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37== 모든 쓴뿌리(주님사랑안에 하나됨의 신뢰로 머무름...그것을 흔드는 모든 분노-불평-시기-염려-의심, 그 느낌과 역동조차)를 주앞에서 토설-처리하고 뒤로 던져버리라(오직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주님, 여호와가 누군지 다시 마음에 새기고 신뢰하는 주님의 사랑-평강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취하라!!)... 오직, 이 땅을 걷는 네길을 예비하신 주님의 모든 공급-인도-훈육에 마음 열고 주만 의지하고 네 길을 맡겨드리며 이끄시는 주님 따라 하나되어 동행하라 진실로 그분이 네 누림-거함-기업-소유요, 너 또한 그분에게 있어서 그러함을 알라((JC의 어떠하심-아버지와 하나되심-아버지를 누림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에 이르도록 하라)) . 완전하신 Q의 사랑의 충만함, 오래참으심따라 형제에 대하여 서로 관용하며 교통하며 세우며 덮어주라....선행과 덕의 실행 통해 받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서로 격려하라..... 모든 악은 모양조차 버리라.....피차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빚도 지지말라
<시34: 19-22...*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새번역) *19. 의로운 사람에게는 고난이 많지만, 주께서는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져 주신다. *20. 뼈마디 하나하나 모두 지켜 주시니, 어느 것 하나도 부러지지 않는다. *21. 악인은 그 악함 때문에 끝내 죽음을 맞고, 의인을 미워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땅한 벌을 받을 것이다. *22. 주님은 종들의 목숨을 건져 주시니, 그를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누구나 형벌을 받지 않는다....(KJV)*19. Many are the afflictions of the righteous: but the LORD delivereth him out of them all. *20. He keepeth all his bones: not one of them is broken. *21. Evil shall slay the wicked: and they that hate the righteous shall be desolate. *22. The LORD redeemeth the soul of his servants: and none of them that trust in him shall be desolate...(AMP).*19. Many hardships and perplexing circumstances confront the righteous, But the Lord rescues him from them all. *20 He keeps all his bones; Not one of them is broken. *21 Evil will cause the death of the wicked, And those who hate the righteous will be held guilty and will be condemned. *22 The Lord redeems the soul of His servants, And none of those who take refuge in Him will be condemned.>
@@fret [살아계신 창조주 구주하나님의 어떠하심-기념 이름-풍성부요충만권능-주권적 선하심/인자하심/진실하심을(성의진선의 초월적 사랑) 의지/발견/추구하고 그 가운데 그분을 누리며 살아감, 곧 지고지선의 진복으로 인도하는 과정/경륜적 섭리인 고난/역경/환난의 진정한/적극/긍정적 영적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믿어 붙들지 못함, 곧 부정하며 (롬5:3-5) [그분을 신뢰=확신/의지/의뢰/기도/기대/기다림의 붙들어 앙망함 없이] 자기나 자녀들을 세인과 비교하며 조바심내다(= 세상신 몰록/밀곰에게 자녀를 잡아 제사드림의 기복적 우상숭배임),.조마조마/초조/안달/의심-불평/질시/분노하다-부질없이 애쓰며 [쓸데없는]근심염려걱정으로 스스로 괴롭히다...
...[주의친절한팔에405]나는갈길모르니375.주와같이길가는것430.주날개밑419.내맘이낙심되며306.어려운일당할때543.내맘에한노래있어410.내모든시험337.내모든소원452.나의영원하신기업435.나의생명되신주380.....주님품에새생활하네.나의부르심.오하나님받으소서왕께.네마음에근심있느냐.보소서주님나의마음을.내가주인삼은.내맘속에있는참된이평화는.내게강같은평화.나는시냇가에..주여진실하게하소서.사랑의주님이.사랑의주예수님이.내눈여소서.내안에사는이.주내소망은.나의입술의모든말과.내손을주께높이...주님의성령.은혜로만.보혈을지나.오늘집을나서기전.
*1.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12.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그를 향하여 그의 이를 가는도다 *13.그러나 주께서 그를 비웃으시리니 그의 날이 다가옴을 보심이로다 *14.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겨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그들의 칼은 오히려 그들의 양심을 찌르고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로다 *16.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17.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20.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 *21.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2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30.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31.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로다 *34.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 *35.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36.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 *37.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38.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미래는 끊어질 것이나 *39.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40.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 ------------------ Do not fret because of evildoers, Be not envious toward wrongdoers...행악자때문에 불평말라, 비행자를 향해 시샘말라 For they will wither quickly like the grass And fade like the green herb....그들은 풀처럼 속히 말라 잡초처럼 사라지리니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cultivate faithfulness....여호와를 신뢰하며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며 신실함을 경작하라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주안에 있는 네자신을 기뻐하라 네 마음에 두신 소원들을 이루시리니.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also in Him, and He will do it....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가 이루시리니. He will bring forth your righteousness as the light And your judgment as the noonday....여호와께서 네 의를 빛처럼, 정오처럼 네 판단을 드러내시리라. Rest in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because of him who prospers in his way, Because of the man who carries out wicked schemes...주안에서 안식하고 그분을 끈질기게 기다리라. 악한 계획대로 행하는 자, 그의 길이 잘 풀려 보이는 것 같은 자 때문에 불평말라. Cease from anger and forsake wrath; Do not fret; it leads only to evildoing....분노를 멈추며 노를 그치라, 불평말라, 악행으로 이어지기때문이니. For evildoers will be cut off, But those who wait for the LORD, they will inherit the land....행악자는 끊어지리라, 그러나 주를 기다리는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리라. Yet a little while and the wicked man will be no more; And you will look carefully for his place and he will not be there...그러나 잠시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의 거처를 주의깊게 볼 것이나 그는 없어졌으리라. But the humble will inherit the land And will delight themselves in abundant prosperity...그러너, 겸손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소출안에서 스스로 기뻐하리라. The wicked plots against the righteous And gnashes at him with his teeth...악인은 의인에 대해 음모를 꾸미며 이를 가는도다. The Lord laughs at him, For He sees his day is coming....