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신24, 코람데오, 모든 차원과 영역, 우주 만물을 지으사 충만-작동, 균형 조화 질서 주시고, 사랑-믿음-소망의 본질과 실제, 그리스도 호흡함
첨부파일 :

신24장 [430, 주와같이 길가는것][252 나의죄를 씻기는].{539..너예수께조용히나가]..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나는비록약하나(Just a closer walk with thee).. 이 모든 말씀의 근본 원천은 바로 다함없이 제한 받지 아니하시는, 내주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그 영이심!!....**(상호간에..혹시 나만 잊고 있었는지 모르지만...잊고 있었다면, 나의 실수!!) 전례 있었는지....없었다면, 확대해도 무방....**동의 필요한 부분 있다면..매년 살며시 귀띰해주시도록!!)



...Q 말씀, 길 진리 생명 빛 은혜, 의, 선하심, 믿음 소망 사랑, 이 모든 것은 곧 그리스도 자신이시니, 

===이혼과 재혼....이것은 그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베푸신 말씀, 마19:1-12, 사50:1, 천국에서는 결혼 제도 없을 것

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이요

....날마다, 주께 나아가 여쭈는 것이 그 얼마나 중요한지!!...거듭났으되 여전히 그분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됨으로 나아가는, 도상 가운데 있는 나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여 품어주시며 또 매일 매순간 정결케 하고 계신다..((이혼 사유가 어찌 되었든지간에, 그 거절당함이 잦을수록, 그 자신이 느끼는 버려짐의 비참-상심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일 처리함에 대해 결코 섣부르게 <처리 기준의 말씀 주셨다고, 그 의미를 주께 묻지 않고서 (완악한 굳은 마음따라??) 그냥 제멋대로 처리하지는 말자>-- 다만, 호세아처럼, 주의 부친 요셉처럼, 베드로처럼, ㅡ주님 마음과 심정은 어떠시며 정말 그렇게 처리하기를 원하시는지 먼저 아뢰고 듣기를 배우라...분명히 알게 하여 주시리라!!) 먼저 주님께 나아가 여쭈기 원하고 계시는 주님 마음 따라, 계시하여 알게 하신 바 그 지시를 따랐던 모친 마리아, 부친 요셉을 본받는 것이 더 좋으리라...이러한 세세한  말씀 주신 그 배경을  밝히 알게 하시기를 찾아 구하며 기다려 보도록 하자, 그리할 때 Q 경외함 인해  기뻐하시는 Q의  마음과 기쁨 그대로 누리게 되는 것 아닐까?....주님은 지금도 (내가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부지불식간의, 또는 고의적인, 주께 합당치 못한 그 모든 것을) 품어 용납하심으로 기다려 주고 계심을 믿는다, <성장성숙한 진주조개가 이물질(모래)를 품고 nacre로 오랫동안 감싸고 결국 진주를 만들어내듯이 (할 수만 있다면!!), 호세아 선지자가 음탕한 아내 고멜을 용납하여 품음처럼, 주님 배반한 베드로를 품으심처럼(정말!! 어쩌면, 가룟 유다까지도 돌이키기를 원하여 중보하며 권고하시며 끝까지 기다려 주셨으나, 아버지께서 정하신 그 시간은 마침내 다가왔고 주님은 어쩔 수 없이 그에게 결정하도록 버려두심으로 "너의 계획한 바를 실행하라 " 말씀하셨던 것은 아닐까, 한편 비록 배반했으나 베드로에게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고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한 베드로는 아직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주님의 중보와 경고하신 바를 기억하고 붙들고 있었다."시몬아, 네가 나를 닭 울기전에 세번 부인하리라..사탄이 너를 까부르려고 청구하였으나, 내가 널 위해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형제들을 굳게 하라!!)> ....나의 언행심사와 품행의 방정치 못한 점을 깨닫고 돌이키기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오래참아 기다려주고 계신다!!)

2.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3.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

4.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지니(= 결국 이혼 결심과 공포는 상호 저주-포기-(주 앞에서!!) 죽기까지 돌이킬 수 없는 관계 단절의 선포가 아닐까??.. 이혼한 커플의 재결합 금지...이는 경솔한 이혼을 막고, 간음 방지 위함이니...결혼은 이 생에서 주님의 경건한 자손 얻기 바라심으로써 만든 제도인 것이다!!..주님은 결코 구주 보혈로 댓가 지불하여 되사오신 바 된 그분의 짝을, 택자를 포기하지 못하시지만, (사람 스스로가 자기 체면 지키느라!! = 실은 마귀의 속임-기만에 빠져듬이다...오직 천부여 의지없어서!! 전 존재 찟듯 진심으로 눈물 흘리며) 돌이키지 않고 (주님 길 아니라) 제 갈길로 감이니!!...그러므로 [비록 주님을 일방적으로 떠났었더라도, (그의 임종 전에...언제 죽을지 모른다) 기회가 있을 때, (주님 재림 전에) 돌이켜 주님께 돌아와야 한다...이 관점은 절대적으로!!<농담으로 삼을 만큼> 결코 가볍지가 않다!!...돌아오지 않는 자는 (주님은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지를 두심으로써) 그냥!! 지켜보며 버려두신다.(동구 밖을 보며, 집 나간 막내 아들을 마냥 기다리시며)서성이고 계시는 아버지시다!!>...이미 그리했다면!! 오직 주만 앙망함으로 남은 생을 중하 하나되어 살자!!..나머지 판단은 재림 주님께서 하실 일이다!!..오직 날마다!! 매순간 !! 코람데오, 보혈 안의 !! 영의 새로움의 삶만 있을 뿐이다!!)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

===기타 규정 ....이웃 사랑, 이해 관심 배려, 보호, 격려, 공의를 적극적인 고양, ;모든  불의, 곧 착취 학대 오만,무례, 멸시 엄금

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상호간에 미쁜 앎과 교통, 누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함!!)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신혼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라, 생명 산출 위한 최우선의 호의와 혜택 베풀기를 (이웃들은!!) 잊지말라!!

6.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

7.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8.  ○너는 나병에(자기연민의 결과로, Q의 주권적 권위 위임하신 바를 상대화하여, 침범함으로써 초래된 더러움, 그로 인해 미리암에게 생긴 나병!!...진영 밖으로 나가야 했고, 결국 이는 (모세의 중보로 낫게 되었고) 진영 밖에서 잡은 붉은 암송아지<백햘목-우슬초-홍색실 함께 불어 던져 사르도록 했음>  번제드린 그 정결케 하는 재를 (미리 준비해 두라 하셨음) 잿물로 정결케 함 받고 나서 비로소 진영으로 들어올 수 있었음...이땅에 오신 주님은 직접 손을 대어 주시거나 또는 말씀만으로 명령하사 치유하심으로써 자신이 Q이심을 나타내셨음 )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지켜 행하되 너희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행하라

9.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10.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11.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12.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14.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희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15.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임이라

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주님은 (함부로 제멋대로 재판-전횡하여 도말함의) 연고죄를 미워하신다....각자마다 (주 앞에 선) 단독자로 보고 계신다.

