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54.다윗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진실하신주성령189.비둘기같이온유한187.겸손히주를섬길때212.구주예수의지함이542.
미쁘신구주.임마누엘Q-하나되신HS.엘로이.거함예비공급인도보호양육도움격려대변자심판주.영원불변.완전한사랑기쁨화평.선하심인자하심성실하심. 지복직관의 진복.이름과권능의 영광.감사
*1.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친밀한 하나됨으로 오시는 HS, Q이름은Q자신의 어떠하심, 나는 주님소유) *2.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오늘 모든 언행심사에 주와 하나됨 이루시며, 주는 이름 그대로의 Q이심을 생생한 경험으로 알게 하소서) *3.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베푸시는 은혜 통해 예정하신대로 나를 끝까지 보호하사 세상사람들을 주께로 돌이키소서, 교회로 삼으신 바 모든 성도마다 주 빼어닮게 하소서) *4.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주와 하나됨안에서 주님영광, 임재의 통로이니 나와 우리를 통해 친히 일하소서) *5.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주님의 어떠하심으로 조성된 성도마다 주님생명과 그 영광의 통로요 주님영광의 반사경이니, 사탄마귀의 주구된 바 악인은 [주님이 권고하시는 때에]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안으로 돌이킴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자행자제함의 제길가기를 끝까지 고집할 때에는 결국 [심판의 때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그 악함 그대로 스스로의 어떠함을 발견하고 사그러져 멸하여 질 것이기에, 주안에서 성도와 교회는 이미 정복자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6.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각 성도들마다 이땅에서 직분자로 부르시고 가르치사 훈련시키시고 맡겨 주신 직분자 됨의 실제를 깨달음, 곧 지고지선의 진복이신 구주-생생한 그 누림-참여함에 감사, 찬양하며 참생명JC를 공급하는 합당한 직분자로 살아감을 온전히 이루소서) *7.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 -------------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님의 권세로 나의 정당함을 변호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무법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며, 폭력배들이 내 목숨을 노립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자들입니다. (셀라)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주님은 내게 힘을 북돋우어 주는 분이시다. 원수가 나에게 악한 짓을 하였으니, 주님이 내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진실하심을 다하여 그들을 전멸시켜 주시기를 빈다.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제물을 드립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선하신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나를 모든 재난에서 건져 주셨으며, 나의 이 눈으로, 원수들의 멸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 Save me, O God, by Your name, And vindicate me by Your power. Hear my prayer, O God; Give ear to the words of my mouth. For strangers have risen against me And violent men have sought my life; They have not set God before them. Selah. Behold, God is my helper; The Lord is the sustainer of my soul. He will recompense the evil to my foes; Destroy them in Your faithfulness. Willingly I will sacrifice to You; I will give thanks to Your name, O LORD, for it is good. For He has delivered me from all trouble, And my eye has looked with satisfaction upon my enemies. --------------- Prayer for Defense against Enemies. To the Chief Musician; with stringed instruments. A skillful song, or a didactic or reflective poem, of David, when the Ziphites went and told Saul, “David is hiding among us.”54 1 Save me, O God, by Your name; And vindicate me by Your [wondrous] power. 2 Hear my prayer, O God; Listen to the words of my mouth. 3 For strangers have risen against me And violent men have sought my life; They have not set God before them. Selah. 4 Behold, God is my helper and ally; The Lord is the sustainer of my soul [my upholder]. 5 He will pay back the evil to my enemies; In Your faithfulness destroy them. 6 With a freewill offering I will sacrifice to You; I will give thanks and praise Your name, O Lord, for it is good. 7 For He has rescued me from every trouble, And my eye has looked with satisfaction (triumph) on my enemies. ============= 이 시편의 열쇠는 문에 걸려 있다. 왜냐하면 그 표제가 이 시편은 어느 경우에 지어졌는가에 대해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유다 사람(배반자 유다의 모형들) 십 거민들이 사울에게 다윗이 어디 있는가를 고해 그를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다윗을 배반했을 때 지어졌음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두 번씩이나 이런 일을 행했다(삼상 23:19, 26:1). 그 일이 기록으로 남아 그들의 영원한 욕이 되고 있다. 이 시편은 감미롭다. 전반부는 아마도 다윗이 환난 중에 있을 때 기록했고, 마지막 두 절은 위험이 끝났을 때 구원에 대한 그의 감사를 표현한 것이다. 그가 아직 두려움 가운데 있었을지라도 그는 믿음 가운데서 그 구원을 기록해 놓을 수 있었다. 1. 그는 하나님께 자기 대적들의 악의를 호소하고 있으며, 그들을 물리칠 도움을 기도하고 있다(1-3). 2. 그는 거룩한 은총과 보호에 대한 확신으로써, 그리고 때가 오면 그의 대적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는 건져지리라는 생각으로 그 자신을 위로하고 있다(4-7). 