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8장 [324예수나를오라하네] [94주예수보다더]
###제자도= <좁은 문, 좁은 길>십자가의 도 =JC와의 합일의 길...자기=옛사람=거짓자아, 그 표현은 (자아의)생각-관념-사고-이견... 이것이 처리되게 하기 의한 고난의 섭리를 껴안고 감수함 통해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는 삶을 구현케 됨 --자기(혼생명으로 사는 옛자아 : 자기 의-자기자랑-주장-선호-취미-소유-관계-삶의 우선순위가치의미목표보람, 이 모든 것)를 부인하고[내려 놓음... 불식하고 무시함...JC와 그분의 모든 말씀과 부딛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전적으로 오직 하나님, 그리스도, 그분의 패러다임-성품-본성따라 살며, 창조주하나님이시요, 각 생명의 참주인이신 그분의 처리하심따라 처리함], 자기십자가를 지고[제자도의 길 = 믿는 이, 제자들 각자가 짊어지고 가야 할 바 십자가고난죽음의 좁믄 문-좁은 길...]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고본받아...죽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추구하며] 따라 감
===사천 명을 먹이시다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영적 의미를 가진 기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위선-교만]과 헤롯의 누룩[부패-부정-불의의 정치]을 주의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벳새다에서 맹인을 고치시다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그의]눈에 침을[=말씀능력 상징] 뱉으시며[손에 뱉어 바르심으로써] 그에게 안수하시고 [이제 눈을 떠서 보라...네 믿음을 발휘하라!!]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영적 맹인상태에서 회복되는 증거]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안수=피안수자를 안수자 자신과 동일시 함으로 성령능력 분배를 주께 구함]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오직 구원받은 단독자로서 요동없는 확신 위해 구주와의 교제가 필수적임..사도바울은 10년간 홀로 거하며 말씀 묵상이 필요했음] ===베드로의 고백,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심 ...공생애 2년 시점에 이르러 십자가 대속사역에로의 전환 위한 [베드로의 고백]에 이르기까지, 상황-처지-환경 조성이 필요함....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야 함이 중요..먼저 <세인들의> 일반적-객관적 관점에서 시작하되, 마침내 극히 개인적인, 영적 생명 차원의 -주관적 고백에로 접근하심 27.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 마16:15-16 30. 이에 자기의 일을[그리스도인 것은 맞으나...세인들의 기대와 달리 Q뜻대로 고난 받고 대속의 죽음 죽고 부활함 통해 영혼 구원 이루실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따로 잡아끌고 한 구석에서]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JC는 십자가고난죽음 거쳐, 영적인 몸으로의 부활 통해 생명주는 영이 되사 믿는 이마다에게 부활생명을 분배, 교회를 산출하심..결국, 제자도= 믿는 이 각자마다 이 땅에서 십자가고난죽음 반드시 거쳐야만, 그리하여 부활생명에 도달하는 길]....JC십자가에서 그분의 죽음 통과와 함께 우리가, <곧 우리의 죄들-죄의 본성-육신-옛창조(마귀-세상-옛규례)와 함께>이미 못박혀 죽었음을 인정하고, 그렇게 여기는 자마다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비로소 자기 부인/자기 십자가 짐이 가능함..[갈2:20, 롬8:6, 빌3:8,9절이 중요함] . [롬8:1-39].===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빌3:7-10]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따름 = 제자됨 = 소유-누림-체험-동행-참여함-대가 지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Mark 8 Amplified Bible ==Four Thousand Fed 1 In those days, when there was again a large crowd [gathered before Him] and they had nothing to eat, Jesus called His disciples and told them, 2 “I feel compassion for the crowd; they have been with Me now for three days and have nothing [left] to eat. 3 If I send them away to their homes hungry, they will faint [from exhaustion] on the road; because some of them have come a long way.” 4 His disciples replied to Him, “Where will anyone be able to find enough bread here in this isolated place to feed these people?” 5 He asked them, “How many loaves [of bread] do you have?” They said, “Seven.” 6 He directe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ound; and taking the seven loaves, He gave thanks and broke them, and [repeatedly]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m, and they served the crowd. 7 They also had a few small fish; and when Jesus had blessed them [and given thanks], He ordered these [fish] to be set before them as well. 8 And the people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y picked up seven large baskets full of the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9 About four thousand [men] were there [besides women and children]; and He sent them away. 10 Then immediately He got into the boat with His disciples and went to the district of [a]Dalmanutha. 11 The Pharisees came out and began to argue [contentiously and debate] with Him, demanding from Him a sign from heaven, to test Him [because of their unbelief]. 12 He groaned and sighed deeply in His spirit and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demand a sign?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b]no sign will be given to this generation!” 13 Leaving them, He again boarded the boat and left for the other side. 14 Now the disciples had forgotten to bring bread, and they had only one loaf with them in the boat. 15 Jesus repeatedly ordered them, saying, “Watch out! Beware of the [c]leaven of the Pharisees and the leaven of Herod.” 