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7.2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31.환난중강하고담대한신뢰.Q의섭리의때.주사랑과도우심/중보로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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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1==주님의뜻을이루소서425.[이죄인을완전케하시옵고426].구주예수의지함이542.오놀라운구세주391.어린양들아399.내맘에한노래410...내맘속에있는.보라하나님은나의구원.주사랑은.너는마음에노래가.나의안에거하라.원하고바라고기도합니다.아무것도두려워말라.내모습이대로


****선지자-제사장-왕의 기름부음으로 살아가신 JC는 먼저 [Q말씀으로 복음전파-가르침-고치심의]선지자의 직무를 마치신 후 [자신을 대속제물로 드리심의] 제사장의 직무를 완성하신 다음, [부활승천하사] 왕의 직무로 들어가신다!! ****


@@[오늘, 매순간, 모든 만남에서]

내맘, 내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앙망하오니, 주여

나아온 이들 위해 무엇을 주시리이까, 지고지선의 진복, 오직 주님자신! 복음진리생명말씀!

구하오니 성령이시여, 오늘 매순간마다 일깨워 영혼몸 늘 새로이 채우소서 

주님마음, 오직 사랑의 감동, 충만한 기쁨, 합치되어 하나된 주님평강, 바로 그 말씀 JC!

나아오는 사람마다 눈 들어 바라볼 때 모든 몸짓마다 친히 만나주소서, 감싸 주소서  

새롭게 JC를 발견하고 믿어 영접함과 전적으로 의지함, 그 구원과 동행함안으로 이끄소서 @@


@@하나님아들 구주 JC의 목숨까지 내놓아 대속할 정도로  극도로 전적으로 타락한 죄성, 옛사람의 습관과 경향을 가지고 있는 태생적으로 육을 따르는 극악무도한 교만한 죄인임을 기억하며 스스로 미워합니다.. [주앞에 서기까지는 결코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 오직 영으로 민감하게 깨어 있어서 나와 하나되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HS따름없이는 모든 언행심사와 선택하는 것 자체가 자긍하며 교만하며 무례하며 제멋대로 혈기방장한 사탄-마귀의 길이요, 전적인 허탄함-무가치-무의미-사망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오니, 아드님을 사랑하신 아버지의 절절한 그 사랑으로 인쳐지고 충만케 됨, 하나님의 자비/긍휼-은혜-평강으로 적셔지고 점유되고 충만케 되며 변화되고 새겨짐 이루시는 합일의 길 따르도록 겸비함=심령의 가난함과 죄를 자각하고 애통함으로 참되게 회개함을 늘 불러 일으켜 주소서!!


@@점흠티주름 하나 없는 양심의 영적거울(하나님의 어떠하심,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조성되고 새겨진)에 자신을 비추어보아 회개함 = 손과 발을 씻음 

....사랑받기에  합당하신 분,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 직관적 영적 민감성 (맑고 밝고 가볍고 명료함, 고요하고 안정됨,  늘 새롭고 기이하고 놀라운  황홀하고 매혹적인  안아주심 안의 부드럽고 달콤상냥 다정다감, 흐뭇하고 기쁘며 사랑스러움, 그 평안) 따라 교통하며 섬김-거함-누림-맛봄-감격-감사-경배함


@@허물[말씀안의 생명과 성령, 사랑의 뜻을 벗어나 자행자제-치우침]--.죄[말씀안의 주뜻에부합하지 못함 = 말씀안의 참생명과 성령 순종-연합-누림 없음]--악[주님의 말씀을 거부/거절하기에 말씀이 없음]@@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하나님은 믿는, 절대긍정-절대신뢰-절대기쁨으로 하나됨을 사는 내게 절대 만족-절대진리-절대진복이요 영생이심 ]] 

^^피상적인 허망한 색성향미촉의 오감 중독/상대적 일시적 만족감을 초월한 근원적 절대만족(무한 풍성-부요-충만-능력) * 열납하시며 열어주사 누리게 하시는 바 절대기쁨/절대긍정/절대신뢰의 유일무이한 초월적 근원적 진리 샘(길-진리-생명) * 지고지선의 진복=요동없는 초월적 절대 평강의 하나됨/거함/누림/의지-빼어닮음/행복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일시적/파괴적/자멸의 허망함으로 귀결됨  ::: Q불신/배역함의 미혹 도구 :=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 5욕(식성수물명)추구 + 5감만족중독(색성향미촉) << Q 말씀안에는 원하는 바, 이 모든 것에 대한 근원적 만족-기쁨-누림의 무한 풍성충만-영원한 공급, 더 나아가 영생이 있음


*1.여호와여 (주의 것 삼으신)내가 주께 피하오니(하사=도피/피난하다..자기신뢰를 벗어나서 주님품=바위틈/동굴/밀실로 들어가 주님과 함께 있어 교통함...구원/축복/기쁨/은혜/이김/정복/형통)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주의 것 삼아주신 JC십자가 구속의 영속적/영원무궁한 효능 믿음발휘!!] 주의 공의로(체다카....JC믿는이마다 십가가보혈-성령-말씀 붙들때 만나주시고 약속말씀 그대로 적용하시는 바, 반드시 나타내보여 확증하실 의의 도/길...주께 합당한 자로 만드소서!!) 나를 건지소서

*2.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악인은 함정.올무라고 여기는 바로 그곳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방패-바위-산성-구원-돌파!!)

*3.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내가 나의 영을(루아흐..주님이 새롭게 충만케 하신 바 정신/생기/생명에너지)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파카드..두다,임명하다.시찰/방문/점검하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파다...대속/구속/속량--구조/구원 =특별히 값을 치뤄 되사오다!!)

