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신18.코람데오, 먼저 Q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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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8장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Q의 진노의 크기를 누가 알랴.....(영원 이전부터 영세이후까지 아우르는 모든 시간에 있어서...그 언젠가 하늘에서 사탄의 반역이 있었으며, 그는 퍄하여 땅으로 내쫓겼고)..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참아오고 계신 공의의 Q, 그분의 마음 상하심을 그 누가 알랴.....하여 (감히, 내 생각으로는) 사람의 창조 사업을 망설이셨을 것이나, 아들 Q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해결하시겠다고 <단, 하나의 조건은 아버지와 성령께서 시종일관 함께 하사 도와주셔야 함> 하셔서 <그분의 짝으로 삼으시려는> 사람의 창조가 있게 되었고...때가 되어 정하신 기약대로 Q의 말씀이시요 하나님이신, 독생자 Q이 성육신 하여 그 모든 과정 거치시고, 참 인성을 획득하사 부활 승천 안에서 하늘 성전 휘장을 여시고 제거하심으로써 그 안으로 믿는이들을 들어와 하나되도록, 그래서 영원하신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케 하고 계시는 것 아닐까...((지금도 그리스도의 눈물 범벅이 된 애통-통곡의 부르짖음의 중보와 중재는 효력을 발휘하여, 구주재림의 날을 아버지는 지연시키고 계신 것이 아닐까...

##JC께서 찾으시는 그 사람...성육신하여 오사, 인생-대속의 십자가 죽음-부활-승천을 통해 <신성과 함께 참 인성을 얻으신> 만민의 구주-Q-대제사장이시요 차원의 제약 받지 않으시는 그영이 되사, 영접하는 이 곧, JC를 개인적인 구주와 Q로 진정으로 영접하여 하나됨으로 붙좇는 믿음으로 거듭난 자의 영에 오시고, 그의 주님-주인-왕-머리로 삼고 친밀한 영적 교통과 직관으로 주님의 움직임과 운행하심-행하심따라 한걸음 한걸음 동행하는이마다 그의 도드를 삼으시는 분.....구주의 부활 승천 후에도 (하늘에서 하나님 곁에서, <몸소 사람으로서 이 땅을 사시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다 겪어 아시고 모든 시험 받고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이기셨기에> 그토록 많은 눈물과 부르짖음으로 여전히 유일무이한 중보,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고 계시는 분을 바라보며 붙좇는 사랑의 결합한 하나됨의 순종으로 동행할지니.. <오직 모든 세대의 그 어느 한 사람도 멸망당하지 않도록, 회개하고 돌이켜 주 이름 불러 영접하여 믿어들어감으로써 아버지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Q이 사람을 지으신 이후로 그토록 오래 참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적 병듦, 곧 무지무각-연약함에 처해 있어서 (오도되어 오해-착각-극심한 고생-멸망의 곁길로 행하는 바) 그들이 스스로 무엇 하고 있으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자각이 없어 전혀 모르고 있음에 대해 긍휼히 여기사 모든 자비하심으로써] 더 참아주시도록 간구하고 계심>으로 인해(공의의 Q, 그분의 쌓여진 진노 쏟아냄을 아드님의 십자가 대속의 보혈 흘림의 공로를 보사 보류하시고, Q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더 오래 참아주시도록..그리고 땅끝까지 모든 이들이 주님의 복음 듣도록 전파되기까지 기다려 주시도록...이것이 주의 재림 지연의 유일한 까닭이라 ), 바로 그분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어린양의 아내-반쪽으로서 JC의 마음=곧 생각과 심정을 알아드리며 날마다 눈물 범벅이 되어 계신 사랑하는 분 구주 JC의 마음을 찢는 애통의 중보에 전존재 기울여 동참하는자, 바로 그분의 사랑하심과 포기할 수 없는 열정을 그 자신이 경험하였고, 그분의 모든 것을 그 자체로 사랑하기에, 모든 것 내려놓고 내어 비워드려 그분으로 채워지기를 갈망하며, 막힘없이 교통하며 순종하며, 그분의 은혜에 동참함의 친밀한, 다함없는 기쁨으로 넘치며, 상황-환경-형편-처지에 괘념치 않고 일편단심 주와 하나됨으로 붙좇는자.....[마16: 24-28...*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이 때 바로 그 주님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바대로...그분의 긍휼어린 마음으로 한반도, 대한민국과 북한의 영적 실상과 [악이 악을 대하여 서로 권력투쟁하는 가운데 공멸에 빠져들기를 꾀하는] 사탄마귀의 궤계로 인한 영적 착시와 혼돈-염증을 불러 일으키는 현 실상에 대한 참된 이해를 가지고 중보/중재하도록 분별하며 합당하게 부르짖도록 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기도는 결코 사라지지않음..


##기억하라...그리스도의 통치영역을 의미하는 좋은 땅 가나안의 서쪽과 동쪽 경계로서 대해와 요단강, 북쪽 경계 이루는 유브라데 강들은 이제 주님의 부활 능력 안에서 이미 이겼음을 의미한다...그러나, 남쪽 경계를 이루는 지역들인 애굽-에돔-염해는 인본주의(사탄체계인 세상을 의미하는 애굽)-물질주의(육신의 정욕을 의미하는 에돔)-쾌락주의(소돔과 고모라)를 의미하며 가나안 땅 안에조차도 멸절되어야 할 온갖 중독과 사로잡힘의 영적 질병이 만연한 상태임... 이교숭배(우상숭배)-사신숭배(초혼-영매-무당)-기복신앙(몰렉숭배-점쟁이-복술사-주술사)으로 물들어 있는 바, 이제는 주님의 기도 안에서  깨어나서 기도와 금식으로 영적 무장을 강화해야 한다...지금 모든 나라 족속 백성 방언, 곧 열방의 영적 상황이 그러하다.


[[믿는 이의 완전, 온전, 순전의 선순환, 그 시너지에 대한 느낌]]..주 안에 거함(요15:4-17)은 접붙임/붙좇음의 교통 살기..곧 주 이름 불러 앙망하며 먼저 Q, 말씀 청종, 주님 순종-동행함, 주님이 행함으로 보여주신 사랑 같이 (자기를 내어줌에 이르기까지) 서로 형제 사랑함 이룸, 이것이 JC 사랑함이니, 이로써 아버지께 사랑 받고, 주님 사랑 받음 되며, (아버지-아들-성령이 함께 오사) 그분의 형상의 실제 나타내심(요14:21,24-26) 이룸 

살아 생동하는, 발휘하는 산 믿음<진리를 믿고 붙들어 하나되고, 이제 주 이름 불러 주께 여쭈어 그 다음 행보를 인도받아 그분 임재 안에서 그대로 따라가기>을 실행함으로 그리스도를 경험함의 선순환 안으로 들어감 -->순전<보혈로 씻김>에서 <주님 알고 사랑함으로 부어주신 사랑 통해 역사하는 믿음으로 사랑하며 반응함의>온전으로, 이제 더 나아가 <무시로 하나님 임재 앞에서 행함의> 완전의 선순환 시너지 이룸.

