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난주간 묵상 @@1) 고난주간 제1일 일요일: 종려주일 ##오늘의 찬송: 339장(통일 365장; 내 주님 지신 십자가) ##예수님 이동경로 ① 베다니, 벳바게 ⟶ ② 예루살렘 입성 ⟶ ① 베다니로 돌아오심 ===(1) 영광의 예루살렘 입성 ... 성경: 마21:1-11; 막11:1-11; 눅19:28-44; 요12:12-19 예수님은 고난주간을 당하여 베다니와 벳바게로 내려오셨다. 베다니에서 안식일을 지키신 주님은 다음날(일요일) 벳바게에 제자들을 보내시어 어린 나귀 새끼를 끌어오게 하셨다. 그리고 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시었다. 이는 스가랴에 의해 예언된 바이다(슥9:9). 어린 나귀 새끼는 사람을 태울 훈련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이 나귀는 곧 바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메시아를 모시고 올라간다. 그렇다, 주님은 훈련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다. 그의 손에 잡히면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도 아주 잘 쓰임을 받게 된다. 예수님에 대한 백성의 기대는 로마를 제압하는 지상 국가를 건설할 메시아의 입성으로 믿어서 그들은 호산나를 외치며 그 길을 열었다. 그러나 주님은 백성의 기대와는 다른 십자가의 길을 가고 계셨다. 묵상: 1.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에 나귀새끼를 타신 뜻은 무엇일까? 2. 왜 백성들이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을 “호산나”로 환영했을까? @@2) 고난주간 제2일 월요일 ##오늘의 찬송: 150장(통일 135장; 갈보리산 위에) ##예수님 이동경로: ① 베다니 ⟶ ③ 예루살렘 성전 ⟶ ① 베다니로 돌아오심 ===(2)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성경: 마21:12-17; 막11:15-19; 눅19:45-48; 요2:13-22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어 제일 먼저 행하신 일은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일이었다.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에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일이 있었다(요2:12-25). 예수님 당시 부패의 상징인 성전에서 타락 행위는 이스라엘 전체의 타락상을 잘 보여준다.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권위를 모르는 바 아니나 예수야 말로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인정 할 수 없었다. 예수님이 성전 정결케 하신 이유는 예레미야의 메시지처럼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렘7:11)이고 장사하는 집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따르며 호산나를 외치는 아이들의 소리를 듣는가? 라고 힐문하는 것은 예수를 참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시편기자가 예언한 것(시8:2)이다. 형식화된 그들의 삶으로서는 메시아를 인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없었다. 예수님은 매일 가르치시고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죽이려 모의하고 기회를 찾고 있었다. 묵상: 1. 예수님 공생애 시작과 고난 주간 첫날 성전을 정결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 2. 성전정결과 세상 권력이나 기득권자들과의 갈등은 무엇이었을까? 3. 오늘의 교회는 교권과 금권으로부터 깨끗한가? ===(3) 무화과나무가 마르다.... 성경: 마21:18-22; 막11:12-14, 19-26 이 단락의 내용을 병행 성경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함께 보면 예수님이 월요일 아침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무화과를 저주하셨고 그 마른 것은 다음날 화요일 에 확인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두 날에 일어난 일을 마태는 하나로 묶어서 기술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제자들에게 믿음으로 행하라고 하신다. 아마 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형식주의에 빠져 있는 자들 즉 열매는 없고 껍데기만 화려한 율법주의자들을 은유했을 것이다. 묵상: 1. 열매 없는 과실수는 어떤 것이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2. 나는 어떤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 @@3) 고난주간 제3일 화요일 고난주간 화요일은 예루살렘 성전 강화, 감람산 강화로 아주 많은 담론과, 강화와 행적이 있었다. ##관련 성경: 마21:23-26:16; 막11:27-14:11 ; 눅20:1-22:6; 요11:45-53 ##오늘의 찬송: 144장(통일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예수님 이동경로: ① 베다니 ⟶ ② 예루살렘 성전 ⟶ ④ 감람산 ⟶① 베다니 ===(4) 논쟁: 예수의 권위에 대한... 