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그러면서도 오직 주 앙망하며 동행하라..주님 그분의 이름 부르라, 들으라, (사사로운 인정에) 치우치지 말라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1.  "When a man takes a wife and marries her, and it happens that she finds no favor in his eyes because he has found some indecency in her, and he writes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puts [it] in her hand and sends her out from his house,

2.  and she leaves his house and goes and becomes another man's [wife,]

3.  and if the latter husband turns against her and writes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puts [it] in her hand and sends her out of his house, or if the latter husband dies who took her to be his wife,

4.  [then] her former husband who sent her away is not allowed to take her again to be his wife, since she has been defiled; for that is an abomination before the LORD, and you shall not bring sin on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s you as an inheritance.

5.  "When a man takes a new wife, he shall not go out with the army, nor be charged with any duty; he shall be free at home one year and shall give happiness to his wife whom he has taken.

6.  "No one shall take a handmill or an upper millstone in pledge, for he would be taking a life in pledge.

7.  "If a man is caught kidnapping any of his countrymen of the sons of Israel, and he deals with him violently, or sells him, then that thief shall die; so you shall purge the evil from among you.

8.  "Be careful against an infection of leprosy, that you diligently observe and do according to all that the Levitical priests shall teach you; as I have commanded them, so you shall be careful to do.

9.  "Remember what the LORD your God did to Miriam on the way as you came out of Egypt.

10.  "When you make your neighbor a loan of any sort, you shall not enter his house to take his pledge.

11.  "You shall remain outside, and the man to whom you make the loan shall bring the pledge out to you.

12.  "And if he is a poor man, you shall not sleep with his pledge.

13.  "When the sun goes down you shall surely return the pledge to him, that he may sleep in his cloak and bless you; and it will be righteousness for you before the LORD your God.

14.  "You shall not oppress a hired servant [who is] poor and needy, whether [he is] one of your countrymen or one of your aliens who is in your land in your towns.

15.  "You shall give him his wages on his day before the sun sets, for he is poor and sets his heart on it; so that he may not cry against you to the LORD and it become sin in you.

16.  "Fathers shall not be put to death for [their] sons, nor shall sons be put to death for [their] fathers; everyone shall be put to death for his own sin.

17.  "You shall not pervert the justice due an alien [or] an orphan, nor take a widow's garment in pledge.

18.  "But you shall remember that you were a slave in Egypt, and that the LORD your God redeemed you from there; therefore I am commanding you to do this thing.

19.  "When you reap your harvest in your field and have forgotten a sheaf in the field, you shall not go back to get it; it shall be for the alien, for the orphan, and for the widow, in order that the LORD your God may bless you in all the work of your hands.

20.  "When you beat your olive tree, you shall not go over the boughs again; it shall be for the alien, for the orphan, and for the widow.

21.  "When you gather the grapes of your vineyard, you shall not go over it again; it shall be for the alien, for the orphan, and for the widow.

 

22.  "And you shall remember that you were a slave in the land of Egypt; therefore I am commanding you to do this thing.

=========

신명기 24장 (개요)

본 장에서 우리가 대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혼의 허용(1-4).

2. 새로 결혼한 자에게 전쟁 종군 면제(5).

3. 담보물에 대한 율법(6, 10-13, 17).

4. 사람 후리는 것을 금지(7).

5. 문둥병에 관해(8, 9).

6. 종들에 대한 주인의 불의를 금함(14, 15). 또 사형을 내린 범죄(16)와 민사 사건(17, 18)에 있어서의 재판관들.

7. 가난한 자에 대한 자비에 관해(19 이하).

--------------

이혼 허용 규정(신 24:1-4)

이것이 바로 마태복음 19장 7절에서 바리새인들이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다”고 그릇 해석했던 바로 그 이혼의 허용 규정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았으니, 우리 구주 예수께서도 그들에게 말씀하셨듯이, 모세는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해 그것을 허락했을 따름이었던 것이다. 이는 만약 저희가 저들의 아내가 이혼할 자유도 갖지 못했더라면, 그 아내를 혹독하게 다루어 저들의 아내가 혹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 생길까 해서 허락했던 것이다.

이혼은 이 율법이 있기 전에 이미 행해지고 있었던 듯하며(이혼이 레위기 21장 14절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어 있으므로), 모세로서는 이혼에 관해 다음과 같은 약간의 규율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Ⅰ. 사람이 만약 “수치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아내와 이혼하지 말아야 한다(1절). 그 사람이 자기 아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거나 다른 여인이 있어 그녀를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못하고, 그 아내를 싫어하는 데 대한 정당한 이유를 제시해야만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분노를 살 만한 일이 아닐지라도, 그녀가 그 남편에게 보기 싫고 불쾌한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수치되는 일이란 간음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간음죄라면 사형이 내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 간음의 혐의 이하의 일이었을 것이니, 그 경우에는 그가 아내에게 질투의 홍수를 퍼부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수치되는 일이란 경솔한 처신이거나 암상스럽고 완고한 기질, 혹은 어떤 흉한 상처나 병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일부 유대 저자들은, 불쾌한 호흡 습관조차도 이혼의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 간에, 다소 중대한 문제였음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지극히 사소한 일로도 이혼을 허락했던 후기 유대교의 학자들은 잘못을 범했던 것이다(마 19:3).

Ⅱ. 이혼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말은 성급히 발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문서로써 성립되어야 했다. 그것도 정식으로 기록하여 그 자신의 행위임을 증인 앞에서 선언해야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므로 경솔히 행해지지 않게 되고 충분히 고려할 여지를 가질 수 있게 된다.

Ⅲ. 남편은 이혼 증서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어서 그녀를 내어 보내야 했다. 그런데 혹자는 이것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여자의 자격에 따라 그녀에게 재산을 증여하고 필요를 공급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일은 그 여자가 재혼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더구나 불화의 원인이 그 여자의 잘못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의 불운함에 있을 경우에는, 남자가 그렇게 해야 마땅한 일이다.

Ⅳ. 이혼을 하고 난 경우에 다른 남자에게 개가하는 것도 합법적이었다(2절). 이혼은 죽음과 마찬가지로 결혼 관계를 해소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인은 자기와 전 남편이 자연사했을 경우와 같이 개가할 자유가 있는 것이었다.

Ⅴ. 만약 그녀의 둘째 남편도 죽었거나 이혼을 당했을 때에도, 그녀는 개가할 수 있다. 그러나 전 남편은 그녀를 다시 아내로 취할 수 없다(3, 4절). 왜냐하면 그 여인은 자신의 개가로 인해, 자기의 전 남편을 영원히 또 완전히 포기한 것이 되기 때문이며, 또 그 남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경우와는 달리 그 여인이 몸을 더럽힌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유대인 저자들은, 이것은 애굽인들이 아내들을 맞바꾸는 따위의 아주 비열하고도 사악한 행위를 저지르던 관습의 전래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거나, 아니면 아마도 남자들이 아내를 경솔히 저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였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혼당한 아내는 복수심에서 다른 남자와 곧 결혼하기가 십상이고, 아마 또 이혼한 남편은 그가 제 아무리 다른 여자를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려고 생각한다 할지라도, 그 후처가 더 나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여자에게서 더 불쾌한 점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결국 첫 번째 아내를 다시 원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말하는 대로) “너는 그 여자를 취하지 못할지니라. 네가 그 여인을 처음 맞았을 때 그 여인을 끝까지 지켰어야 했느니라.”