16 They began discussing this with one another, saying, “It is because we have no bread [that He said this].” 17 Jesus, aware of this [discussion], said to them, “Why are you discussing [the fact] that you have no bread? Do you still not see or understand? Are your hearts hardened? 18 Though you have eyes, do you not see? And though you have ears, do you not hear and listen [to what I have said]? And do you not remember, 19 when I broke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how many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you picked up?” They answered, “Twelve.” 20 “And [when I broke] the seven [loaves] for the four thousand, how many large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did you pick up?” And they answered, “Seven.” 21 And He was saying to them, “Do you still not understand?” 22 Then they came to Bethsaida; and some people brought a blind man to Jesus and begged Him to touch him. 23 Taking the blind man by the hand, He led him out of the village; and after spitting on his eyes and laying His hands on him, He asked him, “Do you see anything?” 24 And he looked up and said, “I see people, but [they look] like trees, walking around.” 25 Then again Jesus laid His hands on his eyes; and the man stared intently and [his sight] was [completely] restored, and he began to see everything clearly. 26 And He sent him to his home, saying, “Do not even enter the village.” ==Peter’s Confession of Christ 27 Then 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ut to the villages of [d]Caesarea Philippi; and on the way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at I am?” 28 They answered Him, “John the Baptist; and others say Elijah; but others, one of the prophets.” 29 And He asked them, “But who do you say that I am?” Peter replied to Him, “You [in contrast to the others] are the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30 Then Jesus strictly warned them not to tell anyone about Him. 31 And He began to teach them that the Son of Man must [of necessity]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as the Messiah] by the elders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scribes, and must be put to death, and after three days rise [from death to life]. 32 He was stating the matter plainly [not holding anything back]. Then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primand Him. 33 But turning around [with His back to Peter] and seeing His disciples, He rebuked Peter, saying, “Get behind Me, Satan; for your mind is not set on God’s will or His values and purposes, but on what pleases man.” 34 Jesus called the crowd together with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If anyone wishes to follow Me [as My disciple], he must deny himself [set aside selfish interests], and [e]take up his cross [expressing a willingness to endure whatever may come] and follow Me [believing in Me, conforming to My example in living and, if need be, suffering or perhaps dying because of faith in Me]. 35 For whoever wishes to save his life [in this world] will [eventually] lose it [through death], but whoever loses his life [in this world] for My sake and the gospel’s will save it [from the consequences of sin and separation from God]. 36 For what does it benefit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with all its pleasures], and forfeit his soul? 37 For what wi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and eternal life [in God’s kingdom]? 38 For whoever is ashamed [here and now] of Me and My words in this adulterous and sinful generation, the Son of Man will also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the glory of His Father with the holy angels.” ==Footnotes Mark 8:10 This may have been another name for Magadan or Magdala. Mark 8:12 Lit if a sign will be given. The statement takes the form of an oath, which is an emphatic way of forbidding something. Mark 8:15 A substance such as yeast that consists mostly of fungi. This analogy relates the impurity of a leavening agent to the impurity of the man-made tradition and hypocrisy of the Pharisees that was preventing the nation of Israel from accepting the Messiah. Mark 8:27 Located in the area known today as the Golan Heights. Mark 8:34 See note Matt 10:38. ===== 마가복음 8장 (개요) 본 장(章)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Ⅰ. 그리스도께서 떡 일곱 덩어리와 작은 생선 몇 마리로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행하심(1-9). Ⅱ.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의 요구를 거절하심(10-13). Ⅲ.