성경: 마21:23-27; 막11:27-33; 눅20:1-8 고난주간 화요일에 일이다. 예수의 권위를 두고 말하다.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의 행함이 어떤 권위에서 나오는가? 묻고 예수님은 반문과 예문을 통해 설명하셨다. 말장난은 항상 올무로 예수님을 잡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의 지혜 있는 대답은 제사장들과 장로들로 더 논쟁할 수 없도록 하였다. 묵상: 1. 예수님의 권위는 어디서부터일까? ===(5) 강화: 비유; 포도원 농부...성경: 눅20:9-19; 마21:33-46; 막12:1-12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계속하여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다. 그들은 예수를 잡고자 하였다. 주인의 종을 죽이고 쫓아 보내고 주인의 아들을 죽인 자들이 결코 포도원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비유를 들은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은 예수가 자기들을 가리킴을 알고 예수를 잡아 죽이고자 한다. 그들은 회개 보다는 예수를 죽일 모의를 하게 된다. 악은 또 다른 악을 낳게 된다. 악행은 결코 중단하지 않는다. 묵상: 1. 포도원 비유에서 제사장, 서기관과 장로는 어떤 점에서 농부와 일치할까?. 2. 우리의 삶은 이 농부와 무엇이 달라야 할까? ===(6) 논쟁: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 성경: 마22:15-22; 막12:13-17; 눅20:20-26 여기 등장인물은 바리새인, 헤롯당원 등이다. 이들은 예수를 올무로 잡으려고 로마에 세금(인두세) 내는 문제를 질문한다.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앗수르), 바빌로니아(바벨론), 마케도니아, 헬레니즘 국가(헬라) 등의 지배를 받아 오다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인에게 로마 지배는 긍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들에게 세금을 내라하면 그들을 인정하는 것이니 백성의 감정과 장로의 유전에 위배되는 것이고 내지 말라하면 로마에 대항하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로마화폐를 쓰고 있으므로 실제로 그것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임을 이용하시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성전 세)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답하심으로 그들을 놀라게 하셨다. * 데나리온(denarius)은 로마 화폐로 근로자의 하루 품삯이다(마18:28), 카이시르의 화상이 부조 되어 있다. 묵상: 1. 사람을 딜레마(dilemma)에 빠지게 하는 사람의 심리는 어떠한 것일까? 2. 예수님의 대답은 어떤 점에서 절묘한 것이었을까? ===(7) 논쟁: 부활... 성경: 마22:23-33; 막12:18-27; 눅20:27-40 사두개인들이 부활 후의 인간관계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스라엘은 계대결혼제도가 있다. 형이 자식이 없이 죽었을 때 그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가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한 여인이 7형제에게 시집갔다면 부활 후의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 차원(次元)이란 말이 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는 차원이 다르다. 천국에서 세상의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 앞에 평등한 존재들이다. 이 세상과 하늘나라는 차원을 달리하는 세계이다. 현세의 개념으로 하늘나라를 이해한다면 그 범주를 넘지 못한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심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묵상: 1. 사두개인들은 장로의 전승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모세오경에 부활개념은 없으니 그들도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 예언을 믿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계대결혼을 예로 들었다. 부활 후의 세계는 현세의 차원과는 어떻게 다를까? ===(8) 논쟁: 그리스도의 존재... 성경: 마22:41-46; 막12:35-37; 눅20:41-44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에 관한 논쟁을 전개하시어 바리새인들을 잠잠하게 하시었다.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그의 직능 즉 기름 부어 세움을 받은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 권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에게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 질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존재를 부각시키신다. 