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왕상22.아합_여호사밧, 어용/바알선지자400_YHWH선지자 미가야 :::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첨부파일 :

왕상22장....전쟁 없는 것이 축복이 아님을 알라..다만 주님 일하심 생생하게 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다!! --주님 다시오실때까지..네마음에근심있느냐..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에게 경고하다

.....구속사적 원칙 :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구원의 대상이다!!..오직 YHWH 뜻과 심정 깨닫고 그분 경륜대로 바라보며 나아감

.....Q, 곧 완전한 자유-기쁨-해방 그 자체로서 그분으로 사는이마다에게!! 그분 자신 아낌없이 내어주사, 연합한 하나로 삶이 무엇인지 그 누림의 생생한 실제-실체-실재가 되사 제공해 주신, 그리스도의 영-부활생명-진리-말씀만이!!,... (거듭난 자일지라도 때때로!) 느낄 수 있으며, 때때로! 주바라기의 참 믿음의 영적 시선을 주님 임재 그외의 것에 돌려 임재 놓칠 그때, .. 압도당할 수 있는바, 존재적 심연(불안/불만/염려-근심-두려움의 "무저갱"...공허-혼돈-흑암-존재멸절위기감...-무의식/잠재의식 영역 포함)은 오직 유일무이한 참 해방자, (모든 차원/영역 넘고 초월하시며) 제한받지 아니하시는 무한 영생의 참 빛이신 구주JC, 그분만 채우심을 명심하여 알라!!...그분 이름 부름으로써 그분 품에 안겨 그분을 다시 응시하라!!...히브리어 "다윗" ...그 의미를 다시 새겨보라..  @@여호사밧  יְהוֹשָׁפָט : 요드-헤이-바브-쉰-페이-테트   @@유다  יהודה(Yehudá) : 요드-헤이-바브-달렛-헤이 @@아사 :치료, 치료자 :: 알렙-싸멕-알렙


[433.귀하신주여날붙드사][주님의뜻을이루소서425.]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YHWH께서 유보하시는, 아합의 겸비함 지속성 테스트 기간..<(다윗의 고백했듯)마땅히 치실바, 나와 내 아비집에!!- 내게로!!- 그 재앙 돌리소서>라고까지는.애통함으로써 고백하지는 못하는 아합...)

2.  셋째 해에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영적 하락-)

.....(당시 배경)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유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에게 시집보낸 상태였다(결혼동맹..결정적 실수!!..그러나, <주님처럼>다윗의 씨를 보라!!)..

3.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

......[길르앗 라못]은, 트랜스요르단의 비옥한땅..종교-군사-상업적 중요성이 있는땅..벤하닷1세때 빼앗겼다가 벤하닷2세가 돌려주기로 약조했었다..그러나!!, 범사에, 주께 여쭈어야 한다!!....대한민국 대법원의 판단미숙, 곧 대법원이 주장하는바 "개인에 대한, 개인별 전후배상문제는 개인별 적용이 타당하다"는 판단은, 미국의 예를 든다면!!..국가간 조약(36년간 식민총치와 2차대전에 대한 전후 배상금 총5억불= 당시 일본 예산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이를 바탕으로 하여 오늘의 국가부강됨이 올 수 있었다...바로 이 관점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두 수긍하는바였다..) 특별법 우선 적용원칙을 당연히!! 따라 적용하여 기각되었어야 마땅했음에도 [문정부 치하 대법원은]달리 판단내렸다...이점에서!! 대한민국은 "전후배상문제에 판단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 미숙/ 오류를 일본에 (반드시) 사과해야만 한다!!"..이것이 옳다!!..명심하라!!, 이미 이루어진 일은 YHWH께 속한것이다!!

.......북한을 그대로 두고 계신 Q마음을 [그분의 경륜 안에서!!] 헤아려 보라 성도란 모름지기 지극히 작은것 하나라도 주안에서 주와 함께 마지막 날 사는것처럼 목숨걸고 하루를 산다....이것이 종말신앙인것...세상이 어찌 감당하랴!!...대한민국 위해 쓰임받고 있는바, 수고하고 있는 북한과 일본을 진심으로 알아주라!!, 고마와 하기를 배우라!! 

4.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시겠느냐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5.  ○여호사밧이 또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

......일상에서 당연한것처럼 보여도 "주님께 여쭈기 먼저 실행--->그리스도의 평강이 주장하시도록 하라!!"

6.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전적으로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어용선지자/바알 선지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그들이[YHWH께 기도하지 않는, 어용선지자-예스맨] 이르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7.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사마리아!) 있지 아니하니이까

8.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엘리야도 분명히 갈멜산에 있었다)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사네=미워하다/증오하다..미가야-엘리야가 그렇게 아합에게 대우받았듯이.."YHWH로만 살아가는, 그대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사건건 트집잡고 미워하며 대적하는 그 누군가가 주변에 있다면 그대는 주 보시기에 진정한 선지자이다]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9.  이스라엘의 왕이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오게 하라 하니라

10.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에서 각기 왕좌에 앉아 있고 모든 선지자가 그들의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데

11.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12.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하더라

[주님의뜻을이루소서425.]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1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뱀으로하여금 말하지못하게하라!-말 섞지말라!--마음-입에 넣어주신 진리 그대로만 말하고 그치라]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자기자신이 무슨말하고 있는지 모르는자의 말!!, 이에 대해 미가야는 (사람이 보기에 길흉의 문제가 아니라, 지고지선-지복직관의 사랑 충만하신 영생하시는 여호와의 선하신 뜻 이룸, 그것만이!! 존재 목적이기에!!..기도로 주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 임재따라 주께서!! 마음과 입에 넣어주시는 말씀만 하리라, 응대하고 있었다]

.......세상 정권의 근본은 용과 짐승, 곧 공중권세 가진자로부터 나온 (돈-권력-섹스 바탕의!! 속임/기만/조종)의 세상체계인바, 간교한 거짓선지자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음을 분명히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오직 주 임재 안에 머물러 있어, 그분 뜻 따라 생각하며 말하며 행하라!!))

.......[[오직 구원의 관점의!! Q뜻 참되게 이룰바, 성경의 구속사적 일원론 관점, 그 길 위에 걸으면서, 날마다 매일!! 주님 이름 불러 QT하는 그 시간, 오직 사랑과 신뢰로 주 안에 잠겨 머무르며 말씀 묻고 듣는 시간 가지고 향유함이 그토록 중요하다!! ...추호라도 방심하여 -깜박 졸며 잠듦 인해- 주 안에서 여쭈며 듣기의, 그 길에서 미끄러진다면!! 여전히 세상의 육적/기복적 관점으로 치우쳐, 곁길로 빠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Q 말씀-말씀하시는 Q이야말로 그대의 머리,  주인이시요 주님이심을!!, ...즉, 그대 생각은, 그대가 중생성도라 할지라도 여전히 그분의 지체이자 청지기-종-신부로서의 생각에 지나지 않음을!!, 즉 범사에 그분의 생각과 뜻과 말씀을 지고지선/최고최상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전히, 다 이해할수 없다 느껴져도!!) 서슴지 않고!! [자기 몸 쳐서 복종함 배우기!!]그대로 말씀 적용하며 순종함이 여전히!! 옳음을 잊지말라...오직 주님만이 절대적으로 옳으시다!!

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15.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또는 말랴 그가 왕께 이르되 [이렇게 말하고 있는 미가야는! 어떤 표정이었을까?? -- 이 말뜻은 오히려 정확히!! "올가가서 승리 얻고자하는!!" 그대 의중과는 정반대로 행하는것이야말로 정답이니 그렇게 하라 = 즉 올라가지말라/큰 재앙 있으리라, 말함이었다]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내게 말하겠느냐[--아합의 이 말은!! "미가야, 네가 비록 흉한 예언을 말할지라도, 나, 아합은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극단적 교만 드러냄이었다]

.......@@도스토예프스키---"사람이란, Q 안계시다고 확신하면 감히 못할일 없고!! 게다가 더 나아가 자신이 신이라 생각한다면 자기 만족 위해 저지르지 못할일이란  하나도 없으리라!!" --- 이 말이 그대로 적용되는 케이스가, 오늘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요, 길르앗 라못 취하려는 지금 아합의 경우가 그러하였다

1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에게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북한을 그대로 두고 계신 Q마음을 [그분의 경륜 안에서!!] 헤아려 보라....긴박한 임종 순간에 이르렀다고 느껴지고 주께 마음모아 여쭈었을때 곧 임종 맞게됨을 일러주셨다면!!, "오, 그대여 그대가 구주 영접함 없으면 [남아있는 가족, 우리는] 이 땅과 천국에서도 더 이상 살아갈 소망이 결코 없다!!" 고 (비록 남들의 귀에는, 그 자리에 합당하지못한  흉한 말로 들릴지라도--그가 듣고 정말 다행히 구주 영접하든지, 아니면 그때도 여전히 고집부려 영접하기를 거절하든 상관없이!!], 마지막으로 반드시 (그의 눈동자를 응시하면서!!-전심으로!!) 전해주어야 함 잊지말라!!

