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7.03.04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지혜와총명의신 8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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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8영역과 덕성 :: 정치(공의)/사회(정의)-경제(정직)-과학기술(창조적 진취성)-교육(진리)-언론미디어(진실)-문화예술(거룩함과 경건)-종교(자비와 긍휼)-가정(사랑)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사11:2)

  예수님에게 임하신 성령은 "모략과 재능의 신" 이십니다. 모략(counsel)이란 "계획"이나  "상담"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에도 모종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다스리게 하자"(창1:26)   무슨 일을 하든지 우선 계획과 의논이 있어야 합니다.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잠24:6) 하나님께서는 세상 끝날 까지의 모든 모략(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어떤 것은 이미 발표도 하셨습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정녕 이루리라' 하였노라." (사46:10)

따라서 이 세상도 우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해 놓으신 대로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모략을  방해하거나 중지시킬 자가 없습니다.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잠21:30)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사28:29)   재능(mighty)은 "힘"이나 능력"을 의미합니다. 

무슨 일이든 모략만 가지고는 일을 성사시킬 수 없습니다. 그 모략을 성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른 바 "전능의 하나님(엘-샤다이)"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창17:1)

예수님에게 이러한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의도를 파악하시며, 죽은 자들을 살리실 수 있었고,  풍랑을 잔잔케 하실 수 있었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모략과 재능의 신              사11:2,  출31:1~6        10

◑ 이사야 11:2절에 보면 성령이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11:2  

▶1. 지혜와 총명의 신

우리가 성령님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진리 되신 예수님을 계시하고,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지혜와 총명의 신’입니다.

‘진리의 영’(요16:13)이란 말과, ‘지혜와 총명의 신’이란 말은, 약간 표현이 다른 것입니다. '진리의 영'은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는 성령이시고, '지혜와 총명의 신'이라고 하면,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에서 성공하기에 유익한 것입니다.

‘그(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라고 했습니다. 잠3:16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잠3:16절에서) 지혜에 대해서 말한 것처럼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은 단순히 ‘진리의 영’뿐만 아니라(←말씀 관련) 또한 ‘지혜와 총명의 신’입니다.( ←세상에서 성공 관련)

▶2. 또 성령님은 모략과 재능의 신입니다.

성령님은 모략(모사)가 되는 신입니다. 모사는 카운슬러를 말하는 것입니다. 카운슬러(상담자)이란 것은, 성경말씀의 의미만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은 삶의 모든 문제를 통괄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종교적인 것만 다루는 분이 아닙니다.성령님은 여러분의 가정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사업 문제, 직장 문제, 모든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카운슬러가 되시는 분입니다.

또한 그분은 재능의 신입니다. 그분은 성령의 은사만 나눠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영분별, 방언 통변, 예언, 능력 행함, 이런 것만 나눠 주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또한 재능의 신입니다.

그분은 글을 잘 쓰게도 하시고, 그림을 잘 그리게도 하시고 노래를 잘 부르게도 하시고, 연주를 잘하게도 하시고 다니엘처럼 공부를 잘하게도 하시고, 영화도 잘 만들게 하시고 드라마 각본도 잘 쓰게 하십니다. 그분은 재능의 신입니다.

그분은 또한 지식의 신입니다. 또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신입니다. 그 지식은 성경 지식만 뜻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모든 의학, 과학, 첨단 기술에 관한 지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의학과 과학의 발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이십니다. 자동차를 발전시키고, 비행기를 발전시키고, 컴퓨터를 발전시키고 그런 것들을 발명하게 할 수 있고,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수 있고 그런 것을 줄 수 있는 지식의 신입니다. 그분 속에는 모든 분야의 지식과 재능이 다 있습니다. 