환난 중에 있을 때마다 우리는 편한 마음으로 이 시편을 노래할 수 있다. -------------- 원망(시 54:1-3)...가장 힘든 고난은 자기동족, 자기동료, 친구라 여겨 호의를 가지고서 믿었으나 거짓형제로 드러나는 자들로부터 오는 배반과 해악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살펴볼 수 있다. Ⅰ. 다윗은 당시 큰 환난 가운데 있었는데, 표제가 그 사실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십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그러면서 다윗을 그의 손에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만일 다윗이 시골로 피신해 한적한 곳으로 갔더라면 추적당하지 않았을 것이며, 자기가 살던 마을로 피신했더라면 일러주는 자들의 배신을 당하지 않았으리라고 일반인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그가 천국에 가기 전에는 결코 안전이나 편함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십 사람들은 얼마나 패역하며, 얼마나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가! ....하나님이 미쁘시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미 7:5). Ⅱ. 그는 하나님께 도움과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1-2절). 그는 그를 도울 수 있는 하나님의 힘에, 그리고 그를 돕기로 약속된 그의 이름에 호소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그의 대적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판단해 주시기를 간청하고 있다. 즉, 자기의 사정을 변호해 주시고, 자기를 위해 판단해 주시기를 간청하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 이외에는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하나님의 힘 이외에는 의지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으며, 그가 의지하고 피난처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이들 이외에는 없었다. 그가 도망하는 중이었으므로, 하나님께 정식으로 아뢸 기회는 없었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그가 때때로 하늘을 우러렀음은, 그의 기도에 효과적인 응답을 기대해서였을 것이다(2절).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Ⅲ. 그는 그의 대적들의 성질에서 이끌어낸 사실을 탄원으로 제시하고 있다(3절). 1. 그들은 외인(外人)이다. 십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이름을 붙일 자격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보다 더 천하고 야비하게 나를 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인간관계와 결연의 줄을 끊고, 스스로 외인이 된 자들로부터는 우리는 최악의 대우를 예상할 수 있다. 2. 그들은 “강포한 자”다. 사울이 바로 그러한 자였다. 그는 왕으로서 자기 힘을 자기의 훌륭한 신하들을 보호하는 데 사용했어야 마땅했지만, 오히려 그들을 멸망시키는 데 남용했다. “재판하는 곳”에 강포함이 있는 것보다 더 근심스러운 일은 없다(전 3:16). 바울의 가장 큰 위험은 그의 “동족과 거짓 형제”에 의한 것이었으며(고후 11:26), 다윗의 경우도 역시 그러했다. 3. 그들은 매우 거대하고 위협적이다. 그들은 다윗을 미워하고 그가 잘못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악을 행하기 위해 그들의 힘을 합하면서 일어나 그를 쳤다. 4. 그들은 심한 악의와 원한을 품고 있다. “그들은 내 생명을 수색하나이다.” 그들은 귀중한 생명을 사냥하며, 그 이하의 일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마치 호의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이처럼 잔인하고 냉혹한 자들에게 그의 섭리에 의해 성공을 허락하시지 않도록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다. 5. 그들은 매우 불경스럽고 무신론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하시어 나타나시는 것이 하나님 자신에게 영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나이다.” 즉,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생각을 완전히 팽개쳐버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눈이 그들 위에 있다는 것, 하나님의 백성들과 싸운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싸우는 것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이처럼 균등하지 않은 싸움은 분명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을 자기들 앞에 두지 않는 자들로부터는 어떠한 선도 기대할 수 없음을 명심하자. 아니, 이러한 자들이 어떠한 악인들 범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깨뜨린 자가 무슨 자연의 맹약이나 우정, 감사, 또는 언약을 지키겠는가? “셀라─이것을 주목하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도록 하자.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깊은 파멸에 빠질 것이다. -------------- 감사의 고백(시 54:4-7) 우리는 여기에서 기도에 대한 다윗의 생생한 행위를 볼 수 있다. 그는 그 믿음 때문에, 비록 그에게 닥친 문제가 거대해 보일지라도, 그 결과는 잘 되리라 함을 확신하고 있었다. Ⅰ. 그는 자기편이요 자기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음을 확신했다(4절). 그는 의기양양하고 환희에 찬 모습으로,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고 말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그를 위한다면, 그도 우리를 위하신다. 그리고 그가 우리를 위하신다면 우리를 치고자 하는 어떤 세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그러한 도움을 그에게서 얻을 것이다. 사람과 마귀들이 우리의 파괴자가 되고자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 자이신 한, 그들은 어떤 해도 끼치지 못한다.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하시나이다.” 118편 7절과 비교해 보라.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도다. 나를 붙드는 자들이 있으니, 하나님도 그들 중에 계시도다. 그가 우두머리 되는 자이시도다. 따라서 그가 그들을 돕지 않으셨다면, 그들 중에 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었으리라.”