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아1..아가서-하나님의 사랑, 주님 얻음.7가지갈망(열매미친전명기)JC의신부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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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장.....[446.주 음성 외에는][442.저 장미꽃 위의 이슬][354.주를앙모하는자]


#[그분의 신실한말씀]...그분의 말씀은 진리-생명-빛-길 그 자체임을 깨닫고 바로 그렇게 극히 존귀함을 전 존재로 받아들이며, 그 말씀이 말하는 바로 그대로 <아직은 도상에 있으나...(차원을 초월하시는) 주 보시기에는>자신이 바로 (이미, 그러나 아직도 아니...즉 만들어져 가고 있음의 의미에서) 실지로 그러함을 믿는 이들에게는 그대로 이루어질 바인데> 전지전능하신 유일무이하신 지고지선의 초월적 사랑으로서 그분 자신의 전 존재의 모든 요소와 어떠하심를 다 쏟아부으심이라, 그분의 말씀은  진실로 참되고 실지로 그렇게 작동되기에, (계시록에 보면, 그리스도의 다리에는 바로 그러하심이 웅변적으로 새겨져 있는데< fainthful and true>이심)...그분의 말씀따라 바로 그렇게 여기며 전 존재 열어 맡겨드리며 교통 안에서 그분의 인도따라 걷는 이마다 그분이 그분의 말씀 그대로 진실로 그러하심을 누리게 되며 그분을 온전히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됨..

#사랑하는 이를 얻기 위해, 체면-지위-영광-능력의 자기 존재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내려 놓고, 상대방과 같은 위치까지 낮아지고 희생하여 쏟아 부음과 섬김-교제 통해 탁월한 결혼에 이르는 서사시적 사랑의 완성 = 진정한 로맨스[자기 전존재를 희생하면서까지 가장 바람직한, 이상적인 도덕적 기준과 용기, 배려, 절제등 모든 미덕의 준수 안에서  상대방의 최선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영광을 다 내어줌 통해 그의 사랑을 얻고<결혼하고> 상대방을 극도로 고양시키는 아가페적 사랑의 표현] , 그 프로토 타입.....

@**왕과 시골 처녀의 신분상 차이 극복 위해 왕은 친히 시골에 내려와 시골 사람 목자로서 시골 처녀에게 구애하여 그녀의 사랑을 얻게 되며 그녀를 왕후로 만들었는데,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로맨스의 예표라 할 것임

....어찌 보면 신성한 하나님과 <그분이 결혼하기 원하시는 바>인성 지닌 <게다가 죄로 인해 타락한>사람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창조 이전부터 이미 사람을 그분의 참된 짝으로 예정해 두신 Q은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이루시려 육체가 되심으로 <사람의 죄까지 대속하여 주시기 위해 죄는 없으신 ...^개념 정리 : 허물 = 범과, 죄 = 말씀 거역, 악 = 말씀 자체가 마음에 머무를 여지가 없음......***죄,sin : Q의 정언 명령을 어김, 준행하지 않음(고의로든, 부주의로든) 罪, 허물 죄= 그물 망+ 아닐 비[도덕 규준에 합당치 못한 비행으로 인해 법망에 걸려듬...진시황제 이후 사용] = (진시황 이전, ...辠. 허물 죄 ) 스스로 자 + 매울 신, 고통 신 [죄 = (스스로 어겨 고통 당하는 바) 자업자득의 의미가 강함...죄인의 몸에 (문신 새기는) 칼로 새길 때의 고통스러움) ]  ***악, evil; 惡 악할 악, 미워할 오 ( 마음의 뿌리/토대 자체가 완강하고 굳어져 사면이 요새화 되어 물셀 틈조차 없는 집처럼 됨) : 그의 마음에 Q 말씀 두기를 싫어함/ 말씀을 무시함   *** 허물, crime = Q 말씀 어김<=범..犯 범할 범>, 곧  죄sin와 악evil으로 인해 초래되어 그 자신에게 미친 재앙(화 = 과..過 지날 과, 재앙 화) ::  Q이 누구신지, 그분의 명령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다루심과 연단 거쳐 참된 겸손과 사랑으로 자원함의 순종을 배워 말씀이신 주와 동행함에 이르도록 하심....즉, 궁극적 영생복락의 구원을 약속하고 계심..>>인성을 지닌 사람으로 낮아지셨고, 로맨스의 방식으로 사람을 접촉하셨다. 그리고 <사람의 죄를 없애시기 위해> 대속의 죽음 거쳐 부활 안에서 그분의 인성을 거룩한 영에 따라 신성의 능력으로 그분의 신성 안으로 높이셨고.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롬1:3-4)

