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7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창35.엘 벧엘...Abr언약 상세 확장 재확인. 드보라 사망, 라헬 사망, 이삭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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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장

....벧엘 복귀하여 영광 나타내신 주님의 언약 재확인-이스라엘이란 이름 확증 받고 오랜 나날을 머무른 후 야곱은 이제 주님 임재 인도따라 전진하는 주관적 체험의 거듭남 안에서 행하고 있다

....<더 이상 후퇴는 없고!!> 거듭난 새로운 존재로서 변화(transformation : <타락한 육적 생명은 마땅히 신진대사적 소멸이 일어나야 되지만>, 실생활의 필요에 따라 두신 천연적 <혼적>생명 그 자체는,  멸절되어 조에로 그 자리를 단번에 대치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삶의 주도권 선택 방향이 Q생명인 조에로 전환, 그 결과 천연적 생명 그 위에 조에의 점진적-지속적 충만으로 질적 변화가 완성됨 인해 천연적 생명조차 조에 안에서 참되게 표현되어 나타나게 됨) 통해 성숙에로 나아가고 있게 된다!!...이것은 모든 상황-환경-처지-형편에 대해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산 믿음 발휘하며 친밀한 교통 안에 머물러 엘 샤다이, 긍휼하신 Q의 주권적 섭리하심을 신뢰함 안에서 뚜벅 뚜벅 걷기로 나아간다.

....성숙 안에서만 Q의 다스림이 (왜곡됨 없이) 그대로 배어 묻어 나오게 되며, 성숙한 생명은 그대로 다스리는 생명이 되는 바, 그분의 통로됨 이룸을 고대하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시다


**고전2:20, 갈2:20, 잠4:23, 잠8:17, 잠18:14, 행13:16-41, 대하7:11-14, 사1:1-31.요3:16.....감동-감화-충만-교통, 감격-감사-열심-앙망-동거/동행<처음 사랑!!>

**일상의 삶이나 전도, 관계에 있어 오직 씻기는 말씀 안에서, 태우시는 불이신 HS따라 행할 그때, 주님 임재 감동 충만은 주님 말씀 전파를 자연스럽게 한다!!

***[[마치 이스라엘, 주님 닮아감에서 내려놓아 처리해야 하는 바, <주님 얻고 그 가운데서 발견되려면, 다루심과 연단에 대해 절대 긍정-절대 기쁨-절대 신뢰로 맞이하며>합당한 대가 지불(주먹을 펴야 채워주실 수 있음)의 당위성을 깨닫고 실행하면서 동시에 주님 따라 나아감의 영적 전진이 필요함!!]] 

---거룩한 산 돌 JC 빼어닮음에로의 변화에 거치는 것들을 [참 이스라엘 나타나도록 야곱에게서]제하고 계시며 [주님 살기]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계시는 주님... 

==> 모든 타고난 익숙함-애착과 편함[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에 주저앉음 배제<떠나 보냄> : 애곡으로 떠나 보냄<처음 상실감은 아프다!!> 

==> 소유/비교 의식/탐욕-자행자지(질시/쟁투-낙심)[라헬]배제 <떠나 보냄>:: 절대 긍정-절대 신뢰-절대 기쁨의 산 믿음 발휘 하기를 배움 

==> 자녀들에 대한 인간적 기대감[르우벤, 요셉...] 내려 놓기를 배움 :: 주께서 주신 자녀들, 지고지선의 주님 뜻대로 다루심과 연단 거쳐 합당한 그릇<신령한 산 돌이신 주님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새로우신 주님 담는, 날마다 합당한 새 부대 됨> 만드시도록 내어드리기를 배움 ::: 라헬 장사지내고 시작된 변화, 더 나아가 요셉 떠나 보낸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이스라엘>다워졌음을 시사!!(야곱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 않음)

==> 이삭 떠나보냄 : <주님의 언약 믿음 붙들고 순종-교통함(아브라함), 여기에 더하여 새로이 열어주신 Q체험 안에서 받은, 주님의 은혜의 풍성함 알고 누림의 삶을 영위해 오던 이삭, 이제는 바로 그 이삭의 어깨에서부터 시작하여 새롭게 당신의 영광을 열어주시는 주님, 주 이름으로 축복함으로써 내 모든 것 되시는 바로 그 참생명 주님을 공급하며 주님 살기에 대한 주관적 체험 안으로 들어감

.....또한, 레아도 <세겜에서의> 디나 강간 당함, 이로 인한 시므온과 레위의, 거짓 약속-살인멸구-약탈로 보복한 사건, 르우벤의 서모 빌하 간통 사건, 유다의 다말 사건을 통해서 다루심을 받고 있었다...연속된 또 하나의 최종 단계는 요셉 떠남 한참후에, 베냐민과 형제들마저 모두 애굽으로 보냄으로 완전히 주 앞에 전적으로 홀로 남겨진 사건이었다!!


1.[264.정결하게하는샘이..274나행한것죄뿐이니....해아래새것이없나니...정결한마음주시옵소서..고개들어주를맞이해..주나의모든것...오예수님내가옵니다...주예수사랑기쁨내마음속에..사랑의주예수님이...나의모습나의소유]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주와 동행-동거-동주..세겜에서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이렇게 살아서는 결코  안된다!!> 깨닫고 야곱의 마음이 급진적으로 움직인 바 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설교가 아니라> 단순 명료하게 지시하고 계심!!...브니엘의 체험으로 인해 영생Q에 대한 충격적 영적 각성은 새롭게 생겨났으나 <세겜에 머무르고 있는바> 신분적 자각의 투철함에서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이제 세겜에서의 일련의 사건은 그로 하여금 <오직 주 바라기--주님 향한 올인>하는 결단과 정체성을 분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주님께서 이끌고 계신다..주님의 지혜!!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바로 야곱 안의 새로운 내적 생명이 깨우쳐 주고 있는 바, 지난 날의 더럽고 누추한 생활 방식을 완전히 벗어버리고(끊어내버리고) 주님의 거듭난 자녀에 합당한 새 사람을 입는 것 실행하도록 강한 갈망을 샘솟게 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을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참된 정결케 함을 위하여> 모든 우상-귀고리를 구역질나는 미운 물건 보듯이<실제로 그러하다!!> 자원하여 내어버려 묻어버렸고, 그들 자신을 정결케 하고 그들의 의복을 바꾼 후에 놀랍게도!!, Q의 두려움(Q을 두려워함의 두려움)이 고을 사람들에게(빈대-전갈-들쥐들 같은 마귀들과, 괴롭게 하는 죄들에게) 임했다.... 더불어, 온전한 <주 앞에 선 단독자> 생명이 성숙한 신앙인으로서의 성장에는 <어쩌면>걸림돌이 되었을 수 있던 유모 드보라<리브가와 함께 이삭에게 와서 태어나는 그 순간을 목도했고 ..다정했기에 야곱과 함께 하란으로 이동하여 돌봐 왔었던 듯...리브가는 야곱이 헤브론에 돌아오기 전에 이미 죽었다!!>는 마땅히 땅에 묻혀야만 한다....이 때, 죄와 중독-방탕-유혹하는 대적자들은 두려워 건들지조차 못할 것이다. ::: 믿는이마다 자신의 우상을 제거하고 의복을 정결하게 갈아입을 때 마귀와 세상은 두려워 하며, 벧엘[참되게 믿는 이들의 유기적 생명 공동체이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참생명 진액으로 사는 가지들인 지체, 그들의 교통-균형-조화-생명 공급의 섬김 인한 생생한 그리스도의 간증으로 살게 됨]의 하나님께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인 바 참생명의 유기적 공동체로서 주께 헌신하는 바로 그때에 주님은 <일정 영역 한도 안에서 돌봐 오던>유모를 제하시고 주만 앙망케 하실 것이다!!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애곡의 상수리나무]이라 불렀더라.

