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레5.속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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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5장 [279.인애하신구세주여][280.천부여의지없어서][275.날마다주와멀어져][439.십자가로가까이]


[[[[그리스도와 하나된 나]]]].....시 17:8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 (빅뱅의 원초물질조차도 친히 만드신 분이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차원과 영역의 창조주시요, 우주 만물을 불러 내셨고, 친히 붙들어 존재케 하시며, 창세 전에 나를 택하시고 예정하신 때에 생명 주사 이 땅에 보내셨고 지금까지 돌봄-보호-공급-양육-동행하고 계시며, 모든 에너지의 근원 공급자이시며, (수레바퀴의 중심이자 테두리를 바퀴 살로 이으시며) 세포-조직-장부를 신묘막측하게 서로 짜이게 하시고 말씀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분,... ((만유, 곧 생명 위해 존재하는 <적극적-긍정적인> 모든 만물 뿐 아니라 가시적-비가시적 영역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 그 핵심 실제가 바로 그리스도로서 그분이 존재의 중심이자 테두리이시며 운행하심는 주체이심...곧 만유 안에 포함된 나에 대해서조차 그러하기에, 그분은 나의 생명(내게는 유일한 생명), 곧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안에 상호 거함 통해 하나임 + 교회는 그분의 몸<나는 몸의 지체인 성도>, 그분은 교회의 머리...교회는 (머리와 몸으로 구성된)한 새 사람으로서, 새 예루살렘 성의 중심에 하나님과 어린 양은 친히 지성소로 거주하시면서 그분의 보좌로부터 생명수 강 통해 그분 자신을 공급하고 계심..

.... "나는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중심으로 인정하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이름 부르며 그리스도를 오늘 그대의 속죄제-속건제로 아버지께 올려드리라..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대, 그분 품에 안긴 어린 양으로서 < 몸의 긴장도를 낮추라-힘을 빼고 품에 파고 들라>...그와 동시에 믿음을 발휘하라..<이미 시공 초월하신 주님 보시기에는 다 이루어진 그대로!!, 그대의 영 안에 내주하사 혼의 성화와 몸의 영화를 지금 동시에 이루어 가고 계신>, 그분이 그대의 모든 것이시요, 그대 영혼몸과 하나 되어 계신 <임마누엘>이심을 믿으라.. 신뢰하는 마음으로 그대를 열어드리고 그분의 품에 안겨 "내 사랑이시여, 내 주님이시여" ...이름 부르며 그분의 친밀한 하나되심을 느끼며 알게 됨 가르쳐 주시도록 말씀드리라, 이제, 그분의 기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이름-성품-심정과 하나되어 [그분의 기도로!!] 기도하라-흥얼거리며 그분과 하나되라-이제 말씀 통해 열어주시는 분을 신뢰하고 붙들라.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내 기뻐하는 자, 나의 사랑-나의 어어쁜 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

....  <요14:6..*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엡4:4-6...*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골3:1-4..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3:11하...*...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만유의 머리

(대상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만유의 주재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만유를 통치

(시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만유를 선대

(시145: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만유보다 크심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만유를 회복

(행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만유를 지은 이

(행4: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행10:36-38) *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심

(골3:9-11)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심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고후4: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레 5:1-5..개인적으로 속죄제 드려야 하는 그 밖의 특별한 경우들

--[Q 반역 모의]의 죄를 보거나 알게 된 사람이, 공적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경우((진실 의무 위반)) ---<개인적..부지중이라도 범한 경우> 부정한 짐승-가축-곤충들의 사체 만진 경우---어떤 사람의 부정<나병 등>에 접촉 된 경우---결과적으로 헛 맹세 하게 되었음을 자각하게 된 경우((진실 의무 위반)))


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2.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3.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5.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6.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8.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9.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10.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속죄 후에야 화목이 오고 있다> = 영점 조정이 되고 손질 잘된 총포!!

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2.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13.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속건제를 드리는 규례....성물에 대한 , 계명에 대한.....((고의로 계명 어긴 자 = 당연히 사망애 두심...다윗도 바울도 이렇게 느꼈으며,,)....<주로부터 끊겨진(포기-버려짐의) 극한 사망의 느낌 당분간 지속될 것이나>...포기하지 말라..주께로 돌이키라...속죄제-속건제로 그리스도를 취하라..회개 통한 사유함의 길 열어두셨으니 :: [183.빈들에마른풀같이]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7.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18.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9.  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AMP.Lev5.

===The Law of Guilt Offerings

1 ‘If anyone sins after he hears a [a]public adjuration (solemn command to testify) when he is a witness, whether he has seen or [otherwise] known [something]—if he fails to report it, then he will bear his guilt and be held responsible. 

2 Or if someone touches any [ceremonially] unclean thing—whether the carcass of an unclean wild animal or the carcass of an unclean domestic animal or the carcass of unclean creeping things—even if he is unaware of it, he has become unclean, and he will be guilty. 

3 Or if he touches human uncleanness—whatever kind it may be—and he becomes unclean, but he is unaware of it, when he recognizes it, he will be guilty. 

4 Or if anyone swears [an oath] thoughtlessly or impulsively [b]aloud that he will do either evil or good, in whatever manner a person may speak thoughtlessly or impulsively with an oath, but he is unaware of it, when he recognizes it, he will be guilty in one of these. 