....오늘날 우주적인 유일무이한 신랑이신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시며 신성과 인성을 모두 지니고 계신다....그분은 그분의 신부, 그분의 아내를 자신과 똑같이 만드시기 위해(신성에 참여함이라는 측면에서 그러함...사람이 하나님 자체는 결코 아니며, 사람이 하나님이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로되!!), 그분의 선민을 거듭나게 하셔서, 그분의 성령 내주하심의 방식으로 그분의 신성을 사람의 인성 안에 넣으시고, 그들의 인성을 신성의 수준으로 높이셨다.(벧전1:3, 23, 요3:6)...그들을 거듭니게 하신 후에 그분은 그분을 사랑하는 추구자들을  이제 혼 안에서 점진적으로 변화시키시고, 궁긍적으로 그들의 몸조차 변화를 입도록(변형시키시어) 그들의 온 존재를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본성-형상-기능에서 그분과 똑같이 되게 하신다.(롬12:2, 고후3:18, 빌3:21, 요일3:2)....즉, 아가서의 로맨스는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이가 솔로몬의 복사판이자 새예루살렘의 예표인 술람미가 되는 과정을 묘사한다..

@신적 생명, 곧 Q 생명인 Zoe는, 믿는 우리가 그분을 믿어 영접하고 살아가는 한 인격<관계적 인격, Person>으로서, 그분의 어떠하심의 성품과 함께 뚜렷한 존재 목적-의지-갈망과 더불어 감정을 지닌 <신성과 동시에 인성을 가지신> 영원히 살아 생동하는 <관계적 인격>이심..부디 잊지 말라.

....JC는 가장 강한 인격이시며 유일한 머리로서 사랑 받기에 합당하심을.. 그대도 인격이요, 주님도 인격이시기에 관계를 깊이 가질수록 <어쩌면, 처음에는> 더 많고 다양한 문제가 발견되고 차이점들이 나타날 것인데, 그것을 당연히 여겨 감수하고 주님의 주 되심에 그 모든 문제마다 교통 하며 맡겨드리고 그분의 말씀 하심 따라 참된 신부로서의 그대의 여성성을 인정하면서 그분이 생명 되심을 살아내기 시작한다면, 더 깊이 사랑-흠모-닮아감을 이루게 되리라...오직 <모든 물질은 그 특성상 가장 큰 에너지 중심으로 이끌려 향하여 가고 있는 바> 모든 에너지 제1원인(근원적 창조주)이자 에너지 중심이신 창조주, 지고지선의 사랑이신 그분 안에서 동행하기의 가장 뿌리 깊은 내적 동기는 참된 사랑<아가페-필레오-스테르고(스톨게)-에로스> 안에서 도드<연인-짝>됨의 자각, <야다-에셰르-바라크-헬레크>으로 JC와 하나됨 안에서 살아가느냐의 문제인 것!!

 

@@@생명의 분류 : 조에(Zoe, 영원한 신적 생명), 프쉬케(psuche, 심리적-혼적 생명) 바이오스(bios, 육체적 생명) 


[[Q 그토록 원하고 바라시는 그리스도의 신부, 어린양의 아내로 오늘 나는 살고 있는가]]

....과연, 나는 오늘 매순간, (내게 절대적이신)Q께 절대적인가??.

 

...(Q 자신이 부어주심 바로 그대로 반응하는, 무한 충만-정결-거짓없는!!)사랑--(일편단심=절대긍정=절대신뢰의!!)믿음--(참되게 알며=사랑하며=섬기며=닮기 원하는!!)소망--(항기쉬기범감, 무시로 그분의 이름 불러 친밀히 아뢰고 경청하는!!)교통--(Q 마음과 심정 알아드리며 감사찬송경배 앙망-자원-헌신하는)순종--(Q뜻 온전히 이루시도록, 새 예루살렘 얻도록) 중보-동행하고 있는가??..


[아가서의 배경]

