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창40.두관원장의 꿈_말씀 그대로 이루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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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장

....[393.오신실하신주..412.내영혼의그윽히..438.내영혼이은총입어..490.주여지난밤내꿈에..하나님한번도나를...내눈여소서..찬양하라내영혼아..나의기도하는것보다..나의안에거하라..임마누엘...주께가까이..주님품에..]...<잠8:17.나를사랑하는자들이나의사랑을입으며..>

...하나님이 그렇게 여기시며 보시는 바로 그대로 [주 품에 안긴, 귀하디 귀한 사랑 그 자체, 거듭난] 그대를 보도록 하라..거듭난 믿는이와 하나되어 각개인의 모든 일상을 함께 살고 계시며 책임 져 주고 계시는 하나님, 그분을 믿는 자마다 붙들어야 할 바는, 그 어떤 환경-상황-처지-형편에 처해있든지 (홀로 내버려두신 것 결코 아니라 완전히 하나되어 계시며 극도로 힘들때 업어주시며, 함께 통과하고 계심!!) 마땅한 지고지선의 진복(천년왕국과 새 예루살렘에 참여함 = 주님 얻고 그 가운데서 발견됨)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가시는> 주권적 섭리로 예비-안배하시고 이끌어 가고 계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만 앙망하며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기이니, <십자가 죽으심-장사지냄-부활 승천 통해 HS 내주케 하신 바> 교통 안으로 들어가 참 자유 누리며 , 그분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는 것...모든 시간-관계-만남 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말씀하심따라 마땅히 행하도록 맡겨주시는 과업을 열린 눈, 깨닫는 마음 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기를 구하고, 열어 보이시고 입에 넣어주시는 그분의 뜻을 그대로 말하며<=이것이 전파자의 합당한 태도이다!!> 순복하기를 연습하라..임마누엘Q 신뢰함과 친히 충만 생명 말씀 공급하심 안에 머물러 배운 바, 열린 영의 민감성과 영적지각을 발휘하고, 주 보혈로 덮여짐 그 안에서 알게 하신 바를 내적 감동따라 담대히 말하라 


===요셉이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다...대략10(8+2)년간 수감.

***꿈==>Q형상 표현 위한 <다루심과 연단> ::: 고통(질투/시기/폄하-미워함/괴롭힘/학대)-배반(조롱/경멸/무시)-시험(정욕/분노...꿈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한 조급한 마음  ::: 통제하는 이상 따라 신뢰로 견딤)-감금(상황은 더 악화되어감 :: 임마누엘 Q의 가일층 더 친밀하심 안에서 인내와 견딤) ==> 즉위(Q을 대표함)***

...꿈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대가 누구이며 무엇인지에 대한 자각과>  임마누엘의 산 믿음 발휘함 안에서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으로) 주 앙망하며 주 품 안에 살기 실행이 중요...고통(인내)-시험(정욕-분노)-배반(경멸)-감금의, 다루심과 연단 과정이 <반드시>있어야 변화 거쳐 성숙한 생명의 통치 방면이 열린다!!

***<앤드류 머레이> 좋은 말씀 사역자란 항상 그가 체험한 이상(=그가 본 바, 이루어지고 실현된 비전)보다  그 이상으로(그것을 넘어서서, 산 믿음 안에서 주님께서 깨닫게 하신대로)  사역하는[주님이 하실 일을 <담대함과 확신으로> 말해 내는] 사람이다