그들은 다윗의 자손이라 대답했지만 시편에서 다윗이 그를 주로 불렀으니 어찌 그 자손이 되겠는가? 반문한다. 그리스도는 육적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었으나 영적으로는 성결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그의 우편에 앉아계시는 분이다. 묵상: 1. 예수님의 권위는 어디서부터일까? 다윗의 후손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의미는 무엇일까? ===(9) 외식(外飾): 서기관과 바리새인... 성경: 마23:1-36; 막12:38-40; 눅11:37-54; 눅20:45-47 바리새인과 서기관(율법사)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1. 행함이 없는 말만 하는 자들이다. 2. 무거운 짐을 남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끝도 움직이지 않는 자이다. 3. 남에게 보이려고 노력하여 성경구절을 옷에 붙이고 다니는 자들이다. 4.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는다. 5. 회당의 높은 자리에 앉는다. 6. 시장에서 문안을 받는 자들이다. 7. 사람들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다. 이상 7가지 일들은 모두 생명상실한 허망함 그자체이다. 그래서 외식하는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부의 재산을 약취하는 파렴치들이다. 즉 사회 약자를 착취하는 무뢰배(武賴輩)들이다. 지도자의 타락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다. 묵상: 1. 내용이 없는 형식은 왜 허구일까? 2. 형식과 형식주의는 무엇이 다를까? === (10) 헌금: 가난한 과부의 헌금... 성경: 막12:41-44; 눅21:1-4 헌금은 양으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헌금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는 척도이다. 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측정한다. 그 양은 그가 소유한 것에 비해 얼마를 들였는가? 이다. 많이 가진 사람이 많이 드려도 그 비율이 낮다면 조금 드린 것이고, 가난한 자가 적게 드려도 그 비율이 높으면 많이 드린 것이다. 이 과부는 가진 것의 전체를 드렸으니 많이 드린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헌금이 그 사람의 믿음에서 나온 것인가이다. 신앙의 간증일 것이다. 아벨의 제사를 생각해 두면 좋겠다. 묵상: 1. 하나님이 기뻐서 받으시는 헌금은 어떤 것일까? * 고드란트(kodrantes, 호리)는 로마 화폐이며 앗사리온의 1/4이다(마5:26). 렙돈(lepton)은 희랍(헬라) 화폐이며 고드란트의 1/2이다(막12:42; 눅12:59). ===(11) 예언: 예루살렘 성전의 훼파(毁破)... 성경: 마24:1, 2; 막13:1, 2; 눅21:5-9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헤롯의 성전)이 무너져 돌 위에 돌이 하나도 없을 것임을 예언하셨다. 즉 완전 파괴를 의미한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의 반항을 진압하려는 로마 군에 의해 70 A.D. 에 이루어졌다. 티토(Titus) 장군(후에 로마 10대 황제가 된 사람, 성경에서는 디도로 표기했다.)은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us) 황제(네로 자살 후 3황이 있었고 그 다음 황제)의 아들로 그의 아버지의 하던 일을 이어 받아서 예루살렘 성을 공격하여 성전을 완전 불태워 버렸다. 이때 죽은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특히 순례자들이 많이 죽은 것 같고, 칼에 죽은 자 보다 굶어 죽은 자가 많았다고 한다. 헤롯의 성전은 극히 아름다웠던 것 같다. 그러나 건물의 아름다움은 그 안에서 역사하는 사람들의 생명력이 뒷받침이 될 때이다. 그 속의 인간이 썩었다면 그 건물의 의미는 상실될 것이다. 이 전쟁을 유대전쟁이라 하며 66 A.D. 에 시작되어 70 A.D.에 끝났다. 말세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악의 무리들이 설치는 시기이다. * 586 B.C. 5월 7일 예루살렘 솔로몬의 성전이 바빌로니아에 의해 불탔다.... 70 A.D. 예루살렘의 헤롯이 지은 성전이 로마 티토 장군에 의해 불탔다. 묵상: 1. 헤롯 성전은 눈에 보이는 성전이다. 우리 심령 속에 이루진 성전은 영적이다. 영적 성전이라도 어떤 경우에 무너질 수 있을까? ===(12) 예언: 대 환란에 관한... 성경: 마24:3-14; 막13:3-13; 눅21:10-19 제자들은 예수님의 예언을 듣고 말세의 징조를 조용히 물었다. 예수님은 거침없이 진술하신다. 1. 전조(前兆)는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 전쟁, 민족 간, 국가 간 대립과 갈등, 지진과 기근 등이 있으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 말세에 환란이 시작되어 믿는 자들을 잡아가고 죽이고 예수 때문에 미워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이 식어진다. 3. 말세의 끝은 땅 끝까지 주의 복음이 전파될 때이다. 묵상: 1. 