5 So it shall be when a person is guilty in one of these, that he shall confess the sin he has committed. 

6 He shall bring his guilt offering to the Lord for the sin which he has committed, a female from the flock, a lamb or a goat as a sin offering. So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on his behalf for his sin.

7 ‘But if he [c]cannot afford a lamb, then he shall bring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as his guilt offering for his sin to the Lord, one as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as a burnt offering. 

8 He shall bring them to the priest, who shall offer first the one for the sin offering, and shall nip its head at the front of its neck, but shall not sever it [completely]. 

9 He shall also sprinkle some of the blood of the sin offering on the side of the altar, and the rest of the blood shall be drained out at the base of the altar; it is a sin offering. 

10 The second [bird] he shall prepare as a burnt offering, according to the ordinance. So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on his behalf for the sin which he has committed, and it will be forgiven him.

11 ‘But if he cannot afford to bring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then he shall bring as his offering for his sin the tenth part of an [d]ephah of fine flour as a sin offering; he shall not put [olive] oil or incense on it, for it is a sin offering. 

12 He shall bring it to the priest, who shall take a handful of it as a memorial portion and offer it up in smoke on the altar, with the offerings by fire to the Lord; it is a sin offering. 

13 In this way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him for the sin which he has committed in one of these things, and it will be forgiven him; then the rest shall be for the priest, like the grain offering.’”

14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5 “If a person commits a breach of faith and sins unintentionally against the holy things of the Lord, then he shall bring his guilt offering to the Lord, a ram without blemish from the flock, valued by you in shekels of silver, that is, the shekel of the sanctuary, as a guilt offering. 

16 He shall make restitution for the sin which he has committed against the holy thing, and shall add a fifth [of the ram’s value] to it, and give it to the priest. The priest shall then make atonement for him with the ram of the guilt offering, and he shall be forgiven.

17 “Now if anyone sins and does any of the things which the Lord has forbidden, though he was not aware of it, still he is guilty and shall bear his punishment. 

18 He is then to bring to the priest a ram without blemish from the flock, according to your valuation, for a guilt offering. In this way the priest shall make atonement for him regarding the error which he committed unintentionally and did not know it, and he shall be forgiven. 

19 It is a guilt offering; he was certainly guilty before the Lord.”

===Footnotes

Leviticus 5:1 Lit voice of an oath. This refers to a public announcement calling for witnesses to testify.

Leviticus 5:4 Lit with his lips.

Leviticus 5:7 Lit if his hand cannot reach enough for.

Leviticus 5:11 Approximately one bushel.

------------KJV

1.  And if a soul sin, and hear the voice of swearing, and is a witness, whether he hath seen or known of it; if he do not utter it, then he shall bear his iniquity.

2.  Or if a soul touch any unclean thing, whether it be a carcass of an unclean beast, or a carcass of unclean cattle, or the carcass of unclean creeping things, and if it be hidden from him; he also shall be unclean, and guilty.

3.  Or if he touch the uncleanness of man, whatsoever uncleanness it be that a man shall be defiled withal, and it be hid from him; when he knoweth of it, then he shall be guilty.

4.  Or if a soul swear, pronouncing with his lips to do evil, or to do good, whatsoever it be that a man shall pronounce with an oath, and it be hid from him; when he knoweth of it, then he shall be guilty in one of these.

5.  And it shall be, when he shall be guilty in one of these things, that he shall confess that he hath sinned in that thing:

6.  And he shall bring his trespass offering unto the LORD for his sin which he hath sinned, a female from the flock, a lamb or a kid of the goats, for a sin offering; and the priest shall make an atonement for him concerning his sin.

7.  And if he be not able to bring a lamb, then he shall bring for his trespass, which he hath committed,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unto the LORD; one for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for a burnt offering.

8.  And he shall bring them unto the priest, who shall offer that which is for the sin offering first, and wring off his head from his neck, but shall not divide it asunder:

9.  And he shall sprinkle of the blood of the sin offering upon the side of the altar; and the rest of the blood shall be wrung out at the bottom of the altar: it is a sin offering.

10.  And he shall offer the second for a burnt offering, according to the manner: and the priest shall make an atonement for him for his sin which he hath sinned, and it shall be forgiven him.

11.  But if he be not able to bring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then he that sinned shall bring for his offering the tenth part of an ephah of fine flour for a sin offering; he shall put no oil upon it, neither shall he put any frankincense thereon: for it is a sin offering.

12.  Then shall he bring it to the priest, and the priest shall take his handful of it, even a memorial thereof, and burn it on the altar, according to the offerings made by fire unto the LORD: it is a sin offering.

13.  And the priest shall make an atonement for him as touching his sin that he hath sinned in one of these, and it shall be forgiven him: and the remnant shall be the priest's, as a meat offering.

14.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15.  If a soul commit a trespass, and sin through ignorance, in the holy things of the LORD; then he shall bring for his trespass unto the LORD a ram without blemish out of the flocks, with thy estimation by shekels of silver, after the shekel of the sanctuary, for a trespass offering.

16.  And he shall make amends for the harm that he hath done in the holy thing, and shall add the fifth part thereto, and give it unto the priest: and the priest shall make an atonement for him with the ram of the trespass offering, and it shall be forgiven him.

