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20(다윗의 시/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주권자와 작은목자들을 위한 중보..침노하는 외적, 방어전쟁 중에서.) .....주를앙모하는자354.다같이일어나355.주예수이름소리높여356.십자가군병들아352.너예수께조용히나가539.주믿는사람일어나357.주의진리위해358.구주예수의지함이542...모든상황속에서..
[고후2:14-17]]... (항기쉬기범감)예배의 삶 그 자체는 하나님임재로 인해 생명/축복/승리, 역으로 그렇지 않는 이에게는 사망/저주/패배!!..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번제(회개-죄사함/열납-헌신/내가 아닌 그리스도로 사는 새 삶) *소제(죄사함 받은 새 인생 감사/헌신-연합-화평의 언약적 일생)---
*1.환난(차라)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아나...대답/응수/증거/노래하다)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사가브...인생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견고하고 높은 곳에 들어올려 보호하며 안전케 두다)May the LORD answer you in the day of trouble! May the name of the God of Jacob set you securely on high! *2.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에제르...도움/원조/도우미..<동:아자르>)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사아드..힘주다/떠받다, 유지/지탱하다) May He send you help from the sanctuary And support you from Zion! *3.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자카르..기억/상기하다)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May He remember all your meal offerings And find your burnt offering acceptable! Selah. *4.네 마음의(레바브) 소원대로 허락하시고(나탄..만들다, 주다, 놓다, 세우다..허용하다)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말레...채우다, 가득차다, 충만하다)원하노라 May He grant you your heart's desire And fulfill all your counsel! *5.우리가 너의 승리로(예슈아..구원/구조/구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라난..큰소리로 부르며 기뻐 외치다)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다갈...기를 들다/세우다/바라보다)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미쉬알라...요구/청원..<동:샤알>)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We will sing for joy over your victory, And in the name of our God we will set up our banners May the LORD fulfill all your petitions. *6.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마쉬아흐...<동:마샤흐>) 구원하시는(야샤...[광활한 곳으로]..) 줄 이제 내가 아노니(야다)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예샤) 힘으로(게브라)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아나) Now I know that the LORD saves His anointed; He will answer him from His holy heaven With the saving strength of His right hand. *7.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자카르.) Some boast in chariots and some in horses, But we will boast in the name of the LORD, our God. *8.그들은 비틀거리며(카라..굽다) 엎드러지고(나팔..추락하고 넘어져 엎드러지다) 우리는 일어나(쿰...일어나다) 바로 서도다(우드...재기/반복/증거하다. 회복/복위되다)They have bowed down and fallen, But we have risen and stood upright. *9.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야샤) 우리가 부를(카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아나) Save, O LORD; May the King answer us in the day we call. ------- 표준새번역] 시20편.....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왕께서 고난을 받으시는 날에, 왕께서 주께 기도하실 때에 주께서 임금님께 응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왕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성소에서 왕께로 도움이 오기를 원하며, 시온에서 왕을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3. 왕께서 바치는 모든 곡식제물을 주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왕께서 올리는 번제를 주께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셀라) 4. 왕의 소원대로, 주께서 왕께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시고, 왕의 계획대로, 주께서 왕께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5. 우리는 왕의 승리를 소리 높여 기뻐하고,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 세울 것이니, 주께서 왕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6. 나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께서는 기름을 부으신 왕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 거룩한 하늘에서 왕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의 힘찬 오른손으로,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7. 어떤 이는 병거를 자랑하고, 어떤 이는 기마를 자랑하지만,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8. 대적들은 엎어지고 넘어지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꿋꿋이 섭니다. 9. 