▶3.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신'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대로) 신앙적 영역에서 말하는 '성령'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서, 너무 종교적이고 편협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앙적 영역(▶3)에서만 성령님의 능력을 이해하고 다른 직업/가정/사회적 영역(위 ▶1, 2)에서는 성령님의 능력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들에게 임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신자들에게 임하십니다. 그들 각자에게 은사를 나눠 주십니다. 그래서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하나님과 영혼들을 섬기고 봉사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사역은 거기(신앙적 영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정치인들에게 기름을 부으십니다. 요셉에게 기름을 부었던 것처럼, 다니엘에게 기름을 부었던 것처럼, 다윗에게 기름 부었던 것처럼, 성령님은 또한 정치인들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또한 경제인들에게 임하십니다. 요셉이 어떤 의미에서는 경제인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다 경제인입니다. 성령님은 경제인들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과)학자들에게 임하십니다. 다니엘에게 임했던 것처럼. 성령님은 또한 과학자들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또한 예술가들에게 임하십니다. 그래서 갖가지 창조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사도에게 임하셔서 사도의 사역을 하게 하는 것처럼, 정치인들에게 임하셔서, 올바른 정치를 하게 할 수 있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경제인들에게 임하셔서, 올바르게 사업하게 할 수 있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과학자들에게 임하셔서, 연구를 할 수 있게 하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을 편협하게 이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온 천하 우주 만물을 만드는데 관여하셨습니다. 그분은 단순히 성경의 저자일 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진리를 나타내는 분야에만 전문가가 아니십니다. 성령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신 분입니다. 식물과 동물과 인체 조직을 만드시고, 모든 일에 관여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이십니다.

성령님이 성경에 대해서는 지혜와 총명의 신이시고, 의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학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데, 정치에 대해서는 모르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또 그분이 정치에 대해서는 지혜와 총명의 신이시고, 사업하는 것은 모르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전문가이십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지혜, 완벽한 지혜를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재능을 갖고 계시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분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지식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대부흥을 향하여> 책에 보면 어떤 사람은 수력 발전소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런데 소수의 전문가만 알 수 있는 것을, 성령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혜와 모략의 신’에 감동되었기 때문입니다.

롤랜드 벅은, 우주의 블랙홀의 비밀에 관해서 그것이 과학적으로 공개되기 전에 (지금은 일상적인 것이지만) 아주 소수만이 알고 있었을 때 하나님이 그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모든 분야의 지식을 갖고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고 전파하는 데만 계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곡하는 데에도 계시가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데에도 계시가 필요합니다.

사업하는 데에도 계시가 필요합니다. 정치하는 데에도 계시가 필요합니다.

예술 활동을 하는 데에도 계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지혜와 총명의 신이십니다. 그래서 모략과 재능의 신입니다.

전신 부호의 발명자 모리스 교수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실험실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막연해 질 때 어떻게 하십니까?”    “나는 확신을 갖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실험에서 한계를 느끼며 답답할 때 나는 기도합니다.   그래도 착상이 떠오르지 않으면 또 엎드려 기도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새로운 착상이 떠오릅니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입니다. 

(세상에서 사는데 필요한 세상적) 지식도 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데 필요한 영적인 믿음도 주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종교적인 일만 주관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의 영역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 사업, 문화, 예술, 스포츠에도 성령님이 관여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습니다. 

삼손을 생각해보세요. 그가 역도 선수가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금메달은 따 놓은 것입니다.

엘리야가 아합의 병거 앞에서 달렸습니다. 엘리야가 마라토너가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성령님은 모든 분야에서 지식과 재능과 힘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목사들만 성령 의지하여 성령 충만하고 열심히 신앙 생활해야 하고 정치인들이나 학자나 경제인들은, 영혼 구원받을 정도만 믿고, 나머지 염려거리는 보험회사에 보험 딱 들어놓고, 그 다음에 신앙과는 약간 거리를 두고 교회와 세상은 다르기 때문에 적당하게 타협도 해야 한다면서, 이렇게들 말합니다. “너무 고지식하면 안 된다. 그건 세상을 모르고 하는 얘기다. 어떻게 성경 말씀대로 양심대로 정치가 되느냐. 사업이 되느냐.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이 사람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보십시오. 성령의 감동으로 정치했습니다. 그렇게 고지식하게 정치한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성령에 대해서 오해하지 마십시오. 성령은 정치, 사업,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이십니다. 그분의 조언을 받아들이십시오. 세상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양심이 바르지 않은 사람들의 조언, 세속화되고 부패하고 썩은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진리의 영이시고, 지혜와 총명의 신이시고, 모략과 재능의 신, 성령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저 성령이 하라는 대로 하십시오.