17.  And if a soul sin, and commit any of these things which are forbidden to be done by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though he wist it not, yet is he guilty, and shall bear his iniquity.

18.  And he shall bring a ram without blemish out of the flock, with thy estimation, for a trespass offering, unto the priest: and the priest shall make an atonement for him concerning his ignorance wherein he erred and wist it not, and it shall be forgiven him.

19.  It is a trespass offering: he hath certainly trespassed against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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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장 (개요)

본 장과 다음 장의 일부는 속건제에 관한 율법이다. 속건제(trespass-offering)와 속죄제의 차이점은 제사나 제사법 자체에 있다기보다는 그 내용에 있다. 둘 다 죄를 속하기 위해 드리지만, 속죄제는 일반적인 제사이며, 속건제는 다소 특별한 경우에 드리는 제사다 .

1. 속건제에 관해.

   (1) 법정에 증인으로 불려 나가서 아는 바를 숨겼을 경우(1).

   (2) 부정한 것을 만졌을 경우(2, 3).

   (3) 맹세를 한 경우(4).

   (4) 성물을 횡령한 경우(14:16).

   (5) 법을 어긴 경우(17:19).

   다른 경우도 있다(레 6:2-4; 14:12; 19:21; 민 6:12).

2. 속건 제물에 관해.

   (1) 양(5, 6).

   (2) 새(7-10).

   (3) 가루(11-13).

   그러나 주요 제물은 흠 없는 숫양이다(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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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의 속건제법(레 5:1-6)

Ⅰ.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죄들을 다룬다.

1. 증인으로 불려 나온 경우, 진실을 숨기거나 일부만 진술한다면 그 자체가 죄다(1절). 

유대 재판관들에게는 증인뿐 아니라 용의자에게도 진술을 강요할 권한이 있었다. 

이것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영국의 법률과 반대되는 것이지만, 이 사실은 대제사장이 자기 앞에서 침묵하고 서 계시는 예수께 진술을 강요한 것에도 나온다(마 26:63, 64). 

“어떤 영혼(사람)이 죄를 지어서(If a soul sin―우리 성경에는 없음)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친구든 적이든 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겁이 나서 진실한 증언을 거부하거나 일부만 진술하면 “죄가 있다.” 

그것은 무거운 짐이므로 어떻게든 그 짐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는 음부 깊은 곳(신 32:22)에 가게 된다.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맹세함을 들어도(진술 요청을 받고도) 직고하지 아니하느니라”(잠 29:24).

증언대로 나오라고 요청 받은 사람은 누구든 이 율법을 생각하고, 숨김없이 진술해야 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 된다. 

여호와께 하는 맹세는 거룩한 일이며 그 맹세를 우롱해서는 안 된다.

2. 의식법에서 부정하다고 한 것을 만진 경우다(2, 3절). 

그런 것을 만져서 부정하게 된 채 무심코 성소에 들어가거나, 법대로 깨끗이 씻지 않은 경우에, 그에게는 죄가 있는 것이므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 

의식상으로 불결함과 관계된 어떤 것을 만진 경우라도, 법대로 씻지 않으면, 그것은 부주의로나 도덕적으로 지은 죄와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다 해도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3절)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양심의 가책이나 의무감을 깨우치실 때는, 즉시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미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3. 경솔한 맹세를 한 경우다. 

----주 앞에서Coram Deo-Sola Fide-Sola Christos-Sola Gratia-Sola Scriptura-Soli Deo Gloria <돌아보고, 말하게 하심 따라서 말하고, 성령 따라 행하기>언행심사의 신중함

어떤 사람이 이런 일을 하겠다거나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맹세했는데, 나중에 그 맹세가 부당하거나 실천하지 않은 것이 드러나고, 또 그 책임을 지지 않은 것이 입증되면, 그렇게 어리석게 경솔히 맹세한 것을 속죄하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마치 나발을 죽이려 한 다윗의 경우와 같으며,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는” 그런 죄다(전 5:6). 

“그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것이니”(4절)란, 즉 맹세해 놓고 실행하지 않은 죄, 또는 맹세의 내용이 악한 경우에 그런 악행을 저지른 죄를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경솔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스스로 그런 불행한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그들은 늘 양심에 상처를 입으며, 죄가 그들을 직시하므로, 슬프게도 그들의 “입의 말로 얽히게”(잠 6:2) 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앉아 있어도 죽을 것이요, 움직여도 죽을 것이라”고 했던 문둥이들이 처한 것보다 더 심한 딜레마다(왕하 7:4 참조). 

지혜와 근신하는 마음은 이런 고통을 사전에 막아 준다.

Ⅱ. 이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1.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은 죄를 고백하고 제물을 바쳐야 한다(5, 6절). 

그러나 참회하는 고백과 용서를 비는 겸손한 기도가 없으면 제물은 열납되지 않는다. 죄의 고백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주목하라. 

죄인은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라고 자복해야 하는데(5절), 다윗도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시 51:4)라며 자복했으며, 아간도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여차히 행하였나이다”(수 7:20)라고 고백했다. 

모호하게 얼버무리는 말에는 속임수가 들어 있다. 사람은 모두 죄인일 수밖에 없기에, 많은 사람들은 모호하게 죄를 고백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구체적인 비난이 돌아오지 않게 하려 하지만, 지나치게 자기들의 명예를 지키려 하기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바로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러나 온전히 용서를 받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도록 자신을 무장하려면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참회해야 한다.