**술람미 여자 (The) Shulammite tyMil'Wv(7759, 슐람미트)  

슐람미트는 샬람(!l'v; , 7999)에서 유래했으며, '완전한 자'나 '평화스러운 자'를 의미한다.....술람미 여자는 아가서의 주인공이다..... 이것은 한 소녀의 이름 또는 호칭으로(아 6:13, 아 6:14), 다윗의 노년에 수종든 수넴 여인 아비삭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한다(왕상 1:1-4, 왕상 1:15). 왜냐하면 '술람미'는 '수넴 사람'과 같은 말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술람미의 어원은 히브리어 슐람미트에서 왔는데 이 말은 수넴 지역의 여인을 지칭한다고 보는 것이 보통임, 또는 술람미가 에디오피아쪽의 한 부족을 의미하기에, 에디오피아계의 여자라는 견해가 있음....솔로몬은 자기 관할 영토들과 그곳에서 재배-수확되는 포도 등, 그 산출물들을 보기 위해서 종종  때로는 평복 차림새을 하고 순회 시찰 방문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평복을 입고 소작인에게 맡긴 포도원을 둘러보다가 거기서 한낮의 뙤약볕에서도 땀 흘려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한 처녀를 발견하게 되었고....사정을 알아 본 즉, 그녀에게는 두 사람의 오빠가 있기는 하나, 그 오빠들은 자신들의 일할 몫을 여동생에게 맡겨버린 채 놀기를 탐하는 한량들인 반면,  여동생은 오빠들의 포도밭까지 돌보느라 얼굴이 검게 그을려서 애써 일하고 있음을 듣게 됨...... 이 모습을 본 솔로몬은 그 여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여자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되었다는 내용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음


1.  솔로몬의 아가라....내 안에서 노래하시는 분 구주, 구주의 노래 중의 노래, 극상의 노래!!

2.  F○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 Q의 모든 요소와 어떠하심, 그분의 생명인 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비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지극히 존귀한 부활 생명 말씀 JC...그분을 소망하며 마음 열어드림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순결한 믿는 이들]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하나님은 유일무이한 자존하는 생명으로서, 모든 생명을 낳는 생명임.... 그 생명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관계적 인격으로서, 성품<어떠함>, 뜻-경륜-목적-의식-갈망-의지, 감정을 가진 의지적 존재이심...그의 <매료하는>이름은 그분 자신의 인격 그 자체로서, <향기로운> 기름은 관유, 곧 그리스도의 인격의 실재화이신, <만물과 만유, 그>모든 것을 그분 안에 포함하시고 모든 과정을 거쳐 복합화 되신, 생명 주시는 영(고전15:45, 출30:23-25)이심을 드러냄....그리스도의 유쾌한 사랑과 그분의 매료하는 인격에 비할 자는 아무도 없으며(마4:18-20), 모든 믿는 이마다 바로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합당하게 친밀히 알고-사랑하며-섬기며-닮아가며, 그분의 다정하심의 방식으로 그분을 합당하게 사랑해야 함을 명심하고, 더 나아가 그분의 단체적 신부인 새 예루살렘 얻으시혀 함 안으로 자신을 드릴 때, 그분을 참되게 알며-사랑하며-섬기며 추구하며 그분을 우리의 만족으로 극도로 누릴 수 있음(막16:7, 요13:23, 20:1-17, 갈2:20, 요1:4, 12, 고전1:14, 2:9, 딤전1:14)

5.  ○예루살렘 딸들아[= 믿음의 초기단계에 사는, 말 만들기 좋아하고 말 참견 하기 좋아하는 농담-말 재간-위트로 사는 천박한 쑥덕꾼들아, 너희가 보기에는] 내가 비록 검으나(겉으로는 흠이 많아 보이기에, 주를 알지 못하는 세인들의 비방과 조소에 시달리나)[구주께서 보시기에는] 아름다우니(구주 보혈의 공로 믿어 의롭다 하심 받은 자로 여겨 그분의 내소로 영접해 주시기에....상호 영접 과정임을 암시함!!) 게달의 장막(..짐승 가죽을 벗겨 만든, <그 안에 사는 이를 보호하지만>일광과 습기로 인해 거무칙칙해진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 세 천사가 새겨진, 성소 휘장 --[청색]하늘에 속한<생명-영생의 소망> +[홍색]구주의 구속/희생의 보혈 +[자색...결과]풍성부요충만/존귀 + [흰색.가늘게 꼰 베실...결단의 삶]성결과 의

6.  [꼭 반드시 그렇게 말할 필요까지 느끼지는 않지만, 너희의 잔소리에 대해 한 마디 하자면]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세상가치따라 판단하는, 참되게 구주 만남-사랑에 빠짐의 경험은 아직 없는 자들이기에] 나에게 노하여 [함부로 학대하며 그들의]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하기에...일상에 지치고 매몰되어]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깨어 기경하지 못했음을 깨닫고 인정하며 회개함 -- 돌이켜 실행하기를 결단..] ...포도원을 지킨다 함은 마음의 일편단심으로 드리는 생명의 예배 드림을 의미. 

