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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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장 [182.강물같이흐르는기쁨][393.오신실하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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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장에 따르면, [롬8:1, 2...*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TUQ께 붙좇아 하나 됨의 믿음, 즉 신실과 참이신 Q,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신 그리스도요, 그 영임을(요6:63) 깨닫게 됨으로 누리게 된 TUQ의 풍성부요충만, 그 사랑)

..... 곧  회개하고 주 예수 이름을 불러 그의 구주와 하나님으로 영접한 자마다에게, 주께 돌이켜 거듭난 그의 영 안에 오셔서 내주하시는 생명 주는 그 영<성육신 하여 오신 아들 안에 TUQ이 하나 되시어 성육신-십자가-장사됨-부활-승천의 모든 과정을 함께 거쳐서 생명 주는> 생명의 그 영이 되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함 통해 이제는, 거듭난 그의 영에 내주하여 살고 계신 부활 생명의 그 영의 법이 자동적으로 적용-작동 되어 살게 하셨기에, 바로 생생하게 발현될 바 마음을 주께 향하고  믿음으로 주 예수 이름 부름으로 주님이라는 스위치를 켜면 (그의 새로와진 영-혼-몸에) 저절로 부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적용-작동되기에 정죄, 즉 유죄 선고와 함께 오는 형벌인 죄와 사망에 처해짐은 없다 함임. 

..... (<그 인격은 죄인> 사탄이 타락한 아담의 몸에 <죄성을> 넣어 지배해 왔던 죄인을 지배해 왔던 법적 원칙인) 죄와 사망의 법에서부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바뀌었음.... 부활 생명의 성령, CJ께서 그를 해방하여 아들의 나라로 옮겼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그의 전 존재에 적용하고 계신다 함임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Lord I will bow to you To no other god but You alone

주 경배합니다 다른 신 아닌 오직 주께 Lord I will worship you Nothing hands have made but You alone

나의 모든 우상들 나의 보좌 모두 다 내려 놓고 I will lay down my idols Thrones I have made All that has taken my heart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Lord l bow to you To no other God but you alone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나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게 사랑을 가르치소서 당신의 마음으로 용서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 내게 채우사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님 당신 마음 주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나를 향하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 = 

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그리스도 안에서) 행할 것이니

2.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너와 네 집 권속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Q 경외함 + 들려주신 말씀 사랑/청종/순종 ==>번성 번영 창대 + 영생 복락 누림

====[신약시대에 합당한 Q 경외함]

....거룩하신 창조주 TUQ의 영광-생명-본질/성품-이름-행하심-사랑하심을 참되게 알고 , 

....JC대속의 십자가 보혈, 그 은혜를 믿음으로 거듭난, 사랑 받는 자녀로서, 주 이름 불러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려 할 때, 마음에 거리끼는 것마다 주 이름 부르며 깨닫게 해 주신 바 온전히 인정-자백-토설하여 정결케 함 받고 [그 빗나간 원인을 명심하여 다시는 부지중으로든 고범죄의 형태이든 범하지 않도록, 주의 도우심과 인도 따라  깨어 항기쉬기범감 안에 머물러 있도록 결단하며]((교회는 그리스도와 하나 된 그분의 단체적 신부이자 전사로서)) TUQ 곧 그분께 합당한 사랑-존경함 안에서 영과 진리로 경배/예배하며, 생명 말씀을 전심으로 붗좇음의 믿음으로 생명 공급 받아 살며, 

.....친밀한 하나 됨-교통 안에서, 주님 뜻-계획-경륜에 전적으로 따라 순종하여 자신을 내어드리며 끝까지 동거-동행함...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주 임재 앞에서 여쭈어 진정한 의미 깨닫게 하시고 드러내심 그대로)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붙좇아 결합함의 생생한 산 믿음의 일편단심으로 그대 영 안에 그대의 머리이신 주님-주인-남편으로서 실지로 사시면서 상호 거함-소유-누림-기업 이루시는 바, 참되게 믿고-사랑하고 경외함으로 동행함, 그 하나 됨으로써 (풍성부요충만이신) TUQ이 친히 믿는 그대의 기업 되시며. 그대 또한 그분의 기업 됨...이는 곧 그대 통해서 낳으실 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 Q의 참 아들들, 즉 영적 후사와 다음 세대들을 주님이 예비하신 충만한 수에 이르기까지 일으키신다는 뜻이다!!)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번성-번영-창대)하리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레바브,heart...spirit영(양심-직관-영교) + 생각과 지정의, 태도...HS과 하나 된 영]을 다하고 뜻[네페쉬..호흡/목숨..soul혼.정성/인격]을 다하고 힘[메오드...might..건강과 신체능력]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불순종에 대한 경고....오직 presumptous sin을 경계하고 배제하라..하나 되어 계신 임마누엘 주님 사랑-앙망-신뢰/의지-동행...일편단심 그 이름 부름!!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명령과 증거와 규례를 삼가 지키며

18.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영의 생각, 성령 따라 걷기...영혼 구원/살리기...일편단심 마음 지키기)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19.  (18절과 동일)

20.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1.  너는 네 아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옛적에 애굽에서 바로의 종이 되었더니 여호와께서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니

22.  곧 여호와께서 우리의 목전에서 크고 두려운 이적과 기사를 애굽과 바로와 그의 온 집에 베푸시고

23.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24.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25.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신11.........

이제 오늘을 사는 참되게 믿는이마다 그의 전존재는 <성령으로 사는> TUQ의 담지자-그릇이니, 참 사랑과 믿음으로 합당하게!! 그 누구든지 참되게 그리스도를 살며-살아내며-그분으로 살도록 ((모든 것 해결해 주셔서 공급-인도-보호-양육-교훈-이끄시는, 하나 된 목자로서 그의 영 안에 내주하여 계심으로써)) 하셨으니!! ....오직 보혈을 지나 주님 이름 부르며 주를 앙망함-주목-응시함으로 전존재 열어드려!! 영으로 돌이켜서 말씀 안에 머무르며 주 임재의 직관과 교통을 따라 그분을 알아채고 깨닫고 순종하도록 당신을 주신 분께서 친히, 주님-주인-머리-왕으로 움직여-운행하시며-일하여 이루시도록 (사랑의 동기로 자극되고-활성되고-역사하고-표현 되는) 참 사랑으로 역사하는 참 믿음으로 사는 삶을 구할 때,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매순간마다 천국 삶, 곧 영원한 순간순간들인, 진정한 생명 삶 살기를 가능케 하셨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큰 일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오직 (새롭게 거듭난 온 존재의) 할례 받은 마음, 새로운 마음의 그 심령(양심...[성령으로 새롭게 함 받고, TUQ-곧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서 오사  내주하시는 거처 삼으신 새 영, 그 새 영의 양심, 곧 심령의 심비, 여기에 새겨 넣으라, 영원한 생명 말씀 기록할 곳!!]에 기록하고 움직여 운행하시며 일하시는 주님 청종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의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과 같으리라

2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의지하면

23.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2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2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30.  이 두 산은 요단 강 저쪽 곧 해지는 쪽으로 가는 길 뒤 길갈 맞은편 모레 상수리나무 곁의 아라바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 있지 아니하냐

31.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려 하나니 반드시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할지라

32.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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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11

===Rewards of Obedience

1 “Therefore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and always keep His charge, His statutes, His precepts, and His commandments [it is your obligation to Him]. 