2.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속죄물은 본인의 회개 없이는 열납될 수 없으며, 또 제사장의 중재 없이는 죄인을 의롭게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하실 부분과 우리가 할 부분이 모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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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가루의 속건제법(레 5:7-13)

여기에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도 가난한 자를 위한 율법을 다루었다. 

즉 죄책감에 짓눌린 자들의 양심을 위로하는 율법으로, 어린 양을 가져올 능력이 없는 자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속죄 제물로 드려도 좋다는 것이다. 

너무나 가난해 이것조차 바칠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고운 가루 한 되를 드려도 좋았다. 

이렇게 다른 어떤 제물보다 속죄 제물의 비용이 적게 들게 한 것은, 아무리 가난한 자라도 가난 때문에 죄 용서를 구하는 길이 막힐 수는 없음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곧 고의로 한 경우가 아니라면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이라도 속죄를 받을 길은 있다. 

마찬가지로 가난한 자에게도 복음이 전해진다. 그러므로 아무도 “나는 너무 가난해서 천국 가는 차비를 낼 돈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Ⅰ. 죄인이 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올 경우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야 한다(7절).

1.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을 위한 번제를 드리기 전에, 먼저 죄를 속하는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그 분의 영광을 위한 예배가 열납되기를 기대할 수 있다. 속죄제로 번제의 길을 닦아야 한다.

2. 죄를 속하는 속죄제를 드린 다음 번제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속죄 제물을 지시하시고 열납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Ⅱ. 고운 가루를 가져올 경우에는 가루 한 움큼을 바치되, 기름이나 유향을 첨가하지 말아야 한다(11절). 

가난한 자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 제사에 기름이나 유향을 쓰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죄 때문에 드리는 제사인 속죄제이므로, 죄는 역겨운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서 기름이나 유향을 넣어서 맛있고 향기롭게 만들지 말아야 했다. 

제물에 향료가 빠진 것은, 죄인은 죄를 즐기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함을 시사한다. 이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말씀하신다.

1. 범죄한 사람에게 위로를 주심으로써, 지은 죄 때문에 절망하거나 탄식으로 나날을 보내지 않게 하셨다. 

오히려 제사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과 화해함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찾게 하셨다.

2. 뿐만 아니라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함을 기억하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경고를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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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양의 속건제법 (1)(레 5:14-19)

지금까지 본 장에서 다룬 명령은, 속죄제와 속건제가 동시에 해당되는 제사에 관한 것이었다. 

따라서 앞에서는 속건제와 속죄제의 명칭이 섞여서 나타나는데(6절), 여기서는 속건제에만 해당되는 제물에 관한 율법을 다룬다. 

“속건제”(trespass-offering)는 범과(trespasses)라고 불리는 이웃에 대한 죄를 속하기 위해 드렸다. 

이것은 성물과 일반 물건에 있어서 타인의 권리나 재산을 침해한 경우다. 본문에서는 성물로 범죄한 경우를 다루며, 후자의 경우는 다음 장에서 시작된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한(영문에는 “해를 끼친”으로 되어 있음)”사람은 여호와의 사역자들, 성물을 간수하는 책임을 부여받았고, 그 혜택을 입고 살았던 제사장들에 대하여 범죄한 것이다(16절).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부지중에 사적으로 유용한 사람은,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 

부지중에 십일조나 첫 새끼나 첫 소산을 자기가 사용했거나, 또는 제사장들 몫인 제물을 먹은 경우다(22:14-16). 

이런 죄는 실수로 또는 잊어버렸거나 열심이 없어서 범한 것으로 가정한다. 만일 율법을 경시하여 고의로 범한 죄라면, 그 범인은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어야” 했다(히 10:28). 

그런데 부주의로 혹은 부지중에 지은 죄라도 제사를 드려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말씀하셨다.

Ⅰ. 범과가 밝혀졌을 때 행해야 할 일에 관해 말씀하셨다. 

범과한 사람은 여호와께 제물을 드려야 한다. 유대 학자들에 의하면,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을 드려야 하는데, 이 제물은 순수하게 속건제를 위한 것이다. 

또한 그 범과자는 제사장에게 손해 배상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유용한 물건을 정확히 계산해 거기에다 5분의 1을 더해야 한다. 

그래야 그는 여호와의 성물을 다음부터는 유용하지 않으려 조심할 것이며,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것과, 실수에는 비싼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Ⅱ. 범과했는지 여부가 의심스러운 경우에 해야 할 일에 관해 말씀하셨다. 혐의는 있으나 “부지중에”(17절) 범한 것 같고, 확실하지 않은 경우다. 

이 경우에도 안전한 것이 낫기 때문에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 그러나 배상할 때는 5분의 1을 더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유용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물건의 가치만큼만 배상하면 된다. 

이렇게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도 제사를 지내는 것은, 성물 절도죄가 얼마나 악한 것인지 나타낸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그렇고, 그런 죄를 뻔뻔스럽게 저지른 아간도 그 죄 때문에 죽었다.