7.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그대에게 속한, 친히 돌보는 양들을]쉬게 하는 곳을[=생명 말씀 JC의 처소] 내게 말하라 내가 [그대를 <객관적으로, 피상적으로>소개하는  것에 그치는]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창녀..양치기들의 일시적 욕정 풀어주는] 같이 되랴

8.  M○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 떼의[= JC의 양들, 참 믿음의 선배들]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를 먹일지니라 :: 전 존재의 구성요소, 곧 영혼의 관심을 참되게 믿는이들의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에 두고 주님 앙망하며 기다릴 것  = 염소 새끼는 아직 양이 아닌 어린 성도들...그들을 돌보면서, 내 맡은 일에 충성하는 것...내 가족들에게나 어린 심령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그 무슨 일이 았더라도> 교회를 떠나지 않아야 함

9.  ○내 사랑아 내가[구주..보기에]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과거엔]비하였구나...사탄적 혼돈의 <그 허망함은 느끼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세상 가치따라 그냥 질주하는, 강하고 천연적인 사탄의 노예로 살고 있었음

10.  [그러나 지금은, 달라진 바]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구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참되게 발견한 자로서, 일편단심의 사랑과 신뢰( : 정숙-조화-균형-절제) 안에 있음]

11.  우리가[TUQ]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귀고리와 동여매는 머리띠를....구주의 장성함에 이르는 거룩함에로의 변화를 위해, <연단되어 거룩한>경청함으로 참되게, 잘 알아듣는 귀와 깨닫는 참된 지성을 위해...<에바다!!>]만들리라....**그가 <그녀 안에 살아 생동하는, 그녀가 추구-사모-앙망함 통해 체득한 생명 그리스도를 발견함((그녀를 향한 그의  칭송)).....이제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말씀을 참되게 영으로 읽고 깨닫는 바,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의 음성 <경청함으로> 듣는 연습과 실행에로 초대함((그가, 금사슬에 은을 박아 만든 귀고리와 동여 매는 머리띠를 그녀에게 선물하고자 함))....

12.  F○왕이 침상에[=친히 베푸신 식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나드향..마리아<사랑-내어드림>의 도유를!!...반응하는, 전 존재 열어 내어드림의 사랑]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주머니요[=거룩하심(정금)-대속의 죽음 효능(몰약)-치유(유향) 효능]...관유는 몰약-육계-창포-계피-감람유로 조제되었음..

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새끼염소의 샘= 구속의 샘] 포도원의 고벨화[= 부활 효능의 영원함] 송이로구나...자아 죽음-부활의 이중적 고백<몰약과 엔게디의 고벨화>, 그 경험 통해 참되게 감상-감동-체득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지극히 고귀하신 분  JC의 초월적 아름다움/향기 ::: 내주하시는 <변형된>그리스도!!  ....그의 임재 안에 있어서 그분의 어떠하심-뜻-심정과 마음을 알아드리고 <터질 것 같은 사랑의 감동 안에서, 기쁨과 감사에 겨워...(그녀가, 자기를 위해 희생한, 그분의 모든 진실한 행위들을 감상/음미함)> ....그분께 드릴 것이 무엇이 자신에게 있는지를  살피며 자원함으로 드리며 합당하게 동참/동행하는 사랑받는 자 됨을 인지함(그녀는, 식탁에 앉은 남자에게 <그녀의 모든 소유라 할 수 있는>나드향을 부어 발을 머리털로 씻겨 드림으로 나타남.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가 되시는도다(아 1:14). My beloved is unto me as a cluster of camphire in the vineyards of Engedi.] [네 초목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지닌 석류나무와 나드 향을 내는 고벨화와(아 4:13). Thy plants are an orchard of pomegranates, with pleasant fruits; camphire, with spikenard.]...이렇게 두 번 사용된 "고벨화"는 한 번은 주님을 향하여, 또 한 번은 성도들을 향하여 사용되었다. 주님을 가리켜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표현하며, 성도들이 가진 것이 나드 향(감송 향)을 내는 고벨화라고 기록하고 있다.

 ===고벨화에 대해 

고벨화는 히브리어로 "코페르"라고 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 말로 옮겨질 때 "고베르"라고 되어 "고벨화"가 되었고,. 영어성경에서는 "Camphire"라고 기록되었다. 식물학자들에게는 "로소니아 알바"(Lawsonia alba) 또는 쥐똥나무의 일종인 "이너미스"(inermis) 라는 용어로 알려져 있고, 보통 이를 합쳐서 "로소니아 이너미스"라고 부르기도 함.(Lawsonia inermis L.).

