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01.18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귀신들림과 정신병, 어둠의 세력과 교회의 싸움,주석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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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전문의인 김진 집사의  글에 따르면

 

먼저 귀신들림은
1)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훼방하며 모독하는 사역을 한다.
2)증상이 급작스레 발병했다가 <금식이나 축사사역중의 기도(예수이름의 축사명령)로 귀신이 떠나고 나면> 언제 내가 그랬느냐는 듯 깨끗이 낫는다.   병증 진행의 점진적 완화나 악화를 찾을 수 없다.  약에 의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3)초인적 힘이나 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쇠사슬도 끊을 수있고,  담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   귀신들린 자만 할 수있는 특징이다.   그건 귀신, 악한 영이 갖고있는 엄청난 영적 파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신병은 다르다. 정신병의 90%는 정신분열증이다. 정신분열증의 가장 큰 특징 두 가지는 망상과 환각이다.  이것은 몸의 병(뇌의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호르몬 분비 균형 이상)에 속한다.

1)망상(delusion)은, 잡념, 헛된 생각이 자꾸만 끊임없이 떠오르는 것이다.
2)환각(hallucination)은 환청, 환시, 환취, 환미, 환촉으로 나누어진다.
--- 환청은 헛소리가 자꾸 들리는 것인데, 특징은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소리라는 것이다.  아무도 그런 소리 하지 않았는데 본인은 자꾸 들리는게다. 좋은 소리, 사랑하는 소리, 생명을 얻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님이 특징이다.
--- 환시는 헛것이 보이는 것이고, 환취는 헛냄새가 맡아지는 것이며, 환미는 이상한 맛이 자꾸 맡아지는 게고, 환촉은 촉감이 이상해서 헛게 자꾸 만져지는 것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 정신분열증은 망상과 환각이 다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환각은 다섯 가지 증상 중 한두개가 나타나는게 일반적이다.
뿐만아니라  정신분열증은,

*증상이 어느날 급작스레 나타나는 것이 아니요, 오랜 시간동안 앓고 진행되는 병이다.
*어느날 갑자기 깨끗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요, 꾸준히 약을 먹고 치료를 해야하는 병이다. 약에 의해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다거나 훼방하는 역사가 특별히 일어나지 않는다. 정신분열증은 영적인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엄청난 파워나 힘을 내지 못한다. 쇠사슬을 끊거나 담을 뛰어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못한다. 기껏해야 고함은 지를 수 있고, 흥분하면 평소보다  조금은 힘을 더 쓸 수있지만 말이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그런 힘도, 기백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현재도 진료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인 김진 집사의  글에 따르면, 실제 임상을 수십년 해보았지만, 귀신들린 사람은 그리 많이 보지 못했다고 한다.
대부분이 정신분열증이었고, 귀신들린 사람은 정말 특이한 경우에 보였을 뿐이라고 통계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교회에서 정신적으로 약하고, 그래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을 위로해주고, 세워주지는 못할망정, 공중 앞에서 예사로 귀신들렸다고 예단을 하고,  축사(逐邪: 귀신 쫓아냄)의 기도를 해댄다면,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 될 것이요,  이런 오류를 없애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정신이상의 증상(망상과 환각)을 보일 경우는 첫번째 접근은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임을 말하고 있다.

 

***이외에 또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지나 온 세월 동안 충분한 지각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외부로부터 어떤 감정적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가 혼의 영역에 둥지를 틀도록 스스로에게 허용하고 나아가 사회적 측면에서 그 감정에 대한 표현이 눌려짐으로써 그 상한 감정이 자신의 무의식 가운데 숨어 들어가서 그에 유사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무의식적 방어기제  발현과 관련된 신경증상이나 신경증적 질환들은,  일명 쓴뿌리와 관련되는 것으로서 이것이 귀신들림이나  억압 또는 눌림 등과 연관되기 때문에 따로 성령의 내적치유의 고려 대상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1. 귀신들림과 정신병
             
귀신들림(Demonic-Possession) -- 공진수 목사(경신교회)


1. '귀신들림'에 대한 관심과 오해
  ‘귀신들림’에 대한 관심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는 이유를 찾자면

첫째, 성경이 사탄에 대하여 언급하기 때문이며,

둘째 알려져 있는 여러 귀신들림의 현상과 비슷한 현상이 교회주변에서 실재로 일어날 뿐만 아니라,

셋째 이 귀신들림 현상이 세기말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현대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여러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관심의 범주에 포함되기 때문이라 하겠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이 이성적이라고 느낄 때 최선의 상태에 있다고 믿는다.

 

아퀴나스는 이성을 인간의 본질로 보았고 이러한 아퀴나스의 영향 때문에 오늘날에도 기독교는 이성적인 종교체험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그러나 비이성적인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체험이라고 믿는 기독교인들도 적지 않다. 창조적인 신앙체험과 정신 질환 증상 사이에 명확한 선을 긋는 다는 것은 그 선 차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좋아하지 않거나 우리와 다르거나 또는 정해놓은 규범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 때문에 종교적 경험 그 중에서도 특히 비이성적인 종교체험은 정신이상이라는 비난을 끊임없이 들어왔다.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귀신들린 사람들이 모두 정신 이상을 보이는 것이 아니며 역으로 정신 이상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귀신들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정신분열과 귀신들림에 관련한 여러 오해들이 있는데

첫째, 약과 기도는 상반돼 그리고 하나를 선택하여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

둘째,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것이라면 매우 특이하고 유난한 방법으로 고쳐주실 것으로 믿는 점,

셋째, 귀신을 내어 쫓는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사람만이 영력이 크고 위대한 신앙인이라는 등의 선입관을 가지는 것이다. 이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선입관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귀신들림에 대한 두 가지 극단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다.

첫째, 모든 현상을 지나친 영해와 귀신의 준동으로 보는 태도가 그것이며,

다른 하나는, 귀신들림 현상을 원시 종교의 어리석은 정영숭배로만 보고 현대 종교인에게는 필요 없는 잘못된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시각 모두 위험한 시각일 수가 있다. 마이클 그린은 이러한 극단을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그러한 신약성경의 강조가 사실이라면 그에게 합당한 두 가지 정반대되는 사고방식이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똑같이 중요하다. 첫째로 악마의 세력과 지나치게 밀착하여서 그의 지배 아래 있고자 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악마의 존재에 대해서 지나치게 회의적이 태도를 갖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0년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극단의 자세를 선호하였다.........사탄은 이러한 극단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정신의학계에서는 귀신들림을 노이로제로 보기도하고, 심리학계에서는 이것을 일련의 Complex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현대의 기독교 정신과 여러 의사들이 귀신들림에 의한 정신이상과 정신병에 의한 정신이상은 다르며 필히 분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볼 때, 귀신들림 현상의 유무에 대한 명백한 근거 없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오류는 피하여야 할 것이다. 


2.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들림 
  신약성경에는 자주 Daimonia 즉 귀신들이라고 부르는 악의 정사들과 권세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단호하게 가르친다. 성경이 귀신들은 우리에게 미치는 어떤 영향력이라고 보지 않고 인격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해 오는 어떤 실체라고 보고 있다는 사실은 주시할만한 가치가 있다. 귀신들도 인격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준들 중 적어도 네 가지를 가지고 있다.