그러나, 주께서 비웃으시리니, 그의 종말을 아시기 때문이라. The wicked have drawn the sword and bent their bow To cast down the afflicted and the needy, To slay those who are upright in conduct....악인이 칼을 뽑고 활시위를 당겨 곤고한자, 궁핍한 자를 넘어뜨리려 하며, 행위가 올바른자를 살육하려는도다. Their sword will enter their own heart, And their bows will be broken....그들의 화살은 자신의 심장에 박히고 활은 부러지리라. Better is the little of the righteous Than the abundance of many wicked....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성보다 훨씬 낫도다. For the arms of the wicked will be broken, But the LORD sustains the righteous...악인의 팔은 꺾여도 주께서 의인을 붙드시도다 The LORD knows the days of the blameless, And their inheritance will be forever....여호와께서 흠없는자의 날들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도다. They will not be ashamed in the time of evil, And in the days of famine they will have abundance...악한 때에도 의인은 부끄럽지 않으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도다. But the wicked will perish; And the enemies of the LORD will be like the glory of the pastures, They vanish--like smoke they vanish away....그러나, 악인은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의 원수들은 초장의 영광처럼 되리니, 그들은 연기처럼 소멸되리라. The wicked borrows and does not pay back, But the righteous is gracious and gives....악인이 활시위를 당기나 보상이 없고, 의인은 은혜로우며 꾸어주기 잘하나니. For those blessed by Him will inherit the land, But those cursed by Him will be cut off...의인들은 주께서 복주심으로, 땅을 받게 되나, 악인들은 저주받아 끊어지게 되리라. The steps of a man are established by the LORD, And He delights in his way...주께서 의인의 발걸음을 견고케 하시며 그의 길을 기뻐하시도다. When he falls, he will not be hurled headlong, Because the LORD is the One who holds his hand...의인이 넘어져도 아주 넘어지지아니함은 주께서 그의 손을 붙잡아주시기때문이라. I have been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ot seen the righteous forsaken Or his descendants begging bread...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노년이 되기까지 의인이 버려짐을 보거나 그의 후손이 구걸하게 되는 것을 보지못하였노라. All day long he is gracious and lends, And his descendants are a blessing....그는 온종일 은혜롭고 꾸어주나니, 그 후손이 복받는도다. Depart from evil and do good, So you will abide forever...악을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거하리니. For the LORD loves justice And does not forsake His godly ones; They are preserved forever, But the descendants of the wicked will be cut off....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시며 경건한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도다. 그들은 영원히 보존되리려니와 악인의 후손은 끊어지리라. The righteous will inherit the land And dwell in it forever...의인은 땅을 물려받고 영원히 거기에 거하리로다 The mouth of the righteous utters wisdom, And his tongue speaks justice....의인의 입은 지혜를 머금고,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도다. The law of his God is in his heart; His steps do not slip....하나님의 율법이 그의 마음에 있음이여, 걸음이 미끄러지지 않으리로다. The wicked spies upon the righteous And seeks to kill him...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찾아죽이려하나 The LORD will not leave him in his hand Or let him be condemned when he is judged...주께서 그 장중에 보호하시며 심판때에 정죄당함 없게 하시도다 Wait for the LORD and keep His way, And He will exalt you to inherit the land; When the wicked are cut off, you will see it....주를 기다리며 그분의 길로 행하라, 주께서 너를 높이사 그 땅을 상속받게 하시되 악인은 멸하시는 때에 네가 목도케 되리라. I have seen a wicked, violent man Spreading himself like a luxuriant tree in its native soil....내가 악이한 포악자를 본즉, 그 본토에서 무성한 나무같이 자라지만 Then he passed away, and lo, he was no more; I sought for him, but he could not be found...이윽고 소멸되어 버리고 보라 아우것도 없도다. 찾아뵈도 아무데에도 없도다. Mark the blameless man, and behold the upright; For the man of peace will have a posterity...흠없는 자를 주목하고 올곧은 자를 지켜보라. 평강의 사람은 후세가 있도다. But transgressors will be altogether destroyed; The posterity of the wicked will be cut off...그러나 범죄자는 모두 쇠망하리니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도다. But the salvation of the righteous is from the LORD; He is their strength in time of trouble...의인의 구원은 주께로 말미암고 그들이 곤궁한 때에도 힘이 되시도다 The LORD helps them and delivers them; He delivers them from the wicked and saves them, Because they take refuge in Him...주께서 그들을 도우시고 구하시되 악읹들에게서 건져 구하심은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 [AMP]Security of Those Who Trust in the Lord, and Insecurity of the Wicked. A Psalm of David.37 1 [a]Do not worry because of evildoers, Nor be envious toward wrongdoers; 2 For they will wither quickly like the grass, And fade like the green herb. 3 Trust [rely on and have confidence]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feed [securely] on His faithfulness. 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and petitions of your heart. 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lso and He will do it. 6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your pursuit of right standing with God] like the light, And your judgment like [the shining of] the noonday [sun]. 7 Be still before the Lord; wait patiently for Him and entrust yourself to Him; Do not fret (whine, agonize) because of him who prospers in his way, Because of the man who carries out wicked schemes. 8 Cease from anger and abandon wrath; Do not fret; it leads only to evil. 9 For those who do evil will be cut off, But those who wait for the Lord, they will inherit the land. 10 For yet a little while and the wicked one will be gone [forever]; Though you look carefully where he used to be, he will not be [found]. 11 But the humble will [at last] inherit the land And will delight themselves in abundant prosperity and peace. 12 The wicked plots against the righteous And gnashes at him with his teeth. 