작성일 : 2020.07.3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41.긍휼의통로됨.취선기악,야다-에셰르-바라크[역지사지_동병상련]
첨부파일 :

==시41..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영광을받으신만유의주여331.내주의보혈은254.변찮는주님의사랑과270.[인애하신구세주여279]주없이살수없내292..하나님의음성을.나는비록약하나.주여나의참소망을.주여진실하게하소서.


****선지자-제사장-왕의 기름부음으로 살아가신 JC는 먼저 [Q말씀으로 복음전파-가르침-고치심의]선지자의 직무를 마치신 후 [자신을 대속제물로 드리심의] 제사장의 직무를 완성하신 다음, [부활승천하사] 왕의 직무로 들어가신다!! ****


@@[오늘, 매순간, 모든 만남에서]

내맘, 내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앙망하오니, 주여

나아온 이들 위해 무엇을 주시리이까, 지고지선의 진복, 오직 주님자신! 복음진리생명말씀!

구하오니 성령이시여, 오늘 매순간마다 일깨워 영혼몸 늘 새로이 채우소서 

주님마음, 오직 사랑의 감동, 충만한 기쁨, 합치되어 하나된 주님평강, 바로 그 말씀 JC!

나아오는 사람마다 눈 들어 바라볼 때 모든 몸짓마다 친히 만나주소서, 감싸 주소서  

새롭게 JC를 발견하고 믿어 영접함과 전적으로 의지함, 그 구원과 동행함안으로 이끄소서 @@


@@허물[말씀안의 생명과 성령, 사랑의 뜻을 벗어나 자행자제-치우침]--.죄[말씀안의 주뜻에부합하지 못함 = 말씀안의 참생명과 성령 순종-연합-누림 없음]--악[주님의 말씀을 거부/거절하기에 말씀이 없음]@@


**[[누가 하나님괴 같으랴!! ..하나님은 믿는,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으로 하나됨을 사는 내게 절대 만족-절대진리-절대진복이요 영생이심 ]] 

^^피상적인 허망한 색성향미촉의 오감 중독/상대적 일시적 만족감을 초월한 근원적 절대만족(무한 풍성-부요-충만-능력) * 열납하시며 열어주사 누리게 하시는 바 절대기쁨/절대긍정/절대신뢰의 유일무이한 초월적 근원적 진리 샘(길-진리-생명) * 지고지선의 진복=요동없는 초월적 절대 평강의 하나됨/거함/누림/의지-빼어닮음/행복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일시적/파괴적/자멸의 허망함으로 귀결됨  ::: Q불신/배역함의 미혹 도구 :=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 5욕(식성수물명)추구 + 5감만족중독(색성향미촉) << Q 말씀안에는 원하는 바, 이 모든 것에 대한 근원적 만족-기쁨-누림의 무한 풍성충만-영원한 공급, 더 나아가 영생이 있음


*1.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선하심, 인자하심, 진실하신 Q이 친히 베푸시는 바로 그대로 Q의 긍휼의 통로되어 미리 경험한 바 그분의 긍휼로 [온갖 종류의 환난당한 자를 보혜사HS께서 하시듯 바로 그렇게 긍휼의 선순환과 시너지로 마음과 심정을 함께 하여, 동병상련의 하나됨의 지혜로 분별하며, 오직 원수대적마귀사탄의 궤계를 대적함]보살피는자, 긍휼히 여김을 받음!!..환난고통중, 방문-경청-주안에 거하며 앙망하기를 권고, 동정동감동참, 온유-친절, 위로-배려-격려-도움-베품-영적의미 깨달음/전화위복_구원의 기도 = 축복 선포))

*2.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오직 주님 뜻 이루시길!!)

*3.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먼저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주께 돌이킴(심령의 가난함-애통0온유-의에주리고목마름으로!!...하나되신 Q을 살며 공급함 )

--------------

*5.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

*10.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Q임재앞에서 돌아보아 내마음의 악을 징계하여 바로잡아 진실과 진리 드러내되 죄벌의 심판은 주께 맡김, 오직 회개 통해 궁극적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함 = 선으로 악을 이김) 이로써

*11.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주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살게 하신다. 그는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주님께서 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가 병상에 누워 있을 때에도 돌보시며 어떤 병이든 떨치고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내가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의 원수들은 나쁜 말을 지어서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후손이 끊어질까?" 하고 나에게 말합니다.