첫째, 그들이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

둘째,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

셋째, 말을 할 수 있다는 점,

넷째, 귀신들도 의지의 힘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 네 가지 점에서 볼 때 귀신들도 인격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귀신들도 분명이 생명과 목적의식을 가지고 커뮤니케이터를 하는 존재의 특성을 가짐을 보게 된다.
  성경의 여러 맥락을 볼 때 사탄은 사람에게 들어갈 수 있다. 사탄은 가롯유다에게 들어갔다.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모두 이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마귀가 이와 같이 인간 속에 들어와 인간을 지배하기 때문에 마귀가 ‘바알세불’ 곧 집주인이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이다. 이렇게 사탄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갈 때 그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르기에 합당한 자가 되어버린다. 또한 사탄은 지배할 권세를 가진 자이다. 하나의 상황 속에 그렇게 철저히 지배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왕권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마이클 그린은 거룩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조한 고전적인 악위 3이가 존재한다고 하면서 그 고전적인 악의 3위를 세상, 육신(죄성, 즉 죄된 본성으로서 때로 <육체>라고도 표현하고 있음- 몸과 혼동되지 않게 주의하라) 그리고 마귀로 보고 있다.  여기서 육신은 연약하고 죄에 빠진 인간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바울서신에는 육체의 약함과 죄성 등 육체의 사악한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이 육신은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을 거슬러 싸운다. 육신은 우리의 정욕들이 앉아있는 자리이며 각 사람 안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반역하게 하는 굉장한 힘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탄은 이 육신을 이용하여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고자 한다. 
  또한 사탄은 우울증이나 좌절의 형태로 우리의 정신을 통하여 올 수 있다. 삼상 18장은 “하나님이 부리신 악신‘이 어떻게 사울을 괴롭히며 사울을 우울증에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더 심한 미친 증세(삼상18:10)까지 가져다주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엘리야도 바알제사장들과의 싸움에서 큰 승리를 얻은 후에 깊은 우울증에 빠져 광야로 물러가 숨었다. 우울증에 기인한 병들 전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중에 얼마는 귀신의 공격 때문에 온 것이라는 것은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3. 예수님의 축귀 사역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복음서는 예수님이 그 일을 하고 있다고 가르친다. 어떤 질병 뒤에는 귀신들의 역사가 숨어있을 수도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시각장애, 언어장애(마 12:2), 청각장애(마 9:32), 중풍병(마 17:14-18), 정신질환(눅 8:27이하), 그리고 예수님께서 꾸짖어 고친 시몬의 장모의 열병도 여기에 속할 것이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교역 중에 귀신들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일반적 사역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귀신들린 자를 해방시킨 7가지 구체적인 기록이 있다.


1) 회당에서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를 구원하심
2) 귀신들려서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당한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심
3) 군대 귀신들린 거라사인을 해방시킴
4) 흉악한 귀신들린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을 구원하심
5) 귀신들려 간질하는 소년을 구원하심
6) 귀신들려 불구가 된 여인을 해방시킴
7)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고 그 사람을 구원하심


또한 우리는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사건을 통해서 복음서가 우리에게 주는 또 다른 강조점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예수님은 귀신들린 자를 찾아가지 않으셨고,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구원을 받았다.
2) 예수님은 귀신을 꾸짖으셨으며 말씀으로 쫓아내셨다.
3)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셨다.
4) 어떤 경우에는 예수님께서 귀신에게 나가라는 명령을 반복해야 했다. 귀신들은 언제나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즉시 순종하지는 않았다.
5) 어떤 경우에 예수님은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하기 전에 귀신에게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6) 예수님은 가끔 악령에게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명하고 있다.
7) 예수님은 언제나 귀신에게 직접적으로 명령하고 있지 귀신들린 사람에게 명하지 않는다.
8) 예수님은 귀신에 억압받는 자와 귀신들린 자를 구별하지 않으셨다.
9) 예수님은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귀신들린 그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었고, 반면에 병든 사람들은 치유하셨다. 이 구별은 중요하다. 현대의 귀신 쫓는 교역에서 보면 귀신 쫓아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동시에 그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10) 한 번은 예수께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귀신을 쫓아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1) 예수님의 권위가 이러한 귀신 쫓아내는 사역에서 아주 중요하게 드러난다.
12) 십자가는 사탄과 그 추종자들의 패주의 절정이었다.


### 2.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에 관한 연구


1. 서  론
  현장 목회를 하는 목회자로서는 종종 만나는 것이 귀신들린 자(또는 정신질환)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과연 목회자인 나는 어떤 판단과 행동을 취할 것인가? 가장 먼저 그리고 당연히 나오는 행동은 기도(또는 안수)이다. 그리고 그에 따라 귀신축출(또는 신유)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무반응이나 무감각, 때로는 더욱 악해짐의 반응을 경험한다.
  과연 ‘어떤 상태가 귀신들림이고 어떤 상태가 정신질환인가’는 목회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판단을 잘할수록 당사자와 목회자 모두가 더 나은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에서(예고 없이 병자를 데려옴 또는 갑작스런 발작)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므로 이 연구를 통하여 제 자신이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에 대하여 개념과 대처 방법을 정립하고자 한다.


2. 인간의 구조와 귀신의 존재


1) 인간의 구조
  귀신들림이나, 정신질환은 모두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먼저 인간의 존재와 구조를 살펴봄으로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인간의 구조에 대하여 이분설(二分設)과 삼분설(三分設 - 인간은 혼을 가지며 몸에 거하는 영적 존재)로 주장을 하지만 본인은 이분설을 지지하고 있기에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하여 이분설의 근거만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이분설은 간단히 말해서 인간을 물질적인 요소와 영적인 요소로 되어 있다고 보는 견해로서 성경의 근거로서는 구약에서 창2:1,7에 사람의 구성분(構成分)은 신체(흙)와 영(생기)의 두 부분으로 말하고 이 두 요소가 합하여 통일성을 구성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신약에서도 마10:28에서 보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라고 하고 있다.
  또 고전5:3에서도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라고 말씀하면서 신체와 영혼으로 된 것을 강조 하고 있다. 물론 데살로니가전서 5:23 절<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모든 면에서)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까지)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에서 보듯이 영, 혼, 신체, 이렇게 표현된 부분도 있다 .
  그러나 우리가 중요시 다루어야 하는 것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관심을 갖고자 하는 분석적 사고(分析的 思考)내지 구별적 입장 또는 양적이며 숫자적인 구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요소가 유기적 관련성 안에서 하나의 온전한 통일체를 이룰 때 인간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영혼과 육체로 되어 있는 인간에게 귀신들림이나, 정신질환은 어느 영역에 존재하는가는 귀신의 존재를 규정하고 다루는 것이 보다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 귀신의 존재


 가. 악한 영들의 조직 구조
  사단의 명칭과 그 그룹을 먼저 살펴보면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서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라고 하면서 큰 용, 옛뱀, 마귀, 사단을 동일시하고 있고 또 ‘그의 사자들도’란 표현으로 볼 때 악의 세력은 우두머리격인 존재와 추종자로 나눌 수 있다. 이 사단을 살펴보면 영적인 존재(엡2:2)로서 인격을 지니고 있고, 인간보다 뛰어난 영적 능력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피조된 존재(골1:16)로서 제한적일 뿐이다.
  하지만 이 악한 영들은 거짓말쟁이(요8:44)로서 진리가 그 속에 없고 온 천하를 꾀는 자(계12:9)로서 성경에서 나타난 특성을 보면 간교하다(창3;1), 헐뜬는다(욥1:9), 사납다(눅8:29), 권세를 지녔다(엡2:2), 교만하다(딤전3:6), 비겁하다(약4:7), 악하다(요일2:13), 궤계에 능한(엡6:11) 존재인 것을 알 수 있다.


