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시106.
[주안에기쁨있네431]..나의기쁨은사랑의주님께409..내맘에한노래410..아내맘속에411..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412..내게로오라하신주님의389..내주되신주를참사랑하고315..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338..내주여뜻대로549..너근심걱정말아라382..너시험을당해342..너예수께조용히나가539..내주는강한성이요385..[세상모든풍파흔들어429]..[주와같이길가는것430]....다표현못해도..알았네나는알았네.주를아는가..ILoveYouLord.. OpenMyEyesLord.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 함은 ---당신의 이름과 모든 영광의 풍성-부요-충만-권능을 주를 의지하는 자에게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무한한 주님, 나의 모든 것-의미-가치-목적-보람 삼고 ---그분 성품의 어떠하심(사랑/희락/화평누림 위한 선하심, 인자하심, 진실하신 영원불변의 언약적 사랑 베푸심 : 자비-긍휼-은혜로우신 분 노하기를 더디하고 오래참아주시며 회개하는자 용서하기를 기뻐하시는 분, 악을 허용하지 않고 반드시 갚으시되 불쌍히 여겨 감해주시고 오히려 모든 고난중에도 함께 동행하며 안위하시는 보혜사로서 주님성품 빼어닮게 하시며, 합당하게 주를 경외하며 사랑하는 자에게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진실하신 분이심)...그대로 믿고 의지하며 ---행하신 모든 이적-기사들과 기록된 바 모든 언약말씀은 바로 그분 성품, 곧 하나님께서 그의 어떠하심을 그대로 나타내시고 증거하신 바임을 기억하고, ---믿는이 한사람한사람은 모두 어린양의 아내, 그리스도의 신부된 이로서 이수아라스베리트(혼약의 내 남편)이신 주님을 바라며 마음에 새겨 그분께 합당하게 그분께 연합, 동행함으로써 그분을 빼어닮고 사랑하며 바로 그렇게 이웃들을 섬기라고 보내심 받은 이들임을 항상 자각하는 것. **정의를 지킴=미슈파트(주님 행보의 도와 길, 주님성품그대로 반영함의 언약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주님 경외함의 사랑-믿음으로 참생명-경건을 실행 **공의를 행함=체데크 :: 영원히 사랑하올 주님이 진정 그 이름과 성품 바로 그대로 그러하심을 날마다 생생하게 경험하여 기쁨-즐거움으로 경배함으로써 빼어닮아 가며, 인도하심 그대로 이웃에게 베풀며 섬김으로 유익케 함
나 여호와는 천지에 충만하자 아니하냐..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네 입을 크게열라 내가채우리라..할수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할일이 전혀 없느니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내맘을 tuning함..야다, 에셰르, 바라크(마카리오스)의 섬기며 다스시리는 하나님 빼어닮기!
***카보드(온유와친절, 그 모든 은혜와 평강의 하나님의 그 얼굴 ;어떠하심, 풍성부요충만 +모든능력)....세키나(보좌에 앉아 친히 돌보시는 하나님) 그 영광을 묵상하라 ---열납받는 자녀요 신부로서 그 품안에 안겨 모든 것 맡겨드리고, 그분을 알라-맛보며 누리라-그 음성 기억하라--사랑으로 반응하라--예배하라--어디에서나 그 임재안에 동행하라..지고지선진복 위하시는 그분의 뜻을 범사에 인정하고, 경륜과 섭리 통해 행하시는 손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잘 배우라...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찬양-기도-말씀과 하나됨 이루라.. ======== ***“여호와를 경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잠9:10). --“거룩한”으로 번역된 형용사 ‘카도쉬’(קָדוֹשׁ)가 처음 사용된 곳 : “너희가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출19:6), --동사 ‘카다쉬’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창2:3)에서 처음으로 등장, --동사와 형용사의 어원이 되는 명사 ‘코데쉬’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출3:5) .... “거룩”이란 처음부터 하나님을 주어로 사용하는 동사, 형용사, 명사임. .....이런 의미에서, 거룩이란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 근거하는 것이 아닌, 즉 초월적, 제한없는, 이성과 논리 합리 너머의, 구별된 것을 원뜻으로 가진다. .....그러므로 상식과 이성을 넘어선 것을 타당한 것으로 간주하여 내 생각 안에 넣어 고려하는 것이 명철이다 .....거룩한 백성으로 거룩한 땅에서 거룩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날들은 '비합리적으로 구별된 은혜'이니, 이해되지 않는다고 이 은혜를 걷어차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라.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새예루살렘]으로서,임마누엘YHWH(성품-체득한Q이름-권능)인정.회개.감사경배찬양.동행..절대기쁨-긍정-신뢰.온맘.일편단심.일심으로.항기쉬기범감.보혈말씀성령안에.주님평강따르라.날마다자기부인(내려놓고.열어.비워내어드림)으로.범사에마땅한일행하되주님친히임재공급하심따름..야다에셰르베라카마카리오스이루기.HS(지혜-총명-경략-재능-지식-경외함 ::전능의기름부음.총명.주경와함.지식지혜경략.참생명과 권능의 임마누엘)인도신뢰.영을발휘.주바라기.주뜻이룸(경륜계획섭리).JC빼어닮기위해교통아룀(중보).응답거함누림맛봄.적셔짐점유됨충만변화새김증거.세우신권위권세복종.인내자비양선온유친절겸손.절제근신온건. 2.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3.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6.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 10.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11.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12. 이에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13. 그러나 그들은 그가 행하신 일을 곧 잊어버리며 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4.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16.