18.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저 사람이 내게 대하여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것을 예언하겠다고 당신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그를 꾀겠나이다

2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아합을 꾀어낸바!! 하나님 거역함에서 더 나아가 아합에게"아니, 하나님 없어, 가만 가만, 혹시 네가~ 하나님 아니냐??"하고 있는 사탄마귀에게 결코 속지말지니...] 불신세상, 심지어 중생성도인 그대조차도!!..때때로 "겉보기에 승승장구하며...잘 나가는" 아합이야말로 인간승리의 부러운 인생!! 그렇지 않은가?!.....아냐, 아냐 아합은 안돼, 안돼...~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잊지말라!!, 속은자나 속인자나 [탐욕이 가득하기는] 똑 같기에 같이 망하는 법이다!!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요8:42-47...*42.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참선지자란 (복음제시로 인해!!) 닥쳐오게될 무릇 경건하게 사는자마다 뺨 맞으며!!, 박해받을 준비해야 함... 불신세상에 보여줄 바란, 배려-참음-절제임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527. 어서 돌아오오]

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시더냐

25.  미가야가 이르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26.  이스라엘의 왕이 이르되 미가야를 잡아 [미가야가 살고있는 거주 성읍의 형사책임자(부윤과 그 아들)]성주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27.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 하였다 하라

28.  미가야가 이르되 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 또 이르되 너희 백성들아 다 들을지어다 하니라

===아합의 죽음

29.  ○이스라엘의 왕과[아합 이름을 일부러 빼버리고 있다..이방왕처럼 욕심으로 행하고 있음 암시]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30.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그 의도는-(아마도)왕복을 입은채, 병거에 태워서!! 적군의 공격 타겟 삼아 적군 손에 죽게 하려 하고 있었다....그러므로 오직 있는 그대로 , 말씀만 의지하고 나아가라!!] 하고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니라

.......[시7:11-16...*11.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14.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15.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31.  아람 왕이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

32.  병거의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지라[병행구절--대하18:31--주여!!--]

33.  [--주여 도우소서-그 외침 듣고 감동된 여호와께서 감동시키사]병거의 지휘관들이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

34.  [한편!]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병거 탄]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무심코=우연히...이는 모두 다 [성실하신] Q의 온전-완전-순전한 절대적 세팅임을 알아야 한다!!

35.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36.  해가 질 녘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

37.  ○왕이 이미 죽으매 그의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

38.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신전여사제]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

39.  아합의 남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건축한 상아궁과 그가 건축한 모든 성읍은[-가장 번영하였던 오므리 왕조였지만-]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0.  아합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 표현 쓰고 계신 이유] :: 아합은 마침내!! 임종전에 회개했다고 여겨주심, 그 아합 통해 준엄한 심판 보여주시는 Q 마음도 정말 아프시다!! - 불신결혼으로 시작부터 고생인 아합의 삶, 그 가치관의 근본은 이방왕들과 달랐다 :: 그자신 괴롭히는 선지자들을 미워하면서도 존중함의 이중성을 보인다)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것이니!!--

===유다 왕 여호사밧[-여호와가 다스리신다] :: <불신세상 구조 속에 사는자로서> 나 자신 홀로는 전적으로 무력함 깨달음 

##여호사밧(대하17-20..왕상22:41-50) ..*1>믿음의 부모 가계....조부는 충성된 무인(실히=투창꾼), 모친은 믿음으로 홀로서기(아수바=파멸/버림받음=살소망 끊어짐/절망 경험자), 부친 아사는 다윗의 길로 행함 *2>YHWH앞에서 = 말씀 진리 그길따라 정직히 행함(=JC, 참 예배공동체 속함/나눔/교정 받음) *3>아비 아사의 개혁 이어받아 여호와 신앙 중흥 노력//선지자 예후의 꾸짖음 그대로 받고 회개--신앙 중흥과 내치에 힘씀--브라가 골짜기 전쟁 :: 여호와 사바오트 체험 찬양 *4> [현실 안주 결과 치명적 죄악 범함] ((남색하는자 모두 색출-추방하였으나!!)) 산당을 그대로 두었음 + 아합과 혼인-인척 동맹 맺음((이는 가장 큰 죄악으로 성경의 사가들은 보고 있다!!))##

[545.이눈에아무증거아니뵈어도]

41.  ○이스라엘의 아합 왕 제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니

.......[대하20:29-30.(모압-암몬-마온 족속들의 연합 동맹 대군을 브라가 골짜기에서!! <전심으로 의지하여 찬송부르는 중에> Q께서 멸절하심)..*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어느덧!!... 아합은 전사하였고,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겨우 목숨 건진 여호사밧은 평안히 왕궁으로 귀환하는 도중에. 그를 만나 꾸짖는바,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의 전언을 듣고(회개하였고...대하19장의 내용....)....[아합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원정에 참전했을 당시 여호사밧의 수하 군대규모는 무려118만에 이르렀었다] 그후로는 오로지 여호와 신앙의 중흥과 사법제도 혁신 등 내치에 힘쓰게 된다...그런데 ::: 자연히 국방에는 소홀히 해진 그 틈을 타서!!...그런데!!...

[대하20장을 보라..이른바 "브라가 골짜기의 구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여호와 사바오트!!" ], 만고 역사에 길이 기념할바!! 브라가 골짜기에서!! 믿는자에게!!  친히 싸워 이기신바 그 승리를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사바오트=엘 깁보르..그 초월적 승리 체험을 경험케 하고 계신다  --- 모압-암몬-마온 족속의 연합 동맹군이 사해바다 건너 아람("여기에 기록된 '아람'은 에돔의 오기로 봐야 합리적일듯...마온족속은 에돔과 비에돔인들로 구성되었었음)지역에서부터 유다를 목표삼아 침공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호사밧은 (두려움이 밀려왔지만) 이미 주신바 된 "영원유일무이하신 창조주-전지전능자-역사의 주관자-이스라엘을 친히 낳으사 친히 인도하시며 돌보고 계신, 영원유일무이하신, 신실하신   참 Q이시요 약속/언약 말씀 그대로 이루시는 분!!"...여호와의 이미 주신 바 약속하신 그 말씀을 신뢰함으로써 여호와께 얼굴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공포하고 있다.....이에 유다백성들이 여호와께 도우심 구하려고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 함께 모여들었고, 여호사밧은 그들 가운데 서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앙망하고 있는 백성을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구하며 합심하여 기도드리고 있을 그 때에!! ... 여호와의 영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이 임한 바, 그를 통해 증거하여 들려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그 위용이 산을 무너뜨릴 기세등등한 상태로, 제 아무리 엄청난 대군이 몰려온다해도....그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살아계신 주 여호와 앞에서는 단지 먼지요 지푸라기와 다름없나니) 결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거라(15). 둘째, 이 전쟁은 친히 여호와께서 싸우실바,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너희는 그들과 싸울 것 없다(15-17). 셋째, 다만 너희는 그들을 향해 대오를 갖추어 마주하여 담대히 진군하여 나아가 그들 앞에 대열을 이루고 서서, 친히 그들을 멸절하사 구원하시는 여호와!!, 너희와 함께 하시는(임마누엘) 여호와, 그분의 친히 구원하심을 목도하여 증거하라(16)였다. 이에 대해 여호사밧과 온 백성은 첫째,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함으로써 말씀을 받았으며(17). 고핫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면서 말씀을 받고 있었다(18, 19). 다음 날 아침, 말씀하신 그대로 백성들이 대오를 지어 드고아 들에 나갈 그 때에 여호사밧은 재차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대하20:20-23)...그 전리품이 얼머나 많았던지 3일동안 거두어 들였고 나흘째에 브라가[=송축하다] 골짜기에 모여서 여호와를 다시 송축하고서 여호와의 전으로 귀환하고 있었다.(26)