13 The Lord laughs at him [the wicked one—the one who oppresses the righteous], For He sees that his day [of defeat] is coming. 14 The wicked have drawn the sword and bent their bow To cast down the afflicted and the needy, To slaughter those who are upright in conduct [those with personal integrity and godly character]. 15 The sword [of the ungodly] will enter their own heart, And their bow will be broken. 16 Better is the little of the righteous [who seek the will of God] Than the abundance (riches) of many wicked (godless). 17 For the arms of the wicked will be broken, But the Lord upholds and sustains the righteous [who seek Him]. 18 The Lord knows the days of the blameless, And their inheritance will continue forever. 19 They will not be [b]ashamed in the time of evil, And in the days of famine they will have plenty and be satisfied. 20 But the wicked (ungodly) will perish, And the enemies of the Lord will be like the [c]glory of the pastures and like the fat of lambs [that is consumed in smoke], They vanish—like smoke they vanish away. 21 The wicked borrows and does not pay back, But the righteous is gracious and kind and gives. 22 For those blessed by God will [at last] inherit the land, But those cursed by Him will be cut off. 23 The steps of a [good and righteous] man are directed and established by the Lord, And He delights in his way [and blesses his path]. 24 When he falls, he will not be hurled down, Because the Lord is the One who holds his hand and sustains him. 25 I have been young and now I am old, Yet I have not seen the righteous (those in right standing with God) abandoned Or his descendants pleading for bread. 26 All day long he is gracious and lends, And his descendants are a blessing. 27 Depart from evil and do good; And you will dwell [securely in the land] forever. 28 For the Lord delights in justice And does not abandon His saints (faithful ones); They are preserved forever, But the descendants of the wicked will [in time] be cut off. 29 The righteous will inherit the land And live in it forever. 30 The mouth of the righteous proclaims wisdom, And his tongue speaks justice and truth. 31 The law of his God is in his heart; Not one of his steps will slip. 32 The wicked lies in wait for the righteous And seeks to kill him. 33 The Lord will not leave him in his hand Or let him be condemned when he is judged. 34 Wait for and expect the Lord and keep His way, And He will exalt you to inherit the land; [In the end] when the wicked are cut off, you will see it. 35 I have seen a wicked, violent man [with great power] Spreading and flaunting himself like a cedar in its native soil, 36 Yet he passed away, and lo, he was no more; I sought him, but he could not be found. 37 Mark the blameless man [who is spiritually complete], and behold the upright [who walks in moral integrity]; There is a [good] future for the man of peace [because a life of honor blesses one’s descendants]. 38 As for transgressors, they will be completely destroyed; The future of the wicked will be cut off. 39 But the salvation of the righteous is from the Lord; He is their refuge and stronghold in the time of trouble. 40 The Lord helps them and rescues them; He rescues them from the wicked and saves them, Because they take refuge in Him. ---------------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너의 의를 빛과 같이, 너의 공의를 한낮의 햇살처럼 빛나게 하실 것이다.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주님만을 애타게 찾아라. 가는 길이 언제나 평탄하다고 자랑하는 자들과, 악한 계획도 언제나 이룰 수 있다는 자들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말아라. 노여움을 버려라.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말아라. 이런 것들은 오히려 악으로 기울어질 뿐이다. 진실로 악한 자들은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아라. 악인은 멸망하고야 만다. 아무리 그 있던 자취를 찾아보아도 그는 이미 없을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이 오히려 땅을 차지할 것이며, 그들이 크게 기뻐하면서 평화를 누릴 것이다. 악인이 의인을 모해하며, 그를 보고 이를 갈지라도, 주님은 오히려 악인을 비웃으실 것이니, 악인의 끝날이 다가옴을 이미 아시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칼을 뽑아 치켜들고, 또 활을 당겨서, 비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쓰러뜨리며, 자기 길을 똑바로 걷는 사람을 죽이려고 하지만, 그 칼에 오히려 자기 가슴만 뚫릴 것이니, 그 활도 꺾이고야 말 것이다. 의인의 하찮은 소유가 악인의 많은 재산보다 나으니, 악인의 팔은 부러지지만, 의인은 주님께서 붙들어 주신다. 흠 없는 사람의 나날은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니, 그 유산은 대대로 이어지고, 재난을 당할 때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기근이 들 때에도 굶주리지 않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패망할 것이니, 주님의 원수들은 기름진 풀밭이 시들어 불타듯이, 불타 없어질 것이니,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악인은 빌리기만 하고 갚지 않으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거저 준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받은 사람은 땅을 차지하게 되지만, 주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땅에서 끊어질 것이다.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나는 젊어서나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는 것과 그의 자손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면서 살아가니, 그의 자손은 큰 복을 받는다. 악한 일 피하고, 선한 일 힘쓰면, 이 땅에서 길이길이 살 것이니, 주님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원토록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질 것이다. 의인은 땅을 차지하고, 언제나 거기에서 살 것이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며 그를 죽일 기회를 노리지만, 주님은 의인을 악인의 손아귀에 버려 두지 않으시며, 판결을 내리실 때에 의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법도를 지켜라. 주님께서 너를 높여 주시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니, 악인들이 뿌리째 뽑히는 모습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악인의 큰 세력을 내가 보니, 본고장에서 자란 나무가 그 무성한 잎을 뽐내듯 하지만, 한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흔적조차 사라져, 아무리 찾아도 그 모습 찾아볼 길 없더라.