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거룩한 자 아론을 질투하매 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당을 덮었고 18. 불이 그들의 당에 붙음이여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 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 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2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26. 이러므로 그가 그의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그들이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고 27. 또 그들의 후손을 뭇 백성 중에 엎드러뜨리며 여러 나라로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28.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서서 중재하니 이에 재앙이 그쳤도다 31. 이 일이 그의 의로 인정되었으니 대대로 영원까지로다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 때문에 재난이 모세에게 이르렀나니 33. 이는 그들이 그의 뜻을 거역함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그의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34. 그들은 여호와께서 멸하라고 말씀하신 그 이방 민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 그 이방 나라들과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36.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37. 그들이 그들의 자녀를 악귀들에게 희생제물로 바쳤도다 38. 무죄한 피 곧 그들의 자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사하므로 그 땅이 피로 더러워졌도다 39. 그들은 그들의 행위로 더러워지니 그들의 행동이 음탕하도다 4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의 유업을 미워하사 41. 그들을 이방 나라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다스렸도다 42. 그들이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복종하게 되었도다 43.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 44.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 45. 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46.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47.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 표준새번역]시 제106 1.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사랑 영원하다. 2. 주의 능력으로 이루신 일을 누가 다 알릴 수 있으며, 주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찬양을 누가 다 찬양할 수 있으랴? 3. 공의를 지키는 이들과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은 복이 있다. 4. 주님, 주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들을 구원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5. 주께서 택하신 사람의 번영을 보게 해주시며, 주님 나라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게 해주시며, 우리에게 주신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해주십시오. 6. 우리도 우리 조상처럼 죄를 지었으며, 나쁜 길을 걸으며 악행을 저질렀다. 7. 우리의 조상이 이집트에 있을 때에, 주께서 일으키신 기적들을 깨닫지 못하고, 주의 그 많은 사랑을 기억하지도 못한 채로, 바다 곧 홍해에서 주님을 거역하였다. 8.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의 명성을 위하여, 당신의 권능을 알리시려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9. 주께서 홍해를 꾸짖어 바다를 말리시고 그들로 깊은 바다를 광야처럼 지나가게 하셨다. 10. 미워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시고,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해 주셨다. 11. 물이 대적을 덮으므로, 그 가운데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12. 그제서야 그들은 주의 말씀을 믿었고, 주님께 찬송을 불렀다. 13.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님이 하신 일들을 잊어버리고, 주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다. 14. 그들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내었고 사막에서는 하나님을 시험하기까지 하였다. 15.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주셨지만,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다. 16. 그들은 또한, 진 한가운데서도 모세를 질투하고, 주의 거룩한 자 아론을 시기하였다. 17. 마침내 땅이 입을 벌려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덮어 버렸다. 18. 불이 그들의 무리를 불사르고, 불이 악인들을 삼켜 버렸다. 19. 그들은 호렙에서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보고 절을 하였다. 20. 그들은 자기의 영광을 풀을 먹는 소의 형상과 바꾸어 버렸다. 21. 그들은 또한, 이집트에서 큰 일을 이룩하신, 그들의 구원자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22. 함의 땅에서 행하신 놀라운 이적들도, 홍해에서 행하신 두려운 일들도, 모두 잊어버렸다. 23. 그래서 주께서는, 그 모두를 멸망시키려 하셨으나, 주께서 택하신 모세가 감히 주님 앞에 서서 파멸의 분노를 거두어들이시게 하였다. 24. 