주님, 우리의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십시오. 우리가 부를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 시편 20장 (개요) 왕들과 모든 권세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중재하며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 시편은 왕을 위한 기도며, 이 다음 편은 감사다. 다윗은 전쟁에 많이 출전했던 무사다운 왕이었다. 이 시편은 그의 어떤 특별한 원정 때에 지어졌거나, 또는 일반적으로 그를 위해 매일 교회 봉사에서 사용되던 형식으로 지어졌을 것이다. 이 시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살펴볼 수 있다. 1. 그들이 왕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한 것은 무엇인가?(1-4). 2. 어떤 확신을 갖고 그들은 그것을 간구하고 있는가? 백성들이 개가를 부르고 있으며(5), 왕도 개가를 부르고 있다(6). 그리고 이들이 함께 개가를 부르고 있다(7-8). 따라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청종하시기를 원하는 기도로써 결론짓고 있다(9). ......여기에서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간주될 수 있다. 모든 세대의 교회는 인간 중에서의 그의 왕국과 권세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 주권자를 위한 신하의 기도(시 20:1-5) 다윗을 위한 이 기도는 “다윗의 시”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교훈집이나 기도서를 작성할 만큼 거룩한 영감을 받은 그가 그 자신과 그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을 위해 그 영감을 회중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타당하다. 뿐만 아니라 신하나 친구들이 (다윗을 위해) 중재기도 할 때 (다윗이 부탁하는 바),주께 간구하고 싶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매우 합당한 일이다. .....훌륭하고 선한 자들도, 그리고 그들 자신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는가를 매우 잘 알고 있는 자들이라 할 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중재기도를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되고 보다 적극적이면서 동시에 진심으로 원해야 하며, 더 나아가 오히려 그들보다 모든 면에서 못한 자들에게까지도 부탁해야 한다. 바울은 자주 친구들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요청했다. .....장관들과 권력을 지니고 있는 자들도 기도자들을 존중하고 격려해야 하며, 그들의 중재기도의 능력을 늘 염두에 두어 감사해야 한다(슥 12:5, 10). 그리고 그들의 기도 속에서 유익을 얻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해야 한다. 이제 여기에서 다음을 살펴보자. Ⅰ. 그 왕을 위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청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그 왕 자신의 드리는 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도록.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1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5절). (1) 가장 훌륭한 사람들도 큰 환난에 처할 때가 있다. 다윗 자신에게도 자주 환난의 날, 실의와 곤경의 날, 억눌림을 당하고 당황하던 날이 있었다. 그의 머리의 면류관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속에 있는 은혜도 그를 환난에서 면제해 주지는 않았다. (2) 훌륭하다 인정받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하게 기도에 더욱더 힘써야만 한다....((생동하는 믿음의 가늠자는 항기쉬기범감, 특히 기도!!)) 다윗은 비록 바쁜 행정실무자였고, 무사였지만 믿음 생활에는 항상 꾸준했다. 물론 그를 위해 기도해 줄 선지자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그의 신하들 가운데 많은 선한 백성들을 갖고 있었으나, 그것으로써 그가 그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할 기도를 면제받았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스스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데도 기도를 게을리 하면서, 교회, 동료사역자들, 친구들의 중재기도에만 의지해 유익 얻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우리를 위한 다른 사람들의 기도의 지원은 꼭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자신의 기도를 태만히 하는 것이 아니라, 촉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주께 자원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지도자나 방백들을 가진 백성들은 진정 행복하며, 그들은 그 기도에 “아멘”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은 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그의 모든 사람을 보호하시고 그의 생명을 보존하시도록..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너를 대적들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두시리라.” (1) “하나님으로 하여금, 환난의 날에도 야곱을 지키신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의 섭리로 너를 안전케 하시게 하라.” 다윗은 그를 지킬 용맹한 자를 갖고 있었지만, 그 자신과 그의 백성들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돌보심에 맡기고 있다. (2)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의 은혜로 너를 악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히 있도록 하게 하라.....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믿음으로써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 18:10). 다윗으로 하여금 여러 번 그래왔듯이 그 자신을 그 강한 망대로 피난할 수 있게 하라.” 3. 