 

고벨화 나무는 보통 2~3미터 높이로 자라며, 고벨화의 잎은 타원형이고 연한 녹색이며 매끄러우며, 꽃은 흰색 또는 황색이며, 작은꽃 군집상이다. 꽃잎은 4개이며, 향기가 있으며, 열매는 완두 크기 정도임.... 고대 근동에서 고벨화는 "신부의 꽃"이었으며 그 향기 때문에 종종 집에 꽂아 두거나 여인들이 달고 다니기도 했으며,. 꽃잎은 향수의 원료로 쓰이기도 한다.  원산지는 인도 북부로 일찍부터 널리 재배되었으며, 이집트, 아라비아, 팔레스타인의 더운 곳(여리고, 욥바, 엔게디 등)에 자생하고 있으며, 이들 지방에서는 꽃다발을 목욕탕에 넣어 향기를 즐기며, 꽃다발을 친구의 최상의 선물로 여긴다....한편, 인도에서는 사원에 바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을 말린 것에 물을 넣고 끈끈한 풀(starch)처럼 만들어 화장할 때 사용하며, 손톱이나 손발을 물들이는 데 쓰기도 한다.. 특별히 고벨화의 잎은 독특한 적갈색 물감을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등지에서는 일찍이 이것을 염색료로 사용했으며, 더 나아가 부스럼이나 화상, 피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재로도 사용되어 왔다. ....최근 널리 알려진 "헤나"(Henna)라는 염색제도 바로 이 고벨화에서 나온 것이다.... 잎을 가루로 만들어 물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며 레몬즙이나 오일과 섞기도 한다... 잎은 초록빛을 띄는 적갈색이며 손톱과 발톱에 바르거나 얼굴이나 몸에 바르기도 하며 모발에 염색하고 윤기를 더해주기도 한다.  몸에 발라진 헤나는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개 사라진다. ....고벨화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꽃은 아니나 고벨화의 꽃과 잎은 사람에게 치료와 향기와 아름다운 색을 제공해 준다....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가 되시는 주님을 더 얻기 원하며, 그래서 향기로운 나드 향을 뿜어내는 참 성도가 되기 원한다.

15.  M○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일편단심 앙망함!!...주바라기...온유+.순결함....(그가, 그녀의 일편단심의 온유/순결함을 감상/음미하며 감동 받음)

16.  F○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자기를 온전히 열어 부어주신, 다함없는 최상의 기쁨/누림이신, JC 어떠하심의 풍성-부요-->약동하는 생명 충만(표현 + 공급 +주입)] 우리의 침상[살아 있는 풍성한, 덩굴식물로 뒤덮여 있기에 땡볕에서도 쉴 수 있는 정자, 초당, 쉼터.arbor]은 푸르고[=샘솟아 넘치는 생명 흐름 충만]

17.  우리 집은 백향목<=부활> 들보, 잣나무<=죽음> 서까래로구나[=백향목-잣나무는 향기로우며 해충에 강한 특징 있음...반석 위에 지은 집..장차 새 예루살렘].......이로써 함께 거하는 생활 터전 자체도 요동치 않는 견고한 보호/안식처가 됨의 복 누림 ..((서까래와 들보는 피난처 의미))**서까래 = 지붕을 받치고 추녀를 이루는 긴 나무, **들보 = 방의 칸과 칸 사이의 기둥들을 가로질러 연결하여 안정화 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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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유일무이한 자존하는 생명으로서, 모든 생명을 낳는 생명임.... 그 생명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관계적 인격으로서, 성품<어떠함>, 뜻-경륜-목적-의식-갈망-의지, 감정을 가진 의지적 존재이심...그의 <매료하는>이름은 그분 자신의 인격 그 자체로서, <향기로운> 기름은 관유, 곧 그리스도의 인격의 실재화이신, <만물과 만유, 그>모든 것을 그분 안에 포함하시고 모든 과정을 거쳐 복합화 되신, 생명 주시는 영(고전15:45, 출30:23-25)이심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유쾌한 사랑과 그분의 매료하는 인격에 비할 자는 아무도 없으며(마4:18-20), 모든 믿는 이마다 바로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합당하게 친밀히 알고-사랑하며-섬기며, 그분의 다정하심의 방식으로 그분을 합당하게 사랑해야 함을 명심할 때, 그분을 참되게 추구하며 그분을 우리의 만족으로 누릴 수 있음(막16:7, 요13:23, 20:1-17, 갈2:20, 요1:4, 12, 고전1:14, 2:9, 딤전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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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의 주제 