[이상 말하기]<아직 체험이 여전히 부족하더라도!!...주께서 주신 꿈이 아직 이루어짐 없다 하더라도!!> 주께서 알게 해주심으로써 그대의 본 바 이상에 대해 <영 안에서>말하기를 결코 쉬지 말라....그리 할 수록 그대의 영은 더욱 더 해방-분발 되고 그리스도의 몸을 공급할 양식과 함께, 구주 임재로부터 오는 바, 권위를 주신다...또한, 그대의 이상에 대해 주시는 <간접적 확신 통해 끝까지 기다릴 힘과 능력을 공급 받게 됨을 잊지 말라....믿음으로  말하기를 힘써야 할 것은 그대의 어떤 느낌이 아니라 그대의 이상과 다른 사람의 꿈을, 그 꿈의 원천이신 주를  절대 긍정-절대 기쁨-절대 신뢰함 안에서 말해냄이다...물론, <이미 지난 일인 바>그대의 긍정적 체험 말함도 필요할 수는 있으나, 그보다 더욱 힘쓸 것은 <그대의 이상에 대해 말하기요 다른 이들의 꿈 해석하기>임을 기억하라....((요셉처럼!!...자신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꿈을 말하는 자에게 ((분명히!!))고난이 닥쳐 오게 되리니, 그것이 주님의 선한 뜻이라면 더욱 더, 그 꿈 이룸 포기를 종용하고 온갖 조소-비아냥-학대-반대-멸시-배반-감금을 통해 방해하려는 사탄과 그의 주구들의 가혹하기 그지없는 공작이 있게 될 것이지만 담대하라!!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여러 날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내용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신하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그 꿈과 계시의 원천이신, 그 꿈 꾸게 하신 모든 지식과 영화로움의 원천이신 엘로힘]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경외하올 하나님을 합당하게 친밀히 섬기며 사랑하는 자를 기뻐하심 안에서 그분의 마음과 심정, 뜻 알게 하심의 은총 입은]내게 이르소서....요셉은 자기의 꾼 꿈도 아직 이루어짐을 보지 못하고 있었으나, 산 믿음으로 주 안에서 담대함과 진정한 용기로 주님 말해내기를 망설이지 않고 있다...이는, 그 꿈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다!!....한편, 요셉이 감옥에서 만난 두 죄수 관원장들은 그리스도 좌우에 못박힌 두 죄수와 같이 한 사람은 자유케 되고 한 사람을 사망에 처해진다.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그의 신하들 중에 머리를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보라, 이로 인해 요셉은 그의 꿈도 (주께서)그대로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이 더 견고케 되고 강화되었다!!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만 2년동안]그를 잊었더라... 이 마지막 2년은 부활 앞둔, 오직 믿음으로 앙망하며 경과함의, 가장 힘든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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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1.  And it came to pass after these things, that the butler of the king of Egypt and his baker had offended their lord the king of Egypt.

2.  And Pharaoh was wroth against two of his officers, against the chief of the butlers, and against the chief of the bakers.

3.  And he put them in ward in the house of the captain of the guard, into the prison, the place where Joseph was bound.

4.  And the captain of the guard charged Joseph with them, and he served them: and they continued a season in ward.

5.  And they dreamed a dream both of them, each man his dream in one night, each man according to the interpretation of his dream, the butler and the baker of the king of Egypt, which were bound in the prison.

6.  And Joseph came in unto them in the morning, and looked upon them, and, behold, they were sad.

7.  And he asked Pharaoh's officers that were with him in the ward of his lord's house, saying, Wherefore look ye so sadly to day?

8.  And they said unto him, We have dreamed a dream, and there is no interpreter of it. And Joseph said unto them, Do not interpretations belong to God? tell me them, I pray you.

9.  And the chief butler told his dream to Joseph, and said to him, In my dream, behold, a vine was before me;

10.  And in the vine were three branches: and it was as though it budded, and her blossoms shot forth; and the clusters thereof brought forth ripe grapes:

11.  And Pharaoh's cup was in my hand: and I took the grapes, and pressed them into Pharaoh's cup, and I gave the cup into Pharaoh's hand.

12.  And Joseph said unto him, This is the interpretation of it: The three branches are three days:

13.  Yet within three days shall Pharaoh lift up thine head, and restore thee unto thy place: and thou shalt deliver Pharaoh's cup into his hand, after the former manner when thou wast his butler.