이처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는 위기를 극복하고 축복의 기적을 잉태하게 된다. 기적은 불가능한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말씀에 대한 신뢰의 문제로,. 말씀에 신뢰할 때, 기적의 역사는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 천국 법칙.... 하나님의 대한 신뢰는 곧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이기에!!,....오늘, 지금, 날마다!!, 영원히 살아계신 말씀에 대한 신뢰는 Q 뜻  그 자체와 합치된 진정한 승리-돌파-자유-평강-풍부-충만의 비결이자 지름길이 된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민23:19)는 말씀처럼, 유대 백성은 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므로 위기가 오히려 브라가 골짜기의 축복을 얻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다.
3. 브라가 골짜기 승리 주심의 축복은 행동 결단 그대로 행동에 옮김, 곧 순전한 신앙 귀결.
브라가 골짜기 축복은 유대 백성들의 행동 신앙, 행동 결단의 산물로 나타났다.  -- 단지 기도하고 말씀 신뢰로 끝나지 않았던바, 그들은 기도한 것을 그대로 믿어 붙들고 행동에 옮겼으니.... 그들은 말씀을 신뢰한 대로 전쟁에 임했다. -- 그들은 기도하고 받은 말씀을 믿고 담대히 전쟁에 나갔기에 승리를 얻게 되었다. 백성들이 전쟁에 임하는 자세는 탄복할 정도였으니.... 그들의 임전 태세는 참으로 대단하였다. 첫째, 백성들이 일찍이 일어났다(20). 둘째, 왕은 철저히 백성들을 격려하였다(20). 셋째로, 찬송하며 전진하였다(21-23).
---정말!! 이상한 전쟁이었다. 전쟁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군대 앞에 찬양대가 서서 찬양하며 일사불란하게 대오를 갖추어 진군하여 전열을 흐트러짐 없이 서서!! 백성들 모두가 전심으로 찬양하며 주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냥 굳건한 미음으로 말씀하신 그대로 눈 부릅뜨고 침략군을 마주하여 "죽으면 죽으리라"--일사각오의 믿음으로 하나되어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그 자리에 서 있었다. 
하나님의 용병술은 상식 범주를 넘어설 때가 많다. 하나님의 기적 현장에는 인생 경험을 초월할 때가 많다. -- 보라!!, 주님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찬송하며 감람산으로 가셨다.... 여리고 도성도 나팔소리와 고함소리에 무너지고 말았다.... 다윗의 수금소리에 사울의 악신이 떠났다. ...바울과 실라의 찬송소리에 옥문이 열렸다.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는 찬송 자체에 위력이 있는것이다. 또한 찬송하며 적진으로 전진하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이 기적을 창출하였다. --바운즈(E.M. Bounds)는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며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유대 백성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적 신뢰하고 순종하여 행동 개시를 했다. 그 결과 유대 백성의 행동적 결단은 하나님의 대승을 보장받았다. 불가능한 정황, 궁지에 몰린것 같은 그런 상황에도!!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을 의심치 않고 말씀에 순종한 행동적 결단으로 상상 초월한 "여호와께서 친히 싸우심으로써, 그 은혜로!! 거저 주시는 생생한 승전 체득"이라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전적인 은혜-긍휼-자비의 "초월적 승리"라는 최상의 은혜로서 축복을 경험하여 누리게 되었으니..... 패망-망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누란의 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완전히 섬멸된 적군을 생생하게 목도하였을뿐 아니라... 이에 더하여 그 전리품은 사흘 동안 취할 만큼 엄청난 양이었다. 
모든 기적마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의 산물!!.... 모든 축복은 행동하는 자의 것.... 결론적으로 위기 시대에 성도들의 합심기도, 말씀 신뢰, 행동 결단과 말씀 그대로 한걸음씩 임마누엘 주와 함께 진군함 통해!!, 오늘도 생생하게!! 브라가 골짜기의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시기를!! )
----
==시84를 읽으면서 여호와 체바오트(사바오트)-야웨 체바오트(Tsebaoth) 혹은 사바오트(Sabaoth)-를 묵상하고 찬양하며 참되게 경험하도록 친히 나타내실바 그 영광 바라보라[=바라다/원하다/기도하다 + 보다/기대하다/말씀그대로 붙들다]....“The Lord of Hosts"”The Lord of Armies"(군대들의 주인)... 성경에 이 표현이 무려 282번이나 등장하고, 그런 경우 거의 예외 없이 여호와 하나님은 천사들을 군대로 부리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1.)) 우리의 돌봄/보호/방패가 되시는 하나님...2)).우리의 안식/평강이 되시는 하나님...3))우리의 힘/도움/권능이 되시는 하나님
===1. 우리의 보호가 되시는 하나님
....시84: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이 구절의 시작이 바로 여호와 체바오트, 즉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절 9절에서 시편기자는 ‘여호와 체바오트’를 또한 방패이신 하나님으로 소개됩니다. 9절입니다.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지금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를 기도로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요청할 때 심리적 장애물이 존재하는 것을 느끼지 않으십니까? 그것은 과연 우리가 이렇게 도움과 보호를 요청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호소하며 그 하나님을 야곱의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하지 않았습니까? 야곱이 어떤 사람입니까? 믿음의 조상들, 아브람, 이삭, 야곱, 요셉가운데 가장 욕심많고 가장 교활했던 가장 이기적이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야곱의 기도도 들으시고 천사들의 군대를 동원하여 그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하셨을까요? 야곱의 인생에서 가장 큰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다면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올 때였습니다. 한편으론 외삼촌 라반이 그의 종들을 거느리고 야곱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뒤를 추격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형 에서가 돌아오는 야곱을 그 옛날 자기가 장자권을 빼앗은 분풀이로 한바탕의 소란을 피울지 않을까하는 불안함으로 그가 고향 길을 가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단의 부대가 그 앞에 홀연히 나타나 호위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창32:1-2을 보십시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마하나임은 하나님의 캠프, 진지라는 뜻입니다. 천사들의 호위가 시작되자마자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든든한 진지로 구축된 것입니다. 이제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자격 없는 야곱을 보호하신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본래 그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은혜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자격 없음 에도 불구하고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 체바오트-당신의 백성들을 군대를 보내어 에워싸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이름을 찬송하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보호를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두려워 마십시오. 그는 지금도 그의 군대를 파견할 준비를 마치고 당신의 부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천사들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히1:14을 보십시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를 섬길 목적 하나로 이 위대한 주의 군대는 우리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 군대의 사령관에게 속히 SOS를 타전하십시오. 그의 이름은 여호와 체바오트-군대의 사령관이십니다.
==2. 우리의 안식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가 확실하시다면 우리가 그분 안에서 안식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스런 다음 결론일 것입니다. 이제 시84:1을 보십시오. 이 시편이 어떻게 시작되고 있습니까? “만군의 여호와여(여호와 체바오트)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런지요” 시편기자는 지금 주를 예배하는 장막, 주의 임재가 있는 성전에서 진정한 안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마도 오래동안 시편기자는 이런 성전 예배의 축복을 잃어버리고 살아왔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영혼은 집을 잃어버린 외로운 참새였고 제비였습니다. 시102:7에 보면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고 했습니다. 옛날 한국식 기와집 지붕 처마 밑에 깃들지 못하고 추운 겨울 지붕 위를 떨며 배회하는 참새의 이미지를 그려 보십시오. 그런데 그 누구도 받아주지 않았던 그의 외로운 영혼을 하나님의 성전은 받아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84:3을 보시겠습니까?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여호와 체바오트) 주의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만군의 여호와, 여호와 체바오트의 품안에서 안식을 얻은 것입니다.
......이제 시84:4에서 시편기자는 그가 얻은 참 행복을 고백합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집이 나의 집이 된 것입니다. 아직도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계십니까? 교회는 영혼의 모태와 같은 곳입니다. 초대 교부들은 “교회를 어머니로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시 3절에 묘사된 주의 성전에서 집을 얻은 행복한 참새, 행복한 제비의 모습을 연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행복한 참새입니까? 불행한 참새입니까?
오늘날 문화는 놀랍게 발전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없고 안식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미래, 그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믿지 못하는 때문입니다. 믿으시면 쉴 수 있습니다. 믿으시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믿으시면 안식합니다. 진실로 믿으시면 방황은 끝납니다. 여호와 체바오트-만군의 여호와의 보금자리에서 쉬십시오. 그는 우리의 안식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우리의 권능이 되시는 하나님.
삼상17:45 말씀은 소년 목동 다윗이 거인 적장 골리앗에게 나아가며 물매 돌을 들고 나아가며 외친 말입니다. 읽어보실까요? “다윗이 불레셋 사람에게 아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여호와 체바오트)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성경적 기독교 신앙은 적지 않은 수동적 은총들을 약속합니다. 예컨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한 보호의 약속이 그렇고, 안식의 약속이 그렇습니다. 만군의 여호와는 우리를 두려움에서 보호하실 것을, 방황에서 안식으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한걸음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우리가 대결하고 돌파해야 할 인생의 전장에서 권능으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다윗은 그 하나님을 알고 있었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아무리 현실적인 상황이 그에게 불리해 보여도 그는 보이는 상황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뢰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84:12에서 “만군의 여호와여(여호와 체바오트)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순간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의 삶의 장에 임하는 것입니다.
....복음서에 보면 12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의 이야기가 기록됩니다. 그녀는 치유의 희망을 가지고 지나가는 예수의 옷자락을 만지는 이야기를 기억하시지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의 주변은 수많은 인파가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옷깃을 스친 사람은 한두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군가가 전혀 다른 의미로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고 있는 것을 아시고 묻습니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고 여인이 저입니다”라고 하자,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고 하십니다. 그 여인은 내가 이 분을 만지는 순간 나는 나을 것을 믿은 것입니다. 그녀의 터치는 믿음의 터치였던 것입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눅8:46은 또한 이렇게 기록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을 앎이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인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믿는 순간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권능의 주님은 믿는 XC자를 찾고 계십니다. 
.....요즈음 세계적으로 많이 읽히는 치킨 숲(Chicken Soup)이라는 아름다운 실화집에 실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든과 신디라는 부부의 어린 딸 타냐가 집의 부엌 오븐 옆에서 놀다가 펄 펄 끓는 물 냄비가 얼굴위로 쏟아져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긴 수술을 받는 동안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는 이 부부에게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은 큰 화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 뉴스뿐이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다급해진 엄마 신디는 이런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예수님, 예수님이 직접 들어가서 봐 주셔요. 예수님이 만져 주셔요. 예수님이 직접요” 한 참 기도하는데 신디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과 교인 두 분이 도착하셔서 “소식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들어가 기도하지요” 하더랍니다. 목사의 신분을 밝히고 잠시 수술실의 허락을 받고 세분이 들어가 기도한 후 돌아가셨는데 그 이튿날 새벽 타냐 부부가 들어가 보았을 때 딸에게 화상의 흔적은 기적적으로 말끔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부부는 목사님께 찾아가 감사드리며 함께 오셔서 기도해 주신 두 분이 누군 인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은 의아해 하며 “저와 집사님 한분 둘이 갔었는데요”하시더랍니다. 그러나 이 부부는 분명 세 사람을 보았던 것입니다. 한참을 둘인가 셋인가를 논쟁하던 목사님이 갑자기 빙그레 웃으시며 이렇게 결론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또 한분은 예수님이 직접 오셨거나 그가 보내신 천사이실 것입니다.” 그러자 신디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참, 저도 깜빡 잊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오셔 달라고 기도했거든요”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체바오트-권능의 주님이십니다.