...CORAM DEO  SOLA FIDE, SOLA SCRIPTURA, SOLA Christos, SOLI DEO GLORIA 

....완전 = 주님 말씀 전적 순복(청종...몸의 활동 돕게 하신 섬김이 역할 기능, 직분자의 구비 조건과 태도 완비 : 나는 죽고 구주 사심으로 살기..주가 준비하신 바로 그것을, 복음과 그분의 풍성을 그대로 살아내며 공급함)-

---온전 = (친히 내주하사 도우시며 위로-격려-세우시는 HS따라) 고난의 섭리 통해 연단된 JC 인격 그대로 닮는 성화---

---순전 = 날마다 회개/보혈에 씻긴, 자기 십자가 감당하며 주와 동행 이룸의 필수 요건


***인간의 연약함 = 영적 무지무각 + 미혹/오도됨 --> 인간의 절대무력함으로 인해 그 연약함의 당연한 귀결은 영적 사망(하나님으로부터 전존재적 단절...사탄의 손쉬운 먹이감으로 전락...하나님을 비웃고 조롱하는 수단으로 전락함) -->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화해를 위해 하나님이 인정-지명하여 세운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우신 성품을 그대로 반영하면서(즉, 중보의 제사장은 하나님의 임재-현존 동시에 죄를 속하기에 합당한 희생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려 중재하는  제사장이 필요함.. 


***우리 주 하나님, 말씀속에 계시며 말씀하시며 구원의 말씀을 부탁하신 아버지, 

모든 인생과 피조세계의 창조주-주권자-통치자-모든 공급근원, 유일무이한 절대 필요충분-모든 풍성부요충만과 참 능력근원<절체절명에서조차> 그 자체이신 아버지여

...사모하며 앙망하오니, 더이상  제 마음으로 주님을 제한함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소서 ((무한하신, 본래 제한 받지 않는 분이지만 우리의 무지함과 주관적 제한 안예서 제한 받으시는, 기꺼이 갈망하여 기다리면서 마음 문 열어 달라 노크하고 계시는, gentle하신 분이심))

참되게 기도하신 그리스도의 <기도의 영>을, <고난 통해 순종함 배우시고 온전케 되신 순종의 영을> 부어주소서...

<하나님 경외함>이루신 그리스도의 <일향 미쁘신, 일편단심, 경건의 영을> 부어 주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말씀하시는 주 임재 앞에서 <완전한 경외함을 끝까지 견지하심으로> 경건함의 모본 보이신 JC 주님이시여,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아버지께 드리신 바 열정적인, 전존재 쏟아붓는 통곡과 눈물, 부르짖는 간구와 소원 기도(결코 포기함 없이 구하고 찾고 두드림의 열정 공급하사)의 영, 바로 그 영을 오늘이라는 (각자에게 허락하신) 시간동안 주님 얼굴 구하며 주 이름 부르는 나와 모든 형제자매 성도들에게 부어주사 참되게 회복시켜 주소서, 

하여, 그 안에 머무름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뜻 온전히 이루게 하여 주소서. 

주 이름 부르는 모든 성도마다에게, 고난통해 순종함 배우셔서 온전케 되시고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구원의 근원이 되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며, 얻고, [단체적 그리스도] 그 가운데에서 발견되도록 도우소서. 

오 주여, [진정한 참된 영광, 그리스도 빼어닮음, 그리스도의 형상 온전히 이룸,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리스도께 자원하여 구하는> 성도 각자의 몸에 채우게 하소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바로 그렇게 황홀한 기쁨에 겨워 길길이 뛰며 춤추며 외치는 Q!!]]..주 안에서 구주 믿음으로 인해 거듭난 그대가 진정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며 추구할 바는 [그분의 마음의 심정과 생각을 알도록 허락된 자는 그분의 짝된이라야 함을 안다!!]..Q의 기쁘신 뜻, 참되게 알기 원하며 그 길로 걷기를 실행함 이루기 원하는 자마다 먼저 그리스도와 완전한 하나 됨 이루기를 힘쓰라...<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 기쁨과 만족 즐거움 그자체인 Q!!>..Q나라와 Q의 의로우심(=곧 믿는이마다 누리기 원하시는 바, 그분의 뜻과 소원하시는 바)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라..하나 되라!!..오늘도 섬기시는 그분의 종, 그분의 역사 이루는 통로로 내어드리라..


@@소원, 욕구, 욕망, 의향....hW;a'(185, 압바) ::전존재 기울여 추구할 바 최상의 가치 가진 보배<= Q의 기쁘신 뜻 이룸> 얻음..

압바(명사, 남녀)는 아와(183)에서 유래했으며, 다음 의미를 지닌다.

(a)  '욕구, 욕망, 음식에 대한 욕구(신 12:15, 신 12:20, 신 12:21, 신 18:6),[사랑하는 부부의 (죽기까지, 그 하나됨은 죽음이다!!) 완전한 하나됨의] 성적 욕구(렘 2:24)에 대해 사용되었다.

(b)  '의향, (기쁘신) 뜻'(삼상 23:20, 호 10:10). (참조: GHCLOT). 

@@기뻐하다, 즐거워 하다...$pej;(2654, 하페츠) 

1. 하페츠(동사)는 기본어근이며, '기뻐하다, 즐거워 하다'를 의미한다.

기본적인 의미는 '어떤 것에 대해 큰 호의를 느끼다'이다. 

이 단어의 의미는 유사한 어근들, 즉 하마드, 하샤크, 그리고 라차와 구별되며, 그 이유는 이 어근들이 감정적인 것을 별로 함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마드와 하샤크는 일반적으로 '바라다' desire로 번역되며 라차는 필요나 승인의 판단에 의거한 호의를 '수락하다' accept를 의미한다. 

하페츠는 그 객체가 그 자체의 본질적인 속성이 (다함 없는 충만-행복 위한 조건이 되기에 바램과 원함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호의를 갖도록 유혹하며, 기뻐하고 바라는 주체는 그것이 <참된 의미에서, 그의 참 존재가 그토록 바랄 바> 생명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그것에 매혹당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어느 정도 이와 비슷한 네 번째 어근 '길'은 훨씬 더 큰 감정적인 의미를 함축하는데. 여기에서 주체는 그것 얻기를 그토록 바랐고 추구하였던 그대로 얻고서 영속되는 즐거워 하는 태도와 행동으로 자기의 기쁨을 표현한다.

구약성경에서 하페츠는 75회 나오며, 칼형으로만 사용되었으며 '감정적인 기쁨과 만족을 경험하다'를 의미한다.

이런 기쁨은 인간도 느낄 수 있고 하나님도 느낄 수 있다. 남자들은 여자에 대해서 이것을 경험한다고 한다. 

하몰의 아들 세겜은 야곱의 딸 디나를 보고 "기뻐"했다: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치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 아비 집에 가장 존귀함일러라"(창 34:19).

아하수에로 왕의 미인선발 대회에 참가한 경쟁자들은 왕이 한번 보고 난 후 그들을 기뻐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에게 다시 가지 못했다: "저녁이면 갔다가 아침에는 둘째 후궁으로 돌아와서 비빈을 주관하는 내시 사아스가스의 수하에 속하고 왕이 저를 기뻐하여 그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면 다시 왕에게 나아가지 못하더라"(에 2:14).

사람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서 이것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사울왕이 자기 딸 미갈을 다윗과 결혼시키려고, 종에게 지시하기를, 다윗에게 가서 왕이 그를 "기뻐"한다고 전하라고 하였다: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명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삼상 18:22).

이 기쁨은 사건과 일에 대해서 경험될 수 있다. 

