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레14.주님백성의<나병 정결례>:임하신주님<복음_말씀따라>깨닫고주께나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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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4장 [539.너예수께조용히나가] [368.주예수여은혜를내려주사]


(일반) 

*전쟁-기근-온역-지진 이 모든 재앙들, 질병-손상-손실-갈등-곤핍/버겁고 무거운 짐, 영혼몸의 모든 불편과 근심/염려 상황들마다... 모두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일깨우심이니, 개개인마다 단독자로서 주이름 부르며 주께로 돌이킬 필요가 있음

*기억하라, 모든 질병 현상 발견-치유 과정마다 <영생 안에서 일깨우시는> Q의 긍휼 베푸심임을..[보혈과 성령]의 구속과 씻음 적용....거듭난 새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살되, 생활 중 땅의 더러움에 오염시 수족 씻음은 <물두멍의 물>을 이용하여 씻어야 함....[새로운 날, 새로운 그릇됨, 날마다 더 가까이, 영혼몸 전존재가 그리스도로 대치됨에 이르도록 거듭난 자의 삶 살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 구하라....**지혜와 계시의 영 주심((Q을 알게 하심)) + **마음 눈 밝혀주심으로써 알게 하여 주심((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하나됨>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알게 하시기를 ::: Q의 능력[머리이신, JC와 함께] 부활-->만물 초월(앉히심>-->만물을 굴복케 함의 능력--> 그리스도는 한 새 사람의 머리, 교회는 그분의 충만인 몸<그분의 영광/이름의 능력이 교회에 그대로 적용됨> = 전사의 4중 능력이 됨::: (그 상세)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케 하심--->승천 안에서 그분의 오른편에 앉히심(좌)--->그리스도를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음, 교회는 그분의 몸이자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임....결국, 만물을 교회 아래에 두셨음))


***우슬초의 겸비..

.....겸손이나 겸허, 둘로스의  겸비Humbling는 먼저, 상대방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여겨> 먼저, 주님 임재 앞에서<눈높이를 같이하여> 찬찬히 잘 살펴 공감/동감/동정/친절/너그러움/기다려줌-(주 안에서 HS의 깨닫게 하심 따라), 경청/이해-용납하고 도와 일으키기 위해 자기를 내어주어 <상대방이 만족케 됨과 회복에로의 용기와 담대함의 전망 얻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최상으로 섬기는 세심함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나병 완치 판정 직후의 정결례> : 정결한 새 두 마리, 백향목, 우슬초 홍색실, 질그릇 준비

---흐르는 물(끊임없이 새롭게 흐르는 레마의 말씀인, 생수의 강, 성령) 위에서 질그릇(천연적 인성..흐르는 물을 담은 후, 피를 받음) 그 위에서 새 하나를 피 흘림 위해 잡음(대속의 희생 예물).==><살아 있는 다른 새 하나 :: 백향목-우슬초-홍색실 이 셋은 정결케 하는 물(멍에 매지 아니한 흠 없는 붉은 암송아지를 진 밖에서 잡아  번제로 드린 그 재와 샘물로 섞어 만드는, 정화수) 만드는 데도 쓰였다(민19)... 백향목(높여진, 고귀한 인성의 왕)-우슬초(꽃말은 겸손, 가느다란 털 묶음처럼 생긴 꽃 모양으로 인해 피나 물을 머금어 뿌리는 도구로 적합했고 세세한 구석구석까지 닿는 세밀함/완전한 수용성의 겸비함...종) 홍색실(붉은 피, 곧 생명 내어드림의 자기 희생) 로 함께 묶은 후> 그 (질그릇에 받은) 피를 찍어서 정결함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서<정하다> 선포한 후 살아 있는 그 새는 들에 놓아줌  ==> 정결함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몸을 물로 씻고<만7일째까지 진영 밖에 대기...[대망의, 정결 준수 지속]를 관찰> ==> 일곱째 날에 <머리털-수염-눈썹까지 포함하여> 몸의 모든 털을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음[두 번째 확증] 

2. 8일째<=새 생명의 부활의 날 시작 : 확실한 증거 + 헌신 새 언약 적용 받는 새 존재 됨의 의미>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속건제와 속죄제), 암양 한 마리(번제),고운 가루 3/10 에바에 기름 섞은 것<소제제물>,  기름 한 록을 제사장에게 가져옴

..... *1)<속건제....경청-실행-순종=생각: 부활 안에서>흠 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 + 기름 한 록을 요제로(흔들어 드림, 부활 의미) 삼은 후, 그 속건제물 숫양을 회막문 앞에서 잡아서 그 피를 정결함 받을 자의 우측 귓부리(경청)-우측 엄지 손가락(실행)-우측 엄지 발가락(순종)에 바름 ==> 기름 한 록을 제사장의 좌측 손바닥에 따른 후, 우측 손가락으로 기름을 찍어서 여호와 앞<제단>에 일곱번 뿌린 후, 정결함 받을 자의 우측 귓부리-우측 엄지 손가락- 우측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발린 그 위에 바름, 그 후 나머지 기름은 머리에 다 부어 바름(생각을 영에 둠)

.....*2)<속죄제> 숫양 드림 그 후에, 번제(숫양)와 소제를 드림 

-----{가난한 자)....속건제로 쓸 어린 숫양 한 마리 , 소제를 위한 고운가루1/10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 속죄제와 번제를 위해 산 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 <하나는 속죄제, 하나는 번제>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환부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또 명령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6.  다른 새는 산 채로 가져다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

7.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살아 있는 새는 들에 놓을지며

....잡은 새의 사체와,  살아있는 새와 함께 홍색실로 백향목, 우슬초를 뭌서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를 찍어서 나음 판정 받은 환자에게  7번 뿌리게  하신 다음, 살아있는 새는 놓아주고 나머지 물품들은   진밬에서 제단을 불살랐을 것이요 진밬에서 7일 더 머물렀다가 제사장의 허락하에 진영 내로 들어오도록 하셨다 (민19장에서는 붉은  암송아지 불사르게 하고 계셨다...아마도 미리암의 나병 발생과 치유<모세의 중보기도를 들어주심따라>  판정 후 정결례)

8.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영에 들어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이레를 머물 것이요

9.  일곱째 날에 그는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의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10.  ○여덟째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11.  정결하게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12.  어린 숫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13.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제물은 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14.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15.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하여 자기 왼쪽 손바닥에 따르고

16.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18.  아직도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19.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20.  제사장은 그 번제와 소제를 제단에 드려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정결하리라

>>빈자의 정결례

21.  ○만일 그가 가난하여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죄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한 마리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22.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다가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23.  여덟째 날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 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24.  제사장은 속건제의 어린 양과 기름 한 록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25.  속건제의 어린 양을 잡아서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26.  제사장은 그 기름을 자기 왼쪽 손바닥에 따르고

27.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의 기름을 조금 찍어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28.  그 손의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를 바른 곳에 바를 것이며

29.  또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며

30.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한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드리되

31.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32.  나병 환자로서 그 정결예식에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한 자의 규례가 그러하니라

===집에 생기는 곰팡이 ::: (오늘날 적용)교회 안에서 발견되는 죄와 허물들 처리..