또한 이것은 성물 절취죄의 악함 그 자체를 나타낸다. 단순히 부지중에 성물을 유용했을 경우, 또는 그렇겠다는 혐의만 있어도, 범과자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자를 붙여서 충분히 손해를 배상해야 하며, 제물을 가져오는 수고를 해야 하고 게다가 그 죄를 고백하는 수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재산을 침해하는 것은 이렇게 악한 죄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한 열심을 품어야 하며, 죄의 용서를 구해야 하고, 혐의만 있는 잘못에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좀 더 안전한 쪽을 택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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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속건제(贖愆祭)....

((...성경에서 의미하는 허물은 단순한 실패나 잘못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 의도적으로 범한 죄'를 의미한다...

'허물'로 번역된 히브리어 '페샤'는 '반역하다', '거역하다'라는 뜻이 있다<부주의하여 진리에서 떠나거나 잘못된 경향성을 의미..정로에서 벗어나 떨어지다> (엘 2:10)..

....1) 허물(愆.건) :: - 어원 : 헬: 파라프토마신  - 거짓행위. 지정된 길에서 이탈함  //-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악을 행하는 것)//- 365가지=1년 날수와 동일 ::대개5-10계명 어겼을 때 속건제를 드렸음...잘 구별이 안되는 경우에는 속죄제와 속건제를 함께 드리기도 했음.... 

.....2) 죄(罪) ::- 어원 : 헬: 하마르티아이스//- 오점을 남기는 행위. <하나님이 정하신 타겟인 바>표적을 맞추지 못함 //-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것(선을 행치 않는 것)//- 248가지=사람의 뼈마디 숫자와 동일...대개 1-4계명 어긴 경우 속죄제를 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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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장의 13절까지를 속죄제에 대한 규정의 계속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Bonar, 카일-델리취, 영, 해리슨, 아처, 박윤선), 5:1-6:7을 속건제에 대한 규정으로 보기도 한다(NASB, NKJV). 5:6과 7절은 속건제를 언급한다. 

‘속건제’라는 원어(아솸 )는 ‘죄책’(guilt) 즉 죄에 대한 법적 책임 곧 죗값이라는 뜻이다.

‘건’(愆)이라는 한자는 ‘허물’이라는 뜻이다. 속건제는 속죄제처럼 속죄의 뜻을 나타내지만, 속죄제보다 죗값과 보상(報償)의 의미가 강조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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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나니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부지중에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혹시 부지중에 사람의 부정에 다닥쳤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혹 누구든지 무심중에[생각 없이] 입으로 맹세를 발하여 악을 하리라 하든지 선을 하리라 하면 그 사람의 무심중에 맹세를 발하여 말한 것이 어떠한 일이든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것이니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하였노라 자복하고 그 범과를 인하여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양떼의 암컷 어린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레위기 5장과 6:1-7에 의하면, 속건제를 드리는 경우는 모두 여섯 가지 경우이다. 

첫째는, 증언을 회피한 경우이다. 누구든지 증인이 되어 맹세시키는 소리를 듣고도 그 본 일이나 아는 일을 진술치 아니하면 죄가 있고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세상에서는 묵비권이 통용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된다. 성도는 들은 것과 본 것과 아는 것을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

둘째는, 부정한 것을 만졌을 경우이다. 누구든지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死體)나 부정한 가축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알지 못하고 했을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 허물이 있을 것이요 혹시 부지중에 사람의 부정에 접촉했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다.

셋째는, 헛맹세를 했을 경우이다. 누구든지 무심중에 즉 생각 없이 입으로 맹세를 발하여 악을 하리라 하든지 선을 하리라 하면 그 사람의 무심중에 맹세를 발하여 말한 것이 어떠한 일이든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달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이런 세 가지 경우에 범죄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려야 했다. 제물은 어린 암양이나 암염소이었다. 6절에 이것을 ‘속죄제’라고도 말한 것을 보면 속건제나 속죄제는 그 의미상 큰 차이가 없었다. 이 경우는 평민의 속죄제와 비슷하였다(레 4:27-35).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해 속죄해야 했다.

[7-10절] 만일 힘이 어린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속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속건 제물로](원문, NASB)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그 속죄제물의 피를 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범과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만일 힘이 어린양에 미치지 못하면 그 죄를 속하기 위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제사장에게로 가져가야 했다. 제사장이 그의 범과를 위해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을 것이다.

[11-13절] 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인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취하여 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 죄를 인해 고운 가루 에바 10분의 1을 예물로 가져와 속죄제물로 드려야 했다. 1에바는, 약 40리터라는 견해도 있으나(요세푸스, BDB), 보통 약 22리터로 본다(NBD). 그러면 에바 10분의 1은 약 2.2리터이다.

이것은 속죄제이기 때문에 그 위에 기름을 붓지 않고 유향도 놓지 말아야 했다. 속죄제는 소제와 달리 죄의 형벌의 의미가 있었다. 그는 그것을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의 한 움큼을 기념물로 취해 번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 불사를 것이다. 이것이 속죄제이었다.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해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을 것이다. 그 나머지는 소제물같이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다.

[14-1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실수로]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숫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성물에 대한 범과를 갚되 그것에 오분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수양[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넷째 경우는, 성물에 대하여 실수로 잘못을 범했을 때이다. 그것은 오늘날 각종 헌금이나 교회의 거룩한 물건들에 관계될 것이다. 누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해 실수로 범과하면 지정한 가치를 따라 몇 세겔 은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려서 그 범과를 갚되 그것에 5분의 1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이 그를 위해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을 것이다.

