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랴 5장 ===날아가는 두루마리 1.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본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십 규빗이니이다 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하니 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불로]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슥1:13...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생명과 영생복락 구주 JC 오심) 대답하시더라] :::> 이제, 이 모든 부정적인 저주들이 날아가버림
===에바 속의 여인 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쓰인 저주의 두루마리에서]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쌀독]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8.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깨끗한 집에 다시 들어와 앉은 악한 귀신 일곱] 하고 [빛으로 인해 에바밖으로 튀어나온...어둠속에 돌아다니던 바퀴벌레처럼]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11.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바벨탑 쌓은곳 --아간의 외투 만든곳, Q성전 기물을 포로로서 가져다 둔 곳--사단의 본거지, 지옥]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 NASB]제5장 1. Then I lifted up my eyes again and looked, and behold, [there was] a flying scroll. 2. And he said to me, "What do you see?" And I answered, "I see a flying scroll; its length is twenty cubits and its width ten cubits." 3. Then he said to me, "This is the curse that is going forth over the face of the whole land; surely everyone who steals will be purged away according to the writing on one side, and everyone who swears will be purged away according to the writing on the other side. 4. "I will make it go forth," declares the LORD of hosts, "and it will enter the house of the thief and the house of the one who swears falsely by My name; and it will spend the night within that house and consume it with its timber and stones." 5. Then the angel who was speaking with me went out, and said to me, " Lift up now your eyes, and see what this is, going forth. " 6. And I said, "What is it?" And he said, "This is the ephah going forth." Again he said, "This is their appearance in all the land 7. (and behold, a lead cover was lifted up); and this is a woman sitting inside the ephah. " 8. Then he said, "This is Wickedness!" And he threw her down into the middle of the ephah and cast the lead weight on its opening. 9. Then I lifted up my eyes and looked, and there two women were coming out with the wind in their wings; and they had wings like the wings of a stork, and they lifted up the ephah between the earth and the heavens. 10. And I said to the angel who was speaking with me, "Where are they taking the ephah?" 11. Then he said to me, "To build a temple for her in the land of Shinar; and when it is prepared, she will be set there on her own pedestal." ===== ------ 스가랴 5장 (개요) 이제까지 우리는 오직 평화의 이상들을 보아왔다. 우리가 들은 모든 말들은 좋은 말이요, 위로의 말이었다. 그러나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은 이스라엘에게는 밝고 기쁜 측면이었을 뿐더러, 애굽인들에게는 어두운 측면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언자들은 평화의 아들과 함께 평화를 다루는 그의 대사일 뿐만 아니라, 전쟁을 기뻐하고 그들의 반란을 지속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선포하는 고지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본장에서 우리는 두 이상을 보는데, 그에 의해 "하나님의 진노가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해 크고 친절하신 일들을 행하시리니, 이는 시온의 신실한 아들들이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시온의 죄인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왜냐하면, 1. 