요압이 다윗에게, 왜 인구조사를 하려고 하는가, 왜 군사들을 모으려고 하는가(파카드를 보라), 즉 왜 그것을 기뻐하는가를 물을 때, 이 단어를 사용하였다: "요압이 왕께 고하되 이 백성은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삼하 24:3). 이 단어는 또한 어떤 활동에 대해 기뻐하는 백성들에게도 사용되었다. 아하수에로 왕은 하만에게,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에 6:6).

이 단어의 또 다른 용법은 독립적인 의미로 나온다. 

예를 들면, 아가서에 되풀이하여 나오는 표현,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 깨우지 말찌니라"에서 그렇게 나온다(아 2:7, 아 3:5, 아 8:4).

이 단어는 어떤 백성들을 기뻐하는 하나님에 대해 사용되었다. 

구원의 노래에서,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자기를 구출해 주셨다고 말한다(삼하 22:20). 

스바 여왕은 하나님이 솔로몬을 "기뻐하셨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송축하였다(왕상 10:9).

하나님은 인간들의 선행<곧 Q이 여태 하고 계시는 바 생명 나눔 위한 실행>에 대해 이런 [황홀한 만족과 넘치는 즐거움의]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는 안식일을 지키고 율법을 준수하는 것(사 56:4)과 "자비"와 "하나님을 아는 것"(호 6:6), 그리고 "진리"(시 51:8)를 기뻐하신다. 

자신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신다(시 115:3, 시 135:6).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는 여호와의 천사가 자기 자신과 아내에게 나타났으므로, 그들이 죽을까봐 두려워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하나님이 그 일을 행하기를 "기뻐"하셨더라면 그들의 재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대답했다(삿 13:23).

2. 하페츠(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몸을 구부리다 bend down'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욥 40:17에서 1회 나온다: "그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포프(Pope)는 욥 40:17(AB)에서 "활 모양으로 구부려져 있는 것"이 꼬리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작은 꼬리를 가진 하마를 가리키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꼬리"라는 단어가 부속 기관을 의미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경우에 그 부속 기관은 백향목처럼 뻗쳐있는 몸통일 것이다(Lisowsky). (참조: L. J. WOOD; B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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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2:12-16...*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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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하다, 바라다, 원하다, ~하고자 하다, 좋아하다, 기뻐하다....qevlw(2309, 델로)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델로는 본래 특별히 호머(Homer) 시대와 초기 아티카(Attic) 시대의 비문들에서는 에델로(h[qelw)로 나오는데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a)  '준비하다, ~을 좋아하다(택하다), ~하고 싶어하다',  (b)  '바라다, 원하다, ~하고자 하다',  (c)  '마음에 두다'  (d)  결심과 동시에 결정된 것으로서 '하고자 하다',

(e)  뜻을 강요하거나 압박한다는 의미에서 '~하려고 하다'를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델로는 70인역본에서 약160회 나오며, 히브리어 하페츠(즐거워하다, 기뻐하다, 44회; 예: 시 18[17]:19; 겔 18:23), 아바(~하려하다, 기꺼이 하다, 33회; 예: 신 10:10), 아멘(거절하다, 20회; 예: 창 37:35)을 번역하고 있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델로는 신약성경에서 207회 나오며, 용법의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a)  하나님의 델레인. 하나님의 델레인의 특징은 확정적이며, 확실하고, 유효하다는 것이다.

마 27:43(시 22:8을 이용)에서 델로는 하나님의 바램 혹은 기쁨을 표현한다: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그 밖의 곳에서 창조(고전 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나 구원(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를 가리킨다.

마 20:14-마 20:15의 비유에서 가리키는 바는 하나님의 자유재량권이다: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롬 9:16이하에서 바울은 이것이 구원과 심판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에서 바울은 전혀 인간의 책임에 관한 문제를 논하려 하지 않았다(롬 10:16). 

하나님의 행위를 결정하게 하는 것은 인간 의지(델레인)가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의지에 대한 전제 조건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다.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은 인간의 노력에 의존하는 것도 아니며 또한 인간의 반항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자의로 긍휼을 베푸신다(참조: 17절).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계획에 순응하시며 그것을 후회하시지도 않고 역사 속에서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성취하신다(롬 10:18). 

바울의 주석은 합리적으로 분석되어 있지 않으며 그 방법에는 고의적인 방해물이 놓여있다. "하나님께서 강퍅케 하시다"(참조: 롬 9:24이하)라는 말은 유대인을 포함하여 지금 모든 사람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심이 멸하기로 되어있던 자를 포함하여(롬 9:22),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구약의 거침 돌이 이제는 바울로 하여금 오히려 그 거침돌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참조: 롬 9:33, O.Michel.).

롬 9:22의 "(하나님이) ~하고자 하사"는 양보("비록 하나님이 그들을 오래 참으셨을지라도")로 이해해서는 안되며 인과관계(왜냐하면, ~할 작정으로)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의 참으심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분노를 드러낸 방법이었다(참조: G.Bornkamm ).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긴다는 것을 관용과 진노로 알게 하려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의 뜻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실 "진노의 그릇"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의 은총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그들을 참으셨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진리의 지식을 아는데 이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목표이다(딤전 2:4).

골 1:27에 의하며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의지가 이방인들에게 선포된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의 뜻의 궁극적인 의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으로 이것은 특히 골 1:27에서 강조되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모든 사차원의 시공(時空)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에 대한 비밀이 그리스도 사건을 믿는 자들에게 밝혀지기로 한 때를 향하여 움직여 가고 있다. 

당분간은 이러한 뜻이 믿는 자들에 의해서만 정확하게 이해되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모든 인간의 구속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딤전 1:14).

이와 대조되는 것으로 눅 4:6에서 마귀의 거짓된 주장이 나온다: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하나님의 델레인은 또한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표현하는데, 특히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신다(마 9:13; 히 10:5, 히 10:8).

나아가 이 단어는 그의 백성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지도하심을 나타낸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의를 행하기 위해 고난을 당해야 한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받는 것보다 나으니라"(벧전 3:17).

(b)  예수님의 델레인.

① 제자들은 예수님의 의지의 능력을 인정한다.

눅 9:54에서 제자들이 징벌의 기적을 그릇되이 기대한다: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막 14:12에서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즉각 따를 채비를 하고 있다: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마 15:32이하에서 예수님의 델레인은 기적을 시작하신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뜻은 막 3:13에서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막 1:40-막 1:41; 마 8:2-마 8:3에서 병을 고치실 때 나타난다. 예수님의 뜻은 요 5:21에서 죽은 자를 일으키실 때와 요 17:23에서(기도 중에) 그의 영광의 환상을 제자들에게 허락하시는 것에서도 나타난다.

제자들의 미래는 전적으로 성자의 이 전능하신 뜻에 달려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요 21:22이하).

② 그러나 예수님의 지상의 소명에서 그의 뜻은 우리의 인간성을 그가 공유하심을 증거한다. 

막 7:24에서 예수님의 뜻은 좌절되기도 한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실로 인간의 거부는 그의 구원 의도를 좌절시킬 수도 있다(마 23:37; 눅 12:49).

겟세마네의 기도는 독립적인 인간의 의지의 가능성을 암시하는데, 예수님은 이러한 인간의 의지를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킨다(막 14:36; 막 26:39). 