그분이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 그러시면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그렇게 하십시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아라. 고기의 입에서 동전이 나올 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하십시오.

“빵 몇 조각 가지고 몇 천 명에게 나눠주라”고 하시면, 미친 짓 같더라도 그렇게 하십시오.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며 내 길은 너의 길보다 높아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며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니라.” 사55:8~9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수준으로는 하나님의 전략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수준으로는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명령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이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이해가 되면 믿고 이해가 안 되면 안 믿고 그렇게 성경을 비평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라고 주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해서 그것이 진리임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믿고 따랐을 때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임이 확증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확증되고, 하나님 말씀이 증명되는 방식은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하나님께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 같은 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셔서 '장인'의 일을 잘 하게 하셨습니다. 

출31:3~5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하고...”

보십시오. 지혜를 주십니다. 이것은 성경을 깨닫는 지혜가 아닙니다. 이것은 설교하게 하는 지혜가 아닙니다. ‘세상 직업적 일, 장인의 일’을 잘 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진리의 영’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게 하고, 설교하게 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것보다 훨씬 더 넓은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영역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 증명이 되잖습니까? ‘지혜와 총명’이 나오는데 설교자가 아닙니다. 장인입니다. 장인! 기술자입니다. 어떤 세상적인 일의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식을 주는 것입니다. 

▶출31:3~11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상과, 그 기구와, 정금 등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제사장직을 행할 때에 입는 공교히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한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여기에 나온 것만 해도 분야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기에 직업이 여러 가지 나옵니다. 

①증거궤 만드는 것, 속죄소 회막의 기구 만드는 것. 예를 들어 목공소에서 장롱 만들고, 서랍장 만드는 일. 

②그 다음에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숟가락 등 주방용품 만드는 업종. 

③“상과 그 기구와 정금 등대와 그 모든 기구와” 조명 시설 만드는 조명 집.

④“제사장직을 행할 때에 입는 공교히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패션 디자이너, 의류 회사. 

⑤“아론의 성의와 그 아들들의 옷과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오늘날로 말하면 향수, 화장품. 

성령은 설교만 하게 하는 영이 아닙니다. 성령은 선교만 하게 하는 영이 아닙니다. 성령은 예언사역, 치유사역과 봉사만 하게하는 영이 아닙니다. 성령은 목수일도 하게하고, 성령은 옷을 만드는 일도 하게하고, 성령은 화장품을 만드는 일도 하게하고, 성령은 자동차 만드는 일도 하게하고, 성령은 비행기 만드는 일도 하게하고, 성령은 정치도 하게하고, 성령은 사업도 하게하고, 예술도 하게 하는 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는 신학 교수나, 박사라고 해서 기가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동 없이, 그것 받지 않고 신학박사 되고, 목회자 되는 것.. 그것은 복이 아니라, 형벌에 가깝습니다. 세상에 그것 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교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렇습니다. 미대 나왔다고 진짜 그림 잘 그리는 게 아니고, 음대 나왔다고 진짜 노래를 잘 부르는 게 아니고, 성령에 감동된 화가, 음악가가 나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림 그리는 사람이 수학을 잘하던 못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그림 그리는 사람은, 그림만 잘 그리면 됩니다. 영어를 잘하든지 못하든지, 다른 과목이 점수가 낮든지 높든지 그림 그리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런데 진짜 그림 그리는 사람은 그림에 심취되어 공부를 잘 안합니다. 원래 천재들은 끼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안합니다. 천재들은 어딘가에 몰입을 합니다. 이것저것 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을 해서 그것에서 돌파를 이뤄냅니다. 돌파~! 