불만족으로 인해 어떤 변경을 하더라도 그 결과는 더욱 악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우리가 나쁘다고 흔히 생각하고 있던 것도 나중에 알고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수가 많다. 하나님께서는 이 율법을 엄히 하심으로써, 당신을 떠나 행음한 자기 백성들과 기꺼이 화해하시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풍성한 은혜를 베푸심인가를 보여 주신 것이다.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렘 3:1)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방법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

저당물에 대한 율법(신 24:5-13)

Ⅰ. 신혼 부부 사이의 사랑을 보존시키고 긍정해 주는 규정(5절). 이 율법은 이혼에 관한 율법 바로 뒤에 적절하게 나오는데, 이는 부부의 애정이 당초에 잘 안정된다면 이혼 사태는 미연에 방지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혼인 첫 해에 신랑이 그 아내에게서 오래도록 떨어져 있게 된다면, 그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식고,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될 다른 여자에게로 기울어질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그를 가정에서 떠나게 하는 종군 명령이나 다른 어떤 공무도 면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그가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다음 사실을 유의해 두자.

1.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사랑이 견지되어야 하며, 특히 신혼 초에는 서로를 낯설게 하는 모든 일은 신중하게 피해야 한다는 것은 중대한 일이다. 왜냐하면 마땅히 소유해야 할 사랑의 감정이 부재하는 그런 부부 관계는 많은 범죄와 비탄이 도사리고 있는 관문이 되기 때문이다.

2. 부부 관계에 있어서의 의무 중 하나는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근심과 시련 속에서도 상대편을 기쁘게 하는 조력자로서 서로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즐거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은 약과 같이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Ⅱ. 사람 후리는 것을 금하는 율법(7절). 모세의 율법으로는 가축이나 물품을 훔쳐도 죽이지는 않게 되어 있었으나, 아이나 약한 자나 순진한 자를 후리거나 남의 수중에 있는 자를 후려다가 파는 경우는 사형에 처하는 범죄가 되었다. 이런 죄는 배상으로 속죄할 수 있는 다른 절도와는 달리 속죄될 수가 없었다.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마 12:12) 이 일은 아주 극악무도한 범죄였으니,

1. 그 사회의 구성원을 강탈하기 때문이요,

2. 한 인간의 자유, 곧 생명 다음으로 고귀한 자유를 자유스럽게 태어난 이스라엘인에게서 앗아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3. 또 다윗이 사울에게 불만을 토로했듯이(삼상 26:19), 그것은 그가 특권을 누리도록 권리를 부여받은 그 땅의 기업으로부터 쫓아내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Ⅲ. 문둥병에 대한 간단한 메모(8, 9절).

1. 문둥병에 대한 율법은 신중히 지켜야 했다. 이 병에 대한 율법은 이미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 명했던 것이므로(레 13:14), 백성들에게 주는 이 담화에서는 되풀이하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그 율법에 따라서 문둥병이 생겼을 경우에는 제사장에게 나아가 문의하고 그의 판결에 따르도록 명해지고 있다. 이것이 율법이나 사리에 맞는 일이다. 문둥병은 보통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신다는 특별한 분노의 표적이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자는 그것을 숨기거나 그 흔적을 베어 내서도 안 되며,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가서 문의해도 안 되었다. 그는 오직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양심에 가책과 분노를 느끼는 자들은 그 죄를 은폐하거나 그 가책을 말살시키려 할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와 기도, 그리고 겸손한 고백에 의해 화평과 용서하심에 이르는 지시된 방법을 취해야 한다.

2. 모세와 언쟁한 죄로 문둥병에 걸린 미리암의 특별한 경우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문둥병에 관한 율법의 한 해석이었다. 따라서 그 점을 기억하고 다음과 같은 사실에 유의하자.

(1) “너희는 주권자와 권세 잡은 자들을 멸시하거나 악평하여, 미리암과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희가 가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심판을 받을까 하노라.”

(2) “너희 중 아무라도 문둥병에 걸리거든 이 율법에서 면제받고자 기대하지 말 것이며, 진 밖으로 쫓겨나서 창피한 모습을 하고 사는 것을 힘든 줄로 여기지 말라. 이에는 구제책이 없느니라. 미리암 자신도 비록 여선지자이며 모세의 누이였을지라도 (그 벌을) 면하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의 이 견책을 받게 되었을 때, 그녀는 이 엄한 규율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니라.” 이와 같이 다윗이나 히스기야나 베드로나 다른 위대한 자들조차도, 그들이 범죄했을 때는, 자신을 낮추고 스스로 수치와 비탄 속에 처했던 것이다. 우리는 이들보다 더 수월한 조건하에서 하나님과 화해하기를 기대하지 않도록 하자.

Ⅳ. 차용금을 위한 저당물에 관한 몇 가지 긴요한 명령. 이 명령들은 채주가 손해를 보지 않을 만한 저당물을 취해서 보관하는 것은 금하지 않았으며, 꾸는 자가 정직히 행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1. 저들은 맷돌을 저당물로 취해서는 안 되었는데(6절), 그것은 가족들의 떡을 만들 곡식을 찧는 것이기 때문이었고, 또 그것이 만약 공공의 방앗간이라면 그것으로써 그 주인이 자기 생계를 꾸려 가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이 명령은, 사람을 파멸케 할 위험을 주는 경우에는 어떤 물건이든 그 물건에 대한 저당 설정을 금하고 있다. 영국의 고대 관습법이 이와 일치한다. 영국의 옛 관습법은 어떤 사람도 자기 장사나 직업상의 기구나 도구는 차압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 기구란 목수의 경우는 손도끼요, 학자에게 있어서는 책들이고, 차압할 수 있는 다른 짐승이 있을 경우 밭갈이에 쓰는 짐승이었다(Coke 1 Inst. fol. 47).

이 율법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편익 못지 않게 타인의 생계와 안녕을 고려할 것을 가르쳐 준다. 만약 자기 채무자와 그 가족들이 굶어 죽을지라도 상관하지 않거나 그들이 어찌되든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오직 자기 돈을 받는 일과 그에 대한 저당만을 일삼는 채주가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율법뿐만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도 어긋나는 자인 것이다.

2. 저들은 저당물을 취하려고 돈을 빌려 간 자의 집에 들어가서는 안 되었고, 다만 꾸어 간 자가 저당물을 가져오기를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10, 11절). (솔로몬의 말과 같이)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된다”(잠 22:7). 그런고로 빌려 주는 자가 그 채무자에 대해 가지는 유리한 입장을 악용하지 못하게 하고, 그 자신의 이익만을 증대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채주는 자기가 좋게 여기는 것을 취하지 못하고, 그것을 주는 자가 그것 없이도 가장 잘 지낼 수 있는 것을 취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사람의 집은 자기의 도성이며, 비록 가난한 자의 집일지라도 그러하다. 그것은 율법의 보호 아래 있는 것이다.