...리브가가 이삭에게 시집 올 때에 따라왔고 춯생시부터 야곱과 에서를 함께 키워주었던 리브가의 그 유모, (혹자는 리브가의 부음 전하러 왔다가 눌러 앉은 것으로 보기도 하지만) 야곱이 하란으로 올 때 같이 왔다고 보기도 한다...이제, <벧엘 아래!!에 드보라를 장사한 바>이 사건의 영적 의미란 <리브가의 영향력을 포함한 옛것 그 모든 것들을> 철저히 정리하고 떠나보냄이다!!...믿는이가 <오직 자신을 정결케 하여 주만 바라면서> 합당하게 주님께 나아간다면, 주님은 우리에게게 <영적 드보라>들을 제하신다..!!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엘 샤다이]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땅에서 실지로!!, 또한 새 예루살렘의 모형으로서 Q의 선민 이스라엘 족속과 그 나라, 그 나라의 왕들>...결코 땅을 버리지 않으실 Q, 결국 Q께서 새롭게 하신 새 하늘 새 땅에 내려 올 새 예루살렘!!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한량없는 사랑/기쁨의 헌신 예물<= 체험한 생명JC를 부어드림>!!...주 뜻 따름의 전존재로 올인/하나됨의 동거-동주-동행-교통 통한 합당한 변화 소망/추구!!]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거듭남의 믿는이인 그대가 <진실로>교회 안에 머물며 벧엘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기둥을 세우고 그대 자신<실은 그대에게 체험되고 부어지신, 그대가 경험한 그리스도>을 전제물로 그 위에 붓는 한 그대 자신에게 이제는 더 이상 천연적 선택권은 전혀 없게 되었음을 인식해야 하며, 범사에 오직 내주하시며 품어주시는 주를 앙망함으로써 [당신의 모든 풍성부요충만과 모든 능력과 권세, 사랑-믿음-소망을 함께 한량없이 부어주시며, 주님의 공급 통로 삼아주신] 주께 묻고 듣고 순종함 통해 그리스도를 극도로 누림-공급함만이 남아 있음을 깨닫고 실행해야 함을 기억하라.

...[돌기둥]은 먼저 우리의 안식 그리스도-->우리 안에 오셔서 살아계시는, 체험되고 역사하시는 그리스도-->그분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충만히 점유함 = 건축 재료가 됨 이루어 지체 삼으심.

**[전제]창세기 35장 14절은 성경에서 전제물(奠祭物)이 처음으로 언급된 곳이다.(민 15:1-5, 28:7-10, 빌 2:17, 딤후 4:6). 여기에서 전제물이 벧엘에 있는 기둥과 관련되어 언급된 것은 전제물이 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것임을 가리킨다. **야곱이 기둥 위에 기름을 붓기 전에 먼저 전제물을 부었다는 사실은, 전제물을 부을 때에 하나님의 집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출 40:9) 그 영께서 부어지신다는 것을 의미한다(행 2:33). 전제물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참된 포도주로 쏟아부어진 분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그리스도는 그분의 존재를 하나님께 쏟아부으셨다. 이사야서 53장 12절은 "그가 자기 생명(혼)을 쏟아부어 사망에 이르게 하며"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그분께 쏟아부어지신 하늘에 속한 영적인 포도주이시다. **더 나아가서 전제물은 그리스도 자신을 예표할 뿐만 아니라, 하늘에 속한 포도주이신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적시시는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이 그리스도는, 그분과 우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누림과 만족을 위해 쏟아부어질 때까지, 우리를 그분 자신으로 적시신다. 

....주께서 거듭난 자녀마다마다를 위해 살아계시며, 각자에 대해 <제대로 된 정신으로 완전히>미치신 것처럼  미치기를 배우도록 해야 한다.

....경험한 그리스도가 더 크면  클수록, 더 많으면 많을수록 더불어 드리는 기본제물인 바 그리스도의 크기를 경험한, 곧 당신 안의 그리스도의 크기와 비례하여 드리도록 한 전제물의 크기도 커지게 되어 있음을 찬양하라!!....다만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전제물로서의 포도주는 당신을 적신 그리스도, 곧 당신으로 하여금 포도주 자체가 되게 하는 당신이 경험한 그리스도여야 한다!!

....그분이 절대적으로 아버지에 대해 <아낌 없이 내어드림으로 완전히 만족케 함의>번제물....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실 뿐 아니라 또한 각자에 대해 절대적 내어주심의 온전한 소제물로서 즉, 그를 먹이고 공급하시는 분이자 그의 양식으로 취함 인해 하나님 안에 살도록 영양을 공급하고 그를 부축하실 것인데, 이렇게 그리스도를 체험함 인해 그 결과 그는 그리스도로 충만케 되고 적셔진 사람이 될 것....그를 적시는 바로 그 그리스도가 그의 드리는 바 전제의 포도주로서 그와 하나된 그리스도인 것...즉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도록 하는 우리의 새롭고 유일하고 온전한 의이신 분이심.. 또한, 그분은 생베조각인 새 천(마9:16...우리를 덮는 우리의 의)이시며 새 포도주(마9:17....우리를 결코 그 무엇으로도 통제 불가능한, <제 정신으로> 황홀한 기쁨에 취하여 춤추며 열광하며 미치도록 분발시키는 생명)이신 그리스도이심.....우리가 매번 그리스도로 인해, 그리스도로 취하게 됨 통해 그리스도를 우리의 번제와 소제로, 또한 화목제와 속건제, 속죄제물로 <참되게> 체험하고 누릴 때 이 제물은 우리를 진정 기쁘고 즐겁게 하기에 결국 포도주가 될 것이요, 이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포도주가 됨..... 이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수확의 첫 열매들의 요제<부활 안에계신 그리스도를 예표>의 곡식단과 함께 소제물-전제물과 더불어 번제물을 드리도록 하셨다.(레23:10-11)

....**[기름부음](마샤흐 =봉헌함....크리오<부음>--알레이포<바름>...크리스마<기름부음-내주하시는 성령>..anoint) ///기름바름(문지름 : 기쁨을 상징).....제사장(중재와 중보로 Q 섬기며 공급함)--선지자(Q의 말씀 전함)--왕(Q의 통치권따라 다스림)의 위임식의 기름부음<여기에 쓰이는 관유 =  액체 몰약500세겔 + 육계250세겔-창포250세겔 + 계피500세겔, 여기에 감람유 한 힌으로 구성> ==>HS의 능력 전이 +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그리스도> 고대함.....창31:13, 출30:26-29, 40:10-11, 출30:30, 40:13, 출30:22-33, 왕상19:16, 삼하2:4, 왕상1:39, 대상29:22, 삼상10:1, 24:6-10, 삼상10:1-7, 16:13, 사2:2, 사61:1, 단9:26, 요1:41, 4:25. 고후1:21, 22 히1:9, 눅4:18, 행4:27, 10:38 요일2:20, 27, 요161:12-15, 고전2:6-16)