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를 때에 너희 기업의 땅에서 어떤 집에 나병 색점을 발생하게 하거든

....목적 : 회개하고 전심으로 [지고지선의] 주께 돌이키도록 하시기 위함

35.  그 집 주인은 제사장에게 가서 말하여 알리기를 무슨 색점이 집에 생겼다 할 것이요

36.  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펴보러 가기 전에 그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부정을 면하게 하기 위하여 그 집을 비우도록 명령한 후에 들어가서 그 집을 볼지니

37.  그 색점을 볼 때에 그 집 벽에 푸르거나 붉은 무늬의 색점이 있어 벽보다 우묵하면

38.  제사장은 그 집 문으로 나와 그 집을 이레 동안 폐쇄하였다가

39.  이레 만에 또 가서 살펴볼 것이요 그 색점이 벽에 퍼졌으면

40.  그는 명령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내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41.  또 집 안 사방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에 쏟아버리게 할 것이요

42.  그들은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라

43.  ○돌을 빼내며 집을 긁고 고쳐 바른 후에 색점이 집에 재발하면

44.  제사장은 또 가서 살펴볼 것이요 그 색점이 만일 집에 퍼졌으면 악성 나병인즉 이는 부정하니

45.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 갈 것이며

46.  그 집을 폐쇄한 날 동안에 들어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47.  그 집에서 자는 자는 그의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그의 옷을 빨 것이니라

48.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49.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50.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1.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과 살아 있는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54.  ○이는 각종 나병 환부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55.  의복과 가옥의 나병과

56.  돋는 것과 뾰루지와 색점이

57.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나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AMP.Lev.14.

===Law of Cleansing a Leper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This shall be the law of the leper on the day of his [ceremonial] cleansing. He shall be brought to the priest [at a meeting place outside the camp]; 

3 the priest shall go out of the camp [to meet him]; and the priest shall examine him, and if the leper has been healed of the infection of leprosy, 

4 then the priest shall give orders to take two live clean birds and cedar wood and scarlet string and [a]hyssop for the one to be cleansed. 

5 Next the priest shall order that one of the birds be killed [as a sacrifice] in an earthenware container over [fresh] [b]running water. 

6 As for the live bird, he shall take it together with the cedar wood and the scarlet string and the hyssop, and shall dip them and the live bird in the blood of the bird sacrificed over the running water. 

7 He shall sprinkle [the blood] seven times on the one to be cleansed from the leprosy and shall pronounce him [ceremonially] clean. Then he shall let the live bird go free over the open field. 

8 The one to be cleansed shall wash his clothes, shave off all his hair, and bathe in water; and he shall be clean. After that he may come into the camp, but he shall stay outside of his tent for seven days. 

9 On the seventh day he shall shave off all his hair: he shall shave his head and his beard and his eyebrows, even all his hair [on his body]. Then he shall wash his clothes and bathe his body in water, and be clean.

10 “Now on the eighth day he shall take two male lambs without blemish, and a yearling ewe lamb without blemish, and three-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live] oil as a grain offering, and one log (about a pint) of oil; 

11 and the priest who cleanses him shall present the man to be cleansed and his offerings before the Lord at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12 Then the priest shall take one of the male lambs and offer it as a guilt offering, with the log of oil, and present them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13 He shall kill the male lamb in the place where they kill the sin offering and the burnt offering, in the sacred place [the courtyard of the tabernacle]; for the guilt offering, like the sin offering, belongs to the priest; it is most holy. 

14 The priest shall take some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and put it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15 The priest shall also take some of the log of oil, and pour it into the palm of his own left hand; 

16 and the priest shall dip his right finger in the oil that is in his left palm, and with his finger sprinkle some of the oil seven times before the Lord. 

17 Of the rest of the oil which is in his palm, the priest shall put some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on top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18 The remaining oil that is in the priest’s palm shall be put on the head of the one to be cleansed.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him before the Lord. 

19 Next the priest shall offer the sin offering and make atonement for the one to be cleansed from his uncleanness, and afterward kill the burnt offering. 

20 The priest shall offer the burnt offering and the grain offering on the altar; and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him, and he shall be clean.

21 “But if the cleansed leper is poor and his means are insufficient, then he is to take one lamb as a guilt offering to be waved to make atonement for him, and one tenth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il as a grain offering, and a log of oil, 

22 and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such as he can afford, one shall be a sin offering, the other a burnt offering. 

23 He shall bring them on the eighth day for his [ceremonial] cleansing to the priest at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before the Lord. 

24 The priest shall take the lamb of the guilt offering, and the log of oil, and shall present them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25 Next he shall kill the lamb of the guilt offering; and the priest is to take some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and put it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26 The priest shall pour some of the oil into his left palm, 

27 and with his right finger the priest shall sprinkle some of the oil that is in his left palm seven times before the Lord. 

28 The priest shall put some of the oil in his palm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on the places where he has put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29 The rest of the oil that is in the priest’s palm shall be put on the head of the one to be cleansed, to make atonement for him before the Lord. 

30 Then he shall offer one of the turtledoves or young pigeons, which are within his means. 

31 He shall offer what he can afford, one as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as a burnt offering, together with the grain offering.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before the Lord on behalf of the one to be cleansed. 

32 This is the law for the one in whom there is an infection of leprosy, [c]whose means are limited for his [ceremonial] cleansing.”

===Cleansing an Infected House

33 The Lord further spoke to Moses and Aaron, saying,

34 “When you come into the land of Canaan, which I am giving you as a possession, and I put [d]a mark of leprosy on a house in your land, 

35 then the one who owns the house shall come and tell the priest, ‘I have seen something that looks like a mark of leprosy in my house.’ 

36 The priest shall order that they empty the house before he goes in to examine the mark, so that everything in the house will not have to be declared unclean; afterward he shall go in to see the house. 

37 He shall examine the mark, and if the mark on the walls of the house has greenish or reddish depressions and appears deeper than the surface, 

38 the priest shall go out of the house, to the doorway, and [e]quarantine the house for seven days. 

39 The priest shall return on the seventh day and look; and if the mark has spread on the walls of the house, 

40 he shall order them to tear out the contaminated stones and throw them into an unclean place outside the city. 

41 He shall have the entire inside area of the house scraped, and the plaster that is scraped off shall be dumped in an unclean place outside the city. 

42 Then they shall take new stones and replace the [contaminated] stones, and he shall take plaster and replaster the house.

43 “If, however, the mark breaks out again in the house after he has removed the stones and has scraped and replastered the house, 

44 then the priest shall come and look again, and if the mark has spread in the house, it is a malignant leprosy in the house; it is [ceremonially] unclean. 