나를 만나러 와서는 빈 말이나 늘어놓고, 음해할 말을 모아 두었다가, 거리로 나가면 곧 떠들어댑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모두 나를 두고 험담을 꾸미고, 나를 해칠 궁리를 하면서

"몹쓸 병마가 그를 사로잡았구나. 그가 병들어 누웠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하고 수군댑니다.

내가 믿는 나의 소꿉동무, 나와 한 상에서 밥을 먹던 친구조차도, 내게 발길질을 하려고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의 주님이시니,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도 그들에게 되갚을 수 있도록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십시오.

내 원수들이 내 앞에서 환호를 외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로써,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나는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온전하게 지켜주시고 나를 주님 앞에 길이 세워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 찬양을 받으십시오.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양을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

How blessed is he who considers the helpless; The LORD will deliver him in a day of trouble.

The LORD will protect him and keep him alive, And he shall be called blessed upon the earth; And do not give him over to the desire of his enemies.

The LORD will sustain him upon his sickbed; In his illness, You restore him to health.

As for me, I said, "O LORD, be gracious to me; Heal my soul, for I have sinned against You."

My enemies speak evil against me, "When will he die, and his name perish?"

And when he comes to see me, he speaks falsehood; His heart gathers wickedness to itself; When he goes outside, he tells it.

All who hate me whisper together against me; Against me they devise my hurt, saying,

"A wicked thing is poured out upon him, That when he lies down, he will not rise up again."

Even my close friend in whom I trusted, Who ate my bread, Has lifted up his heel against me.

But You, O LORD, be gracious to me and raise me up, That I may repay them.

By this I know that You are pleased with me, Because my enemy does not shout in triumph over me.

As for me, You uphold me in my integrity, And You set me in Your presence forever.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Amen and Amen.

----------------

The Psalmist in Sickness Complains of Enemies and False Friends.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41 

1 Blessed [by God’s grace and compassion] is he who considers the helpless; The Lord will save him in the day of trouble.

2 The Lord will protect him and keep him alive; And he will be called blessed in the land; You do not hand him over to the desire of his enemies.

3 The Lord will sustain and strengthen him on his sickbed; In his illness, You will restore him to health.

4 As for me, I said, “O Lord, be gracious to me; Heal my soul, for I have sinned against You.”

5  My enemies speak evil of me, saying, “When will he die and his name perish?”

6  And when one comes to see me, he speaks empty words, While his heart gathers malicious gossip [against me]; When he goes away, he tells it [everywhere].

7  All who hate me whisper together about me; Against me they devise my hurt [imagining the worst for me], saying,

8  “A wicked thing is poured out upon him and holds him; And when he lies down, he will not rise up again.”

9  Even my own close friend in whom I trusted, Who ate my bread, Has lifted up his heel against me [betraying me].

10  But You, O Lord, be gracious to me and [a]restore me [to health], So that I may repay them.

11  By this I know that You favor and delight in me, Because my enemy does not shout in triumph over me.

12  As for me, You uphold me in my integrity, And You set me in Your presence forever.

13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from this age to the next, and forever]. Amen and Amen (so be it).

==============

시편 41편 (개요)

성도들이 인간의 불친절과 패역함을 절감할 때에 하나님의 자비와 진리는 저희에게 지주와 위안이 되었다. 

여기서의 다윗도 병상에서 그런 사실을 발견했다. 즉 그의 원수들은 야만적이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은혜가 넘치셨던 것이다.

1. 그는 병중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위안을 얻으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고 확고히 붙잡으며(1-3), 기도로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로 들어올리고 있다(4).

2. 자기에 대한 원수들의 악의와 고약한 중상, 그리고 그에 대한 심술궂은 비난과 무례한 행위를 묘사하고 있다(5-9).

3. 그는 하나님께 자기를 인정해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주실 것을 의심치 않고서 자신의 송사를 하나님께 맡기고(10-12), 하나님께 대한 찬송으로 이 시편은 끝나고 있다(13).

---병으로 고생하는 자가 있는가? 있다면, 그에게 이 시편의 초장을 노래하게 하라. 

---원수들에게 박해당하는 자가 있는가? 그런 자는 이 시편의 종장을 노래하게 하라. 