3. 가난한 자의 잠자리 옷은 결코 저당물로 취해서는 안 되었다(12, 38절). 이 율법은 이미 전에 언급한 바 있다(출 22:26, 27). 만약 그것들을 아침에 가져갔거든 밤에는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고 했으니, 사실상 잠자리 옷들은 전혀 취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 가난한 자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라.” 즉 “그로 너를 위해 기도하게 하며, 그에 대한 너의 친절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라.”

가난한 채무자들은 (보통 때보다 더욱) 주의해서 자기들을 불리하게 만드는 모든 율법의 편익을 이용하지 않는 채권자들의 자비로움을 깨달아야 하며, 아무리 해도 빚을 갚을 수 없을 때에는 그들을 위한 기도로써 그 친절에 대해 보답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니 오히려 너는 너의 가난한 형제의 기도와 너의 행복을 비는 소원을 받을 것이며, 또한 그것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 즉 “그것은 네 가난한 형제에 대한 자비로운 행위인 동시에 네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율법에 일치하는 신실한 증거로 인정되어 상을 받으리라. 비록 네 꾸어준 빚에 대한 저당물을 내어 주면 사람들에게는 약자의 행위로 보일지 모르나, 네 하나님께서는 선한 행위라 여기시리니, 결코 그 상을 잃지 않으리라”는 뜻이다.

---------

공정과 관용을 행하라(신 24:14-22)

Ⅰ. 주인들은 자기들의 가난한 종들에게 정의로 대해야 한다(14, 15절).

1. 저들은 종들에게 과중한 일을 시키거나 부당하고도 무리한 견책을 가하거나 그들의 정당한 주장을 억제해서는 안 되었다. 종이 비록 이스라엘 나라에 거하는 나그네라 할지라도 그를 학대해서는 안 되었다. “왜냐하면 너도 네가 나그네 되었던 땅에서 종이 되었던 때문이다(16절). 그래서 너는 엄한 주인 아래서 억압받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고로 종이나 나그네 된 자들에게는 친절을 베풀고, 또 너를 속량하여 자유로이 해 주고 네 자신이 소유한 땅을 주어 그 안에 정착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에서라도 너는 품꾼을 학대하지 말라.” 모든 주인은 종들에게 폭군이 되지 말지니, 저들의 주인은 하늘에 계시기 때문이다(욥 31:13 참조).

2. 저들은 그 품삯을 지불하는 데 신실하며 시간을 꼭 지켜야 했다. 즉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속임이 없이 전액을 그에게 지급할 뿐 아니라 더 지체함 없이 제 시간에 지불해야 한다. 그가 그 날 일을 끝내거든, 그가 원하면 그가 한 일에 대한 그 날의 급료를 주어라.”

마태복음 20장 8절의 품꾼들이 “저물매” 일당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 일당을 받고 일하는 날품팔이는 그 날 벌어 그 날 먹고사는 자들이며, 그 날의 품삯을 받을 때까지는 가족을 위한 내일의 양식을 마련할 수가 없다. 만약 품삯이 지체되면 종에게는 고통이 되며, 그는 곤궁한 고로 “마음에 품삯을 사모”하거니와, 문자적 의미 그대로 “자기의 영혼을 거기에 매어 단다.” 그는 자기의 품삯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 것이다(욥 7:2). 그는 그 품삯이 자기 가족의 생계 유지를 위해 하나님이 작정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비로운 주인은, 비록 자기에게는 다소 불리하다 할지라도, 자기의 삯을 받는다고 좋아하는 빈궁한 종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이것이 최악의 경우인 것은 아니다.

(2) 노임의 체불은 주인에게도 범죄 행위가 될 것이다. “피해를 입은 종이 너를 여호와께 호소할 것이다. 즉 그는 호소할 다른 사람이 없는 고로, 하늘 재판소에다 자기 간청을 제기할 것이며, 그리하면 죄가 네게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의미다. 또는 그가 호소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일 자체가 스스로 대변하리니,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를” 것이다(약 5:4).

우리가 고용하는 곤궁한 종이나 품꾼이나 인부에게 어려움을 가하는 일은 대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큰 죄악이며, 그 마지막 날에 그것이 드러날 것이다. 인간은 그렇지 아니하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의롭게 갚으실 것이다.

Ⅱ. 행정관들과 재판관들은 저들의 처리에 있어 공의로워야 한다.

1. 소위 형사 사건이라고 부르는 사건들에 있어서의 일정한 규례가 여기에 제시되어 있다. “아비는 그 자식들을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비를 인하여 죽임을 당치 않을 것이라”(16절). 자식들이 비록 법의 미움을 받는다 할지라도 그들로 그것을 당하게 하고, 부모들이 그들로 인해서 함께 고통당하는 일이 없게 하라. 자식들이 사형당하는 것을 보는 것만 해도 족한 고통인 것이다. 부모가 유죄인 경우에도 저들로 하여금 오직 자신의 죄로 인해 스스로의 죽음만 당하게 하라.

그러나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부모의 허물을 자식들에게까지 갚는 일이 종종 있다고는 할지라도, 특히 우상 숭배의 죄악이나 국가나 민족에 관계된 때 그런 일이 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용납지 않으신다. 따라서 우리는 아비가 임금을 살해한 죄로 죽임을 당하나, 아마샤가 그 자식들은 살려 준 사실을 볼 수 있다(왕하 14:6). 사울의 죄로 인해 그 자식들이 죽임을 당한 것은 특수한 경우로서, 틀림없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특별한 명령에 의해서였던 것이니, 저들은 악인들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희생 제물로 죽임을 당했던 것이다(삼하 21:9, 14).

2. 당사자와 당사자 사이의 민사 사건에 있어서, 저들이 나그네와 고아나 과부이기에 약하고 친구가 없다고 해서, 정당한 자의 주장을 그르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아주 신중히 돌보아야 했다(17절). “너는 그들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그들의 권리를 편취하는 일이 될 그 옷을 저당물로 내놓도록 강요하지 말지니라.” 재판관들은, 스스로 자기들의 권리 주장을 할 수도 없고 자기들을 위해 대변해 줄 친구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한, 옹호자가 되어야 한다.

Ⅲ. 부자들은 곤궁한 자들에게 친절하며 자비로워야 한다. 그들은 모세 율법에 여러모로 그렇게 해야 할 것을 명령받는다. 여기에 규정된 자비의 세부적 실례로는, 저들이 곡식이나 포도나 감람을 수확할 때에, 조금이라도 남은 것이 없나 하고 애쓸 만큼 탐욕을 내서는 안 되고, 더러는 기쁜 마음으로 빠뜨려서 곤궁한 자가 이삭들을 주울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 있다(19-22절).

1. “이것은 모두 내 소유인데 왜 내가 그것을 취해서 안 된단 말인가 하고 말하지 말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라도 재물을 관대하게 무시하기를 배우라. 잊어버린 곡식 한두 단이 너를 연말에 더 가난하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니, 네가 그것을 가져오지 않으면 그것이 누군가를 유익하게 할 것이다.”

2. “내가 줄 만한 것이면 주겠고, 내가 주는 자가 누구인지 아는 자이면 주겠다. 그러나 내게 감사하지도 않을 모르는 자가 그것을 거두어 가도록 왜 내가 내버려두어야 하느냐고 말하지 말라.”