45 He shall tear down the house—its stones and its timber and all the plaster of the house—and shall take everything outside the city to an unclean place. 

46 Moreover, whoever goes into the house during the time that it is quarantined becomes unclean until evening. 

47 And whoever lies down in the house [to rest] shall wash his clothes, and whoever eats in the house shall wash his clothes.

48 “But if the priest comes in and inspects it and the mark has not spread in the house after the house has been replastered, he shall pronounce the house clean because the mark has not reappeared. 

49 To cleanse the house then, he shall take two birds and cedar wood and scarlet string and hyssop; 

50 and he shall kill one of the birds in an earthenware container over running water, 

51 and he shall take the cedar wood and the hyssop and the scarlet string, and the living bird, and dip them in the blood of the slain bird as well as in the running water, and sprinkle the house seven times. 

52 So he shall cleanse the house with the blood of the bird and with the running water, along with the live bird and the cedar wood and the hyssop and the scarlet string. 

53 But he shall let the live bird go free outside the city into the open field. So he shall make atonement for the house, and it will be clean.”

54 This is the law for any mark of leprosy—even for a scale, 

55 and for the leprous garment or house, 

56 and for a swelling, and for a scab, and for a bright spot on the skin— 

57 to teach when they are unclean and when they are clean. This is the law of leprosy [in regard to both persons and property].

===Footnotes

Leviticus 14:4 I.e. an aromatic plant.

Leviticus 14:5 Lit living, an ancient concept probably based on motion as an indicator of life.

Leviticus 14:32 Lit whose hand does not reach.

Leviticus 14:34 Possibly mildew or mold, and so throughout the chapter. See 13:47-59 for similar instructions regarding fabric, leather, and other articles.

Leviticus 14:38 Lit isolate.

------------------NASB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2.  "This shall be the law of the leper in the day of his cleansing. Now he shall be brought to the priest,

3.  and the priest shall go out to the outside of the camp. Thus the priest shall look, and if the infection of leprosy has been healed in the leper,

4.  then the priest shall give orders to take two live clean birds and cedar wood and a scarlet string and hyssop for the one who is to be cleansed.

5.  "The priest shall also give orders to slay the one bird in an earthenware vessel over running water.

6.  "[As for] the live bird, he shall take it, together with the cedar wood and the scarlet string and the hyssop, and shall dip them and the live bird in the blood of the bird that was slain over the running water.

7.  "He shall then sprinkle seven times the one who is to be cleansed from the leprosy, and shall pronounce him clean, and shall let the live bird go free over the open field.

8.  "The one to be cleansed shall then wash his clothes and shave off all his hair, and bathe in water and be clean. Now afterward, he may enter the camp, but he shall stay outside his tent for seven days.

9.  "And it will be on the seventh day that he shall shave off all his hair: he shall shave his head and his beard and his eyebrows, even all his hair. He shall then wash his clothes and bathe his body in water and be clean.

10.  "Now on the eighth day he is to take two male lambs without defect, and a yearling ewe lamb without defect, and three-tenths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il for a grain offering, and one log of oil;

11.  and the priest who pronounces him clean shall present the man to be cleansed and the aforesaid before the LORD at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12.  "Then the priest shall take the one male lamb and bring it for a guilt offering, with the log of oil, and present them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13.  "Next he shall slaughter the male lamb in the place where they slaughter the sin offering and the burnt offering, at the place of the sanctuary-- for the guilt offering, like the sin offering, belongs to the priest; it is most holy.

14.  "The priest shall then take some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and the priest shall put [it]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15.  "The priest shall also take some of the log of oil, and pour [it] into his left palm;

16.  the priest shall then dip his right-hand finger into the oil that is in his left palm, and with his finger sprinkle some of the oil seven times before the LORD.

17.  "And of the remaining oil which is in his palm, the priest shall put some on the right ear lobe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on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18.  while the rest of the oil that is in the priest's palm, he shall put on the head of the one to be cleansed. So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on his behalf before the LORD.

19.  "The priest shall next offer the sin offering and make atonement for the one to be cleansed from his uncleanness. Then afterward, he shall slaughter the burnt offering.

20.  "And the priest shall offer up the burnt offering and the grain offering on the altar. Thus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him, and he shall be clean.

21.  "But if he is poor, and his means are insufficient, then he is to take one male lamb for a guilt offering as a wave offering to make atonement for him, and one-tenth [of an ephah] of fine flour mixed with oil for a grain offering, and a log of oil,

22.  and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which are within his means, the one shall be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a burnt offering.

23.  "Then the eighth day he shall bring them for his cleansing to the priest, at the doorway of the tent of meeting, before the LORD.

24.  "And the priest shall take the lamb of the guilt offering, and the log of oil, and the priest shall offer them for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25.  "Next he shall slaughter the lamb of the guilt offering; and the priest is to take some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and put [it]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26.  "The priest shall also pour some of the oil into his left palm;

27.  and with his right-hand finger the priest shall sprinkle some of the oil that is in his left palm seven times before the LORD.

28.  "The priest shall then put some of the oil that is in his palm on the lobe of the right ear of the one to be cleansed, and on the thumb of his right hand, and on the big toe of his right foot, on the place of the blood of the guilt offering.

29.  "Moreover, the rest of the oil that is in the priest's palm he shall put on the head of the one to be cleansed, to make atonement on his behalf before the LORD.

30.  "He shall then offer one of the turtledoves or young pigeons, which are within his means.

31.  "[He shall offer] what he can afford, the one for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for a burnt offering, together with the grain offering. So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before the LORD on behalf of the one to be cleansed.

32.  "This is the law [for him] in whom there is an infection of leprosy, whose means are limited for his cleansing."

33.  The LORD further spoke to Moses and to Aaron, saying,

34.  "When you enter the land of Canaan, which I give you for a possession, and I put a mark of leprosy on a house in the land of your possession,

35.  then the one who owns the house shall come and tell the priest, saying, '[Something] like a mark [of leprosy] has become visible to me in the house.'

36.  "The priest shall then order that they empty the house before the priest goes in to look at the mark, so that everything in the house need not become unclean; and afterward the priest shall go in to look at the house.

37.  "So he shall look at the mark, and if the mark on the walls of the house has greenish or reddish depressions, and appears deeper than the surface;

38.  then the priest shall come out of the house, to the doorway, and quarantine the house for seven days.

39.  "And the priest shall return on the seventh day and make an inspection. If the mark has indeed spread in the walls of the house,

40.  then the priest shall order them to tear out the stones with the mark in them and throw them away at an unclean place outside the city.

41.  "And he shall have the house scraped all around inside, and they shall dump the plaster that they scrape off at an unclean place outside the city.

42.  "Then they shall take other stones and replace [those] stones; and he shall take other plaster and replaster the house.

43.  "If, however, the mark breaks out again in the house, after he has torn out the stones and scraped the house, and after it has been replastered,

44.  then the priest shall come in and make an inspection. If he sees that the mark has indeed spread in the house, it is a malignant mark in the house; it is unclean.