42.  여호사밧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버림받음..돌봄 받지 못했다?]라 실히[-투창..무사였다?]의 딸이더라

43.  [여호와께서 대적을 처리해주사 사방에 평안 주심 인해 태평케 됨 입은]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다윗의 길따라 행함으로써!! 결코 치우쳐 곁길로 빠지지 않았음, 곧]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44.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의 왕과 더불어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아들 여호람의 아내로 맞아들여 결혼동맹 맺고] 화평하니라

45.  ○여호사밧의 남은 사적과 그가 부린 [절대 권력으로..(제 마음대로) 아합과 함께 인척동맹 맺고 참전]권세와 그가 [Q주신 절대권력으로, Q백성 위해 승리케 하신바]어떻게 전쟁하였는지는 다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6.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음란한 성행위로써 봉사하는, 바알-아세롯신전 제사장 영향 받아)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47.  그 때에 에돔에는 왕이 없고 섭정 왕이 있었더라.

48.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박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구하러 보내려 하였더니 그 배가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게 되매

49.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내 종으로 당신의 종과 함께 배에 가게 하라 하나 여호사밧이 허락하지 아니하였더라

.......[대하20:37..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이르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므로 여호와께서 왕이 지은 것들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들이 부서져서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50.  여호사밧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

5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제십칠년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어찌하여 북이스라엘의 다른왕조들과 다르게 오므리왕조를 우대하시는가...일전에 아합이 회개의 태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52.  그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의 길과 그의 어머니의 길과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53.  바알[="소유=풍요=주인, 주"....현세적 재물/세상 복락 추구의 기복 신앙 대상..]을 섬겨 그에게 예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 같이 하였더라  

......***여자(이세벨)의 머리는 남자(아합),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에.....우상숭배 책임은 꼬드김 받은, 가장인 남편(아합)에게 있음 --한편 속인자(이세벨)나 속은자(아합)나 악한 정도는 동일하다고!! 판단하신다..

.....((주님 주시려는 진정한 참 영생구원복락이 무엇인가)).....여로보암[금송아지=돈/맘몬] -->아합/이세벨 + 아달랴 + 아하시야로 구성된 세상적 로열패밀리(스카이캐슬 스타일)의 [현세적 세상 풍요/복락 추구하는 바알신앙 공동체]에 속하려는가, 아니면 진정한 생명!!  예수 공동체에 속하려함인가 그대가 선택하라

.......[딤전6:3-10(5).....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경건은 하나님으로 살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공급하는 바 그분께 드려진 삶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 또한, 주를 향한 일편단심의 헌신이나 영성을 포함한 미덕으로, Q 경외함(사랑하며 두려워함+ 존경)의 마땅한 의무를 자각하며 살아감을 뜻함 ...경건의 반대말은 '망령되고 허탄한' 것***...

-------

@@왕하1-14장의 분열왕국 대조표@@

[남]여호람((여호사밧의 아들, 8년))...왕하8:16~24...오바댜, 엘리야

[북]아하시야((아합의 아들, 2년)) 왕상22:51-왕하1:18 --엘리야의 승천 +엘리사

[북]여호람((아합의 아들, 12년))....엘리사

[북]예후((님시의 손자, 아합 휘하 군대장관, 28년)) 왕하3:1-9:26, 9:1-10:36...엘리사

[남]아하시야((여호람의 아들, 1년))...왕하8:25~9:29

[남]아달랴 여왕((아합의 딸, 아하시야의 어머니, 6년))...왕하11:1~20

[남]요아스((40년))...왕하11:21-12:21.....요엘

[북]여호아하스((예후의 아들, 17년)) 왕하13:1-9....엘리사

[북]요아스((여호아하스의 아들, 16년))....왕하13:10-14, 25...14:8-16...엘리사

[남]아마샤(요아스의 아들, 29년)) 왕하14:1-20....익명의 선지자들.. 

[북]여로보암2세((요아스의 이들, 41년))..왕하14:23-29...요나, 아모스, 호세아

-------

NASB]제22장


1.  And three years passed without war between Aram and Israel.

2.  And it came about in the third year, that Jehoshaphat the king of Judah came down to the king of Israel.

3.  Now the king of Israel said to his servants, "Do you know that Ramoth-gilead belongs to us, and we are still doing nothing to take it out of the hand of the king of Aram?"

4.  And he said to Jehoshaphat, "Will you go with me to battle at Ramoth-gilead?" And Jehoshaphat said to the king of Israel, "I am as you are, my people as your people, my horses as your horses."

5.  Moreover, Jehoshaphat said to the king of Israel, "Please inquire first for the word of the LORD."

6.  Then the king of Israel gathered the prophets together, about four hundred men, and said to them, "Shall I go against Ramoth-gilead to battle or shall I refrain?" And they said, "Go up, for the Lord will give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7.  But Jehoshaphat said, "Is there not yet a prophet of the LORD here, that we may inquire of him?"

8.  And the king of Israel said to Jehoshaphat, "There is yet one man by whom we may inquire of the LORD, but I hate him, because he does not prophesy good concerning me, but evil. [He is] Micaiah son of Imlah." But Jehoshaphat said, "Let not the king say so."

9.  Then the king of Israel called an officer and said, "Bring quickly Micaiah son of Imlah."

10.  Now the king of Israel and Jehoshaphat king of Judah were sitting each on his throne, arrayed in [their] robes, at the threshing floor at the entrance of the gate of Samaria; and all the prophets were prophesying before them.

11.  Then Zedekiah the son of Chenaanah made horns of iron for himself and said, "Thus says the LORD, 'With these you shall gore the Arameans until they are consumed.'"

12.  And all the prophets were prophesying thus, saying, "Go up to Ramoth-gilead and prosper, for the LORD will give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13.  Then the messenger who went to summon Micaiah spoke to him saying, "Behold now,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uniformly favorable to the king. Please let your word be like the word of one of them, and speak favorably."

14.  But Micaiah said, "As the LORD lives, what the LORD says to me, that I will speak."

15.  When he came to the king, the king said to him, "Micaiah, shall we go to Ramoth-gilead to battle, or shall we refrain?" And he answered him, " Go up and succeed, and the LORD will give [it] into the hand of the king. "

16.  Then the king said to him, "How many times must I adjure you to speak to me nothing but the truth in the name of the LORD?"

17.  So he said, "I saw all Israel Scattered on the mountains, Like sheep which have no shepherd. And the LORD said, 'These have no master. Let each of them return to his house in peace.'"

18.  Then the king of Israel said to Jehoshaphat, "Did I not tell you that he would not prophesy good concerning me, but evil?"