하나님께서 그에게 능력을 부여하시어 공적인 유익을 위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 즉 전쟁 때에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그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그를 붙드시리라”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일반적인 섭리에 의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에 주시는 특별한 은총과 언약의 궤에 의한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행하시고 성소에서 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가운데 그를 도와주실 것이다. 성소에서 나온 긍휼은 가장 달콤한 긍휼로써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의 표징이며, 우리 자신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시온으로부터의 힘은 영적인 힘이며, 영혼 속에 있는, 인간의 내면에 있는 힘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봉사하고 고난당할 때 우리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가장 원해야 하는 것이다. 4. 하나님께서 그가 기도로써 바친 제물을, 그가 이 위험한 원정에서 쓰러지기 전에 그 시대의 법도에 따라 너그럽게 받으심을 입증하시도록.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신다”(3절). 또는 “그것이 재가 되게 하신다.” 이 말은 “여호와께서 네가 재물과 함께 기도로써 그에게 요구했던 승리와 성공을 베풀어주신다. 그리고 그가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그 제물을 사르셨던 것같이 그 기도를 그가 열납하셨음을 충분히 증명해 주신다”는 것을 뜻한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우리 영혼에 불을 켜신다면 경건하고 신성한 사모함의 거룩한 불꽃이 우리 안에 있는 마음을 타게 할 것이므로, 우리는 이에 의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제물을 열납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5. 하나님께서 공공의 안녕을 위해 그의 모든 고귀한 계획과 사업을 훌륭히 이루어주시도록(4절). “여호와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허락하신다.” 그들은 이것을 믿음으로 간구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자로서 그를 기쁘시게 하는 외에는 그 어느 것도 계획하지 않으리라는 점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함을 자기의 일로 삼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들을 흡족하게 해주시리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뜻 가운데 행하는 자들은 그가 그들의 뜻을 이루어주시리라는 것을 그들 자신에게 약속할 수 있다. “당신이 계획하시면 그 일은 당신께 이루어지나이다.” Ⅱ. 그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선한 왕을 위한 이 탄원에 대해 화평의 응답을 들으리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고 있는가?(5절)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리라. 신하 된 우리가 우리 왕의 보존과 번영을 기뻐하리라.” 또는 오히려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의 주신 바 그 승리로 인하여 구원하실 주의 능력과 약속으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오리다”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항상 주님의 구원을 주목하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그 구원의 기쁨으로 채울 것이다. “(들으신 바 그 기도를 친히 앞장서서 이미 안배햐시고 슬리를 이루시는)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이다.” 1. “우리는 그의 이름으로 전쟁을 수행하리라. 우리는 우리의 주장이 선한 것을 볼 것이며, 모든 일에서 그의 영광을 우리의 목적으로 삼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입에 있는 뜻을 물을 것이며, 그를 모실 것이다. 우리는 그의 지시를 따를 것이며, 그의 도움을 구하고 그에 의지하며, 그 결과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바로 그렇게 !!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대적했던 것이다(삼상 17:45). 2. “우리는 그의 이름으로 우리의 승리를 축하하리라. 우리가 개가 부르며 기를 세우고 기념비를 세울 때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실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에게 돌려져야 할 영광을 받지 못하리라.” 이것을 노래함에, 우리를 다스리는 정부의 유익과 그 형통함을 바라는 우리는 열렬하고 선한 소망을 하나님께 올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 앞을 내다볼 수도 있을 것이다. 즉 다윗에 대한 이 기도는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는 그에게서 풍성한 응답을 얻었다. 그는 우리를 위한 구제와 사업을 이룩하셨고, 흑암의 권세와 싸우셨던 것이다. 고난의 날 그의 영혼이 심히 슬펐을 때, 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다. 즉 그가 경외하는 가운데에 그것을 들으셨다(히 5:7). 또한 하나님은 “성소에서 그를 도와주시고”, 하늘로부터 천사를 보내시어 그를 강하게 하시고, 그의 영혼을 속죄물로 바쳤을 때 그 제물을 인지하셨다. 그의 번제물을 열납하시고, 그것을 재로 변하게 하셨다. 마땅히 죄인들을 살라야 했던 불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제물을 불사르는 것으로써 만족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가 소원하는 대로 허락하셨고, 그의 영혼의 고통을 보게 하셨다. 또한 만족할 만큼 그의 손안에 그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셨고, 그 자신과 우리를 위한 모든 간구를 이루어주셨다. 그의 아버지께서는 그를 위해 항상 들어주시며, 그의 중재는 언제나 성공하시는 것이다. ----------------- 기도 속의 개가(시 20:6-9) Ⅰ. 