45.  "He shall therefore tear down the house, its stones, and its timbers, and all the plaster of the house, and he shall take [them] outside the city to an unclean place.

46.  "Moreover, whoever goes into the house during the time that he has quarantined it, becomes unclean until evening.

47.  "Likewise, whoever lies down in the house shall wash his clothes, and whoever eats in the house shall wash his clothes.

48.  "If, on the other hand, the priest comes in and makes an inspection, and the mark has not indeed spread in the house after the house has been replastered, then the priest shall pronounce the house clean because the mark has not reappeared.

49.  "To cleanse the house then, he shall take two birds and cedar wood and a scarlet string and hyssop,

50.  and he shall slaughter the one bird in an earthenware vessel over running water.

51.  "Then he shall take the cedar wood and the hyssop and the scarlet string, with the live bird, and dip them in the blood of the slain bird, as well as in the running water, and sprinkle the house seven times.

52.  "He shall thus cleanse the house with the blood of the bird and with the running water, along with the live bird and with the cedar wood and with the hyssop and with the scarlet string.

53.  "However, he shall let the live bird go free outside the city into the open field. So he shall make atonement for the house, and it shall be clean."

54.  This is the law for any mark of leprosy-- even for a scale,

55.  and for the leprous garment or house,

56.  and for a swelling, and for a scab, and for a bright spot--

57.  to teach when they are unclean, and when they are clean. This is the law of lepr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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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장 (개요)

앞 장에서는 의식상 부정한 문둥병자를 판결하는 방법을 제사장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치료를 위한 처방은 해 주지 않았다. 다만 하나님께서 문둥병자를 치료하셨을 때 그를 깨끗하게 하는 예법을 행하라고만 했다. 본 장은 바로 그런 정결법을 다룬다. 여기에 나오는 처방법은 문둥병자에 관한 의식법에만 적용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사역자들에게 문둥병자를 치유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고, 실제로 그 권세로 그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었다.

1. 문둥병자가 나았을 경우 정결해졌음을 선포하는 의식(1-9).

2. 그 후 8일 후에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10-32).

3. 문둥병의 징후가 보이는 집의 처리(33-53).

4. 문둥병이라는 전반적인 문제에 관한 결론과 요약(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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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자의 정결 의식(레 14:1-9)

Ⅰ. 문둥병이 불치병은 아니라고 전제한다. 

웃시야 왕은 죽는 날까지 계속 문둥병에 걸려 있었고 게하시는 자손에게까지 그 병을 물려주었으나, 미리암의 문둥병은 7일 동안만 계속되었다. 

세월이 지나다 보면 문둥병은 종종 낫기도 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싸우시나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신다”(사 57:16).

Ⅱ. 병의 판단과 마찬가지로 치유의 판단도 제사장이 했다. 

제사장은 진 밖에 있는 문둥병자에게 직접 가서, 문둥병이 치료되었는지 살펴야 했다(3절). 

제사장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문둥병자에게 가까이 가도 의식상 부정이 감염되지 않았던 것 같다. 

제사장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나아가라고 특별히 명령한 것은, 가엾은 문둥병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인데,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말 2:7).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는, 그 고통을 견디는 법과 그 고통으로 은혜를 얻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으며, 징계와 동시에 그들을 돌이켜 회개시킬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병든 자들에게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그들의 “해석자”로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인다면”(욥 33:23), 그것은 그들에게 다행한 일이다. 

문둥병자가 제사장에게 갈 수가 없는 때에, 제사장이 그에게 갈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다행이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약 5:14).

이런 사실을 죄라는 영적 문둥병에 적용한다면, 순종치 않는 자가 있으면 그에게서 물러나 그를 부끄럽게 하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같이 권해야” 함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살후 3:15). 또한 불명예스럽게 성도의 교제에서 제외된 자가 하나님께 은총을 입어 회개했을 때에는, 친절과 기쁨과 신실한 사랑으로 다시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도 가르쳐 준다.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은 출교당한 고린도 사람에게서 회개의 증거가 보이면 그를 용서하고 위로하며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고 명령했다(고후 2:7, 8). 

또한 우리 주님께서는 사역자들에게 맬 수 있는 권능뿐만 아니라 풀림을 선포할 권능도 위임하셨다. 이 두 권능은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고, 공평하게 수행해야 한다. 

곧 사람의 외모를 보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를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실한 태도로 수행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죄인들에게 지나치게 동정을 많이 베풀어 교만해지지 않게 해야 하며, 회개한 사람을 너무 엄격하게 대해서 낙담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런 문제는 지혜와 성실로 지도하는 것이 유익하다.

Ⅲ. 문둥병이 나은 것이 밝혀지면, 제사장은 특별한 격식을 갖추어 그 사실을 선포해야 한다. 

문둥병자나 그의 친구들은 이 선포식을 위해 산 새(어떤 종류든 정결한) 두 마리를 가져오고,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준비해야 했는데, 모두 정결 의식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1. 산 새 한 마리는 문둥병자에게 뿌릴 피와 물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흐르는 물 위에 질그릇을 준비하고 새 한 마리(유대인들에 의하면, 두 마리 중 더 크고 좋은 새)를 그 질그릇 안에서 잡았다. 그렇게 하면 그 피 때문에 <흐르는> 물이 핏빛으로 변했을 것이다. 이것은 (다른 여러 상징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완성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그의 옆구리에서 물과 피가 나왔다고 했다(요 19:34).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을 치유하고 깨끗케 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는데, “물로만 아니요 (말씀의 씻는 물)물과 (죄에서 구속하는 피)피로 임하셨다”(요일 5:6).

2. 살아 있는 다른 새는 우슬초 가지와 함께 백향목 막대기에다 가는 홍색 실로 단단히 묶었다. 그것을 그 물과 피에 담갔다가 문둥병자에게 (7번) 뿌리면 그가 깨끗해진다(6, 7절).

이 백향목은 [높여진 인성의 회복을 의미함]정결케 할 능력이라고는 없는 나무였기 때문에 문둥병자의 건강이 회복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문둥병이 나면 사람의 피부가 눈같이 희게 되므로 홍색 실은 [왕의 피흘려 죽으심 인해] 그의 혈색이 회복되었음을 상징한다. 

우슬초는 문둥병 때문에 나는 불쾌한 냄새가 [그 원천째] 제거되었음을 뜻한다. 

백향목은 가장 품위 있는 나무요, 우슬초는 가장 초라한 나무인데 이런 귀한 일에 함께 사용되었다(왕상 4:33). 

이처럼 교회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자기 자리에서 유익하다(고전 12:12).

죽은 새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된”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살아 있는 새는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도 한다(롬 4:25). 

살아 있는 새를 죽은 새의 피에 담그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의 의가 되게 하는 효험을 보여 주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죽음의 공로를 상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셔서, 제물이 된 어린 양처럼 자신을 내어주셨다.