 나. 악한 영들의 움직임
  마귀는 세상사람(불신자)을 그의 간교함으로 진리를 거부하게 하여(눅8:12) 복음에 대해 무지하도록(고후4:3-4) 만들어서 거짓 종교(이단, 사술, 강심술, 마술 등등)를 믿게 하여 세상의 여러 가지 풍속을 좇게(요일4:1-4)한다. 또한 성도를 향한 방법으로는 참소와 비방(계12:10)을 하고 특히 하나님에 대한 불신(사47:10-11)과 세상에 대한 유혹(막4:18-19)으로 죄를 범케 하므로 하나님의 관계를 단절하도록 노력하거나 영적으로 교만(눅22:31;딤전3:6)하도록 만듦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불신자를 괴롭게 하기 위하여 환경(욥1,2장)을 통하여, 귀신들림(삼상16:14), 사람의 신체적인 병(눅4:39)등을 통하여 영적고통, 육체적인 고통, 시기, 미움, 다툼, 거짓 등을 가져온다.


다. 악한 영들의 활동범위
  그러나 귀신은 하나님의 자녀(성령을 지닌 자)에게는 속임수를 사용할 수는 있어도 점령은 하지 못한다. 본 과목의 교재인 Warner선교사도 “하나님과 사단(성령과 악령)은 같은 몸에 같은 시간에 거할 수 없다. 혹은 보혈로 덮여진 그리스도인의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어떤 마귀도 그리스도인의 몸에 거할 수 없다.”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예수님의 보혈을 믿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에 대하여서는 인간의 혼적 영역인 이성, 감정, 의지로부터 들어와 무의식에 자리잡고 영향을 주는 눌림이나 억압(= Demon Oppression)은 생길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성령이 내주하시는 영에는 악한 영이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러나 불신자의 영에는 들어와 자리잡고 거할 수가 있다. 이것을 귀신들림이라 한다.(= Demon Posession)
 <한편, 날마다 말씀 앞에 자신을 점검하여 죄를 씻는 보혈을 의지하여 주께  죄를 고백하여 사함받고 성령 인도 따르며 영이깨어 있어서 예수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살아가는,  참으로 거듭난 크리스천의 영안에는 성령께서 내주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심각한 귀신들림의 상태로부터는 보호를 받는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귀신들의 영향으로부터 혼의 영역조차 완전히 자유롭다는 말은 아니다. 악령들이 자유롭게 활개칠 여지가 있는 아직 치유되지 못한, 무의식 속으로 숨어버린  혼의 내적 상처들 곧 지정의의 상한 감정들을 다루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불편한 감정들이 내면에서 솟아 올라올때마다 치유하시는 성령께 그 근원<사건-시간-장소-환경-사람>을 드러내어 뿌리뽑아 치료하여 주시도록,  내적치유를 주도하시도록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허용하고 맡겨드리고  성령안에서 기다려서 조명되어진 예수 이름으로 상처를 준 그 모든 대상에 대해 마음 중심으로부터 용서를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도 다소 약해졌다 하더라고 그 불편한 느낌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유해 질 때까지는 때로 오랜 세월이 걸릴 수도 있으나 그 느낌이 올라올때마다 그것은 용서를 의심케하는 악한 영이 야기하는 것이므로 성령께 다시 마음을 밝혀주시기를 요청하고 거리낌이 없다면 주께 이미 용서했음을 고백하고 나아가 믿음으로 예수이름으로 의심케 하는 악한 영을 대적하노라면 이윽고 완전한 자유함이 찾아 오게 된다..   인간의 지정의(知情意)와 몸과 환경이 귀신의 영향을 받는 일은 크리스천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날마다 정결케 하며 악한자의 3위라 할 수 있는 죄성(육신)-마귀(악령)-세상을 물리치는 능력인 보혈로 자신의 전존재를 덮고 자신을 성령께 내어드리며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시요 부활생명능력이신 성령따라 살면서 성령의 은사인 영분별을 통해 악한 영이 넣는  생각을 분별하고 악한 영을 대적하고 미혹케 하는 환경과 상황을 피함으로써 악한 영이 들어 오는 입구인 생각을 정결케 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3.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구별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에 대하여 구별하는 것에 대하여 간단할 수도 있고, 아주 복잡할 수도 있다.
 정신의학의 전통은 영적 현상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귀신들림’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에 불신앙을 가진 의사는 귀신들림에 대하여 완전히 무시하고 정신질환(병명; 정신분열증, 급성반응성 정신병, 해리장애 등등)으로 진단을 내리고 거기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의학적인 개념을 무시하는 종교인은 정신질환에 대하여 귀신들림으로 판단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늘 접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들의 견해를 살펴보면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에 대하여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신과 의사인 이만홍교수는 “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의 현상은 그 현상학적인 증상들이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증상의 모습만을 보아서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판단의 조심성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정신과 의사인 이무석교수는 거라사 귀신들린 자를 근거로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자를 다음과 같이 구별하고 있어서 우리의 개념정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1) 공통점  -- 대부분 정신질환자의 경우에 해당되지만, 귀신 들림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① <고립감과 두려움>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고립된다. 특히 정신질환자는 인간관계에서 많은 좌절과 절망을 경험했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한다.
② <자해행위 가능성>제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 정신질환자는 자신이 미워서 자해행위를 하기도 한다.
③ <비정상적인 난폭함, 자기에게 말을 걸어 오는 소리> 옷을 벗고, 소리를 지르며, 혼자 얘기하고 때로는 난폭해진다. 정신질환자는 자기 환상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는 두렵기 때문에 힘을 과시함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④ <환각의 경험>환청-환시-환취-환촉-환미 등의 5가지 중 한두가지 환각을 경험한다. 정신질환자에 있어서는 자신의 내면생활의 욕구가 투사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 위의  이런 4가지 상황 귀신들린 자나, 정신질환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정신질환자로서도 원인이 있는 것이고 귀신들린 자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귀신의 영향력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이런 현상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계속하여 이무석교수의 글을 살펴보자.