너의 자비심을 십분 처리하실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 좋으니, 그 분이 그것을 가장 궁핍한 자에게 보내실 것이다. 혹은 너는 그것이 가장 부지런한 자의 수중에 들어갈 것이라고 그럴듯하게 생각해도 된다. 저들은 이 율법이 규정해 주는 것을 자진하여 손수 찾고 거두는 자들인 까닭이다.

3. “가난한 자들이 포도와 감람 열매로 무엇을 한단 말인가? 그들은 빵을 먹고 물 마시는 것으로 족한 것이다”라고 말하지 말지니라. 저들도 부자들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각의 즐거움을 다소라도 나누어 맛보는 것이 왜 안 된다는 것인가? 보아스는 고의로 룻을 위해 몇 움큼의 곡식을 버려두도록 명했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던 것이다. 버려둔다고 해서 모두가 손해 보는 것은 아니다.

---
---호크마
===24:1
수치되는 일 - 이 말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여기서'수치되는'에 해당하는 '에르와트'(* )는 '부끄러운', '발가벗은' 등의 뜻으로, 영역본 NIV는 본절을 '추잡한 일'(something indecent)로 번역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 당시 중요한 유대 랍비파 중 하나인 힐렐(Hillel) 학파는 마19:3에 나타난 바 이를 '남편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모든 이유'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아무 연고를 막론하고 이혼하는 것은 율법의 본래 뜻이 아니므로(마19:8) 타당치 못하다. 반면 또 다른 유대 학파인 샴마이(Shammai) 학파는 이것을 여자의 음탕함, 즉 '간음'으로 이해하였다. 하지만 유부녀(有夫女)의 간음은 이혼 사유가 아니라 곧바로 사형에 처해지는 일이었으므로(22:22) 이 역시 타당치 못하다. 그러므로 결국 여기서 '수치되는 일'이란 남편이 아내에게 떳떳하게 이혼 증서를 써주고 이혼을 요구할 만한 '객관적이고도 충분한 사유'를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한편 칼빈(Calvin)은 이를 '아내의 부족함이나 병'으로, 랑게(Lange)는 '아내의 육체적 결함'을 가리키는 것으로 각각 추정하기도한다.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 한번 결혼하였다가 이혼당한 여인이 재혼하기란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여기 '이혼 증서'(* , 세페르 케리투트)란그같은 점을 고려하여 여자에게 재혼(再婚)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와 자유를 보장해주는 일종의 성문서(成文書)이다(The Interpreter's Bible). 또한 이혼증서를 쓰는것은 자신의 행위를 많은 증인 앞에서 엄숙히 선언하는 일종의 의식이니, 이는 함부로 아내를 버리거나 경솔히 이혼하는 것을 막도록 제도화한 규례임을 알 수 있다(Matthew Henry). 그런데 후일 예수께서는 이와 관련하여 모세가 '이혼증서'(離婚證書)를 써주고 이혼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완악한 마음'으로 인한 시대적 조치였지, 결코 이혼을 합법화시킨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셨다(마19:8).
===24:2
그 여자는...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 남편이 사망한 경우 여자의 개가(改嫁)를 허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여자가 이혼증서를 받고 이혼당한 것 역시 남편이 죽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실질적 결혼관계가 해소된 경우이다. 따라서 그 여자에게는 당연히 개가할 자유가 있었다.
===24:3,4
후부...전부 - 여기서 첫번째 남편을 가리키는 말(前夫)과 두번째 남편을 가리키는말(後夫)은 원어상 차이가 있다. 즉 '전부'에 해당하는 '바알'(* )은 '주인','남편'이라는 뜻이지만, '후부'에 해당하는 '이쉬'(* )는 단순히 '남자',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로 볼 때 첫번째 결혼한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부합되는 정상적이고도 합법적인 결혼이지만(창2:18-25), 재혼할 경우 두 남녀의관계는 처음 결혼한 때처럼 완전하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다(Lange).
다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 - 아내와 이혼한 전 남편은 그 여자가 일단 다른 남자에게 개가(改嫁)한 경우라면, 어떠한 사유로든지 다시 그 여자와 재결합할 수 없다는 규례이다. 그 이유를 다음 몇 가지로 고찰할 수 있다. (1)첫번재 결혼에 도덕적 신성함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2)그 남자는 아내와 이혼함으로 그 여자를 완전히 또 영원히 포기하였던 셈이 되기 때문이다(Mattew Henry). (3)이혼한 남자가 새로운 여자를 맞아들여 생활하게 되었지만 얼마 못가서 후처가 전처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고 첫번째 아내를 다시 원하게 되는 따위의 경솔한 행위를 금하기 위함인 것이다(Mishna). 즉 이혼을 고려함에 있어 경거망동한 행동이나 감정적인 행동을 자제토록하기 위함이다(Keil).
가증한 것 - 23:18 주석 참조.
===24:5
새로이 아내를 취였거든...맏기지 말 것이며 - 신혼(新婚) 생활 중에 있는 남자에게는 병역(兵役) 의무 및 각종 공무(公務)를 특별히 면제해 주라는 뜻이다(20:7). 이러한 규례는 두 남녀가 한 몸을 이루어 아름답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 곧 결혼제도이니 만큼(창2:24;마19:5), 결혼 생활의 기쁨과신성성(神聖性)을 보호해 주기 위함이다.
일년동안 - 신혼의 첫번째 해를 온전히 같이 보내면서 부부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1년이란 기간은 대(代)를 이을 자녀를 출생시키는 데 필요한 기간이다. 즉 남녀 결합의 가장 큰 목적이 자녀 출산에 있었으며, 또한 별다른 피임법이 없었던 고대 사회에서 1년이란 기간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신혼 부부가 첫 자녀를 출산하기에 충분한 기간이었다고 볼 수 있다.
===24:6
맷돌...전집하지 말지니 - 구약시대 이스라엘인은 곡식을 맷돌에 갈아 가루로 만든후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Thomson, the Land & the Book). 따라서 맷돌은이스라엘 가정에서 한시도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 필수품이었다(F.Bovet). 그런데도 만일 이러한 맷돌을 저당잡는 자가 있다면, 그는 곧 남의 가정의 기본 생활권마저 찬탈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모세 율법은 이를 금하고 있는데, 본 규례의 의미상 여기에는 비단 맷돌 뿐 아니라 의복이나 식기 등과 같이 기본적인 의식주에 관련된 모든 물건(출22:26,27)이 해당된다. 한편 이와 유사한 규례가 고대 영국의 관습법에서도 발견되는데, 거기에는 어떤 사람이든지 상대방의 장사나 직업상의 기구 및 도구를 차압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다.
===24:7
후려다가(* , 가나브) - '훔치다' 또는 '속이다'는 뜻으로, 사람을 꾀어 유괴(誘拐)하는 것을 가리킨다(공동번역).
후린 자를 죽일지니 - 이미 출21:16에도 나와 있는 규정이다. 그런데 유괴범을 이처럼 살인범에 준하여 처형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즉 유괴 행위는 (1)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고귀한 한 인간의 인격과 자유를 송두리째 박탈하는 살인행위와 같고 (2)남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극히 파렴치한 행위로, 곧 준(準) 살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 22:21,22 주석 참조.
===24:8
문둥병에 대하여...힘써 다 행하되 - 이미 모세가 레13,14장에서 제사장들에게 자세히 가르쳐 준 바 있는 문둥병 규례를 '신중히 그리고 그대로' 힘써 지키라는 뜻이다<레14:10-20강해, 문둥병에 대하여>.
네가 그들에게 명령한대로 - 개역 성경의 오역(誤譯) 부분이다. 원문 '카아쉐르 치위팀'(* )의 정확한 뜻은 '내가 그들에게 명한 대로'(공동번역)이다. 물론 여기서 '내'(I)는 모세를, 그리고 '그들'(htem)은 제사장들을 가리킨다.
===24:9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 - 출애굽 제 2년, 3,4월경 하세롯(Hazeroth)에서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문둥병에 걸렸던 사건을 가리킨다(민12:1-16).
기억할지니라 - 다른 사람들도 지도자를 원망하면 미리암처럼 문둥병에 걸릴 수 있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이는 모세의 누이이자 여선지자였더 미리암(Miriam)까지도 문둥병에 걸리자 그 처리 규례대로 7일간 진(陳) 밖에 가두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 중 문둥병에 걸린 자는 그 누구도 예외없이 규례대로 처리해야 함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레13:1-14:57 부분 주석 참조.
===24:10,11
일견 23:19과 상반되는 내용인 듯하나 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난한 동족들에게 무엇을 꾸어 줄 경우, 이자는 받을 수 없었지만(23:19) 그에 대한 담보물은 요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Wycliffe).
집에 들어가서 전집물을 취하지 말고 - 채권자가 채무자의 전집물을 취할 경우 직접 집안으로 들어가 취하지 말도록 규정한 본규례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1)비록 가난하여 남으로부터 빚을 얻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타인에 의해 가정생활과 인격이 침해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2)채무자의 생계에 직결되는 필수 가재 도구를 채권자가 마음대로 담보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는 6절에 나오는 것과 같은 규례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보완해 주고 있는 규례라 하겠다.
===24:12,13
어떤 채권자가 받은 담보물이 가난한 자의 겉옷일 경우 그 처리 방안에 관한 규례로,이미 출22:26,27절에 언급된 내용이다. 일반 이스라엘인들은 대개 바깥에 입는 겉옷을 밤에는 침구로 사용했기 때문에, 만약 가난한 채무자가 단 하나뿐인 자신의 겉옷을 담보로 잡힌다면 그는 이부자리를 잃어버리는 셈이 된다. 그런데 그래가지고서는 여름이라도 밤이면 기온이 급강하하는 팔레스틴에서 견디기 힘들다. 그러므로 본문은그럴 경우 해가 지기 전에 반드시 겉옷을 되돌려 주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PulpitCommentary). 이처럼 가난한 자에게 있어 당일에 필요한 필수품들은 반드시 해가 지면 되돌려 보내야 했는데, 그러한 것들로 성경에 언급된 것은 겉옷 외에 맷돌(6절), 품삯(15절:레19:13) 등이 있다.
그가 가난한 자여든 - 영역본 Living Bible은 본절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만약 그 사람이 가난한데도 너에게 자기 외투를 담보물로 주었다면"(Ifthe man is poor and gives you his cloak as security)으로 의역하고 있다.
그리하면 그가...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 이와 관련하여 매튜 헨리(MatthewHenry)는 '실제로 가난한 채무자들은 본 규정을 이행하는 채권자들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친절에 보답해야 했다'고 역설하였다(Mat-thew Henry's Commentary, Vol.I.p.824).