오늘 말세의 징조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2. 성도는 환란이 다가올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 (13) 예언: 전무후무(前無後無)한 환란... 성경: 마24:15-21; 막13:14-19, 24-27; 눅21:20-28 아주 큰 환난이 와도 미혹되지 말고 굳건히 서야 한다. 1. 환란의 징조가 있을 때 물건에 집착하지 말 것, 임신한 여자와 젖먹이는 여인이 화가 있다. 안식일과 겨울에 이런 환란이 없기를 기원하라, 2. 이 환란이 얼마나 혹독한지 그 날을 감하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택한 자들에게는 그 기간을 감하실 것이다. 거짓 그리스도, 적그리스도가 나오게 될 것인데 미혹을 받지 말 것, 난세일수록 거짓이 판친다. 3. 예수님의 재림은 순간적으로 임하신다. 그러나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는 기쁨과 환희이다. 악인들은 무저갱으로 들어가는 날이다. 예루살렘의 환난과 인자의 오심을 예언하시다. 유대전쟁은 7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70년에 있었던 전쟁에서는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었다. 유대전쟁 역사를 쓴 역사가 요세프스 프라비우스의 기록에서는 10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지키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담대히 설 것이다. 묵상: 1. 환란을 이기는 힘은 무엇일까? 2. 환란을 이길 담대한 힘은 어디서 공급 받을 수 있을까? ===(14) 교훈: 무화과나무에서... 성경: 마24:32-35; 막13:28-31; 눅21:29-33 무화과나무 잎이 나오면 여름이 오는 것을 아는 것 같이 앞날의 다가올 일의 징조들을 보게 되면 예수 재림의 때도 가늠하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과 선지자들이 예언한 바를 잘 관찰하고 숙고하면 그 때를 알게 될 것이다. 종말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역사 할 것이다. 묵상: 1. 성경은 그 자체가 예언적 성격을 지닌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미래의 일을 알 수 있을까?. 2. 나는 얼마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15) 교훈: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성 경: 눅21:34-38 성도에게 종말은 매일 온다. 우주적 종말, 개인적 종말, 시간의 종말이 있다. 시간의 종말이 곧 우주적 종말로 연계된다. 매 시간을 종말로 맞이하는 사람은 곧 깨어 있는 사람이다. 오늘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나를 완성하는 날이다. 오늘을 잘 살면 그 속에 내일에 대한 준비가 들어있다.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해야한다(살전5:17). 묵상: 1. 오늘은 내가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기에 가장 좋은 날인가? 2.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무엇인가? ===(16) 음모: 예수를 죽이려는 무리 성 경: 마26:1-5, 14-16; 막14:1, 2, 10, 11; 눅22:1-6; 요11:45-53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설교를 마치시고 이제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다시(네 번째) 예언하신다. 가룟 유다에 의해 팔리실 것을 예언하신다.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모여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명절 즉 유월절(유대력 1월 14일, 무교절 1월 15일-21일)은 피하기로 하였다. 민란을 걱정한 것이다.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를 자신들의 기득권을 침해하는 자로 생각하고 자신들을 책망하는 것에 대해 분노했었다. 이때 유다가 마귀의 조종으로 제사장에게 예수를 넘겨주기로 하고 은을 받았다. 묵상: 1.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는 예수님 예루살렘 입성 후의 일이 아니라 그 전부터 있어 왔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의 때를 기다리셨고 그 때가 유월절 전일 돌아가시는 것이고 초실절에 부활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음모와는 다르다. 왜 예수님은 이때를 자기의 때라고 하셨을까? 2. 가룟 유다는 왜 선생이신 예수님을 겨우 은 30개에 팔았을까? 우리도 유다와 같은 일을 한 일은 없는가? @@ 4) 고난주간 제4일 수요일 ... 오늘의 찬송: 311장(통일 185장; 내 너를 위하여) 1. 예수님의 고난 주간 제4일 수요일은 별다른 행적이 없이 베다니에 계셨던 것 같다. 2. 화요일에 참으로 많은 강화와 담론 그리고 예언을 통하여 제사장과 서기관 또 바리새인들에게 적대감이 고취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화요일 가룟 유다의 예수님을 파는 음모는 수요일에도 계속 되었을 것이다. 기득권자들은 누구인가? 