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할 것이니, 악한 자들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의인의 구원은 주님께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시37개요]========== 이 시편은 설교인데 우리의 헌신적 믿음을 위한 시편이라기보다는(대부분의 시편처럼) 우리의 생활을 위해 지어진 시편으로서 훌륭하고도 유용한 설교문이다. 이 안에는 기도나 찬미에 관한 것은 없고 전부가 교훈에 관한 것으로 “마스길”(Maschil), 즉 “가르치는 시편”이다. 이것은 섭리자의 책 중에 나오는 악인의 출세와 의인의 수치라는 가장 난해한 일면에 대한 해설이다. 또한, 그런 것에서 야기되는 난제들에 대한 해답이고, 그토록 어두운 통치 아래서도 우리에게 어울리는 대로 행동하라고 하는 권면이다. 예언자들의 일은(다윗도 그 하나였지만) 율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모세의 율법은 순종하는 자에겐 현세의 축복을 불순종하는 자에겐 현세적 불행을 선언했는데, 그것은 주로 백성이라는 단체, 한 국민으로서의 백성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약속들이 개개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경우에는 번영 중에 있는 죄인과 역경 속에 있는 성도들에 대해 이루어진 사례가 많았다. 그런 사례들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조화시키려는 것이 바로 이 시편의 예언자가 목적하는 것이다. 1. 그는 악한 길에서도 번영하는 악인에 대해 우리가 불평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1, 7-8). 2. 그는 우리가 왜 그 일에 불평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한 아주 훌륭한 이유를 제시해 주고 있다. (1) 저들의 형통에도 불구하고 악인의 나쁜 특성 때문에(12, 14, 21, 32), 그리고 상대적으로 고난당하는 의인의 영예로운 특성 때문에(21, 26, 30-31). (2) 악인들이 다가가고 있는 멸망과 파멸 때문에(2, 9-10, 20, 35-36, 38), 그리고 의인들이 확신하는 악인들의 악의에 찬 모든 계획으로부터의 구원과 보호 때문에(13, 15, 17, 28, 33, 39-40). (3) 하나님이 모든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특별한 자비와 그가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은총 때문에(11, 16, 18-19, 22-25, 28-29, 37). 3. 그는 악인의 번영을 시기하는 이런 죄악에 대해 아주 훌륭한 치료책을 처방해 주고 있으며, 그 치료법을 사용하도록 크게 격려해 주고 있다(3-6, 27, 34). --- 이 시편을 노래함에 우리는 서로서로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훈계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도록 하고 그 섭리에 순응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언제나 조심스럽게 우리 의무를 이행하며, 그리고 나서는 참을성 있게 그 일을 하나님께 맡겨두고, 지금 당장에는 사태가 아무리 암담하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앞에서 두려워하는 이들은 복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 악인에 대한 불평과 투기(시 37:1-6) 이 문단에 나오는 교훈은 아주 간명해 그 설명에는 많은 말이 필요치 않다. 그러나 그것들을 실행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들며, 실행되었을 때 가장 돋보일 것이다. Ⅰ. 우리는 여기에서 행악자들의 번영과 성공에 대해 불만을 갖지 말라고 경고받는다(1-2절). “불평하지 말며, 투기하지 말지어다.” 우리는 다윗이 일단 이것을 자기 스스로에게 먼저 말하며, 그들 부패한 혈기를 억제하기 위해 그 자신의 마음을(그의 침상에서 반성하는) 향해 설교한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즉 그 자신의 마음 가운데에서 그런 썩어빠진 열정이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한 그는 그와 유사한 시험을 당하게 될지도 모를 다른 사람들에게 훈계를 주기 위해 문서로 남겨둔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맨 먼저 우리 자신에게 한 설교가 가장 훌륭한 설교이며, 타인들에게서도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다. 1. 우리가 눈을 밖으로 돌릴 때 우리는 행악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로 가득 찬 세상을 볼 수 있다. 또 우리는 그들이 융성하고 번영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것이면 다 소유하고, 자기들이 하고자 바라는 것은 다 행하며, 편안히 살면서 스스로 뽐내고, 그 수중에는 자기들 주변사람들에게 재해를 가할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윗의 시절에도 그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설령 요즘도 여전히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마치 그 일이 새삼스런 일이거나 생소한 일인 것처럼 놀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2. 우리가 눈을 안으로 돌릴 때, 우리는 이 사실을 불평하고 이 땅 위에서 되는 이런 추문들과 무거운 짐들, 이런 오점들과 통상적인 성가신 일들에 대해 분개하려는 유혹을 받는 우리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께서 마치 그런 악인들이 빈둥거리며 살아서 흥왕하는 자들처럼 더 우세하도록 허락해 주심으로써 이 세상과 그의 교회에 불친절하기라도 한 듯이 주께 투정하기가 쉽다. 또 우리는 그들이 사악한 계획 아래 성공하는 것을 보고 고통스럽게 불평하기 쉽다. 불법적 수단으로 재산을 마구 벌어들이며 저희의 욕망을 마음대로 탐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기가 쉽고, 우리도 양심의 속박을 떨쳐버리고 그들처럼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 쉽다. 우리는 그들이야말로 유일하게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도록 유혹을 받으며, 우리가 저들의 이득에 한 몫 끼고 저희의 고량진미를 먹어보기 위해서는 저들을 모방하고 저들에게 가담해야겠다는 생각에 빠지려는 시험을 당한다. 그런데 이 점이 바로 우리에게 주의하도록 경고하는 점이다. “불평하지 말며 투기하지 말지어다.” 불평과 시기는 그 자체의 형벌을 이미 가지는 죄악이다. 불평과 투기는 심령을 불안하게 하며, 골수를 썩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경고를 받는 것은 우리에 대한 친절심에 의한다. 그 친절함은 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온유와 친절, 가난을 선택한 JC의 지족함을 배우라]] 3.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악인들에게서 저희의 번영을 시기할 만한 하등의 이유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저희의 파멸이 문 밖에 이르러 있고, 저들은 파탄을 향해 급속히 무르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2절). 겉보기에 지금 그들은 무성하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풀과 같고 푸른 채소와 같은 무성함에 불과하다. 아무도 풀과 푸른 채소의 무성함을 시기하거나 불평하지는 않는다. 경건한 자의 무성함은 열매 많은 나무와 같으나(1:3), 악한 자의 경우는 풀이나 채소 같아서 아주 단명한 것이다. (1) 그들은 곧 저절로 시들어버릴 것이다. 외적인 번영은 쇠퇴해 가는 것이며, 그것이 몸담고 있는 생명 그 자체도 사라져가는 것이다. (2)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더 빨리 베어질 것이다. 저희가 의기양양해하는 것은 잠깐이나, 저희의 애곡과 비탄은 영원할 것이다. Ⅱ.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생활과 하나님께 만족을 두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받는데, 그런 생활이야말로 우리가 행악자들의 번영을 불평하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영혼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면, 자기의 영혼을 위해서 그토록 나쁜 일을 하는 그들을 시기할 이유라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따라야 할 세 가지 훌륭한 훈계가 나오며, 또한 그 훈계들을 시행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세 가지의 귀한 약속이 주어지고 있다. 1. 우리는 의무의 길에서 하나님을 우리의 희망으로 삼아야 하며,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안락한 생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3절). (1) 우리가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신뢰를 두며, 그에게 순응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종교의 생명은 하나님과 그의 은총, 섭리, 약속, 은혜에 대해 믿음으로써 의지하는 일에 크게 좌우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과 우리 세대를 섬기는 일에 열심히 관심하는 것 또한 종교의 생명에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탁하고 나서 우리가 바라는 대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더구나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우리 의무를 본심[하나님 사랑으로 부음받아 사랑겨운 믿음으로 살아감, 곧 참 마음의 근본적 참생명 추구 동기]으로 삼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게 아니라 그를 시험하는 것이 된다. 