2 Know this day that I am not speaking to your children who have not known [by personal experience] and who have not seen [firsthand] the instruction and discipline of the Lord your God—His greatness, His mighty hand and His outstretched arm; 

3 and His signs and His works which He did in the midst of Egypt to Pharaoh the king of Egypt and to all his land; 

4 and what He did to the army of Egypt, to its horses and its chariots, when He made the water of the [a]Red Sea engulf them as they pursued you, and how the Lord [b]completely destroyed them; 

5 and what He did to you in the wilderness until you came to this place; 

6 and what He did to Dathan and Abiram, the sons of Eliab, the son of Reuben, when the earth opened its mouth and swallowed them, their households, their tents, and every living thing that [c]followed them, in the midst of all Israel. 

7 For your eyes have seen all the great work of the Lord which He did.

8 “Therefore, you shall keep all the commandments which I am command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be strong and go in and take possession of the land which you are crossing over [the Jordan] to possess; 

9 so that you may live long on the land which the Lord swore (solemnly promised) to your fathers to give to them and to their descendants, a land [of great abundance,] [d]flowing with milk and honey. 

10 For the land which you are entering to possess is not like the land of Egypt from which you have come, where you sowed your seed and watered [e]it with your foot like a garden of vegetables. 

11 But the land into which you are about to cross to possess, a land of hills and valleys, drinks water from the rain of heaven, 

12 a land for which the Lord your God cares; the eyes of the Lord your God are always on it, from the beginning of the year to the end of the year.

13 “It shall come about, if you listen obediently and pay attention to My commandments which I command you today—to love the Lord your God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your choices, your thoughts, your whole being]— 

14 that [f]He will give the rain for your land in its season, the early [fall] rain and the late [spring] rain, so that you may gather in your grain and your new wine and your [olive] oil. 

15 And [g]He will give grass in your fields for your cattle, and you will eat and be satisfied. 

16 Beware that your hearts are not deceived, and that you do not turn away [from the Lord] and serve other gods and worship them, 

17 or [else] the Lord’s anger will be kindled and burn against you, and He will shut up the heavens so that there will be no rain and the land will not yield its fruit; and you will perish quickly from the good land which the Lord is giving you.

18 “Therefore, you shall impress these words of mine on your heart and on your soul, and tie them as a sign on your hand, and they shall be as [h]bands (frontals, frontlets) on your forehead. 

19 You shall teach them [diligently] to your [i]children [impressing God’s precepts on their minds and penetrating their hearts with His truths], speaking of them when you sit in your house and when you walk along the road and when you lie down and when you rise up. 

20 You shall write them on the [j]doorposts of your house and on your gates, 

21 so that your days and the days of your children may be multiplied in the land which the Lord swore to your fathers to give them, as [k]long as the heavens are above the earth. 

22 For if you are careful to keep all this commandment which I am commanding you to do, to love the Lord your God, to walk [that is, to live each and every day] in all His ways and to hold tightly to Him— 

23 then the Lord will drive out all these nations from before you, and you shall dispossess nations greater and mightier than you. 

24 Every place on which the sole of your foot treads shall become yours; your territory shall be from the wilderness to Lebanon, and from the river, the river Euphrates, as far as the western sea (the Mediterranean). 

25 No man will be able to stand before you; the Lord your God will lay the fear and the dread of you on all the land on which you set foot, just as He has spoken to you.

26 “Behold, today I am setting before you a blessing and a curse— 

27 the blessing, if you listen to and obey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which I am commanding you today; 

28 and the curse, if you do not listen to and obey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your God, but turn aside from the way which I am commanding you today, by following (acknowledging, worshiping) other gods which you have not known.

29 “It shall come about, when the Lord your God brings you into the land which you are entering to possess, that you shall place the blessing on Mount Gerizim and the curse on Mount Ebal. 

30 Are they not across the Jordan, west of the road, toward the sunset, in the land of the Canaanites who live in the Arabah, opposite Gilgal, beside the oaks of Moreh? 

31 For you are about to cross the Jordan to go in to possess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nd you shall possess it and live in it, 

32 and you shall be careful to do all the statutes and the judgments which I am setting before you today.

===Footnotes

Deuteronomy 11:4 Lit Sea of Reeds.

Deuteronomy 11:4 Lit to this day.

Deuteronomy 11:6 Lit was at their feet.

Deuteronomy 11:9 This phrase referred to the abundant fertility of the land of Canaan. Milk (typically that of goats and sheep) was associated with abundance; “honey” referred mainly to syrups made from dates or grapes and was the epitome of sweetness. Bees’ honey was very rare and was considered the choicest of foods.

Deuteronomy 11:10 Egyptian crops were watered by irrigation, so this may refer to a simple irrigation device that was operated by the foot, or to the practice of opening and closing small water channels with the foot.

Deuteronomy 11:14 So some ancient versions; MT reads I.

Deuteronomy 11:15 So some ancient versions; MT reads I.

Deuteronomy 11:18 See note 6:8.

Deuteronomy 11:19 Lit sons, also v 21.

Deuteronomy 11:20 See note 6:9.

Deuteronomy 11:21 Lit the days of.

---------NASB

1.  Now the people became like those who complain of adversity in the hearing of the LORD; and when the LORD heard [it,] His anger was kindled, and the fire of the LORD burned among them and consumed [some] of the outskirts of the camp.

2.  The people therefore cried out to Moses, and Moses prayed to the LORD, and the fire died out.

3.  So the name of that place was called Taberah, because the fire of the LORD burned among them.

4.  And the rabble who were among them had greedy desires; and also the sons of Israel wept again and said, "Who will give us meat to eat?

5.  "We remember the fish which we used to eat free in Egypt, the cucumbers and the melons and the leeks and the onions and the garlic,

6.  but now our appetite is gone. There is nothing at all to look at except this manna. "

7.  Now the manna was like coriander seed, and its appearance like that of bdellium.

8.  The people would go about and gather [it] and grind [it] between two millstones or beat [it] in the mortar, and boil [it] in the pot and make cakes with it; and its taste was as the taste of cakes baked with oil.

9.  And when the dew fell on the camp at night, the manna would fall with it.

10.  Now Moses heard the people weeping throughout their families, each man at the doorway of his tent; and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greatly, and Moses was displeased.