성전을 중심으로 금권과 교권을 장악하려는 그들에게 예수는 가시와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악의 무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메시아를 죽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3. 다음날 목요일 유월절 만찬과 잡히심, 그리고 금요일 십자가에서 죽으심 등을 생각하시면서 조용히 기도하시면서 수요일을 보내셨을 것이다. 4. 이 수요일에 제자들은 갈등했을 것이다. 지상에서 메시아 왕국을 꿈꾸어 온 제자들에게 예수의 죽음 예언은 청천벽력과 같은 좌절을 가져 왔을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수요일은 제자들에게도 무척 힘든 날이었을 것이다. 묵상: 1. 예수님은 수요일에 구속사역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셨을까? 2. 제자들의 갈등은 무엇이었을까? 3. 제자들은 신앙고백도 했는데 왜 바른 메시아 관을 갖지 못했을까? 4. 나는 예수님의 메시아 관을 알고 받아드리는가? @@ 5) 고난주간 제5일 목요일.....유월절 성 만찬, 겟세마네 동산 피의기도, 잡히심... 오늘의 찬송: 149장(통일 147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예수님 이동경로:① 베다니 ⟶ ⑤ 최후의 유월절 만찬장 ⟶ ⑥ 감람산의 겟세마네 동산 ⟶ ⑦ 대제사장 안나스의 집과 가야바의 집에서 심문 ===(17)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 성 경: 마26:17-20; 막14:12-17; 눅22:7-16, 24-30 고난주간 제5일째 날인 목요일(유대력 1월 14일이 유월절인데 이해 유월절은 안식일과 겹쳤던 것 같다. 그래서 목요일에 유월절 만찬을 가지신 것 같다.)의 기사이다. 예수 유월절을 맞아 제자들과 유월절 (마지막)만찬을 가지신다(부록 “유월절 만찬”을 참조하세요.).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예루살렘성 안에서 지킨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큰 명절이다. 이때 가난한 유대인들은 양고기를 얻어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엄격한 절차와 무교병(마짜)과 포도주를 사용한다. 순서는 포도주 4잔을 1-4째 잔까지 즉 전식, 과거기억, 현재축복, 미래를 향한 축복으로 이어진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첫째 잔을 들 때일 것이다. 셋째 잔을 들기 전 마짜를 먹은 유다가 만찬장을 떠나 대제사장에게로 간다. 그 뒤에 양고기와 구원의 잔(셋째 잔)을 든다. 묵상: 1. 성만찬의 제정과 우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 구약의 유월절 만찬과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만찬은 무엇이 다를까? ===(18) 기도: 감람산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 경: 마26:36-46; 막14:32-42; 눅22:39-46; 요18:1 겟세마네에서 3번 기도하셨다. 유월절 만찬을 마친 예수님은 제자들과 감람산으로 찬미하며 올라가신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제자들에게도 깨어있으라고 이르시나 제자들은 졸음을 이기지 못한다. 십자가를 앞에 두신 예수님은 피의 기도를 드리며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기를 간구한다. 묵상: 1. 인성을 입으신 예수님으로서 죽음이란 어떤 의미를 갖을까? 2.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야하는 사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고난주간 목요일 밤에 예수 잡히시다.]] ===(19) 잡히심: 목요일 밤에 예수 잡히시다. 성 경: 마26:47-56; 14:43-52; 눅22:47-53; 요18:2-12 예수님 잡히시다.:예수 제사장과 장로들이 보낸 도당(徒黨)에게 잡히시다. 이날은 목요일이 끝나가는 시점인 것 같다. 잡히시고 금요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니 예수님 수난의 날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하나님의 만민 구원역사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에 의한 것들이 아니다. 묵상: 1. 오늘도 예수님을 잡으려는 무리는 없을까? ===(20) 심문: 안나스의 집과 가야바의 집 성경: 마26:57-68; 막14:53-65; 눅22:54, 55, 63-71; 요18:13, 14, 19-24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 죽일 증거를 찾는다. 예수님이 잡히셔서 가야바의 집에 서시고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증거를 찾았다. 거짓 증인을 만들려 하였으나 여의치 못했고,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3일 동안에 지을 수 있다.” 이 말씀으로 책(責)잡으려 하나 예수는 대답하지 않으셨다. 이는 이사야로 이미 예언된 것이다(사53:7).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요 재림으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볼 것임을 말씀하심으로 그들이 신성 모독으로 고발하게 된다. 