14.  But think on me when it shall be well with thee, and show kindness, I pray thee, unto me, and make mention of me unto Pharaoh, and bring me out of this house:

15.  For indeed I was stolen away out of the land of the Hebrews: and here also have I done nothing that they should put me into the dungeon.

16.  When the chief baker saw that the interpretation was good, he said unto Joseph, I also was in my dream, and, behold, I had three white baskets on my head:

17.  And in the uppermost basket there was of all manner of bakemeats for Pharaoh; and the birds did eat them out of the basket upon my head.

18.  And Joseph answered and said, This is the interpretation thereof: The three baskets are three days:

19.  Yet within three days shall Pharaoh lift up thy head from off thee, and shall hang thee on a tree; and the birds shall eat thy flesh from off thee.

20.  And it came to pass the third day, which was Pharaoh's birthday, that he made a feast unto all his servants: and he lifted up the head of the chief butler and of the chief baker among his servants.

21.  And he restored the chief butler unto his butlership again; and he gave the cup into Pharaoh's hand:

22.  But he hanged the chief baker: as Joseph had interpreted to them.

23.  Yet did not the chief butler remember Joseph, but forgat him.

[NASB]------

1.  Then it came about after these things the cupbearer and the baker for the king of Egypt offended their lord, the king of Egypt.

2.  And Pharaoh was furious with his two officials, the chief cupbearer and the chief baker.

3.  So he put them in confinement in the house of the captain of the bodyguard, in the jail, the [same] place where Joseph was imprisoned.

4.  And the captain of the bodyguard put Joseph in charge of them, and he took care of them; and they were in confinement for some time.

5.  Then the cupbearer and the baker for the king of Egypt, who were confined in jail, both had a dream the same night, each man with his [own] dream [and] each dream with its [own] interpretation.

6.  When Joseph came to them in the morning and observed them, behold, they were dejected.

7.  And he asked Pharaoh's officials who were with him in confinement in his master's house, "Why are your faces so sad today?"

8.  Then they said to him, "We have had a dream and there is no one to interpret it." Then Joseph said to them, "Do not interpretations belong to God? Tell [it] to me, please."

9.  So the chief cupbearer told his dream to Joseph, and said to him, " In my dream, behold, [there was] a vine in front of me;

10.  and on the vine [were] three branches. And as it was budding, its blossoms came out, [and] its clusters produced ripe grapes.

11.  "Now Pharaoh's cup was in my hand; so I took the grapes and squeezed them into Pharaoh's cup, and I put the cup into Pharaoh's hand."

12.  Then Joseph said to him, "This is the interpretation of it: the three branches are three days;

13.  within three more days Pharaoh will lift up your head and restore you to your office; and you will put Pharaoh's cup into his hand according to your former custom when you were his cupbearer.

14.  "Only keep me in mind when it goes well with you, and please do me a kindness by mentioning me to Pharaoh, and get me out of this house.

15.  "For I was in fact kidnapped from the land of the Hebrews, and even here I have done nothing that they should have put me into the dungeon."

16.  When the chief baker saw that he had interpreted favorably, he said to Joseph, "I also [saw] in my dream, and behold, [there were] three baskets of white bread on my head;

17.  and in the top basket [there were] some of all sorts of baked food for Pharaoh, and the birds were eating them out of the basket on my head. "

18.  Then Joseph answered and said, "This is its interpretation: the three baskets are three days;

19.  within three more days Pharaoh will lift up your head from you and will hang you on a tree; and the birds will eat your flesh off you. "

20.  Thus it came about on the third day, [which was] Pharaoh's birthday, that he made a feast for all his servants; and he lifted up the head of the chief cupbearer and the head of the chief baker among his servants.

21.  And he restored the chief cupbearer to his office, and he put the cup into Pharaoh's hand;

22.  but he hanged the chief baker, just as Joseph had interpreted to them.

 

23.  Yet the chief cupbearer did not remember Joseph, but forgo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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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장 (개요)

본 장에서는 비록 느리긴 하지만 요셉의 지위가 올라가는 일들이 진행된다.