이 기도에서 어떤 불변의 권세에 침묵으로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그의 구원 계획)을 깨달아 그 목표에 이르도록 돕는다는 능동적인 말로 이해되어야 한다.

(c)  바울의 델레인. 교회들에 대하여 사도로서의 권위적 행동을 행함에 있어서 그의 델레인을 표현한다. 

바울은 가르침의 요점을 강조할 때(살전 4:13; 고전 10:1; 고전 12:1; 롬 11:25), 개인적인 진술을 할 때(롬 1:3), 논쟁에서 의도를 표현할 때(갈 3:2), 또는 목회 방향을 제시할 때(고전 7:32) 델레인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였다.

(d)  신앙의 델레인.

① 공관복음서에서 신앙적 델레인은 신앙적 노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마19:17에서는 유대적인 신앙의 추구를 나타낸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막 8:34에서는 제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 10:35과 갈 4:21에서는 잘못 인도된 소원이 다루어진다.

다른 한편 마 15:28의 소원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향한 믿음을 암시한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막 10:51에서도 마찬가지다: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요 5:6에서 예수님께서 병자더러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가 요구하신 것은 바로 믿음이다.

요 7:17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를 나타낸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요 15:7에서 효력있는 기도에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자하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히 13:18에서는 성결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벧전 3:10에서는 참 생명을 얻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참조: 마 7:12의 델레인의 한정적 역할).

계 22:17에서 생명수를 갈망하는 자는 그리스도께 옴으로, 즉 믿음으로 그것을 받을 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② 바울 서신에서 신앙적인 델레인은 행하는 것을 뜻하는 동사들과 연결되어 나온다.

빌 2:13에 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뜻하시고 행하신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고후 8:10-고후 8:11에서, (기부금, 즉 연보를) 주는 행위는 "마음에 원하던 것", 즉 준비한 뜻을 따르는 것이다: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대로 하라".

갈 5:17에서 원하는 것과 행함은 서로 작용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7:15이하의 주석에 나타난 원함과 행함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는 많은 불일치점들이 있다. 일반적인 견해에 다르면 그 차이는 인간의 자아 속에 자리잡은 존재 때문으로 보여진다. 인간은 한편으로는 율법 안에서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자 하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계속 이루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인간이 육(Flesh)에 예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 안에 있는 분열이 율법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데 …인간에게 있는 이 분열은 근본적으로 바로 그 인간의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O.Michel, op. cit., 186).

인간은 이 분열을 스스로 극복할 수가 없다(심지어 믿는 자도 그 분열에 빠져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 아래에 있을 때만 극복해 낼 수가 있다(롬 8:2). 

율법 자체가 아닌 성령만이 의지에 작용하여 율법의 정당한 요구를 이행할 수 있게 한다(참조: 롬 8:4). 자기 의를 추구할 때 의지는 사르크스(육)의 노예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지는 성령에 의해 자유하게 된다. 바울의 경우에 참된 의지의 자유는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 영적 의지가 법적 의지를 대신함으로써만이 얻어질 수 있다. 롬 9:16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의지와 노력은 하나님의 의지와 긍휼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롬 9:18, 롬 9:22). 

③ 신앙적인 자발과 반대되는 거부는 마 21:30의 비유와 마 23:37의 예루살렘의 거부, 눅19:14의 배척, 요 5:40의 예수님께 오기를 거절하는 것, 행 7:39의 불순종, 계 2:21의 회개의 거부에서 볼 수 있다. 요 8:44에는 악을 행하려는 굳은 의지가 언급되어 있으며, 막 8:35에서는 가치를 잘못 판단하는 정신적 태도를 나타낸다. (참조: Walter Bauer; D. Muller; G. Schrenk).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몫....레위지파로서 섬김의 길과 일반백성의 나실인((나자라이트<성별하여 드린>+레헴<완전히 바쳐진>))으로서 서원-섬김의 길도 열려져 있었음((민수기 6:1-21))

.....[레 6:16, 18, 26...7:31-34]....속죄제(성소에서 속죄한 제물 외의 백성이 드린)/속건제 희생제물의 고기, (백성이 드린 바) 소제 드리고 남은 소제물, (백성이 드린) 번제물의 가죽, 화목제물의 가슴(요제), 오른쪽 뒷다리(거제)]에  더하여 신18:3,4에서 추가하고 계심..

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2.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3.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그 앞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4.  또 네가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네가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6.  ○이스라엘 온 땅 어떤 성읍에든지 거주하는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압바...<나실인의 서원으로 자신을 드리는 자가 오직> Q뜻대로 살기를 그토록 자발적으로 원함 :: 곧, 그것이 그의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하페츠>이 된 바)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7.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8.  그 사람의 몫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의 소유이니라

===다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 ::: 가증한 이교 행위자들/제반 기복 추구 행위자들/사신우상 숭배자들...Q께서, 그리고 땅이 그런일 하는 자를 용납하지 않음

.....@@가나안 7족속은 결국 복술 행함-점치는 행위-징조의 길흉을 해석함-요술 행함-주문을 외움-신접/초혼함- 사신 우상에게 자녀의 피를 드림 등의 모든 행위로 인해, 이런 일을 가증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익추구 목적으로 사사로이 징조(=표적)를 통해 길흉 여부를 해석하려는 것은 주 보시기에 우상숭배요 다른 신에게로 가는 것이기에 결코 용납되지 않았다....*1)초자연적 방법으로 미래에 대해 무엇인가 알아내기 위해 복술을 행함은 귀신-악령들로 가득찬 원수의 왕국과 접촉함인데, 복술은 실제로 미래를 거짓 예언하는귀신들과 악령들에 의해 자기를 맡김이요, 그리하여 그들의 거짓 약속의 속임에 좌지우지되어 살게 하려 함이다...그 근저에는 귀신과 악령이 있다.. 귀신과 악령은 (자기를 의롸하는 복술자로 하여금, 내담자의 말과 표정을 어떤  유도질문을 통해 그 낌새를 읽어내고서, 극히 일부를 짐짓 추정하여 알아맞추고 이협-잠재적 공포 가중시키며, 마치 미래를 완전히 아는 것처럼 ) 복술자에게 거짓 정보를 주는 것이다...*2)동일한 의미로, 점장이에게로 가는 자는 거짓 위로를 구하는 자이다... *3)요술<사람들을 속임 위한 마술의 일종>하는 것과 (어떤이에게 저주가 임하도록) 주문 외우는<=던지는> 것도 용납되지 않았다..  *4) 죽은 자의 영혼이나, 친숙한 영혼을 접하거나 죽은 자에게 문의하는 일을 금하셨다.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선지자를 일으키실 약속...행3:22에 의하면 JC이심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여호와)으로 전하는 내(여호와)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 곧 그리스도는Q이시자 참 사람이심을 말하고 있음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표준새번역------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몫

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모든 레위 지파 사람은 이스라엘 가운데서 몫이나 유산으로 받은 땅이 없으므로, 주께 불살라 바친 제물과 주께 바친 예물을 유산으로 받아 먹고 살 것이다.