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주의를 주심(14-21). Ⅳ. 벳새다에 있는 소경을 보게 하심(22-26). Ⅴ. 그리스도에 대한 베드로의 신앙 고백(27-30). Ⅵ.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의 당할 고난이 임박했음을 알려 주심(31-33).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마찬가지로 당하게 될 고난에 대비하라고 경고하심(34-38). ======== 사천 명을 먹이심(막 8:1-9) 우리는 전에 이와 매우 흡사한 기적의 기사를 본 복음서에서(막 6:35) 살펴 본 일이 있다. 그리고 동일한 기적의 기사를 마태복음에서도 살펴보았다(마 15:32). 여기에 나온 기사는 마태복음의 기록과 대동소이하며 추가된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이를 살펴보도록 하자. Ⅰ. 큰 무리가 주 예수를 따랐다. "큰 무리가 있어"(1절). 예수를 비난하고 예수에 대한 인기를 저하시키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악한 술책에도 불구하고, 그들보다 더욱 솔직하고 참된 지혜를 소유한 평범한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그들의 고귀한 생각들을 계속 간직하여 온 것이다. 우리는 이 무리들 대부분이 그리스도께서 교제를 갖고 친숙하게 된 그러한 초라한 사람들로 대개 이루어졌다고 추측하는데, 그 까닭은 예수께서 그처럼 당신 자신을 낮추시고 당신의 명예를 나타내시지 않으셨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초라한 사람들도 생명과 은혜를 얻으려고 담대히 그분에게 나올 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2. 예수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그분을 따르는데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 것이다.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그것은 힘든 봉사였다. 바리새인들이여,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하지 않도록 하라. 아마 그곳에 집으로부터 음식을 싸 가지고 온 자들이 있었을 것이나 3일째가 지나는 시점이니 이때까지는 다 먹었을 것인데 그들이 돌아 갈 길은 멀기만 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해산시킬 때까지는 그분을 떠나려 하지 않은 것이다. 의무를 수행하는 길에 있어서 참된 열심이란 과연 아무 것도 고난으로 여기지 않는 법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풍성한 잔치를 맞이한 사람들은 그들의 육체를 위해 화려한 준비로 여기기에 기꺼이 영혼위한 말씀의 성찬으로 만족할 수 있는 법이다. 청교도들 가운데에는 "누렇게 구워진 빵과 복음은 호식에 적합하다"는 옛 말이 있다. 3. 보라, 그리스도께서 빈곤한 자들과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에게 동정을 베푸신 것처럼, 예수께서 그 성회에 참석하려는 열심과 근면으로 말미암아 먹을 것이 떨어져 어렵게 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나타내셨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고 하시었다. 바리새인들이 경멸의 눈으로 바라보던 자들을 예수께서는 동정과 온유함으로 겸손하게 바라보고 계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만민에게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자이다. 예수께서 그 때 주로 생각하신 것은 "저희가 나와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하신 것인바, 예수를 사랑하는 가운데,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떤 손실도 견디고 고난도 통과하려 하는 사람마다 예수께서 그러한 손해들을 어떠한 길을 통해서라도 우리에게 만회하여 주시려 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10).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당신의 연민과 동정을 나타내시고 말씀하셨나를 살펴보자.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 하리라"(3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기분을 잘 아시고 고려하시며, 머리이신 예수께서는 "몸을 위해" 계시는 것이다. 우리가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한다면 "참으로 우리는 배불리 먹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있으며" 돌아갈 길이 먼 것을 생각하시었다. 말씀을 듣기 위해 참석한 "무리를" 볼 때에 우리는 비록 모를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저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계심을 생각하고 다행스럽게 여기도록 하자.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계 2:13). 그리스도께서는 배고픈 무리들을 그대로 결코 굶겨서 돌려 보내실 수 없으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 정중하게 성회에 참석한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낸 다는 것은 당신으로서 하실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4. 때때로 한계에 봉착한 그리스도인들의 의심이 때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제자들은 이 광야에서 어디서 떡을 구해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 것이다(4절). 그렇기 때문에 제자들이 공급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떡이 , 그것도 먹고 남을 정도로 풍성하게 나타났으니, 그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5.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행동을 취하시는 때는 모든 것이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최후의 순간에 이르렀을 때인 것이다. 모여든 무리들이 "기진하게" 되었을 바로 그때에 그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신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이 떡을 위해서 당신을 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먹을 것이 완전히 떨어지고 그들을 "집으로 보내려"는 때에야 비로소 그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신 것이다. 6. 그리스도의 풍부함은[영광을 생각하라..풍성부요충만, 그 능력을!!] 무진장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 기적을 반복하심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항상 구원과 양식을 주시는 증거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스도의 은혜는 우리의 원함과 필요를 항상 새롭게 허락하여 주시는 것이다. 이 앞서 있었던 기적에서 그리스도는 당신이 받으신 떡 다섯 덩이를 전부 활용하시어 당신에게 나온 모든 사람들, 즉 오천 명을 먹이셨던 것이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그리스도께서 "떡 다섯 덩어리로 오천 명을 먹였으니 떡 네 덩어리면 사천 명을 먹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만도 했을 것이지만, 예수께서 떡 일곱 덩어리를 다 받으셔서(!!!) 그것을 통해서 사천 명을 먹이셨다. 생각하라.. 