19.  And Micaiah said, "Therefore, hear the word of the LORD. I saw the LORD sitting on His throne, and all the host of heaven standing by Him on His right and on His left.

20.  "And the LORD said, 'Who will entice Ahab to go up and fall at Ramoth-gilead?' And one said this while another said that.

21.  "Then a spirit came forward and stood before the LORD and said, ' I will entice him. '

22.  "And the LORD said to him, 'How?' And he said, 'I will go out and be a deceiving spirit in the mouth of all his prophets.' Then He said, ' You are to entice [him] and also prevail. Go and do so. '

23.  "Now therefore, behold, the LORD has put a deceiving spirit in the mouth of all these your prophets; and the LORD has proclaimed disaster against you."

24.  Then Zedekiah the son of Chenaanah came near and struck Micaiah on the cheek and said, "How did the Spirit of the LORD pass from me to speak to you?"

25.  And Micaiah said, "Behold, you shall see on that day when you enter an inner room to hide yourself."

26.  Then the king of Israel said, "Take Micaiah and return him to Amon the governor of the city and to Joash the king's son;

27.  and say, 'Thus says the king, "Put this man in prison, and feed him sparingly with bread and water until I return safely."' "

28.  And Micaiah said, "If you indeed return safely the LORD has not spoken by me." And he said, "Listen, all you people."

29.  So the king of Israel and Jehoshaphat king of Judah went up against Ramoth-gilead.

30.  And the king of Israel said to Jehoshaphat, "I will disguise myself and go into the battle, but you put on your robes." So the king of Israel disguised himself and went into the battle.

31.  Now the king of Aram had commanded the thirty-two captains of his chariots, saying, "Do not fight with small or great, but with the king of Israel alone."

32.  So it came about, when the captains of the chariots saw Jehoshaphat, that they said, "Surely it is the king of Israel," and they turned aside to fight against him, and Jehoshaphat cried out.

33.  Then it happened, when the captains of the chariots saw that it was not the king of Israel, that they turned back from pursuing him.

34.  Now a certain man drew his bow at random and struck the king of Israel in a joint of the armor. So he said to the driver of his chariot, "Turn around, and take me out of the fight; for I am severely wounded."

35.  And the battle raged that day, and the king was propped up in his chariot in front of the Arameans, and died at evening, and the blood from the wound ran into the bottom of the chariot.

36.  Then a cry passed throughout the army close to sunset, saying, "Every man to his city and every man to his country."

37.  So the king died and was brought to Samaria, and they buried the king in Samaria.

38.  And they washed the chariot by the pool of Samaria, and the dogs licked up his blood (now the harlots bathed themselves [there]),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spoke.

39.  Now the rest of the acts of Ahab and all that he did and the ivory house which he built and all the cities which he built,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Israel?

40.  So Ahab slept with his fathers, and Ahaziah his son became king in his place.

41.  Now Jehoshaphat the son of Asa became king over Judah in the fourth year of Ahab king of Israel.

42.  Jehoshaphat was thir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twenty-five years in Jerusalem. And his mother's name was Azubah the daughter of Shilhi.

43.  And he walked in all the way of Asa his father; he did not turn aside from it, doing right in the sight of the LORD. However, the high places were not taken away; the people still sacrificed and burnt incense on the high places.

44.  Jehoshaphat also made peace with the king of Israel.

45.  Now the rest of the acts of Jehoshaphat, and his might which he showed and how he warre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

46.  And the remnant of the sodomites who remained in the days of his father Asa, he expelled from the land.

47.  Now there was no king in Edom; a deputy was king.

48.  Jehoshaphat made ships of Tarshish to go to Ophir for gold, but they did not go for the ships were broken at Ezion-geber.

49.  Then Ahaziah the son of Ahab said to Jehoshaphat, "Let my servants go with your servants in the ships." But Jehoshaphat was not willing.

50.  And Jehoshaphat slept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his fathers in the city of his father David, and Jehoram his son became king in his place.

51.  Ahaziah the son of Ahab became king over Israel in Samaria in the seventeenth year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two years over Israel.

52.  And he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walked in the way of his father and in the way of his mother and in the way of Jeroboam the son of Nebat, who caused Israel to sin. 

53.  So he served Baal and worshiped him and provoked the LORD God of Israel to anger according to all that his father had done.