2.  그들이 그 겨레 가운데서 차지할 유산이 없다는 것은,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께서 친히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3.  ○백성이 소나 양을 제물로 바칠 때에, 제사장이 그들에게서 받을 몫이 있는데, 앞다리와 턱과 위는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4.  또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 깎은 양털도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5.  이것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모든 지파 가운데서 그를 택하여 세우셔서,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주의 이름으로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6.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의 온 땅 어느 성읍에 살든지, 그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살던 곳을 떠난다 하더라도, 그가 주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그 곳이 어디든지,

7.  하나님 앞에 서서 섬기는 다른 모든 레위 사람 형제와 다름없이, 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8.  그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을 팔아서 얻는 수입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제사장과 같이 몫을 나누어 받아야 한다."

===이교 풍속에 관한 경고

9.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곳에 사는 민족들이 하는 역겨운 일들을 본받지 말아라.

10.  너희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11.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 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12.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께서 미워하신다. 주 너희의 하나님은 이런 역겨운 일 때문에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시는 것이다.

13.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야 한다."

===예언자를 보낼 약속

14.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은 점쟁이나 복술가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에게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15.  주 너희의 하나님은 너희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16.  ○이것은 너희가 호렙 산에서 총회를 가진 날에 주 너희의 하나님께 청한 일이다. 그 때에 너희가 말하기를 '주 우리 하나님의 소리를 다시는 듣지 않게 하여 주시며, 무서운 큰 불도 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하였다.

17.  그 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한 말이 옳다.

18.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19.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20.  또 내가 말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셨다.

21.  ○그런데 너희가 마음 속으로, 그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22.  예언자가 주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니, 너희는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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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Levitical priests, the whole tribe of Levi, shall have no portion or inheritance with Israel; they shall eat the Lord's offerings by fire and His portion.

2.  "And they shall have no inheritance among their countrymen; the LORD is their inheritance, as He promised them.

3.  "Now this shall be the priests' due from the people, from those who offer a sacrifice, either an ox or a sheep, of which they shall give to the priest the shoulder and the two cheeks and the stomach.

4.  "You shall give him the first fruits of your grain, your new wine, and your oil, and the first shearing of your sheep.

5.  "For the LORD your God has chosen him and his sons from all your tribes, to stand and serve in the name of the LORD forever.

6.  "Now if a Levite comes from any of your towns throughout Israel where he resides, and comes whenever he desires to the place which the LORD chooses,

7.  then he shall serve in the name of the LORD his God, like all his fellow Levites who stand there before the LORD.

8.  "They shall eat equal portions, except [what they receive] from the sale of their fathers' [estates.]

9.  "When you enter the land which the LORD your God gives you, you shall not learn to imitate the detestable things of those nations.

10.  "There shall not be found among you anyone who makes his son or his daughter pass through the fire, one who uses divination, one who practices witchcraft, or one who interprets omens, or a sorcerer,

11.  or one who casts a spell, or a medium, or a spiritist, or one who calls up the dead.

12.  "For whoever does these things is detestable to the LORD; and because of these detestable things the LORD your God will drive them out before you.

13.  "You shall be blameless before the LORD your God.

14.  "For those nations, which you shall dispossess, listen to those who practice witchcraft and to diviners, but as for you, the LORD your God has not allowed you [to do] so.

15.  "The LORD your God will raise up for you a prophet like me from among you, from your countrymen, you shall listen to him.

16.  "This is according to all that you asked of the LORD your God in Horeb on the day of the assembly, saying, 'Let me not hear again the voice of the LORD my God, let me not see this great fire anymore, lest I die.'

17.  "And the LORD said to me, 'They have spoken well.

18.  'I will raise up a prophet from among their countrymen like you, and I will put My words in his mouth, and he shall speak to them all that I command him.

19.  'And it shall come about that whoever will not listen to My words which he shall speak in My name, I Myself will require [it] of him.

20.  'But the prophet who shall speak a word presumptuously in My name which I have not commanded him to speak, or which he shall speak in the name of other gods, that prophet shall die.'

21.  "And you may say in your heart, 'How shall we know the word which the LORD has not spoken?' 