; 탁월한 결혼에 이르는 구주의 사랑의 역사, 이를 통해 개개인의 믿는이가 그리스도와 나누는 사랑의 교통, 이에 대한 점진적 체험을 계시함

**아가서의 주제 = 만족 중의 만족이다
..... 구체적으로 볼 때, 아가서는 JC를 사랑하는 이가 갖는 영적 체험 생활의 네 단계를 묘사함 
=== 체험적 측면에서는 십자가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부활과 승천이 오게 되며, 뒤이어 휘장안에 사는 삶의 단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십자가-부활-승천-휘장 >이란 단어는 직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으나, 그리스도인 생활의 단계들이 다양한  상징들을 통해 계시되었거나 밝혀졌음을 볼 필요가 있음...십자가의 상징들, 부활과 승천의 상징들, 새 창조와 휘장 안의 생활을 의미하는 상징들을  참아내고 올바르게 해석하도록 하라..
---*1>[그리스도께 매혹되고 이끌려 그분만 추구하는 삶] 그분의 사랑에 매혹되고 그분의 달콤함 안에서 그분께 이끌리며 오직 그분으로 말미암은 완전한 만족을 위해 그분을 추구함 
---*2>[자아 파쇄하도록 인도하는 구주 십자가 체험의 삶] 구주의 십자가와 하나 됨 통해서만 자아로부터 구출되도록 부르심 받음 
---*3>[승천 안에 사는 삶] 구주의 부활 안에 있는 Q의 새 창조로, 승천 안에 살도록 그분께 부르심 받음 
---*4>[휘장 안에, 지성소 안에 사는 삶]  구주의 부활을 체험한 후에 그분의 십자가를 통해 휘장 안에서 살도록 더욱 강하게 부르심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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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탁월한 결혼 안에 있는,  사랑의 역사에 대한 시가] ..성경은 전체가 Q께서 사람과 사랑에 빠진 것을 말하는 로맨스, 즉 최고 수준의 사랑 이야기임.
.....표면적으로 볼 때 [나의 사랑하는 자라 불리고 있는] 지혜로운 예루살렘 왕 솔로몬(뜻 : 평강)과 [사랑하는 자, 또는 사랑이라 불리는...1:15, 2:2, 4:1,7, 6:4]시골 소녀 술람미(솔로몬의 여성형)의 역사로, 신분 차이를 넘어서서 사랑에 빠지고 함께 결합 한 후 내내 친교 안에 <영속적으로>머무르는 바, 이는 [측량할 수 없이 위대하고 한량없이 지혜로우신] 하나님이 [지극히 작고 어리석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음
.....이는,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믿는 이들의 연합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묘사임
---신약 전체는 몸의 생활을 강조하지,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연인으로서의 생활을 강조하지는 않는다(롬12:4-5, 고전`12:27)....그러나, 아가서는 단체적인 몸을 강조하지 않고 개인적인 믿는 이들을 강조한다..... 잊지말라, 단체적인 몸의 생활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님과의 개인적인 접촉을 가져야만 하며, 주님과의 개인적인 교통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면 합당한 몸의 생활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1>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이 Q께서 그분의 선민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사53:5-7, 렘2:2, 3:1, 겔16:8, 호2:19-20) ....이스라엘은 신부, 하나님 자신은 신랑으로서 [혼인 관계]였다.
--*2>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듯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심(엡5:5, 31-32, 계19:7-9, 21:2, 9) .. 계19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신부인 이기는 자들과 함께 혼인잔치를 가질 것이며, 그분의 혼인날은 (마치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듯이) 천년동안이 될 것임을 본다.....그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인, 모든 그분의 믿는이들은 어린양의 아내가 될 것, 곧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신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신부가 될 것이다, 
--*3>믿는이들은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중매되었음(고후11ㅣ2)
.....바울의 설명을 따르면 믿는이들은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중매되었다고 말하는데, 이런 의미에서 모든 믿는이들은 여성이며, 영적으로 우리 모두는 형제나 자매나 동일하게 그리스도께 중매된 처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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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의 내용 : 개인적인 믿는이와 그리스도의 애정어린 교통에 대한 점진적인 체험인데, 허드슨 테일러의 표현을 빌린다면 아가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친교에 대한 것이다.
----[아가서 개요]----
**단락들(내재적 영적 의미에 따른 분류)
--*1>[참되고 충만한, 영원한] 만족을 위해 그리스도를 추구하도록 이끌림(1:2-2:7)
--*2>십자가와 하나됨 통해 자아에서 구출되도록 부르심 받음(2:8-3:5)
--*3>부활 안에 있는 새 창조로서 승천 안에 삶(3:6-5:1)
--*4>부활 후에 십자가를 통하여 휘장 안에 살도록 더 강하게 부르심 받음(5:2-6:13)
--*5>주님의 사역에 동참함(7:1-13)
--*6>휴거되기를 소망함(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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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함 없는, 만족 중의 만족 얻기 위해 유일 무이한 그리스도를 추구하도록 이끌림(1:2-2:7)
---1>그리스도께 매혹되어 달려감(1:2-4상) 
---2>그리스도와의 교통 통해 교회생활 안으로 들어감(1:4하-8) 
---3>주 영에 의해 재창조의 변화 입음(1:9-16상, 2:1-3상) 
---4>그리스도 안에서 안식-누림 인해 만족함(1:16하-17, 3:3하-7)
2.십자가와 하나됨 통해 자아에서 벗어나도록 부름 받음(2:8-3"5)
---1>구주와의 교통 통해 그분의 부활 능력으로(2:8-9) 
---2>간청 받고 격려 받음(2:14-15) 
---3>십자가와 하나됨 안에 머무르도록 부름 받음(2:14-15) 
---4>연인이 거절하고 실패함(2:16-3:1) 
---5>연인이 깨어나고<자각-각성-회개> 회복됨(3:2-4) 
---6>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들에게 구주께서 금령 내리심(3:5)
3.부활 안에 있는 새 창조물로서 승천 안에 살도록 부름 받음(3:6-5:1)
---1>새 창조물(3:6-4:6)  ==1)연인이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결됨 통해서(3:6-11) ==2)새 창조물로서 신부인 연인의 아름다움(4:1-5) ==3)더 깊이 구주를 추구하는 연인(4:6) 
---2>승천 안에 살도록 부름 받음(4:7-15) ==1)그분이 친히 부르심(4:7-8) ==2)연인의 무언의 다짐과 응답(4:9) ==3)그분께서 연인을 내밀하게 누리심(4:10-15) 
---3>오직 사랑 안에서 살아감의 생활(4:16-5:1) ==1)신부가 응답함(4:16) ==2)사랑하는 분께서 응답하심(5:1)
4.부활 후 십자가를 통하여 휘장 안에 살도록 더 분명하게 부름 받음(5:2-6:3)
A>부활 후 십자가로 더 분명히 부름 받으나 연인이 실패함(5:2-6:3)
---1>사랑하는 분께서 부르심(5:2) 
---2>연인이 거절함(5:3) 
---3>연인이 문을 엶(5:4-5) 
---4>사랑하는 분께서 숨으심(5:6) 
---5>연인이 상처 입음(5:7) 
---6>연인이 평범한 믿는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함(5:8) 
---7>연인이 첫번째 질문을 받음(5:9) 
---8>사랑하는 분께 대해 연인의 받은 인상, 그 대답 
---9>두번째 받은 질문(6:1) 
---10>답변하는 연인(6:2-3)
B>휘장 안에서의 생활로 들어감(6:4-13)
---1>사랑하는 분께서 칭송함(6:4-10) 
---2>연인이 일함(6:11) 
---3>연인이 전진하고 승리함(6:12-13)
5.연인이 주님의 일에 동참함(7:1-13)
---1>주님의 일에 일꾼으로 장비됨(7:1-9상) ==1)주 영께서 연인의 미덕들을 살펴 보심(7:1-5) ==2)사랑하는 분께서 칭송의 말씀을 덧붙이심(7:6-9상)
---2>연인이 사랑하는 분과 함께 일함(7:9하-13)
6.휴거되기를 소망함(8:1-14)
---1>연인이 자기 육체때문에 탄식함(8:1) 
---2>위의 탄식에서부터의 구원을 소망함은 휴거를 바라는 것임(8:2-4) 
---3>휴거되기전(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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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책”이 분명하며,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세력을 인간들 중에 유지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 “유익하다.” 