또한 우리는 선을 행하고 나서 우리 자신과 자신의 의와 힘을 의지하겠다고 생각해서도 아니 된다. 우리는 여호와를 의뢰하는 일과 선을 행하는 일, 이 양자를 반드시 겸비해야 한다. (2)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부양될 것이 약속되고 있다. “너는 땅에 잘 거하여(네 삶의 자리, 곧 소명의 자리에서 JC를 살아냄 인해) 실로 배부르게 될 것이다.” 그는 “너는 출세를 하여서 왕국에 거하게 될 것이며, 주지육림에 파묻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이런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인간의 생명은 이런 것들의 풍성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네가 들어가 살 장소를, 그것도 그 땅 즉 환상의 계곡 가나안에서 살 처소를 얻게 될 것이며, 네게 편리한(알맞는) 음식을 얻으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받아야 할 만한 것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한 선량한 자가 조건으로서 요구하는 만큼은 되며(창 28:20), 또한 그것은 하늘나라로 가고 있는 자에게 충분하다. “너는 정착을, 즉 평온한 정착을 하게 될 것이며, 생계를, 즉 안락한 생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네가 배부를 것이다.” 어떤 이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해독한다─즉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한 것같이 “너는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한 그것은 약속을 먹고 사는 훌륭한 생계며 좋은 양식이다. “기근시의 엘리야처럼, 네게 필요한 것들로써 너는 진실로 배부르게 되리라.”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스스로 목자가 되시는 것이다(23:1). 2.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마음의 즐거움으로 삼아야 하며, 그때에 우리 마음의 소원을 얻게 될 것이다(4절). 우리는 하나님께 의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안에서 우리의 위안을 얻기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과 그가 스스로 계시한 바와 같은 그런 분이시며, 언약을 맺은 우리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아주 기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우리는 그의 아름다움과 관대와 인자를 즐거워해야만 한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며, 그들의 영원한 안식처와 기업이신 하나님 안에서 휴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의 인자하심에 만족한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 만족해야 하며, 이것을 우리의 지극한 기쁨으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43:4). 우리는 선을 행하도록 명령받았는데(3절), 그것에 이어 하나님을 기뻐하라는 이 명령이 뒤따르고 있다. 이것은 의무인 동시에 하나의 특권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본심으로 순종한다면 하나님 안에서 만족할 수 있는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이 유쾌한 의무에조차 그것에 부수되는 약속이 주어지고 있는데, 그 약속은 아무리 힘든 봉사에도 충분히 보상해 줄 정도로 아주 완전하고 귀중한 것이다.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그는 신체의 모든 욕구와 공상의 모든 기분을 충족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시고, 마음의 모든 소원과, 새롭게 되고 성별된 영혼의 모든 열망을 허락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선한 사람의 마음의 소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그를 따라 섬기며 생활하고, 그를 기뻐하며 그에게서 기쁨을 얻는 것이다. 3.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안내자로 삼아야 하며, 만사에서 그의 인도와 처분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일들, 아주 복잡다단해 보이고 혼란해 보이던 일들조차도 결국 잘 풀려나가게 되며, 우리가 흡족히 여기도록 될 것이다(5-6절). (1) 그 의무는 아주 수월하며, 만약 우리가 그 의무를 올바로 수행해 나가기만 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길을 여호와 위에 굴려라”(난외주는 그렇게 읽는다. 55:22; 잠 16:3). “네 짐을”, 네 염려의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려라”(벧전 5:7). 우리는 미래의 일들에 대한 생각으로 고통을 받거나 골치 아파하지 않기 위해(마 6:25), 또 수단의 강구나 결과에 대한 기대로 자신을 괴롭히고 시달리게 하지 않기 위해 그것을 떨쳐버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에게 맡겨서 그의 그 지혜롭고도 선하신 섭리에 의해 그가 바라시는 대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정하시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보이라”(칠십인역은 그렇게 읽는다). 즉 “네 송사와 그에 대한 모든 염려를 여호와 앞에 기도로써 펼치라(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였”듯이. 삿 11:11). 그러고 나서 “하나님이 좋은 결과를 이루어주실 것이요, 만사가 다 잘 될 것이라고 완전한 만족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리는 우리 의무(그것은 우리의 걱정이 되어야 한다)를 다하자. 그러고 나서는 그 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이 사건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기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보라”(룻 3:18). 우리는 섭리에 따라야 하나 그것을 강요해서는 아니 되며, 무한하신 지혜에 동의를 해야 하나 지령해서는 안 된다. (2) 그 약속은 매우 귀중하다. ① 전반적으로 “저는 그것을 이루시리로다. 네가 그에게 위탁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는 성취시키실 것이며, 설령 네 머리로 안출한 것이 아니라도 네 마음에 만족을 줄 것이다. 그는 곤경에서 너를 구출해 낼 방편을 찾을 것이고, 네 불안을 방지하고 네 목적을 완수하여 네가 흡족할 수 있는 수단을 구할 것이다.” ② 세부적으로 “그는 네 명성을 돌보실 것이며, 위로뿐만 아니라 신용과 명예로써 너를 곤란으로부터 인도해 내실 것이다.” 그는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6절). 즉 “그는 네가 정직한 자임을 나타내실 것이며, 이것은 충분한 명예가 될 것이다.” 첫째, 선량한 사람들의 의와 판단은 섭리의 괄목할 만한 견책에 의해서나(욥의 큰 고난은 그의 의로움에 암운을 드리웠던 것이다), 인간들의 악의에 찬 혹평과 비난에 의해 일시적으로 구름에 가리워 그 빛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들은 선량한 자들에게 어느 모로 보나 합당하지 않은 악명을 붙여주고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일을 그들의 탓으로 돌려 비난한다. 둘째,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저희가 받고 있는 비난을 걷어가버리시고, 저희의 결백을 밝히시며, 저희의 의로움을 드러내셔서 저희의 명예를 회복시키시리라는 것을 약속한다. 아마 이 세상에서 그렇게 해주실 것이며, 먼 훗날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저 위대한 날에는 이루어주실 것이다(마 13:43). 만약 우리가 양심을 지키도록 항상 유의한다면 우리의 선한 이름을 돌보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도 좋을 것이다. ---------------- 신뢰와 믿음(시 37:7-20) 여기의 내용은 마음과 같다. Ⅰ. 앞서 나온 교훈을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불필요하고 무익한 불만과 불신으로 걱정하는 경향이 너무나 크므로 그런 불안을 무마하고 우리를 무장시키기 위해서는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주의에 주의를 더하는 일이 필요한 까닭이다. 1.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진정하도록 하자.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7절). 