성령을 받으면, 그냥 놀면서 잘하게 된다는 뜻이 아니고요, 그 분야에 몰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만큼/남보다 더 노력합니다. 그래서 작품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성령 받았다고, 그냥 놀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죽어라고 노력해도.. 성령 못 받으니까, 안 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물론 개중에는, 악령과 귀신의 역사로, 또 세상에서 승승장구 하는 사람도 있기도 합니다.) 

▶진짜 실력을 누가 갖추게 하느냐? 성령께서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나갈 때, 성령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했던 것처럼 지혜를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재능을 주시고, 지식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진짜 전문가가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진짜 실력가가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종수 권사님 간증에 나오는 것처럼 성령님이 여러분을 진짜 실력자가 되게 할 수 있고, 진짜 전문가가 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분야가 아니라도, 세상에서 자기 분야에, 진짜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문가들이 진짜 실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 노력으로 된 (자칭) 전문가들이기 때문입니다.  

재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름부음이 임해야 됩니다. 재능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은사가 임해야 됩니다. 인간적 지혜와 총명만으로는 안 됩니다.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그 신에게서 오는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됩니다. 

사람이 머리가 좋고, 아이디어가 좋고,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모략의 신! 그 신에게서 오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신에게서 오는 아이디어와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재능만 가지고 안 됩니다. 축구도 야구도 농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재능만 가지고 안 됩니다. ‘재능의 신’이신 그분에게서 오는 재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출31:6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 지혜로운 마음은 자연적인 것입니다. 즉 지혜의 은사가 있는 자에게, 성령 지혜의 성령을 더 주신다는 뜻입니다.

세상에 보면, 지혜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이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지혜’를 그 뒤에 덧입어야 합니다.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지혜 은사자)에게, 내가 지혜(의 영)를 주어” 그래서 그 사람을 쓰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고, 이것이 진짜 소명자/자기 영역의 전문가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도는 어떻게 정치하고, 성도는 어떻게 사업하고, 성도는 어떻게 예술 활동을 하고, 어떻게 창작 활동을 하고, 스포츠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지혜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늘의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신 그분께로부터 오는 하늘의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꿔 말해서, 우리는 성령 충만한! 기름부음 받은! 단순히 성령 충만하면 안 됩니다. 그냥 교회에서나 성령 충만해서 봉사 잘하고, 일 잘하고, 이것만 갖고는 안 됩니다. 

성령 충만해서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문화면 문화, 예술이면 예술!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 

삼손과 같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 기드온과 같은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 전쟁터에서의 다윗과 같은 기름부음 받은 사람들. 그런 기름부음 받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과 직장 생활이 격리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원리에 의해서 서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이것은 서로 연계되어 있는 것이고, 함께 가는 것입니다. 범사에도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목사가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성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정치가라면 더 성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경제인이라면 더 성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예술가라면 더 성령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목사가 아닐지라도 여러분은 성령이 필요합니다. 목사가 아닐지라도 선교사가 아닐지라도 그들이 종사하는 직업의 분야가 다 다르다고 할지라도 하는 일들이 다 다르고, 재능이 다 다르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만민에게 부어주는 이유는 그들을 다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교회 안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일터에서, 그들이 사업하는 현장에서 하나님이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그 성령님을 사모하십시오. 그 성령님을 구하십시오. 그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다 이루게 되는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이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가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7년 풍년 동안 곡식들을 저장해야 될 것을 말했을 때 바로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신에 감동 된 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는가!’

바로 그것입니다. 단순히 유능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단순히 유능한 경제인이 아닙니다. 문제는 신에 감동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신학 박사인가 아닌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신에 감동 되어 있는가! 얼마나 강해 설교를 잘하느냐 이런 것이 아닙니다. 신에 감동 되어 있는가!