11.  So Moses said to the LORD, "Why hast Thou been so hard on Thy servant? And why have I not found favor in Thy sight, that Thou hast laid the burden of all this people on me?

12.  "Was it I who conceived all this people? Was it I who brought them forth, that Thou shouldest say to me, 'Carry them in your bosom as a nurse carries a nursing infant, to the land which Thou didst swear to their fathers'?

13.  "Where am I to get meat to give to all this people? For they weep before me, saying, 'Give us meat that we may eat!'

14.  "I alone am not able to carry all this people, because it is too burdensome for me.

15.  "So if Thou art going to deal thus with me, please kill me at once, if I have found favor in Thy sight, and do not let me see my wretchedness."

16.  The LORD therefore said to Moses, "Gather for Me seventy men from the elders of Israel, whom you know to be the elders of the people and their officers and bring them to the tent of meeting, and let them take their stand there with you.

17.  "Then I will come down and speak with you there, and I will take of the Spirit who is upon you, and will put [Him] upon them; and they shall bear the burden of the people with you, so that you shall not bear [it] all alone.

18.  "And say to the people, 'Consecrate yourselves for tomorrow, and you shall eat meat; for you have wept in the ears of the LORD, saying," Oh that someone would give us meat to eat! For we were well-off in Egypt. "Therefore the LORD will give you meat and you shall eat.

19.  'You shall eat, not one day, nor two days, nor five days, nor ten days, nor twenty days,

20.  but a whole month, until it comes out of your nostrils and becomes loathsome to you;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LORD who is among you and have wept before Him, saying, "Why did we ever leave Egypt?" '"

21.  But Moses said, "The people, among whom I am, are 6000000 on foot; yet Thou hast said, 'I will give them meat in order that they may eat for a whole month.'

22.  "Should flocks and herds be slaughtered for them, to be sufficient for them? Or should all the fish of the sea be gathered together for them, to be sufficient for them?"

23.  And the LORD said to Moses, "Is the Lord's power limited? Now you shall see whether My word will come true for you or not."

24.  So Moses went out and told the people the words of the LORD. Also, he gathered seventy men of the elders of the people, and stationed them around the tent.

25.  Then the LORD came down in the cloud and spoke to him; and He took of the Spirit who was upon him and placed [Him] upon the seventy elders. And it came about that when the Spirit rested upon them, they prophesied. But they did not do [it] again.

26.  But two men had remained in the camp; the name of one was Eldad and the name of the other Medad. And the Spirit rested upon them (now they were among those who had been registered, but had not gone out to the tent), and they prophesied in the camp.

27.  So a young man ran and told Moses and said, "Eldad and Medad are prophesying in the camp."

28.  Then Joshua the son of Nun, the attendant of Moses from his youth, answered and said, "Moses, my lord, restrain them."

29.  But Moses said to him, "Are you jealous for my sake? Would that all the Lord's people were prophets, that the LORD would put His Spirit upon them!"

30.  Then Moses returned to the camp, [both] he and the elders of Israel.

31.  Now there went forth a wind from the LORD, and it brought quail from the sea, and let [them] fall beside the camp, about a day's journey on this side and a day's journey on the other side, all around the camp, and about two cubits [deep] on the surface of the ground.

32.  And the people spent all day and all night and all the next day, and gathered the quail (he who gathered least gathered ten homers) and they spread [them] out for themselves all around the camp.

33.  While the meat was still between their teeth, before it was chewed,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the people, and the LORD struck the people with a very severe plague.

34.  So the name of that place was called Kibroth-hattaavah, because there they buried the people who had been greedy.

35.  From Kibroth-hattaavah the people set out for Hazeroth, and they remained at Haze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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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장 (개요)

본 장으로써 모세는 그들이 준행해야 할 규례와 법칙의 되풀이에 대한 그의 서문을 결론짓는다. 

앞 장 끝에서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행하신 위대한 사실들을 언급하기 시작한 그는 총괄적인 명령을 되풀이하고(1), 여기서는,

1. 하나님이 그들 목전에서 행하신 몇 가지 위대한 일을 열거한다(2-7).

2. 그는 그들이 순종하면 번영하고 많은 좋은 것으로 축복받으리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앞으로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서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가 결정된다고 말하며(8-15), 계명을 지킴으로써 적에게 승리하게 되고 영토가 넓어지리라고 한다(22-25). 그러나 그들의 불순종은 의심의 여지없이 그들의 파멸이 될 것이다(16-17).

3. 모세는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간직하기 위해 취할 방도를 제시한다(18-21).

4. 그리고 저주든지 축복이든지 그들이 택하라고 엄숙히 경고하면서 결말을 짓는다(26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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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은총을 회고함(신 11:1-7)

“하나님께서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앞 장의 결말이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이렇게 본 장은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보잘것없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중에는 크게 번성한 가정은, 그 사실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증이다. 

너희는 “그 직임(분부)을 지키라”는 것이다. 즉 그들이 위탁받았고 책임 맡은 말씀의 신탁과 예배의 의식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구는 제사장들과 레위족들의 직무를 말할 때에 종종 사용되던 문구다. 그것이 여기에 사용된 것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두 가지 문제의 연관을 관찰해 보자. 즉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것과 “그 직임을 지키라”는 것의 연관성이다. 

사랑은 순종 안에서 역사할 것이고, 또한 사랑의 원칙에서 흘러나오는 순종만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순종이다(요일 5:3).

저들의 눈으로 본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7절). 

모세는 그의 강론 중 이 부분을 백성들 중 원로들과 연로한 장로들에게 말했다. 

아마 그들은 직무상으로도 장로들이었을 것이고, 지금은 직접 그의 훈시를 듣는 청중들이었을 것이다. 

그들 중 그들의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50세가 넘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단지 소문으로만 듣고 아는 어린아이들에게 이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바로 그들에게 이것을 말한다(2절). 다음 사실을 유의하자.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를 우리는 기억해야 하고, 우리가 늙었을 때도 그 감명을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즉 우리 눈으로 본 것, 특히 우리의 젊은 시절에 우리에게 감동을 준 것, 또 그 후 오래도록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던 일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방해하는 원수에게 행하시는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그들은 직접 보았다.

Ⅰ. 그들을 노예로 부린 바로와 애굽인들에게 내린 심판. 

이스라엘을 강대하게 하시기 위해, 계속되는 재앙을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아름다운 그 나라가 얼마나 파괴되고 황폐하게 되었던가?(3절) 

이스라엘이 다시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얼마나 훌륭한 군대가 완전히 홍해에 수장되었는가!(4절)

 이리하여 하나님은 “애굽을 그들의 속량물로” 주셨다(사 43:3). 이스라엘이 구원받지 못하기보다는 차라리 그 유명한 왕국이라도 파멸되어야 한다.