2) 차이점
① <초자연적 능력 유무> 귀신들린 자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예수님을 알아봄, 쇠사슬과 쇠고랑을 깼다, 돼지 2,000마리를 죽임)
② <예수님에 대한 거리낌 또는 혐오감 유무>귀신들린 자는 귀신과 분리된 개성, 즉 뚜렷한 자기 인식 곧 자아정체성을 유지하여 가지고 있으며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대화가 가능하지만, 예수님께 완전히 굴복하고 자신을 내어맡김에 대한 거부감과 일종의 거리낌, 혐오감이 있어서 예수님을 진정한 자기의 인생의 주인으로써 영접하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정신질환자는 대부분 자아정체성이 손상입어서 혼돈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인 대화가 곤란하고 예수님을 혐오하지 않는다.
③ <기도와 금식의 효과> 귀신들린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기도와 금식)으로 급속한 치료가 가능하다.
④ <성격, 성장과정 중의 내적 상처, 환경적 어려움 유무> 정신질환자는 대개 외골수적 혹은 고독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시절 사랑의 결핍이 있었고, 성장과정이 불행하다. 환경적인 어려움이 발병 당시에 존재하고 있다.
--- 즉 정신질환자는 인간의 힘(육체적, 영적) 이상을 지니지 못하다는 점과 분열적 정신상태로 오는 혼돈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그리고 그 발생의 시점과 원인을 추적해 보면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어느정도 구별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때로 두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특별히  돌보며 돕는사람의 꾸준히 긍휼과 연민의 영적으로 열려진 민감한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과적인 치료와 동시에 지속적인 영적 돌봄이 주어져야 한다.
 --- 그렇다면 이제 정신질환을 구별하므로서 한가지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정신질환은 전문가(정신과 의사)에게 인도해야 하고 목회자는 기도로 돕는 것이다. 그러나 전적으로 귀신들린 자라면 정신과 의사의 몫이 아니다. 그들 역시 인간의 힘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이 부분은 당연히 영적문제를 다루고 있는 목회자의 몫일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전문가(정신과, 심리학, 교육학)가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귀신들림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즉 서로가 치료할 수 있는 영역이 따로 있기에 각자의 영역 안에 있는 환자를 돕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자 위치일 것이다.


5. 귀신들림에 대한 성경적 교훈
  인간은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단절될 때 영적 죽음을 가져온다. 영적인 죽음을 당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이 악의 세력이다. 즉 거듭나지 않은 자의 영은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직접적이든지 간접적이든지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 영향력 중에 가장 강하게 표출되는 것 중에 하나가 귀신들림이다. 귀신들림이란 어떤 사람의 존재와 삶속에서 귀신이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에서 활동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이 귀신의 영향력으로 생기는 병들은 인간의 다른 영력에도 영향을 초래한다. 반면에 귀신을 축출하거나 귀신의 영향을 없애 버리면 영향 받았던 다른 부분들이 치유된다. 귀신들림은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모든 병이 귀신에 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병중에는 귀신에 의한 것도 있다.
  귀신들린 자는 이중적 의지를 가지며, 자신의 인격이 소멸되거나 압도당하여, 이성이나 선택의 능력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빼앗긴다. 하지만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고백하고 성령의 영향력 아래 있는 자에게는 침범하거나, 점령할 수는 없다. 다만 영적인 혼란을 가져오도록 속임수는 쓰고 있고 특히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지 않아서 영적인 죽음 상태에 있는 자에게 있어서는 활동할 수 있다.
  성경에서 귀신들림을 보여주는 부분은 수없이 많이 있다. 귀신의 존재와 활동은 사실이며 명백한 성경의 증거에 의하여 부정될 수 없다. 그러나 귀신은 무속신앙(巫俗信仰)에서 저럼 인간의 운명과 우주를 지배하고 우위(優位)에 있는 존재로 달래고 비위 맞춰 줌으로써 달래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신자의 신분으로 쫓아내고 명령할 대상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신 능력이 우리들에게 있기에 그 분이 이룩하신 승리를 이어서 성취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런 귀신추방은 Catholic의 구마식이나, 비성경적인 Exorcism처럼 반복적 주문과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귀신들이 싫어한다는 소리, 색깔, 식품등도 모두 근거가 없다. 성경은 오직 예수 이름과 권능으로 귀신이 쫓겨난다는 것을 확언하고 있으며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령을 모신 신자들에게 더 강한 확신이 온다.


6. 목회현장에서의 올바른 대책


  간혹 신문지상이나 TV를 통하여 우리는 끔직한 사고와 장면을 본다. 작년에도 기도원에서 귀신들린 자를 치료한다고 발목에 착고를 채워서 수용된 사람들을 보았고, 심지어는 기도원에서 안찰을 한다고 하여 사람을 죽게 한 사건도 있었다. 아니 지금도 기도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고, 목회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간혹 귀신축출과 신유의 능력을 위하여 기도를 한다. 분명히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은 사실이고 병과 귀신이 나아가는 것도 사실이며 실제로 체험되는 일이다. 그러기에 더욱 이와 같은 능력에 매달리고자 하는 것도 우리의 마음이다. 특히 기적이 나타남으로서 오는 주변의 인정(?)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적인 사건으로만 삶을 살도록 하시지 않았고 과학기술과 의료를 포함한 일반적인 자연 은총을 주신 분이시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질병에 걸려 혼란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고 치유하는 일에 전문적인 훈련받은(정신의학, 심리학, 일반의학) 이들과도 서로 존중하며 협동하는 것이 지혜로운 처사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신병자라고 판단이 되더라도 무조건 의사의 영역은 아니다. 정신병자가 되면 인간은 두려움 속에 있고 혼란을 경험하게 되므로 이들에게는 더 많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필요로 하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과 공간이 주어져야 한다. 물론 정신과에서 이런 안정을 주고자 노력은 하지만 교회는 본질적으로 목마른 자들이 찾고 쉼을 얻는 곳이기에 참다운 쉼은 정신과에서가 아니라 양이 목자에게 돌아와 느끼는 안정을 목회자가 주어야 한다.


신약성경에서도 심리적 치료, 영적인 치료, 그리고 이 둘의 혼합된 치료를 인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것을 볼 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은 쉽게 판단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현재, 과거 그리고 발병된 시기와 환경을 자세히 살펴서 판단되어야 하며 더욱이 치료의 방법으로서는 두 가지의 방법 첫째로는 기도를 통한 영적치유와 두 번째로서는 일반의술을 통하여 내적, 심리적, 신체적인 치유가 진행되어야 한다.


귀신들림은 목회자의 영역에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력으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고 정신질환은 의사의 영역에 있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술)를 가지고 심리적, 신체적 치료를 해야 한다.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판단은 신중해야 한다.


### 3. 귀신들림과 정신병의 차이점 === 자료출처: 한국임상목회훈련원의 Grace Ha 박사님 강의 내용


A. 귀신 들림
1. 뚜렷한 의식이 있고 합리적인 말을 한다.
2. 때로 정신이상의 증세가 동반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뇌질환으로 인한 경우도 있고,  대부분 일반적으로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이다.
3. 자신이 귀신들린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거나 귀신의 존재를 노출시키려 하지 않는다.
4.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임재 앞에서 반응을 보이고 목회자의 상담에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5. 약물에 의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6. 파괴적이다.
7. 눈에서 사악한 광채나 음침한 빛을 발한다.
8. 투시, 예언, 괴력 등 초능력을 발휘한다.
9.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적대감이나 거부행위를 들어낸다.
10. 남의 목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말을 한다.
11. 남에게 전이현상이 일어 날 수 있다.
12. 금식이나 기도에 급속한 치유가 일어난다.
13. 자주 자살을 한다고 말하며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B. 정신병


1. 말에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한다.
2. 악령 들린 증상들이 때로 중복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실제적인 신경-정신적 질환을 가지고 있다.
3. 지나칠 정도로 자기 속에 악령이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강요하거나 부적절하거나 기분나쁜 말을 거는 목소리가 있다. 환시-환각-환청)
4. 목회자의 상담에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예배참석에 별로 어려움이 없다.
5. 비교적 약물에 치료 효과가 있다.
6. 비 파괴적이다.
7. 눈의 초점이 흐리다.
8. 초능력이 없고 나약하다.
9. 예수님의 이름에 대하여 특별한 거부반응이 없다.
10. 자신의 목소리로 말한다.
11. 남에게 전이되지 않는다.
12. 치유가 장기적이다.