1. 바로의 두 신하가 투옥되어 요셉의 수종을 받았으며, 그래서 그의 비범한 행동에 대한 증인이 된다(1-4).

2. 그들 각자가 꿈을 꾸었는데 요셉이 그것을 해석해 준다(5-19). 실제 일어난 일이 그 해석을 증명했다(20-22). 그래서 그들은 그의 비범한 기술에 대한 증인이 되었다.

3. 요셉은 그들 중 발탁될(복직될) 것으로 보이는 한 사람에게 자기 사정을 부탁했으나(14, 15) 헛일이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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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옥된 애굽의 대신들(창 40:1-4)

이 바로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의 얘기가 요셉의 발탁에 기여한 바가 없다면,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는 교회를 위해 존재하고, 교회의 이익을 위해 통치된다. 다음 사실을 관찰하자.

Ⅰ. 바로 궁전의 두 관원장이 왕에게 죄를 짓고 옥에 갇혔다. 

높은 지위는 미끄러지기 쉬운 자리임을 기억하자. 또 왕의 호의만큼 불확실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복으로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자기네 일로 삼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이 바로보다 더 좋은 주인이시며 그들이 잘못하는 것을 그렇게 엄하게 가려내시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바로의 두 신하들의 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우연히 바로의 잔에 파리를 빠뜨렸거나 빵에 모래알을 넣은 정도로 작은 죄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것이었든, 섭리는 이런 방법으로 그들을 요셉이 있는 감옥으로 데려왔다.

Ⅱ. 시위대장, 즉 보디발이 요셉을 그들과 함께 집어넣었다(4절). 

비록 자기 아내를 화나게 할까 봐 두려워 풀어 주지는 못하지만, 그것은 주인이 요셉과 화해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어쩌면 그의 결백에 대한 확신을 얻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 세례 요한은 헤로디아를 즐겁게 하기 위해 목이 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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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하는 요셉(창 40:5-19)

Ⅰ.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두 죄수들이 본 이상한 환상.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확신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꿈을 같은 날 밤에 꾸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영에 직접 접근하는 길을 갖고 계셔서, 원하시면 언제나 그 사람들의 의지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당신 뜻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하나님에게는 모든 마음들이 드러나 있고 고래로부터 그 분의 백성에게만 아니라 다른 백성에게도 꿈을 통해 말씀하셨다(욥 33:15). 

다가올 일들이 예언되기는 했으나 아주 막연했다.

Ⅱ. 꿈에 대한 이 죄수들의 감정(6절). 

그들에게는 “근심 빛이 있었다.” 그들을 근심하게 한 것은 감옥이 아니고(그들은 거기에 아주 익숙해 있었고, 아마도 거기서 즐겁게 지냈을 것이다), 그 꿈이었다. 

슬퍼해야 할 사람들의 영을 슬프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외적인 고통을 잘 견딜 만큼 강해서 굴복하지 않는 죄인들을 벌 줄 수 있는 방법도 하나님은 찾아낼 수 있다. 

그들의 혼을 상처 입히고, 그들에게 짐을 얹어 줌으로써 그들의 수레바퀴를 빼 버릴 수 있다.

Ⅲ. 그들에 대한 요셉의 큰 친절과 동정심. 

요셉은 관심 있게 물었다.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7절). 요셉은 그들의 수종자였고, 그 일에 있어서 그는 친절했다. 

우리가 감독하는 사람들의 슬픔까지도 마음 쓰는 것이 좋다. 

요셉은 고난 받음에 있어서 그들의 동료였으며, 지금은 그들과 함께 죄수이고, 과거엔 또한 꿈꾸는 자였다. 

고난이라는 경험은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동정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1. 다른 사람들의 슬픔과 걱정에 관심을 갖고, 형제들의 얼굴에 있는 슬픔의 원인을 캐묻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학대받는 자들이 흘리는 눈물을 생각해야 한다(전 4:1).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써 주는 것은 그들에게 어느 정도 위안이 된다.