-------
열왕기상 22장 (개요)
본 장에서 아합의 시대는 끝난다. 앞 장에서는, 아합의 집은 그의 시대에서 파멸되지 않으나 그의 통치는 곧 끝나게 된다고 예고되었다. 본 장에서는 길르앗 라못에서 벌어진 아합과 아람 사람 사이의 전쟁이 나온다.
1. 싸움에 대한 아합의 준비. 그는 다음 사람과 의논한다.
   (1) 그의 국내 고문들(1-3).
   (2) 여호사밧(유다 왕)(4).
   (3) 그의 선지자들.
     ① 그의 편인 선지자는 그를 원정에 나서도록 격려한다(5, 6). 특히 시드기야가 그러하다(11, 12).
     ② 여호와의 선지자 미가야는 여호사밧 왕(7, 8)에 의해 청을 받고(9-14) 나와, 아합이 거짓 예언을 믿는다 하여(15) 비난하고, 이 원정에서 실패하리라고 예언한다(16-18). 그리고 아합은 그의 선지자들에게 속았다고 설명해 준다(19-23). 미가야는 시드기야의 비난을 받으며(24, 25), 아합은 그를 감옥에 넣는다(26-28).
2. 전쟁 자체를 살펴보면,
   (1) 여호사밧이 드러나게 되지만,
   (2) 아합이 살해된다(29-40). 본 장의 마지막에 설명되는 것은 이렇다.
     ① 유다 왕 여호사밧의 선정(41-50).
     ②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의 악한 통치(51-53).
-----------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왕상 22:1-14)
아합은 욕망의 지배를 받아서 분노와 죄지음을 계속하고, 마침내는 전쟁에 휩쓸려 멸망하게 되지만, 참회와 겸비의 대가로 3년간의 평화를 누리게 된다(1절). 그리고 유다 왕 여호사밧의 예방을 받는다. 유대인들은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다. 즉 아합이 그의 죄로 인해 겸비해지고 베옷을 입었을 때, 그는 여호사밧을 불러 자기에게 채찍을 가하도록 부탁했고, 여호사밧은 매일 여러 차례 아합을 채찍질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근거 없는 전승이다. 아마 그들은 나라 일에 대해 의논하려고 만났을 것이다. 여호사밧처럼 위대한 인물이 다윗의 왕가의 비위를 거슬리게 한 아합의 왕국을 왜 그토록 존경했는지, 또 하나님 예배를 저버린 아합 왕을 왜 그토록 친절히 대했는지 모호하다. 여호사밧은 믿음 깊은 사람이나 그의 성품은 너무 고분고분했고, 이 때문에 함정과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된다. 아람 사람은 감히 아합에게 불안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Ⅰ. 아합은 아람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것을 계획하고, 그의 주변 인물들에게 그 계획을 알렸다(3절). 아람의 왕이 그를 격분시킨 것이다(20:34). 즉 벤하닷이 아합에게 그의 성읍들을 되돌려 주기로 약속하고 풀어 주었는데, 그것이 아합의 어리석음이었다. 그 성읍들을 도로 찾기까지는 벤하닷을 풀어 주지 말아야 했는데, 그의 말만 듣고 놓아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경험을 통해 이제 그는 사전에 고려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즉 그러한 약속이나 입맞춤은 “적군의 사기 행위”요, 비통한 가운데서 억지로 맺은 동맹군에게는 신임을 둘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벤하닷은 자기들이 언약한 바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한, 그 언약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왕들 중의 하나였다. 다른 성읍들은 되돌려 주었는지 알 수가 없으나, 레위 지파의 도성인 요단 건너편에 있는 땅이요, 갓 지파의 도성 중에는 상당히 큰 도성이요 또 도피성 중의 하나였던 길르앗 라못은 돌려주지 않았던 것이다. 아합은 자기 자신과 그의 백성들을 책망했다. 즉 일찍이 길르앗 라못 성읍을 아람 사람에게서 빼앗아 오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점과, 벤하닷이 자기와 맺은 약속을 파기한 것을 징책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였다. 그러고는 감사할 줄 모르며 불성실한 벤하닷에게 평화를 주었듯이, 이제 자기는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벤하닷에게 가르쳐 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아합은 좋은 이유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공정성이 일의 성패로 판가름되어서는 안 된다.
Ⅱ. 아합은 길르앗 라못을 탈환하려고 여호사밧을 불러 자기와 합류케 했다(4절). 그가 신앙심 깊고, 부유한 이웃의 도움을 갈망한 것이 이상하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쁜 사람들조차도 이따금 착한 사람들의 우정을 탐내는 법이다. 하나님과 관계하는 자들과 관계를 갖는 것은 바람직하며, 하나님을 믿는 자가 우리와 함께 있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여호사밧이 아합의 관심사에 쌍수를 들고 참여하며, 나는 “그대와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라”고까지 말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은 아합과 그의 백성만큼 사악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 악인들에게 지나치게 고분고분하는 것은 많은 선한 사람들로 하여금 방심 때문에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게 만든다. 여호사밧은 싸움터에서 아합에게 졌던 신세를 값비싸게 보답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자는, 여호사밧은 자기 아버지가 아람과 합세하여 이스라엘을 친(15:19, 20) 잘못을 속죄하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합세하여 아람과 싸우려 했다고 본다.
Ⅲ. 여호사밧의 특별한 간청으로 아합은 원정에 대하여 선지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아합은 그의 정치가들에게만 물어보아도 충분하리라고 생각했으나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떤지 물어”보아야 한다고 건의했다(5절).
1. 선한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싶어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허가를 얻어서 거둔 성공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2. 선한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가져야 하며, 그 신앙을 냉대하는 자들과 같이 있는 동안에도 자기의 신앙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남겨 두고 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솔직히 인정하여 아합의 궁정에 이 생각을 곁들이려고 노력했다. 아합이 그를 전쟁에 끌어들였다면, 여호사밧은 아합을 하나님께 대한 기도로 끌어들였다.
Ⅳ. 아합이 소집한 400명의 선지자들은(그들은 자기들을 “아세라의 선지자”라 불렀다) 그가 원정을 떠나도록 격려하고 그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했다(6절). 아합은 표면적으로는 공정한 태도로 질문했다. “내가 가야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삼가야 하느냐?” 그러나 선지자들은 아합이 어느 쪽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었으므로, 아합과 여호사밧을 즐겁게 해 주려고만 생각했다. 여호사밧을 기쁘게 하기 위해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이용했다. “여호와께서 그 땅을 왕에게 주시리라.” 그들은 진실한 선지자들에게서 그 말을 도적질하여(렘 23:30) 그들의 언어로 말했다. 아합을 기쁘게 하려고 그들은 원정에 “오르시오”라고 말했다. 사실인즉 그들은 아합의 편이었다. 얼마 전에 아합은 아람을 두 번이나 패배시킨 적이 있다. 아합은 이제 훌륭한 명분도 섰고, 여호사밧의 동맹군과 더불어 무력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머리에서 나온 추론이 아니라 예언에 의해서,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통찰력에 의해서 된 일처럼 꾸며서 말했다. “왕은 확실히 길르앗 라못을 되찾으리이다.”
이 선지자들 중의 지도급인 시드기야는 참된 선지자의 말을 모방하면서, 표적으로 거짓을 예언했다. 그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그것이 두 왕과 그의 명예와 힘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뿔 하나는 의기양양함을, 또 하나는 힘을) 이것으로 아람은 쫓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선지자가 한결같이 아합이 원정에서 승리자가 되어 귀환하리라고 했다(12절). 일치가 항상 참다운 교회나 사역의 표지는 아니다. 400여 명의 선지자가 한마음으로, 한 입으로 하듯 합치된 예언을 했지만, 모두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Ⅴ. 여호사밧은 이런 방식의 설교를 좋아하지 않았다. 과거에 자기가 듣고 보고 한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들이 참다운 선지자의 흉내를 그렇게 잘 해낼 수가 없었으며 영감을 지닌 사람이면 그 허위성을 분간할 수 있었기에, 여호사밧은 “이 외에 여호와의 선지자를 찾아 물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7절). 여호사밧은 지나치게 비위를 잘 맞추는 자이지만, 어쨌건 “여호와의 선지자가 오기를” 기다렸다. 여호와의 선지자는 거짓 선지자와는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명하다는 이들” 중에(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그에겐 상관이 없었다)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 것이 없고”, 아무런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갈 2:6). 충실한 여호와의 선지자 한 사람이면 많은 거짓 선지자보다 가치가 있다.
Ⅵ. 미가야라는 선지자는 아합이 미워하지만, 아합은 여호사밧을 기쁘게 해 주려고 미가야 선지자를 불렀다(8-10절). 아합은 미가야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고 그가 진실한 선지자이므로,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리라 말했다. 그러면서도,
1. 그는 미가야를 미워했으므로, 유다 왕에게 그 사실을 부끄러움 없이 말했다. 그 미워하는 이유란 “미가야가 나에 관해 좋은 것은 말하지 않고 나쁜 것만 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아합이 좋은 일만 해 왔다면 좋은 소리만 들었을 것이다. 나쁜 일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비난하시고 위협하시는 말씀으로 그가 불안해해도 마땅했다. 불쌍하리 만큼 죄 속에 굳어지고 멸망을 향해 치닫고 있는 그들은, 하나님의 선지자가 노골적으로 저희들만을 다루고, 그들이 죄 때문에 불행과 위험에 부딪치게 되리라고 경고하고, 그네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까닭에 미워하는 것이다.
2. 아합은 미가야를 감옥에 가두었다(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그가 미가야를 불러오게 한 후(26절), 관원을 시켜 그가 왔던 곳으로 다시 데려가도록 명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벤하닷에게 관대했던 점을 미가야가 비난했기 때문일 것이다(20:38). 그리하여 미가야는 3년이나 감옥에서 지냈던 것이다. 이런 까닭에 아합은 미가야를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9절). 그의 옥중 생활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를 계속 찾으셨던 것이다. 그는 묶여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은 묶여 있지 않았다. 감옥 생활로 인해 그의 용기가 약해진 것이 아니요, 자신감이 없어지지도 않았고, 하나님 말씀을 더욱 충실히 전달하게 되었다. 아합이 충실한 선지자에게 분개하고 있는 데 대해 여호사밧은 너무 점잖게 힐책했다.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8절).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야 옳았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선지자에게 부당하며, 그대 자신에게 냉혹하며 그와 왕의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로다” 하고. 아합과 같은 죄인은 신랄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아합은 여호사밧과의 동맹 관계가 단절될까봐 모든 비난에 양보하여, 미가야가 빨리 떠나도록 명령했다.