[17-19절]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그는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부지중에 그릇 범한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이는 속건제니 그가 실로 여호와 앞에 범과함이니라. 

다섯째 경우는, 하나님의 금하신 계명을 범하는 경우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 전반에 관한 것일 것이다. 범죄한 자는 지정한 가치대로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오고 제사장은 그의 실수로 범한 허물을 위해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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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5 - 번제-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그리스도 (3)(( 레위기 1:15-17))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번제를 드리는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이 문제를 우리는 체험의 견지에서 관찰하려 한다.
Ⅴ. 드리는 방법
번제를 드리는 방법에 관하여는 레위기 1장에 계시되었듯이 당황케 하는 점들이 많이 있다. 그 중 한가지가 섬기는 사람들인 제사장들에 관한 것이다.
A. 제사장에 의하여
레위기 1장에서 우리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라는 말을 자주 본다(5절, 7절, 8절, 11절). 단순하게 「제사장」이라고 말한 구절도 많다(9절, 12절, 13절, 15절, 17절). 
여기에서 제사장들은 세 종류이다. 즉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과 섬김을 위해 선발된 제사장인 개별적인 제사장이 그것이다. 
히브리서가 지적하는 바와같이 아론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또한 아론의 아들들은 믿는이들을 예표한다. 
이 장에서 우리는 아론에 의해 수행되는 어떤 행동도 보지 못한다. 오히려 여기에서 우리는 번제를 드리는 것에 관하여 아론의 아들들의 섬김이나 특별한 제사장의 섬김을 본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번제물을 드릴 때마다 섬기는 제사장들은 드리는 자에게 어떤 도움을 제공한다.
B. 제물은 크기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그들이 드리는 방법에 있어서도 다름
번제의 다양한 종류는 크기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그들이 드리는 방법에 있어서도 다르다. 
레위기 1장에 따르면, 번제물은 수송아지가 될 수도 있고 양이나 염소 또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가 될 수도 있다.
번제물의 크기에 있어서의 차이는 그리스도 그분 자신의 크기가 변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가리킨다. 
분명히 바울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을 표현하기에 수송아지는 충분히 크지 못할 것이며 반면에 작은 비둘기라 할지라도 새 신자의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을 나타내기에는 너무 큰 것일 수 있다. 어떤 새 신자는 매우 열성적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은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
번제물의 크기에 있어서의 차이점의 의미를 보았으므로 이제 우리는 번제물이 드려졌던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점의 의미를 살펴보기로 하자. 
제물의 처음 두 부류-수송아지와 양이나 염소-는 동일한 방법으로 드려졌다. 
처음에 그 제물은 제사장이 아닌 제물을 드리는 사람에 의해서 도살되었다. 
이것에 이어 제물은 가죽이 벗겨지고 각이 떠졌다. (제물은 통째로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았다.) 
제물이 각이 떠진 후에 내장과 정갱이는 물로 씻었다. 제물이 태워질 준비가 된 다음에는 완전히 태워졌다. 
어떤 부분도 하나님께 거절당하지 않는다. 이것이 처음 두 부류의 번제물을 드리는 방법이다.
번제물의 세 번째 부류-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드리는 방법은 매우 다르다. 
처음 두 부류의 제물에 있어서, 제사장은 단 위에 그 제물의 피를 뿌리고 불 위에 제물의 조각들을 벌여 놓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씻는 것은 제물을 드리는 사람에 의해 행해졌다. 
우리는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요리사」이며 제사장은 단지 「웨이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세 번째 부류의 제물에 있어서,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단지 회막으로 제물을 가져올 뿐이며 모든 것 일체를 제사장이 행한다. 
제사장은 예물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그 멱통을 제하여 버리고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어 단 위에서 연기로 살랐다(14-17절). 
이것은 확실히 거의 모든 것이 제사장에 의해 행해지지 않고 제물을 드리는 사람에 의해 행해졌던 처음 두 부류의 제물과는 다르다.
레위기 1장에서 번제를 드리는 방법이 매우 특별하고도 독특하다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제물을 드리는 방법은 사람의 영적 나이와 영적 능력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에서 나의 부담은, 우리가 하나님께 번제로서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에 달려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말하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로 예표된 그리스도를 드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제한된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한 사람은 영적 생명에 있어서 어리고, 따라서 성숙이 결여되어 있다. 그에게는 그리스도를 인식하는 능력이 많지 않다.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나 깨달음이 없는 세상 사람과는 대조적으로 새 신자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인식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직 그의 번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씻을 능력이 없다. 그는 단지 매우 작은 번제물로서 그리스도를 드릴 수 있을 뿐이다.
어떤 믿는이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과 그의 그리스도를 드림은 매우 천연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믿는이들은 그리스도를 사복음서에 나타나 있는 분으로서 인식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천연적인 인식일 수가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주 예수님께 대한 사랑도 그들의 천연적 이해에 따른 것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구원받고 나서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한 때의 상태였다. 
대부분의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방법 역시 천연적이었다. 그러나 해가 지나면서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이해와 깨달음과 인식과 드림은 변했다. 