.....우리는 누구라도 이 시편을 노래함으로써 선한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받는 재난과 위로를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

빈약한 자를 돌보는 자의 복(시 41:1-4)

이 구절 속에서 우리가 대하게 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Ⅰ. 빈한한 자를 돌보는 자에게는 구조와 위로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1. 우리는 다윗이 이런 말씀을 다음 두 가지에 적용시키기 위해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1) 그가 고난에 처하게 된 바로 그 때에 자기에게 친절했으며, 자기의 입장에 매우 동정적이었던 그의 친구들, “빈한한” 다윗을 “권고해 주는 자들에 대해 복을” 빈 것이다. 

....그의 불행중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동정하고 염려해 주며, 자기에 대한 좋은 생각을 그대로 지니고 존중해 주는 자들을 그는 여기저기서 만났던 것이나, 그 반면에 그의 원수들은 그에게 너무나 무례했고 그를 매우 학대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자기에게 베풀었던 모든 친절에 대해, 특히 그들 역시 고난에 처하게 될 때에 보상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서, 그들에게 축복을 했던 것이다. 그의 대적들이 자기에게 행한 도발은 그 친구들을 그에게 더욱더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주었을 뿐이다.

(2) 혹은 그 자신에게. 

....그는 자기가 불쌍한 자를 돌보았으며, 궁정에서 명예와 권세를 한 몸에 지니고 있었을 때 빈궁한 자들의 궁핍과 불행을 인식하고서 저희에게 원조를 제공했다는 자기를 위한 양심의 증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에 따라 병 중에 있는 그를 강건케 하시며, 위로해 주시리라고 확신했다.

2. 우리는 이 말씀들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해 더욱 일반적으로 간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약속에 대한 논평은 이것이다.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여기에서 다음 사실을 살펴보기로 하자.

(1)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 긍휼이란 어떤 것인가? 

....그것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그 신분과 처지에 무관하게, 곤궁하거나 고통당하는 자를 찾아가 도우며 돌봐 주는 일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알뜰하고도 상냥하게 생각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쓰라림-괴로움을 주목하여 처지를 잘 살펴보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필요에 합당한 적절한 도움을 관대하게 제공하는 것을 기꺼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쌍한 자들을 지혜롭게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타인들의 빈궁과 고생으로부터 우리는 합당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본문에서 사용된 모든 말은 우리에게 “마스길”이 되어야 한다.

(2) 이와 같이 긍휼을 베푼다면, 우리에게 약속되는 자비는 어떤 것인가?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는(설사 그가 불쌍한 자들을 구원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저들을 존중하고 동정적인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구제함에있어서도 신중하면서도 사리분별력 있는  삼가는 마음으로 행동한다) 자기 하나님으로부터 권고받을 것이다. 

....그는 정직한 자들의 부활에서 보상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참된 경건의 가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한 생명의 약속과 연결되는데, 그 생명은 지금 누리고 있는 생명이면서 동시에 또한 현세적 축복 형태로 보상되는 생명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빈자에게 아낌없이 주고 베푸는 것이야말로 이땅에서 가장 확실하면서도 안전한 번성에 이르는 지름길이요 대로이다!!. 

....그와 같은 행위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받아 누리게 된다. ::: 직접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곤고의 때에 효과적이고도 때맞춘 시의적절한 구원을 베푸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① 모든 환난에서. 

....그는 “재앙의 날에 저들을 건지실” 것이니, 최악의 시기에도 무사할 것이며, 타인들이 휩쓸려들어가는 재난에 함께 빠져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진노하심의 날에 친히 주께서 숨기시는 자가 있다면 바로 “저들”일 것이다. 

....강퍅한 마음을 가진 자들과 달리, 긍휼을 베풂으로써 스스로를 이와 같이 구별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도 가혹한 취급을 당할 자들과는 친히 구별해 대우하실 것이다. 

....그들이 위험 가운데에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친히 보호하시고 살려두실 것이다. 

....만일 자기들의 생명을 1천 번이나 몰수당하였지만 “자기들의 생명을 약탈물 대신으로 ((즉 대속된 생명으로))돌려받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은총이라고 고백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저희가 보다 더 아끼신 바 되리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사망의 화살이 저들 주위에 빗발치듯 날아들 때에도 저들은 보호받고 살게 되리라”고 말한다.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위협하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그 원수의 뜻에 맡겨두지” 않으실 것이다. 가장 강력한 원수라도 위로부터 허락하심 받은 바가 아니라면 우리에게대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는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의는 인간이나 마귀들을 막론하고,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것들의 악의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가 만약 불쌍한 자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구제하고 구조하는 데에 자원하여 이바지했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그런 선의 중의 한 몫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② 특히 질병에서(3절). 