예수께서는 무엇이나 있는 그대로 취하고 그것에 우리 자신을 적응시키라는 교훈을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여 최선의 것이 되게 하라는 교훈을 주시려 하신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나려 주실 때에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었던" 것과 같은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7. 우리의 아버지의 집에, 우리의 주님의 집에 "배부르게 할 수 있고" 남음이 있는 떡이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충만함이 있다. 그리고 그 충만함은 그분의 거룩한 손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우리는 "은혜 위에 은혜"를 받는 것이다(요 1:16).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자들은 결핍을 겁낼 것 없다. 8. 그리스도를 그러나 따르는 자들은 보조를 같이 하는 것이 유익한 것이다. 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은, 그들 사천 명이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다 먹이셨다. 그리스도의 양들은 양무리 가까이 있어야만 하며 그들과 보조를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참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이다. ------- 표적에 대한 논란(막 8:10-21) 아직 왕성하고 부지런히 활동 중이신 그리스도는 이제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었다. 이스라엘 영토의 한 모퉁이인 달마누다 사람들이 자기들은 그리스도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 하는 원성을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데, 예수께서 이곳에 배를 타고 오시었다(10절). 그러나 그곳에 당도하자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기를 원하는] 바리새인들의 힐난을 받게 되어, 그곳에 선을 행하시지도 않으시고 "다시 배에 올라" 타신 후(13절), 돌아오신 것이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볼 수 있다. Ⅰ. 예수께서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구하면서 당신에게 도전하는 바리새인들을 만족시켜 주기를 어떻게 거절하시는가를 보여 준다. 그들은 "예수께 힐난"하려는 목적으로 그분으로 나왔다. 그들은 예수에게서 그 무엇을 알고 싶어서 질문한 것이 아니고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예수를 힐난한 것이다. 1. 그들은 마치 그들에게 [진정 인정받기 원한다면!!, 자기들이 검증해 보고 믿을 수 있도록] 더욱 관련이 있고, 더욱 관찰과 조사를 해 볼 수 있는, ( 예수의 지상의 표적들이 부족한 것처럼 !!)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새로이] 예수에게 요구한 것이다. 사실은 예수께서 세례 받으실 때에 (이미) "하늘에서" 나타난 표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내려오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린 것이다(마 3:16, 17). 그 일은 공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이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마땅히 그렇게 하였어야 하는 대로 요한의 세례에 참례하였더라면, 그들 자신들이 이 사실을 목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 후에 여수께서 십자가에서 목박히셨을 때에 그들은 새로운 표적을 구하면서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2)고 희롱하였다. [이처럼] 대단히 불합리한 것이지만 그러한 완고한 불신앙은 지금도 희롱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를 시험하여" 이 표적에 예수에게 구한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이 만족할 만한 표적을 그들에게 대답해 줄 것이라는 희망에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그러한 대답을 못하리라는 희망에서 그들 스스로가 그러한 불신앙적인 가장을 생각해 낸 것이다. 2. 예수께서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시었다. "예수께서 마음속에 깊이 탄식하시며"(12절),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이 완고함을" 인하여, 그리고 당신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고 기적을 행하시었는데도 그들이 그렇게 감화를 받지 못함을 슬퍼하시며 탄식하시었다. 오랫동안에 확신할 만한 증거를 본 자들의 그러한 불신앙이 주 예수에게 큰 슬픔이 됨을 유의하라. 그들이 빛 가운데서 그렇게 있는 자들이 그들 자신의 문을 그렇게 봉하는 것은 예수에게 고통스런 일이었다. (1) 예수께서 그들의 이 질문에 대하여 주를 달았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이 세대는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그와 동반해서 표적이 나타나기에, [그 생명진리인 복음을 거절하고 있는 바,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기에 더 이상의 표적을 줄 필요가 없는, 복음에 ] 합당하지 않은 세대이다. 이 세대는 [자기들의 육적 교만과 탐욕을 따라, 주께 아무런 여쭘이 없이] 장로들의 유전은 전연 아무 표적이 없어도 욕심 많게 삼켜버리며, 이 세대는 구약에 기록된 바, 예정한 때를 계산함으로써 메시야가 곧 오리라고 한 그대로 [믿는 자마다] 알아챌 수 있었으며, 이 세대는 [믿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바 ] 그들의 병자를 고치는 많은 지각 있고 자비스런 표적을 가진 그런 것이다. [그런데, ]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하였다는 것은 얼마나 이리석은 짓인가 ! (2) 예수께서 그들의 요구에 대답하시기를 거절하시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12절).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반적인 섭리의 노정을 벗어나 특별한 경우에 특별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을 때는 (기드온과 아하스처럼) 그들은 담대하게 표적을 구하더라도 주셨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모든 자들에게, 율법과 복음서에서처럼 보통으로 말씀하실 때에는 ,거기에 대한 증거도 아울러 말씀하실 것이므로, 예수께서 나타내신 것 외에 다른 표적을 구한 것은 외람된 일이다. "누가 능히 하나님께 지식을 가르치겠느냐?" 예수께서는 그들이 아예 말할 만한 상대가 안 되는 것처럼 그들을 거절하고 그들을 떠나시었다. 그들이 그렇게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러하라고 그들을 망상 가운데 버려두고 떠나신 것이다. Ⅱ. 예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어떻게 경계하셨나를 보여 주고 있다. 1. 무엇을 조심하라고 하셨나를 보자(15절).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 말씀은 아마 이런 뜻으로 말씀하시었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 영적 사랑 결핍 ..