거룩한 다윗은 선한 백성의 기도로 인해 얻은 유익 속에서 개가를 부르고 있다(6절). “여호와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이 시편을 지은 내가) 아노니, 왜냐하면 그가 야곱의 자손들의 마음을 충동하여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떤 왕이나 백성들에게도 길조가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도의 영을 퍼부으실 때 그것은 마땅히 행복한 전조로 간주될 수 있다. 우리가 그를 구하는 것을 그가 보셨을 때 그는 우리로 하여금 자기를 발견하도록 해주실 것이다. 만일 그가 우리로 하여금 말씀 가운데에서 소망을 갖게 하신다면, 그는 우리에게 그의 말씀을 이루어주실 것이다. 하늘에 매우 큰 관심을 두고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에게 화평의 응답을 허락하시리라 함을 결코 의심치 않을 것이다. 1. 그런데 그 응답은 위로부터 올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소로 모형되고 있는(히 9:23)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그가 하늘에 마련해 놓으신 보좌에서, 즉 긍휼의 보좌로 모형되고 있는 그곳에서 응낙하시리로다. 2. 그리고 그것은 이 아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에게 응낙하시리로다. 그는 그의 기도에 대해, 그를 위한 그의 친구들의 기도에 대해 실지로 응낙하실 것이다. 그것은 편지나 말에 의한 것이 아니고, 그보다 더 훌륭한 그의 오른손,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위해 일을 행하심으로써 그의 간구를 들으셨음을 나타내실 것이다. Ⅱ.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그에 대한 그들의 관계 안에서, 그리고 그들에게 알리신 그 자신의 계시 안에서 개가를 부르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자들로부터 그들 자신을 구별짓는다. 1. 세속적인 사람들과 경건한 사람들이 그 신뢰하는 면에서 어떻게 다른가를 보라(7절).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제2의 원인들에 의지하며, 그것이 그들에게 미소를 짓기만 해도 모든 것이 잘되는 줄 생각한다. 그들은 “병거나 말”을 의지하며, 그 수효가 많을수록 그들이 싸움에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더 강하게 갖는다. 아마도 다윗은 여기에서 우리가 그의 승리에 관한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많은 병거와 말로 구성된 병력을 지니고 있었던 아람 사람을 지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삼하 8:4, 10:18). 그러나 “우리는 의지할 만한 병거와 말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것들을 원하지도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런 것들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성공을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의지하리로다..... 우리는 그를 우리 주 하나님으로 삼은 것과 우리가 그의 이름을 통하여 그에 대해 아는 지식 위에서 그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즉 우리는 그가 그 자신을 알리신 모든 것으로써 그 이름을 자랑할 것이다. 우리는 이를 자랑할 것이고, 그 자랑으로써 격려받을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이름을 찬미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의 이름을 의지할 수 있다. 2. 그들이 신뢰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를 보라. 그것에 의해 우리는 선택의 지혜를 판단해야 한다. 만사는 그것이 드러나는 대로다. 그리고 누가 그들의 신뢰를 부끄러워하고, 또 누가 부끄러워하지 않는가를 보라(8절). “병거와 말을 의지한 자들은 굽어 엎드러졌다..... 그 병거와 말은 그들을 구해주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더욱 패망하도록 만들었고, 더욱 쉽게, 더욱 심히 정복자의 희생물이 되도록 했다(삼하 8:4)..... 그러나 우리 주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우리는 바로 서서 우리의 땅을 지킬 뿐만 아니라, 일어나서 그 대적을 쳐 땅을 획득하여 승리를 거둔다.” 하나님과 그의 이름을 믿음과 순종으로써 의지하는 것이 성공과 견실함으로 이르는, 일어나서 바로 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의지했던 피조물들이 우리를 실망시킬 때 이것이 대신 우리를 격려해 준다. Ⅲ. 그들은 호산나와 함께,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하는 말로써 왕을 위한 간구를 끝내고 있다(9절).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왕을 축복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즉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그로 성공하게 하소서” 하는 기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왕으로 하여금 그들을 축복하도록 만들어주시기를 청하는, 즉 “우리가 그에게 공의와 긍휼을 구할 때 왕이 응락하게 하소서” 하는 기도로도 간주될 수 있다. 치리자들로부터 유익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이처럼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도 다른 피조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또는 그것은 왕의 왕인 메시야를 언급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즉 우리가 부를 때에 그로 우리에게 응낙하시도록 하자. 그로 하여금 정해진 때에 약속대로 우리에게 오시도록 하자. 또한 그로 하여금 요청하는 자들의 위대하신 주인으로서 우리의 모든 탄원을 받아들여 그것을 그의 아버지께 전하시도록 하자. 그러나 많은 해설자들이 이 구절을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부를 때에 응락하소서”라고 변경함으로써 또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이 시 전체의 요약도 역시 그러하며, 이것은 English Liturgy(영국 기도서)에 받아들여지고 있다.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부를 때에 자비롭게 응락하소서.” 