[살아 있는 새에 홍색싷로 하나로 묶어서] 백향목, 홍색 실, 그리고 우슬초를 모두 그 피에 담가야 했다. 

말씀과 규례(의식)와 성령의 모든 역사는 우리를 깨끗케 하는 효험이 있으나 그 효험은 그리스도의 피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둥병자에게 “일곱 번” 피를 뿌리라고 했다. 

이것은 완전한 정결을 의미하는데, “나를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시 51:2) 하고 기도하는 것과 같다. 

나아만도 “일곱 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라는 명령을 받았다(왕하 5:10).

3. 그런 후에 그 살아 있는 새를 들판에 자유로이 풀어 주게 했다. 

이것은 문둥병자가 이미 깨끗하게 되었으므로 더는 규제와 감금 상태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과 이제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는 자유를 상징한다. 

그런데 그 새가 하늘을 향해 날아갔다는 사실은 깨끗해진 문둥병자는 이제는 위에 있는 일을 좇으며, 하나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 생명을 이 세상의 일을 좇는 데 소진하지 말아야 함을 뜻한다. 이것은 또한, 은총에 의해 피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에서 깨끗해짐으로써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런 자유를 상징한다. 

전에는 “진토에 구푸려”(시 44:25) 슬픔과 공포 속에서 살던 영혼이 이제는 자유의 창공을 날고, 신앙과 희망과 거룩한 사랑과 기쁨의 날개를 달고 높이 치솟을 수 있게 된 것이다.

4. 이 모든 절차가 끝나면 제사장은 그 문둥병자가 깨끗해졌다고 선포해야 한다. 

이것은 의식을 갖추어 거행해야 했다. 그래야 그 문둥병자가 자기를 고쳐 주신 하나님의 자비에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과 마음놓고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사장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심판권을, 특별히 문둥병의 심판권을 그에게 맡기셨다. 

그 분이 분명하게 선고하심으로,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은 거룩한 성 밖으로 쫓겨나 부정한 자의 몫을 영원히 차지하게 될 것이다(욥 36:14). 

그리고 그의 은총에 의해 치유되고 깨끗케 된 사람들은 모두 성도의 진으로 다시 들어가게 될 것이며, 부정한 것은 무엇이든 그 진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정결하다고 선언한 사람은 참으로 정결한 사람이기에, 그들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일 필요도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지만(롬 10:4), 육체로 계실 때에는 “율법 아래” 계셨다는 것이다. 

그 율법은 그 때까지도 폐기되지 않았으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기적으로 문둥병을 고치신 후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마 8:4; 눅 18:14). 모형은 원형이 올 때까지는 보존되어야 한다.

5. 문둥병자는 깨끗해졌다는 선언을 받으면 “그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어야” 했다(8절). 

그리고 진 밖에서 7일을 더 머물다가, 안식일이 되면 그 절차를 반복해야 했다(9절). 

제사장이 깨끗하다고 선언했으므로, 그 자신도 그 병의 모든 잔여물을 가능한 한 제거하고, 모든 불결한 것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그런 일을 할 만한 내면적 여유가 그에게 있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피가 양심에 뿌려져서 죄에서 깨끗해졌다는 위로를 받은 사람들은, 최선의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고”(고후 7:1), 철저하게 옛 죄악을 버려야 한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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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케 하는 제사(레 14:10-20)

Ⅰ. 문둥병자가 그 정결을 완전케 하기 위해. 앞에서 다룬 선포식을 진 밖에서 거행한 후 제8일에 아마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회막 문” 제사에 참예한 것 같다. 

그리고 거기서 예물과 함께 자신을 “여호와 앞에 두어야” 했다(11절).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관찰할 수 있다.

1.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강권한다(롬 12:1).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병이나 거리 문제나 기타 어떤 일로든 그 분의 규례에 참예치 못하게 하셨다가, 다시금 규례에 참예할 자유를 회복시켜 주셨다면, 우리는 되찾은 자유를 부지런히 선용함으로써, 먼저 하나님께 경외심을 보이고, 하나님의 성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실증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한 병인을 치유해 주셨을 때, 그 자는 곧 “성전에 나타났다”(요 5:14). 

또한 히스기야는 “나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왕하 20:8) 하고 물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다면 자기가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때에는 제일 먼저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겠다는 말이다.

3.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우리는 예물을 드려야 한다. 곧 재물과 가진 모든 것을 우리 자신과 함께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4.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예물은 모두,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 제사장 곧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해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물론 우리의 예물도 열납될 수 없다.

Ⅱ. 깨끗해진 문둥병자는 소제물과 기름 한 록(약 4분의 1리터)과 함께 어린 양 세 마리(흠 없는 숫양2, 1년된 암양1)를 바치게 했다.

1. 이 예식 중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제일 먼저 어린 양을 드리는 속건제에 관한 것이다(12절). 

보통의 속건제 의식 외에도, 그 피의 일부를 깨끗해진 문둥병자의 귀와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에 칠했다(14절). 

이런 절차는 제사장들 성별식에 사용되었는데(8:23, 24), 문둥병을 깨끗케 하는 정결 예식이 자기의 성별식과 똑같은 예식이라는 사실은 제사장에게는 굴욕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유대인들은 문둥병자가 회막 문 밖에 서고 제사장은 안에 선 채 문을 통과하여 의식이 거행된 것은 이제 그 병자도 다른 이스라엘인처럼 다시 하나님의 뜰에 참예할 수 있으며 전과 같이 환영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전에는 문둥병자였지만, 그리고 아마 그 이름이 일생 동안 그에게 붙어다니겠지만 이제 그는 전처럼 자유로이 하나님과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다. 

문둥병에 걸렸다가 깨끗해진 이로 보이는 한 사람을 우리 주 예수께서 계속 문둥이 시몬이라고 부르셨다는 기록이 있다(마 26:6).

제사장은 우선 제물의 피를 손에 찍어서 문둥병자였던 사람의 전신을 싸고 있는 신체의 끝 부분에 바른 다음에 기름 일부를 흔들어 먼저 하나님 앞에 뿌린 후에 피를 바른 그 자리에 발랐다. 패트릭 주교에 의하면, 그 피는 용서의 표시인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죄악을 사하신 다음에 병을 고쳐 주시기 때문이다(시 103:3; 사 38:17).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는 곳에, 성령의 기름으로 성결케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 이 둘은 떼어놓을 수 없는데, 이 두 가지 모두 우리가 하나님께 열납되는 데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개함으로써 문둥병이 나았다면, 이전에 앓던 문둥병은 이제 이 영광스러운 특권을 누리는 데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깨끗해진 문둥병자들은 성별된 제사장들과 마찬가지로 그 피와 기름에 환대받는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문둥병자에게 물을 뿌릴 때, 그 물에는 피가 있었고(5절), 기름 부음을 받을 때에도 그 기름의 아래에 피가 있었다. 