....여호와께서 다윗이 오랫동안 아파 누워 있던 “쇠약한 병상에서” 심신 양면으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 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셨도다.”

....이것은 지극히 겸손한 표현으로서, 병자를 간호하고 보살피는 자들의 시중드는 모양을 의미하는데, 특히 아픈 자녀들에 대한 어머니의 자애로운 아픈 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병상자리조차 누워있는 저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세심하세 손질해 주는 것을 나타낸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병상이라면 정말 잘 만들어졌을 것임에 틀림 없다. 그는 저의 병상 전체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손질하셔서 어느 부분도 편하지 않은 부분이 없도록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병상을 “돌리실” 것이니(그 단어는 이런 뜻이다), 이는 그것을 흔들어서 아주 안락하도록 고쳐주기 위한 것이다. 혹은 그는 병상을 건강의 침상으로 바꿔버리실 것이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신체적 고통과 질병 아래 있는 자녀들을 다시 강하게 하시고 편안하게 하실 것이라고 자기 백성에게 약속하셨다. 그는 저들이 결코 아프지 않으리라고는 약속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쇠약한 채 오래도록 누워 있거나 병으로 죽지 않으리라고 약속하지도 않으셨다. 그가 약속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병상의 고통을 인내로써 잘 참고 견디게 하실 것이며, 주님 약속을 신뢰하며 기대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해주시리라는 것이었다. 그의 은혜로 말미암아 고통 중에 몸져 누워 있을 때에도 영혼은 편안히 거하게 될 것이다.

Ⅱ. 이들 약속에 의해 지시=훈육받고 고무된 다윗의 기도(4절). “내가 말하기를...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우리가 기도문을 기록해 두는 것은 유익한 일이니, 이는 우리가 우리 기도에서 말했던 것을 우리 행위에서 철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나오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그의 겸손한 청원.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는 하나님의 엄위한 공의의 시험에는 결코 합격할 수 없음을 아는 자로서 다만 주님의 자비에 호소하고 있다. 

---빈한한 자들에게 긍휼을 보였던 그토록 선한 성도들조차도 하나님을 그들의 채무자로 여기지 않았을뿐 아니라, 오히려 그의 자비에 몸을 맡기지 않으면 안 되었음을 인정하였다. 

---훈육의 채찍아래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친절하신 긍휼에 위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호와여, 내 영혼을 고치소서.” 

---죄는 영혼의 질환이며, 용서해 주시는 긍휼은 그것을 고쳐주신다. 또한 건강회복보다도 이 영적인 치유를 더 열망해야만 하는 것이다.

2. 그의 참회의 고백.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옵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비참한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눅 18:16).

---이것은 어떤 특정의 대범죄 행위와 관련을 갖는 게 아니라, 그의 많은 나약한 죄, 즉 병을 통해 돌아본 바 자기 앞에 나열했던 나약함의 죄와, 그 결과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고 기도하게 만든 두려움과 전반적으로 관련된 것 같다.

------------------

사악한 대적과 하나님의 위로(시 41:5-13)

다윗은 그가 아팠을 때에 자기를 향한 원수들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종종 호소하고 있는데, 그들의 행실은 매우 야만적이어서 그에게 슬픔을 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그가 먹고 마실 것에 독약을 넣거나 그에게 병들 만한 것을 주거나 하는 따위의, 현대에나 볼 수 있는 정도의 악함에 이른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가 아플 때에 저들은 그에게 무례한 짓을 가했던 것이다(5절). “나의 원수가 내게 악담하나이다.” 

---그들은 이로써 그의 심령을 비통하게 하고, 그의 명성을 무너뜨리며, 그의 세력을 몰락시킬 심산이었다. 우리는 다음 사실을 찾아보자.

Ⅰ. 다윗에 대한 그의 원수들의 행동은 어떠했는가?

1. 저들은 그의 죽음을 갈망했다. 