하나님께서 사악하고 속되며 이 개혁의 시대에 개혁되기를 혐오하는 몇몇 사람들을 엄격하게 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열방에게 친절을 보이시며 그의 축복을 내려 주고 있으나,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그것에도 불구하고 예언자가 날아가는 두루마리에서 보듯이 저주 아래 놓일 것이다(1-4). 2. 만일 열방이 이제부터 타락하며, 사악이 지배하게 되면, 에바의 아구리 위의 납 조각에 의해 상징되고 어디 있는지 모르는 날개 위에 운반되는 하나님의 진노의 누르는 무게 아래, 급한 파멸과 함께 쓰러지고 망할 것이다(5-11). ------ 날아가는 두루마리의 환상(슥 5:1-4) 예언자가 지금은 4장 1절에서 그러했듯이, 깨어날 필요가 없다. 그 때 깬 후에 그는 계속 깨어 있었다. 아니, 이제 그는 그 주위를 돌아보라는 부름을 들을 필요조차 없게 되었으니, 그 자신에 의해 "돌아, 눈을 들었기" 때문이다. 선한 사람들은 가끔 그들의 약함에 의해 일깨워지며, 그 약함이 그들을 더욱 주의깊고 신중하게 만든다. Ⅰ. 예언자가 보았던 것이 무엇이었는가? 그는 하늘을 올려다 보고,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았다." 말렸던 큰 양피지 두루마리, 따라서 "두루마리" 라고 불리는 것이 이제 쭉 펴졌다. 이 두루마리는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날고 있었으며, 독수리가 그 먹이를 향해 총알같이 날아가듯이 보이게 하늘을 빨리 날아갔다. 그것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던" 에스겔의 두루마리와 같은(에 2:9, 10) "두루마리" 였다. 율법의 명령이 확실성과 영속성을 위해 기록되듯이, "율법의 저주" 도 그러하다. 그것은 죄인들에 대한 "통렬한 것들을 기록한다." "내가 기록할 것을 기록하였고, 기록된 것은 남는다." 천사는 예언자의 주의를 모으고, 그것을 설명할 욕구를 일으키려고, "네가 무엇을 보느냐" 고 묻는다.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이러한 설명을 그에게 제공한다. "내가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리고 그가 육안으로 추측할 수 있는 근사치에 의하면 그것은 "길이가 20규빗이요" (즉 10야드), "폭이 10규빗" 이었다(즉 5야드). 구약과 신약의 경전들은 "두루마리들" 이니, 그 안에 하나님께서 그의 복음과 "율법의 크신 일들을 기록하셨다." 그리스도는 두루마리들의 주인이시다. 그들은 큰 두루마리들로, 그 안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들은 "날아가는" 두루마리들이다. 곧 "공중에 날아가며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던 천사이다(계 14:6).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속히 달린다" (시 147:15). 이 두루마리들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자들은 먼저 그들이 본 것을 말하고 스스로 갈 수 있는 데까지 멀리 가야 한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너는 어떻게 읽는가? 그것을 나에게 말하라. 그리고 그러면 너는 네가 읽는 것을 이해하게 되리라." Ⅱ. 그것이 어떻게 그에게 설명되었는가?(3,4절) 이는 두루마리의 "저주" 이다. 그것은 특히(맹세에 의하여) 하나님의 위엄을 모욕하거나 도적질에 의해 그들의 이웃의 소유에 침입하는 저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진노의 선포를 담고 있다. 모든 이스라엘인들로 하여금 떨며 그의 나라에 대한 축복을 기뻐하도록 하라. 왜냐하면 만일 그가 맹세하고, 도적질하고, 어떤 죄의 과정에서 산다면, 그는 눈으로 그들을 볼 것이나, 그들의 위로는 누리지 못하리니, 그 이유는 그에게는 저주가 발하여졌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사악하다면," 이 모든 것을 인해 "나에게 화가 된다." 이제 여기서 다음을 살피자. 1. 이 저주의 정도. 예언자는 그것이 나는 것을 보지만, 그것이 어떤 길로 나아가는가? 그것은 이스라엘의 땅뿐만 아니라, "온 세상," 즉 "온 지면에 두루 행한다." 그러니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 에 반하여 범죄한 자들은 비록 그들이 율법책을 가지지 않아도 오직 그 율법에 의해 심판되리라.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죄인들이 어디 있든 간에, 전 지면의 어느 곳에 있든, 하나님의 저주가 그들을 찾아 붙잡을 수도 있고, 또 붙잡을 것이다. 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짙은 구름과 같은 죄악 세상에 걸린 하나님의 저주의 나는 두루마리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햇빛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천둥과 번개와 폭풍으로 가득한 것을 볼 수 있도다! 