성경에는”이해하기에 모호하고 어려운” 일들이 다소 발견되며 “ 배우지 못하고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왜곡하여 멸망을 자초하게 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유익한 책이라는 데에는 변동이 없다. 

우리는 본 아가서에 대한 신성한 내용과 영적 해석을 신뢰함에 있어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일치 되는 두 교회의 증언으로 말미암아 더욱 확신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신탁의 말씀을 위임” 받은 유대 교회는 본서의 권위에 대해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교회 즉 기독교회는 다행히도 그 신뢰와 명예에 있어서 유대 교회를 계승하고 있다.

1. 한편 우리는 본서를 겨우 읽은 자가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처럼 “그대는 그대가 읽는 것을 이해하시오?”란 질문을 받는다면, 그는 “나를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성경 안의 역사서와 예언서는 내용이 무척 흡사하다. 그러나 솔로몬의 이 아가서는 자기 부왕 다윗의 노래와 무척 다르다. 

본서에는 하나님의 이름도 나오지 않고, 신약에도 인용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본서에서 자연 종교나 경건한 신앙에 관한 표현도 찾아 볼 수 없으며, 환상이나 어떤 직접적인 계시의 흔적도 볼 수 없다.

아가서가 “생명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기”가 되기는 성경의 어느 부분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세속적 마음과 부패한 애욕을 갖고 읽으려 드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죽음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냄새”가 될 위험이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아가서가 독액을 빨아 먹도록 제공하는 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박사들은 청년들에게 삼십 세가 될 때 까지는 본서를 읽지 말도록 권고하였는데, 이는 극히 순수하고도 신성한[호렘둠 딕투(horrendum dictu) 즉―“입에 올리기도 무서운”] 이 책을 오용함으로써 욕망의 정염(情炎)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불길에 인화(引火) 될까 봐 염려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본서는 강단용으로만 쓰였다는 책이다.