사마리아 성문에서 예복을 입고 왕좌에 앉아, 두 왕은 미가야가 말하는 것을 들으려고 했다. 좀처럼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 자들이 그의 말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두 왕 옆에는 아첨꾼 선지자들이 운집했는데, 이들은 동맹 관계에 있는 영광의 두 왕에게 아주 달콤하고 순조로운 것 이외에는 어떤 예언도 생각할 수 없는 자들이다. 아첨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아첨꾼이 그치지 않으리라.
Ⅶ. 미가야는 그를 데리러 간 관원에게 압력을 받았다. 그 관원은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이름을 지닐 가치조차 없는 자였다. 그는 선지자에게 말의 내용을 지시하려 했다. 미가야는 이 사람도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다른 선지자들과 유사한 자라고 판단했다. 그 관원은 모든 다른 선지자들이 압도적으로 왕의 성공을 예언했고, 그것으로 얼마나 왕이 기뻐하는지 모르며, 미가야도 그들처럼 말해야만 이익을 얻게 되리라는 암시를 주면서, 그렇게 해야만 석방될 뿐 아니라 왕의 발탁을 받게 되리라고 말해 주었다. 세상사만 너무나 사랑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진실이든 허위든, 옳든 그르든 간에 그들의 세속적 이득만을 위해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가야를 회유하고 있는 이 사람은, 압도적이며 훨씬 많은 수의 발언을 반박하는 것은 헛된 일이며, 꼭 그렇게 반박하게 된다면 웃음거리가 되며 어리석은 외톨박이가 되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물에 대해서 더 잘 아는 미가야는 이에 항의하며, 왕이 기뻐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전하겠다는 그의 선서로써 그의 항의를 뒷받침했다(14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나는 더 보태거나, 감소시키거나 변경함이 없이 말하리라.” 왕좌에 예복으로 성장한 두 왕보다도 더 위대한 하나님께 주목하는 미가야는 이렇게 당당히 설명했던 것이다.
------
미가야의 예언(왕상 22:15-28)
미가야가 훌륭한 일을 해내지만, 통례대로 그 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Ⅰ. 아합 왕이나 많은 거짓 선지자보다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애쓰는 자이므로, 미가야가 얼마나 충실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했는가를 알게 되었다. 그는 세 가지 방법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이것이 모두 아합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1. 거짓 선지자와 똑같이 말하지만 매우 빈정대며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라고 했다(15절). 아합은 거짓 선지자에게 물어본 것과 똑같은 질문을 미가야에게 던지는데(“우리가 싸우러 가랴 말랴”), 아합은 이 때 바람처럼, 자기가 멋대로 하고 싶은데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했으므로, 미가야는 그 눈치를 채고 아합 왕이 원정을 떠나도록 한 것이다. 미가야가 이렇게 말했을 때 그는 확실히 비웃음을 머금고 말을 했다. “나는 왕이 원정에 나서기로 결심한 것을 알고 있소. 또 왕의 선지자들이 왕의 성공을 확신하는 것도 듣고 있소. 그러니 가려거든 가 보시오. 그 후의 일은 왕께서 알아서 하십시오. 저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땅을 왕에게 주시리라고 말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말하지 않겠고, 오히려 그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듯이 말한 것이다. 아첨을 받기를 좋아하는 자는 놀림을 당할 만하다. 욕망에 빠진 자들을 자기들 뜻대로 버려두시는 하나님은 정의로우시다(전 11:9). 이에 대한 대답으로 아합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시킬 것이며, 자기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간절히 알고 싶어하는 듯이, 미가야의 농담 아닌(16절) 진실을 말해 주도록 간청하나, 마음속으로는 미가야가 성미가 까다롭고 괴팍한 선지자로서 맹세를 시켜야만 진실을 말하는 자라고 생각했다.
2. 압력을 받았으므로, 미가야는 원정에서 군대가 차단되며 흩어지리라(17절)는 것을 밝히 말해 주었다. 미가야는 환상 속에서나 꿈속에서 아합의 군대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지는 것을 보았다. “목자를 치라. 그러면 양이 흩어지리라”(슥 13:7). 이것은 다음과 같은 뜻이다.
(1) 이스라엘은 그들의 목자인 왕을 잃으리라. 하나님께서 이를 아시는도다. “그들이 주인을 잃을 것이다.”
(2) 그들이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퇴각할 것이다. 미가야는 군대에 대 살육이 있을 것이라고는 보지 않았다. 그러나 불명예스러운 퇴각을 당하리라고 예언했다. “모든 군인은 평안히 그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무질서 속에 퇴각하겠지만 왕의 죽음으로 인해 크게 잃는 자는 없으리라. 왕은 죽을지라도 군인들은 평화로이 집에 돌아가리라.
다른 거짓 선지자들이 다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예언을 하는 데 반해, 미가야는 그가 보고들은 바를 (그들이 즐기거나 말거나) 예언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렘 23:28). 아합은 몹시 불쾌하여 여호사밧에 미가야가 분명히 자기에게 앙심을 품었던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18절). 다른 사람에게 악의를 품는 자는 보통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악의를 품고 있다고 믿고 있으므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가장 나쁘게 해석하는 법이다. 아합이 원정을 갈 수도 있고 중지할 수도 있는 터에, 만약 왕이 원정하면 치명적인 것이라고 아합에게 예언한 것이 무슨 죄악인가? 위험한 길로 가려는 자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친절은 그의 위험성을 지적해 주는 일이다.
3. 미가야는 거짓 선지자가 왕에게 원정을 하도록 격려한 것은 하나님께서 사탄을 시켜 거짓 선지자들이 왕을 속여 파멸되도록 한 것이며, 자기는 환상을 통해서 이것을 알았노라고 하고, 또 하나님께서는 아합 왕을 길르앗 라못에서 패망시키도록 결정하고(19, 20절), 벤하닷에게 악하게 행한 바에 대해 하나님과 아람 사람에 의해 처벌되게 하고, 아합이 길르앗 라못에 갈 것이냐 그만둘 것이냐 하다가 마침내는 자기의 선지자들의 의견을 듣기로 하고, 그들이 왕의 원정을 권고하게 되고 떠나게 되니(21, 22절), 거짓 선지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왕을 격려하게 되었던 것(23절)이고, 하나님의 허가하심을 입은 거짓말이었다고 일러 주었다.
이 일은 인간들의 행동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목적을 이루시는 방법을 모르셔서 당황한다든가 어떤 조언에 따른다든가, 그가 하시는 방법에 있어 천사나 인간과 의논할 필요가 있다든가, 죄의 창시자가 아니면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믿게 하는 원인이라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이 일은 아합에게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 교훈도 있다.
(1)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세상의 왕좌 위에 있는 왕좌를 가지셨다. 미가야는 아합과 여호사밧 왕에게 말했다. “왕들은 왕좌를 가졌고 원하는 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것이며, 원하는 대로 우리가 말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고, 그 분에게서 모든 사람에 대한 심판이 유래되는 것을 보았으니, 하나님 말씀대로 나는 말하리라. 그 분은 하나님이시요,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니라.”
(2) 하나님께서는 항상 수많은 천사의 무리들의 봉사를 받으시며, 그들 천사는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고, 명령대로 행하며, “우편에는” 자비의 사자가, 왼편에는 분노의 사자가 자리하고 있다.
(3) 하나님은 인간 관계의 만사를 심리하고 관장하실 뿐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의 뜻에 따라” 다스리신다. 제왕들의 흥망, 전쟁의 결과, 국가의 대사 등은 나라의 요인들이 생각할 문제이지만, 시골 촌부의 하찮은 일과 마찬가지로 역시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
(4) 하나님은 스스로의 뜻을 실현하는 여러 가지 방도를 가지고 있으나, 특히 멸망에로 익어가는 죄인들을 몰락시키는 방법은 더욱 여러 가지다.
(5) 악의에 찬 거짓말을 하는 영(靈)이 항상 멸망시키려고 돌아다닌다. 그 영은 속이기 위해 힘쓰고, 특히 선지자의 입에 거짓말을 넣어 그것으로 많은 사람을 유혹하여 파멸시키려 애쓴다.
(6) 악마가 인간들을 속이는 것도 하나님 허락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니, 여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적을 이루신다.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는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여 있다”(욥 12:16).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섭리의 사랑 가운데 나타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을 처벌하려고 “사탄을 풀어 속이게 할” 뿐 아니라(계 20:7, 8), “사탄을 믿도록 강한 미혹을 저들에 준다”(살후 2:11, 12).
(7) 이처럼 버림을 받은 자는 분명히 멸망시키기로 운명지어진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거짓말하는 선지자들에 의해서 속도록 포기한 자들에게는 분명히 “재앙을 발하신다.”
이렇기 때문에 미가야는, 아합에게 그가 전쟁에 나서는 위험성과 원정에 나가도록 격려하는 자들을 믿는 것은 위험하다고 공정한 경고를 했던 것이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선지자들을 조심해야” 하며, 영들을 시험해야 한다. 거짓 영이 “선지자들의 입에” 있을 때보다 더 위험한 때는 없다.
Ⅱ. 미가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하고 명백하게, 왕들을 확신시키고 감동시키기에 알맞은 방법으로 말한 까닭에 곤욕을 치렀다.