이 구절들을 노래함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우리 자신을 격려해야 한다. 그리고 마땅히 해야 할 의무로서 우리를 다스리는 권세를 지닌 자들을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 경외함을 참되게 알고 하나님 의지함으로써 권세를 올곧게/정직하게 행하도록)) 믿는이 먼저 진지하게 하나님께 간구-스스로 분투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항상 경건하고 거룩한 가운데 그들 아래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해야 한다. [딤전2:1-8]-오늘 내가 먼저, 만나는 모든이들을 위한 예비함 되며 주뜻이룸 위해 예비하신 이들을 만나, 알아보며 깨닫고 함께 주뜻 이루며 주님 닮아가는 축복 구함--((마음깊이 목숨/전존재를 걸고 절체절명의 긴박감 느끼며 간구/도고할 것--경배와 감사로 나아가라!!)) *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렘29:1) *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7.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First of all, then, I urge that entreaties(간구 : 곤경/악에서 구원) and prayers(경배/예배/찬양기도 : Q뜻/선을 이룸), petitions(도고 :::이웃 위한 중재) and thanksgivings, be made on behalf of all men, for kings and all who are in authority, so that we may lead a tranquil and quiet life in all godliness and dignity. This is good and acceptable in the sight of God our Savior, who desire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also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who gave Himself as a ransom for all, the testimony given at the proper time. For this I was appointed a preacher and an apostle (I am telling the truth, I am not lying) as a teacher of the Gentiles in faith and truth. Therefore I want the men in every place to pray, lifting up holy hands, without wrath and dissension. ------..모든 사람을 위해 해야 하는 기도(딤전 2:1-8) ---- 위의 구절에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Ⅰ.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특별히 권세있는 자들은 기도하여야 할 것을 명하였다. 디모데는 이것을 행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였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기도의 형태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믿는이들로 하여금 자기가 제시한 기도의 틀에 얽매이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던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은 일반적으로 "간구하고 기도하고 도교하며 감사를 하여야 할 것"을 권하였다. 즉 악을 피하기 위해 간구하며, 선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재 기도를 하여, 이미 받은 긍휼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했다. 바울은 그들에게 기도할 것을 지시하는 성서가 있고 또 기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부어졌으므로 더 이상의 지시를 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일반적인 기도의 원칙만을 말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했다. 기독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며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기도로 사는 자라야만 한다. 하기에 에베소서 6장 18절에 "무시로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기도자들은 우선적으로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이같이 기독교는 구별없는 사랑을 가르친다. 또한 왕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2절). --당시에는 왕들이 이교도요 또 기독교의 적일 뿐 아니라 기독교의 박해자들이었다. 그렇더라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다. 왜냐하면 정부가 올바르게 되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바르게 될 때 그것은 곧 모든 사람을 위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핍박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본문에는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는데(2절), 이말은 낮은 위치에 있는 권세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는 뜻이다.....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며 그들로 인하여 감사 드려야 하며 그들의 번영을 위해 또 그들이 다스리는 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반역을 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평화로 말미암아 우리가 평화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통치의 혜택을 우리가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다"(2절)라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왕들을 위하여 무엇이라고 간구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된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사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유용하게 하시고 그들의 다스림 아래서 조용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사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들의 다스림 아래서 승진되고 부를 얻으며 영예와 권세를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인이 바랄 최고의 것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며 가난하나마 사적 생활이 보장된 가운데 세상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이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소망하여야 한다. ---그런데 우리 모두 각자가 경건함과 단정함을 지키지 않고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유지하기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에 충실하라. 