*6.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야다...알고 이해하며 길을 내다 :: 뿐만아니라 Q을 알고사랑하며 섬기는 그 친밀한사랑안의 성화-영화로 이끌어JC빼어닮게 하려 하심...섭리!!)

*8.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과거에도 또한 끝까지!!...시작은 좁은문-좁은 길로 보이나 점점 넓어져서 마침내 넓은 곳, 르호봇의 자유에 도달함!)

*9.여호와여 (지금)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HS따르지 않고 자행자제함 --주님은 극히 혐오스럽게 여기시는 바!!...주앞에서 말씀에 비추어 돌아보며 하나도 남김없이 회개하여 토설하고 정결케 되길 원하심!! =나는 죽고 예수로 삶 연습하라!! 그것을 온전히 이루라!!))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멸시-천대-수욕-박해/추적-외로움/거절-두려움-쇠약))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3.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까닭없는 적대-중상-언쟁-위협!!))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멸절 계획))

*14.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미리 염려말라!!))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18.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19.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약속말씀그대로 !!))

*22.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23.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아만....진실-성실-신실-확실 : 끝까지 확고한/견고한 신뢰와 발휘되는 믿음!!))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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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 O LORD, I have taken refuge; Let me never be ashamed; In Your righteousness deliver me.

Incline Your ear to me, rescue me quickly; Be to me a rock of strength, A stronghold to save me.

For You are my rock and my fortress; For Your name's sake You will lead me and guide me.

You will pull me out of the net which they have secretly laid for me, For You are my strength.

Into Your hand I commit my spirit; You have ransomed me, O LORD, God of truth.

I hate those who regard vain idols, But I trust in the LORD.

I will rejoice and be glad in Your lovingkindness, Because You have seen my affliction; You have known the troubles of my soul,

And You have not given me over into the hand of the enemy; You have set my feet in a large place.

Be gracious to me, O LORD, for I am in distress; My eye is wasted away from grief, my soul and my body also.

For my life is spent with sorrow And my years with sighing; My strength has failed because of my iniquity, And my body has wasted away.

Because of all my adversaries, I have become a reproach, Especially to my neighbors, And an object of dread to my acquaintances; Those who see me in the street flee from me.

I am forgotten as a dead man, out of mind; I am like a broken vessel.

For I have heard the slander of many, Terror is on every side; While they took counsel together against me, They schemed to take away my life.

But as for me, I trust in You, O LORD, I say, "You are my God."

My times are in Your hand; Deliver me from the hand of my enemies and from those who persecute me.

Make Your face to shine upon Your servant; Save me in Your lovingkindness.

Let me not be put to shame, O LORD, for I call upon You; Let the wicked be put to shame, let them be silent in Sheol.

Let the lying lips be mute, Which speak arrogantly against the righteous With pride and contempt.

How great is Your goodness, Which You have stored up for those who fear You, Which You have wrought for those who take refuge in You, Before the sons of men!

You hide them in the secret place of Your presence from the conspiracies of man; You keep them secretly in a shelter from the strife of tongues.

Blessed be the LORD, For He has made marvelous His lovingkindness to me in a besieged city.

As for me, I said in my alarm, "I am cut off from before Your eyes"; Nevertheless You heard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When I cried to You.

O love the LORD, all you His godly ones! The LORD preserves the faithful And fully recompenses the proud doer. 

Be strong and let your heart take courage, All you who hope i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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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장 (개요)

다윗이 이 시편을 아마도 사울로부터 핍박받을 때를 회상하며 지었을 것이리라 추측하는 것은 상당히 타당성이 있다. 이 중의 어떤 구절들은 특히 그가 마온 황야에 있는 그일라로 도망했던 사건(삼상 23:13)과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때 사울은 산록 이편으로 진격해 왔고 그는 산골 저편에 있었으며, 그후 곧 엔게디 황야로 갔다. 그러나 좀 더 세심하게 잘 실펴보면 이 시편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경우를 회상하며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이것은 기도와 찬미와 하나님께 대한 그의 확신의 고백이 혼합되어 있으며, 이것들은 서로 잘 어울리고 또 서로 보완하고 있다.

1.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즐거운 확신을 고백하고 있으며, 그 확신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현재의 환난에서 건져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1-8).

2. 그가 처해 있는 매우 비참한 상태를 주께 호소하고 있으며, 이런 재앙을 느끼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은혜롭게 나타나시어 친히 그의 핍박자들을 대적해 주실 것을 계속 간구하고 있다(9-18).

3.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그리고 그를 의지하도록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면서 이 시편을 찬미와 개가로 끝맺고 있다(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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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한 기도와 믿음(시 31:1-8)

Ⅰ. 믿음과 기도는 병행되어야 한다. 믿는 자들로 기도하게 하라─“내가 믿는고로 [기도하고] 말했노라.” 

그리고 기도하는 자로 하여금 믿게 하라. [기도하고 앙망하며 기다리며 주님을, 주님 말씀과 그 이루심을 바라며 기대하노라] 믿음의 기도는 유익한 기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 두 가지를 알 수 있다.

1. 다윗은 환난 가운데서 매우 간곡하게 하나님께 구조와 위안을 간구한다. 

이것은 고통당하는 영을 편케 해주고 약속된 긍휼을 가져다주며, 그것을 기대하고 있는 영혼을 놀랍게 북돋고 위로한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것을 기도하고 있다.