2. 우리 자신의 슬픔의 원인을 캐묻는 것이 필요하다. 

“왜 나는 이렇게 슬프게 보이는가? 이유가 있는가? 그것은 타당한 이유인가? 어떤 것이든 간에 거기에 비교할 만큼 충분히 위안이 될 이유는 없는가?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는가?”(시 42:5).

Ⅳ. 꿈들의 내용과 그 해석이 죄수들을 괴롭힌 이유는, 그들이 갇혀 있기 때문에 꿈을 해석한다고 자처하는 애굽의 술객들에게 의지할 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감옥에는 “이를 해석할 자가 없었다”(8절). 

감옥이나 슬픔 속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 곁에 해석자가 있어서 섭리의 의미와 계획을 자기들에게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욥기 33장 23, 24절에서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진대”라는 엘리후의 말은 이런 사실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그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해석자가 아니라, 양심을 안내해 줄 해석자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요셉은 여기서 옳은 방법을 알려 준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그는 자기가 경배하는 하나님을 가리키며, 그들을 하나님에 대한 앎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미래를 예언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권이다(사 46:10). 그러므로 평범하든 비범하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선견의 은사에 대해 하나님이 찬양받으셔야 한다. 

요셉은 자기를 칭찬하지 않도록 이 사실을 미리 말하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려고 했다. 다니엘도 그러했다(단 2:30). 

요셉은 이렇게 제안했다. “만약 해석이 하나님께 속한다면, 그는 자유로운 행위자며, 그가 원하는 자에게 그 힘을 전달할지도 모르니, 당신들의 꿈을 나에게 말하소서.”

1. 술 만드는 관원장의 꿈은 3일 이내에 석방과 재진출을 알리는 다행한 전조였다. 

그래서 요셉은 그것을 그에게 설명했다(12, 13절). 

그 시대의 단순성이 술을 잘 만드는 현대 기술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아마도 그는 잘 익은 포도즙을 바로의 잔에 직접 짜 넣었을 것이다. 

술 만드는 관원장이 풀려날 것을 예언했지만, 요셉 자신은 자기가 누릴 영광과 형들이 자기에게 복종하는 것을 꿈꾸었고, 지금 그것을 기억하고 어떤 새롭거나 신선한 발견 없이도 자기 자신을 지탱해야 했다. 하나님의 성도들의 안락을 위한 환상들이 나타날 때까지는 오래 걸리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일들에 연결되는 데 반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견은 여기 기록된 것처럼 겨우 3일을 앞두고 보인다.

2. 빵 굽는 관원장의 꿈은 그의 수치스런 죽음을 예고했다(18, 19절). 

술 만드는 관원의 꿈에 대한 좋은 해석은 빵 굽는 관원장이 자기 일을 이야기하도록 용기를 주었다. 

이와 같이 위선자들도 선한 기독교인들에게 약속된 좋은 일을 들으면, 자기는 그 일과 아무 관계도 없으면서 한몫 끼려 한다. 

그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지 않은 것은 요셉의 잘못이 아니었다. 사역자들은 오직 해석자일 뿐, 사실을 사실과 다르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므로 만약 그들이 성실하게 해서 그들의 전언이 불유쾌하더라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나쁜 꿈들은 좋은 해석을 기대할 수 없다.

Ⅴ. 요셉은 이 기회를 이용해 궁정에서 한 친구를 얻었다(14, 15절). 

요셉은 자기가 피택을 예언한 술 만드는 관원장에게 점잖게 호의를 구했다.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소서.” 

요셉이 받은 존경이 그의 옥 생활을 가능한 한 수월하게 해 주기는 했지만, 그가 자유를 갈망하는 것은 아무도 비난할 수 없다.

1. 요셉은 자기 일에 참으로 점잖게 변호했다(15절). 

요셉은 자기를 팔아먹은 형들을 비난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 온 자요.” 