22.  "When a prophet speaks in the name of the LORD, if the thing does not come about or come true, that is the thing which the LORD has not spoken. The prophet has spoken it presumptuously; you shall not be afraid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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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8장 (개요)
본 장에서는,
1. 교회의 권리와 세입이 확정되고, 레위인들의 직무와 생계에 관한 규칙이 주어져 있다(1-8).
2. 이교도들의 가증스러운 우상 숭배의 풍습들에 대한 주의가 반복되어 있다(9-14).
3. 예언의 영을 가진 자들을 계속 세우실 것과 마침내 위대한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에게 예언의 영이 집중되리라는 것에 대한 약속이 주어져 있다(15-18).
4. 예언을 멸시하는 자들에 대한 진노(19)와 거짓 예언을 하는 자에 대한 진노(20)가 나타나 있고, 예언의 진위를 가리는 시험 규칙이 나타나 있다(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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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생계(신 18:1-8)
재판관과 사제직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지와 진보를 위해 필요한 두 가지의 신성한 제도다. 
전자에 관한 율법은 앞 장 마감 부분에서 우리가 살펴보았고, 후자에 관한 지시는 여기에 주어져 있다. 
여기에는 제사장들의 소유와 그 백성들의 소유를 구분하는 지계표가 세워져 있다.
Ⅰ. 제사장들은 이생의 속된 일에 얽매여 있지 않고, 이 세상의 제물로 부유하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주지되었다. 
그들은 더 좋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다.” 
말하자면 그들은 전쟁에서 빼앗은 전리품을 가져도 안 되고, 제비 뽑아 나누어 갖는 땅도 차지해서는 안 된다(1절). 
그들의 싸움과 산업은 둘 다 영적인 것이요, 그들의 손은 그 일과 거기서 오는 이득으로 채우는 것으로 족하며,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라”(2절).
새 언약에 의하면 하나님을 자기의 기업으로 삼는 자들은 이 세상에 있는 큰 재물들에 탐욕을 가져서는 안 되며, 소유한 것을 쥐고 놓을 줄 모르거나 또 더 많이 쥐려고 해서는 안 되고, 모든 것에 넉넉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답게 모든 현세의 일을 냉정히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유의하자.
Ⅱ. 그들은 또한 이 세상의 어떠한 안락과 편익에도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이 주지되었다. 
영이신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라고 해서, 그들이 공기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아니,
1. 백성들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물자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그들은 “백성에게서 응식”을 받아야 한다(3절). 
그들의 생계 유지는 백성들이 베푸는 자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법적으로 주어진 권리에 의한 것이다. 
말씀으로 가르침 받는 자는 자기를 가르치는 자에게 당연히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하며, 경건한 신앙의 혜택을 입은 자는 그런 성회를 주관한 자들에게 마땅히 편익을 제공해야 한다.
(1) 제단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은 희생 제물을 나누어 가졌다. 
즉 그들이 집무하는 중에 가져온 화목 제물과 그 외에 앞에서 이미 지시된(레 7:32-34) 제물들의 가슴과 뒷다리들을 차지했다. 
그리고 본문에 보면 제물의 두 볼과 위(胃)도 그들에게 주어지도록 지시되어 있다. 
그들에게 이미 허락된 몫이 여기에서 축소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추가되었다.
(2) 처음 난 열매는 그 지역에 사는 제사장들을 위해 가져와야 했다. 
식량으로서 곡식과 포도주의 처음 난 것, 그리고 의복을 위해 처음 깎는 양털을 가져와야 했다(4절). 
사람들을 가르치는 제사장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과 의복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첫 열매는 하나님께 헌납된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사장들을 당신의 수납자들로 세우셨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에게 준 것을 당신 자신에게 꾸어 준 것으로 여기시되 거기에 이득을 붙여 갚으실진대, 하물며 가난한 사역자들에게 준 것에 대해서 더 크게 갚지 않으시겠는가? 
레위인들의 소유에 대해 이렇게 부단한 책임을 져야 할 선한 이유가 나타나 있다(5절). 
즉 레위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로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는 마땅히 인정을 받고 재산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이 영화롭게 한 자들을 마땅히 영화롭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그들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며, 또 마땅히 그들의 일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것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그 분의 위임을 받아서 하는 일이며, 그 분을 섬기고 찬양하기 위한 일이고, 또 이 책임이 그들의 후손에게 영원히 요구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 일에 종사하고 고용된 사람들은 그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구성원들이므로, 그들에게서 당연한 격려를 받아야 한다.
2. 제사장들은 서로의 이익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지나친 집착을 가지고 자신만 항상 제사를 도맡을 수는 없다. 
제사장은 율법에 의해 자기 차례에만 제단에 나아가고 거기에서 나오는 제물로 보수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제사장이 성소에 대한 간절한 집념이 있어서 언제나 성소에서 몸 바쳐 일하며 거기에서 만족을 누리기 위해, 자기가 제비 뽑아 차지한 모든 재산과 낙을 포기했을 때에는(사무엘이 그 예이다), 자기 차례가 된 제사장들이라도 그 제사장과 일을 함께 하고 몫도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하며, 그것이 자기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으로 생각될지라도 그의 명예나 이익을 탐해서는 안 된다(6-8절).
하나님과 그 분의 교회를 섬기는 일에 경건한 열심은, 비록 그것이 어느 정도 기존 질서를 침해하고 규칙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기쁘게 여겨지고 말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성소에 대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또 섬기는 일에 고용되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자가 되게 하라. 즉 그는 Q의 일꾼이 되도록 작정되어 있는 레위인들처럼 하나님께 영접될 것이요, 또한 레위인들에게도 그렇게 여겨져야 한다. 
제사장이 되는 방침의 확정은 보다 기꺼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 자를 배격하기보다도 오히려 기꺼이 섬기려 하지 않는 자를 그 일에 전념케 만들려는 것이다. 
로마 교회는 재산을 버리고 수도원으로 들어오려는 자들에게 그들의 재산의 소산을 함께 가지고 들어와서 그것이 수도원의 공동 재산이 되게 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소득이 그들의 신앙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경건한 헌신자는 세습 재산의 소산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고 지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 의해 아무리 오용된다고 하더라도, Q은 신앙과 그 사역이 세속적 이익을 도모하는 데 이용되기를 원치 않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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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에 대한 재경고(신 18:9-14)
가나안 사람들의 우상 숭배의 관습에 감염되지 말라는 경고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렇게 요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세워 주신 여러 제도로 그렇게 큰 축복을 받은 백성이, 야수적이고 야만적인 인간들과 마귀들이 꾸며 낸 것들을 용납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포로가 되게 하시고 또 자기들에게 공물 바치는 자들로 삼으신 그들(가나안인)을 자기들의 신앙의 교사로 혹은 지도자로 세울 위험에 빠진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그러나 그들에게서는 이런 위험에 빠질 염려가 보였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비슷한 주의를 하고도 여기서 또다시 가나안 민족의 가증한 것들을 따르지 말도록 지시를 받고 있다(9절).
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구체적인 사실들이 명기되었다.
1. 자녀들을 태양신 몰렉에게 바쳐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거나, 때로는 희생물로 불사르는 일이다(10절). 이것을 금지하는 율법은 앞에서 이미 나왔다(레 18:21).
2. 장래의 일에 대한 불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마술이나 복술이나 요술” 등의 점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속한 특별한 능력과 지식을 마귀에게 돌리게 되면,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를 크게 모독하게 된다(10, 11절). 
우리는 이런 복술들과 어두움의 일들, 그리고 그렇게 무지각하고 불합리하며 불경건하고 속된 일이 하나님의 계시가 그렇게 밝게 나타났던 그런 나라에서도 벌어질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잔재가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엡 6:12)이 잡고 있는 권력과 정책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운수를 점치는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들이나 은밀한 것을 찾기 위해 요술사들에게 가는 자들, 또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문을 사용하는 자들, 또 심부름하는 요괴들과 통하여 짝하고 있는 자들, 그들은 그들이 그런 마귀들과 교통하고 있는 동안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밝은 나라에, 또 밝은 시대에 이런 종류의 사칭자들이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다.
Ⅱ. 그들이 이방인들의 관습에 동화되는 것을 막아야 할 몇 가지 이유.