....<회개-거듭남-변화>는 아직 그 기미조차 전혀 없어 보이는, [발뒤꿈치 잡는] 탈취자였던 야곱이 꿈을 꾸고 난 후 돌 기둥을 세우고 기름 붓고 그것을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라 28장에서 말하고 있었다.....이것은 롬9:11에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는다]고 말하듯이 분명히 전적인 은혜에 속한 것이며, 이 은혜는 결코 공정성의 문제가 아님에 주의하라, 그래야 <사람의 육적 생각따라> 차별의 공정성 따지며 불평함의 오도됨에서 벗어날 수 있다!!....친히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친히 살펴 아시며 모든 일을 그분의 뜻을 따라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그분이 (에서를) 미워하실 때에는 미워하는, 주 보시기에 합당하지 못한 그 위치(또한 각도와 자세)가 있고 (야곱을) 사랑하실 때는, 사랑할 주권적 은혜의 근거가 그분 자신에게 있으심을 드러내고 있는 바, 이 은혜의 주도하심으로 야곱은 탈취자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철저히 변화되고 있으며, 이윽고 <벧엘로 복귀한 후> 그 자신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기둥이 되고 있다......우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갈 때 당신이 보는 첫째 것은 다름 아닌 이 하나님-사람, 하나님의 집 앞에 서 있는 이 사람 이스라엘이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된 후, 그는 하나님의 집의 간판으로서 하나님의 집 앞에 서 있었다.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그러나, Q의 집은 합당한 과정이요 궁극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궁극 목표는 오직 Q의 표현인데 그 표현을 얻기 위해 교회가 필요함을 깨달아야 한다...참된 생명의 유기적 공동체, 교회 생활 없이는 그리스도를 표현할 수 없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새 예루살렘 은 그 크기가 장광고 모두 2180km의 장방형 구조...[면적만으로 비교시 호주대륙의 60%규모]..따라서 그 만큼 엄청나게 많은 기둥들이 필요한 바, 새 예루살렘의 기둥이 되려면, 선결 요건은 <주님이 정해두신>합당하고도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만 함...소금 기둥이 된 롯의 처가 있던 그 장소가 아니라, 야곱이 돌기둥을 세운 벧엘 안의 바로 그 장소(위치), 솔로몬이 먼저 성전 건축 후 성전보다 더 크게 만들어 세운 두 기둥(보아스<그가 세우신다>와 야긴<그에게 능력이 있다>)이 있는 바로 그 위치, 신약 교회의 기둥들인 베드로-야고보-요한이 있는 바로 그 장소, 누구든지 기둥이 될 수 있다고 보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바로 그 장소에 그대가 있는지 차례로 하나하나 확인해 볼 수 있어야 한다.

===라헬이 산고로 죽다[에서가 무리를 이끌고 야곱에게로 올 때 야곱은 요셉과 라헹을 맨 뒤에 위치시킨데서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듯이, 라헬은 마음의 원함을 따른 최초의  (천연적) 선택으로 얻은 야곱의 유일한-진정한-만족스런 아내였음...그러나, 벧엘에서 주님 만남으로 새로와진 자마다에게는 (Q이 <일반 은총의 일환으로, 모든 사람의 일상생활 위해, 선악에 무관하게> 정해 놓으신 바이기는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제 마음의 소욕과 의견따라 <절제없이> 남용하게 되면 <늘 갈등과 분쟁 유발 가능성 상존>하기에, 곧 절제의 연습 위해 천연적 선택이라 해도 사람의 때와 뜻따라 곧바로 이루도록 허용하시지 않고 오히려 (일상의 모든 것에서조차 주님 앙망하며 여쭙고 주 뜻대로 주님의 때에 이루시도록 기다리며 범사에 <지고지선 이루어 주시는> 그리스도를 발견케 하심 통해, 그 어떤 상황-형편-처지-환경에서도 요동없이) 일반 은총에 속한 것조차도 주님과 함께 하는 특별 은총으로 살아냄 이룰 수 있도록 하시며, 어느 시점에서는 자연스럽게 온전히 그렇게 살도록 하시리라!!....이것이 라헬이 죽고 베냐민이 태어나게 하시는 영적 원리임]....***벧엘로 복귀하여 주님의 새롭게 하심을 체험하기 이전에는, 하나님은 야곱의 마음의 원한 바, 곧 라헬을 아내로 얻기를 허락하심으로<물론 7년을 그 대가로 라반에게 섬겨야 했지만> 그의 천연적 관념-끌림-소원 따른 천연적 선택을 너그러이 참아주셨으나, 벧엘에서의 새로운 거듭남의 체험 후 야곱의 천연적 선택(선택권)은 <주 보시기에 그를 위해 지고지선-최선이 아니었기에 주께서 주권적으로 거두시는 바> 곧, 빼앗긴 바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라헬을 데려가시고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인 영원 풍성 능력)그리스도의 예표인 베냐민을 대신 주시려 함이다...

16.  [425.주님의뜻을이루소서..438.내영혼이은총입어..491.저높은곳을향하여...549.내주여뜻대로]○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진정 그리스도는 베노니이자 베냐민이시다!!>...<영적 의미에서 볼 때, 영적 나실인<뛰어난 자...그리스도의 예표>인 요셉의 탄생은 베냐민의 탄생이 있고 나서, 베냐민의 연속으로서 나타남을 주목하라>

....베노니의 슬픔과 고통을 라헬만 (미리) 경험한 것은 아니었고, 눅2:34, 35절에서 기록되었듯이[*34.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역시 (시므온이 예언한대로) 그녀의 혼이 그녀의 아들의 당할 바 슬픔과 고통으로 인해 (이미) 찔린 바 되었던 바를 그대로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이전까지 내내] 체험하였지만, 33년 반 후에 그리스도는 부활과 승천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의 아들이 되셨다..

....환경보다 더 크고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분을 바라보는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의, 발휘되는 산 믿음이 중요함!!!...<우울과 질시, 예민함> 가운데서 라헬은 난산으로 죽으면서 <나의 슬픔의 아들> 베노니라 칭했으나, 거듭난 사람인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전능 Q의 오른손<남쪽> 아들> 베냐민이라 불렀다....야베스의 어머니는 <홀로 된 외로움 가운데서> 난산 거쳐 낳은 유복자를 <고통>이라는 뜻의 야베스라 칭했으나,  야베스는 그가 처한 부정적 환경-조건-형편-처지에 굴함 없이 영생하시는 Q [엘 샤다이]주님만 앙망하면서, 대상4:9-10에서 나오는 것처럼, 지고지선의 진복이자 복의 근원이신 이스라엘의 Q<엘로헤 이스라엘>께 전존재 기울여 부르짖었던 바, <진실로 만복 근원이신,  Q 당신을 주시옵소서, 하여 나의 지경의 경계를 확장시켜 주소서(모든 것 되신 Q을 빼어닮고, 반사/반영-공급함 통해 주님을 증거함 통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주의 손으로 친히 도와주심 통해 주님 뜻 이루심 위해 (지금뿐만 아니라 또한 향후에 당할 수 있는) 모든 환난에서 건져 벗어나게 해주시고 모든 악과 상해로부터 보호하여 주심으로써 아무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라고 구하여 허락하심을 얻고 있다....[[야곱의 천연적 선택으로 얻은 라헬이 죽어 장사지낸 바 되어야 Q이 주신 <아들 베냐민..그리스도....베냐민 출생 전에는 요셉은 아직 그리스도의 예표가 아니었으나 베냐민 출생 후 비로소 그리스도의 예표로 자라나게 된다.>을 얻게 된다!!..주님은 라헬을 사용하여 베냐민을 오게 하시지만 라헬을 제하셔야 참된 베냐민과 요셉을 얻으신다...영적 의미에서 볼 때. 라헬이 기도 중에 진정 산출하여 얻기를 바란 것은 바로 그리스도였다!!]]