그리고 난 후에 우리는 하나님과 국가의 보호를 받기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2절)라고 하였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의무가 두 가지 말로 요약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는 경건이며 다른 하나는 단정함이다. 경건은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예배를 의미한다. 단정함은 모든 사람에 대한 좋은 행위를 말한다. 이 둘은 서로 조화되어야 한다. 우리가 만약 경건하지 아니한다면 진실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단정하지 않다면 진실로 단정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려고 도적질을 한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기뻐하실 리 없으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알 수 있다. 1.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기도에 풍부해야 한다. 또한 그를 자신을 기도와 간구하는 데 써야 한다. 2.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만큼 타인들에 대하여 광범위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감사를 드려야 한다. 또한 우리는 기도의 대상을 제한해서는 안 되며 또 자기 개인이나 가족들만을 위해 감사하여서도 안된다. 3. 기도는 간구, 도고, 감사의 여러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리는 이미 받은 긍휼을 감사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긍휼을 위하여서도 기도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사람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4.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어려움을 만나며 그들의 높은 위치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5. 지도자와 모든 관리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을 사로잡아 간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해 힘쓰고 그 성읍을 위해 주께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왜냐하면 그 성읍이 평안하므로 그들도 평안할 있었기 때문이었다(렘 29:1). 6. 만약 우리가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경건과 단정함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를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어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서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라"(벧전 3:10, 11)고 하였다. 바울이 이 모든 것을 명한 것은 이 일이 "우리 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바로 이것을 요구한다. 즉 우리가 우리 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을 행할 것과 그러한 일에 풍성할 것을 요구한다. Ⅱ. 우리가 기도하는 중에 모든 사람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4절). 1.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해 선한 뜻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5절) 아무도 그분과 같은 자가 없으며 그와 같이 될 수도 없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무한하신 분은 오로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주께서는 아무도 멸망하거나 죽지 않고(겔 33:11),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리라고 못박아 말씀하지는 않으셨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다만 주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아무도 그들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멸망받기를 원치 아니하시는 선한 소망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한다(마 23:37).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고 또 다른 길을 통해서가 아니라 주께서 주신 방법에 의해 구원되기를 바라신다. 복음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지니기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로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시오 진리이시오 또한 생명이 되신다." 2.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한분의 중보자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죄의 제물로 내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모든 하나님의 사역 가운데 나타난 것처럼, 그리스도의 중보도 모든 인간의 자녀들에게 미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에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인류가 하나님과 더불어 새로운 관계를 맺도록 하셨으며 그러므로 우리는 행위의 계약으로써의 율법 아래 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법 아래 거하는 것이다. 