Ⅱ. 그들을 분규시킨 다단과 아비람에게 내린 심판. 

하나님이 광야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5절). 즉 얼마나 많은 불가피한 “징계”(그렇게 불린 것과 같이. 2절)로 말미암아 그들이 파멸로부터 보존되었는지 기억하라. 

특히 감히 저들 르우벤 자손들이 모세의 권위에 반역하고 하나님께 대항하여 전 민족의 파멸을 위협하는 위험한 반역을 획책했을 때, 만일 하나님의 능력이 즉시 개입하여 반역의 무리들, 즉 저들의 생명과 “저들이 소유한 모든 것”(KJV)을 매장하심으로써 그 반역을 쳐부수지 않으셨다면, 거기서 끝장나고 말았을 것을 기억하라(6절). 

비록 원망하는 일파에 의해 오해는 받았지만(민 16:41), 그들에 대해 행해진 일은 참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자비에서 행해진 것이었다. 

내란의 위기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백성에게 있어서는 그만큼 큰 호의가 되는 것이요, 그러므로 그것은 그들을 그만큼 강한 의무 아래 서게 하고, 외부로부터 오는 원수의 침략에 대한 보호 아래 서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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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면 (1)(신 11:8-17)

모세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끝맺고 싶지 않은 듯이 같은 주제를 역시 또 강조하고 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즉 그 생명의 하나의 전형이 되어 있는 가나안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그리고 너희에게 참으로 좋은 땅을 보고자 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 19:17). 즉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심으로 그 분을 섬기라.”

Ⅰ. 이것이 약속된 땅을 얻어 소유할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1. 그것이 소유할 수 있는 길이다(8절). “전쟁에 대비해 너희가 강성하고, 들어가서 그것을 얻기” 위해서다. 

그들은 가나안의 전쟁이 줄 어려움과 위험을 거의 알지 못했음에도, 모세는 그들이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하지 아니한다. 

다만 그 땅에 들어가서 차지하는 것 외에는 실상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들이 강하게 되어 들어가서 그 땅을 소유하기 위해, 그는 그들에게 전쟁 기술, 활 쏘는 법, 칼 쓰는 법, 그리고 대오를 정리하는 법을 가르치러 돌아다니지 않았다. 

다만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과 그들의 신앙을 지키게 한다. 그들이 신앙에 충실하는 동안은 그들도 강해질 것이요 그들의 성공은 보장될 것이다.

2. 그것이 그 소유를 지켜나갈 수 있는 길이다(9절). 너희가 눈으로 보는 이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고 했다. 

죄는 어떤 특정한 한 개인들의 날수를 짧게 하고 한 민족의 번영의 날수를 짧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순종은 그들의 안정을 길게 할 것이다.

Ⅱ. 그들이 들어갈 가나안 땅은 애굽 땅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하늘의 축복에 의존되어 있기 때문이다(10-12절). 

애굽은 아주 비옥한 땅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평지였고, 다른 나라와 달리 내리는 비가 물을 공급했는데(슥 14:18에서 애굽에 비를 내리지 아니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연중 어떤 계절에는 나일 강의 범람으로 생긴 파괴를 보수하는 데 일꾼들의 많은 기술과 노동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애굽에 사는 사람은 채소밭은 물론 들에 대해서도 많은 비용과 수고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런 현상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부는 그들 자신의 손의 능력으로 획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게 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은 평평하지 못한 땅이었다. 언덕과 골짝으로 된 이 땅은 눈으로 전망하기에 좋았을 뿐 아니라 농부의 여러 가지 목적에 알맞게 더 다양한 토지를 제공해 주었다. 거기에는 요단 강 외에는 큰 강이 없었고, 그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었다.

1. 그리하여 그들은 많은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었다. 

애굽인들이 진흙에 무릎을 박고 들에 도랑을 파고 웅덩이를 파며, 즉시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동하는 동안―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 땅은 곧 폐허가 된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집에서 따뜻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밭에 물을 대는 일은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하시도록 맡겨 두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강을 “하나님의 강”이라고 불렀던 것이다(시 65:9). 

하나님의 강이라고 말할 때 거기에는 아마 애굽인들이 그렇게 자랑하던 애굽의 강을 넌지시 멸시하는 의미가 들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외부적 조건으로 우리의 안이함과 평안을 위해 더 잘 마련해 주실수록 우리는 그 분을 더 많이 섬겨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육신을 위해 적게 노력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된다.

2. 모세는 우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고(행 14:17),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게” 되겠다고(호 14:5) 친히 약속하신 하나님을 우러러보라고 그들에게 지시했다. 다음 사실을 주목하자.

(1) 우리가 그것들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섭리의 직접적인 선물임을 알 때, 자비는 그것들과 함께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을 가져오게 된다.

(2) 우리가 하나님께 더 친근히 의존하면 할수록 그 분께 대한 순종에 우리는 더욱 기쁨을 가지게 될 것이다. 

모세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여 다른 땅보다 가나안 땅을 얼마나 더 귀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라. 

즉 그들은 하나님과 의무에 가까이 있는 동안 부족함이 없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풍부한 결실은 그 땅의 행복한 결과라기보다 하나님의 축복의 직접적인 결실인 것이다. 

이것은 그 땅의 현재 상태에서 추론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지금 그 땅은 하나님이 떠나셨기 때문에 세상의 어떤 땅과 같이 황폐한 작은 땅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그것을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고 “마라”라고 불러라(룻 1:20).

Ⅲ.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풍부한 모든 선한 것으로 확실히 축복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13-15절). 

하나님께서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즉 대지가 그것을 요구할 때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게 내릴 것이다. 

그리고 파종기에는 이른 비, 추수 전에는 늦은 비가 내릴 것이다(암 4:7).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는, 때에 맞는 모든 축복을 나타낸다. 

그리고 특히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호 6:3, 표준새번역) 내리게 되는 영적인 위안을 말한다. 이와 같이 물을 공급받는 대지는 다음의 것들을 생산해 낸다.

1. 사람에게 봉사하는 결실, 즉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시 104:13-15).

2. 가축을 위한 풀. 그것은 또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데, 즉 사람은 그것들을 “먹고 배부를” 수 있다(15절). 

여기서 경건한 신앙은 “금생에 약속이” 있다(딤전 4:8).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은 곡물과 포도주와 기름의 풍부함보다 더 마음에 기쁨을 줄 것이다.

Ⅳ. 하나님을 반역하고 우상에게로 가게 되면 확실히 그들에게 파멸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16, 17절). 

자기들의 애정을 하나님께 두기를 포기하거나 어떤 다른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자들은 그들 자신들이 자신들의 파멸에 비참하게 속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단순히 주의 부족이 그것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커다란 기만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모세는 여기에서 그들이 주의하도록 일깨우기 위해 그들에게 만일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1. 그들은 자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키게 될 것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리이까?”(시 90:11)

2. 선한 것들은 모두 그들을 떠나게 될 것이다. 하늘은 비를 내리지 아니하고, 그렇게 되면 물론 땅은 아무런 결실을 가져오지 못하게 될 것이다.