***사53:3[슬픔의 사람],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He is despised and rejected of men; a man of sorrows, and acquainted with grief: and we hid as it were our faces from him;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행2:33[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높임 받으심],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Therefore being by the right hand of God exalted, and having received of the Father the promise of the Holy Ghost, he hath shed forth this, which ye now see and hear.   ***히1:3[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심]....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But to which of the angels said he at any time, Sit on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19.  라헬이 죽으매[=천연적 선택의 죽음]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주님은 사람의 모든 일상을 위해 우리의 천연적 선택과 소원을 존중하시고 그것을 품고 가질 수 있게 정하셨지만, 그것이 주어지는 때는 사람의 때가 아니라 Q의 때를 따라 그분의 방법대로 취하도록 허용하셨음을 배워야 한다... 이에 따라 [야곱의  경우는 라헬에 대해서 그러하였다] 허용하시기도 하며 기다리게 하시기도 하며, 어느시점에서는 취해 가시기도 하신다....우리로 고통당하게 하려 하심이 아니라 그리하심의 목적은 오직 영적 베냐민과 <만백성들에게 생명 공급을 관리하는 능력과 권세를 가진 보좌에 있는> 요셉이신 그리스도를 낳게 하려는 것이니...<배고픈 아기가 소리내어 울듯이, 그대의 욕구하는 바 원하는 때에 곧바로 그대 맘대로 행하도록  허용하심이 아니라 신뢰함의 관계적 평강 안에서 조화-균형-질서를 유지하면서 갈등 없이 기다리기를 배워 누리도록 하려 하심이다....이것이 일상 속의 그리스도 추구함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상적인 요구와 필요들(결혼-의복-예절-먹고 마시는 것 등등에 까지도)은 Q이 <내어주시려>정하신 것이지만, 그대의 방법과 때에따라 어떤 것을 자의로 먼저 취하려 말고 예를 들면 옷 입을 때 조차도 [주님, 당신의 방법을 무엇입니까]하고 묻기를 계속 연습하여 자연스레 숙달되게 함이 옳은데, 바로 이것이 절제다....

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베들레헴과 라마<베냐민의 후손의 거주지> 근처임)라 일컫더라

....이제, 야곱은 [천연적인 느낌- 마음따라 자의적으로 선택하기를] 내려 놓기를 배웠다....옛적의 라마는 베들레헴 에브랏 길에서 몇백 야드 거리였다...(포로기로 접어들면서 포로들의 집결지인 라마는 예루살렘 북쪽에 있는 지역임)...한편, 지금 우리는 무관하나, <그리스도의 첫 모형인 베냐민 낳음 인해 닥쳐 온 임박한 죽음과 별리의 슬픔에 겨워 애곡하였던 라헬은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1700여년 이상 <차후에 순교 당할 베냐민의 영적 후사들을 위해....Q은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신다!!>울고 있었다고 해석 가능하였기에, 구주 탄생 후 베들레헴 인근 2세 이하의 유아들의 학살에 대해...다음과 같이 마태복음은 렘31:15를 인용하여 표현한다>...[마2:17, 18...*15.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6.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17.Then what had been spoken through Jeremiah the prophet was fulfilled:  *18."A VOICE WAS HEARD IN RAMAH, WEEPING AND GREAT MOURNING, RACHEL WEEPING FOR HER CHILDREN; AND SHE REFUSED TO BE COMFORTED, BECAUSE THEY WERE NO MORE.".]

21.  이스라엘[HS께서 불러 일컬으시는 바, 라헬<천연적 선택권>이 처리된, Q으로 사는 자!!]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목자의 <양떼>전망대=파수대, 베들레헴에 위치 :: 여기서부터 야곱은 이스라엘로 바뀐다..Jerome에 의하면 베들레헴 남방2km지점]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정통 유대인 랍비들과 메시아닉 신학자들 가운데 ‘에델 망대’를 연구한 이들. 특별히 19세기 유럽에서 초기 성경의 역사를 깊이 연구한 ‘에델샤임(Alfred Edersheim)’...대단한 석학으로 알려진 그는 그 당시에 보기 드문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이었다.  히브리적인 성경의 이해와 고대 유대교의 전통과 자료들에 능통했던 것이다. 에델샤임은 그의 책 <메시아 예수의 삶과 시간 속으로, in The Life And Times Of Jesus The Messiah>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믹달 에델(에델 망대)’은 단순히 베들레헴에 있던, 일반인들의 보통 양떼를 키우기 위해 살피던 망대가 아니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특별한 목적으로 세워 놓은 망대로서>있었다. 미쉬나(유대교 유전)에 나오는 구절은 하나의 결론에 이르는데,  그 목초지에서 키우고 있는 양떼들은 성전제사를 위한, 특별한 사용 목적이 따로 있었다'(쉬케림 7:4)는 것이다. 더욱이 에델 망대는  ‘탈굼(구약의 아람어 번역)’에도 언급되어 있다. 랍비 문크가 언급한 <탈굼 요나단> 은 창세기 35:23과  미가 4:8을 이렇게 바꾸어 말하는데, “야곱은 그의 장막을 에델 망대에 쳤다. 그곳은 왕, 메시아가  마지막 날에 자신을 드러낼 곳이다” 