(1) 하나님께서 그를 건지시어(1절..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그의 생명이 대적들의 악의로부터 보존되고, 그에 대한 그들의 핍박이 끝나게 해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불의한 핍박자들 사이의 의로운 재판장으로서 긍휼과 의를 위해서 그를 건져주실 것을, 그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를 건져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2절..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사람들의 가장 훌륭하고 선한 경우를 인지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겸양이다. 즉 그는 그것을 행하실 만큼 스스로를 낮추신다. 시편 저자는 그 구원이 너무 지연되어 그의 믿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를 곧 건져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2) 그가 속히 [지금 당장]그를 환난에서 건지시지 않으실지라도[오직 지고지선-지복직관따른 주권적 섭리의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그 환난 가운데서 그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주는 내게 견고한, 즉 자연의 튼튼한 구조를 갖고 있어 움직이지 않고 끄떡 않는 바위와 인공적으로 만든 요새, 보장이 되시고 구원하는 모든 것이 되소서.”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의 생명과 위로를 안전케 해주실 것과 그의 은혜로 우리가 그에게서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을 간구할 수 있다(잠 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3) 그가 의무와 분별 있는 행동에 관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므로 그는 거룩한 지도를 받을 수 있기를 간구하고 있다. “주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3절..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그렇게 나의 걸음을 명하시고 심령을 명하시어 내가 나의 양심을 거역하여 [계시해 주신 바 주의 이름 여호와의 어떠하심에 진실로 합당하도록]불법적이고 부정당한 일은 결코 하지 않도록, 또한 나의 유익함에 해가 되는 우둔하고 몰지각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하나님의 지도를 따르고자 결심한 자들은 [마땅히] 믿음으로 간구해야 한다.

(4) 그의 대적들이 매우 악의에 차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교활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치려는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격파시켜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다(4절..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내소서. 그리고 저희가 나를 빠뜨리려는 죄, 환난, 죽음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소서.”

Ⅱ. 이 기도 속에서 그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확신과 의지를 거듭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이것은 그의 기도를 격려했고, 그에게 긍휼을 간구할 자격을 주었다(1절). “여호와여! 내가 내 자신이나 내가 갖고 있는 풍족함이나 다른 피조물에게로 피하지 않고 [오직]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소서. 주께서 내게 약속하셨으므로 나도 주 안에서 약속했던 그 훌륭한 것들에 대해 결코 실망케 하지 마소서.”

1. 그는 하나님을 그의 보호자로 택했고, 하나님은 그렇게 되어주시기로 약속하셨다(3절). 

---“주는, 나와의 언약과 그 언약에 따르는 내 믿음에 의해,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이다. 그러므로 내게 견고한 바위가 되소서”(2절). 

---주를 진심으로 그들의 주로서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에 의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명분과 실질적인 내용을 함께 지니고 있다.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4절). 하나님이 진정 우리의 산성, 곧 힘이라면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그의 힘을 주시고 우리를 위해 그의 힘을 방출하실 것을 바랄 수 있다.

2. 그의 영혼을 특별히 하나님께 맡겼다(5절..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1) 다윗이 여기에서 그 자신을 죽어가는 자로 간주하고 있다면, 이 말에 의해 그는 그의 떠나는 영혼을 그것을 주신, 그리고 죽을 때 영들이 돌아가는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단지 육신밖에는 죽이지 못하며, 나는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는(49:15..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 하나님께 의지하나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신다면 기꺼이 죽으려 하고 있다. 

....“주의 긍휼이 크시니” 나의 영혼을 “주의 손에 맡기도록” 하자. 이 말씀과 함께 우리 주 예수는 십자가 위에 영혼을 맡기셨고, 그의 영혼을 제물로 삼아 자발적으로 그의 생명을 바침으로써 스스로 속죄물이 되셨다. 스데반의 본보기에서 우리는 죽어가는 순간에도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주목하고, 우리의 영혼을 그에게 맡기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2) 다윗은 여기에서 환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자로 간주되어야 한다.

① 그의 큰 관심은 그의 더 나은 부분인 그의 영혼과 영에 관한 것이었다. 

....외적인 환난이 있을 때 우리의 영혼에 대한 관심은 증가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 일로 혼란을 겪고 섭리가 그들로 하여금 더욱더 환난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만드는 동안에는, 그들이 영혼을 소홀히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과 세상적인 이익이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우리의 영혼을 돌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손상되지 않도록(고후 4: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그리고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을 때에도 우리의 영혼만은 소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눅 21:19...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② 그는 그가 영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과 그를 굳게 의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육적인 환난의 그물에서 빠져나오게 될 것을 간구했다(4절). 그러나 그는 그 청원이 즉시 이행될 것을 주장하지 않고(하나님의 뜻은 섭리의 때에 마침내 이루어질 것이다), 그 영 곧 속사람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했다. “주여, 환난이 내 몸에 해를 끼칠지라도 내 영혼은 해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엄숙히 부탁해 그의 은혜에 의해 그것을 성별케 하고, 그의 영예에 헌납되게 하며, 그의 봉사에 전념케 하고, 그의 나라에 합당케 되도록 만드는 것은 우리 각자의 지혜며 의무다.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부탁하도록 격려함은 그가 그것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그것을 구원하기도 하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구약시대 교회의 특별한 구속과 구약시대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우리 구속의 표상이었다(창 48:16..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영혼의 구속은 매우 엄청난 것이므로 만일 그리스도가 성취하지 않으셨다면, 틀림없이 영원히 중단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심으로써 그는 우리의 영혼을 그 자신의 것으로서 그에게 부탁하도록 우리에게 명할 수 있는 부가적인 권한과 자격을 얻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그의 특별한 친절과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우리의 영혼을 그의 천국에 보관시키기 위해 그것을 그에게 맡기도록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딤후 1:12...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주께서 진실로 이루어주시리라는 그 약속대로 나를 구속하셨나이다.(5절)”