그렇다면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심" 으로써, 예언자가 "이 두루마리를 먹듯이"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러" 오신 구세주의 소식은 얼마나 기쁜 것인가! 이 두루마리의 광대한 길이와 넓이는 죄인들에게 노출되었던 저주가 얼마나 큰가를 암시한다. 하나님께서 만일 "그들이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재앙을 놀라웁게 만드시리라. 2. 특별히 이 저주가 선포된 죄인들. 세상은 매우 다양하게 죄로 가득차 있다. 이 때의 유대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여기서 이 저주의 대상으로서 두 종류의 죄인들이 분류된다. (1) 도적들. 이는 "무릇 도적질하는 자" 를 말하는데, 사기나 강제로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취하며, 특히 하나님과 개심자들에게서 하나님과 그의 영예를 위해 바쳐진 것을 도적질하는 자를 지칭한다. 이는 이 당시에 유대인들 가운데서 매우 비난받던 죄였다(말 3:8; 느 13:10). 신성 모독은, 의심할 바 없이 도적질 중 최악의 종류이다.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 (잠 27:24), 그로 하여금 이 저주가 그에게 내려졌음을 알게 할 것이니, 그것이 "무릇 도적질하는 자" 에게 향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제 8계명의 본문에는 거기에 부가된 형벌이 없다. 그러나 여기의 저주는 그 명령에 대한 비준이다. (2) 맹세자들. 이전 부류의 죄인들은 둘째 서판에 대해 범죄하지만, 이들은 첫째 서판에 대해 그리한다. 이는 저주가 양 서판을 파괴하는 자들을 취급하기 때문이다. 경솔하고 속되게 맹세하는 자는 거짓 맹세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죄없다고 하지 않으리라(4절). 그는 거짓 맹세에 의해 저주를 그 자신에게 기원하는 셈이다. 그의 운명이 그렇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원에 "아멘" 이라고 하시고 그것을 그 자신의 머리 위에 돌릴 것이다. 그는 항상 진실에 따르는 하나님에게 자기의 거짓을 인정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가 모독하던 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3. 이 저주의 실효성과 그 공정함. "내가 이것을 발하였다고 만군의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4절). 선고를 내리는 자는 그것이 집행되는 것을 조심스럽게 볼 것이다. 그가 발하심은 다음을 뜻한다. (1) 그가 명령을 내리심이다. 그것은 의로운 저주이니, 그가 그것을 경고했던 의로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 그가 그것을 착수하도록 하심이다. 그는 힘있게 그것을 발하시며, 그것이 행할 집행이 무엇인지를 명한다. 그리고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하시는 저주를 저지하거나 저항할 수 있겠는가? 4. 이 저주의 효력. 그것은 매우 무시무시한 것이다. (1) 죄인 자신들에게 그렇다.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끊쳐지리니" 개혁되지 않고 멸망되며, 산 자의 땅에서 끊쳐진다. 하나님의 저주는 끊는 것이요, 죽이는 것이다. 그는 "이 편에서" 끊쳐질 것이며(즉 예루살렘으로부터 끊쳐진다), 그리하여 "이 편" (그것은 같은 말이다)으로부터 맹세한 자는 이 편으로부터 끊쳐진다. 하나님께서 그 자신의 백성들 가운데서 발견하는 죄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거룩한 성읍이 거룩하지 않은 자들에게 보호처가 되지 않을 것이다. 혹은 그들은 "이로부터" 즉 그 위로 저주가 날아가는 온 세상의 지면으로부터 끊쳐질 것이다. 혹은 도적질하는 자는 "이 편에서 끊쳐지고," 맹세하는 자는 "저 편에서" 끊쳐지리라. 그들은 모두가 저주에 따라 끊쳐지리니, 하나님 손의 심판이 정확히 그 입의 심판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2) 그의 가족 위에이다. "그것은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저주는 문을 부수고, 경고와 함께 임하며, 칸막이나 자물쇠에 의해 방어될 수 없다. 죄인이 가장 안전하고 스스로 위험에서 피할수 있다고 생각한 거기 그가 음식과 수면에 의해 생기를 회복해 주리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거기-거기, 그의 집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를 잡는다. 아니, 그것은 그의 위에만 떨어지지 않고, 그 때문에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 위에 떨어진다. "그의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의 몸의 소생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 (신 28:17, 18).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다" (잠 3:33). 그것은 그의 집을 엄습하거나 문 앞에 설 뿐만 아니라 "그 집에 머무를 것이며" 그 악한 영향을 집의 모든 부분에 퍼뜨릴 것이다.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 장막에 거하리라" (욥 18:15). 그것은 그가 거하는 곳에 거하며 침상과 식탁에서 끊임없는 동료가 되어, 그것들을 처참하게 만들 것이다. 