수송아지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깊고 세밀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인식한다.
산비둘기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깊고 세밀하지 못하다. 더우기 그들이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식은 천연적이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번제로서 산비둘기가 열납되어지기 위해 그 산비둘기가 거쳐야 했던 과정들을 알고 있었다. 
제사장이 그 새를 죽이고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고 날개자리에서 그 몸을 찢는 것이 필요했다.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은 부정한 것을 제거함을 가리킨다. 
제사장은 제물을 드리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모든 것을 행했다. 
이는 산비둘기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은 제물을 드리는 사람에 의해 과정이 거쳐지지 않은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 즉 천연적인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산비둘기이신 그리스도를 드릴 때, 이 제물은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수송아지나 양으로서 그리스도를 드리는 사람은 천연적인 방법이 아닌 과정을 거친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드린다.
모든 제물들은 회막에서 드려졌다. 회막은 교회를 상징하므로, 회막에서 번제를 드리는 것은 교회 집회에서 하나님께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을 예표한다.
우리가 지적했던 바와같이 믿는이들의 제물의 크기와 제물을 드리는 방법은 그의 영적 성숙과 수용력과 능력에 달려 있다. 
어떤 성도들은 천연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또한 통째로가 아닌 과정을 거친 제물로서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릴 것이다. 
그러한 성도들은 성숙되고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깨닫고 인식하는 능력이 풍성한, 그리스도에 대하여 매우 깊은 체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체험한 것은 번제물의 각기 다른 부분들, 즉 머리, 기름, 내장, 다리로서 상징되어진다. 
그리스도의 머리를 체험하는 것은 그분의 총명과 지혜와 분별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내장을 체험하는 것은 그분의 감각, 감정, 느낌, 생각, 의지, 의도, 목적을 체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도들에 의해 드려진 번제는 각이 떠진 제물이다. 
이것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 세밀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 역시 전혀 천연적이지 않음을 가리킨다.
차츰 성숙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조각들에 따라 세밀하게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그들은 성령에 의해 정결케 된 속부분을 가지고 삶을 사셨던 주 예수님을 깨닫기에 이른다. 
이는 레위기 1장에서 물로서 예표되었다. 
이 성도들은 또한 외부의 접촉으로부터 그분을 끊임없이 깨끗하고 순전하게 지키셨던 성령 안에서 행하신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행함을 체험한다. 
매일의 체험 가운데서 그들은 그분이 정결치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정결함과 순수함 안에서 그분을 보존할 목적으로 언제나 내적으로와 외적으로 씻김받으신 분인 그리스도를 인식한다. 이것이 그들이 이해하고 깨닫고 인식하는 그리스도이며, 이것이 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그리스도이다.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로서 그리스도를 드리는 믿는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성숙한 믿는이가 가진 것과 같은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없다. 
더우기 교회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도 천연적이다. 
특히 만찬 집회에서 새 신자나 어린 신자의 기도와 간증을 들을 때, 당신은 그들이 천연적인 방법으로 두 마리의 어린 비둘기로서 그리스도를 드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갓 구원받은 어떤 사랑스런 성도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주 예수를 사랑합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드리거나 간증을 할지 모르지만 매우 천연적인 방식으로 한다. 
그렇지만 어떤 다른 성도들이 기도하거나 간증할 때 당신은 그들이 그들의 영적 성숙과 수용력과 능력에 따라 세밀하게 과정을 거친 그리스도를 드린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레위기 1장에서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드리는 사람은 거절당하지 않았다. 
그의 제물이 심지어 있는 그대로이고 과정을 거치지 않았을지라도 열납되었으나, 그것은 제물로 절차를 밟도록 하는<돕는>제사장의 일을 통하여 열납되었다. 
제사장이 제물 위에 역사한 후, 즉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고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린 후, 그 제물은 더이상 천연적이지 않고 과정을 거친 것이 된다.
제사장에 의해 제물이 과정을 거치는 이 문제를 적용함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의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오늘날 섬기는 제사장이 누구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번제가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집이 아닌 제단과 제사장들이 있는 회막에서 드려졌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집이 아닌 교회 집회에서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의 예표이다. 교회 집회 안에서 우리는 제단을 가지며 섬기는 제사장인 성도들도 갖는다.
집회에서 어린 신자는 천연적인 방법으로 두 마리의 새로서 그리스도를 드릴지 모른다. 
그 때 그의 그리스도를 드림은 다른 성도들의 기도와 간증에 의해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어린 신자는 그들의 기도와 간증을 들을 때 그가 그리스도를 드린 방법이 천연적이고 과정을 거치지 않았음을 깨달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어떤 제사장들이 그를 위하여 그의 제물로 과정을 거치도록 한다. 
그러므로 교회 집회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드려진 번제물(비둘기 두마리)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그러한 성도들이 제사장들이다.
당신이 처음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왔을 때, 기도로든 간증으로든 당신이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식은 아주 천연적이었을 것이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어떤 것을 드렸지만 천연적인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드렸다. 
교회 생활 안에서 해가 거듭됨에 따라 당신이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식은 점차 덜 천연적이게 된다.