주님의 자비를 제거] 너희가 나누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들이 집착해 있는 장로들의 유전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고 그들처럼 교만하거나 외식적이거나 의식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는 "사두개인들의 누룩"[= 영적 생명 결핍 ..부활 생명을 제거]을 여기에 첨가하였고 마가는 그 대신에 "헤롯의 누룩"을[=육적 호기심만 충족하고 , 그것으로 끝내버리는 더 이상 진전을 거부하는 돌밭같은 믿음] 첨가하여 말했다.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바리새인들이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구하였는데 헤롯은 오랫동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어떤 표적을 보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눅 23:8). 그러하였으므로 두 가지 누룩을 똑 같이 주의하라고 예수께서 명령하신 바, 그들은 자기들 중에 나타난 표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그들 자신들이 고안해 낸 다른 표적들을 원하였던 것이다. "누룩을 주의하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심). "너는 본 기적을 통해서 [주께서 원하시는 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하신대로, 주님말씀을 붙들어 공급받는, 부활생명충만한, 발휘되는, 산 믿음안으로 추구하여 들어감의] 확신을 가지라. 그리고 더 이상의 많은 표적을 보려고 [자의적인] 욕심을 내지 말라." 2. 그들이 이 주의를 얼마나 오해하였나 보도록 하자. 그들은 지금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저희에게 없었다"(14절).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라고 당부하실 때에 그들은 자기들이 바다 건너편에 당도할 때에 바리새인들에게 어떤 도움을 구하지 말라는 암시로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바로 얼마 전에 "손 씻지 않고 먹는 일 때문에 그들에게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여, 그들은 예수의 말씀하신 이 "주의"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서로 의논하고"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그들은 아마 이렇게 생각하였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우리가 바다로 떠나고 낯선 사람들 가운데로 가면서 떡 한 덩어리밖에 안 가지고 가기 때문에 우리의 부주의를 책망하시는 말씀일 것이다." 또한, 다른 의미로서 그들이 "의논하기를" 이 말의 원어 "디엘로기존토(1260)"는 그들이 논쟁하였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들은 서로 "당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탓하며) 논쟁하였던 것 같다. 하나님에게 대한 불신은 제자들로 하여금 서로 다투게 만든 것이다. 3.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풍부한 경험을 하였음에도,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실 수 있는 당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논쟁하는 그들의 우둔함을 책망하시었다. 그러나 그 책망은 [다정다감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며 그들이 따뜻한 책망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렇게 많은 나타나는 증거를 보았는데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그러므로 그 마음에 아무런 좋은 인상을 못 주며 또한 너희 주께서 갖는 생각과 그렇게 다르냐? 눈이 있으면서도 너희 눈앞에 보이는 그런 평범한 일도 모르느냐? 귀가 있으면서도 너희가 그렇게 많이 들은 것에 대해서 모르느냐? 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감각한 너희냐! 그리고 지난날에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의 일을" 기억치 못하느냐? 그리고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그들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한 번은 열두 바구니를 거두었고 한 번은 일곱 바구니를 거두었다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떡 다섯 개와 일곱 개를 많게 하신 자가 떡 한 개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그들은 [아마도] 만일 예수께서 당신의 청중들을 대접하실 마음이 있어도 떡 한 개로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고 의심하였던 것 같다. 만약, 그것이 그들의 생각이었다면 마치 예수께는 수가 적든 많든 기적을 나타내시는데 마찬가지가 아니고, 떡 다섯 개로 하신 것처럼 떡 한 개로 능히 오천 명을 먹이실 수 없다고 본다면 이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앞서 있었던 기적의 식사에 대해서 그들이 흡족하게 먹었을 뿐만 아니라 먹고 남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생각하시고, 그들이 거기에서 배웠을 그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마땅한 꾸지람을 듣게 된 것이다. (1) 우리가 의무를 수행하는 길에 있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한 경험을 기억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대한 불신을 드러냄은 우리 주 예수를 노엽게 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혜에 대한 참된 의도와 의미를 우리가 깨닫지 못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 은혜를 기억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3)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이미 아시며 예비-공급하실 분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그 인상을 간직하며 절대적으로 신뢰함 없이는, 믿음의 길을 걷는 자로서] 우리는 현재의 염려와 불신으로 압도되어 버릴 수 밖에 없다. 유약한 기독자인 우리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도] 우리 주 예수에 대한 능력과 자비하심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본 것마다 항상 깨닫지는 못하고 따라서 기억해내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께서 베푸신 바 기적과 돌봄, 그것을 깨닫고 고백하며 간직해 두었던 지난날들을 기억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며, 만약 우리가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우리는 진정 하나님이 원하신 바로서, 우리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주께 합당한 그 무엇이[생명충만한 살아 생동하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결핍되어 있지 않은가 점검해 볼 일이다. (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잊거나 그분을 불신하게 될 때에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을 향하여 엄하게 꾸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어찌 그렇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완고한 것일까?" ------------ 맹인을 고치심(막 8:22-26)...