한 번 소유한 후에는 비극이 계속할 것이며, 그가 회개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그 비극을 던져 버리거나 끊어버릴 길이 없다. 아니, 그것은 그 안에 머무르며 "그 집의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를 것이다." 비록 강했을지라도, 그 나무가 떡갈나무 재목의 중심부이며 그 돌이 철석으로부터 쪼아낸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서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돌과 재목이 그 소유자의 착취와 박해를 불평하고, 그 짐 아래서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합 2:11). 이제 여기서 우리는 그들이 "타락의 굴레로부터" 구원됨을 본다. 그들이 힘이 있고 아름다울 동안, 그들은 전혀 자기들 의지에 반해 죄인의 교만과 안전을 지지했다. 그러나, 그들이 불살라졌을 때, 그들의 폐허는 하나님의 정의와 죄인의 부정의에 대한 영원한 증언의 기념물로 서 있어서, 그들의 만족이 될 것이다. 죄는 특히 상해와 거짓 맹세의 죄는 집들과 가정들의 파멸이다. "하나님의 분노의 힘을 아는 자가 누구며," 그의 저주의 작용을 아는 자가 누구냐? 나무나 돌들조차 그들에 의해 타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가 아니라 경외심을 가지고 서자. -------- 에바의 이상(슥 5:5-11) 이 전의 환상은 매우 분명하고 쉬웠으나, 이 환상 안에는 "어둡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그리고 혹자는 이것을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복음을 박해함으로써 그들의 죄악의 그릇을 다 채울 때 있을 유대 교회와 국가, 그리고 유대인들의 흩어진 무리의 최종 멸망을 예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희미한 형상과 표현으로써 설명되어 있다. "성전과 국가의 제 2 전복에 대한 분명한 선언을 그들을 낙담시켜 현재의 복구 공사에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펨블(Pemble)씨는 이렇게 생각한다. 예언자는 돌아서서 인간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저주에 의해 행해진 이것보다 더 큰 황폐를 보리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 그는 도적과 맹세자들의 집을 사르는 저주의 힘과 공포를 숙고하고 있었다. "너는 눈을 들어" 여기 있는 것을 보라(5절).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나는 두루마리처럼(3절) 온 세상의 지면 위에 있는지, 오직 예루살렘 위에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이제 예언자는 그의 시야가 흐리고 거리가 멀어서, 무엇인지 잘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고 물었던 것 같다(6절). 그러자 천사는 그것이 무엇이며 또 무슨 뜻인지를 그에게 말한다. Ⅰ. 그는 그들이 곡식을 되는 도량 형기인 "에바" 를 본다. 그것은 "10오멜" 들이며(출 16:36), "호멜" 의 10분의 1에 해당했다(겔 45:11). 그것은 상업에 사용되는 어떤 도량형기로도 사용된다(신 25:14). 그리고 "이는 그들의 모양" 이니, 즉 유대민족이 이제 흩어졌건, 적어도 그들의 파멸이 다가 올 때 그렇게 될 것이건 간에, "온 세상에" 퍼진 유대 민족의 모양(유사체)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정한 그들의 죄악의 그릇을 채우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가득할 때, 알곡의 에바처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 때문에 팔아넘긴 자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시장이나 제분소에서 측량된 알곡의 에바처럼 멸망으로 "측정되었다." 그리고 혹자는 사고 파는데 사용되는 에바를 언급하는 것이 장사에 있어서의 사기와 기만과 착취가, 오늘날 사람들이 악명높은 죄로 알고 있듯이, 그들 중에서 넘치는 죄악들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온 땅을 통한" 그들의 적절한 상징이다. 그들에게 정해진 한계가 있고, 그들은 급히 그것을 채우고 있다(마 23:32; 살전 2:16 참조). Ⅱ. 그는 "신실한 성읍이 창기가 되었을" 때 즉 그들의 후기 쇠망의 시대에 유대 민족과 죄악된 교회를 대표하는 "에바 가운데 앉은 한 여인을" 본다. 저울로 산을 다시고, 천칭으로 작은 산을 재시는 분은 에바에서처럼 민족들과 교회들을 재신다. 그처럼 그는 그들을 재판하는데 있어서 정확하시다. 하나님의 백성은 "마당의 곡식" 이라고 불리운다(사 21:10). 그리고 여기서 그는 이 알곡들을 그릇에 담아 그것을 넘겨 주려고 하신다. 천사는 "에바" 가운데 있는 여인에 대해 "이는 악이다고 말한다." 그것은 악한 민족이니,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것을 배척하지 않았으리라. 그것은 "악 자체" 만큼 악하고, 진저리나게 악하다. "정금이 어떻게 그리 희미하게 되었는고!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이었다" (렘 2:3). 그러나 이제 "이는 악이니," 악은 종교를 믿는 자들 중에 발견될 때처럼 추잡하고, 가증스럽고, 광포한 때가 없다. Ⅲ. 