---“저가 어느 때에나 죽을꼬?” 그와 더불어 “그의 이름이 언제나 멸망할꼬?” 그가 누린 생활은 안락하지 못한 불편한 생활에 불과했는데도 저들은 그것조차 못마땅해 그에게 투정을 부렸다. 그가 누린 생활은 비록 편하지는 못했으나 유용한 생활이었다. 어떤 사연으로 보더라도 다윗은 자기 나라를 최대로 빛낸 보석이었으며, 그 나라의 복이었다. 그런데도 거기에는 다윗을 메스꺼워한 자들이 다소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은 마치 유대인들이 “저런 자는 땅에서 없애버려라”고 소리치면서 바울을 혐오했던 것과 같다. 

---우리는 어떤 자의 죽음도 원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쓸모 있는 자들이 유용하다고 해서 그들이 죽기를 바란다는 것은 그 자체에 옛 뱀의 독액을 많이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은 그가 획득한 이름과 명예를 시샘했으며, 만약 그가 죽는다면 그런 명성과 명예가 그와 함께 티끌 속에 묻히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오산을 했는지 보라. 즉 그는 그의 세대에 봉사를 한 뒤에 죽었다(행 13:36). 그러나 그의 이름도 사라졌는가? 아니다. 그의 이름은 성문서 속에서 오늘날까지 살아서 활약하며, 시간의 끝까지 그러할 것이다. 왜냐하면 “정직한 자에 대한 기억은 복되며” 축복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들은 그를 비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다 주워섬겼다(6절). “저가 나를 보러 와서는(병자를 방문하는 것은 이웃사람이 갖는 일편의 친절심으로 언제나 간주되었으므로) 거짓을 말하나이다. 그는 우정을 가장하며, 그의 볼 일이 내 병을 슬퍼하고 나를 위로하는 것인 척합니다. 그는 그토록 대단히 불편한 나를 보게 되어 매우 안됐다고 말하며 내 건강을 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말은 입에 발린 아첨이며 허위입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는 성실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한탄하며 인간들 가운데에서 참된 우정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불평들을 하는데, 그것은 또한 타당한 말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통해 보건대 옛날도 오늘날보다 더 나았던 것 같지도 않다. 다윗의 친구들은 그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나, 그들의 심중에는 그에게 고백한 것과 같은 애정이라곤 전혀 없었던 것이다.

---또 그것말고도 더 나쁜 것이 있었다. 즉 그들이 그를 보러 온 것은 해를 입히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들이 그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불쾌한 인사를 하기 위해서였으며, 또 그를 보기 싫은 인물로, 가소로운 존재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자신들의 논평을 곁들여서 타인들에게 묘사하고자 함이었다. ----“그의 중심(마음)에 간악을 쌓으며”, 만사를 악의로만 해석한다. 그리고는 자기 동료들에게 가서 이 일을 말해 그들로 하여금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일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렘 20:10) 하는 것이다.

---저들은 만약 그가 자기의 병고에 대해 심하게 괴로움을 호소한다면 그의 겁약함을 들어 비난할 것이었고, 그가 전혀 불평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의 우둔함을 들어 강조하며 비난할 것이었다. 만약 그가 기도하거나 방문자들에게 좋은 권고를 한다면 저들은 그의 말을 우스개로 삼고 그것을 “쓸데없는 공염불 말고, 니 꼬라지를 보시고 니나 잘하세요”라고 할 것이었다. 또한 만일 악인들이 그의 앞에 있는데도 그가 선을 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면 그들은 이제 그가 병들었으므로 자기 신앙조자도 잊었다고 말할 것이었다. 이처럼 자기 악의로 불의란 불의는 모두 모아들이는 자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

3. 그들은 그가 이 병에서 절대로 회복하지 못할 것이고, 또 자기들이 그에게 씌운 악평도 결코 떨쳐버릴 수 없으리라고 기대했다. 

---“그들은” 서로의 귀에 대고 은밀히 말하면서 “다 그에 대하여 수군거렸으니”, 이것은 그들이 드러내놓고 말하면 창피하기 때문이었고, 또 그렇게 한다면 자기들이 논박당할 줄을 알았기 때문이다. 