교회가 신에 감동된 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정치가 신에 감동된 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경제가 신에 감동된 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예술, 스포츠, 문화 모든 영역에서 신에 감동된 자들이 필요합니다. 

주님!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십니다. 그 성령님이 바로 제게 필요합니다.

제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제게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선지자가 아닐지라도 제게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복음 전하는 자가 아닐지라도 제게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목사가 아닐지라도, 제가 교사가 아닐지라도, 제게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제게도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사모합니다. 갈망합니다. 간구합니다. 지금 부어 주시옵소서.

지혜와 총명의 신을 부어 주시옵소서. 모략과 재능의 신을 부어 주시옵소서.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부어 주시옵소서.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름부음을 원합니다.

주의 영을 부어 주셔서, 그런 탁월함이 내 분야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영을 물 붓듯 부으시고, 저로 하여금 이 시대를 위한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정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경제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교육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술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방송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의료계영역의 신에 감동된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신에 감동된 자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교회들 안에서 신에 감동된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신학교 안에서 교단들 안에서 신에 감동된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신에 감동된 자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JC이름으로 맺고 푸는 바 믿음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이름 그 영광 보게 하시기를 구하라....

---우리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마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합심기도))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또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누가 주예수님처럼  예언적 중보의 기름부음을 감당할 것인가]......주예수님의 성육신(겸손한 종의 섬김, 내어주심, 연단된 화제의 삶 드림)--동일시(아버지와 나는 하나라...아버지로 인하여 삶)--제자삼음(영적 후사)

우리안에 임재하신 JC, 최우선적으로 JC를 바라보라, 주께 합당하지못한 모든 것 생각나는대로 회개하라, 깨닫는 모든 악을 토설하라, 그분의 사유하시는 은혜의 약속말씀을 선포하라, 그분을 찬양하라, 자기자신 모든 것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중심 알게하실 때까지 그 사랑안에 머물러 경청하라..이미 하늘과 땅의 권세를 아버지께로부터 받으신 주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주님 마음을 따라 JC이름으로 구하여 맺고 푸는 권세를 사용하기를 ((이 말씀은 먼저 교회안의 하나님의 중심//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영생안으로 들어오기 원하시는 그 뜻 이루는 권징의 권세로 적용하라 하시지만 또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하나님 아들, 곧 성령과 하나된 모든 믿는 이들이 아드님의 그 일 성취하시도록 온세상을 위한 중보위해 사용함이 합당하다 하신다.))  

---요14 :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전존재를 쏟아 주의 이름이 응답하시는 그분자신임을 자각하면서 주 이름 부름,  곧 그분의 임재앞에서 자신을 열어 드리는 이땅의 중보자의 합당한 기도는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하나님은 그 기도를 열납하시며 그 기도는 전능하나님의 오른 손을 쉬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FRIEND : lover에서 유래...영원한 반려자(mate식구)..친구...한편/아군>동지>동료  -----f(free무제한..개방성.이해.용납.영접)r(remember-마음중심에 기억)i(idea관심..도움..유익)e(enjoy-함께 누림..기쁨)n(needs.부족 채워줌...세움)d(depend...상호의지...영생에 이르도록).....섬기는 청지기로서 인생 이해..영생 바라보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안의 교통,소망의 인내 이루기