즉 그가 하시는 모든 일에 아주 만족하고 그것을 따르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므로 현재대로가 가장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는 그 방법이나 길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만사를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하실 것이라는 데에 아주 만족하라. “여호와께 잠잠하라.” 뚱하니 부은 얼굴로가 아니라, 순종하는 침묵으로 잠잠하라. 우리를 위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을 참을성 있게 기대하면서 우리 위에 지워져 있는 것을 인내로 지탱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의무인 동시에 우리의 이익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편안하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에 대한 이유는 아주 많이 있다. 그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행하면서도 공덕을 세우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2.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는 것으로 마음을 졸이지 말자. “너는 겉보기에 자기의 악한 길에서 형통해 보이는 자로 인하여, 즉 악인이면서도 세상에서 번창하고 부자가 되며 위대하게 되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또한 자기 권세와 재력으로 재해를 자행하며, 고결하고 선량한 자들에게 악한 계교를 베풀고, 소기의 목적을 거두어 그들을 파멸시키는 것같이 보이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 네 마음이 이로 인해 끓어오르기 시작하거든 네 어리석음을 어루만져 달래고, 분을 그치고(8절), 처음 일어나는 불만과 시기를 억제하며, 이 때문에 하나님과 그의 섭리에 대해 어떤 흉측한 생각도 품지 말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일절 성내지 말고 그 분노를 버려라. 그런 분노는 성낼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나쁜 분노이다. 불평하지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다. 네가 유혹을 받아 저들과 함께 타락하여 저들이 부해지고 출세하기 위해 취하는 어떤 절망적 진로를 택하지 않도록 너는 저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라.” 초조해하며 불만족하는 심령은 많은 유혹에 걸리기 쉬우며, 그것에 빠져 있는 자는 악을 행할 위험에 직면해 있다. Ⅱ. 현재의 번영에도 불구하고 악인들에게는 파멸이 임박하며, 고난 중에 있는 의인에게는 진정한 행복이 올 것이라는 사실을 굳게 붙들라. 앞서 나온 이유들이 여기서는 더욱 부연되어 있으며, 같은 것이 즐겁고도 다양한 표현으로 반복되고 있다. 우리는 세속적 번영이나 의인을 꺾으려는 저희 음모의 성공에서 악인을 시샘하지 말도록 주의받았는데(7절), 여기에 제시된 이유들은 이들 두 시험을 별개로 취급하고 있다. 1. 선량한 백성들은 악한 자들의 세속적 행운을 선망하거나 그것에 대해 비탄하거나 불안해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1) 그것은 악인의 융성은 곧 끝장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9절). “행악하는” 저희가 한창 번창하는 중에 갑작스런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일격에 의해 “끊어질 것이로다.” 그들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획득한 것은 그들에게서 흘러나갈 뿐만 아니라(욥 20:28), 그들도 그것과 함께 휩쓸려 가버릴 것이다. 이런 자들의 결말을 보라(73:17). 그리고 저희가 부정으로 벌어들인 이익이 저들에게 얼마나 호된 값을 요구하는지를 보라. 그러면 너희는 장래 어떤 운명이 될지라도 저들을 부러워하거나 저희의 운명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게 될 것이다. 그들의 파탄은 누가 뭐래도 확실하며, 그것도 아주 가까이 있다(10절). “잠시 후에 악인들은” 현재대로의 상태가 아닐 것이다. 저희는 졸지에 황폐케 된다(73:19). 조금만 참아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약 5:8-9). 너희 정욕을 삼가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저희의 파국이 올 때는 그것에 완전한 파멸이 될 것이다. 그와 그의 것이 박멸되고 말 것이다. 오고 있는 그날은 그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다(말 4:1). 엊그제만 해도 웅자를 드러내었던 “그곳을 네가 살필지라도 없으리니” 네가 찾지 못할 것이다. 그는 자기 뒤에 귀중한 것이나 명예로운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취지로, “악인은 멸망하리로다”(20절). 저희의 죽음은 저희의 파멸이 되는데 이는 그것이 저들의 모든 기쁨의 종료며, 끝없는 비참에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 안에서 죽는 이들은 복되도다.” 그러나 저희 죄 가운데에서 죽는 이들은 파멸, 그것도 영원히 파멸된다. 악인들은 여호와의 대적들이다. 그런 자들은 그가 자기들을 지배하도록 원치 않는 자들이며,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심중에 두실 것이다. 즉 “저희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탈 것이며, 타서 연기로 될 것이다.” 저들의 형통은 저들의 육욕을 충족시켜 주기는 하지만 어린 양의 기름같이 단단하지도 않고 알맹이도 없으며, 물렁물렁하고 수분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파멸이 오는 때에는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제물이 되고 말 것이며, 희생제물의 기름이 제단 위에서 타서 연기로 올라가듯 저희도 소멸될 것이다. 악인에게 내릴 하나님의 복수의 날은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드리는 “희생”으로 묘사되는데(사 34:6), 이는 그가 마치 희생제사에 의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과 같이 자기 원수들의 파멸로 영광을 받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주받은 죄인들은 포식하게 하며 살찌우는 바 다만 희생제물에 지나지 않는다(막 9:49). 이것이 왜 우리가 그들의 번영을 시기해서는 아니 되는지에 대한 좋은 이유다. 그들이 마음껏 포식하는 동안에도 그들은 “넓은 들에 있는 양같이”(호 4:16) 단지 희생의 날을 위해 살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들이 흥왕하면 할수록 그들의 파멸시에 하나님께서는 더욱더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2) 또한 의인의 형편은 현생에서조차 악인보다 모든 점에서 더 나으며 더 바람직하기 때문이다(16절). 일반적으로 이 세상의 명예와 재산과 즐거움에 대해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다. ① 세상의 부귀는 신의 섭리에 의해 그렇게 분배되는데, 흔히 선량한 백성들의 몫은 적으며, 악한 백성들이 풍부한 재산을 차지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와 같이 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물건들이 가장 좋은 물건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만약 최상의 것이라면 가장 선하고 하나님께 가장 친근한 자들이 대부분을 소유할 것이기 때문이다. ② 경건한 사람의 적은 소유는 악한 자의 많은 것보다 실제로 훨씬 더 낫다(잠 15:16-17, 16:8, 28:6). 아무리 경건한 자의 재산이 적다 하더라도 제 아무리 많다고 하는 악인의 재산보다는 더 낫다. 왜냐하면 경건한 자의 그 재산은 더 나은 손으로부터, 즉 단지 통상적 섭리의 손길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신 사랑의 손길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더 좋은 칭호에 의해서 향유되며(하나님은 그것을 약속에 의해 그들에게 주신다. 갈 3:18), 만물의 상속자이신 그리스도께 대한 저희 관계에 의해 저들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더 잘 사용된다. 즉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저들에게 성별케 된다. “깨끗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다”(딛 1:15). 하나님을 섬기며 그에게 영예를 돌리는 데에 쓰이는 적은 것은 바알을 위해서나 천박한 욕망을 위해서 준비된 아주 많은 것보다 더 낫다. 여기서 의인에게 하신 약속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행복을 확보해 주기 때문에 그들은 행악자의 번영을 투기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고, 위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첫째, “그들은 땅을(기업으로) 차지하리라”는 것이다. 그 땅은 무한하신 지혜자가 저희에게 유익하리라고 인정하시는 만큼 많은 땅이 될 것이다. 즉 그들은 “금생”의 약속을 가진다(딤전 4:8). 만일 저희를 행복하게 하는 데에 온 땅이 다 필요하다면 그는 저희에게 그것을 주실 것이다. 만물이 저희 것이니 “세계”조차도 저들의 것이며, “장래 것”과 아울러 “지금 것”도 저희 것이다(고전 3:21-22). 그들은 그것을 단지 허락이나 묵인 정도로 소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명예로운 칭호인 상속자로서 차지한다. 행악자들이 끊어질 때 의인들은 악인들이 수집해 놓은 것들을 상속받기도 한다.