---수군거리는 자와 비방하는 자((흥이항이/수군한담/숙덕공론-->표리부동/구밀복검/교언영색/함사사영-->비방/악담/험담-->거짓뉴스유포))는 죄인들 중에서 가장 나쁜 자들로 간주된다(롬 1:29-30). 그들은 그를 치려는 음모가 탄로되어 실패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군거렸다. 그들의 수군거림에는 우리가 말하는 속삭임은 조금도 없고, 거짓말이 있거나 아니면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위해가 있었다. 그들 수군거리는 자들은 다윗에게 해를 끼치려고 도모했다. 저들은 그가 속히 죽을 것이라고 단정하고서 그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루어놓은 모든 방편을 어떻게 하면 파괴할 수 있을까 궁리하며, 어떻게 하면 그가 만든 모든 법안의 실시를 막고 지금까지 해왔던 그의 모든 일을 무효화시킬 수 있을까 하고 부심한다. 다윗은 이것을 “자기를 해하려고 꾀하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을 의심치 않았다. “저들이 이르기를 악한 병(벨리알의 병)이 저에게 들었다고 하옵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그의 이름에 덮어씌운 비난이 그의 명성에 달라붙어 그것과 함께 파멸하기를 소원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저들은 “진위와 상관없이 동원할 수 있는 한 모든 비방((거짓뉴스들))을 퍼부어라. 그러면 어느 것인가가 틀림없이 꽂힐 것이다”(Fortiter calumniari, alquid adhaerebit)는 근대의 격언을 적용한 셈이다. “그가 현재 걸려 있는 병은 확실히 그를 끝장내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병은 모종의 크고도 흉악한 범죄에 대한 벌인데도 그는 자기 죄에 대해서 회개치 않을 것이고, 또 그것은 외양으로는 어떻게 보이든지간에 그가 벨리알의 자손임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혹은 “그 병은 악한 자 곧 벨리알이라 불리는 사단(고후 6:15)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어떤 이들이 하는 애매한 담화방식에 따르면) 악마적 질병이다. 그러므로 그 병은 그에게 ((당연히)) 있을 것이라. 이제 저가 눕고 그의 질환이 너무 심각하게 진행하여 그가 병상을 떠나지 못할 만큼 기승을 부리게 된 이상 그는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결국 우리는 그를 제거하게 될 것이며, 그의 애호물을 노획하여 분배할 것이다.” 

---우리는 선량한 자들이 아플 때 그들이 죽을까봐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는 반면에 그들의 죽음을 바라는 자들도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들의 죽음이 이 세상에서는 귀하게 여겨지지 못하는 까닭이다(계 11:10).

4. 그가 평소 정말 신뢰했던 자 중에서 그의 원수들에게 빌붙어 아니, 그의 원수 중 어느 누구에게 못지 않게 그를 학대한 자가 특히 하나 있었다(9절). “나의 가까운 친구이니.” 

---어쩌면 그는 자기와 흉금을 털어놓던 친구이자 나라의 총리대신이었던 아히도벨을 지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윗은 그를 결코 배반하리라고는 생각 못했던, 자기에게 충성스럽고 확고한, 자기사람이라고 여겨 신뢰했으며, 자기 대적을 처리함에 있어서도 평소 그의 의견에 많이 의존했었던 것 같다. 또한 그는 “다윗의 떡을 먹었다.” 즉 다윗은 그와 절친했고 그와 식탁에 같이 앉아 먹었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윗은 그를 부양했고 생계를 책임져 주었고 은혜에서나 이익에서 그로 하여금 자기와 하나인 것처럼 꼭 붙어있어 함께 했던 것이다. “궁으로부터 생계를 꾸려나가는” 자였기에 당연히 “왕의 수치당함을 참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겔 4:14). 하물며 왕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일을 어찌 행하겠는가? 그럼에도 다윗의 이 비열하고도 배은망덕한 친구는 자기가 먹었던 모든 떡을 잊어버리고 섬김 위해 머리를 쳐들었던 다윗을 향해 “그의 발꿈치를 들었던” 것이다. 그를 버리고 도주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 모욕을 가했으며, 발로 차고 그를 밀쳐내고는 대신 자기가 그 자리에 들어앉으려고 했다. 

---자기들에게 베푼 호의나 자기들에게 둔 신뢰를 고맙게 여기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악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우리는 설령 그런 자들로부터 부당한 일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지 말자. 다윗도 그랬고 다윗의 자손도 그러했던 것이다. 다윗은 여기에서 영으로, 배신한 가룟 유다에 대해 말했다. 우리 구주께서도 이 말씀을 그렇게 해석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한 조각의 떡을 유다에게 주셨으니, 이는 “내 떡을 먹던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요 13:18, 26)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자신도 어쩌면 이처럼 이기심을 품고서 솔직하지 못하게 하나님을 대하며 처신한 적은 없었던가?  매일 “그의 떡을 먹으면서도” “살찌매 발로 찬” 여수룬같이(신 32:15), “하나님께 대하여 발꿈치를 들고 있다.”는 말이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일은 아닌가? 