묵상: 1. 대제사장의 집에서 심문은 예수님에게서 무슨 혐의를 찾으려는 것이었나? @@6) 고난주간 제6일 금요일.....심 문, 판결과 십자가에서 죽으심,,,,오늘의 찬송: 143장(통일 141장;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예수님 이동경로:⑦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 ③ 예루살렘 성전 산해드린 공회 ⟶ ⑨ 빌라도(안토니오 요새?) ⟶ ⑩ 헤롯 안티파스 궁 ⟶ ⑪ 안토니오 요새 ⟶⑫ 골고다(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심) ⑪⟶⑫ 사이가 고난의 길(Via Dolorosa) [[고난주간 금요일 새벽에 ]] ===(21) 산헤드린(공회)에 서신 예수님 성경: 마26:57-68; 막14:53-65; 눈22:66-71; 요18:24 산헤드린(Sanhedrin):뜻은 “함께 앉다.” 바벨론 포로 시기 이후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再建)을 감독하고 이를 계획하던 "귀족회의" 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스몬 왕조 때 "산헤드린"이라 부르게 되었고 산헤드린은 유대 전 지역의 율법(律法)을 관장하는 유대 최고 자치 통치 기관(최고 재판소)역할을 해 왔다. 산헤드린 공회는 70명으로 구성되는데, 의장인 대제사장을 포함해서 71인으로 구성된다(민11:16). 구성원은 제사장, 원로와 율법학자들이다. 산헤드린은 율법을 준수하고 이에 따라서 재판을 하는 권한이 있었다. 그러나 사형집행만큼은 로마 총독이 하였다. 예수님이 산헤드린에 심문을 받게 된 것은 이런 이유였고 산헤드린공회는 곧 예수님 죽일 근거를 찾고자 했다. 산헤드린공회는 유대전쟁 후 70 A.D.에 해산되었다. 묵상: 1. 산헤드린이란 기득권 세력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였을까? ===(22)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성경: 마27:2, 11-14; 막15:1-5; 눅23:1-5; 요18:28-38 제사장이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김:당시 이스라엘의 상황은 헤롯 대왕이 죽은 후 나라를 3등분하여 3아들에게 나누어 통치하게 하였다. 헤롯 안티파(4 A.D.-39 A.D.성경에서는 안디바로 기록됨)는 헤롯 대왕의 둘째 아들로 갈릴리 지역 유대 왕이 되었고. 유대지방(예루살렘. 이두메와 사마리아 포함) 왕은 헤롯의 큰아들인 헤롯 아켈라오(4 B.C.-6 A.D.)가 통치했었는데 실정이 많아 왕권을 빼앗기고 로마직할지역이 되어 로마황제가 파견한 총독(빌라도)이 다스리고 있었다. 셋째 아들 헤롯 빌립(4 A.D.-33 A.D.)은 가이사라 빌립보 지역을 다스리는 로마가 임명한 왕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은 것이고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이기 때문에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내졌었다. 당시 유대지방의 재판권은 유대 지도자들(산해드린공회)에게 있었으나 사형집행만은 총독이 하였다. 묵상: 1. 총독 빌라도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고난주간 금요일 아침에]] ===(23) 헤롯 안티파스(갈릴리 지역 유대 왕)앞에 서신 예수님 성경: 눅23:6-12 갈릴리 왕인 헤롯 안티파스와 빌라도의 야합: 예수는 나사렛 사람이고 갈릴리를 중심으로 활동하셨다. 지금 잡히신 곳은 예루살렘이다. 헤롯 안티파스는 갈릴리 왕이고 나사렛은 갈릴리 지방에 속해 있었다. 마침 헤롯 안티파스는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빌라도는 헤롯에게 보내 심문받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이 기사는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어있다. 묵상: 1.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을 왜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냈을까? ===(24) 빌라도 앞에 다시 서신 예수님 성경: 마27:15-26; 막15:6-15; 눅23:13-25; 요18:39-19:16 빌라도의 판결:로마 총독 빌라도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판결을 내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로 가시도록 섭리되어 있었지만 백성의 눈치를 보아가며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판결한 빌라도는 불행한 사람이다. 묵상: 1. 빌라도는 예수님이 의인임을 알면서도 왜 사형 판결을 내렸을까? ===(25)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성경: 마27:35-50; 막15:24-37; 눅23:33-46; 요19:18-30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예수님은 기진하여 쓰러지셨고 구레네 사람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갔다. 그러나 시몬은 후에 안디옥교회 지도자가 되었다(행13:1). 니게르라고 하는 시몬이 구레네 시몬이라 보는 성경학자들이 많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그 머리위의 죄 패는 “유대인의 왕”이라 써 붙였다. 