이제 당신의 그리스도를 드림은 주로 과정을 거친 어떤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은 여전히 어느 정도 천연적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이 주님의 친절하심을 찬양할지 모르지만 주님의 친절하심에 대한 당신의 이해는 어쩌면 천연적일 것이다.
우리는 레위기 1장의 산비둘기나 집비둘기의 제물은 두 단계-과정을 거치기 전과 과정을 거친 후-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 그 제물은 여전히 있는 그대로이며 천연적인 상태 안에 있다. 그 제물이 아직 이 단계에 있었을 때에는 하나님께 열납될 수가 없었다. 
그 제물이 과정을 거친 후, 즉 두 번째 단계에서는 하나님께 열납되어지도록 준비되었다.
우리 모두는 번제가 크기에 있어서뿐 아니라 그들이 드리는 방법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음을 볼 필요가 있다. 
교회 생활 안에서 어린 자들은 매우 작은 크기의 그리스도를 드리며, 과정을 거치지 않은 방식으로, 즉 천연적인 방식으로 그분을 드린다. 
성숙되고 체험 있는 자들은 보다 큰 그리스도를 드릴 뿐 아니라 완전히 과정을 거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드린다. 
예를 들면, 그들의 번제물의 내장과 정갱이가 물로 씻겨졌다는 것은 그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분의 존재 안에서 깨끗하게 지켜지셨던 그리스도를 체험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성숙된 성도들은 세밀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그들은 그분의 생각과 감정과 결정을 이해한다.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사람은 사복음서에 기록된 주님의 생애에 관하여 섬세하게 인식할 것이다. 
그들의 체험 가운데서의 그리스도는 각이 떠지셨고, 그들은 그분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인식한다. 
그들은 단지 외적인 방식으로 통째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각 뜨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존재의 깊이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여러 해 전에는 오늘날 내가 그분을 체험하는 것만큼 그렇게 세밀하게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했음을 간증할 수 있다. 
이제 그리스도를 번제로서 하나님께 드릴 때, 나는 각 뜨이신 그리스도를 드린다.
천연적인 방법으로 새로서 그리스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제물이 과정을 거치도록 돕는 제사장이 되는 연장의 성도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숙한 성도들이 어떤 어린 성도에 의해 드려진 제물을 처리할 때, 그는 아마도 마음이 상할지 모른다. 
그는 자기의 제물을 그들이 머리를 비틀어 끊고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으로 인해 괴로와할지도 모른다. 
어떤 집회에서 한 어린 형제가 그분은 언제나 온화하셨다고 말하면서 주님의 온화하심을 간증할지 모른다. 
잠시 후 체험 있는 한 형제가 주님께서 성전을 깨끗케 하시고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던 경우를 예로 들어 때때로 주 예수님께서는 온화하지 않으셨음을 지적할 수도 있다. 
그 젊은 형제는 이것을 들을 때, 그가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통째로 드린 그의 제물을 그 체험 있는 형제가 머리를 비틀어 끊었다고 느낄 것이다.
나는 많은 해 교회 생활 안에 있어온 사람들에게 그들이 교회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드렸던 체험을 상기해 보도록 요청한다. 
당신이 기도와 간증으로 드렸던 많은 것이 제사장들에 의하여 과정을 거치지 않았는가? 아마도 당신의 제물의 커다란 부분이 「찢겨졌을」 것이다. 
때때로 당신은 이렇게 말했을지 모른다. 『나는 결코 또다시 그런 식으로 무언가를 드리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당신은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성도들의 제물로 과정을 거치도록 돕는 제사장이 되었다.
레위기 1장에 있는 번제물은 그분 자신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크기를 의미하지 않는다. 수송아지조차도 그리스도의 실지 크기를 예표하기에 충분치 않다. 
바울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그분의 완전한 크기 안에서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것은 단지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해하고 깨닫고 인식한 것일 뿐이다.
우리의 말씀 전파와 가르침 가운데서 우리는 천연적인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제시할지 모른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의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지만, 이 말씀 전파는 거의 전체가 천연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그의 천연적인 이해에 따라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말씀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제시된 그리스도는 사실상 그분으로서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을 제시하고 있는 그 사람에 의해서 이해된 그리스도이다.
사역의 초기에 나의 그리스도에 대한 제시는 상당히 천연적이었다. 그 당시에 나는 오늘 내가 그분을 아는 만큼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다. 
지금은 주님의 긍휼로 나의 가르침과 말씀 전함 가운데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제시에는 천연적인 면이 그리 많지 않다.
여기에서의  요점은, 우리가 번제이신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은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깨달음과 이해와 인식과 체험에 따른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깨달음과 이해와 인식과 체험이 진보하는 만큼 우리가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 역시 진보한다. 
결국, 우리가 그리스도를 드리는 방법에 있어서 어떠한 천연적인 것도, 특히 어떠한 천연적인 관념도 처리받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여전히 두 마리의 새로서 그리스도를 드린다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제물이 과정을 거치도록 도와줄 체험 있는 성도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체험이 있게 되고 성숙된 후에는 섬기는 제사장들의 이러한 도움이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깊이 안으로 들어가 깊고 섬세하고 상세하게 그분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만일 우리가 수송아지나 양이신 그리스도를 드리고, 또한 이 번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며 각을 뜨고 그 번제물의 내장과 다리를 씻는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그분을 단지 통째로가 아니라 세밀한 방식으로 체험함을 가리킬 것이다. 그럴 때 제단 위에서 태워진 것은 달콤한 향기로서 하나님께 열납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번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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