그 일이...네 의로움이 되리라 - 6:25 주석 참조.
===24:14,15
품군(* , 사키르) - '고용된 자', '급료를 받는 사람' 등의 뜻으로 오늘날의 '날품팔이', '일용 근로자'에 해당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대개 그날 벌어서 그날 생계를 이어가기 때문에, 만약 당일의 품삯이 지체되면 본인에게 뿐 아니라그 가족 전체에게까지 고통이 돌아가게 된다.
객(* , 게르) - '구르'(체류하다)에서 온 말로 이스라엘 사회에 섞여 사는 이방인을 가리킨다<14:21>.
마음에 품삯을 사모함이라 - 하루의 품삯은 고용주가 보기에는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정작 품꾼에게 있어서는 생명줄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그것이 더디 지급될 경우, 품꾼의 마음은 애가 타고 그것이 빨리 지급되기를 학수 고대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본 규례의 근본 정신은 가진 자가 없는 자에 대하여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인격적 대우를 해주라는 것과, 또한 없는 자의 딱한 처지를 십분 이해하고 임금 지불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모세 율법의 근본 정신인 '이웃사랑'의 정신인 것이다(레19:13).
죄가 네게로 돌아갈까 하노라 - 약5:4에도 이와 유사한 경고가 주어져 있다. 피고용자의 어려움은 아랑곳없이 고용주들이 공공연히 노임(努賃)을 체불하는 행위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이니,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묵과하실리 만무하다<15:9>.
===24:16
각 사람은 자기 죄에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 인간 개개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창조된 독립된 인격체이므로, 이처럼 각자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서만 책임을 지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런데도 이러한 원칙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당시 고대 이방 국가에서는 중범죄자일 경우 당사자는 물론이요 자녀 및 가족, 심지어 친족들까지 몰살시키는 연대(連帶) 처형법이 성행되고 있었기 때문이요(Heodotus, Curtius, Cice-ro), 아울러 신정(神政) 국가인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공동체적 책임감만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곧잘 이것이 망각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지자 예레미야나 에스겔도 이 점에 대하여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신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고 천명하였던 것이다(렘31:29;겔18:2-4,19,20). 한편 분열 왕국 시대에 아마샤는 아버지 요아스를 암살한 범인들을 처형할 때 그 자녀들은 죽이지 않고 살려 준 적이 있는데 그것은 본 규례가 적용된 모범적인 예이다(왕하14:5,6). 아뭏든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들이 형법에서 채택하고 있는 원칙이기도 한 이 규례는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로서 행동하고 책임질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교훈해 준다.
===24:17
객이나 고아...과부 - 사회적으로 내세우거나 의지할만한 것이 없고, 자기 권리마저 주장할 힘도 없는 약자들이다. 그러므로 종종 사회로부터 소외 내지는 무시당하거나 이유없는 학대를 당하기 쉬운 자들이다. 그러므로 본문은 특별히 그같은 행위를 엄격히 금하며, 도리어 그들의 권익을 옹호해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처럼 약자들에 대한 보호와 사랑, 그것은 곧 율법의 끊임없는 관심사 중의 하나였다(10:18,19;출22:21,22;레19:33,34).
===24:18
애굽에서...속량하신 것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웃들에 대해 은혜와 긍휼을 베풀 것을 명하시는 이유이자 근거이다. 즉 이스라엘 역시 지난날 애굽에서 압제당하는 자로 생활하였으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의해 속량받았으니, 그 출애굽 구속 사건에 감사하면서 은혜를 입은 자답게 이제 남에게도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마18:21-35). 한편 이 점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는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업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빌2:8). 그러므로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 역시 남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레19:33,34>.
===24:19
곡식을 벨 때에...취하지 말고 - 이는 아직 베지 않은 곡식에 관한 설명이 아니라, 이미 베어 놓은 곡식 단을 잊어버리고 가져 오지 않은 경우나 혹은 타작 마당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밭에 흘린 경우의 곡식에 관한 설명이다. 이밖에도 가난한 자의 생계보장책으로 율법에 명기되어 있는 사항에는 추수할 때 밭 한 모퉁이는 수확하지 말고남겨 두도록 하는 규례가 있다(레19:9;23:22).
뭇(* , 오메르) - '쌓아 올리다', '곡식을 모으다'는 뜻의 '아마르'에서 파생된 말로, 원래는 '곡식 더미'를 가리킨다. 그러나 점차 도량형 단위로 사용되어 본절에서처럼 곡식 '단'을 가리키거나 또는 부피 단위인 '오멜'(Omer)을 가리키게 되었다(출16:16,36).
===24:20
감람나무를 떤 후에 - '떨다'에 해당하는 원어 '하바트'(* )는 '두드리다','치다', '타작하다'등의 뜻이다.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감람 열매를 수확할 때 주로 나무를 흔들거나 아니면 장대로 가지를 쳐서 열매가 떨어지게 하였다(사17:6).
===24:21
포도를 딴 후에...다시 따지 말고 - 팔레스틴에서는 포도가 종교력 5월(양력7,8월경)에 익기 시작하여 6,7월(양력8-10월경)에 가서야 집중적으로 수확하게 된다. 본문은 바로 그와 같은 집중적인 수확기를 넘기고 난 다음, 그 후에야 익게 되는 포도는 수확하지 말고 그냥 남겨 두어 가난한 자들의 몫이 되게 하라는 뜻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레19:10에는 집중적인 수확기에 포도를 수확할 경우에도 포도를 다 따지 말고 일부는 남겨 두도록 하는 규례가 언급되어 있다.
따지(* , 알랄) - '지나치게 하다', '철저하게 하다'는 뜻으로, '따라'(레19:10)는 의미보다는 '남김없이 줍다'(렘6:9), 즉 일차 수확 후 다시 경작지를 점검하는 몰인정한 행위를 의미한다.
객과 고아와 과부 - 16:11,12;24:17 주석 참조.
===24:22
이러므로 내가 네게...명하노라 - 이스라엘의 모든 율법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구원해 내신 출애굽의 구속사적 사건에 근거하고 있다(출22:21;23:9;레19:34). 그러므로 모든 율법은 그것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마땅히 감사함으로 지켜야 할 생활 규범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오늘날 성경이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이요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도(롬3:19-28),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다"(약2:17)고 증거하는 까닭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
===
겔18장
===아버지의 죄악과 아들의 의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9.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4.  ○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강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18.  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Ezekiel 18 Amplified Bible
===God Deals Justly with Individuals
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again, saying, 
2 “What do you mean by using this proverb concerning the land of Israel, ‘[a]The fathers eat sour grapes [they sin], But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3 As I live,” says the Lord God, “you are certainly not going to use this proverb [as an excuse] in Israel anymore. 
4 Behold (pay close attention), all souls are Mine; the soul of the father as well as the soul of the son is Mine. The soul who sins will die.
5 “But if a man is righteous (keeps the law) and practices justice and righteousness, 
6 and does not eat [at the pagan shrines] on the mountains or raise his eyes to the idols of the house of Israel, or defile his neighbor’s wife or approach a woman during her [monthly] time of impurity— 
7 if a man does not oppress anyone, but restores to the debtor his pledge, does not commit robbery, but gives his bread to the hungry and covers the naked with clothing, 
8 if he [b]does not charge interest or take a percentage of increase [on what he lends in compassion], if he keeps his hand from sin and executes true justice between man and man, 
9 if he walks in My statutes and [keeps] My ordinances so as to act with integrity; [then] he is [truly] righteous and shall certainly live,” says the Lord God.
10 “If he is the father of a violent son who sheds blood, and who does any of these things to a brother 
11 (though the father did not do any of these things), that is, the son even eats [the food set before idols] at the mountain shrines, and defiles his neighbor’s wife, 
12 oppresses the poor and needy, commits robbery, does not restore [to the debtor] his pledge, but raises his eyes to the idols, and commits repulsive acts, 