즉 무슨 잘못이 있었든지 간에 그 때 부당하게 끌려 왔다는 것. 그리고 자기의 고소자인 여주인과 자기의 심판관인 주인에게 부당하게 취급당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하지 않았다. 다만 온화하게 자기 결백을 주장했을 뿐이다.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변호하도록 소환될 때 우리는 가능한 한 남을 비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남들의 죄를 비방하는 것을 즐거워하지 말자.

2. 요셉은 술 만드는 관원장에게 참으로 점잖게 요구했다. “다만, 나를 생각하소서. 당신이 형통하거든 나에게 친절을 베푸소서.” 

그리고 구체적으로는 “이 집에서 나를 건져 내소서” 하고 탄원했다. “나를 바로의 궁정에 데리고 가서 나에게 한자리를 주소서” 하고 말하지 않았다. 

아니,  석방을 원했지, 지위가 높아지는 것을 원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거의 탐내거나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명예를 계획하시는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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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요셉(창 40:20-23)

Ⅰ. 요셉의 꿈 해석이 앞서 말한 바로 그 날에 입증되었다. 

제삼 일에 술 만드는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하나는 본래 자리로, 하나는 교수대로 나아갔다. 

더 나은 곳으로, 더 나쁜 곳으로 가는, 굉장히 큰 변화가 아주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이 흔하다. 자연의 수레바퀴의 변혁들도 그렇게 갑작스럽다. 

두 사람을 각각 재판하는 것이 바로의 생일을 축하하는 일이었다. 

그 날엔 모든 신하들이 관례를 따라서 바로를 섬기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들 두 명이 심문받고 투옥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나왔다. 

왕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고래로 그들에게 존경을 바치는 일이었다. 여로보암이나(호 7:5) 헤롯의 경우(막 6:21)처럼 남용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일이다. 

우리는 태어난 날보다 더 좋은 날로서 죽는 날에 대한 기대를 가지면서 생일을 기억하는지도 모른다. 

생일에 바로는 두 죄수의 머리를 들었다. 즉 소환해서 재판했고(나봇이 심판받을 때, 그는 백성들 중에 높이 앉혀졌다. 왕상 21:9),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렸다.” 

술 만드는 관원장이 결백하고 떡 굽는 관원장이 죄가 있었다면 우리는 결백한 자의 결백을 드러내고 죄 있는 자의 죄를 찾아내는 것이 섭리의 공평임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둘이 다 결백하거나 똑같이 죄가 있었다면 이 일은 자기들의 생각보다 더 높은 분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느부갓네살 왕이 휘두른 것과 같은 권력으로(“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렸다.” 단 5:19) 자만하는 큰 왕들이 부린 횡포의 한 예다.

Ⅱ. 술 맡은 관원장에 대해 요셉이 기대했으나 그는 요셉을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렸다(23절).

(1) 배은망덕의 예를 보라. 

요셉은 그에게 잘 대접받을 만큼 잘 했으며, 그를 섬겼고, 그를 동정했으며, 그의 꿈에 대해 좋은 해석을 해 주었고, 모든 면에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기 자신을 그에게 추천했었다. 그런데 그는 그를 잊었다. 이 세상에서 사랑을 미움으로 돌려받고 존경을 경멸로 되받아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2) 평안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잊어버리기가 얼마나 쉬운지 보라.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들에 대한 선지자의 말은(암 6:6) 이 이야기를 넌지시 언급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사람들과 관계를 끊는 것을 배우자. 요셉은 아마도 술 맡은 관원장의 중요성에 너무 많이 의지한 것 같고, 그로부터 약속을 너무 많이 받은 것 같다. 

요셉은 자기의 낙망으로 인해 오직 하나님만 신뢰할 것을 배웠었다. 

우리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적게 기대해도 너무 적게 기대한다고 할 수 없고, 하나님에게는 아무리 많이 기대해도 너무 많이 기대한다고 할 수 없다. 

어떤 이들은 이 이야기에서 요셉과 그리스도의 유사성을 통찰한다. 