 

▲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와의 QNA

 
지난 1년간 ‘배본철 교수의 세계순회 성령사역’을 연재했던 본지는 배본철 교수(성결대)의 새 글 ‘배본철 교수의 성령론 Q & A’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방언이란 무엇인가’ ‘예언이란 무엇인가’ ‘직통계시가 가능한가’ 등 성령론에 관한 많은 궁금증들을 질문(Q)과 대답(A) 형식으로 속시원히 풀어줄 예정입니다.

 

Q) 귀신이 인간에게 들어왔다는 것을 어떤 증세나 변화를 보아 알 수 있나요? 귀신에 들린 것과 정신질환과는 구분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기도해서 귀신을 쫒는 일이 평범한 크리스천들에게도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A) 먼저 생각해 두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귀신(악한 영)의 본질에 대해 무지할 때 결국 우리는 귀신들이 활개 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귀신들이 사용하는 가장 커다란 무기는 그들 스스로를 우리에게 숨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에게 한번 자리를 내어주면 그들은 둥지를 틀고 더욱 강한 힘으로 우리를 결박해 들어옵니다. 귀신들의 둥지는 우리들의 의식 속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귀신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 이들을 부지불식간에 용인해 준 결과라는 점입니다. 귀신들은 우리 의식의 지지를 받아 영혼의 기능에 무질서를 주고 신체에 질병을 유발시키며 환경이나 인간관계 속에 부조화와 균열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귀신들이 인간에게 침투하는 것은 몇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중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는 ‘귀신들림’(demon possession)입니다. 귀신들림이란 귀신의 영이 인간의 영혼 속에 상당히 깊이 침투한 경우이며, 이런 경우 인간의 영과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이 귀신의 뜻에 의해서 움직여집니다.

 

그러나 참으로 거듭난 크리스천의 영혼 속에는 성령께서 내주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심각한 귀신들림의 상태로부터는 보호를 받는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귀신들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말은 아닙니다. 귀신들림 상태보다는 이보다 좀 약한 단계인 ‘귀신의 억압’(demon oppression), 즉 인간의 지정의(知情意)와 몸과 환경이 귀신의 영향을 받는 일은 크리스천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기독 의학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는 정신병과 귀신들림은 서로 구별되어야 한다고 하는 점입니다. 정신병과 귀신들림은 종종 동일시되곤 하지만, 그 치유법에 혼선을 빚게 되면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병이 심해지는 경우를 봅니다. 그래서 특히 크리스천 정신과 의사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주장은 ‘정신이상’과 같은 증상 모두가 다 귀신들림 또는 귀신의 억압은 아니며, 이러한 증상은 거의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병과 귀신들림은 명확히 구분해서 치유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신병은 정신과의 치료를 받아야 하고 귀신들림은 영적 치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이 두 가지 문제가 함께 얽혀있는 환자의 경우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두 가지 치유책을 함께 병행하거나 또는 하나씩 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기도만 하여 병이 나아야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나, 오직 귀신을 쫓아야만 정신적 압박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믿는 것이나, 모두 한결같은 맹신의 소치라고 봅니다. 의학적인 검증과 치료법을 받는 것이 불신앙적인 행위라고 보는 신념은 너무 이원론적인 사고일 뿐 아니라 복음적인 정신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 증세가 정말 귀신에 의한 것이라면 의학을 통해서 해결이 안 될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귀신에 의한 것으로 판명할 수 있겠죠. 반대로, 한두 차례의 축사(exorcism) 사역에 의해서 해결이 안 되는 경우라면 정신과 의사를 찾아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에 있어서 놀라운 것은, 우리가 보기에 꼭 귀신 들린 것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의외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한 예를 들면, 교회에서 날뛰며 이상한 헛소리를 하며 다니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그가 귀신에 들렸다고 생각하고 몇 날을 붙잡아 놓고 기도를 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 청년을 만나게 되었을 때, 저는 오히려 그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면서 따스한 사랑으로 돌보아 주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 청년은 내 말을 잘 청종하였고, 마침내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 저의 지도를 잘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이 얼마 후 크게 호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찾게 되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놀라운 것은, 멀쩡한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 중에 귀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들이 대단히 많다는 점입니다.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 귀신들이 얼마나 가깝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는, 귀신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나면 곧 밝혀집니다. 저는 그동안의 성령사역을 통해 멀쩡하게 보이는 사람들에게서 귀신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늘 깨어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않으면 얼마든지 귀신의 억압이나 영향을 받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할 능력을 주셨다고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 16:17).

그리고 그 능력의 근원은 우리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귀신의 정체를 바로 알아 올바른 의식을 지니게 되면 귀신들은 더 이상 터전을 마련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을 선포할 때 귀신들의 영향은 우리의 의식과 삶에 아무런 힘도 행사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과 교회의 싸움에 관한 9개의 공개적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답


죤 아쳐(미국 카리스마 잡지 편집장)


이 글은 사탄과 악령들, 그리고 영적전쟁 등 교회사에서 빈번한 논란이 되어온 주제들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피터 와그너, 존 도슨, 탐 화이트, 신디 제이콥스, 프랜시스 프랜지패인, 에스더 일니스키, 밥 베켓 등 세계적인 중보기도 사역자들의 통찰을 통해 영적전쟁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편집자 주>

 

Q사탄이나 악령들은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가?

Q성령과 악령의 목소리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Q인간적인 충동과 마귀의 유혹을 구별할 수 있나?

Q마귀가 사람들을 자기에게 예속시키는 전형적인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Q정신이상과 귀신들림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Q마귀의 세력이 더 강해지는 특별한 날, 계절이 있나?

Q악한 영들이 생명 없는 물체에 깃들 수 있나?

Q악한 영들이 특정한 도시, 나라를 통제한다는 증거가 있나?

Q어떤 도시나 지역을 영적으로 정복하는데 중요한 점들은 무엇인가?

Q사탄이나 악령들은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가?


Peter Wagner : 우리는 흔히 사탄이 하나님의 어떤 속성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하나님만이 전지하신 분이요 동시에 모든 곳에 자신을 나타내 보이실 수 있는 분이다.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아신다. 그러나 사탄은 이런 능력이 없다. 귀신들린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크리스챤이 악령들과 대적할 때 ‘말을 함으로써’ 악령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사실은 그 악령들이 보혈로 덮여진 우리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는 강한 증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환상과 같은 육욕적인 생각에 지속적으로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될 수 있고 그 틈을 이용해서 파고드는 마귀의 영향을 받게 된다.