13 and charges interest and takes [a percentage of] increase on what he has loaned; will he then live? He will not live! He has done all these disgusting things, h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his blood will be on his own head.
14 “Now behold, if this [wicked] man has a son who has observed all the sins which his father committed, and considers [thoughtfully what he has observed] and does not do like his father: 
15 He does not eat [food set before idols] at the mountain shrines or raise his eyes to the idols of the house of Israel, or defile his neighbor’s wife, 
16 or oppress anyone, or take anything in pledge, or commit robbery, but he gives his bread to the hungry and covers the naked with clothing, 
17 he keeps his hand from [oppressing] the poor, does not receive interest or increase [from the needy], but executes My ordinances and walks in My statutes; he shall not die for the sin (guilt) of his father; he shall certainly live. 
18 As for his father, because he practiced extortion, robbed his brother, and did that which is not good among his people, behold, he shall die for his sin.
19 “Yet do you say, ‘Why should the son not bear the punishment for the father’s sin?’ When the son has practiced justice and righteousness and has kept all My statutes and has done them, he shall certainly live. 
20 The person who sins [is the one that] will die. The son will not bear the punishment for the sin of the father, nor will the father bear the punishment for the sin of the son; the righteousness of the righteous shall be on himself, and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shall be on himself.
21 “But if the wicked man turns [away] from all his sins which he has committed and keeps all My statutes and practices justice and righteousness, he shall certainly live; he shall not die. 
22 All of his transgressions which he has committed will not be remembered against him; because of his righteousness which he has practiced [for his moral and spiritual integrity in every area and relationship], he will live. 
23 Do I take any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says the Lord God, “rather than that he should turn [away] from his [malevolent] acts and live?
24 “But when the righteous man turns away from his righteousness and commits sin and acts in accordance with all the repulsive things that the wicked man does, will he live? All of his righteous deeds which he has done will not be remembered because of the treachery that he has committed and for his sin which he has committed; for them he shall die. 
25 Yet you say, ‘The way of the Lord is not right.’ Hear now, O house of Israel! Is My way not right? Is it not your ways that are not right? 
26 When a righteous man turns away from his righteousness, and commits sin and dies because of it, it is for his sin which he has committed that he dies. 
27 Again, when a wicked man turns away from his wickedness which he has committed and practices justice and righteousness, he will save his life. 
28 Because he considered and turned away from all the transgressions which he had committed, he shall certainly live; he shall not die. 
29 Yet the house of Israel says, ‘The way of the Lord is not right!’ O house of Israel, are My ways not right? Is it not your ways that are not right?
30 “Therefore I will judge you, O house of Israel, each one in accordance with his conduct,” says the Lord God. “Repent (change your way of thinking) and turn away from all your transgressions, so that sin may not become a stumbling block to you. 
31 Cast away from you all your transgressions which you have committed [against Me], and make yourselves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For why should you die, O house of Israel? 
32 For I hav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anyone who dies,” says the Lord God. “Therefore, repent and live!”
===Footnotes
Ezekiel 18:2 This proverb is generally interpreted to mean that the subsequent generations suffer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for the sins of their ancestors (‘the fathers eat sour grapes’). The Israelites were using this well-known proverb as an excuse to blame their forefathers for their suffering and misfortune instead of acknowledging their guilt and taking personal responsibility for their sin.
Ezekiel 18:8 Israelites were allowed to charge interest on loans made to Gentile foreigners, but not on loans to impoverished countrymen (Deut 23:20).
--------
렘31장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고 지키시리라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
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4.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5.  네가 다시 사마리아 산들에 포도나무들을 심되 심는 자가 그 열매를 따기 시작하리라
6.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8.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9.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10.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11.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14.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헬의 애곡과 여호와의 위로
1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분명히 들었노니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
19.  내가 돌이킨 후에 뉘우쳤고 내가 교훈을 받은 후에 내 볼기를 쳤사오니 이는 어렸을 때의 치욕을 지므로 부끄럽고 욕됨이니이다 하도다
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  ○처녀 이스라엘아 너의 이정표를 세우며 너의 푯말을 만들고 큰 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 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22.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
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24.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26.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8.  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새 언약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36.  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8.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  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40.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Jeremiah 33  Amplified Bible
===Restoration Promised
1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the second time, while he was still confined in the court of the guard, saying, 
2 “Thus says the Lord who made the earth, the Lord who formed it to establish it—the Lord is His name, 
3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and even show you] great and mighty things, [things which have been confined and hidden], which you do not know and understand and cannot distinguish.’ 
4 For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Israel, concerning the houses of this city and the houses of the kings of Judah which are torn down to make a defense against the siege ramps and against the sword, 