에델 망대는 성전에 드려지는 양떼를 지키는 파수대였는데, 그것들은 단순한 양떼가 아니었다.  그것을 치던 목자들은 단순한 양치기들이 아닌, 특별한 훈련을 받은 선별된 남자들로 성전제사를 위한  양들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고, 다치거나 흠이 나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고대 전통에 의하면 베들레헴 에브라다 근처는 예로부터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를 위한 양들을 키웠는데, 특별히 ’에델 망대’에서는 속죄제에 쓰이는 ‘흠이 없고 순전한 어린 양’을 길렀다고 한다. 게다가 그곳의 목자들은 일반적인 이들이 아닌, 특별히 하나님의 정하신 절기의 때나 제사의 본질, 율법에 대한 지식을 배운 선별된 이들이었다고 한다. 그들 가운데는 메시아가 이 ‘에델 망대’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통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메시아는 자신을 상징하는 ‘순전한 어린 양’을 키우는 그 에델 망대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처음 나타낼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누가 복음에는 메시아의 탄생을 가장 먼저 목격한 이들이 베들레헴 에브라다 지경의 목자들이다.(눅2:8-11)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역사학자들은> 예수님 탄생일은 초막절 기간이라고 보고 있으며, 예수님이 누이셨다는 구유는 실은 <야곱이 에델에 쳤던 장막, 또는 짐승 우리(숙곳)>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보인다. ....사가랴가 속한 ‘아비야의 계열’은 8번째 반열에 속한다(대상24:10).  이 제사장들의 직무의 시작은 유대력으로 한 해의 시작인 봄, 곧 ‘니산월 안식일(4월경)’에 시작했다.  각 계열이 1주간 봉사하므로 8번째인 아비야의 계열은 ‘시반월’인 6월 경에 성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그 시기에 잉태된 것이다.  그로부터 10개월 후는 그 다음해 4월 곧 니산월 즈음이 된다. 이 때가 ‘유월절 ’기간인 것이다. 세례 요한이 유월절 즈음에 탄생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유월절에 ‘세데르’라고 하는 만찬을 먹으며 4개의 포도주 잔을 준비하여 마셨다. 이것은 ‘출애굽’에서 하나님이 이루신 4가지 과정으로 해석되는 구원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섯 번째 잔을 따로 두고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것이 ‘엘리야’다. 유대인들에게 엘리야는 메시아의 오심을 알리는 전령사였다.  그가 오면 메시아의 때가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변화산에서 예수님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마17:10)라고 물은 것이다. ...서기관들은 성경을 치밀하게 연구하는 이들이다. 만일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면 반드시 그 앞에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그(요한)니라”(마17:11,12)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은 유대인들이 ‘유월절’마다 잔을 준비하고 긴절히 기다리던 ‘엘리야’였다. 그는 반드시 규례를 따라서 유월절 기간에 태어나야 했다. 예수님은 요한보다 6개월 후에 태어났음을 누가는 알려주고 있다(눅1:26). 그래서, 예수님 탄생일은 세례 요한이 태어난 4월(유월절 기간)에서 6개월이 지나면 정확히 10월 즈음, ‘초막절’기간인 것이다.....더욱 확실한 증거가 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에 천사들이 들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에게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2:10)고 했다. ‘큰 기쁨의 소식’은 유대인들에게 초막절과 깊이 연관이 되는 것이다.  모든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계시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초막절에 태어나셨고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서 정확히 죽으셨으며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셨다. 이제 나팔절에 재림의 소식을 나타내실 것이다.  이 절기들 중에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을 알리는 때는 ‘초막절’이다.

===야곱의 아들들.....(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이어지는) 베들레헴 에브랏에서의 구주 탄생은 그야말로 라마의 <라헬의 애곡>과 <에델 망대에서의 <르우벤과 서모 빌하 간의 근친상간 죄>의 치욕을 일거에 깨뜨리시는 완전 승리였다!!

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그곳은 에델 망대!!...라헬의 3일장 치른 후 쉬기 위해, 장막 친 에델 망대...안락한 생활의 안이함을 의미하며!!..목적지 헤브론에 도달할 그때까지는 쉼없이 나아가야 하며 조금이라도 방심해서는 결코 안되었었다!!]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르우벤은 숨기려 하였다>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마음 깊이 라헬을 사랑한 야곱은 주남의 주권적 안배에 순종하여 레아를 통해 르우벤을 얻었고 르우벤은 자연적 장자로 인정 받고 있었으나, <불행한 사건이었고, 결코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었던 바, 이 사건을 통하여 주께서 장자권을 요셉에게로 옮기심을 <야곱이>깨달았음을 볼 수 있다....[레27:20...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냈으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장자권 누림은 그 땅의 두 분깃(그리스도) 받음 + 왕권(Q을 공급함) + 제사장 직분(사람을 Q께로 가까이 인도함) 행사함으로 이루어진다..오늘날 참되게 믿는이는 각자마다 이 장자권을 소유한 바 되지만 <음욕따라 행함 인해] 이 장자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음욕따라 행함으로써 자기의 신체를 더럽히고, 다른이의 존귀를 침범함에 대해.....[야곱의 기력과 능력의 시작이요 위광이 뛰어나고 권능이 탁월한 바 야곱의 장자 르우벤은]음욕/정욕의 끓음<격렬하게 부글거림의 요동/불안정함을,  통제/절제/끊어냄 없이 오히려 사로잡히고 그대로 삼키운 바 되어> 음욕/정욕따라  행하는 자는 장자로서의 탁월함을 빼앗긴 바, 장자권의 박탈-이동의 징벌을 받게 됨, 곧 그 땅의 두 배의 분깃(그리스도의 풍성) 누림을 상실하고 왕의 통치권과 제사장의 축복 직분도 상실하게 됨 ○야곱[옛사람]의 아들은 열둘이라

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

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이삭이 죽다

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교통..생명 안에서 성숙 이룸의 장소 ::: .친밀-평안-만족-기쁨....주님과의 막힘 없는 교통의 처소, 상호 거함의 줄기와 가지됨]이더라

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헤브론에 이삭과 함께 머물고 있던 야곱은 당시 120세, 애굽의 요셉은 29세[총리시작 전]였을 것..<요셉이 애굽에 팔린지 12년째...요셉 나이 14세~15세경에 세겜 사건이 있었고 헤브론으로 이주하였을 때 이미 17세에 이르렀음...따라서 조부 이삭-아비 야곱과 함께 생활하며 여호와 신앙을 전수받았으리라 여겨지는 기간은 1년도 안되었다...[야곱이 밧단아람을 떠나<요셉 6세 경> 헤브론에 이르렀을 때<요셉 17세 경> 곧, 그 사이 10여년의 이동기간 동안 이미 요셉은 일심으로 여호와 신앙 안에서 홀로서기 하고 있었음을 암시] 요셉의 형들로부터 그의 사망 가능성을 전해 듣고 좌절에 빠진 야곱을 이삭이 옆에서 회복되기까지 주님만 앙망하도록 도왔으리라고 본다>

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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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Jacob Moves to Bethel.35.

1 Then God said to Jacob, “Go up to Bethel and live there, and make an altar there to God, who appeared to you [in a distinct manifestation] when you fled [years ago] from Esau your brother.” 

2 Then Jacob said to his household and to all who were with him, “Get rid of the [idols and images of] foreign gods that are among you, and ceremonially purify yourselves and change [into fresh] clothes; 

3 then let us get up and go up to Bethel, and I will make an altar there to God, who answered me in the day of my distress and has been with me wherever I have gone.” 

4 So they gave Jacob all the [idols and images of the] foreign gods they had and the rings which were in their ears [worn as charms against evil], and Jacob buried them under the [a]oak tree near Shechem.

5 As they journeyed, there was a great [supernatural] terror [sent from God] on the cities around them, and [for that reason] the Canaanites did not pursue the sons of Jacob. 

6 So Jacob came to Luz (that is, Bethel), which is in the land of Canaan, he and all the people who were with him. 

7 There he built an altar [to worship the Lord], and called the place El-bethel (God of the House of God), because there God had revealed Himself to him when he escaped from his brother. 

8 Now Deborah, [who once was] Rebekah’s nurse, died and was buried below Bethel under the oak; and the name of it was called Allon-bacuth (Oak of Weeping).

===Jacob Is Named Israel

9 Then God [in a visible manifestation] appeared to Jacob again when he came out of Paddan-aram, and declared a blessing on him. 