Ⅲ. 그는 육신의 팔을 신뢰하고 있는 자들과의 동맹을 모두 거절했다(6절...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나이다.” 이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허탄하고 거짓된 신들로부터 도움을 바라는 우상 숭배자들로 보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점성가나 그런 자들을 마음에 두는 자들로 보고 있다. 다윗은 마술과 점술을 사용하는 것을 혐오했다. 그는 새의 비상이나 짐승의 내장, 길조나 흉조에 상관하지 않았고, 또 그것에 유의한 적도 없었다. 그런 것들은 허탄한 거짓이었으며, 그는 그런 것들에 호감을 갖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한 자들의 사악함을 미워했다.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고, 그 어떤 피조물도 의지하지 않았다. 궁궐이나 나라에서의 그의 세력, 그의 피난처나 요새, 그리고 심지어 골리앗의 칼 자체까지도 허탄한 거짓이었으므로 그는 이런 것들을 의지할 수 없었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다(60:4;...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렘 17:5 참조...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Ⅳ. 그는 하나님께 둔 그의 소망으로 그 자신을 위로했고, 그것으로 편하고 즐겁게 되었다(7절...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하나님의 긍휼에 의지했으므로 그는 그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근심을 견제하고 슬픔을 평정시키기에 충분한 기쁨을 하나님께 대한 소망 속에서 발견할 수 없는 자들은 그 소망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자들이다.

Ⅴ. 그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최근이나 이전에 얻었던 체험에 의해 이런 소망 속에서 그 자신을 격려했다. 건지신 이가 그렇게 하셨고, 앞으로도 하실 것이다.

1. 하나님은 그의 환난들과 그 모든 상황을 감찰하셨다.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지혜로써 그것에 합당한 위로를 주셨고, 겸양과 긍휼로써 주의 종의 비천한 상태를 주목하셨나이다.”

2. 하나님은 이 환난 중에 있는 그의 영혼의 상태와 심경의 변화를 살피셨다.

--- “주께서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자상한 관심을 가지시고 돌보셨나이다.” 

---우리가 환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눈은 우리의 영혼 위에 있어서 우리의 영혼이 죄에 대해 죄송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환난에 의해 더 나아지는가를 보신다. 환난 가운데 던져진 영혼이 진실된 신앙으로 그를 우러러본다면 그는 그것을 아신다.

3. 하나님은 그일라에서 그를 아주 안전케 하시어 사울의 손에서 구하셨다(삼상 23:7...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주께서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나를 자유롭게 하시어 내 안전을 위해 나를 넓은 곳에 보내셨습니다”(8절...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신 것(5절..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은 우리가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적용하도록 해주고 있다. 그리스도는 그의 아버지를 의지했고, 그 아버지에 의해 힘을 얻고 건져졌으며(그가 그 자신을 낮추셨으므로), 높이 들려지셨다. 이 구절들을 노래할 때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하며, 또한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롭게 임재하신 경험을 깨닫고 앞으로도 그를 의지하도록 우리 자신을 격려하는 것이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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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호소와 믿음의 간구(시 31:9-18)

앞에 나온 구절들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호소했고, 하나님께 대한 그의 관계와 그를 의지하는 사실을 진술했다. 

여기에서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호소하고 있으며 그의 극심한 비참함을 탄원하고 있는데, 그 비참함은 그 긍휼을 구하기에 합당한 대상이 되고 있다.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Ⅰ. 그의 환난과 고통에 대한 호소(9절..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그리고 내가 주의 긍휼이 필요하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그가 그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있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욥의 원망과 매우 비슷하다.

1. 환난은 그의 마음에 깊은 충격을 주었고 그를 슬프게 만들었다. 

---그의 고통은 너무 컸으므로 그것으로 인해 그의 영혼은 쇠했고, 그의 생명은 소모되었으며, 또 그는 계속 탄식했다(9-10절...*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여기에서 그는 슬픔과 매우 친숙했고 자주 눈물을 흘리셨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우리는 붉고 혈기 있는 그의 안색과 그의 음악에 대한 재주, 그리고 그의 초년기의 대담한 시도에 의해 그의 본래의 기질이 명랑하고 건실하다는 것을, 마음에 고통을 두지 않고 유쾌하게 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그가 거의 눈이 쇠할 정도로 울고 한숨을 내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쾌활하고 유쾌한 자들은 극단으로 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결코 슬픔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그들이 진중하게 되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을 때 그들을 우울하게 만드시는 방법을 찾아내실 수 있다.

2. 그의 몸은 그의 마음의 슬픔으로 영향을 받았다(10절).

---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그는 사울에 대한, 그리고 그와 가졌던 싸움에 대한 자신의 의로움을 확신을 갖고 주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환난에 대해서는 그가 그것을 마땅히 받아야 함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의 모든 환난을 초래하는 요인이 되었던 그의 죄악을 솔직히 자백하고 있다. 그리고 죄책감은 그 어떤 재앙보다도 더욱 그를 괴롭혔고 또 쇠하게 했다.

3.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불친절했고 그를 부끄럽게 여겼다. 