1.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하나님께 가증한 백성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미움을 사게 만드는 일이나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들이다. 피조물이 창조자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사실은 비참한 일이다(12절). 
죄의 악의와 해독을 살펴보라. 그것은 반드시 실로 자비의 하나님을 비방하여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그 역사에 혐오를 가지게 하는 악한 것임이 틀림없다.
2. 이런 가증한 풍습들은 가나안인들의 파멸이 되었고, 그것들은 그 파멸의 입증일 뿐 아니라 수단이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을 혹독하게 처벌하도록 위탁받은 바로 그런 일을 그들 자신이 행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불경일 뿐 아니라 변명할 여지없는 우둔한 짓이다. 
그 땅이 가나안인들의 가증한 것들을 토해냈는데 이스라엘이 다시 그 토한 것을 삼켜야 되겠는가?
3. 그들은 “가르침을 더 잘” 받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행하는 것과 같이 행하는 그리스도인을 향해 바울 사도가 논증한 것과 같은 주장이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엡 4:17, 18, 20). 
“이 나라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그 마음의 정욕대로 내어버려 두사(롬 1:24),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심으로(행 14:16), 스스로 부패하게 하셨도다. 그러나 너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버린 바 되지 않았느니라.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너는 하나님의 교훈으로 가르침을 받았고, 저들의 악한 풍습에 대해 마땅한 경고를 받았도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말하자면 “너희는 그 분께 최고의 영광을 드려야 하되, 다른 것에게가 아니고 오직 그 분께만 드려야 하고, 이교도의 미신적인 관습 중 어떤 것도 그 분이 세우신 제도에 혼합시켜서는 안 되느니라.” 
시리아 역본의 한 해설자는 모든 불법적인 복술의 방비책으로 하나님이 우림과 둠밈의 신탁을 그들에게 마련해 주셨다는 점을 주시한다. 
진리의 하나님께 문의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의 아비에게 문의하러 가는 자들이야말로 실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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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약속(신 18:15-22)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Ⅰ. 위대한 선지자를 세우시리라는 약속과 그를 영접하여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명령.
1. 혹자들은 이것은 여러 세대 동안 이스라엘에 일어날 선지자들의 계승에 대한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것을 직무로 삼고 있는 일반 사역자들이다. 
그런데 이들 이외에 그들의 실수를 책망해 주고, 그들의 의무를 상기시켜 주며, 다가올 일들을 예언해 주고, 심판을 경고하고, 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달해 줄 특별한 사역자들인 선지자들을 가지리라는 것이다. 이런 선지자들을 가짐으로써,
(1) 그들은 복술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친숙한 유령들에게 문의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사울이 그의 아비의 나귀를 찾고 있을 때 행한 것과 같이(삼상 9:6), 그들의 사사로운 일에 관한 것까지도 하나님의 선지자들에게 문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들이 모든 의심나는 어려운 문제에 부닥쳤을 때에 상의할 수 있고 호소할 수 있는 선지자들을 가지게 되며, 무지나 오류 때문에 자기들이 의무를 이행하는 방법을 잃지 않을 것이고, 그 일에 대해 서로간에 견해가 갈리는 일이 없게 된다. 물론 모세보다는 못하지만, 어떤 점에서는 선지자들이 모세와 비슷한 역할을 했다(신 34:10).
2. 선지자들의 계승이 이 약속 안에 포함되어 있건 아니건 간에, 우리는 그 말씀이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함축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모세의 모든 율법 속에 있는 것은 그 분께 대한 가장 명백한 약속이다. 그것은 분명히 메시아를 약속한 것으로, 우리 주 예수께 적용되고 있으며(행 3:22; 7:37), 그 백성들이 그 분에 대해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요 6:14)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이 약속을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은 모든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그 분의 성령을 가리킨다(벧전 1:11). 이제 다음의 사실을 관찰해 보자.
(1) 그리스도에 관해 여기서 약속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약속하신 것(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18절)을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에게 약속했다. 그 약속들은,
① 한 선지자가 올 것인데 모든 선지자보다 큰 자가 올 것이며, 하나님은 그 분을 통해 당신 자신을 알리시되, 당신의 뜻을 후손들에게 그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 완전히 그리고 더욱 명백하게 나타내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 분은 유대 교회가 예언했던 바와 같이 “세상의 빛”(요 8:12)이시다.
② 하나님께서 그런 선지자를 그들 “중에서 일으키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 분의 출생에 대해 말한다면, 그 분은 그 민족 중의 한 사람이 될 것이요, 그들 가운데 사는 자며, 그들에게 보냄을 받는 자일 것이다. 
그 분의 부활에서 말한다면, 그 분은 “예루살렘에서 일으킴을 받을” 것이요, 그 후 그 분의 가르침은 온 세상에 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일으키시고, 그 분을 보내시어 우리를 복되게 하신 것이다.
③ 그 분은 모세와 같을 것이로되, 다른 선지자들이 모세에게 미치지 못하듯이, 모세는 그 분에게 미치지 못할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에 율법을 준 선지자요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낸 자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다. 즉 그 분은 가르치실 뿐만 아니라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는 분이다. 
모세가 표적과 기사와 능력 있는 행동으로 새로운 제도를 설립한 자이듯이 그리스도도 그러했고, 그 분은 그런 것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임을 증명하셨다. 
모세가 신실했던가? 그리스도도 그러했다. 그러나 모세는 종이었으나, 그리스도는 아들이셨다.
④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그 분의 입에 두실 것이다(18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보내실 메시지를 그 분을 통해 보내실 것이며, 그 분이 선지자로서 말하고 행할 충분한 교시를 그 분에게 주실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요 7:19)고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이 위대한 약속은 이행되는 것이다. 이 선지자, 곧 예수께서 오셨다. 오실 분은 그 분이니, 우리는 다른 분은 기대하지 않는다.
(2) 그 백성들이 시내 산에서 공공연히 자인한 선택과 갈망에 대해 마련된 이 섭리에 대한 찬성을 보자(16, 17절). 
하나님은 거기에서, 불과 암흑 가운데서, 천둥과 타는 불꽃 속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말씀마다 그들의 귀를 찔렀고 그들의 심장에 충격을 주어 모든 회중은 두려움으로 사색이 되었다. 
이런 공포 가운데서 그들은 겨우 간구하기를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기들에게 말씀하시지 말고(그들은 그런 일을 견뎌 낼 수가 없었고, 압도되어 혼비백산할 지경이었다), 자기들과 같은 사람들을 통해, 즉 지금은 모세를 통해, 그리고 이후로는 그와 같은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해 달라고 간구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좋다. 그렇게 하겠다. 그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들을 통하여 말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요구하고 혹은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은혜의 관을 씌우기 위해, 때가 차매 말씀 자체가 육신이 되게 하셨고, 그들은 시내 산에서 본 바와 같이 위엄과 두려움으로 가득 찬 모습이 아니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모습으로(요 1:14)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을 보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의해 경악하며 아연실색한 그들의 요구에 답하여, 비록 그것이 요구한 자들의 사상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우리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아들의 성육신을 약속하셨다.
(3) 모든 사람이 들어서 믿고, 들어서 순종하게 하기 위해 주어진 요구와 명령인 이 위대한 예언이 여기에 약속되어 있다.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라”(15절). 그리고 누구든지 그 분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확실히, 그리고 냉혹하게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은 친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고 “빛나는 구름 속에서” 말씀하심으로써 본문의 말씀을 우리 주 예수께 적용시키셨다(마 17:5). 즉 이것은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라고 모세가 이미 말했던 바로 그 사람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모세와 엘리야가 그 때에(변화산상에서) 예수님의 옆에 서서 거기에 협력했던 것이다. 
이 예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말씀이 반복되어 나타나 있고, 신약성경에도 다시 기록되어 있다. 
“아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히 12:25) 
시리아역은 여기서 그것을 다음과 같이 읽는다. “내 말이 그를 심판하리라.” 
여기서 내 말이란 다름 아닌 신격체이신 영원한 말씀, 곧 그리스도시다. 아버지는 그 분에게 모든 심판을 위탁하셨고, 그 분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귀를 막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그 말씀이 곧 저를 심판할 것이다(요 12:48).
Ⅱ. 여기에 거짓 선지자에 대한 경고가 나타나 있다.
1. 선지자로 자칭하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20절). 