이세상의 사형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형이 십자가이다. 이미 예정되어 있는 길로 가시지만 그 길이 얼마나 큰 고통의 길이였겠는가? 묵상: 1. 십자가 사건과 나의 관계를 생각하자! 2. 구레네 사람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졌지만 후의 교회 지도자가 되었다(행13:1). 준비되지 않은 사람도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고난주간 금요일 오후에]] ===(26)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성경: 마27:50; 막15:34; 눅23:46; 요19:30 예수 죽으시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계신 6시부터 9시까지 그 지역이 모두 어두워 졌다. 예수님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시고 영혼이 떠나셨다.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르는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서 둘로 나뉘었다. 이는 만인 제사장 권을 부여하시는 증거이다. 지성소에 누구나 들어 갈 수 있으며 자기 죄를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 운명과 더불어 지진과 어두워진 현상들을 보고 백부장 등 군인과 거기 있던 자들이 모두 두려워하였다. 십자가 사건 현장에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 등 여인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묵상: 1.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나의 구원과 관련지어 의미를 되새겨 보자! ===(27) 무덤에 안장되신 예수님 성경: 마27:57-60; 막15:42-47; 눅23:50-55; 요19:38-42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장사하였다.:아리마대 요셉은 평소 예수님과 접촉이 있었으나 나타내지 아니하고 지내 왔으나 예수님의 죽음을 당하여 빌라도에게 시체 인도를 요구 하고 허락을 받아서 자기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지냈다. 이 자리에는 지금도 성묘교회(聖廟敎會)가 세워져 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장례를 위하여 몰약(沒藥)과 침향 섞은 것 100근(약35kg)을 가져왔다(요3:1-15; 7:50-52; 19:39). 이 두 사람은 숨어서 예수를 따른 사람인데 장례를 위하여 나섰다. 그러나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서 이 현장에 없었다. 이날 해가 지면 안식일이 된다. 그러면 장례를 치룰 수가 없다.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고 로마 병사들이 지키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묵상: 1. 숨어서 예수님을 따르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용기 있는 행동을 생각하자! 2.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왜 무덤을 경계 할 수밖에 없었을까? @@7) 고난주간 제7일 토요일... 오늘의 찬송: 154장(통일 139장; 생명의 주여 면류관) ===(28) 예수님의 안식 성경: 마27:62-66 무덤을 지킨 경비병들:혹시 있을 시체 도난사건을 예방하기 위하여 무덤에 큰 돌로 입구를 막고 로마 경비병이 무덤을 지켰다. 부활예언을 그들도 알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빌라도에게 요구하여 무덤을 3일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요구한다. 입구 돌을 인봉(印封)하고 군인들이 무덤을 지켰다. 묵상: 1. 안식일에 무덤에 계셨던 예수님을 생각하자! 2. 예수님의 안식과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어떤 점에서 맥을 같이 하는 것일까? ===(29) 천지 창조: 일곱째 날; 안식 성경: 창2:1-3 하나님이 육일 간의 창조 역사를 마치시고 이렛날 안식을 취하셨다. 이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쉬시게 하셨다. 이것이 안식일의 제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인간을 위하여 제정하신 것이며 형식적으로 지키라고 하신 것은 아니다. 묵상: 1. 종려주일부터 예수님 돌아가신 금요일까지는 6일간이다. 제7일에 안식하셨으니 창조일정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또 안식일 쉼은 창조 섭리와 맥을 같이 한다. 예수님의 안식을 깊이 생각하며 묵상하자! . 창2: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Gen2: 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completed in all their vast array. . 창2: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Gen2: 2 By the seventh day God had finished the work he had been doing; so on the seventh day he rested from all his work. @@@ 4. 