3. 악한 것들이 그들 위에 내릴 것이다. 그들은 이 아름다운 땅에서 급히 멸망하게 될 것이다. 땅이 좋으면 좋을수록 그 좋은 것이 그 땅에서 소멸될 때는 더욱 비참할 것이다. 

그 땅 거민들의 악함이 그들에게 내릴 파멸을 완숙(完熟)시켰을 때는, 그 땅의 아름다움이 그들의 안전이 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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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면 (2)(신 11:18-25)

Ⅰ.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을 안내하고 돕기 위해, 그리고 그들 가운데 신앙을 보존하기 위해, 이미 했던 지시를 되풀이했다(18-20절). 

이 지시는 우리가 앞에서 본 것과 거의 같은 의미다(6:6 이하). 우리는 모두 여기에 나타난 세 가지 법칙을 지키도록 하자.

1.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 차게 하자.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우리의 마음은 어떤 경우에도 끌어내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축적해 두는 보고나 저장소가 되어야 한다. 

마음에 선한 사상, 선한 정열, 그리고 선한 원칙이 없다면 대화에서 좋은 것을 기대하지 못한다.

2. 우리의 눈을 하나님 말씀에 고정케 하자. “이 말씀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신 6:8), 너희가 언제나 볼 수 있도록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라. 그것들을 네 집 문설주에 기록하여 너희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볼 수 있도록 하여, 너희 눈이 항상 그 말씀을 향해 있게 하라.” 

이와 같이 우리가 행하는 길의 안내자로서, 우리 일의 규칙으로서 그 말씀에 부단한 관심을 가짐으로 “주의 규례를 우리 앞에” 두어야만 한다(시 119:30).

3. 우리의 혀를 하나님 말씀을 위해 쓰이게 하자.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것이 우리의 대화의 친숙한 주제가 되게 하자. 

특히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 예의 범절이나 이 세상에서 생계를 유지해 줄 직업보다도 더 필요하고 훨씬 더 요긴한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어린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분의 율법의 놀라운 사실들을 때 맞추어 알고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린이를 잘 교육하는 것보다 한 민족의 종교의 번영과 항구성에 더 큰 공헌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만일 그 자손이 거룩하다면, 그것이 그 나라의 핵심이 될 것이다.

Ⅱ. 그들이 순종하면 번영과 성공이 주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반복했다.

1. 그들은 행복한 안정을 얻게 될 것이다(21절). 그들의 날수가 많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준행하면, 또한 그들의 자녀들의 날수도 하늘의 날수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즉 그들이 죄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세상이 존속하는 한 가나안은 그들에게 확실한 기업이요 영원한 기업이 될 것이다.

2. 어떤 원수의 세력도 그들에게 혼란을 끼치지 못할 것이고, 어떤 경우에도 그들을 불안정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만일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너희 의무에 충성하면(22절), 하나님께서 그 땅의 풍부한 결실로 농부의 노동에 면류관을 씌우실 뿐만 아니라 전사들의 더 큰 영광스러운 보증을 주실 것이다. 저들이 어느 길로 돌이키든지 간에 승리는 너희 팔에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저들 민족을 쫓으시고 저들의 땅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23, 24절). 

그 땅의 영역은 약속된 대로 가장 넓게 확장될 것이다(창 15:18). 그들의 모든 이웃 민족이 그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25절). 

신앙이 그 국가를 지배하는 일보다 그 국가로 하여금 두드러지게 영토가 넓어지게 하고, 이웃 나라에 대해 고귀하게 되게 하며, 원수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일은 없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당신을 위하는 자들을 틀림없이 위하실 것이다(잠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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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저주의 기도(신 11:26-32)

여기에서 모세는 순종에 대한 그의 총괄적인 권고의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듯이, 그의 말은 대단히 감격적이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원히 따르게 하는 것이며, 결코 낡아 없어지지 아니할 인상을 그들에게 주었다.

Ⅰ. 그는 순종에 대한 자기의 모든 논증을 “축복과 저주”(26절), 즉 보상과 형벌로 요약했다. 

그것들은 약속들과 위협들로 나타나 있는데, 희망과 공포를 제어하는 율법의 위대한 제재(制裁)이며, 영혼을 붙잡고 억제하며 조종하는 두 손잡이다. 

축복과 저주, 이 둘을 그는 그들 앞에 제시하고 있다.

1. 그는 그들이 이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 설명했다. 

그는 그들의 축복이 얼마나 바랄 만한 것이며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게 하기 위해, 축복과 저주가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일일이 열거했다.

2. 그는 자기 자신이 받은 증거로써, 그 축복은 바보의 낙원이 아니고, 그 저주는 도깨비들의 낙원이 아니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륜의 참된 선포라는 사실을 그들이 믿고 확신하도록 그들에게 확증했다.

3. 그는 그들에게 이 두 길 중 어느 길을 택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공정히 대하고 있으며, 그가 비난당한 것처럼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민 16:14). 그들과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명백히 듣고 있다.

(1) 만일 우리가 그 분의 율법에 순종하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27절).

(2) 그러나 우리가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28절). 

“의로운 사람에게 그들에게 복이 있으라고 말하여라”(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온 세상이라도 그것을 취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한 자에게는 화가 미칠 것이다. 재난이 그들을 뒤덮을 것이다”(사 3:10, 11).

Ⅱ. 그는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그가 그들 앞에 제시한 축복과 저주를 공적이고 엄숙한 선언으로 선포하라고 지시했다(29, 30절). 

우리는 27장 11절 이하에서 이 엄숙성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지시를 볼 수 있고, 또 여호수아 8장 33절 이하에서 그것의 이행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들이 가나안을 처음으로 차지했을 때, 자기들이 어떤 형편에 처해 있는지 알기 위해, 가나안에 들어오는 즉시 이 일이 행해져야 할 것이었고 또 행해졌다. 

모세 자신은 그 곳을 보지 못했지만, 이 일이 행해진 장소가 그에 의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 일은 그의 신적 훈시를 입증하는 많은 사실들 중의 하나다. 

그 곳은 “모레”(Moreh)의 평원이나 “상수리나무”, 혹은 초장 가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바로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온 처음 땅들 중의 한 곳이었다. 

그래서 축복과 저주의 선포를 듣도록 그들을 그리로 보낸 것은 하나님께서 바로 그 땅에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을 그들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함이었다(창 12:6, 7). 

이런 지시의 언급이 여기에 피력된 것은 다음의 사실들을 위함이다.