그는, 그 여인이 에바 속으로 던져지고 무거운 "납 조각" 이 그 "아구리" 위에 던져져서, 그것 때문에 그녀가 붙잡혀 "에바" 속에 꽉 갇혀졌고, 전혀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을 본다. 이는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다음과 같음을 보여 주려고 고안되었으니, 1. 피할 수 없고, 그들이 회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에 매여, 죄아래 결박되며, 에바 속의 이 여인처럼 저주 아래 닫혀졌다. "그가 그 손에서 피하려 하여도" (욥 27:22), 못할 것이다. 2. 그것은 지지될 수 없으니, 그들이 그 아래서 감당할 수 없다. 죄는 납조각처럼 죄인 위에 놓여, 가장 낮은 지옥까지 그를 가라앉힌다.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의 평화에 관한 것들을 말했을 때, "이제 그것들은 저희의 눈으로부터 숨으며," 그들 위에 납조각을 던졌다. Ⅳ. 그는 에바를 보며, 그 여인이 이처럼 그 속에서 죽음으로 몰리는 것과, 어떤 먼 나라로 이송되는 것을 본다. 1. 그 일을 위해 기용된 도구는 "두 여인들" 이었는데, 그들은 크고 강한 "학의 날개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또 그들을 더 속히 날게 할 수 있도록 "그 날개에 바람이" 있었는데, 이는 로마인들이 유대 민족을 멸망시킬 때 행한 큰 강포와 신속함을 뜻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날개달린 사자들을 거느리고 계실 뿐만 아니라 그가 원하실 때, 이 낮은 세상에서 그가 기용하시는 자들에게도 날개를 주실 수 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행할 때, 그는 그들의 날개에 있는 바람으로 그들을 전진시킨다. 그의 섭리는 우호적인 바람으로 그들을 진행시킨다. 2. 그들은 공중에 에바를 걸었다. 악한 유대인들을 뒤쫓는 공포와 그들이 세상에 하나님의 보복의 공적 실례가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그들은 천지에게 무가치하여 버려졌으므로, "천지 사이로 그것을 들었다." 이것이 성취되었을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다" (살전 2:15). "이는 악이며," 이는 그것에서 나온다. 하늘은 악한 천사들을 내던졌고, 땅은 악한 가나안인들을 내뱉았다. 3. 예언자가 그들이 이제 집행 중에 있는 그들의 죄수를 어디로 데려가는가를 물었을 때(10절), 그는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집을 지으려 한다" 는 말을 들었다. 이는 유대인들의 징벌이 최종적 분산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들은 자신의 나라 밖으로 급히 쫓겨나야 하니, "바람이 날려 버리는 쭉정이 같으며," 먼 나라, 특히 바벨론에서 살고 있었음을 뜻한다. 많은 이산 유대인들이 그리로 갔다. 로마인들에 의해 그들의 조국이 멸망된 후, 다른 나라들, 특히 레반트 지역에서 살고 있던 것과 같다. 그들은 이전 바벨론 포로기처럼 잠시, 70년 간 체류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붙박혀 살아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거기서 "에바가 준공되고,"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이는 다음을 암시한다. (1) 그들의 환난이 세대에서 세대를 걸쳐 계속될 것이며, 그들이 흩어져서 다시는 연합하거나 하나가 되지 못하리라는 것. 그들은 영속적인 불안정에 놓일 것이며, 가인의 운명, 곧 흔들거리는 땅에 거하는 것이 그들의 운명이 되리라. (2) 그들의 허물 역시 계속될 것이며, 그들의 마음이 그 안에서 굳어지리라는 것. 이스라엘 "눈이 머는 일이 일어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불신의 피난처 위에 정착된다. 그들의 악함이 그 "자신의 처소" 에 머물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언제든 그들이 회개하고 고쳐질까 두려워하여 혼미한 심령을" 주셨다(롬 11:8).
--호크마--- 스가랴 5장 강해 악을 제거하는 두루마리와 에바 스가랴 5장 1-11 요절 스가랴 5장 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스가랴 5장에는 두루마리와 에바의 환상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 환상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죄악을 제거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날아가는 성소의 두루마리) 1-2절을 보십시오.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본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있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십 규빗이니이다.” 스가랴는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을 보았습니다. 스가랴가 눈을 든 것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얻기 위하여 준비된 행동입니다. 인간은 영적으로 우준하기 때문에 경건한 노력으로 주님을 바라보아야 점점 주님과 교통이 열리는 법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몇 날 동안 기도를 힘쓰고 애써야 필경 기도가 됩니다.