Ⅱ. 다윗은 자기를 향한 그 원수들의 무례하고도 심술궂은 행위를 어떻게 견디어냈는가?

1. 그는 저들의 기대가 허사로 돌아가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그는 저들에게 일언반구의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을 하나님께로 향했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저희가 내게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10절). 다윗은 앞에서 자기 죄와 관련해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4절)란 기도를 드렸는데, 여기서 다시 그의 원수들의 모욕과 관련해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고 기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적합한 기도다. 

---하나님의 자비는 그 자체에 모든 불평의 호소에 대한 시정책을 내포하고 있다. “저들은 나를 넘어뜨리려고 기도합니다만, 당신께서는 이 쇠약의 병상으로부터, 저들이 내가 다시는 이 병상에서 일어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 쇠약의 병상으로부터 나를 일으키소서! 나를 일으키사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나를 일으키사 나로 하여금 저희의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게 해주소서”(어떤 이는 이렇게 해석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이 다윗의 행동이었기 때문이다(7:4, 35:13). 

---선량한 사람은 자기에게 해로웠던 자들에 대해 자기가 아무런 원한도 품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에게 기꺼이 좋은 일을 행하려고 한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원하기까지 한다. 혹은 “나를 일으키사 내가 임금으로서 저희를 나의 정당한 불쾌의 표시 아래 두고 조정에서 추방시키며, 이후로는 내 상에서 먹는 교제의 즐거움을 저희에게 금하도록 하소서.” 이것은 타인에 대한 경고를 위해 필요하고도 정당한 조치다. 이 기도에는 그리스도의 승귀에 대한 예언이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즉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일으키셔서 그와 그의 백성에게 행한 모든 잘못에 대해, 특히 유대인들에 의한 잘못에 대해 그로 하여금 공정한 복수를 할 수 있도록 하셨던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주믿음과 회개를 통한 구원을 거절함으로써)) 그들은 오래지 않아 완전히 멸망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2. 그는 저희의 기대가 무너질 것을 확신했다(11절). “나의 원수가 승리치 못하므로 주께서 나와 내 유익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저희는 그의 사망을 염원했지만 그는 자신이 자비를 통해 회복되고 있음을 발견했고, 이것은 그가 회복되는 위안에 보탬이 되었을 것이다.

(1) 그것은 자기 대적에게 실망을 주는 것이 된다. 

....그들은 볏 떨어진 닭같이 풀이 죽을 것이며, 비참할 정도로 수치스럽게 될 것이므로 저희의 실망에 대해서 그들을 나무랄 수조차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 일을 가지고 스스로 가슴치며 한탄하게 될 것이다.

....잊지말자..비록 우리 원수의 타락을 기뻐해서는 안 되나, 우리를 해하려는 저희 계획의 좌절은 기뻐할 수 있다.

(2) 그것은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을 표상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그에게 은총을 주셨고 앞으로도 은총을 계속 베푸시리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되고 있다.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어떤 자비로운 일에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식별하게 되는 때에, 그 은총은 배가 되고 더 감미롭게 느껴진다.

3. 그는 하나님께 의존했으니,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악한 일에서 그를 이와 같이 건져내셨고, 복받은 바울처럼 “천국에 들어가도록 그를 구원해” 주셨던 것이다(딤후 4:18). “주의 은총의 열매로 나를 총애해 주시며 내게 대한 그 은총이 계속되도록 나를 유자격자로 만들어주시므로, 주께서 나의 완전함 중에 나를 붙드시기 위해 주의 얼굴 앞에 나를 세우시며, 주의 눈이 영원히 내 위에 있나이다.” 혹은 “주께서 주의 은혜로써 나의 완전함 중에 나를 붙드시는 고로 나는 주께서 주의 영광으로 그 얼굴 앞에 나를 영원히 세우실 것을 아나이다.”

(1) 평판이 높은 중에 우리가 고난을 당하게 되는 때라도 언제든지 주요 관심은 우리의 완전성에 있어야 한다. 