벳새다소경 이 신유의 기사는 다만 본 복음서 기자만이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독특한 점이 있다. Ⅰ. 여기에 그의 친구들에 의해서 예수께서 "손대기를 =안수하여 줌으로써 치유하시기를" 구하면서 그리스도에게 데리고 나온 "소경 하나"가 있다(22절). 여기에 그 사람을 데리고 나온 자들의 신앙이 나타나 있으니 그들은 예수께서 한 번 안수하시면 그의 시력이 회복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그 사람 자신은 다른 소경들이 보인 바와 같은 그러한 신유에 대한 열심과 기대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영적으로 소경이 된 사람들중에서 [자발적으로 스스로] 자기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란 정말 어려운 법이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보듯이]그의 친구들과 친척들이 [애통함으로써 간구하며]그를 위해 기도하는 한, 그리스도께서 기꺼이 [주님의 때에!!]그들을 만져 주실 것이다. [결코 지인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Ⅱ. 여기 그리스도께서 이 소경을 인도하시고 계신다(23절). 예수께서 그의 친구들에게 그를 인도하도록 부탁하시지 않으시고 친히 그의 손을 잡고 인도하신 것인데, 이것은 그분의 겸손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욥과 같이 "소경의 눈도 되라"고 가르치시는 것이다(욥 29:15). 불쌍한 소경은, 이와 같은 인도자를 결코 가져보지를 못하였을 것이다. 예수께서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시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하심은 다만 은밀히 역사를 나타내시기 위함이다. 예수께서 이렇게 하심은 더 나아가 그곳에 큰 권능을 행하시었지만 헛된 일이 되고 만 벳새다를 책망하시려고 하신 것이다(마 11:21). 그리고 그 지방은 더 많은 역사를 나타내시기에 합당치 못함을 말씀하시려고 하신 듯 하다. 아마 그리스도께서 그를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신 것은 그가 눈을 떠보게 될 때에 좁은 길에서 보다 앞이 훤히 트인 들이 더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Ⅲ. 여기서 찬송을 받으실 위대하신 안과 의사에 의해서 소경의 시력이 회복되었다. 이 대의사는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눅 4:18) 그분이 전파하신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 신유의 사실에서 우리는 다음의 일을 살펴보려고 한다. 1. 그리스도께서 소경의 시력을 회복하실 전조를 보이셨다. 예수께서 "소경의 눈에 [자신의 손에 자신의]침을 뱉으시며 [바로 그 손으로]그에게 안수하시었다". 물론, 예수께서는 말씀 한 마디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듯이 그 사람을 고치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그렇게 하심으로써 믿음이 약한 그의 믿음을 일으켜 주시기를 원하셨으며 그의 불신앙을 극복하도록 그를 도와주시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이 침은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눈먼 자들의 눈에 발라 주는 안약을 나타내는 것이다(계 3:18). 2. 이 신유의 역사는 그리스도께서 대체로 나타내시는 다른 기적과는 달리 서서히 이루어진 것임을 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23절). 아마 예수께서 그에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하도록 그의 눈이 볼 수 있는 상태를 말하게 하였을 것이다. "우러러보며" 그가 시력이 회복되어 눈을 뜰 수 있게 되자 그는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이 보이나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사람들과 나무들을 다만 움직이는 것을 식별하는 외에는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는 희미하게 볼 수 있으며 자기와 하늘 사이에 나무와 같이 서 있는 사람을 알아 볼 수 있었다.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 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욥 4:16) 3. 그의 시력은 곧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일을 결코 절반만 이루시거나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까지 내버려두시는 일이 없으신 것이다. 예수께서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불완전한 시력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 다시 쳐다보라고 명령하시자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만물을 밝히 보았던" 것이다(25절).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를 나타내시나 살펴보도록 하자. (1) 그리스도께서는 한 가지 방법에 매이시지 않으시고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서 자유롭게 역사하심을 보여 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기계적 방법이나 노정에 의하여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고 당신께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다른 길을 통해서도 같은 목적을 달성하시므로 사람들은 절대적인 신앙으로 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2) 그리스도께서는 그 환자의 믿음에 따라 그 환자에게 알맞게 역사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 이 사람의 신앙은 처음에는 아주 약하였던 것이나 나중에 시력이 회복되면서 강해진 것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항상 이와 같은 원칙으로만 진행해 나가시는 것은 아니며, 의심하면서 당신께 나오는 자들을 때로는 책망하시기도 하실 것이다. (3) 이는, JC께서 본래 영적인 소경들을 어떻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당신의 주권적 은혜를 통해 치료해 주시는 가를 보여 주시고자 하시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들의 지식이 [때때로 더]혼동되게 하시기도 한다. ((대충 흐릿하게 보는 자들에게는 땅의 진흙을 침으로 이겨서 그 눈에 바르심으로써.. 일시적으로 더 안보이게 될 수도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보라!! [참고 견디는, 싹튼 그 믿음을 발휘하는 자마다, 마침내]아침빛 같이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러" 그들은 "만물을 밝히 보는" 것이다(잠 4:18). 우리는 "믿음"이 그 "실상"이며 "증거"인 그러한 것들이 "보이느냐?"고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 보자. 그리고 은혜를 통해서 그러한 "무엇이" 보이느냐? 고 물어 보자. 우리는 "점점 잘 보이리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함을 받은 자들을 영원히 완전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Ⅳ.