위에 있는 기름, 곧 성령의 은총과 정결케 하고 존귀케 하는 성령은 밑에 있는 피, 곧 그리스도의 죽음에 힘입어 역사한다는 사실을 상징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써만 거룩하게 된다.

2. 이 외에도 속죄제와 번제로 각각 흠 없는 숫양 한 마리, 1년된 암양 한 마리씩 바쳐야 했다(19, 20절). 이 어린 양들 각각은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할” 제물이다.

(1) 그의 도덕적 죄책이 사라질 것이다. 

문둥병을 초래한 죄를 용서받을 것이요, 병중에 범한 모든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외적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우리에게 양면으로 위로를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것은 고통이 사라짐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에 대한 확증이기 때문이다.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롬 5:11).

(2) 그의 의식상의 불결함이 사라질 것이다. 

이것 때문에 그는 성물도 만질 수 없었다. “그를 위해서 속죄하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 자녀의 특권을 회복함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대속에 힘입은 것임을 보여 준다. 

속죄가 이루어지면 그는 깨끗할 것이요, 기쁨을 되찾을 것이며 이웃들 사이에서 명예도 회복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위신과 위안을 되찾을 것이기에, 참된 회개자들 역시 이 둘을 차지할 권리가 있으며 또 속죄 제물에 힘입어서 평안과 기쁨까지도 차지하게 된다. 

속죄제를 드려 속죄한 다음에는,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에 감사하는 번제를 드려야 한다. 

병이 들거나 나을 때 하나님의 손길이 더욱 직접적으로 역사할수록 우리가 그 분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이유는 그만큼 더 많아진다. 

그리고 우리 구주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 증거해야 한다(막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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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문둥병자의 정결례(레 14:21-32)

본문에는 “가난한 문둥병자”를 정결케 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한 은총의 율법이 나온다. 

어린 양 세 마리와 가루 10분의 3 에바를 바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린 양 한 마리와 가루 10분의 1 에바와 (두 마리의 어린 양 대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바치게 하셨다(21, 22절).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볼 수 있다.

Ⅰ. 가난하다는 이유로 제물을 바치지 않는 것은 허용하지 않으셨다. 

자신은 가난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무런 봉사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리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배려하셔서,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능히 바칠 수 있는 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면(잠 23:26), 네 입술의 수송아지(호 14:2)가 외양간의 송아지(말 4:2)를 대신해 열납되리라.”

Ⅱ.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들의 능력에 맞게 요구하셨다.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또 하나님은 “나는 예물로 인하여 너를 수고롭게 아니하였다”(사 43:23)고 하시는 분이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제단에 영접된다. 그리고 즐거운 마음과 정결한 마음이 준비되어 있다면, 그들이 최선으로 가져올 수 있는 예물인 비둘기 두 마리도 어린 양 두 마리처럼 하나님은 열납하신다. 하나님은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고후 8:12).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가난한 자들은 더 하찮은 제물을 드렸지만, 부자들에게 적용하는 의식과 같은 의식을 적용한다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의 영혼도 똑같이 귀중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은 부한 자나 가난한 자에게 똑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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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에 생긴 문둥병(레 14:33-53)

본문은 가옥에 생긴 문둥병에 관한 율법이다. 

당시 그들은 광야의 장막에 살고 있어서 가옥이라고는 없었다. 이 율법은 문둥병에 대한 율법의 부록으로 주어진 것이다. 

이 율법은 그들의 현재 상태가 아니라 장래의 안정된 생활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집에 생긴 문둥병은 옷에 생긴 문둥병처럼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문둥병이 생기는 원인을 모른다 해도, 우리는 그것이 자연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슥 5:4)는 저주를 말씀하신 하나님은 “내가 어느 집에 문둥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이라고 말씀하신다(34절).

Ⅰ.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서도 그들의 집이 문둥병에 걸릴 수 있다고 가정했다. 

가나안은 거룩한 땅이지만 그 곳에 사는 주민이 부정하다면, 그 땅이 거룩하다고 해서 그들의 집이 문둥병에 걸리지 않을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가시적 교회가 그 속에 있는 악한 자들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보호할 수 없다.

Ⅱ. 또 그 집에 문둥병으로 의심할 상황이 발생하면 그 집주인은 즉시 제사장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그 집주인은 제사장에게 와서 고하기를 무슨 색점이 집에 생겼다 할 것이요”(35절). 문둥병이 집에 붙어 있듯이, 죄는 우리 마음에 거하는 문둥병이다.

가장은 늘 자기 집안에 어떤 무서운 죄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지 살펴야 하며, 죄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장막에서 멀리 버려야” 한다(욥 22:23). 

그는 자기가 맡은 임무에 대해 거룩한 질투심으로 열심을 다해야 한다. 그래서 식구들이 죄에 빠지지 않게 하며, 그 집안에 어떤 병이 있는 것같이 보이면 처음부터 충고함으로써, 그 병이 퍼지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것이 퍼지면 많은 사람이 더러워지고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Ⅲ. 조사 결과, 그 집에 문둥병이 있다는 것을 제사장이 확인하게 되면, 그 병에 감염된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그 집을 치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40, 41절). 

이것은 신체의 다른 부분을 보존하기 위해 썩어 들어가는 팔다리를 자르는 것과 같다. 죄악은 퍼지기 전에 미리 제거해야 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막 9:43).

Ⅳ. 고치고 나서도 그 집에 여전히 문둥병이 남아 있으면, 그 집 전체를 헐어 버리게 했다. 

그리고 그 재료들은 쓰레기장에 내다 버려야 했다(44, 45절). 그 집주인은 문둥병이 감염된 집에 사느니, 집 없이 지내는 편이 더 낫다.

 죄라는 문둥병도 치료받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마침내는 그 가정과 교회까지 멸망시키고 만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바벨론도 치료받으려 하지 않으면 버림받을 것이다. 

(문둥병 걸린 집에 관한 율법에 따라서)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렘 51:9, 26).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남아 있는 죄와 부패의 찌꺼기는 가옥에 생긴 문둥병과 같다. 벽을 긁어내고 다시 바르는 수고를 아무리 해도, 결국 이 흙집이 무너지고 철거된 후에야 그 문둥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죽는 순간까지 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롬 6:7).

Ⅴ. 감염된 돌을 빼어 버리고 그 집을 고친 후 더는 문둥병이 퍼지지 않으면, 그 집은 깨끗해진 것이다. 

통풍이 잘되어 건강에 좋아야 할 뿐 아니라 의식상으로도 부정함이 없는 깨끗한 집이라야 이스라엘인이 거하기에 알맞은 집이다. 

문둥병이 생겼다 사라진 가옥을 정결케 하는 의식은 문둥병에 걸렸던 사람을 정결케 하는 것과 거의 같다(49절 이하). 