10 Again God said to him,  “Your name is Jacob; You shall no longer be called Jacob, But Israel shall be your name.”  So he was called [b]Israel. 

11 And God said to him,  “I am [c]God Almighty. Be fruitful and multiply; A nation and a company of nations shall come from you, And kings shall be born of your [d]loins.

12 “The land which I gave Abraham and Isaac  I will give to you,  and to your descendants after you I will give the land.”

13 Then God ascended from Jacob in the place where He had spoken with him. 

14 Jacob set up a pillar (memorial, monument) in the place where he had talked with God, a pillar of stone, and he poured a drink offering [of wine] on it; he also poured oil on it [to declare it sacred for God’s purpose]. 

15 So Jacob named the place where God had spoken with him, Bethel (the House of God).

16 Then they journeyed from Bethel; and when there was still some distance to go to Ephrath (Bethlehem), Rachel began to give birth and had difficulty and suffered severely. 

17 When she was in hard labor the midwife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you now have another son.” 

18 And as her soul was departing, (for she died), she named him Ben-oni (son of my sorrow); but his father called him Benjamin ([e]son of the right hand). 

19 So Rachel died and was buried on the way to Ephrath (that is, Bethlehem). 

20 Jacob set a pillar (memorial, monument) on her grave; that is the [f]pillar of Rachel’s grave to this day. 

21 Then Israel (Jacob) journeyed on and pitched his tent on the other side of the tower of Eder [the lookout point used by shepherds].

22 While Israel was living in that land, Reuben [his eldest son] went and lay with Bilhah his father’s [g]concubine, and Israel heard about it.

===The Sons of Israel

Now Jacob had twelve sons— 

23 The sons of Leah: Reuben, Jacob’s firstborn, then Simeon, Levi, Judah, Issachar, and Zebulun; 

24 and the sons of Rachel: Joseph and Benjamin; 

25 and the sons of Bilhah, Rachel’s maid: Dan and Naphtali; 

26 and the sons of Zilpah, Leah’s maid: Gad and Asher. These are the sons of Jacob born to him in Paddan-aram.

27 Jacob came to Isaac his father at Mamre of Kiriath-arba (that is, Hebron), where Abraham and Isaac had lived temporarily.

28 Now the days of Isaac were a hundred and eighty years. 

29 Isaac’s spirit departed and he died and was [h]gathered to his people [who had preceded him in death], an old man full of days (satisfied, fulfilled); his sons Esau and Jacob buried him [in the cave of Machpelah with his parents Abraham and Sarah].

===Footnotes

Genesis 35:4 This appears to have been a special tree of uncertain type, perhaps a terebinth tree that had significance for pagan worship.

Genesis 35:10 “He who strives with God” or “God strives” or “Prince of God.”

Genesis 35:11 Heb El Shaddai, the sufficient and powerful One.

Genesis 35:11 The midsection of the body between the lower ribs and the hips. Often a euphemism for the human genitals.

Genesis 35:18 This had a positive meaning, like a “right-hand man,” a son in a position of importance and honor.

Genesis 35:20 This pillar was still visible at the time when Moses lived.

Genesis 35:22 See note 22:24.

Genesis 35:29 See note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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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1.  And God said unto Jacob, Arise, go up to Bethel, and dwell there: and make there an altar unto God, that appeared unto thee when thou fleddest from the face of Esau thy brother.   2.  Then Jacob said unto his household, and to all that were with him, Put away the strange gods that are among you, and be clean, and change your garments:   3.  And let us arise, and go up to Bethel; and I will make there an altar unto God, who answered me in the day of my distress, and was with me in the way which I went.   4.  And they gave unto Jacob all the strange gods which were in their hand, and all their earrings which were in their ears; and Jacob hid them under the oak which was by Shechem.   5.  And they journeyed: and the terror of God was upon the cities that were round about them, and they did not pursue after the sons of Jacob.   6.  So Jacob came to Luz, which is in the land of Canaan, that is, Bethel, he and all the people that were with him.   7.  And he built there an altar, and called the place Elbethel: because there God appeared unto him, when he fled from the face of his brother.   8.  But Deborah Rebekah's nurse died, and she was buried beneath Bethel under an oak: and the name of it was called Allonbachuth.   9.  And God appeared unto Jacob again, when he came out of Padanaram, and blessed him.   10.  And God said unto him, Thy name is Jacob: thy name shall not be called any more Jacob, but Israel shall be thy name: and he called his name Israel.   11.  And God said unto him, I am God Almighty: be fruitful and multiply; a nation and a company of nations shall be of thee, and kings shall come out of thy loins;   12.  And the land which I gave Abraham and Isaac, to thee I will give it, and to thy seed after thee will I give the land.   13.  And God went up from him in the place where he talked with him.   14.  And Jacob set up a pillar in the place where he talked with him, even a pillar of stone: and he poured a drink offering thereon, and he poured oil thereon.   15.  And Jacob called the name of the place where God spake with him, Bethel.   16.  And they journeyed from Bethel; and there was but a little way to come to Ephrath: and Rachel travailed, and she had hard labor.   17.  And it came to pass, when she was in hard labor, that the midwife said unto her, Fear not; thou shalt have this son also.   18.  And it came to pass, as her soul was in departing, (for she died) that she called his name Benoni: but his father called him Benjamin.   19.  And Rachel died, and was buried in the way to Ephrath, which is Bethlehem.   20.  And Jacob set a pillar upon her grave: that is the pillar of Rachel's grave unto this day.   21.  And Israel journeyed, and spread his tent beyond the tower of Edar.   22.  And it came to pass, when Israel dwelt in that land, that Reuben went and lay with Bilhah his father's concubine: and Israel heard it. Now the sons of Jacob were twelve:   23.  The sons of Leah; Reuben, Jacob's firstborn, and Simeon, and Levi, and Judah, and Issachar, and Zebulun:   24.  The sons of Rachel; Joseph, and Benjamin:   25.  And the sons of Bilhah, Rachel's handmaid; Dan, and Naphtali:   26.  And the sons of Zilpah, Leah's handmaid: Gad, and Asher: these are the sons of Jacob, which were born to him in Padanaram.   27.  And Jacob came unto Isaac his father unto Mamre, unto the city of Arba, which is Hebron, where Abraham and Isaac sojourned.   28.  And the days of Isaac were an hundred and fourscore years.   29.  And Isaac gave up the ghost, and died, and was gathered unto his people, being old and full of days: and his sons Esau and Jacob buri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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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1.  Then God said to Jacob, "Arise, go up to Bethel, and live there; and make an altar there to God, who appeared to you when you fled from your brother Esau."   2.  So Jacob said to his household and to all who were with him, "Put away the foreign gods which are among you, and purify yourselves, and change your garments;   3.  and let us arise and go up to Bethel; and I will make an altar there to God, who answered me in the day of my distress, and has been with me wherever I have gone. "   4.  So they gave to Jacob all the foreign gods which they had, and the rings which were in their ears; and Jacob hid them under the oak which was near Shechem.   5.  As they journeyed, there was a great terror upon the cities which were around them, and they did not pursue the sons of Jacob.   6.  So Jacob came to Luz (that is, Bethel), which is in the land of Canaan, he and all the people who were with him.   7.  And he built an altar there, and called the place El-bethel, because there God had revealed Himself to him, when he fled from his brother.   8.  Now Deborah, Rebekah's nurse, died, and she was buried below Bethel under the oak; it was named Allon-bacuth.   9.  Then God appeared to Jacob again when he came from Paddan-aram, and He blessed him.   10.  And God said to him, "Your name is Jacob; You shall no longer be called Jacob, But Israel shall be your name." Thus He called him Israel.   11.  God also said to him, "I am God Almighty; Be fruitful and multiply; A nation and a company of nations shall come from you, And kings shall come forth from you.   12.  "And the land which I gave to Abraham and Isaac, I will give it to you, And I will give the land to your descendants after you."   13.  Then God went up from him in the place where He had spoken with him.   14.  And Jacob set up a pillar in the place where He had spoken with him, a pillar of stone, and he poured out a libation on it; he also poured oil on it.   15.  So Jacob named the place where God had spoken with him, Bethel.   16.  Then they journeyed from Bethel; and when there was still some distance to go to Ephrath, Rachel began to give birth and she suffered severe labor.   17.  And it came about when she was in severe labor that the midwife said to her, "Do not fear, for now you have [another] son."   18.  And it came about as her soul was departing (for she died), that she named him Ben-oni; but his father called him Benjamin.   19.  So Rachel died and was buried on the way to Ephrath (that is, Bethlehem).   20.  And Jacob set up a pillar over her grave; that is the pillar of Rachel's grave to this day.   21.  Then Israel journeyed on and pitched his tent beyond the tower of Eder.   22.  And it came about while Israel was dwelling in that land, that Reuben went and lay with Bilhah his father's concubine; and Israel heard [of it.] Now there were twelve sons of Jacob--   23.  the sons of Leah: Reuben, Jacob's first-born, then Simeon and Levi and Judah and Issachar and Zebulun;   24.  the sons of Rachel: Joseph and Benjamin;    25.  and the sons of Bilhah, Rachel's maid: Dan and Naphtali;   26.  and the sons of Zilpah, Leah's maid: Gad and Asher. These are the sons of Jacob who were born to him in Paddan-aram.   27.  And Jacob came to his father Isaac at Mamre of Kiriath-arba (that is, Hebron), where Abraham and Isaac had sojourned.   28.  Now the days of Isaac were one hundred and eighty years.   29.  And Isaac breathed his last and died,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 an old man of ripe age; and his sons Esau and Jacob buri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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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여행 준비(창 35:1-5)