---“그의 친구가” 그에게 “놀라고” 길에서 그를 보았을 때 “그를 피했다”(11절...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그들은 사울이 그를 반역자로 선포하고 그에게서 법률상의 보호를 박탈해 버리자, 해를 당할 것이 두려워 감히 그를 숨겨주려 하거나 도와주려 하지 않았고, 그에게 얼굴도 내밀지 않았으며, 친구로 보이기조차 꺼려했다. 그들은 비록 모르고 한 일이더라도 제사장 아히멜렉이 얼마나 극진히 그를 돕고 격려하는가를 알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윗에게 큰 잘못을 행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그에게 나타날 용기를 갖고 있지 못했다. 

---그는 그들에게서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같이” 잊혀졌고, “파기(破器)와 같이” 멸시받았다(12절...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그가 궁중에서 영화를 누리고 있을 때 온갖 경의를 표하던 자들이 이제 그가 수치스러운 지경에 이르게 되자, 부당하게도 그를 외면했다. 세상은 겨울에는 사라질 이처럼 경박한 친구들로 가득하다. 몰락해 가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이처럼 버림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하늘에 계신 친구가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그의 도움을 얻도록 하자.

4. 그의 대적들은 부당하게 그를 책망했다. 

---만일 그들이 먼저 그를 악인으로 진술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를 핍박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그는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그의 이웃에게는 심히 당했다”(11절). 다윗의 순전함의 증인이 되어왔던 자들, 그리고 그가 정직한 자라는 것을 그들의 양심으로 깨닫지 않을 수 없었던 자들로 사울의 총애를 얻기 위해 그를 정반대로 진술하는 일에 가장 앞장섰다. 이처럼 그는 “무리의 비방을 들어왔다.” 각 사람은 그에게 던질 돌을 갖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방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그의 이웃과 합세해 다윗을 욕하려 하지 않는 자는 사울을 싫어하는 자로 간주되었으므로 그들은 달리 행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가장 훌륭한 사람들도 그들에게 가장 나쁜 대우를 하고자 결의한 자들에 의해 가장 나쁜 인물로 평가받곤 했다.

5. 그의 생명은 과녁이 되어 있었고, 그는 계속적인 위험으로 빠져들어갔다. 

---두려움은 사면팔방에 있었으며, 그는 자기 대적들이 그를 해하려고 취한 모의가 무엇이든간에 그 계획은 자기의 자유를 박탈해 가려는 게 아니라, 그의 목숨을 빼앗아가려는 것인 줄을(13절...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알았다. 그 생명은 매우 귀중하고 유용한 것이며, 온 이스라엘이 그 생명의 충실한 봉사에 수많은 신세를 졌던 빼앗길 수 없는 목숨이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 대한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의 모든 음모 속에는 그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목적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것이 바로 독사의 종자들이 갖는 반목질시와 잔인함이다.

Ⅱ. 이런 고통 가운데 갖는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뢰. 

---그의 주위에 있는 만사가 캄캄하고 음울하게 보였고, 그를 절망으로 몰아가려고 위협했다. 

---“그러나 여호와여! 나는 당신께 의지하였고(14절..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그리하여 몰락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의 원수들은 그로부터 인생 중의 명성을 강탈해 갔으나 하나님 안에서 얻는 그의 위로는 빼앗아갈 수는 없었으니, 이는 저들이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뢰심만은 그에게서 축출할 수가 없었던 까닭이다. 그는 곤경 중에서도 두 가지 일로 자위했고, 하나님께 가서 그것들을 가지고 탄원했다.

1.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당신을 내 하나님으로 택했고, 주는 내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고 우리는 믿음에 의해 그를 그렇게 부를 수 있다면, 우리가 그밖의 어떤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부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족한 것이다.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하오니 내가 주께로가 아니면 누구에게 구원을 구하러 가겠습니까?” 이와 같이 탄원할 수 있는 자들은 저희 기도에서 곤란을 당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로 작정하신다면 그는 우리 하나님이 되신다는 그 약속의 범위와 무한한 한계에 부합하는 일을 우리에게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2. “내 시대는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 말씀을 전자와 결합해 보면 그것은 완전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일 우리의 시대를 그 수중에 장악하고 계신다면 우리를 도우실 수 있으시며, 그가 만약 우리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무엇이 우리를 낙심케 하겠는가? 

---여호와 하나님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삼는 자들에게는 저들의 시대가 그의 수중에 있다는 사실이 큰 뒷받침되며, 하나님은 여기에서의 다윗처럼(5절) 자신의 영을 그들의 시대에 적합하게 만들어달라고 그의 손에 의탁하는 모든 자들을 가장 좋도록 수배하고 처리해 주신다. 

---인생의 시간을 길거나 짧게, 혹은 씁쓰레하거나 감미롭게 만드는 것은 그의 의지의 계획에 따라, 그가 원하시는 대로 좌우되는 것으로서 그의 손에 달린 것이다. 우리의 시대도(우리와 관련된 모든 사건들과 그 사건들의 시기) 하나님의 처분 아래 있다. 그것들은 우리 자신의 수중에 있는 것이 아니니, 인생의 길은 인간 그 자신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친구 손에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 원수들의 손에도 아닌, 하나님의 수중에 있는 까닭이다. “모든 사람의 심판은 그로부터 나온다.” 다윗은 그의 기도 가운데에서 하나님께 지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동의하고 있다. “여호와여, 내 시대가 당신 손에 있으며, 나는 그 사실을 매우 기뻐합니다. 더 좋은 손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리이다.”

Ⅲ. 이런 신앙과 신뢰 중에서 그가 하나님께 드린 청원.