이 사실은 패트릭 주교의 말대로, 그 집이 사람 때문에 문둥병에 걸렸다는 것과 하나님의 자비가 그 사람만은 보호해 주셨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인들은 거룩한 민족이기 때문에 그들의 집은 하나님께 봉헌된다(신 20:5).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 집이 의식상의 온갖 부정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하나님께 봉헌된 그 집이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쓰이기에 합당하도록 보존해야 한다.

식구들 중에 누가 실수하면, 그것을 고치도록 우리 자신도 똑같은 배려를 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자신이나 집까지도 여호와를 섬기도록 해야 한다(창 35:2). 

가옥에 생긴 문둥병은 유대 교회의 우상 숭배를 상징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유대 교회는 이상하게도 우상 숭배와 긴밀한 연관이 있었다. 

감염된 돌들을 제거하는 개혁을 실시한 왕들이 있었는데도, 문둥병은 재발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바벨론 포로가 되게 함으로써 그 집을 철거하시고 부정한 땅으로 치워 버리셨는데, 그것은 결국 그들의 우상 숭배 경향을 효과적으로 고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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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에 관한 율법의 결론(레 14:54-57)

이것은 문둥병에 관한 율법의 결론이다. 

신명기에는 “문둥병에 대하여 삼가라”(신 24:8)는 일반적 규약만 언급할 뿐, 이 율법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다. 이 율법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살펴보자.

Ⅰ. 이 율법에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돌봄이 보인다. 

이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이방인들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아람 사람 나아만의 문둥병을 요단강에서 고치셨을 때에도, 제사장에게 가서 그의 몸을 보이라고 명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인의 문둥병을 고치셨을 때는 그 일을 명하셨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징계할 수 있는 열쇠를 받았을 뿐이며,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전 5:12, 13).

Ⅱ. 우리는 늘 자신을 경건하게 돌봐야 한다. 

그래서 온갖 죄악된 영향과 기질이 우리를 다스리지 못하도록 마음을 지켜야 한다. 

죄악된 영향과 기질은 곧 마음의 질병이요 불결함인데, 이런 것들이 없어야 하나님을 섬기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나쁜 친구들을 피해야 하며, 가능한 한 그 나쁜 친구들에게 물들 것 같은 위험까지도 피해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며”(고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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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나병환자의 정결법

[1-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문둥 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환처가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산[살아 있는]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산 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 그 산 새는 들에 놓을지며.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나병환자가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에 대해 명하셨다. 병이 나은 나병환자는 제사장에게 데려갈 것이며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그를 진찰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정결법대로 행해야 했다. 병이 나은 나병환자를 정결케 하는 의식은 단지 위생적 의미뿐 아니라, 영적 의미도 있었다고 본다. 

나병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불행은 근본적으로 죄 때문에 왔다. 그러므로 그 정결 의식은 죄 씻음을 상징하는 의식이었다. 새 한 마리를 죽여 그 피를 나병환자에게 일곱 번 뿌리고 살아 있는 새를 들에 놓아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속사역과 죄의 완전한 제거를 상징하고, 백향목은 썩지 않음을, 홍색실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상징하였다고 본다. 우슬초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며 피를 적셔 뿌리기에 편리하였다. 인간의 죄 때문에 모든 불행이 왔고 죄씻음을 통해 참 평안과 행복이 온다.

[8-9절] 정결함을 받는 자는 그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니 그 후에 진에 들어 올 것이나 자기 장막 밖에 7일을 거할 것이요 7일 만에 그 모든 털을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을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나병에서 정결함을 받는 자는 또 그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몸을 씻어야 깨끗케 되었고 그 후에 백성의 진에 들어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장막 밖에서 또 7일을 거해야 했다. 제7일에 그는 그의 모든 털을 다시 밀되 머리털과 수염과 눈썹을 다 밀고 그 옷을 빨고 몸을 물에 씻어야 깨끗케 되었다. 이렇게 옷을 빨거나 모든 털을 밀거나 몸을 씻는 것을 두 번 하여야 했다. 그것은 위생적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 완전한 정결함을 상징하였다.

[10-14절] 제8일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둘과 1년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또 고운 가루 에바 10분 3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할 것이요 정결케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어린 숫양 하나를 취하여 기름 한 록과 아울러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와 번제 희생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며 속건제물은 속죄제물과 일례로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제사장은 그 속건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제8일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둘과 1년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하나와 또 고운 가루 에바 10분의 3에 기름 섞은 소제물과 기름 한 록을 취해야 했다. 가루 한 에바는 약 22리터이며, 기름 한 록은 약 0.3리터이다. 나병환자를 정결케 하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와 그 물건들을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어린 숫양 하나를 취하여 기름 한 록과 함께 속건제로 드리되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搖祭)를 삼아야 했다. 그 어린 숫양은 거룩한 장소 곧 속죄제물과 번제물 죽이는 곳에서 죽이고 속건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므로 속죄제물처럼 제사장에게 돌려야 했다. 또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환자의 오른편 귀뿌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발라야 했다.

레위기 1장과 4장에 규정된 대로, 어린 숫양 하나는 속건제를 위해, 다른 하나는 번제를 위해 쓰였고, 어린 암양은 속죄제를 위해 쓰였다.

속건제는 죗값을 보상하는 뜻이 있고, 속죄제는 단순히 속죄의 뜻이 있고, 번제는 속죄와 더불어 온전한 헌신의 뜻이 있고, 소제는 온전한 순종의 뜻이 있다고 본다. 

속건제물의 피를 취해 정결함을 받아야 할 자의 오른편 귀뿌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바른 것은 귀로 죄악된 말들을 듣고 손으로 죄악된 일들을 행하고 발로 죄악된 길들로 갔던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 씻음 받고 이제부터 깨끗하게 살겠다는 각오의 뜻이 담겨 있다.

[15-20절]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하여 자기 좌편 손바닥에 따르고 우편 손가락으로 좌편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는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 곧 속건제 희생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오히려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여호와 앞에서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을 인하여 정결함을 받으려는 자를 위하여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 희생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번제와 소제를 단에 드려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정결하리라.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해 자기 왼손바닥에 따르고 오른 손가락으로 왼손의 기름을 찍어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리고, 또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는 환자의 오른편 귀뿌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르고, 그 손에 남은 기름은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바르고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해 속죄해야 했다. 속건제물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기름은 구원하시는 성령의 활동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성령의 사역이다. 우리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받았고 중생(重生)했고 성화(聖化)한다(고전 6:11; 딛 3:5-6).

또 제사장은 속죄제를 드려 그 부정함을 인해 정결함을 받으려는 자를 위해 속죄하고 그 후에 번제물을 죽이며 그 번제물과 소제물을 제단에 드려 그를 위해 속죄하면 그 사람은 깨끗케 되었다. 속죄제는 죄, 번제는 속죄와 온전한 헌신, 소제는 온전한 순종을 상징한다고 본다.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죄씻음을 받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순종을 각오해야 한다.