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고치신 그 사람에게 "벳새다 마을 아무에게도 이를 말하지 말라"(이 부분은 우리말 개역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음-역자 주) 지시하시었으며 그 보다도 더 어렵게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고 하시었던 것이다. 아마 그곳에서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데리고 마을에서 나가는 것을 본 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기적을 보았음에도 그리스도를 따를 만큼 큰 호기심을 갖지를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마을 밖으로 나가실 때에 그분에게 존경을 표기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에게 이 사람의 눈 뜬 것을 보여 만족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 다른 곳에 사는 자들에게도 금하신 것은 아니고 이 마을에 사는 자들에게 금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멸시하는 일은 그 은혜를 다 잃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원함으로써 그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가치를 알게 하신다. 다른 방법으로는 그 은혜의 가치를 알 수 없는 것이다. 자기를 친히 방문해 주시던 날에 자기의 평화에 속한 일들을 몰랐던 벳새다여, 지금은 "네 눈에 숨기웠도다"(눅 19:42). 그들이 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 베드로의 고백(막 8:27-38)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많은 교훈과 그분이 행하신 기적들을 살펴보았다. 그런 교훈들과 기적들은 이를 목격한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많고, 색다르고, 잘 증거 되고, 다양하며, 여러 곳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는,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이 모든 일들이 내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 볼 때라고 본다. JC께서 친히 행하시고서도 당시, "소문을 내지 말라" 금하신 바, 성서에 기록된 역사들은, 지금 온 세상에, 우리에게, 그리고 모든 시대에까지 전해지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지금 기독자로서 나는, 그런 JC의 행하심의 기록 기록마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하는 바, 바로 그렇게 생명안에서 생명으로 삼아 붙들고 있는가? 그 모든 사실들 - 참생명을 말하고 있는 바-에 관한 기록들을 단지 흥미를 끄는 가십거리로 삼아 입에 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결코 그렇게 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요 20:31). JC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친히 하신 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물음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기적 하나하나에 대해서 JC께서 뜻하신 바 올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격려하며 제대로 깊이 깨닫기 바라면서 묵상하고, HS께서 바르게 조명해 주시도록 마음을 열어 앙망할 필요가 있음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들로부터 다음의 세 가지 정도를 추론할 수 있다. Ⅰ. 제자들은 예수께서 "참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세상의 구주임을 증거하였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이 일들이 그 분에 대해서 증거하였던 바, 그들이 그 일들을 직접 목도하였다. 그리고 예수께서 행하신 이 모든 일들의 목격자들인 제자들이 지금 여기에서 JC께서 진정 메시야이심을, JC에 대한 그들의 신앙을 고백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일들에서 제자들과 똑같은 추론적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도중에 빠뜨린 무엇인가가 있다고 여겨서 다시 그것을 찬찬히 되살펴 음미해 봄으로써 반드시 온전한 고백에 도달하도록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삼아야만 그들과 똑같이 동일한 신앙 고백에 동참할 수 있는 바, 그때에 비로소 만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한 사람들의 의견이 어떤가를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27절) 비록 사람들에게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때로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가를 아는 것은 유익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영광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유익한 바, 우리의 결점을 듣고 교정할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JC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신 것은 (그것을 자신이 알고자 그런 것이 아니라) 제자들 스스로 자문해 생각해 보고 서로 참되게 알고 새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2. [JC를 평가한 바, 사람들의 견해에 대해]그들이 예수에게 말한 답변들은 예수에게 대해 사람들이 가졌던 바, 잘 알려진 고상한 의견들이었다. 비록 백성들이 [아직] 진리에 미치지는 못하였으나, 그들은 JC께서 나타내신 기적들로 보아 그분은 Q의 임명을 받고 비가시적 세계에서 오신 비범한 인간임을 확신하였던 것이다. 만일 그들이 메시야가 외관상 화려하고 권세 있는 이 세상의 왕으로 출현하신다고 가르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생각에서 나온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지만 않았던들, 그들은 예수를 메시야로 참되게 시인하게 되었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기대한 바, 나타날 메시야는 JC와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것으로서, 초라하고 볼품 없으며 가난과 질병, 노동으로 겉늙어 보이며 어딘가 좀 병약해 보이는 바 (이렇게 추정된다)] 그리스도의 외모는 그들이 생각한 그 메시야와는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JC를 만나본 대다수의 백성들은 바리새인들이 무어라고 말하더라도, 예수의 완전하시고 영력 있는 생명의 가르침에 분명히 감동을 받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들 중에 아무도 그리스도께서 사기꾼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그들 중에 더러는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하였다(28절). 즉, 모두가 예수께서 분명히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자라는 데 일치한 것이다. 3. 제자들이 예수에 대한 그들 자신들의 의견을 진술하였다. 바야흐로 이제 그분 안에서 그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고, 그분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고, 얼마 동안의 시련과정이 지나면 회개할 이유를 자기안에서 결코 찾아 볼 수 없게 만드실 예수에 대해서 의견을 진술하게 된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에 대하여 그들은 일치해서 한 가지 대답을 준비하고 있었으니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고 한 것이다(29절). 