1. 하나님께서 그를 그 원수들의 수중에서 구출해 주시고(15절...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드리는데 이것도 또한 하나님의 자비를 위해서지 그 자신의 어떤 공적을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기회들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어떤 이들은 해독한다). 그런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데에 어떤 시간이 가장 좋고 가장 적절한지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 따라서 우리는 그 시간까지 기꺼이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다윗이 동굴 속에서 사울을 자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의 주위에 있는 자들이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해낼 그날이니이다”(삼상 24:4) 하고 말했다. 그러나 다윗은 “아니다. 범죄하지 않고 이것이 행해지기까지는 내 구원의 때가 이르지 아니한다. 나는 그때를 기다리겠다. 그것은 하나님의 때인 까닭이며 또 그 시간이야말로 가장 좋은 때인 연고이다”고 말했다.

2. 그는 그런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그의 은총에 의한 위로를 베풀어주십사고 기도드린다(16절...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 위에 비추소서. 내게 대한 위로의 증거와 당신의 은총의 증거를 갖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면 모든 비탄 가운데에서도 그것이 내 마음에 기쁨을 담아줄 것입니다.”

3. 그는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 안에 두고 있는 그의 소망을 성취시켜 주실 것을 기도드리고 있다(17절...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나로 내 소망과 기도를 부끄럽게 마옵소서. 이는 내가 주를 불렀기 때문이며 당신께서는 주의 백성에게, 헛되이 찾으라, 헛되이 바라라고 결코 말씀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4. 그는 수치와 침묵이 악인들, 특히 자기 원수들의 분깃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다. 

---그들은 다윗에 대한 그들의 성공을 의심치 않았고, 그를 넘어뜨리고 파멸시키리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다윗은 마치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 건축을 방해하던 자들이 그 공사가 완성되자 스스로 낙담했던 것같이(느 6:16...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여호와여, 저들로 하여금 저희 기대가 어긋남으로 인하여 자신이 확신하던 것을 부끄럽게 여기도록 하소서” 하고 말하고 있다. 

---“그들을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사망은 이성이 침묵시킬 수 없었던 잔혹한 박해자들의 분노와 요란스러움을 잠잠하게 할 것이다. 무덤에서는 악인들도 더이상 재난을 일으키지 않는다. 

---특히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비난하고 중상모략하는 자들을 잠잠케 해주시기를 기도드리고(즉 예언하고) 있다(18절..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1) 이것은 우리가 종종 하나님께 드릴 필요가 있는 대단히 좋은 기도다. 

....왜냐하면 그들의 입을 열어 하늘을 대적하는 자들은 보통 하늘의 상속자들도 비방하기 때문이다. 종교와 그 종교의 엄중하고도 진지한 고백자들은 도처에서 공박받는다. 그 공박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 매우 큰 악의. 

....그들은 고의로 의인들을 괴롭히려고 “완악한 말들”을 지껄이며, 자기들이 하는 말이 그들에게 실제로 화를 입힐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들이 지껄이는 “완악한 말들”은 의인들에게 무거운 부담이 되며, 그들은 이로써 의인들에게 지울 수 없는 오명의 평판을 덮어씌우고자 한다.

② 아주 많은 허위. 

....그들은 “거짓 입술”로써 거짓말하는 아비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것을 그의 이해관계를 위해 사용한다.

③ 매우 심한 경멸과 멸시. 

....그들은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는 의인들이 흡사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들이어서 그들의 개들과도 자리를 함께할 가치가 없는 존재들인 양 “교만하고 무례하게” 말한다. 그들은 선량한 자가 증오나 모멸을 당하도록 하기 위해 고의로 거짓말한다는 것은 아무런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믿어진다. “들으소서,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멸시당하고 있나이다.”

(2) 이것은 우리가 믿음 안에서 기도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기도다. 

....이 거짓말하는 입술들이 잠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행하시는 데에 많은 방법들을 가지고 계신다. 때로는 자기 백성을 비난하는 자들로 하여금 양심을 깨닫도록 해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고, 때로는 그의 섭리로써 저희의 비방을 눈에 보이게 논박하시고 자기 백성의 의로움을 빛과 같이 드러내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경건치 못한 죄인들이 자기의 백성을 쳐서 말한 모든 강퍅한 언사와 그 허위성으로 인해 그들을 깨닫도록 하시고,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날이 올 것이다(유 1:14-15... *14.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그때가 되어야 이 기도는 충분히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니, 우리는 그날에 이르기까지 가능하다면 선행으로써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는 일”(벧전 2:15...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에 전념하며, 그 일을 칭송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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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개가(시 31:19-24)

우리는 이 구절들에서 세 가지 일을 대하게 된다.

Ⅰ. 다윗은 Q백성에게 보편적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다(19-20절...*19.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1. 하나님은 모든 자에게 선하시며, 특히 이스라엘인에게 선하시다. 

---그들에 대한 그의 선하심은 훌륭한 것이며, 영원에 이르기까지 찬양할 일이 될 것이다. “주의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그의 계획은 얼마나 심원한 것인가! 그 은혜로우심의 보고는 어찌 그리 부요하며, 그것의 전달은 얼마나 자유스러우며 광범위한 것인가! 