Francis Frangipane : 마귀는 그 자신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에 침투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보혈로 덮여지고, “(하나님의)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골 3:10, 엡 4:23) 거듭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다. 이 진술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탄은 우리의 세상을 피상적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철저히 파악하고 있다. 즉 마귀는 인간의 영을 먼저 보고 다음에 육체를 본다. 제자들이 변화산에서 본 영광은 마귀들이 예수를 볼 때 언제나 본 바로 그 영광이었다. 마귀들은 예수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함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했다. 그러므로 나는 사탄이 우리의 얼굴 표정을 보고 우리가 대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짐작하며 분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탄은 우리가 진정으로 성령에 복종하고 있는지를 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복종할 때 마귀는 우리 영의 기도와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단지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하여 그 분과의 사이에 틈이 생겨 날 때만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를 펴고 우리의 생각에 접근할 수 있다. 비록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해도 영적 진리나 동기들을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마귀가 엿들어 알기는 했지만, 마귀는 하나님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자기에게는 파멸의 원인이 될 것임도 알지 못했다.


Tom White : 악한 존재들은 실제로 그들이 가지는 유리한 위치를 이용하여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일으키고, 감정을 자극하며, 의지를 충동질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마귀의 종이 되기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원수 마귀는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없다. 성령이 원하는 것에 확고히 믿음으로 거하는 마음은 악한 영들이 침투할 수 없는 거룩한 성전이다(롬 8:5). 나는 축사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신했다. 마귀들은 내가 그들을 축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악령들은 창조 이후로 사람들을 속여 왔고 고통을 가해왔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얼굴표정과 목소리의 억양과 행동의 차이를 읽음으로써 그들은 때로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의 생각을 알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Q성령과 악령의 목소리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John Dawson : 선한 목자의 목소리에는 우리의 상상이나 어떤 악한 영이 흉내 낼 수 없는 명백한 특징이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참으로 알아차리게 될 때까지 그를 찾는 것이다. 원수의 기만에 속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님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그의 목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Francis Frangipane : 주님이 무엇을 지시하시는지 알고 싶을 때는 기억하라.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따라서 성령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할 때 그 목적은 우리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에게서 스스로가 영광을 받고자 한다. 그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때 그 일들이 하나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의한 것인 것처럼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찾을 때 이렇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결단에 의해 누가 영광을 받을 것인가? 하나님인가, 우리인가?
내적 목소리나 인상에 의해 당신의 삶에서 죄가 드러날 때 그것은 성령의 깨우침임을 기억하라. 성령은 깨닫게 하기는 하지만 저주하지는 않는다. 성령이 우리의 죄를 깨우칠 때 그는 분명하고 정확하며, 단지 죄를 폭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의 희망도 주신다. 그러나 악한 영은 저주할 뿐 우리가 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길도 제시해 주지 않는다.


Tom White : 하나님은 결코 당신이 계시한 말씀이나 당신의 본성에 반하는 어떤 것도 말씀하시지 않는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은 부드럽고 분명하며 일관성이 있다. 그것은 내적 감동에 의해 이루어진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이 성령의 목소리를 확인시켜 주기도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성령에 복종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심과 권고에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감동하심은 언제나 구원을 목표로 하며 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반대로, 마귀는 교활하며 때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 의심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귀의 충동은 언제나 무익한 결과로 끝난다. 때때로 우리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따랐는지, 원수의 목소리를 따랐는지, 아니면 우리 자신의 육체적 욕심을 따랐는지 평가할 수 있다. 우리의 확실한 길은 말씀 안에 믿음으로 항상 거하는 것이며 지역교회에서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우리를 맡기는 것이다.


Q인간적인 충동과 마귀의 유혹을 구별할 수 있나?


Tom White : 많은 기독교인들은 분노, 정욕, 그리고 슬픔과 같은 지속적이고도 피할 수 없는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그들은 강박감에 사로잡혀 쫓기듯이 어떤 일을 한다. 그러나 이것을 마귀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다. 로마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죄를 일종의 저항할 수 없는 세력으로 제시한다. 지속적인 죄를 포함하는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우리는 세가지 대적 곧 세상과 육체(죄된본성)와 마귀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을 발견한다. 그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때로는 무의미한 일이기도 하다.
죄의 문제에 관하여 믿는 사람들은 두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우리는 성령께서 일깨워 주시는 우리의 죄를 생각날 때마다 주저함 없이 주께 고백해야 하며, 우리 자신을 죄의 세력에 대하여 죽은 자로 생각해야 하며, 주님의 용서하심을 항상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둘째, 우리는 지속적으로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는 영에게 <<예수이름으로 너를 묶고 재갈물리며 대적하며 꾸짖고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라, 십자가로 떠나가 꺼져버려라>>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함으로써 평화와 새로운 기쁨이 생길 것이다.
만일 죄의 정체가 육체의 욕심이라고 생각될 때, 그럼으로써 평화나 승리를 느끼지 못한다면 통찰력 있는 그리스도인과 함께 기도하여 당신이 죄에 대하여 느끼는 중압감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도록 하라. 만일 마귀의 세력이 당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예수의 이름과 보혈의 권세에 의존하여 즉각 물리쳐야 한다. 성령의 능력과 천사들의 도움을 구하여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내라. 개인적으로, 또는 기도 동역자나 기도모임과 함께 그렇게 해도 좋다. 만일 그 어두움의 세력이 마귀이며, 당신이 당신의 죄와 관련하여 기도하고 있다면 주님께서 그 마귀를 쫓아내 주실 것이다. 그러나 마귀의 역사가 아니라면 주님께서 당신을 그 문제의 근원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Q마귀가 사람들을 자기에게 예속시키는 전형적인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Tom White : ① 지속적인 도덕적 타협(신자든 불신자이든 마찬가지다)은 악한 영들이 침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을 수 있다. 주술적 행위들, 모든 종류의 우상숭배, 비통해함, 미움, 성적인 범죄나 육체적 탐닉 등은 바로 사람들을 마귀에게 예속시키는 죄들이다. ② 강간, 근친상간 또는 주술적 의식과 같이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죄를 통해 마귀에게 사로잡히게 될 수 있다. ③ 어떤 사람의 가계에서 가족 구성원들 중 일부가 지은 죄는 악한 영들에게 문을 열어놓아 그 영들이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침투하도록 할 수 있다. ④ 마귀의 주목을 끄는 목회활동이 마귀의 공격을 야기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당신의 교회에서 기도모임을 주도하거나 구제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마귀로 하여금 자신의 거짓 왕국을 향한 공식적인 공격 신호로 간주하도록 할 수 있다. 어두움의 영역에 대한 모든 진지한 위협은 ‘반격’을 일으킬 수 있다. 지혜로운 종은 이러한 반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도의 선제공격’에 가담할 것이다.


Esther Ilnisky : 사탄의 전략은 마치 지뢰밭처럼 교활하고도 잘 위장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거나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함정에 빠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들 때문에 마귀에게 예속된다.
① 자기를 과신하는 것은 실패의 원인이다. 마귀와 악한 존재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악한 영들에 대하여 신사적이고 무관심한 태도는 마귀에게 예속되는 지름길이다.
② 마귀와 관련된 일에 탐닉하는 것. 마귀는 아무런 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오락에 작용한다. 당신 자신이 이러한 영향력에 대하여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③ 취미삼아 하는 일. 호기심과 모험은 함정에 빠지게 한다. 요가, 강신술, 마술, 주문, 부적, 점,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주술적 행위들을 멀리하라.
④ 잘못된 교제. 주술적 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은 당신 자신을 전염병에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과 같다.
⑤ 모호한 태도. 두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취하는 모든 태도에 있어서 우유부단하다. 마귀와 타협하지 마라.
⑥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삼상 15:23). 영적 권위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또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불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거부하고 멀리 달아나는 사람들이다.