1. 그들이 속히 가나안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그들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요단을 건널” 것이 확실하니(31절), 요단 저편에서 그 일을 행하라(30절)고 모세는 말한다. 이 일이 가나안에서 행해지도록 제정하심은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을 그들에게 확실케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것과 같은 증거다.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라”(출 3:12). 

2. 그것은 그들이 저주를 피하고 축복을 얻기 위해서는 순종해야 한다는 책임을 일러 주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저들은 그 명령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명령을 공중 앞에 선포한 엄숙한 사실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32절). 그래야 너희가 이 엄숙한 사실에 대하여 스스로 배신하지 않을 수 있느니라.”

===
===호크마
===11: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 '사랑하다'에 해당하는 '아하브'(* )는 남녀간의 뜨거운 '애정'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코자 하는 자의근본 동기와 태도가 어떠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율법 준수는위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이 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역설하셨다(마 22:37-4). 그리고 이것이 십자가의 정신이다.
직임 - 원어 '미쉬메레트'(* )는 '솨마르'(지키다, 파수하다, 준수하다)에서 파생된 말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든 '의무'를 가리킨다. 그리고 이에는 각종 절기나 제사의식을 지키는 것(출 12장, 레 1-5, 23장)도 포함된다.
법도와 규례와 명령 - 하나님의 전 율법을 가리키는 삼중적(三重的) 표현이다<6:1>.
항상 지키라 -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중단하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마음속에 그분의 말씀을 준행하려는 열심이 늘 있기 때문이다(롬 12:11 ; 벧 3:13)
===11:2
너희의 자녀 - 1차적으로는 광야 생활 중에 태어난 이스라엘 새 세대를 가리키지만 2차적으로는 장차 태어날 이스라엘 모든 후손까지를 의미한다. 이들은 출애굽과 관련된 하나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능력을 직접 체험하지는 못하였지만 부모를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6:20-25).
기억할 것은 - 기본 원어 '야다'(* )는 '알다'는 뜻으로, 이미 체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숙고하며 마음에 새기는 것을 가리킨다.
징계 -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무사르'(* )는 잘못한 자를 응징하는 단순한 '형벌'이 아니라 사랑으로 돌이키기 위한 '책망', '훈계'등을 가리킨다(욥 20:3 ; 36;10).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겪은 숱한 어려움과 고난이 도리어 장차 가나안의 주인이 될 준비 과정으로서의 '훈련'이었음을 의미한다.
강한 손과 펴신 팔 -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기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적극적인 구원 사역을 가리킨다<4:33, 34>.
===11:3
이적과 기사 - 애굽 전역에 내리셨던 '10가지 재앙'<출 12:29-36 강해, 여호와의10대 재앙.을 비롯한 하나님의 각종 권능의 역사를 가르킨다<4:33,34>.
===11:4
홍해 물로...덮어 멸하사 - '홍해 도하(渡河) 사건에' 대해서는 출 14:21-30 부분의 주석을 참조하라.
오늘까지 이른 것 - 애굽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건져 내신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완전 무결한 것이었음을 뜻한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내신 후 광야에 버려 두신 것이 아니라 , 요단 동편 땅에 이르기까지 보호해 주신 것이다(2:24-3:17). 따라서 이 같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과 보호하심을 기억하는 한, 백성들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 서편 지역에 입성하기까지 남은 여정 동안도 하나님께 서 지켜 돌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9:1-5).
===11:5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 - 즉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을 먹이시고(출 16:11-20),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출 17:1-7 ; 민 20:1-13), 의복과 신발을 공급해 주신 것(8:4)등과 같은 일련의 보호 조처를 뜻한다. 한편, 모세가 이처럼 출애굽과 광야 여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났던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역사를 거듭 회고하며 상기시키고 있는 이유는 그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을 입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기 위함이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발적인 순종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대한 참된 감사와 순종은 이처럼 과거에 받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생히 기억하는데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11:6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 민 16:1-35에 기록된 '고라 일당의 반역 사건'을 가리킨다. 즉 고라(Korah)를 중심한 다단, 아비람, 온이 250인의 족장과 결탁하여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그들의 전 가족과 재산이 땅 속에 삼키운 바 된 무서운 심판 사건을 가리킨다. 이 사건의 정확한 발생 시기와 장소에 대하여선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가데스 바네아 정탐꾼 사건(민 13:1-14:35)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결과가 어떠한지를 분명히 보여준 사건이라는 의의를 지닌다. 그리고 이 사건은 가데스 바네아 사건 이후 하나님의 징계로 방랑하게 된 광야 38년 세월 동안 숱하게 일어났을 거역과 불순종의 사건 중 유일하게 전해진 사건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한편, 그런데 정작 본절에서는 사건의 주동자인 고라가 언급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하여는 학자들마다 추측이 분분하다. 즉 부친 고라와 함께 멸망당하지 않은 (민 26:11) 고라 아들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고라'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견해(keil, Wycliffe), 반란의 주동자인 고라보다 다단과 아비람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약했기 때문에 '고라'란 이름이 빠졌다는 견해(Pulpit Commentary)등이 있다. 여하튼 여기서 모세의 주된 목적이 과거 사실을 통해 백성들에게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준엄성을 깨우쳐 주려는 데 있지, 결코 사건의 주동자가 누구였는지를 정확히 회고하는 데 있지 않음을 이해한다면, 고라의 이름이 빠져 있는 것은 별로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다.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 - 고라 일당의 모든 생축(生畜)이 아니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민 16:32), 즉 고라의 반역을 추종했던 일당들을 가리킨다. 민 16:32 주석 참조.
===11:7
여호와의 행하신 이 모든 큰 일 - 그 모든 큰 일들을 곧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전능성을 증거해 준 사건들이었다. 즉 광야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악의 권세로부터 자기 백성을 안전하게 보호하시는 한편(2:24-3:17 ; 민 21;1-3), 자신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죄에 대하여서는 단호하게 징계하신 사건(1:41-46 ; 출 32;25-28 ;레 10:1-7)이었다는 의미를 지닌다.