[21-25절] 그가 가난하여 이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그는 흔들어 자기를 속할 속건제를 위하여 어린 숫양 하나와 소제를 위하여 고운 가루 에바 10분 1에 기름 섞은 것과 기름 한 록을 취하고 그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취하되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삼아 제8일에 그 결례를 위하여 그것들을 회막문 여호와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속건제 어린양과 기름 한 록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속건제의 어린양을 잡아서 제사장은 그 속건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본문은 정결함을 받을 환자가 가난하여 이런 제물들을 준비할 힘이 없는 경우의 규례이다. 정결케 하는 제사와 방식은 비슷하였다.

[26-32절] 제사장은 그 기름을 자기 좌편 손바닥에 따르고 우편 손가락으로 좌편 손의 기름을 조금 찍어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그 손의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 곧 속건제 희생의 피를 바른 곳에 바를 것이며 또 그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그 정결함을 받는 자의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며 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하나나 집비둘기 새끼 하나를 드리되 곧 그 힘이 미치는 것의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문둥병 환자로서 그 결례에 힘이 부족한 자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33-47절]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른 때에 내가 너희 기업의 땅에서 어느 집에 문둥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 그 집 주인은 제사장에게 와서 고하기를 무슨 색점이 집에 생겼다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 색점을 보러 가기 전에 그 가장집물(家藏什物)에 부정을 면케 하기 위하여 명하여 그 집을 비게 한 후에 들어가서 그 집을 볼지니 그 색점을 볼 때에 그 집 벽에 푸르거나 붉은 무늬의 색점이 있어 벽보다 우묵하면 제사장은 그 집 문으로 나와 그 집을 7일 동안 폐쇄하였다가 7일 만에 또 와서 살펴 볼 것이요 그 색점이 벽에 퍼졌으면 그는 명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어 성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또 집안 사면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밖 부정한 곳에 쏟아 버리게 할 것이요 그들은 다른 돌로 그 돌을 대신하며 다른 흙으로 집에 바를지니라. 돌을 빼며 집을 긁고 고쳐 바른 후에 색점이 집에 복발하거든 제사장은 또 와서 살펴 볼 것이요 그 색점이 만일 집에 퍼졌으면 악성 문둥병인즉 이는 부정하니 그는 그 집을 헐고 돌과 그 재목과 그 집의 모든 흙을 성밖 부정한 곳으로 내어갈 것이며 그 집을 폐쇄한 날 동안에 들어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그 집에서 자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니라.

본문은 집에 생긴 나병에 대한 규례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느 집에 나병 색점을 발하게 하거든”이라고 말씀하셨다(34절). 나병을 포함하여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일어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창조자시요 주권적 섭리자시다.

[48-53절]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그는 그 집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취하고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과 산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산[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로 집을 정결케 하고 그 산 새는 성밖 들에 놓아 그 집을 위하여 속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결하리라.

[54절] 이는 각종 문둥병 환처에 대한 규례니 곧 옴과 의복과 가옥의 문둥병과 붓는 것과 피부병과 색점의 언제는 부정하고 언제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문둥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요약하면, 나병환자가 병이 나으면 제사장에게 가서 정결 의식을 행해야 했다. 그는, 그 날 즉시 살아 있는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지고 가서 정결 의식을 행하고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몸을 씻어야 했다. 또 그는 백성이 거주하는 진영 안으로 들어 올 수 있지만 7일간 자기 장막 밖에 거해야 했고 제7일에 다시 모든 털을 밀고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은 후에 자기 장막에 들어올 수 있었다. 또 제8일에는 속건제, 속죄제, 번제, 소제를 하나님께 드려야 했고 특히 속건제물의 피를 그의 오른편 귀뿌리와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바르며 또 기름도 그 위에 발라야 했다.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죄인은 완전한 죄씻음이 필요하다. 정결함을 받을 나병환자에게 죽인 새의 피를 일곱 번 뿌린 것이나 산새를 들에 놓아준 것은 완전한 죄씻음을 상징한다. 죄인의 완전한 죄씻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 가능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롬10:4).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는 죄인의 모든 추하고 더러운 죄를 깨끗케 하신다(요일 1:7). 우리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씻음과 영생의 구원을 얻자.

둘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만 믿고 성령의 은혜를 의지하자. 속건제, 속죄제, 번제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속죄의 피를 상징한다. 또 정결케 될 나병환자의 귀와 손과 발에 발라진 기름은 성령의 은혜를 상징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혜만 믿고 성령의 은혜와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의지하자. 

셋째로, 우리는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순종으로 새 삶을 살자. 번제와 소제는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순종을 상징한다. 또 귀와 손과 발에 피를 바르고 기름을 바른 것은 거룩한 삶의 시작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몸을 죄의 도구가 아니고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거룩히 드리고(롬 6:12-13), 성경말씀에 순종하여 정직하고 선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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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3 - 번제의 규례 ((: 레위기 6:8-13 ))
이번 메시지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제물에 대한 규례를 살펴볼 것이다. 
제물에 대한 규례는 제물에 대한 규정과 규칙이다. 각 제물들에는 규례, 규정, 규칙이 있다. 
제물에 대한 규례들은 아주 간단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보겠지만, 이 규례 안에는 감추인 깊고 높은 영적인 의미가 있다.
Ⅰ. 번제물은 밤부터 아침까지 내내 단 위의 석쇠(장작) 위에 둠
A. 번제로서 드려지는 것은 불사르는 곳 위에 두어져 불살라져야 함을 의미함
레위기 6장 9절 상반절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라고 말한다. 
이것은 번제로서 드려지는 것은 제물을 태우는 곳 위에 두어져 불살라져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세상적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세상 속에서 무엇인가가 되도록 양육받고 교육받기 때문이다. 세상의 부모들은 확실히 그들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 드려져 불살라져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믿지 않는 이들의 마음과 다르다. 우리는 번제는 우리가 이 시대에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있음을 가르킨다. 우리는 다른 어떤 것도 위하지 않으며, 다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다. 
비록 우리가 가장 좋은 교육을 받으라고 젊은이들에게 권하지만, 교육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젊은이들은 가장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으나, 이 땅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결국 재밖에 되지 않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번제물로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우리가 불살라진 결과인 것이다.
나는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려는 마음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고난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땅 위에 당신의 장래가 없음을 말하고 싶다. 
당신에게는 이 땅 위에 당신의 보장과 당신의 생활을 의지할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께 매우 유용하다고 느낄지 모르나, 결국 당신은 재가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뭔가가 되기 원하나, 만일 당신이 주 예수님을 전시간으로 섬기고자 한다면, 당신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닌 사람, 심지어 재가 되기를 준비해야 한다. 
당신은 기꺼이 불살라지기를 원하는가? 태워져서 재가 되는 것은 누림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고난에 속한 문제이다. 
전시간 사역자의 운명은 고난의 일생이다. 번제로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영광스럽고 높은 어떤 곳이 아닌 불살라지는 곳 위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