***NATURE=ORIGIN기원근원 CHARACTER본성성품품성 >= PERSONALiTY 인격품격 경험적 단면 됨됨이

***근본생명/근원(옛생명마귀살인자거짓말장이/새생명JC이름의 영광) --->본성성품품성 (부모로부터 받은 옛본성/거듭난 새본성=신적성품) ==>성품 계발되어 드러나는 경험적 단면이 인격(생각과 감정, 의지).얼굴

##민수기에 나타난 하나님임재의 성막과 함께 광야를 진행하는 이스라엘의 특성

===성막 주위  ::: 레위족속[연합] 동쪽 : 아론--제사장/남쪽 고핫(동맹-어깨에 멤..성물)/서쪽 게르손(나그네.....수레둘-소네마리...성막휘장들, 회막과 그 덮개, 그위 해달가죽덮개, 휘장문, 성막과 제단사방 휘장 덮개 줄들과 그일에 사용하는 기구들...어깨에 멤)/북쪽 므라리(쓴맛...수레넷 소8마리....장막(널판, 그 띠들, 그 기둥들, 받침들), 뜰둘레(기둥들, 받침들,  그 말뚝들, 그 줄들), 그일에 쓰이는 모든 기구들...어깨에 멤))

===성막동쪽진영[유다] --유다(찬송)/잇사갈(대가지불-보상)/스블론(동거함)-->아론 및 제사장들 

===성막남쪽진영[르우벤] --르우벤(돌아보심/권고)/시므온(들으심/응답)/갓(복됨/은혜)-->고핫[성물전시...어깨에만 메고 운반]

===성막서쪽진영[에브라임]--에브라임(창성/번성)/므낫세(옛것 잊음/변환)/베냐민(오른손의 능력/하나님의 권능)-->게르손

===성막북쪽진영[단] ---단(갚아주심/신원-보수)/아셀(기쁨)/납달리(이김/궁극적승리)-->므라리

***민수기의 성막과 주위에 진친 레위인들

[성막입구 인 동쪽에서 성소의 직무 수행하는 모세와 아론의 자리, 성막내 모든 성물을 맡아 어깨에 메어 운반하는 남쪽 고핫, 성막덮개와 휘장을 맡은 서쪽 게르손, 널판과 기둥을 맡은 북쪽 므라리의 자리와 섬김, 여기에 더하여 1개월짜리남아까지도 계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히 여기시는 것은 개개인의 쓰임새나 중요성[이것은 육적 세상적 관점-블루오션]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해 잘 아시는 하나님이 특별히 정해주신 자리에서의 사랑겨운 순종[인내]여부가 가장 중요함을 시사하신다...또한 하나님이 필요로 하실 때에는 얼마든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 되게 하실 수 있으시며 은혜를 더 하사 지혜를 부어주시며 지도하고 가르치시며 준비하게도 하신다. 

==축복하는 인생이 복 받는 인생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전할 말을 모세에게 이르십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고 그들을 지키기 원하시며, 그들에게 얼굴을 비추사 은혜와 평강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론과 그 아들들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면,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복 주겠다 하십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는 축복 민6:22~23, 27
하나님의 이름이 빠진 축복은 공허한 주문에 불과합니다. 정결한 공동체에 관한 규례 중 마지막은 제사장이 공동체를 위해 해야 할 축복에 관한 것입니다. 제사장의 축도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히 6:14)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한편 성경은 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들이 비는 복을 오히려 저주로 바꾸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말 2:2). 말씀에 순종하는 제사장의 축도로 주님의 이름이, 그분의 임재가 백성 위에 머물게 됩니다.
-제사장이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해 해야 할 축복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복의 근원이신 주님의 이름을 얼마나 찾고 부르나요?
>보호와 은혜와 평강의 복 민6:24~26
제사장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빌 ‘복’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과 지혜입니다(시 16편). 물질적인 번영과 많은 자녀, 건강과 장수 등도 포함됩니다(창 24:1; 시 127:3). 또한 악한 세력(시 37:28)과 재앙·질병·전쟁으로부터의 보호(시 33:19; 76:3)도 복에 속합니다.] 이는 광야 행진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절실한 것들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얼굴을 감추시면 인간에게는 절망과 죽음만 있을 뿐입니다(레 17:10; 신 31:17~18; 욥 13:24). 하나님이 얼굴을 우리에게로 향하여 드시는 것은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으로 살피신다는 뜻입니다. 실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샘솟는 평강을 주셨습니다(사 55:12).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우리 공동체와 내 삶에 필요한 복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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