Peter Wagner : 마귀가 침투하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죄를 반복해서 범하면서 그것을 회개하지 않을 때이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사탄이 침투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매일 순수한 마음으로 산다면 우리는 야고보서 4장 7절 말씀처럼 하나님께 가까워지고 사탄을 거부할 것이다. 하지만 사탄은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신자들조차도 삼키고자 하며, 때로는 그의 타격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사탄은 마음의 상처를 타고 침투할 수 있다. 그는 믿는 자들에게 닥친 재앙(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다행히도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


Q정신이상과 귀신들림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


Tom White : 나는 정신분열증, 조울증, 다중성격, 그리고 정신이상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도한 경험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마귀가 그들을 공격하여 상태를 더욱 심각하게 한 적도 있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분명히 정신이상 증상만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질환들에는 내부의 목소리, 극단적인 과대망상, 종교적인 망상 그리고 통제불능의 행위와 같은 증상들이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귀신들림과 귀신축출」의 저자이기도 한 커트 콕(Kurt Koch)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즉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목소리와 영들에 관해 쉽게 말하는데 반해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은 말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마귀는 숨어있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Esther Ilnisky : 일반적으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은 심리치료, 약물치료, 상담과 기도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마귀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런 어떤 수단들에 의해서도 장기적인 개선의 조짐이 없을 것이다. 더구나 귀신들린 사람은 종종 예기치 않은 신체적 반응(때로는 폭력적인)을 보인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대단히 기괴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인격의 변화 또는 다중인격 현상 ●조롱과 조소 ●음란한 표현들의 사용 ●변태적인 성도착증 ●폭력적이거나 악마적인 의식들에 사로잡힘. 하지만 귀신들린 사람도 올바른 말을 할 수 있고 나무랄 데 없이 행동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영 분별의 은사’는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Q마귀의 세력이 더 강해지는 특별한 날, 계절이 있나?


Esther Ilnisky : 분명히 그렇다. 모든 기독교의 성일에는 어둠의 세력들이 경계하여 공격을 위해 무장한다. 사탄교와 주술을 조장하는 만성절과 같은 성일은 마귀들이 작전할 수 있는 공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또한 ‘종교적인’ 휴일들에 행해지는 모든 거짓되고 반기독교적인 예식들은 마귀의 활동을 전 세계로 풀어놓는다.


Tom White : 마귀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때때로 초승달과 보름달, 하지와 동지, 춘분과 추분과 같은 천체의 변화와 일치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천체의 신들에 대한 숭배와 관련된 고대의 다신교적 관습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공식적인 사탄교에는 부정한 날들이 지정되어 이 날들에 특정한 의식들과 희생제사들(동물과 인간)이 행해진다. 교회는 이 계절들에 열심히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예배해야 한다.


Q악한 영들이 생명 없는 물체에 깃들 수 있나?


Peter Wagner : 악령들은 주술적 의식들이나 이교적 예배에서 사용된 물건들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 정령숭배 문화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문제에 관해 전혀 의문을 갖지 않는다. 예를 들어, 신 32:17과 고전 10:19~20은 분명하게 우상과 마귀를 동일시하고 있다. 성서에서 우상숭배가 그렇게 철저히 거부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다. 나무나 돌 조각은 하나님의 나라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위협이 되는 것은 우상에 깃들어 있는(마귀가 우상에 깃들어 거기 거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 인간의 초대에 의해서다) 마귀의 성품들이다.


Q 악한 영들이 특정한 도시, 나라를 통제한다는 증거가 있나?


Cindy Jacobs : 엡 6:12은 믿는 자들의 전쟁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의 씨름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이 구절은 마귀가 가진 힘의 계보를 암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과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왕들 사이에 벌어진 거대한 전투(13절)를 기록하고 있는 다니엘 10장은 이 계보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이 구절에 근거해 볼 때 마귀의 대리인들에게 할당된 일은 지역들과 공동체들을 지원하고 통제하는 일이다.
어떤 악한 세력들은 서로 다른 여러 지역들에 모여 특정한 유형의 악을 확고히 한다. 어떤 도시들은 우상숭배, 감각적 죄, 또는 특정한 종류의 종교적 영들의 본거지가 될 수도 있다. 고대 도시 버가모는 이러한 특정 지역이었다고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계 2:13절에 보면 그 도시는 “사탄의 위가 있는 데”라고 기록되어 있다. Unger's Bible Dictionary에 따르면 “그 도시에는 우상숭배가 대단히 성행했으며, 도시 전체에… 우상들과 우상의 제단들이 가득 차 있었다.”
나는 성서의 이 구절들을 경험에 의해 확인했다. 1990년 9월 ‘중보기도의 용사들(Generals of Intercession)’은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그 도시를 지배하는 네 개의 주요한 지역 영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강한 사람’이란 영이 우두머리임을 알아냈다. 금식, 회개와 기도가 끝난 후 3백 명의 사람들이 그 악령을 축출하기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후에 그 도시의 목회자들에게 저주를 불러일으켰던 악령들 중 하나가 죽었는데 그 시점이 바로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한 때였음을 알게 됐다. 비록 그 죽음이 유감스럽기는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도시에 있는 마귀의 본거지들을 와해시키고 계심을 깨달았다.


Q어떤 도시나 지역을 영적으로 정복하는데 중요한 점들은 무엇인가?


Bob Beckett : 한 개인의 성품을 구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그를 어두운 세력에 노출시킨 죄, 상처, 그리고 범죄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한 도시의 특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히 11:10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다.” Thayer's Greek Lexicon에 의하면 ‘터’라는 단어는 “진리와 믿음의 기초적 원리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바랐던 도시는 그 도시의 신앙체계나 성격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확고한 위치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그런 도시였다.
고전 3:10~12에서 바울은 ‘터’라는 단어를 인간의 인격과 관련하여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 도시의 성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은 그 도시의 ‘터’다. 아브라함이 바랐던 도시는 완전한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오히려 그가 그의 믿음과 원칙들을 통해 감화시켜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도시였다.
마 11:22~24에 나타나는 가버나움에 대한 예수님의 탄식에서 우리는 그 도시가 완고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예수는 가버나움에게 주의하지 않으면 그의 행위들과 신앙체계와 성격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것은 한 도시가 살아있는 영혼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 도시의 신앙체계가 그 도시의 활동과 미래를 결정함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도시는 그 도시를 세운 사람들의 신앙과 경험에 의해 형성된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John Dawson : 도시들은 변모될 수 있다. 구세군 창설 초기의 활동에서 우리는 한 도시의 삶을 철저히 변화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발견한다. 구세군의 창설자인 부스(William Booth) 장군은 특정한 도시들에서 알콜 중독, 매춘, 그리고 불법과 부정의 악마적인 결박을 확인했다. 그의 ‘군대’는 복음을 들고 그 도시에 들어가 범 도시적인 전략을 사용해 도시 전체에 걸쳐 큰 승리를 이룩했다.
마귀의 거짓말이 가지는 속성을 분별해 알면 전쟁의 반은 승리한 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특정한 문화의 초석이 된 사탄의 기만에 의해 어두움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 어두움의 세력이 불가항력적인 것은 아니다. 성서의 기록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날 사탄을 보고 놀라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이 사람이… 열국을 경동시킨 자가 아니뇨?”(사 14:16) 그 날 사탄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다. 그는 실제로는 작고 무기력하다. 다만 그의 거짓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완고한 의지를 통해 열국을 사로잡고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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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주석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6maZ&articleno=15716870&categoryId=744421®dt=20110903185737#ajax_history_home

**그랜드주석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EZX6&CATEGORYID=737643&dispkind=B2201#ajax_history_home

**성경연대표 http://www.subkorea.com/bible/study/bibles/history/history01.html

**계시록 주석 http://blog.yahoo.com/_BKA57CWJR6OXLFJ7E5DB4TX7BE/category/%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1

 

###영분별의 은사 - 성령의 나타남 은사 
 

<영분별의 은사 >

이 은사는 교인들의 어떤 말, 행동, 능력의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영이 어떠한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주권으로 주어지는 초자연적인 감지능력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은사를 나타낼 수 있으나 성령 세례를 받은 후 강화됩니다.