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빨리 두루 돌아다니는 저주인데(3절), 두루마리의 안팎에 저주가 쓰인 것입니다(겔 2:9,10)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규빗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성소의 면적입니다.(출26:1), 그 면적이 이렇게 성소와 같은 이유는, 성소에 있는 죄악된 하나님 백성이 받아야 할 저주를 이방 땅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죄악을 끊어내심) 3,4절을 보십시오.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땅 위에 내리는 저주라. 도둑질하는 자는 그 이쪽 글대로 끊어지고 맹세하는 자는 그 저쪽 글대로 끊어지리라. 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것을 보냈나니 도둑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두루마리 책에는 온 땅에 내리는 저주가 쓰여져 있습니다. 도둑질 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들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온 지면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땅만을 가리킨 것이 아니고 온 세상에 임하는 저주입니다. 범죄한 자로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여기 기록된 죄악은 도적질과 맹세,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이 두 가지 죄악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모든 죄악을 포괄합니다. 도적질은, 이웃 사람을 해롭게 하는 것이니 십계명의 둘째 부분(5-10계명)을 어긴 죄악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맹세는,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일컫는 것으로서(4절 참조),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입니다. 십계명의 첫째 부분(제 1-4계명)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 이편 글대로... 그 저편 글대로 라는 말씀은, 그 두루마리가 안팎으로 쓰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겔 2:10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는 도둑질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저주를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발하신 저주가 그 범죄자들의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옛날의 형벌 방식으로서 그 민족에게서 그 범죄자의 전 가족을 제거시킨다는 의미입니다. 범죄자들에게 이와 같이 저주가 심각히 임하여 그 집과 그 나무와 그 돌까지도 폐허의 참상을 이루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나 후대인들까지라도 그 죄에 대한 징벌의 확실성을 보게 하며 영구한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의 집을 완전히 태워서 완전히 파멸시켜 버리십니다. 이스라엘에서 죄악된 자를 심판하여 제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정결케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을 짓지만 내적으로는 죄악되었습니다. 그들의 내면에는 바벨론에서 영향을 받아온 죄악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이런 저주를 예수님이 받게 하셔서 인간을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외적인 성전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성전도 중요함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내면에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도록 내면의 죄악을 성령으로 태워서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말박 속에 앉은 여인) 5-8절을 보십시오.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선지자에게 주신 계시와 관계된 천사는, 또 다시 어린 학도를 잘 가르치는 선생과 같이 문답식으로 진리를 가르칩니다. 이런 방법은, 배우는 자로 하여금 심령에 진리 탐구의 자발적 사색을 일으켜 생명력 있게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 이른바 에바는 유대인이 곡식을 되는 말입니다. 여기서 곡식 되는 말이 나오는 것은 죄악을 칙량하기 위함입니다. 이 번역은 히브리 원문에 있는 어순을 전도(轉倒)시켰으니, 그것을 바르게 번역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곧, "볼찌어다 둥근 납 조각이 들리웠도다 그리고 한 여인이 그 에바 가운데 앉아 있도다"라고 함입니다. 이 번역에 의하면, 천사가 스가랴에게 가리켜 보이는 대로, 에바의 둥근 뚜껑이 들리워 있는데 그 안에는 한 여인이 앉아 있음을 보여 줍니다. 