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대로 우리에게 작용한다(그리고 그 이상 나타내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즉, “주는 내 생명을 붙드시는 자이며, 나로 하여금 내 일에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내 짐에 눌려 쓰러지지 않도록 하시는 자이시도다.” 섭리로써 모든 것을 붙드시는 그가, 은혜로써 그의 백성들의 생명도 붙드신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이며, 그동안 그는 그들을 부축해 주시고 지탱해 주신다. 그리하여 그가 만드신 영혼이 자기 앞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해주신다. Ⅱ.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셨을 때 그는 그의 대적들이 패해 그 앞에 쓰러지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았다(5절). “주께서 내게 재앙을 행할 기회를 찾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라. 그들이 내게 행하려는 악을 의로운 하나님은 그들의 머리 위에 갚으시리라.” 다윗은 그들에게 악을 갚으려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귀머거리같이 듣지 아니하였으나, 주께서는 들으시리로다.” 우리가 용서해 준 대적들이 회개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수 갚음이 내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우리 자신이 보복해서는 안 된다. 다윗은 “주의 성실함으로 저희를 멸하소서” 하고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악의에서 나온 기도가 아니라 믿음에서 나온 기도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하고, 단지 그 말씀이 이행되기를 바라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에뿐만 아니라 그의 경고에도 성실이 있으며,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은 자기들의 경험으로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Ⅲ.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선하심을 베푸신 것을 경험한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릴 약속을 하고 있다(6절). “내가 주께 제사를 드리리이다.” 비록 제물에는 비용이 들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경배자들에게 이러한 방법으로 자기를 찬미할 것을 요구하셨을 때, 다윗은 제물을 바치려 했을 뿐만 아니라, 후하게 그리고 인색하지 않게 바치려 했다. 우리의 모든 영적 제물들은 이러한 의미에서 아낌없이 드리는 제물이라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기꺼이 드리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제물뿐만 아니라, 그 그림자인 의식(儀式)까지도 바치고자 했다. 즉, 그는 내용을 존중했다. “내가 주의 이름에 감사하리이다.” 감사하는 마음과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송아지는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고자 하시는 제물이다.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주의 이름은 크실 뿐만 아니라, 선하시므로 찬미되어야 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미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일 뿐만 아니라, 선하고 즐거우며 합당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좋으므로(92:1) 나는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다.” Ⅳ. 그는 이미 이루어진 일처럼 자기의 구원을 말하고 있다(7절). 내가 주의 이름에 감사하고 “주께서 나를 건지셨으니, 이것이 내 노래가 될 것이니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완전한 구원을 기뻐하고 있으며─“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그의 마음에 만족하게 건지신 것을─“내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기뻐하고 있다. 즉, 그들이 죽임을 당하고 멸망한 것을 목도한 것이 아니라, 사울에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공격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가 억지로 후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됨을 목도한 것이었다(삼상 23:27-28). 다윗이 원했던 전부는 그 자신이 안전케 되는 것이었다. 사울이 그의 군대를 후퇴시키는 것을 보았을 때 다윗은 자기의 소망을 목도했다.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셨나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1. 다윗은 이러한 생각으로, 그가 환난에 처했을 때, 그 자신을 위로한다. “주께서 여지껏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셨고, 나는 여러 번 내 뜻을 이루었으며 내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큰 곤경에 빠졌을 때 우리의 과거 경험으로 우리 자신을 격려해야 한다. 2. 아니면, 이러한 생각으로 그는 그의 두려움이 걷히자, 그의 현재의 구원을 찬미했는데, 이는 앞으로도 구원해 주시리라는 증거였다. 비록 그의 앞에는 아직도 많은 환난이 있었지만, 자기의 구원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했으므로 그는 마치 구원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확신할 수 있었다. “이 환난에서 나를 건지기 시작하신 주께서 나를 다른 모든 환난에서도 건지실 것이며, 마침내 나로 하여금 내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목도케 하실 것이다.” 이 부분은 아마도 다윗이 그 모형이 되었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굴욕의 상태인 모든 환난에서 하나님이 그를 건지시리라 함을, 그리스도는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었다고 적혀 있다. 비록 우리가 아직 만물이 그의 발 아래 있음을 보지 못했을지라도, 그가 다스리시게 되어 마침내 그의 대적들이 그의 발등상이 되리라는 것과 그의 원수가 보응받는 것을 그가 목도케 되리라 함을 확신할 수 있다. 모든 믿는 자들에게 사도 바울이 언급한 그 특별한 구원을 그들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일은 격려가 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여기에서의 다윗처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우신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라”(딤후 4: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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