===11:8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 과거 이스라엘이 체험한 은혜스러운 경험을 상기시킨 모세는 이제 미래의 풍요로운 축복을 근거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강성할 것이요 - 원어 '하자크'(* )의 본래 뜻은 '조력하다', '돕다'이다. 이는 이스라엘의 번성과 강대함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것임을 분명히 시사해 준다.
===11:9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가나안 땅의 기름짐과 풍요로움을 나타낸 수사학적 표현으로 가나안 땅을 지칭할 때 종종 사용된 별칭이다(6:3 ; 출 3:8 ; 레 20:24 ; 민 13:27; 렘 11:5 ; 겔 20:6). 하지만 이는 전혀 수사학적인 표현만은 아니다. 그 까닭은 여기서 '젖'은 소나 양과 같은 가축에게서 풍부하게 얻을 수 있는 우유나 버터를 가리키며, '꿀'은 가나안의 토산품이 될 정도로 야산에서 많이 채취되는 것이기 때문이다(삿14:8 ; 삼상 14:25 ; 대하 31:5).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는 가나안 땅의 풍부한 자연조건만을 가리킨다고 볼 수는 또한 없다. 그 까닭은 일부 비옥한 지대를 제외하고는가나안 땅의 전역이 물이 넉넉하지 못하고 기온차가 심하며 곳곳에 불모지가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땅'이라는 언약적 의미(창17:8)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참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한 축복의 땅으로 변하기 마련이다(창 28:15 ; 암 9:13-15).이런 점에서 가나안은 훗날 성도들이 죽음을 통과하여 영원한 축복을 누릴 아름답고 풍요로운 '하늘 가나안'의 예표가 되는데, 실로 그곳은 하나님이 성도들과 함께 하시므로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 아픔 따위가 있지 않게 될 낙원이다(계 21:1-4).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 즉 이스라엘 후손들이 대대 손손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계승받게 될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구속사적으로 이는 영적 이스라엘 자손이 영원토록 하늘 가나안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될 것을 예표한다<4:30>.
===11:10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 애굽은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나라이다(Herodotus). 따라서 매년 정기적으로 범람하는 나일강의 물에 전적 의존하였는데, 그들은 그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 우물, 연못, 호수, 운하 등 온갖 관개 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그 물을 논 밭에 끌어대기 위하여 실제 사람들이 어깨로 물통을 운반하기도 했고, 기구를 사용하여 퍼 내기도 하였다(Keil & Delitzsch, Vol. I-iii. p. 347, PulpitCommentary).
발로 물 대기 - 애굽의 농업은 주로 나일 강의 물을 이용하는 관개시설(灌漑施設)에 의존하였다. 그리고 여기 '발로 물대기'란 것도 그같은 관개 시설의 일환인 수차(水車)를 발로 돌려서 농경지에 연결된 수로(水路)에 물을 끌어들이는 것을 가리키는데,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요구되었다(Rovinson, Niebuhr).
===11:11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 대부분이 평지인 애굽과는 달리 수 많은 산과 언덕 그리고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는 가나안의 지형(地形)은 자연적인 저수지와 수로(水路)를 형성해 주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소위 '이른 비'와 '늦은 비'(14절)까지 적절히 내려 주셨으니 이스라엘은 애굽에서와 같은 관개(灌漑)의 수고와 노력 없이도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11:12
권고하시는 - 원어 '다라쉬'(* )의 본래 뜻은 '밟다'이다. 그리고 여기서 '추적하다', '조사하다', '찾다', '돌보다'란 뜻이 파생되었다. 본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일일이 찾아 가면서까지 돌봐 주시는 세심한 보살핌을 의미한다.
세초부터 세말까지...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 의역(意譯)하면 '한 해의 첫날부터 끝날까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신다'란 의미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여호와의 눈'이란 가나안 땅과 또한 그 땅위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항상 고정되어 있는 그분의 지극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보살핌 따위를 나타내는상징적 표현이기 때문이다(왕상 9:3 ; 시 34:15).
===11:13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 인간의 전인격적인 모든 노력과 힘을 다할 것을 뜻하는 이중적 표현이다. 6:5 주석 참조.
===11:14
이른 비 - 유대 종교력 제 8월 곧 오늘날의 양력 10, 11월경에 내리는 '가을 비' 혹은 '첫 비'를 가리킨다. 이때 팔레스틴 지방의 농사 일정은 파종기(播種期) 에 접어드는데, 따라서 이같은 이른 비는 건기(乾期) 동안 메마르고 딱딱해진 흙을 적셔 주어 땅을 갈기에 좋도록 부드럽게 해준다.
늦은 비 - 이른 비 즉 우기(雨期)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될 무렵인 유대 종교력 제1월 곧 오늘날의 양력 3, 4월경에 내리는 '봄비'를 가리킨다. 이때 팔레스틴의 농사일정은 추수기에 접어드는데, 따라서 이러한 늦은 비는 농작물의 결실을 보다 풍요롭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유대 농사에 있어서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한해의 풍작과 흉작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시시 때때로 성도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필요 적절한 은혜(히 4:16)를 잘 나타내 주는데, 만일 이같은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단 한시도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살후 3:16).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 - 가나안 땅의 대표적인 3대 소산물이다. 7:15 주석 참조.
===11:15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것은 농업과 목축을 겸하여 할 수 있는 곳임을 의미하는데<9 절 ; 6:3>, 여기서 '풀'은 목축업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초장(草場)을 가리킨다.
===11:16
미혹하여 - 원어 '파타'(* )의 기본 뜻은 '열다'로 곧 죄나 유혹에 대하여 방심하면서 마음 문을 열어 놓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니 성도는 오직 하나님께만 대하여 마음 문을 열고, 그외에는 사단이 결코 틈타지 못하도록 마음을 굳게 지켜야 할 것이다(잠 4:23 ; 벧전 5:8).
===11:17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 이 표현은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을 보여 주는데,그들은 마치 하늘에 창(窓)이 있는것으로 생각했고, 또한 그 창을 통하여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이해하였다(창 7:11 ; 8:2 ; 왕하 7:2 ; 사 24:18 ; 말 3;10). 그리고 비가 계속해서 내리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범죄한 인간들을 벌하시기 위해 하늘의 창을 모두 닫은 것으로 이해하였다(왕상 8:35). 아뭏든 본절은 예언적 성격을 지니는바, 이 말대로 아합 왕 당시 이스라엘이 범죄하자 3년 6개월 동안이나 사마리아 땅 전역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왕상 17:1-7 ; 18:1, 2). 이러한 저주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면 받게 될 풍성한 축복(10-12, 14, 15 절)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11:18,19,20
본문은 유대인들의 경문(phylactery) 제도에 대한 유래이다. 이 부분의 근본 의미는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그 말씀을 모든 행동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후일 유대인들은 이를 여자적(如字的)으로 이해, 의식화(儀式化)하기에만 급급하는 잘못을 범했다. 한편 본문의 자세한 내용은 6:6-9 ;출 13;9 주석을 참조하라.