2. 또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본서의 이해를 위해 나온 많은 충실한 안내서의 도움으로 인하여 이 책이 매우 밝고도 강렬한 하늘의 빛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하늘의 빛은 거룩한 영혼 속의 경건하고도 독실한 애정을 일깨우고 하나님께로 향한 가들의 열망을 이끌어 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얻는 기쁨을 더욱 증가시키고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고 그와의 교제를 더욱 원활히 하는 일에 있어서도 이 빛은 놀라운 힘을 갖는다. 

아가서는 비유한 이야기어서 그 문자는 문자에만 머물고 더이상 내다 보지 못하는 자를 죽이나, 그 책의 영혼은 생명을 준다(고후 3:6; 요 6:63).

이러한 비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신적인 일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것을 더욱 분명하고 즐거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마 13:14, 16). 

경험 많은 크리스천들은 본서에서 자기들 경험과 부합되는 것을 찾아낼 수 있으며 따라서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그 반면 조금도 경험이 없는 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지도 즐기지도 못한다.

아가서는 Epithalamium 즉 노래이다. 그것은 혼례의 노래로서, 신랑과 신부간의 사랑을 표현함으로써 인류 중 구별되는 남은 무리와 하나님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간의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아가서는 목가이다. 겸양과 순진성을 한층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신랑과 신부는 양치기 하는 남녀 목자로 등장한다.

(1) 이 노래는 유대 교회에 의해서 쉽게 영적 의미로 받아 들여질 수 있었다.

갈데아 주석과 가장 고대의 유대교 해설 책에 나타나는 대로 이 노래는 처음에 유대 교회의 사용을 위해 만들어졌고 또 그렇게 받아 들여졌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스스로 혼약을 맺으셨다. 그는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는데 그것은 혼인의 계약이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자기를 사랑하도록 하셨다. 

우상숭배는 흔히 영적 간음으로 지적되었는데, 이 아가서는 우상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또 이 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흐뭇하게 여기셨음과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만족하게 받아들여야할 것을 제시하고 있고, 하나님이 때때로 그들에게서 물러나시며 숨으시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계속하여 그에게 충실하고 더 나아가 약속된 메시아에게서 자기 계시를 하실 때까지 그를 기다리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2) 기독교회는 한층 용이하게 이 노래를 영적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 이유는 겸손하신 사랑이나 그 사랑의 전달이 율법 아래서 보다 복음 아래서 한층 풍부하고 자유롭게 나타나며, 하늘과 땅 사이의 교제가 율법 안에서 보다 복음 안에서 더 친숙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때때로 자기 자신을 유대 교회의 남편으로 표시하셨고(사 64:5; 호 2:16, 19), 유대 교회를 자기 신부처럼 기뻐하셨다(사 62:4, 5).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교회의 신랑으로 더욱 자주 묘사되며(마 25:1; 롬 7:4; 고후 11:2; 엡 5:32) 교회는 신부로 또는 어린 양의 아내로 묘사된다(계 19:7; 21:2, 9). 

아가서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이 일반적인 비유로 인해 구주와 개개의 신자들은 풍부한 상호간의 존경과 애정으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아가서 해석의 가장 좋은 열쇠가 되는 것은 시편 45편이다. 

이 시 45편은 신약의 그리스도께 적용되어 있는데 따라서 이 아가서도 그리스도께 적용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성령의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내기가 어려운 부분이 몇 군데 있다. 

다윗의 노래는 대다수가 극히 하찮은 자라도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새끼 양이라도 건널 수 있는 얕은 여울만이 그 안에 있다. 

이에 반해 솔로몬이 남긴 이 노래는 가장 박식한 자의 능력을 요구하며, 이 안에는 코끼리가 헤엄칠 만큼 수심이 깊은 곳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만 찾아낸다면 우리 안의 경건하고도 독실한 애정을 불러 일으키는 데에 놀랄 만한 효과가 있는 것이 이 아가서이다. 

그리고 다른 성서 안에서는 평이하게 기록된 진리가 오히려 이 책에서는 한층 즐겁게 하는 힘을 가지고 영혼에게 다가온다. 

이 책의 연구에 몰두할 때 우리는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우리 발에서 신을 벗지” 않으면 안되며, 심지어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해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는 “우리가 서 있는 장소가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요한처럼 “이리로 올라와야” 하며 우리의 날개를 펼치고 숭고하게 날라서 위로 솟구쳐 오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만 우리는 믿음과 거룩한 사랑에 의하여 “지극히 거룩한 곳에 들어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전이며”, “하늘의 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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