아직 성령세례를 받지 못한 신자들은 영 분별하는 데 있어서도 사탄의 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깨닫지 못합니다.
단 예외도 있습니다.믿는 사람들이 영 분별하는 은사를 가지게 되면 사람이나 환경을 자극하는 힘이 무엇인지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사도 요한은 영을 분별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


<성경에서 나타난 영 분별의 은사 예 >
구약에서는 엘리사와 그의 종 게하시의 이야기가 그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영 분별과 지식의 은사를 보여주는 예입니다.아람 군대 장관인 나아만은 문둥병에 걸려 엘리사의 지시에 순종하여 그는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잠그고 병이 나았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선물을 주었으나 엘리사는 고집하여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엘리사에게 예상치 않았던 손님이 두 명 왔다고 속이고 몰래 나아만을 따라 나가 두 벌의 옷과 돈을 받아와서 집에 감추었습니다. 게하시가 돌아왔을 때 엘리사는 그의 부정직한 영을 분별하고 지식의 은사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냈습니다.(왕하 5장)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영 분별의 예를 보이셨습니다. 그 중에 나다나엘과 베드로의 예입니다. 예수님은전에 나다나엘을 만난 적이 없었으나 그를 보는 순간 바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요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요1:47)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하고 위대한 고백을 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가 앞으로 죽을 것을 이야기 했을 때 베드로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가 거짓 영으로 말하고 있음을 분별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마16:15~23)


<우리는 어떻게 영들을 분별할 수 있는가?>


1.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구원주요 구세주이며) 모든 인생의 주님되심과 내주하시는 자신의 주님이심을 고백하는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나님으로 인정되고 있는가? - 즉, 사람의 몸을 입어 육체로 오신(성육신하신) 인자(사람의 아들)가 되신 성자하나님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사람의 아들-인자가 되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4:2)


3. 그 사람에게 <성령열매로서> 참된 경건함과 거룩함이 어느 정도 있는가?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15~20)


<영 분별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
1. 영 분별의 은사는 괴로워하거나, 우울증에 걸렸거나, 고통을 받고 있거나, 귀신들린 사람들을 구원하는 사역에 사용됩니다.


2. 영 분별의 은사는 엘루마같은 악령의 하수인의 정체를 드러내는데 사용됩니다.(행13:10)


3. 영 분별의 은사는 믿는 자들로 하여금 실족하여 만드는 어떠한 원인을 밝혀내는 데 사용됩니다.(마15:16, 16:23)


4. 영 분별의 은사는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할 불의의 모든 속임을 밝혀내는 데 필요합니다.(살후2:9, 10)


5. 영 분별의 은사는 어떤 사람 안에 있는 선한 영을 분별하는 데 사용됩니다.(요1:47)


6. 영 분별의 은사는 어떤 다른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분별하는데 사용됩니다.영 분별의 은사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났을 때 말을 건네 보지도 않고 그가 성령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깨닫게 됩니다.


7. 영 분별의 은사는 거짓 영을 분별하는 이해력을 가집니다. 성령의 임재를 느끼는 순간 감정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고 그 반면 거짓 영을 분별하는 순간은 느낌이 무겁고 불안합니다.


<영 분별 은사를 통해서 바른 분별함이 중요합니다. >


@귀신들린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폭로하는 이야기나 단어(좋지 않는 이야기나 부정적인 말)를 통해 분별합니다.
그 사람의 얼굴 모습(본래의 얼굴이 겹쳐서 제 2의 얼굴)이 간헐적으로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얼굴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또는 음울한 말들은 그에게 고통을 주는 악령이 들려 있다는 것을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신체 일부에 가령 불길한 동물의 모습 같은 것이 겹쳐서 보입니다.
심하게 귀신들린 사람의 경우에는 초자연적인 영 분별의 은사가 적용될 필요가 없습니다. ***정신병과 구분하십시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머리 위에 불꽃 또는 혀같이 생긴 광채가 나타나거나, 머리 둘레에 후광이 나타나거나, 몸 전체를 둘러싸고 광채가 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고 계심을 나타내는 육체적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눈꺼풀이 떨리는 현상, 목이 타고 혈기가 치솟아 오르는 현상, 몸이 흔들리거나 떨리는 현상, 울거나 웃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영 분별 은사를 사용할 때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상이 초자연적이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믿지 말고 분별하여야 합니다.
사탄도 기적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유의할 것은 현상보다는 맺혀지는 열매를 보아야 합니다.
초자연적(영적)현상으로 성령은 기쁨, 치유, 자유함, 용서, 소망, 질서, 겸손, 순종, 사랑, 진리의 열매를 맺지만, 사탄은 미움, 시기, 질투, 교만, 두려움, 비애, 무정, 도덕과 윤리를 무시하고 질서 파괴합니다.


@또 제 3의 요소인 인위적(자연적) 사람의 영력도 있는데 순간적 눈요기, 묘기, 초능력, 기(氣), 최면술, 의미가 없는 것등을 맺습니다.


<영 분별 은사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탄의 기만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뿐 아니라 사람을 회개시키고 잘못된 영으로부터 해방시켜주기 위함입니다.
영 분별의 은사는 적이 공동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는 일종의 경찰의 역할을 합니다.


영 분별하는 은사는 지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영 분별하는 은사가 중요한 것은 마귀에게 매인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중 25%의 시간이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놓아주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 영 분별의 은사를 받아 마귀에 사로잡힌 자를 해방시키고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의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성령님께 의존하고, 그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있는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가려내어 사악한 영을 꾸짖고 쫓아서 해방을 해주고 영의 해방을 필요로 하는 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일이 중요합니다.


<해방을 위한 기도 예문 >
---함부로 귀신들림이라고 남의 상태를 판단하지 말고 신중히 관찰한 후 행동하십시요.
---먼저 자신을 살펴보아 모든 거리낌과 죄를 보혈로 정결케 함 받고 주님과 이웃과의 관계들이 회복된 후에야  행하십시요
---먼저 이 기도를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마귀에게 틈을 준 영역에서 자신으로부터 마귀를 결박하여 축출하십시요
“이 근심()의 영아, 예수의 귀한 보혈 아래서 나는 너를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어둠의 세계로(또는 십자가로) 내쫓노라.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떠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지어다.”


이제 우리는 마귀가 만드는 모조품이 두려워서 위와 같이 귀중한 성령님이 주신 영 분별의 은사를 우리 교회 공동체에서 닫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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