....그러고 나면 우리는 우리 명성의 보존이란 문제를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맡길 수 있게 된다. 다윗은 만약 자신의 순전성을 굽히지 않을 수만 있다면 자기 원수들이 승리를 거둘까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2)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그의 완전성 안에 붙잡아주시는 동안만 자기 완전을 유지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는 그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들 자신에게 맡겨져 방치된다면 우리는 넘어질 뿐만 아니라 사라져 없어지고 말 것이다.

(3) 우리가 아무리 약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완전함 중에 붙드실 수 있으시며, 만약 우리가 우리 순수성의 보전을 하나님께 위임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된다.

(4) 만약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항상 돌보아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우리의 완전성을 붙들 수가 없을 것이다. 

....그의 눈은 언제나 우리 위에 머물러 있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순식간에 그로부터 떨어져나가 방황하게 될 것이다.

(5) 하나님께서는 지금 저희의 완전한 중에 붙들고 계신 자들을 자기 얼굴 앞에 영영 세워두실 것이며,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을 대면하고 그를 향유하게 해 행복하도록 만드실 것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들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4. 이 시편은 엄숙한 찬가로, 즉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란 하나님께 대한 찬미로 끝맺는다(13절). 

---이 구절이 41편에 특별히 귀속하는지(만약 그렇다면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가르쳐준다. 즉 우리가 은혜를 통해 영광에 이르도록 보존해 주시리라는 신앙적 소망은 아무리 큰 곤경에 처해 있을 때에도 우리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며, 우리 입을 영원한 찬양으로 가득 차게 하는 데 모자람이 없으리라는 것이다) 아니면 이 41편에서 끝나는 것으로 사료되는 시편 제1권의 결론부에 부착되는지는(시편 72편, 89편, 106편에 추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하지 않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이는 우리가 알파이신 하나님을 오메가로 삼을 것과 모든 선한 사업의 시작이신 그를 그 끝으로 삼을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가 받는 교훈은 아래와 같다.

(1)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즉 자기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 신으로서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 

....그는 자기 백성을 위해 위대하고 인자한 일들을 행해 오셨고, 더 많고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해 두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2) 영원한 하나님이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 

....즉 “영원부터 영원까지” 자기 존재와 축복을 가지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다.

(3) “아멘, 아멘” 하고 두 번이나 되풀이하면서 끝을 맺는 일에서 시사해 주는 대로 깊은 애착심과 심령의 열성으로써 이 일을 행하라는 것. 

....현재에 그렇게 될뿐더러 영원무궁토록 그러하리라. 우리가 그 일에 “아멘”을 말하니, 동시에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아멘”을 말하게 하소서!

===========

개역개정]시4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잠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시37: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시27:12 내 생명을 내 대적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시20:2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시4: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난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시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대하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시12:2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말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시144:8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시55:12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시55:20 저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욥19:13 나의 형제들로 나를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 내게 외인이 되었구나

.....욥19:19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렘9: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렘20: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미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녀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삼하15:12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 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요13: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삼하15:25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성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얻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시26:1 (다윗의 시)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시63:8 나의 령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욥36:7 그 눈을 의인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과 함께 영원히 위에 앉히사 존귀하게 하시며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눅1: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시72:18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시89:52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시106: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지고지선, 완전한 아가페사랑의 3가지 측면===

@@은혜( 십자가로 이루신  구속/회복의 사랑)를 통하여 주님과 화목함(하나됨)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자신의 모든 것을 (믿음을 통해) 누리도록 하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

@@긍휼을 통하여 체휼하시는 사랑(환난과 고난, 역경 중, 특히 죄인괴수의 자각가운데 전적으로 무력한 피조물로서 도움없이 살 수 없음 호소할 때, 불쌍히 여겨 친히 아파하며 동감/동정/공감하사 동행/인도하며 일으켜 세우심)으로 평강안으로 이끄심.....

@@평강(임마누엘하나님이 반석-방패-산성/요새-목자 되심 믿고 붙듦으로 인해 조성된 생명의 번성번영창대케 됨, 그것을 통해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림의 근원이신 주님 발견하고 그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여 동행하며, 주뜻 안에 하나되어 살아감)....이 평강으로 인해 참된 형통, 곧 하나님의 지고지선의 진복의 실제의 어떠함이 나타남

이전글 : 시39.나그네인생의 참소망.지혜명철
다음글 : 시42.부활의 참생명호흡.하나된임마누엘주하나님얼굴.생생한대면.믿음소망사랑으로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