5 ‘While they (the besieged Jews) are coming to fight against the Chaldeans and to fill the houses with the dead bodies of men whom I have slain in My anger and in My wrath, for I have hidden My face [in disgust] from this city because of all their wickedness. 
6 Behold, [in the restored Jerusalem] I will bring to it health and healing, and I will heal them; and I will reveal to them an abundance of peace (prosperity, security, stability) and truth. 
7 I will restore the fortunes of Judah and the fortunes of Israel and will rebuild them as they were at first. 
8 I will cleanse them from all their wickedness (guilt) by which they have sinned against Me, and I will pardon (forgive) all their sins by which they rebelled against Me. 
9 Jerusalem will be to Me a name of joy, praise and glory before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hich will hear of all the good that I do for it, and they shall fear and tremble because of all the good and all the peace (prosperity, security, stability) that I provide for it.’
10 “Thus says the Lord, ‘Yet again there will be heard in this place of which you say, “It is a [desolate] waste, without man and without animal”—even in the cities of Judah and in the streets of Jerusalem that are desolate, without man and without inhabitant and without animal— 
11 the [sound of the] voice of joy and the voice of gladness, the voice of the bridegroom and the voice of the bride, the [song-filled] voice of those who say, “Give praise and thanks to the Lord of hosts, For the Lord is good; For His [steadfast] lovingkindness (mercy) endures forever”; and of those who bring a thank offering into the house of the Lord. For I will restore the fortunes of the land as they were at first,’ says the Lord.
12 “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re will again be in this desolate place—[a place] without man or animal—and in all its cities, pastures for shepherds who rest their flocks. 
13 In the cities of the hill country, in the cities of the lowland, in the cities of the South (the Negev), in the land of Benjamin, in the places around Jerusalem and in the cities of Judah, the flocks will again pass under the hand of the one who counts them,’ says the Lord.
===The Davidic Kingdom
14 ‘Behold, the days are coming,’ says the Lord, ‘when I will fulfill the good word and promise which I have made regarding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15 In those days and at that time I will cause a righteous Branch of David to spring forth; and He (the Messiah) shall execute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the earth. 
16 In those days Judah will be saved and [the people of] Jerusalem will live in safety; and this is the name by which she will be called: the Lord Our Righteousness (Justice).’ 
17 For thus says the Lord, ‘David shall never lack a man (descendant) to sit on the throne of the house of Israel; 
18 and the Levitical priests shall never lack a man (descendant) to offer burnt offerings before Me and to burn grain offerings and to prepare sacrifices all day long.’”
19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saying, 
20 “Thus says the Lord, ‘If you can break My covenant for the day and My covenant for the night, so that day and night do not take place at their appointed times, 
21 then My covenant may also be broken with David My servant so that he will not have a son to reign on his throne, and [My covenant may also be broken] with the Levitical priests, My ministers. 
22 As the host of [the stars of] heaven cannot be counted and the sand of the sea cannot be measured, so I will multiply the descendants of David My servant and the Levites who minister to Me.’”
23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saying, 
24 “Have you not noticed what this people have spoken, saying, ‘The two families [Israel the northern kingdom, and Judah the southern kingdom] which the Lord chose, He has rejected’? Thus they despise My [chosen] people, no longer are they [considered] as a nation in their sight. 
25 Thus says the Lord, ‘If My covenant with day and night does not stand, and if I have not established the fixed patterns of heaven and earth, [the whole order of nature,] 
26 then I would [also] reject the descendants of Jacob and David My servant, not taking from his descendants rulers over the descendants of Abraham, Isaac, and Jacob. But I will restore their fortunes, and will have mercy on them.’”
-----------겔36장
===이스라엘이 받을 복
1.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희를 황폐하게 하고 너희 사방을 삼켜 너희가 남은 이방인의 기업이 되게 하여 사람의 말 거리와 백성의 비방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4.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폐한 사막들과 사방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 거리와 조롱 거리가 된 버린 성읍들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내 맹렬한 질투로 남아 있는 이방인과 에돔 온 땅을 쳐서 말하였노니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예언하되 그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에 관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질투와 내 분노로 말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였음이라
7.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맹세하였은즉 너희 사방에 있는 이방인이 자신들의 수치를 반드시 당하리라
8.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9.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10.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을 성읍들에 거주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11.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되 그들의 수가 많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주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우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12.  내가 사람을 너희 위에 다니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 이스라엘이라 그들은 너를 얻고 너는 그 기업이 되어 다시는 그들이 자식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리라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는 사람을 삼키는 자요 네 나라 백성을 제거한 자라 하거니와
14.  네가 다시는 사람을 삼키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나라 백성을 제거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내가 또 너를 여러 나라의 수치를 듣지 아니하게 하며 만민의 비방을 다시 받지 아니하게 하며 네 나라 백성을 다시 넘어뜨리지 아니하게 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다
16.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7.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나 보기에 그 행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함과 같았느니라
18.  그들이 땅 위에 피를 쏟았으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자신들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분노를 그들 위에 쏟아
19.  그들을 그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여러 나라에 헤쳤더니
20.  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이전글 : 신23.주님 그리하심같이, 주 임재 앞에서 교회의 단일성(순수-순결-단순-온전-완전) 보존..베푸심 그대로 감사함
다음글 : 신25..아직 영적 성장성숙 과정 중에 있음을 이해-포용/인내-용서/용납-사랑/화평/기쁨으로 기다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