요셉의 고통받는 동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도둑과 같았다. 하나는 구원을 받고 다른 하나는 저주받은 것과 같다(이것은 브로턴에게서 인용한 라이트푸트 박사의 말이다). 

요셉이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말했던 그 사람은 요셉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그리스도에게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말한 사람은 잊혀지지 않았다. 

우리는 요셉에 대한 술 맡은 관원장의 배은망덕은 잘도 비난하면서, 우리 자신은 주 예수께 훨씬 더 불성실하게 행동한다. 

요셉은 다만 술 만드는 관원장의 석방을 예언했을 뿐이지만,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고 만왕의 왕께 우리를 위해 중보했다. 

그러나 가끔 그를 기억하기는 하지만, 그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는 그를 잊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바보 같고 미련한 백성처럼 잘도 그에게 악하게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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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장: 죄수들의 꿈을 해석함

[1-5절]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 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수일이라.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꾼 꿈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적 꿈이었다. 옛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꿈이나 이상으로 자신의 뜻을 계시하셨다. 창세기 20:3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꿈에 나타나셨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셨다(마 1:20; 2:13, 19).

물론 사람들이 꾸는 꿈들 중에는 헛된 꿈들도 많이 있었다. 거짓 선지자들도 꿈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그것은 헛된 것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꿈을 얻은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고 말씀하셨다(렘 23:28).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고 말씀하신다. 주께서는 이 사실을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아브라함의 말로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16:29에서 그는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고 말씀하셨다. ‘모세와 선지자들’은 이미 죽었지만, 그들의 글들인 구약성경이 있기 때문에 그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하였다(딤후 3:16).

[6-8절]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요셉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꿈을 해석해주실 수 있음을 믿었고 그래서 그들에게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라고 말했다.

[9-15절] 술 맡은 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前職)을 회복하리니 당신이 이왕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같이 바로의 잔을 그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당신이 득의하거든[당신의 일이 잘되면]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군노브 군나브티 )[강제로 납치되어 온] 자요 여기서도 옥(보르 )[토굴 감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이 꾼 꿈에 대해 그것은 사흘 후 그가 복직될 것을 보인다고 해석해주었다. 또 그는 자신이 히브리 땅에서 강제로 납치되어 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을 행치 않았다고 말했다.

[16-19절]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길함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그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요셉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끊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먹으리이다 하더니.

요셉은 또 떡 굽는 관원장의 꿈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흘 안에 그의 머리가 끊어지고 그의 몸이 나무에 달리고 새들이 그의 고기를 뜯어 먹을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그것은 매우 대조되는 해석이었다.

[20-23절] 제3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前職)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요셉의 꿈 해석대로 한 사람은 복직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나무에 달렸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않고 잊어버렸다.

두 관원장이 꿈을 꾸고 요셉이 그것을 해석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섭리 가운데 되어졌다. 2년 후 바로가 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 술 맡은 관원장은 자기의 꿈을 해석해준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에게 그를 추천할 것이다.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요셉은 감옥에서도 시위대장이 맡긴 애굽 왕의 술 관원장과 떡 관원장을 섬겼다(4절).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중에(출 3:1),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지키던 중에(삼상 16:11), 베드로와 안드레는 바다에 그물을 던지다가 부름을 받았다(마 4:18). 하나님께서는 현실에 충실한 자들을 부르시고 들어 쓰신다.

둘째로, 요셉은 꿈의 해석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했다(8절). 

그는 후에 바로 앞에서도 꿈의 해석이 하나님께 있음을 증거했다(창 41:16). 다니엘도 꿈과 해석이 하나님께 있음을 증거하였다(단 2:19, 28-30).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도 바른 해석을 주실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우리의 현실을 바르게 해석해야 한다.

셋째로,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않고 잊었다(23절).  

이것이 연약한 사람의 모습이고 세상의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그때에도 진행되고 있었고 하나님의 때에 그 사람도 요셉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만 굳게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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