Ⅰ.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그가 벧엘에서 한 서원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서원을 이루도록 그를 그 곳으로 가게 하셨다(1절). 

야곱은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28:21, 22) 하고 말한 바 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어 야곱으로 하여금 먹고 입을 것을 주셨을 뿐 아니라 넓은 땅과 큰 두 무리를 얻게 하셨다. 

그러나 야곱은 그 서원을 잊어버렸거나 오랫동안 그 서원을 실천하는 것을 미룬 것 같다. 

이제는 가나안에 돌아온 지 7, 8년이 되었다. 가나안에서 넓은 땅을 샀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신 것을 기억하고 제단을 쌓기도 했다(33:19, 20).

그러나 여전히 벧엘은 잊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느낌과 그 은총으로부터 받은 깊은 인상이 퇴색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래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집안에 대단히 괴로운 시련을 주시어(34장) 야곱이 서원을 기억하고 수행하게 하셨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찾아오시어 그것을 회상하게 해 주신 것이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다음 사실을 주목하자.

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잊고 있는 의무를 양심을 통해서, 혹은 어떤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을 통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회상하게 하신다.

2. 하나님께 맹세를 했으면 그 맹세한 일을 하는 것을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전 5:4). 

그러나 그래도 아예 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좀 늦더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좋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벧엘에 가서 정착하라고 하셨다. 

이것은 야곱만 아니라 야곱의 온 가족이 야곱의 헌신에 동참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벧엘에서 살기를 원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시 27:4). 하나님의 집 벧엘은 여관이 아니라 내 집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으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그 서원을 기억하게 하지 않으시고 야곱이 서원을 하던 그 때 사정을 회상하게 하셨다.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라고 말씀하셨다. 이전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그 고난 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생각해 내야 한다(시 66:13, 14).

Ⅱ. 야곱은 온 집안으로 하여금 이 의식을 준비하게 한다. 여행과 이사뿐 아니라, 신앙의 예식을 수행할 준비도 했다(2, 3절).

1. 경건한 의식 이전에 경건한 준비를 해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게 하여……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 1:16-18).

2. 가장들은 가정의 경건한 신앙을 독실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권위를 사용해야 한다. 

우리 자신뿐 아니라, 온 집안이 주님을 섬겨야 한다(수 24:15). 야곱이,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18:19), 집안 사람들에게 명령하는 것을 잘 살펴보라.

(1) 식구들은 모두 “이방 신상을 버려야” 했다. 

야곱의 가정에 이방 신상이 있었다. 이야말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호와에 대한 지식을 풍성하게 배운 가정이 이방신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두 번씩이나 그 모습을 보이신 하나님을 뵈었고, 더 자주 하나님을 만난 가장이 그런 신들을 묵인할 수가 있을까? 이야말로 의심할 바 없이 야곱의 커다란 결점이었다. 

자기 자신이 착하고 훌륭하다고 해서 언제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당연하게 훌륭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신앙적인 가정이라고 인정을 받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가정이라 할지라도 많은 실수가 있고 또 때로는 의심스러운 이방신을 모시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야곱의 집안에서는 라헬이 자기의 드라빔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해 경외심을 품고 남몰래 미신적인 일에 사용한 것이다. 

세겜에게서 잡혀 온 사람들은 그들대로 자기네 신을 가지고 왔을 것이며, 아마 야곱의 아들들은 그저 욕심으로 그 신들을 가져왔을 것이다. 

어떻게 해서 그 신들이 야곱의 집안에 들어왔든지 이제 “그것들을 버려야” 한다.

(2) 그들은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어야” 했다. 

예절에 맞는 옷을 입고 가장 깨끗하게 겉모습을 갖추어야 했다. 시므온과 레위의 손은 피에 물들어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정결케 해야만 했고, 피로 얼룩진 그들의 옷도 새 옷으로 바꾸어 입어야 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을 정결케 하고 새롭게 함을 상징하는 의식이었다. 새로운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깨끗한 옷이나 새 옷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라이트푸트 박사는 자신을 “정결케 했다” 즉 “씻었다”는 것은, 세례를 말하는 것으로 세겜 사람들과 아람 사람들을 개종시켜 야곱의 종교에로 받아들였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전의 할례는 추악한 것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3) 그들은 모두 벧엘로 가야 했다(3절). 

가장이 하나님의 전에 나아갈 때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Ⅲ. 야곱의 가족들은 지니고 있던 모든 우상과 미신적인 것들을 버렸다(4절). 

만약 야곱이 좀 더 일찍이 그렇게 하게 했다면, 그들은 양심적으로 그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닫고 좀 더 일찍 그 모든 것을 버렸을 것이다.

개혁하려는 시도가 예상한 것보다 더 훌륭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도 그런 시도에 대해서 우리가 걱정하는 것만큼 완고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야곱의 종들은 물론 야곱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방 신상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장신구로 썼든지 자기네 신을 섬기는 데 썼든지 귀걸이까지도 버렸다. 