---인간들이(함부로) 중상모략을 퍼부어대었던 바로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명예를 쌓아주신다. 이 은혜로우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를 신뢰하는 그런 자로, 또 하나님의 위대성을 경외하고 그의 은혜를 의지하는 자로서 표현된다. 이 은혜는 “그들을 위해 쌓여 있으며, 그런 자들을 위해 베풀어진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1) 그들을 위해서는 쌓아놓은 은혜가 딴 세상에 있으며, 그 기업이 “하늘에 간직”되어 있다(벧전 1: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또 이 세상에서 그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 안에서 베풀어질 은혜도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풍족해 그의 모든 자녀들이 성년에 이르게 되어도 그들의 분깃과 상속을 위해 충분히 베풀 수 있으며, 또한 그들이 미성년으로 있을 동안에 그들의 양육과 교육을 위해 베풀기에도 충분하다. 그의 인자하심은 저축해서 준비하는 것도 족하며 손에 들고 나누어주시는 것도 충분하다.

(2) 이 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그의 약속 가운데에 저축되어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결코 은혜로운 것들이 부족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은혜는 그 약속이 실제로 이행될 때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던 자들을 위해 베풀어진다. 즉 굳게 믿음으로써 그 약속을 탄원해서 그 혜택과 위로를 스스로 끌어내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만약 우리를 위해 영원한 언약의 보고 속에 쌓여 있는 것이 우리에게 베풀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약속을 믿지 않는 우리 스스로의 잘못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자신의 흉중에 그의 은혜로 인해 위로를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은혜에 대해서도 신뢰하고 있다(어떤 이들에게는 부동산에 대한 신용이 한층 더 크다). 그 은혜는 “인간들의 자손 앞에서” 그들에게 베풀어진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에게 존귀함을 입히시며 그들이 받는 비난을 떨쳐버리신다. “무릇 그들을 보는 모든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사 61:9).

2. 하나님은 인간과 짐승을 다 보존해 주신다. 그러나 그는 특별히 자기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자다(20절...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주께서 저들을 숨기시리이다.” 그의 은혜가 그들을 위해 숨겨져 있고 예비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그의 은혜를 위해 숨겨져 있으며 보존되어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자들이다.

(1) 그들이 처해 있는 위험은 인간의 교만과 구설의 다툼에서 유래한다. 

....교만한 자들은 그들을 모욕하며, 유린하고 짓밟으려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싸움을 건다. 선량한 사람들도 구설로 다툼이 생길 때는 흔히 극단적으로 행하는 수가 있다. 인간들의 자만심은 저희의 자유를 위태롭게 만든다. 또한 왜곡된 논쟁으로 구설의 싸움을 벌이는 것은 진리를 위태롭게 한다.

(2) 그러나 그들이 받고 있는 방어를 살펴보라.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곧 “장막 속에 숨기시리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들을 저희 원수들의 악의로부터 안전하게 지키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실 수 있는 많은 방법을 갖고 계시다. 바룩과 예레미야가 수색을 당했을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던” 것이다(렘 36:26...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하나님의 은혜는 만연되어 있는 심판의 해로부터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이다. 그들에게는 심판의 해도 찌르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숨겨질 것이니, 그 이유는 그들에겐 진노가 없기 때문이다. 그의 안위하심은 그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지켜주실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친교를 맺을 수 있는 그의 피난처는 공포와 유혹의 열화와 같은 화살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준다. 그리고 위에 있는 그의 집의 여러 자택들은 모든 위험과 두려움으로부터 저희가 즉시 숨어버릴 수 있는 은닉처가 될 것이며, 또한 영원히 숨을 수 있는 피난처가 될 것이다.

Ⅱ.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개인적으로 베푸시는 은혜에 대해 감사의 답례를 드리고 있다(21-22절...*21.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2.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모든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칭송한 뒤 다윗은 이제 자기가 발견한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하신 분인가 하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1. 밖에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훌륭하게 그의 생명을 보존해 주셨던 것이다. 

---“그의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여주셨음이로다.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내게 대한 그의 보살핌과 은총의 본보기를 보여주셨도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는 그 모든 것을 고려해 볼 때 놀라운 일이다. 더구나 그 몇몇 실례는 이 세상에서도 특별한 모습으로 나타나 그들이 보기에도 경이로운 것이다. 

---다윗은 본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동굴과 삼림 속에서 그를 사울의 칼로부터 보호해 주셨을 때 마치 견고한 성안에 있는 것같이 안전했다. 하나님은 저 견고한 성 그일라에서 그에게 큰 자비를 나타내셨으니, 즉 블레셋인들의 수중으로부터 그 거민들을 구출해 내는 데 그를 도구로 사용하시기도 하셨고, 또 배은망덕하게도 다윗을 사울의 손에 넘기려고 한 그일라 주민들로부터 다윗을 구원해 내시기도 하셨던 것이다(삼상 23:5, 12). 이 일은 참으로 놀라운 인자하심이 아닐 수 없었고, 다윗은 이 일에 대해 경이로움과 감사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하고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특별한 보호하심에는 특별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2. 안에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두려움보다 더 승하셨다(22절).

(1) 그는 하나님을 불신하면서 행한 자기의 어리석은 짓에 대해 여기서 기술하고 있으며, 이것을 자기의 수치로 감수하면서 고백하고 있다. 

....그가 의뢰할 만한 명백한 약속을 받았고 많은 곤경 중에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크게 경험했으면서도 그는 하나님께 이렇게 완악하고 질투심 많은 생각을 품었고, 그것을 그의 면전에서 말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다. “나는 주의 목에서 끊어졌사옵니다. 주께서는 저를 아주 버리셨고, 따라서 저는 이 이상 더 당신께로부터 보살핌이나 배려를 기대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따라서 나는 주의 목전에서 끊어지며, 당신께서 주시하는 가운데 멸망할 것입니다”(삼상 27:1). 