그들은 은혜 아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무죄를 요구하는 언약 아래가 아니라 새로운 언약 아래에 있는 것이다. 이 계약은 "주께서 자신을 속죄물로 내어 주셨으므로" 성립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속죄의 대가였음을 명심하자. 우리는 죽어야만 하는 죄인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죽음과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시되 자신을 기꺼이 모든 사람을 위한 속죄물로 내어 주셨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의 사탄의 지배 아래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상황 아래에서 거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이 중보자의 일을 스스로 맡으셨다. 분쟁이 없으면 중보자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죄는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다툼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양자 사이의 평화를 이루는 중제자가 되신 것이다. 그는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로 묶기 위한 중보자이시다. 즉 그는 양자 사이에 손을 얹은 판결자이시다(욥 9:33). 그리스도께서는 기약이 이르면 나타날 속죄물이었다. 즉 구약의 시대에서는 주의 고난과 영광이 말세에 계시될 것이라고 예언되었던 것이다(벧전 1:10, 11). 그 예언에 따라서 주님은 오셨다. 그리고 바울은 위임받고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과 속죄의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사도와 전도자로 위임되었던 것이다. ....또한 바울은 이 그리스도의 중보의 교훈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위임을 받았던 것이다(막 16:15). 바울은 이방인들의 교사로 임명을 받았다. 그는 사도로 부름받은 이외에 "믿음과 진리 안에서" 또는 믿음과 진리로 이방인들에게 전도하라는 특별한 위임도 받게 되었다. 다음을 유의하라. (1) 우리가 모든 사람들과 우리의 통치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과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을 사는 것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평화롭고 조용히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인간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지 않고자 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법도 안에서 구원받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복되신 주님은 이러한 우리의 잘못을 경고하신다. 즉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 5:40)라고 하시고 또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하였으나 너희는 모이지 아니하였다"고 하셨다. (3)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진리를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정하신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아는 지식이 없이는 사람의 마음이 선하여질 수 없다. 만약 우리가 진리를 모른다면 진리에 의해 살 수 없는 것이다. (4) 하나님이 한 분이듯이 중보자도 한 분이시다. 그러나 로마 교회는 많은 중보자를 내세움으로 많은 신들을 만들어 내는 우를 범하였다. (5) 신약 성서에 나타나는 중보자이신 주님은 자신을 속전으로 내어 주셨다. 그가 이렇게 하신 것은 바울에 의하면 자신을 드림이 중보자로서 필요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그의 중제의 근거로도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이비교도들은 많은 중재자들을 내세우면서도 그들은 마치 속죄의 중보자는 한 분뿐인 것처럼 주장하는데 이는 거짓된 것이다. (6) 바울이 사역자로 세움을 받은 것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한 중보자이심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모든 전도자들이 이세상 끝날까지 전하여야 할 본질인 것이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의 자기 직책을 영광스럽게 생각했다(롬 11:13). (7) 말씀사역자들은 자기가 이해하고 그 진리를 전하여야만 하며 또 그것을 자기 자신도 믿어야 한다.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믿음과 진실함으로 설교하며 그들 자신도 신실하고 진실하여야 한다. Ⅲ.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줌(2절). 1. 복음 아래 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기도처에서만 기도하도록 규제를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에 적당치 않은 곳이 있다거나 기도가 하나님에게 더 잘 열납되는 특별한 곳에 있다는 것을 기독교 신앙은 부인한다(요 4:21). 그러므로 "어느 곳에서든지 기도하라"고 했다. 우리는 벽장 속에서 기도할 수 있으며 우리 집에서도 하며 식사 때도 기도하고 여행을 할 때도 기도하며 회중 가운데서 홀로 기도하며 공공의 장소에서나 은밀한 곳 어디서든지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2. 기도하는 중에 우리가 거룩한 손을 드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라"고 하였다(8절). 즉 순결한 손, 죄의 오염에서 깨끗한 손, 죄와 불결을 씻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개방된 생명의 샘에서 씻은 그 손을 들고 기도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시편 26편 6절에서 "나는 나의 손을 씻기 원합니다"고 하였다. 3. 우리는 사랑 안에서 기도하여야 한다. 분노와 악덕이나 어떤 사람에 대한 노함을 가지고 기도하여서는 안 된다. 4. 우리는 의심함이 없이 믿음으로 기도하여만 한다(약 1:6). 또는 어떤 이들이 해석하듯이 "따지지 말고(가납하실지 말지를 짐짓추정말라!!)"기도해야 한다. 그럴 때 그 기도는 응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