모든 것을 다 버렸다. 개혁이 모든 면에 골고루 미치지 않으면 진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에브라임이 자기의 모든 우상을 버리면서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호 14:8) 한 것처럼, 또 자기 우상들에게 “나가라”(사 30:22)고 한 것처럼, 그들이 주저하지 않고 즐겁게 버렸기를 희망한다. 야곱은 그들의 우상들을 다 거두어, 그들이 다시 찾아가지 못하도록 아무도 모르는 곳에 묻어 버렸을 것이다. 

우리는 죽은 사람을 보이지 않게 묻어서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듯”(사 2:20) 죄를 완전히 떨쳐 버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Ⅳ. 야곱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세겜에서 벧엘까지 갔다(5절).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가나안 사람들이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 사람들에게 행한 야만적인 일에 분노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힘이 그들을 사로잡으셨기 때문에, 야곱 가족이 움직이는 이 때가 자기 이웃을 해친 원수를 갚기에 가장 좋은 기회였는데도 행동을 하지 못한 것이다.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야곱의 집이 죄를 범했을 때, 야곱은 이웃에 있는 다른 종족들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이제 이방의 신들을 다 버리고 함께 벧엘로 내려가자, 두려워한 것은 오히려 그 주변에 있는 다른 족속들이었다. 

하나님의 일을 수행할 때 우리는 특별한 보호하심 아래 있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네가 매년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출 34:24). 

하나님은 사람들 마음에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두려움이 생기게 하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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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 도착한 야곱(창 35:6-15)

야곱 일행은 안전하게 벧엘에 이르렀다. 그 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자.

Ⅰ. 야곱은 그 곳에 제단을 쌓았다(7절). 

틀림없이 희생 제물을 드렸을 것이다. “십분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고 서원한 바와 같이 가축의 십분의 일을 희생 제물로 바쳤을지도 모른다. 

모든 제물을 바치면서 야곱은 이전에 하나님이 주신 모든 복을 새로이 기억했을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과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사랑해 주실 것을 기원했다. 

그리고 그 장소를(즉 그 제단을)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벧엘이라고 불렀다. 

이전에 야곱이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을 때, 하나님은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불러 주셨고, 야곱은 하나님을 엘엘로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예배했다. 그런데 이제 벧엘에서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풀어 주신 크신 사랑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엘벧엘 곧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예배하고 있다. 그 곳에서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성례에서 얻는 많은 위로와 축복은 “벧엘에서, 곧 하나님의 집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엘벧엘, 곧 그 집의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성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헛된 것일 뿐이다.

Ⅱ. 그 곳에서 야곱은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를 장사 지냈다(8절). 

야곱은 가나안으로 온 뒤 가족들이 세겜 근처에서 살고 있는 동안 헤브론에 있는 아버지 이삭을 찾아간 것 같다. 

아마 리브가는 이미 사망했고, 그의 유모(이 여인에 대해서는 24장 59절에 나타나 있다)만 남았는데, 자기 아이들도 가르치고 또 그 유모와 동족인 자기 아내들과 벗이 될 수도 있어서 자기 가족과 함께 있도록 집으로 데려온 것 같다. 바로 그 드보라가 벧엘에 있는 동안 죽은 것이다. 모두가 크게 슬퍼했다. 

어찌나 슬퍼했는지, 드보라를 상수리나무 밑에 묻었는데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 즉 곡함의 상수리라 불렀을 정도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1. 가정에서 오랜 세월 동안 충실하고 성실했던 종을 존경해야 한다. 

이 드보라는 직접적인 혈연 관계가 있던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노인이었는데도, 야곱의 가정은 이 유모에게 정중한 경의를 표했다. 그럴 경우 우리는 생전에 그가 어떻게 섬겼는지 기억해야 한다.

2. 우리는 언제 죽음을 만날지 모른다. 어쩌면 벧엘, 하나님의 집에서 죽음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3. 가정이 모두 개혁을 하고 신앙이 점차 발전해 경건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도중에도 가정에는 어려움이 생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삼가면서 즐거워해야 한다.

Ⅲ.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흠향하시고, “벧엘의 하나님”(7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신 것에 응답하시며, “슬픔 중에 있는”(8절) 야곱을 위로하시기 위해 야곱에게 다시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는 의무의 완수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는 은총을 통해 나타나신다는 것을 기억하자.

1.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이 바뀌었음을 재확인하셨다(10절). 

전에 야곱과 씨름한 천사에 의해 야곱이 이름이 바뀌었다(32:28). 여기에서는 야곱에게 나타나신 거룩한 주님, 곧 쉐키나에 의해 이름이 재확인되었다. 

그 때는 에서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 있는 야곱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고 지금은 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 있는 야곱에게 용기와 안위를 주시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이스라엘보다 누가 더 강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그처럼 고귀하게 된 사람들을 절망시키거나 좌절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2. 하나님은 야곱의 언약을 엘샤다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재확인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모든 것이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11절)이므로 약속한 바를 제때에 지킬 수 있고, 가장 어려운 때에 너를 도울 수 있고,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해 줄 수가 있다”는 뜻이다. 이전에도 살펴본 바 있지만 두 가지 사실이 약속되었다.

(1) 야곱이 큰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이스라엘의 각 족속은 각기 한 민족이었고 열두 족속은 민족 연합체였다) 야곱은 또 영광과 힘을 얻을 것이다.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2) 좋은 땅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12절).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신 그 땅을 상속받는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땅을 지금 점유하고 있는 가나안 사람에게 양도받는 것이 아니었다.

 그 땅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신 것인데, 지금은 야곱과 야곱의 자손에게 물려주시는 것이다. 

자손은 있는데 재산은 없고, 재산은 있는데 자손이 없어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야곱은 그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었다.

이 두 약속은 영적인 의미가 있다. 이에 대해 야곱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만큼 분명하게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약속된 씨이고 하늘은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모든 하나님의 사랑에 있어서 전자는 기초가 되고 후자는 제일 위를 장식하는 돌이 된다.

3. 하나님께서는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말씀을 하시던 곳에서 그렇게 올라가신 것은 어떤 영광스러움을 직접 눈으로 보게 하시려고 한 것 같다(13절).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하는 행복한 교제는 극히 짧고 일시적이어서 곧 끝이 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러나 하늘에서는 영원히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곳에서 우리는 주님과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나 여기 이 세상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Ⅳ. 그 곳에서 야곱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를 세웠다(14절).

1. 야곱은 기둥을 세웠다. 

밧단아람으로 갈 때 야곱은 베고 자던 돌을 세운 적이 있다. 그 때 그는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고 급하게 도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견고하고 훌륭하게 기념비를 세울 시간이 넉넉했다. 그 때 그 돌을 이번에 기둥을 세우는 데 넣었는지도 모른다. 

이 기둥을 자기가 하나님과 만난 거룩한 기념비로 하기 위해 야곱은 기름과 다른 전제물(奠祭物)들을 그 위에 부었다. 

이전에 그의 서원은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이었다. 이는 건축자를 찬양하기 위한 집처럼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는 여기에서 그 약속을 지키어, 기름을 부어 이 기념비를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2. 야곱은 전에 자신이 명명한 바 있는(15절) 벧엘 곧 하나님의 집이라는 이름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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