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욥 27:17; 잠 13:22). 이 약속이 행해진 대상은 다음과 같다. a. 믿음의 삶을 사는 자들에게(9절).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들은” 그에게 의존하는 자들로서, 그를 기다리는 자들로서, 그에게 탄원하는 자들로서 “땅을 기업으로 차지할” 것이다. 이것은 현재의 저희에 대한 그의 은총의 표징이요, 저 다른 세상에서 저희에게 작정된 더 좋은 것들에 대한 증거다. 하나님은 선하신 주인이셔서 일하는 자기 종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자기 종들을 위해서도 풍부하게, 그리고 잘 제공해 주신다. b.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자들에게(11절).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는 소유에서 조금도 피해를 당하거나 교란당할 위험이 없으며, 저희 스스로 아주 만족하고 결과적으로 저희의 육체적 위안물에 대해 가장 달콤한 맛을 본다. 우리 구주께서는 이것을 복음 약속으로 삼으셨으며, 온유한 자 위에 선포하신 축복의 확증으로 삼으셨다(마 5:5). 둘째, “그들은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하는 것이다(11절). 아마도 그들은 즐거워할 만큼 풍부한 재산을 소유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소유하니, 그것은 곧 풍부한 평화요, 내적인 평화고, 마음의 평온이며, 하나님과의 평화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이 얻게 될 하나님 안에서의 평화를 소유하게 될 것이며, 그것에는 아무것도 “장애물이 없으리라”(119:165). 또 그것은 그리스도의 왕국 안에 있는 풍성한 평화며(72:7),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요(요 14:27), 악인들은 누릴 수 없는 평화다(사 57:21). 그들은 즐거워할 것이며, 그 안에서 계속적인 환락을 가질 것이다. 이에 반해 주님없이 풍부한 재산을 소유하는 자들은 오히려 그것 때문에 스스로 압박감과 당황만을 느낄 뿐이고, 그것에서 얻는 즐거움은 별로 없다. 셋째, 하나님은 “저희의 날을 아신다”는 것이다(18절). 그는 그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며,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과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주시하신다. 그는 저희들이 한 봉사의 날들을 셈하시는데, 단 하루의 일이라도 그 상급을 받게 하실 것이다. 또한 그는 저희가 당한 고통의 날들도 셈하시는데, 이는 저희가 그 수난에 대해 보상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는 저희의 밝은 날을 아시며, 그들의 형통을 즐거워하신다. 또한 저희의 흐리고 어두운 날들, 즉 저희 환난의 날들도 알고 계신다. 날과 마찬가지로 저희의 힘도 그러할 것이다. 넷째,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라”는 것이다. 땅 위에서의 저희 시간은 날들로 계산되는데, 이는 금방 세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식하고 계셔서 매일의 축복을 그들에게 주신다. 그러나 저희의 기업이 저희 날들의 한계 안에 감금당하도록 작정해 두셨던 것은 아니다. 더구나 그것은 죽지 않는 영혼의 몫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그 영혼이 지속하는 만큼 오래도록 기업도 계속될 게 틀림없고, 영원 자체의 제일 긴 선과 평행선이 될 것이다.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그것은 땅에 있는 저희 기업이 아니라, 저희를 위해 하늘에 쌓여 있는 썩지 않고 파기되지 않는 기업이다. 따라서 저 다른 세상의 영원한 기업을 확신하고 있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가지는 과도기적인 소유물과 쾌락에 대해 악인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다섯째, 최악의 시기에도 그들은 끄떡없으리라는 것이다(19절). “저희는 저희의 희망과 하나님께 대한 저희의 신뢰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며”, 자기들의 종교에 대해 가지는 고백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위안물이 대신 저희에게 주어질 것이며, 악한 때에 그들을 실제로 지탱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타인들이 수그리고 있을 때에도 저들은 기쁨과 신뢰로 저들의 머리를 쳐들고 있을 것이다. 그들 주위에 둘러 있는 다른 사람들은 굶주림으로 아사하고 있는 “기근의 날에도 저희는”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풍족하리라.” 이런저런 방법으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필요한 음식을 제공해 주실 것이며, 음식이 없이도 배부르고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실 것이어서 설령 저희가 어려운 처지에서 굶주린다고 하더라도 저희는(악인들이 하듯. 사 8:21)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하지 아니할 것이고,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할 때에라도(합 3:17-18) 저희 구원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기뻐할 것이다. 2. 선량한 백성들은 의인을 치려는 악인의 계획이 종종 성공하는 것에 대해 불평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비록 악한 계교를 다소 성사시킴으로써 우리가 그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모든 계획을 이룰까봐 불안해하게 되더라도 우리는 노를 그치고 정당한 일을 포기해 버릴 만큼 불평하지는 말자.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들의 음모는 그들의 수치가 될 것이기 때문에(12-13절).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는” 것은 사실이다. 악한 자의 종자 속에는 의로운 씨앗을 치려는 뿌리깊은 적의가 있다. 저들의 목적은 할 수만 있으면 저희의 의로움을 박멸하자는 데에 있고, 만약 그것이 실패되면 그 다음엔 그 의인들을 멸망시키고자 한다. 이런 결과를 염두에 두고 그들은 크게 저주받을 술책과 간계로써(그들은 의인을 치려고 음모를 꾸며서 실행했다), 그리고 저주받을 만한 열성과 맹렬로써 행동했다. 즉 “그들은 의인들에게 저희 이를 가는도다.” 그들은 의인들을 잡아먹기를 매우 열망해 만약 자기들의 힘이 닿기만 한다면 잡아먹을 것이나, 저희 능력에 닿지 않기 때문에 분개와 분노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로 그들은 스스로 망신만 당할 뿐이다.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2:4-5). 그들이 자만하고 오만하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멸시를 퍼부으실 것이다. 그는 그들을 불쾌히 여기실 뿐만 아니라, 그들과 그들의 모든 시도를 헛되고 효과 없는 것으로 멸시하시고 저희의 악의를 무능하고도 구속되어 있는 것으로 일축하신다. “그는 그의 날이 이르는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①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일, 즉 현재에는 구름에 덮여 빛을 잃고 있으나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게 될 계시의 날이다. 인간은 지금 저희들의 때를 누리고 있다. “이제는 너희 때이다”(눅 22:53). 그러나 주께서는 곧 자기의 날을 가지실 것이며, 보상의 날을 맞으실 것이니, 그날은 만사를 올바로 정돈시키며, 지금은 영광된 것으로 통용되는 것을 망신으로 갚아주시는 날이다. 사람에게 판단받는다는 것은 매우 작은 일이다(고전 4:3). 하나님의 날 결정적인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② 저희 파멸의 날. 악한 사람의 몰락을 위해 정해져 있는 그날이 “이르고” 있으며, 이는 그날의 지체됨을 의미해 준다. 즉 그날이 아직 오지는 않았으나, 그날은 틀림없이 올 것이다. 그날이 오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처녀딸 시온은 자기 원수들의 격노를 멸시하며 “조소할” 수 있었을 것이다(사 37:22). (2) 저희의 시도는 곧 멸망이 될 것이다(14-15절). 여기서 다음을 살펴보자. ①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려는 저희의 계책이 얼마나 잔인한가! 그들은 사망의 기구들인 “칼과 화살”을 준비하고, 바로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귀중한 생명을 사냥하러 다닌다. 그들이 꾀하는 일은 “엎어뜨리며 죽이는” 일이며, 목이 말라 찾아다니는 것은 성도들의 피다. 그들의 계획은 아주 멀리서 경영했는데 그것이 실시되기는 가까이서였다.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겼다.” 그런데 이 모든 군사적 준비는 “궁핍한 자”, 즉 무력한 자를 치기 위해서였고(이것은 저들이 아주 비겁함을 증명한다), 또 저들에게 어떤 도발은 하지 않았으며 저들이나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은 무죄한 자, 즉 “행위가 정직한 자”를 치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저희가 아주 악한 자들임을 증명해 준다. 정직 그 자체는 저들의 악의를 막을 울타리가 못된다. ② 그러나 저들의 악의가 얼마나 공평하게 자신들에게로 되돌아오는지 보라. “저희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리로다.” 