===11:21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 직역하면 '땅 위에 있는 하늘의 날들 만큼이나 오래도록 지속되리라'이다(KJV). 그리고 의역하면 '하늘이 땅 위에 펼쳐져 있는한 영원토록 이르리라'이다(RSV). 한편, 이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명을 받게 될 땅에서의 개인적, 사회적, 민족적 축복 뿐 아니라 하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삶까지도 의미하는데, 이러한 축복의 약속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 자손인 모든 성도에게도그대로 적용 된다(롬 9:30).
===11:22
그에게 부종하면 - 여기서 '부종하다'에 해당하는 원어 '다바크'(* )는 '달라붙다', '굳게 매달리다', '바싹 뒤따르다'는 뜻인데, 10:20 에서는 '친근히 하다'로번역 되었다. 이는 하나님과의 전인격적인 연합이나 친밀한 교제를 가리키는데, 모든 성도가 마땅히 취하여야 할 기본 자세이다(요일 1:3).
===11:23
여호와께서...다 쫓아내실 것이라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게명에 전적 순종할 때 주어질 구체적 축복이다. 여기서 우리는 좋은 환경, 능한 처세술, 적절한 기회, 그리고 자신의 능력 등과는 전혀 상관없이 우리가 다만 하나님을 청종하기만 하면 진정한 승리의 삶을 거둘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시 9:13-20 ; 눅 5:5, 6).
===11: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경계 - 장차 이스라엘이 차지하게 될 가나안 땅의 사방 최대 경계를 가리킨다(창 15:18).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 - 남쪽으로 아라비아 사막 광야 지대에서부터 북쪽으로 레바논에 이르기까지를 의미한다<1:7>. 여기서 '서해'(西海)는 일명 '대해'(大海)로도 불리우는 지중해(민 34:6, 7 ; 수 1:4 ; 15:12 ; 겔 47:15, 19)를 가리키는데, 원어로는 '얌 아하론'(* ), 즉 '맨 끝의 바다'또는 '뒷쪽의 바다'란 뜻이다. 한편 역사상 여기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영토 경계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일시적으로 이루어졌을 뿐(삼하 8:3 ; 대하 9:26) 거의 실현되지 못하였는데, 그 까닭은 하나님의 약속이 거짓되기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전제 조건(8절)을 이행치 않았기 때문이다.
===11:25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 전자에 해당하는 '파하드'(* )와 후자에 해당하는'모라'(* )는 모두 도무지 경외의 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상대에 대하여 큰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두 표현은 의미를 보다 강조하기 위한 이중적 표현이다(2:25).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자 곧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그것으로 자신을 무장한 자는 세상 권세가 결코 감당치 못하리라는사실은 성경 곳곳에서 누차 강조되고 있는 점이다(민 14:9 ; 왕하 6:16 ; 시 118:6 ;롬 8:31 ; 요일 4:4).
===11:26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 여기서 '복'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경우 임할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키며, '저주'는 불순종할 경우 임할 '징벌'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는 가나안 정복 후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향유하느냐 아니면 불순종의 삶을 통해 저주를 초래하느냐는 선택의 문제를 백성들의 결단 앞에 둔다는 뜻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한 처사이다(창 2:16, 17). 즉 하나님은 인간의 순종을 원하시되 그 마음과 의지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시므로 축복과 저주에 대한 선택권을 전적으로 인간들에게 맡기신 것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신에게 선택의 문제가 제기될 경우 첫째,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둘째, 스스로에게 유익된 선택을 할 줄 아는 지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삼상 15:22, 23).
===11:27,28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 이스라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또한 섬겨서도 안 되는 가나안 거민들의 우상을 가리킨다<레 26:1-12 강해, 가나안 땅의 신들>. 이에는 바알, 아스다롯, 엘, 하늘 황후 등이 있는데(왕상 11:7 ; 16:31 ; 렘 7:18) 모두 사악하며 음란한 제전(祭典)에 의해 숭배되던 특징이 있다<6:14>.
저주를 받으리라 - 모세 설교의 독특한 특징은 먼저 순종하므로 인해 누리게 될 풍성한 축복을 열거한 후, 이어 불순종함으로 인해 당하게 될 무서운 저주를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리하여 백성들을 항상 순종과 불순종의 선택 앞에 세워놓고 그들의자발적인 순종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도 모세는 지금까지(8-25절) 열거한 축복과는 달리,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다른 신들을 좇아 섬길 경우 가나안 땅의 모든 풍요로움도 한낱 물거품에 지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다.
===11:29
너는...선포하라 - 장차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하였을 때 12지파가 반반씩 나뉘어 각각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선 후 축복과 저주의 율법을 선포하는 의식을 거행하라는 지시이다(27:11-26). 이러한 모세의 지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때 따르는 축복과 저주에 대하여 보다 생생히 교훈하기 위함이었는데, 훗날 여호수아의 주도 하에 실제로 거행되었다(수 8:30-35).
그리심 산...에발 산 - 이 두 산은 남북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그 사이의 골짜기 동쪽 입구에는 세겜(창 12:6)이라는 성읍이 있다. 이 중 축복의 산으로 선정된 그리심 산(27:12)은 오늘날의 '에벨 엣투르'(Jebel et Tur)로 해발 854.7m에 달하며, 저주의 산으로 선정된 에발 산(27:13)은 '에벨 에슬라미예'(Jebel Eslamiyeh)로 해발919.5m이다. 그런데 이 두 산이 왜 축복과 저주의 산으로 각각 나뉘어 선택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여러 견해들이 있다. 즉 (1) 위치상 그리심 산은 항상 햇빛이 드는 반면 에발 산은 늘 그늘이 지기 때문이다(Schultz, Keil). (2) 자연 경관상 그리심 산은 숲이 울창한 반면 에발 산은 수목이 거의 없는 황폐한 바위 투성이 산이었기 때문이다(Strauss, Raumer, Voelter). (3) 성경 용례상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볼 때 그리심 산은 오른편에, 에발 산은 왼편에 위치하기 때문이다(마 25:33, 34, 41). 이상의 견해중 어느 것이 타당한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아뭏든 분명한 사실은 이 두 산이 가나안땅의 중심부에 위치할 뿐 아니라, 비슷한 높이의 두 산이 마주 보고 있고, 또한 약700년전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이주해 와 하나님께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지점으로서(창 12:6, 7) 그 위치나 의미상 매우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선정된 것만은 분명하다.
===11:30
요단 강 저편 - 가나안 땅 서편을 가리킨다(3:20, 25). 민 32:19 주석 참조.
해 지는 편으로 가는 길 - 팔레스틴의 동서를 관통하는 길, 즉 세겜을 경유하여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사이를 통과, 지중해 연안으로 나아가는 교통로를 가리킨다(Robinson, Ritter). 
길갈 - 여리고 평야의 길갈(수 4:19 ; 5:2-9)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이곳 '길갈'(수 9:6 ; 10:6 ; 왕하 2:1)은 세겜 동남방 4km, 그리심 산 동쪽 1.6km 지점에 있는현재의 '일일리아'(Jiljilia)인 것으로 추정된다(Keil, Baumgarten, Lange).
모레 -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이른 후 장막을 친 곳으로 세겜 부근이다. 창 12:6 주석 참조.
아바라 - 1:1 주석 참조.
===11:31,32
본장 전체의 결론으로는 모세는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가나안 정복의 확신과 아울러 정복 후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계명을 부디 잘 지키라는 권면을 하고 있다.
규례와 법도 - 4:1 주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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