1. 사악한 선지자 시드기야가 법정에서 뻔뻔스럽게도 “미가야의 뺨을 때려” 모욕을 주었고, 그를 비난하고 침묵케 하고, 말을 못 하게 하며 분통을 터뜨렸다(이렇게 이스라엘의 재판장[미 5:1]이신 우리 구주도 곤욕을 당했다. 마 26:27). 시드기야는 자기가 하나님의 영을 독점이나 했다는 듯이, 또 자기의 허락 없이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지도 않는다는 듯이,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라고 말했다(24절). 거짓 선지자들이야말로 참다운 선지자들의 가장 나쁜 적이요, 거짓 선지자들은 정부를 선동하여 참선지자에게 대항할 것을 계획할 뿐 아니라, 시드기야처럼 자기들이 직접 참선지자들을 모욕하는 행동을 취하는 법이다. 특히 왕이 있는 법정 구역 내에서 사람을 때린다는 것은 우리(영국)의 법률에 의하면 중죄에 해당된다. 그런데도 이 사악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욕하고도, 아무런 견책을 당하지 않았다. 아합은 이것을 기뻐했다. 그리고 여호사밧은 자기의 관할권 밖의 일이라 여기고, 부상한 선지자 앞에 나타날 용기를 갖지 않았다. 미가야는 비록 반격을 가하지 않았지만(하나님의 선지자는 사람을 때리거나 고소하지 않으며, 주먹에는 주먹으로 복수하지도 않으며, 혹은 평화를 깨뜨리는 일에 가까운 행동은 안 하는 법이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조금도 모르는 자들이 통상 그렇듯이, 시드기야가 성령에 대해 지나치게 자랑하고 있으므로, 미가야는 시드기야에게 이루어질 사건을 통해서 그의 잘못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그냥 내버려 두었다.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알리라”(25절). 시드기야는 아합과 함께 싸움에 나가 철로 된 뿔로써 병사들을 격려하고, 그의 예언이 이루어져서 왕과 함께 승리의 귀환을 하리라 생각했으리라. 그러나 군대가 패주하자, 그는 적진 속에서 겨우 도망을 쳐, 벤하닷이 그랬듯이 “골방에” 숨었던 것이다(20:30). 이는 발람이 그랬듯이(민 31:8), 자기가 속였던 자들과 함께 멸망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며, 또 그 눈먼 선지자는 자기가 잘못 인도한 그 눈먼 왕과 함께 “도랑에 빠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친 것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아 시기에 알맞게 잘못을 수정하지 않는 자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하여 잘못을 깨닫게 되는 것은 이미 때늦은 것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 아합은 악한 왕이라, 미가야를 감옥에 넣고(27절) 감시를 하게 할 뿐 아니라, 그가 나온 곳에 재투옥시켜, 자기가 개선하여 올 것을 확신하면서, 돌아올 때까지 거친 빵과 웅덩이 물만 먹고 지내도록 했다. 그러고는 그가 돌아오면 거짓 예언의 누명을 씌워 미가야를 처치하려 했던 것(27절)은, 그의 멸망을 막아 보려 했던 선지자에 대한 가혹한 대접이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합을 “파멸시키기로 작정하셨다”(대하 25:16). 아합이 그의 성공을 얼마나 자신했던가! 그 자신이 벤하닷에게 상기시켰던 것은 망각하고, 평안히 돌아올 것을 의심치 않았다. “갑옷 입는 자가 자랑치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아합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감옥에 둔 채로는 전지에서 편안히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다. 미가야는 이것을 쟁점으로 하여, 모든 사람이 증인이 되어 달라고 했다. “왕이 편안히 돌아온다면, 여호와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시지 않은 것이다(28절). 만약 왕이 살아서 돌아온다면 거짓 선지자에 대한 비난과 처벌은 내가 받으리라.” 미가야는 운에 맡기고 이렇게 호소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었다. 지상의 왕들에게 무서운 존재이시며 왕들을 진흙처럼 밟아 버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말씀 중 일점 일획이 지워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수천의 군왕을 멸망시키려 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코 “자기의 종의 말을 응하게 하신다”(사 44:26).
--------
아합의 최후(왕상 22:29-40)
하나님의 선지자와 아합의 선지자 사이의 싸움이 곧 결판나는데, 어느 편이 옳은가가 나타나 있다.
Ⅰ. 두 왕은 군대와 더불어 길르앗 라못으로 행진했다(29절). 하나님의 선지자를 미워하던 이스라엘의 왕은 자기의 고집을 계속 주장하는 만큼, 그 선지자의 말에 불신을 보냈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스러울 것이 없다. 그러나 신앙심이 두텁고 아합의 선지자를 싫어하며 불신하고 “여호와의 선지자”를 알아보았던 여호사밧 왕이 그토록 공정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원정에 나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그의 고분고분한 성격 때문에 그의 친구의(위선에 빠졌던 바나바처럼. 갈 2:13) 기만에 빠졌다. 여호사밧은 아합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해 주는 듯이 가장했고, 자기 나라에서는 그런 협잡에 속아 본 일도 없는 까닭에, 아합의 선지자들의 말에 지나치게 유의했다. 여호사밧은 대다수의 선지자들과 의견을 같이하려 했고, 두 왕이 성공하리라는 말은 400대 1의 비율이라고 결론지었다. 미가야도 두 왕이 원정에 나서는 것을 금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나가시오, 승리를 거두소서”라고 하지 않았던가! 만사가 최악의 경우가 된다 하여도 예언대로 아합이 멸망하는 것뿐이니, 여호사밧은 안심하고 모험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
Ⅱ. 아합은 자기 자신은 안전하게 하고, 자기의 친구 여호사밧이 위험을 당하게 할 계략을 꾸몄다(30절). “나는 변장을 하고, 일반 병사처럼 행동하겠으며,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혀 장군으로서 나타나게 하리라.” 그리하여 아합은 여호사밧에게 경의를 표하는 체하고 이 전투에서 총지휘를 할 것을 권했다. 여호사밧이 지휘하고 명령을 하달하면, 아합은 그의 지휘하에서 병사처럼 싸우게 된다. 그러나 아합은 다음과 같이 작정했던 것이다.
1. 선한 선지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자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위험을 피하고, 자신이 가장함으로써 하나님의 눈과 추적하는 심판을 벗어나기만 할 수 있다면, 그 선지자가 말한 경고를 물리치게 되리라 생각했다.
2. 선량한 왕(여호사밧)을 바보로 만들고자 했다. 아합이 여호사밧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신봉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호사밧의 변절을 비난했던 것이다. 그는 누구든지 멸망해야 한다면 그것은 목자(미가야가 그렇게 예언했다)가 망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적이 주로 “이스라엘의 왕에 대하여” 싸운다는 것을 알고, 비열하게도 여호사밧을 위험에 직면케 하여 배반하기로 하고, 자기 자신의 안전만을 얻으려 했을 것이다. 아합은 멸망되도록 운명지어져 있었다. 아무리 큰 돈을 준다 해도 누구나 그의 옷을 입지 않으려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아합은 강력히 권고하여 신앙심 높은 여호사밧이 대신 불려나가게 했다. 양심이 타락되고 명예로운 것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악의에 찬 사람들과 유사성으로 인하여 합류되는 자들이 얻는 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나님에게 진실하지 못한 자가 친구에게 진실하리라고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Ⅲ. 약삭빠름보다는 경건한 마음을 가진 여호사밧은 비록 위험하지만 명예로운 지위(지휘관)에 올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아람 왕은 말다툼한 일조차 없는 유다 왕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가 특히 증오하는 이스라엘 왕 바로 그 인물을 향해 똑바로 돌격하도록 명령했다. 이제 아합은 그가 벤하닷의 생명을 구해 준 대가를 치르게 된 것이다. 벤하닷은, 독사의 새끼들처럼, 자기가 자라났고, 거기서 멸망을 면했던 그 가슴을 상하게 했다. 혹자는 벤하닷은 아합을 생포하여, 그전에 자신이 받은 똑같은 명예로운 대접을 아합에게 해 주려 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가 어떠했든, 장관들은 그런 명령을 받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왕을 기쁘게 하려 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은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간주하여 그를 포위했기 때문이다.
1. 그러나 여호사밧을 위험에 직면케 함으로써, 하나님은 아합과 동맹을 맺은 그를 좋게 여기지 않음을 알게 했다. 여호사밧은 일찍이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4절)라고 아합에게 경의를 표했는데, 이제 그는 아합으로 잘못 보여진 것이다. 나쁜 짓 하는 자와 가까이 지내는 자는 벌도 함께 받게 되는 것이다.
2. 이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밧을 미워는 해도 버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했다. 여호사밧을 알고 있는 몇몇 장교들이 그들의 잘못을 알고 여호사밧을 쫓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여호사밧에서 떠나가도록” 하신 것이라 했다(대하 18:31;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손으로 만물을 관장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이 비겁함에서가 아니라 신앙심에서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었더니, 하나님의 구원이 그에게 온 것이다. 아합은 여호사밧을 구원해 주는 데는 조금도 개의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친구들이 우리를 저버려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이시다.
Ⅳ. 아합은 일개 보초병 노릇으로 그의 안정을 도모해 보았지만 전투 중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가면을 쓴다고 해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숨을 수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말라. 어떻게 변장을 했어도 “주의 손이 모든 적을 찾아낼 것이다”(34절). 아합을 쏜 아람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과 자기의 왕에게 봉사를 한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특별히 어떤 적을 겨냥했던 것이 아니라 우연히 활을 당겼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화살로 하여금,
1. 하나님께서 파멸시키기로 결정한 바로 그 장본인을 맞추게 한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초 계획대로 아합을 생포했더라면 아마 벤하닷이 살려 주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죽이기로 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2. 화살은 바로 정곡을 맞추었다. “아합의 갑옷 솔기를” 쏜 것인데, 이 죽음의 화살이 뚫고 갈 곳이라고는 그 곳뿐이었던 것이다. 어떤 갑옷도 하나님의 분노의 화살을 막을 수는 없다. 강철 속에 범인을 집어넣어도 매일반이리라. “사람을 만든 하나님께서 그의 칼로 범인을 칠 수 있느니라.” 우리에게는 전혀 뜻하지 않는 일같이 보이는 것도 실은 하나님의 단호한 생각과 선견지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Ⅴ. 군대는 적에 의해 분산되고 왕의 명으로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목자가 다쳤으므로, 여호사밧이나 아합이 양떼를 돌려보냈을 것이다. “각기 성읍으로 가라.” 왜냐하면 그 이상 다른 것을 시도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36절). 아합은 죽기 전에, 미가야가 예언한 것, 곧 모든 이스라엘이 “길르앗 산에서” 흩어지리라(17절)는 것이 실현되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34절) 군진에서 떠나고 싶었지만, 자기 군대가 과연 승리할지
이전글 : 왕상21.이스르엘사람 나봇의 포도원
다음글 : 왕하1.아합_아하시야의길/엘리야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