....다윗은 그의 “도주” 시에(어떤 이는 이렇게 해독한다) 이 말을 했으며, 이것은 그의 사태가 곤고했음을 나타내준다. 사울은 그의 등뒤에 바짝 쫓아왔고 바야흐로 그를 생포할 지경이었으므로 그는 이 말을 하고 싶은 유혹을 강렬하게 받았던 것이다.

....우리는 “나의 경겁 중에”로 해독하는데, 이것은 다윗의 마음이 혼란하고 평정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이런 그의 마음은 그 시험을 당황한 중에 받아들였고, 방심한 상태에서 그 유혹을 받았던 것이다. 우리가 성급히, 그리고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말하는 경우에 실언이 튀어나오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다급한 김에 실언한 말이라도 한가한 때에는 뉘우치지 않으면 안 되며, 특히 하나님께 의심을 가지고 한 말은 더욱 뉘우쳐야만 한다.

(2)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자비에 대해서도 여기서 언급하고 있다. 

....비록 그의 믿음은 쇠퇴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은 어긋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그는 그 자신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더욱 기이하게 하고 더욱 혁혁하게 하는 데에 기여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서 언급한다. 

....우리가 이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하나님은 그가 이스라엘에 행하셨듯이 그런 우리말에 합당하게 우리를 취급하시고 우리에게 두려움이 임하게 하실 것이다(민 14:28; 사 66:4). 그런데도 그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용서하시고 우리의 불신앙으로 인해 그의 약속과 은혜를 무효화시키지 않으셨으니, 이는 그가 우리의 형편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Ⅲ. 다윗은 모든 성도들에게 권고와 격려를 하고 있다(23-24절...*23.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1. 그는 모든 성도들이 그들의 사랑을 하나님께 두도록 원하고 있다(23절).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처럼 마음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자들은 타인들도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그의 은총 안에서는 경쟁자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성도들의 특질이다. 그런데도 그들에게 여전히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더욱 많이 사랑하고 더 잘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저희 사랑의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인자하심을 인해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이는 “그가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공의를 인해서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자들을 파멸시키고자)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그들의 교만에 따라 “엄중히 갚으시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이 단어를 좋은 의미로 해석한다. 즉 그는 당당한(혹은 훌륭한) 선행을 하는 자에게는 풍부하게 갚아주시는 것이니, 그런 자는 담대하게 선해 여호사밧의 마음처럼 그 마음이 여호와의 길을 향해 들리어 있는 자다. 

2. 그는 그들이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도록 원하고 있다(24절). 

---“강하고 담대하라. 그것에만 전심하라. 어떤 곤란이나 위험에 부딪치더라도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께서 그 신뢰에 의해 네 마음을 강하게 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희망을 거는 자들은 강하고 담대할 만한 이유를 가지며, 저희 마음을 강하게 할 만한 근거가 있으니, 이는 어떤 해도 그들에게 실제로 닥칠 수 없으며, 또한 어떤 참다운 복도 그들을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노래함에 우리는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또 누가 우리에게 상을 찡그리든지간에 우리 자신과 아울러 서로서로를 격려해 그리스도인의 여정을 계속해 나아가고, 그 걸음을 굽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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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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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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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1.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15==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22.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26.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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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2016년 10월 25일 ·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자신 안에 거하신다는 믿음만으로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주님이 자신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주도권을 자신이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에 다니면서 예수님은 단지 자신을 도와주시는 분으로만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한테 거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하신 것입니다.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완전히 믿고, 완전히 맡기고, 완전히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주님께 넘겨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포도나무이고 우리가 가지인 관계입니다. (요 15:5)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명심해야할 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은 한 몸이기에 여전히 예수님만 의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의 가지는 햇빛과 공기를 얻고, 꽃을 피우고, 푸른 잎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나무에 붙어 있어, 그와 하나 되기만 하면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이 할 일은 열심히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행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이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롬 15:18에서 그는 고백하기를 “그리스도께서” “나로 말미암아”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하였습니다.

고후 12:2에서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던 간증을 하였는데, 그 때 자신에 대하여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라고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이 이처럼 예수님과 그리스도인이 연합한 것을 강조한 것은 모든 종교 중에 독특한 것입니다. 불자는 부처와 한 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유생들도 공자가 자신 안에 있다고 말하지 않으며, 이슬람 신자도 마호멧과 연합하였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연합하였다고 겸손하면서 당당하게 말합니다.

맥스 루케도는 「예수님처럼」이란 책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를 그만두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기를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영업 사원의 간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나는 하나님을 후덕한 사장으로, 나 자신은 충직한 영업사원 쯤으로 생각했다.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사무실에 계시고, 나한테는 내 영업 영역이 있었다. 나는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그분을 방문할 수 있었다. 급할 때는 전화 한 통, 이메일 한 장으로 만날 수 있었다. 사장님(하나님)은 나를 격려해 주시고, 밀어주셨으나 영업사원인 나와 함께 동행 하지는 않으셨다. 적어도 내게 사장님인 하나님은 그런 분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고후6:1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동역자)이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일한다고?’ 나는 “함께”하는 말에 주목하였다.

그 날부터 하나님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이루게 되었다. 즉, 나의 일과에 주로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가 아침, 저녁에 잠깐 회의시간에 만나듯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루 일상의 시간 내내 하나님과 늘 동행한다는 것이다. 내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인식하든지, 못하든지 관계없이 그것은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낙심하거나 시험에 드는 경우는 예수님이 자신 안에 계심만 알았지 자신이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을 소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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