메시야는 창세이후로 성경에 자주 약속이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분이다. 참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진정으로 고백하고 그와 같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예수께서 진정 메시야이심을 그분이 행하시는 기적으로 분명히 나타내시고 계심을 그들은 참되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주께서는, JC께서 부활하신후에야 그들은 JC께서 메시야이심을 드러내어 전파하게 될 것이지만, 그때까지는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하고 있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다(30절). 곧, 부활하심으로써 JC의 증거가 완성될 때까지 또한, 제자요 사도된 그들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이를 전파할 수 있는 자격을 구비되기까지 기다리고 있어야만 하며, 그때부터는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는 말씀을 전파하게 되리라는 것이었다(행 2:36). Ⅱ.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기적들은 "십자가의 거치는 것"을 속시원하게 제거해 주며, JC께서 십자가를 지심은 패배한 것이 아니고 승리자이심을 우리에게 확신케 하여 준다. 지금 제자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으므로, JC께서 그들에게 바야흐로 언급하시기 시작하는 예수의 수난에 대해서 침착하게 들어야만 할 것이었다(31절). 1.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이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들도 비록 예전에는 이스라엘에 임하실 메시야는 세상의 보무당당한 군주로서 나타나시게 될 것으로 기대하는 오류를 범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들은 자기들의 선생님이 메시야이심을 믿는 한, 현재의 초라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곧 조만간 화려하고 찬란한 왕으로 군림하시어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것이라는 기대를 포기하지 않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계속되는 오류를 바로 잡아 주시기 위해서, JC께서 여기에 그들의 전망과는 정반대인, 모순된 말씀을 들려주고 계신다.. 즉 당신께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31절). 이 말씀은 그들에게 전혀 예기치 못한 것이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메시야 곧 왕으로 군림하실 것이며, 바로 그때에 유대 종교의 지도자들은 그분에게 굴복하고 그분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그들로부터 버림당하신다니..... 그리고 예수께서 왕관을 쓰시고 왕위에 오르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임을 당하신다니... 게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승천하심으로써 이 세상에 육체로서는 더 이상 거하시지 않으신다니...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32절), "드러내놓고"의 원어 "parjrJhsiva"는 예수께서 이 말씀을 자유롭게 분명하게 하시고 그 어떤 애매모호한 표현으로도 숨기려 하시지 않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제자들은 (만일 그들이 어떤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다면) 당연히 JC의 말씀을 쉽게 (알아듣고, 충분히)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말씀은 또한, 예수께서 태연하게 아무 두려움 없이 말씀하시고 그들이 그렇게 잘 깨달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고난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그 고통이 그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모르는 자처럼, 아니 고난당하고 죽임당할 자가 마치 당신이 아닌 것처럼 무심히, 아니 당신이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을 모르는 것뿐 아니라 그렇게 하시고자 결심하시고 그것을 그 행위로써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처럼 담대하게 말씀하시었던 것이다. 2.베드로는 예수의 십자가의 고난을 반대하였다.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여기에서 베드로는 신중을 기했다기보다는 예수께 대한 사랑을 보인 것이며, 그리스도와 자기의 안전을 위해 열심을 보인 것일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JC의 말씀에 대한 참된 지식을 따라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저가 "그를 붙들고"의 원어 "프로슬람바노 아우톤"은 저가 그분을 멈추게 하고 저지하려는 듯이 그분을 붙들고, 팔로 안고, 껴안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자기의 귀한 선생께서 그토록 심한 고난을 당해야 한다는 말을 더 이상 듣고 있을 수 없어 두 손으로 그분의 목을(!!) 붙들었을 것이다. 아니면 그는 그분의 옆구리를 은밀히 붙들고 "간하"였는지 모른다. 이것은 권세가 없는 자의 언어가 아니고 극도의 최대의 애정의 언어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자의 행복에 대한 투기 즉 "죽음같이 강한" 사랑의 언어이기는 하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참으로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과 더불어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여기에 베드로는 자유가 지나쳐서 오히려 폭력적 방종과 참견이 되어버린 셈이다. 3. 그리스도께서 그의 반대를 용납치 않으셨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33절)... 그 나머지 제자들도 같은 심정을 가지고 있고 이 일에 대해서 베드로와 의견이 일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역시 그러하다면 지금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하시려는 그러한 책망을 그들도 스스로 자청하게 되는 셈이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꾸짖으셨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려하는 마음에서 조급하게 친절히 말린 일 때문에 그런 준엄한 책망을 들을 것은 미처 생각지 못하였으리라... 그는 아마 방금 좀 전에 자기의 신앙고백으로 보여 준 사랑에 대해서 오히려 많은 칭찬을 기대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JC께서는 우리의 언행 중에서 우리도 모르고 있는 잘못된 것을 꿰뚫어 보고 계시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고 있는 우리 마음의 정신 상태를 알고 계시는 것이다. (1) 베드로는 [JC의 고난-죽으심-부활을 통해 이루고자 하신] Q의 목적과 계획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지도, 합당하게 생각하지도 못하는 자와 같이 말하였다. 그가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