누구든지 선지자로 자칭하거나 참된 하나님에게서 위임을 받았다고 지어내는 자들은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왕위와 존엄을 거스르는 대역 죄인으로 정죄를 받을 것이며, 그런 반역자는 필히 죽임을 당하리라(20절). 
그런 자는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산헤드린 대회에서 정죄되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고, 선지자의 피는 예루살렘 성문에 뿌려졌다고 말씀하셨다(눅 13:33, 3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벌하시겠지만, 그들은 지지했던 것이다.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들 중에는 그런 사칭자들에게 미혹된 자들이 많았다(렘 23:5; 겔 13:6; 왕상 22:6). 
그들이 품을 의문은 지극히 합당한 의문이다(21절). 참된 선지자들의 말을 청종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의무지만, 동시에 거기에는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잘못 인도될 엄청난 위험이 포함되어 있다.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무엇으로 우리는 이런 속임수를 알아낼 수 있을까? 어느 것이 여호와가 하신 말씀인지 우리가 알기 위해 우리가 듣는 말을 시험해 볼 만한 올바른 시금석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관심사다. 직접적으로 사리에 맞지 않는 것, 또 자연법에 맞지 않는 것, 그리고 기록된 말씀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의미와 일치되지 않는 것은 무엇이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다. 또는 죄의 편을 들어 죄짓도록 부추기는 것이나 경건이나 사랑의 정신을 파괴하려는 명백한 의도를 가진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며, 그 자체가 모순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거리가 먼 것이다.
이 물음에 대해 여기서 주어진 규칙은 주로 22절의 말씀에 적합하다. 만일 어떤 선지자의 신실성에 의심이 나면, 그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가 아님을 확실케 하기 위해, 어떤 증험을 보이게 하거나 다가올 어떤 일을 미리 말하게 하고 그 일이 그의 예언과 일치되는가를 보도록 하라. 
이것은 평화의 예언과 심판의 예언에 관계된 것이라기보다는(사실 평화의 예언과 심판의 예언은 참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는 규칙의 하나였다. 렘 28:8, 9) 
오히려 그들의 일을 확증할 목적으로 어떤 표적을 행하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 표적이 실증되었더라도, 만일 그들이 다른 신을 섬기라고 한다면, 그 표적은 그들의 선지자 직임이 참된 것이라고 인정해 주지 못할 것이다. 
이 문제는 이미 신명기 13장 1-3절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러나 그 표적이 실증되지 않는다면, 이것은 그들의 직분을 부인하게 될 것이다. 
“모세가 자기 지팡이를 땅에 던지고(이것은 패트릭 주교의 해석이다) 뱀이 되라고 말했을 때, 그것이 뱀이 되지 않았다면, 모세는 거짓 선지자일 수밖에 없다. 
만일 엘리야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단의 제물을 사르도록 기도했을 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는 바알 선지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사무엘의 직분은 “여호와께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삼상 3:19, 20)라는 말씀으로 입증되었다. 
리스도는 그 분이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특히 그가 예언한 대로 제삼 일에 부활하신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생임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거짓 선지자를 두려워 말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 즉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도 하고 그들을 두렵게 하기도 하는 그런 판단을 두려워 말라는 것이다. 
그가 거짓 선지자란 사실이 드러났을 때, 그에게 엄중하고 공정한 율법을 적용하기를 두려워 말라고 한다. 
거짓 선지자를 두려워 말라는 이 명령은 분명하고 부정할 수 없이 그의 직책의 진실성이 입증된 참된 선지자는 두려워해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그 참선지자에게 폭행을 가했다거나 살해했다면, 그들의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다.
===
===호크마
===18: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 - 하나님을 섬기고 성소에서 봉사하기 위해 백성들 가운데서 선택된 레위 지파도 그 직책상 두 부류로 구분됨을 보여 준다. 그것은 곧 '제사장'과 '일반 레위인'인다, 제사장은 레위 지파중에서도 특별히 아론의 후손들만이 될 수 있었다(출40:12-15). 그외 나머지 일반 레위인들은 제사장들을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민3:9; 8:19).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 레위지파는 가나안 전지역에 흩어져 살면서 하나님께 봉사해야 하는 자이므로<민35:1-8>, 다른 지파들처럼 생업을 위한 토지가 주어지지 않은 것을 가리킨다<12:12>. 민18:24 주석 참조.
여호와의 화제물 - 백성들이 가져 온 각종 제물 중 번제단 위에서 하나님께 불살라드리고 난 나머지 몫을 가리킨다(3절; 레 2:3,10; 6:16-18; 7:7-9,14,30-36).
그 기업 -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와 가축의 첫 새끼, 그리고 곡식의 처음익은 열매 등을 가리킨다(민18:12-15,21).
===18:2
그들에게...말씀하심 같이 - 하나님께서 제사장과 일반 레위인에게 약속하셨던 영원 불변한 '소금 언약'을 가리킨다<민18:19-21>.
여호와께서...기업이 되심이니라 - 비록 생업에 필요한 분깃은 할당받지 못했지만,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만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 때에, 모든 생계 문제를 하나님께서 친히 책임져 주시겠다는 뜻이다. 민 18:20 주석참조.  
한편 이는 오늘날 복음 전파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있어서도마찬가지이니,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다.
===18:3
응식 - 원어 '미쉬파트'(* )는 본래 '규례', '관례'란 뜻이 있으나, 여기서는 당연히 취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가리킨다(21:17). 즉 제사장들이 생계를 위하여 백성들로부터 받는 모든 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을 수 있는 '정당한 몫'이라는뜻이다.
이러하니 곧 - 민수기의 규례와 비교하여 고찰해 볼 때 제사장의 몫으로 규정된 것은 다음과 같다(민18:8-20). 곡식의 첫 수확, 가축의 초태생, 처음 깎은 양털, 장자나 부정한 짐승의 초태생을 대속하기 위해 내는 속죄금, 진설병, 곡식으로 바치는 거의 모든 예물, 속죄 제물, 화목 제물 중 가슴과 넓적 다리, 번제물의 가죽, 그리고 레위인들의 십일조 등이다. 
이처럼 제사장의 몫이 세부적으로 규정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백성들로 하여금 아무런 불평이나 논란 없이 정당한 몫을 제사장들에게 돌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2) 또한 제사장들로 하여금 백성들에게 정당한 몫 이외의 것을더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8:4
처음 깎은 양털 - 제사장들의 의복을 해결케 하기 위한 것이다.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 그러나 이스라엘 실제 역사에 의하면, 제사장들에게 돌려야 할 응식에 관한 법적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제도는 백성들 사이에서 제대로시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난다. 그 까닭은 이를 어겨도 다만 사회적 지탄을 받았을뿐 강제적인 제재 조처가 뒤따르지 않았던 탓인 듯한데, 그 결과 많은 제사장들 특히일반 레위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었다.
===18:5
이는...택하여 내시고...섬기게 하셨음이니라 -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응식을 받을수 있는 정당한 근거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이는 백성들로 하여금 그들이 불로 소득(不勞所得)을 취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불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다. 또한 제사장과 레위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취하는 응식이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 특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봉사하는 대가로 주어지는 것임을 유념케 하여 더욱더 자신들의 직무에 충실을 기하도록 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다<민 8:14-22 강해, 레의인의2대 사역>.
===18:6
온 땅 어느 성읍에든지 거하는 레위인 - 중앙성소에 거주하는 일부 레위인들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전역에 분산되어 있는 모든 레위인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6개의 도피성을 비롯한 가나안 전역의 48개 성읍에 흩어져 거주하였는데(민35:1-8; 수21:1-45), 그러한 분산거주의 이유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종교적, 교육적 직무가 원활히 수행되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민 35:1-8 주석을 참조하라.
간절한 소원이 있어...이르면 - 제사장을 도와 중앙 성소에서 성전 일에 종사하던 레위인들은 일부였고, 대부분의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각처에 흩어져 살면서 백성들의 종교 교육에 헌신하였다. 그중 본절은 지방에 거주하는 레위인이 예루살렘의 중앙 성소에서 봉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경우를 가리킨다. 그런데 여기서 '간절한 소원'이란 여호와의 전(殿)을 사모하여 마음과 육체가 쇠약해지는 것과 같은 신앙적 갈구(시84:1,2)를 의미하지, 결코 불순한 야망이나 인간적 소욕(所慾)을 뜻하지 않는다.
여호와의 택하신 곳 - 12:5 주석 참조. 
===18:7
일반으로...섬길 수 있나니 - 이처럼 지방에서 종교 교육의 임무에 봉사하던 레위인들도 간절한 소원이 있어 중앙 성소에서 봉사하기를 원할 경우, 중앙 성소로 진출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아마 그 허용 규정 이면에는 중앙 성소의 독점화로 인해 파생될지도 모를 지나친 교권주의화(敎權主義化) 현상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18:8
응식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 즉 성전 봉사를 간절히 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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