부활주일 묵상... 오늘의 찬송: 165장(통일 155장; 주님께 영광) ===(1) 살아나신 예수님 성경: 마28:1-10; 막16:1-8; 눅24:1, 2; 요20:1-10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은 예언하신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날은 유대력으로 초실절이다. 초실절은 유월절 후 안식일 다음날이다. 예수님은 초실절에 부활하셨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모든 믿는 자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다. 부활하신 소식을 천사가 전하고 이 기쁜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려는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가는 길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시어 이들에게 보이셨다. 공관복음에서 이 부활의 새벽 상황을 전하는 것과 요한이 전하는 것은 다소 상이하다. 이를 재구성해 보면 무덤에 처음 간 것은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알패오의 아내), 예수의 이모 살로메이며 그들이 빈 무덤을 보았다. 막달라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보고했고 다른 여인들이 천사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고,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에 달려와서 빈 무덤을 확인한 것 같다. 묵상: 1. 초실절에 부활하신 의미를 생각해보자! 2.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을까?. 베드로와 요한은 왜 빈 무덤을 확인 하러 갔을까? === (2)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신 예수님 성경: 막16:9-11; 요20:11-18 부활하신 첫 새벽의 무덤을 방문한 사람과 예수님을 만나 사람들은 4복음서에서 조금씩 다르게 기술하고 있다. 이 단락의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기사는 요한복음에서만 기록하고 있다. 복음서 저자들의 보는 입장, 기록하는 입장에 따라서 달라졌을 것으로 본다. 이날 새벽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 등이 무덤을 찾았고 천사가 예수님 부활하신 소식을 이들에게 전하였다. 이 단락에서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고 되었으나 마태복음에서는 이 기쁜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려는 여인들(마28:9)에게 부활하신 예수가 나타나신 것으로 되어있다. 정황으로 보면 막달라 마리아 뿐 아니라 이들 여인에게 보이신 것으로 볼 수 있다. 제자들은 예수님 부활 소식을 듣고 반신반의하였다. 예수님 생전에 4번에 걸쳐 예언해 주셨는데 제대로 믿지 않았던 것 같다. 묵상: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여인들은 누구였을까?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왜 반신반의 했을까? ===(3)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성경: 마28:16-20; 막16:14-18; 눅24:36-49; 요20:19-23; 행1:6-8 예수님은 부활하신 새벽에 여인들에게 보이셨고 저녁에 제자들이 모여 있는 방에 나타나셨다. 제자들에게 부활의 확증을 보여주시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요20:21에서“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명령하신다. 이는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이다. 예수 죽으신 후 사실 제자들은 지리멸렬이었다. 모두 흩어져서 자기 갈 길로 가고 당혹감과 자괴감에 빠져있었을 것이다. 이 식사자리에 나타나심은 더 확신을 주시기 위한 것이다. 요한복음에서는 선교사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지 않았지만 공관복음에서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명하셨다. 모든 민족을 가르쳐 제자를 삼고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을 가르치며 나아가 지켜 행하게 하라는 분부이시었다. 묵상: 1.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일은 무엇인가? 2. 예수님 오신 후에는 부활의 승리를 기념하는 주일을 지킨다. 안식일이 토요일이니 까 주일은 창조의 첫날이 된다. 첫날은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날이다. 흑암의 세계 가 물러나고 광명의 날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 부활은 세상에 빛을 비추시는 것이다. 제자들은 빛에 대해 증언할 책임이 있지 않을까? 3. 나 자신이 빛에 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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