이것은 의인을 악인들의 악의로부터 보존하심을 뜻하며, 그것에 의해 악인들 자신의 죄악의 그릇이 채워지게 하심을 의미한다. 그들이 무해한 이웃을 치려고 계획했던 바로 그 일이 저희 자신의 멸망으로 끝나는 수는 많다. 그러나 그들의 도발로 인해 그들을 치려고 빼든 하나님의 칼은 틀림없이 저희에게 치명적 부상을 입힐 것이다. (3) 졸지에 무너지지 않는 자들이라도 더이상 어떤 악을 자행하기에는 너무나 무능해져서 교회의 이익은 무난하게 확보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들의 활은 부러지리로다”(15절). 그들의 잔혹한 기구는 그들을 실망시킬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의 유혈적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도구로 삼았던 자들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팔이 부러질”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의 도모를 계속 수행할 수가 없을 것이다(17절). 그러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어” 저희 고통의 중압에 눌려 침몰해 버리지 않고, 저희 원수들의 폭력으로 분쇄되지도 않게 해주실 것이다. 그는 저희의 완전함과 번영에서 다 저희를 지지해 주신다. 따라서 만세반석에 의해 그와 같은 지지를 받는 자들은 부러진 갈대의 부축을 받는 악인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삼을 필요가 전혀 없다. ---------------- 우리의 행복에 대한 약속(시 37:21-33) 이 구절들은 앞서 나온 이 시편의 구절들과 대동소이한 취지를 가지고 있으니, 이는 그것이 상세히 부연할 가치가 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다음 사실을 살펴보자. Ⅰ. 우리의 행복에 이르는 길로서,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 우리는 본문에 기록된 특성과 본문에 제시된 지시로부터 이를 배울 수 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복받기를 바란다면 다음 다섯 가지의 일을 행해야 한다. 1. 우리는 양심적으로 누구에게나 임자에게 돌려주는 일을 본분으로 삼지 않으면 안 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기” 때문이다(21절). ----우리가 공평하게 행하며, 모든 사람에게 저희가 당연히 받을 것을 갚는 것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첫째 일이다. 우리가 빌린 것을 갚지 않는다는 것은 수치스럽고 비천한 일일 뿐만 아니라, 죄스럽고 악한 일이기도 하다. 어떤 이는 이것을 악인들의 사악함에 대한 본보기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으로 말미암아 저희가 격하되고 만 비참과 빈궁의 사례라고 생각한다. 필연적 결과로서 그들은 자신의 연명을 위해 빌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그러고 나서는 다시 갚을 능력이 없어서 저희 채권자들의 처분에 놓일 것이다. 이에 대해 혹자가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변제할 능력이 있는 자들이 저희의 정당한 부채에 대한 상환을 거부한다는 것이 큰 죄악임과 마찬가지로, 그 부채를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 또한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2. 우리는 모든 자선행위와 덕행을 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비와 선행을 자기 손의 권세 안에 두고 계시다는 것은 의인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예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혹자는 이것을 하나님의 축복은 거의 빈털터리조차도 아주 풍부히 소유하게 해 남들을 구제하는 데에 쓸 수 있을 정도로 해주신다고 해독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의인이 자기 재산에 비례해 자비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의 인자에 대한 예증이 된다.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21절). 그는 항상 자비로워서, 혹은 매일, 혹은 하루 종일 자비로워서 빌려준다. 그런데 때로는 주는 일만큼 꾸어주는 일에도 참된 자비심이 존재한다. 주는 것과 빌려주는 것이 마음속의 자비로운 성향에서 유래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 열납된다. 만약 진실된 것일 때에는 그 자비로운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며, 우리로 하여금 선행에 싫증을 내지 않도록 해줄 것이다. 진실되어 자비한 자는 항상 자비로울 것이다. 3. 우리는 스스로 마음의 죄를 떠나 진지한 경건을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27절).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악을 행하기를 중지하고 모든 악은 모양조차 버리고 행악을 혐오-질색-경멸하는 마음을 품도록 하라. 반면에 생명구원과 주앞에서 마땅한 경건에 속한 바 선을 행하기를 배우고 그것을 기뻐하며 늘 염두에 두고 그것의 실행에 집착하라. 이것이 참된 믿음이다. 4. 우리는 주께 합당한 생명-경건-공의에 속한 바, 주께서 마음과 입술에 넣어주시는 선한 담화를 풍부히 해야 하며, 우리 중심과 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고 남들을 교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입이 지혜를 말하는” 것은 의로운 자의 특성 중의 하나다(30절). 그런 이는 지혜롭게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솔로몬 자신과 같이 그의 주위에 있는 자들의 훈계를 위해 지혜를 말하기도 한다. “그의 혀는” 한가하고도 불필요한 일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의를 이른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에 대해 운위하며, 대화의 올바른 지시를 위해 지혜의 규칙을 말한다. 입은 선량한 마음의 풍부한 것으로부터 선하고, 교화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말해야 한다. 5.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우리 의지를 전적으로 복속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31절).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 즉 그의 하나님의 “법이 있도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그 법의 통치에 스스로를 맡기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헛된 일이다. 만일 우리가 마음속에 법을 갖지 않고 생각 없이 말한다면, 지혜를 말하고 공의에 대해 지껄인다는 것은(30절) 단지 농담이나 희롱에 불과할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마음속에서 지도하고 지배하는 원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거기서 등불이 되어야 하고 샘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에야 대화는 균형 잡히고 한결같은 일사불란한 말이 될 것이다. “그의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것은 죄악으로 다시 빠져들어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것이며, 그 죄에서 따라올 불안도 막아줄 것이다. Ⅱ. 우리의 행복과 위로에 대한 본보기로서,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에게 보증하는 것. 1.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축복은 우리의 모든 현세적 위안물과 향락의 원천과 감미로움의 보장이 될 것이다(22절).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는” 모든 의인들이 그러하듯 아버지의 축복으로, 바로 그 축복의 덕으로 “땅을”, 즉 모든 땅 중 영광스런 땅인 가나안 땅을 “차지할 것이다.” 우리의 육체를 즐겁게 하는 위안물은 그것들이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즉 그의 은총과 약속과, 우리와 맺으신 그의 언약으로부터 유출되어 나오는 것을 우리가 볼 때에야 진정한 위로가 된다. 이와 같이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한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아니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신 하나님께서 만약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면 “땅은 그 소산을 내어줄” 것이다(67:6). 그리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자들”이 이처럼 “참된 복을 받는 것”(“그들은 땅을 차지하라”는 것이다)과 마찬가지로 “그가 저주하는 자들” 또한 참으로 저주를 받는다. 그들은 “베어지고” 뿌리째 뽑힐 것이며, 신의 저주로 인한 그들의 멸절은 신의 축복으로 말미암은 의인의 확립을 뚜렷이 치켜올리고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은박지가 될 것이다. 2.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과 일이 최대한으로 그의 영광이 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