에바 속에는 한 여인이 들어가고 그 위에 납조각이 넣어서 여인이 나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여기 둥근 납 한 조각은, 실상 둥근 연(鉛)조각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에바의 뚜껑일 것입니다. 여기 여인은 죄악을 상징하는 것이니(8절 상반절 참조), 그가 말 속에 앉은 정도는 아직 죄악의 관영은 아닙니다. 납 조각은 양심을 누르는 죄악의 무게를 상징합니다. 여인은 악을 의미합니다. 악은 여인처럼 매혹적이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은 악을 에바에 넣어서 제거하기를 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선지자들을 살해하였으므로 죄가 많다고 할 수 있으나 아직 메시야를 죽이는 시기는 이르지 않았으니 그 죄악이 말에 찼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천사가 말하기를,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고 하였습니다. 그 말 속에 한 여인이 앉은 정도로(7절)서 꽉 차지는 않았으니, 아직은 죄악이 말에 가득하지 않은 모양이라는 의미입니다. 마 23:32 참조 (세계로 퍼져나가는 이스라엘의 죄악) 9-11절을 보십시오.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이 귀절들은 유대인의 죄악이 이방에 옮겨지는 광경인데, 다른 두 여인이 나타나서 그 말박을 학의 날개 같은 날개로 높이 천지 사이로 쳐들어갑니다. 이와 같은 이동은 아마 어떤 이방 나라들의 권세로 유대인들을 분산시키는 것을 의미한 듯합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정권하에서 각국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본국에서는 이방인 정권(곧, 빌라도 정 권)하에서 그리스도를 죽였고, 또 다른 나라에 흩어져 있는 자들은 사도들의 전도를 박해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들의 죄악은 팔레스틴에서만 아니고 널리 각국에서 그 에바를 가득히 채우는 것과 같이 죄악을 관영시켰습니다. 여기서도 문답식으로 하나님의 계시가 선지자에게 알림이 됩니다. 이상(異象)으로 나타나는 방식도 그 보는 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데, 그 위에 또다시 문답식으로 설명을 나타내는 것은 더욱 인상 깊게 깨닫게 하는 교수 방법입니다. 에바 속에 앉은 여인 곧 죄악을 시날 땅으로 옮겨간 것은, 죄악을 이교주의(異敎主義)의 본산으로 옮겨간 것입니다. 시날 땅은 인류가 교만하게 바벧탑을 쌓던 곳입니다(창 10:10, 11:2). 그러니만큼 그 땅 이름은, 이방 사상과 환경을 비유합니다. 유대인의 죄악은, 로마의 정권 하에서 그들이 이방 세력과 타협하여 극도로 발달되어 필경 메시야를 죽이고 사도들을 핍박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비유컨대 시날 땅에 근거하고 죄악을 극도로 관영시킨 현상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을 끊으신 하나님) 에바 가운데 여인이 앉은 것과, 그 에바가 시날 땅으로 이동되는 이상에 대하여 이스라엘의 죄악을 제거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있었던 착취적 상업주의의 죄악을 바벧론으로 운반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 18장을 보면 바벧론은 상업주의의 죄악이 팽창하였으며, 그 죄악 때문에 심판을 받을 사실이 기록되었습니다. 거기 바벧론은 물론 상징적 명칭으로서 세계 각국에 있는 상업주의 죄악의 근거지를 총칭하였을 것입니다. 팔레스틴의 유대인들이 받던 죄벌이 이제는 중단되고, 그 죄벌이 유대인들을 과도히 핍박하던 이방 나라들에게로 이전된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칼빈의 해석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범하던 우상 숭배 죄악이 이제부터는 제거되고 이방나라로 그 죄악이 옮겨 가서 거기서 발달하고 있을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학의 날개 있는 두 여인이 에바를 가지고 바벨론에 있는 시날 땅으로 옮겨갑니다. 여인을 말박 속에 넣어서 날아갑니다. 시날 땅에 집을 짓고 여인을 그곳에 머물게 합니다. 시날 땅은 바벨탑을 허문 곳으로 악을 심판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이스라엘에서 바벨론으로 옮겨 제거하십니다. 여신을 숭배하는 자들을 이스라엘에서 제거하십니다. (이스라엘을 거룩한 나라로 만드심) 이스라엘에 성전을 짓지만 아직도 악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악을 불에 태우시고 다른 나라로 옮기십니다. 하나님은 친히 그리스도가 악을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대신 저주를 받게 하심으로 악을 제거하고 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열심히 일하는 나라, 진실한 나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를 만들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 세상의 악을 제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은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우리의 죄를 멀리 옮겨주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