그들은 주님이 주신 그 낙토를 천하게 여기고, 주의 약속을 믿지 않았다. 25. 그들은 장막에서 불평만 하면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26.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그들을 광야에서 쓰러지게 하셨으며, 27. 그 자손을 뭇 나라 앞에서 거꾸러지게 하시고, 이 나라 저 나라로 흩어지게 하셨다. 28. 그들은 바알브올과 짝하고, 죽은 자에게 바친 제물을 먹었다. 29. 이러한 행실로, 그들은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여서, 재앙이 그들에게 들이닥쳤다. 30. 그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나서 중재하니, 재앙이 그쳤다. 31. 이 일이 그의 공로로 인정되어 대대로 길이길이 전해 온다. 32. 그들이 또 므리바 물 가에서 주님을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이 일로 모세까지 화를 입었으니, 33. 그들이 주의 뜻을 거역할 때에 모세가 망령되이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34. 그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신 대로, 이방 백성을 전멸했어야 했는데, 35. 오히려 이방 나라와 섞여서, 그들의 행위를 배우며, 36. 그들의 신상들을 섬겼으니,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올가미가 되었다. 37. 그들은 또한 악귀들에게 자기의 아들딸들을 제물로 바쳐서, 38. 무죄한 피를 흘렸으니, 이는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친 그들의 아들딸의 피였다. 그래서 그 땅은 그 피로 더러워졌다. 39. 그들은 그런 행위로 불결하게 되고, 그런 행동으로 음란하게 되었다. 40. 그래서 주께서는 백성에게 진노하시고, 그 백성을 싫어하셔서, 41. 그들을 뭇 나라의 손에 넘기시니,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통치하게 되었다. 42. 원수들이 그들을 억압하였고, 그 힘에 복종하는 신세가 되었다. 43. 주께서는 그들을 여러 번 건져 주셨지만, 그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계속하여 거역하며, 자기들이 짓는 죄악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44.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마다, 그들이 받는 고난을 살펴보아 주셨다. 45. 그들을 위하여 그들과 맺으신 그 언약을 기억하셨으며,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뜻을 돌이키시어, 46. 마침내 주께서는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이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도록 하셨다. 47.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여러 나라에 흩어진 우리를 모아 주십시오. 주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해주십시오. 48.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토록 찬송을 받아 주십시오.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할렐루야. ------------- Israel’s Rebelliousness and the Lord’s Deliverances.106 1 Praise the Lord! (Hallelujah!) Oh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and lovingkindness endure forever! 2 Who can put into words the mighty deeds of the Lord? Or who can proclaim all His praise [that is due Him]? 3 Blessed are those who observe justice [by honoring God’s precepts], Who practice righteousness at all times. 4 Remember me, O Lord, when You favor Your people. Visit me with Your salvation [when You rescue them], 5 That I may see the prosperity of Your chosen ones, That I may rejoice in the gladness of Your nation, That I may glory with Your inheritance. 6 We have sinned like our fathers; We have committed iniquity, we have behaved wickedly. 7 Our fathers in Egypt did not understand nor appreciate Your miracles; They did not remember the abundance of Your mercies nor imprint Your lovingkindnesses on their hearts, But they were rebellious at the sea, at the [a]Red Sea. 8 Nevertheless He saved them for His name’s sake, That He might make His [supreme] power known. 9 He rebuked the Red Sea, and it dried up; And He led them through the depths as through a pasture. 10 So He saved them from the hand of the one that hated them, And redeemed them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 enemy. 11 And the waters covered their adversaries; Not one of them was left. 12 Then Israel believed in [the validity of] His words; They sang His praise. 13 But they quickly forgot His works; They did not [patiently] wait for His counsel and purpose [to be revealed regarding them], 14 But lusted intensely in the wilderness And tempted God [with their insistent desires] in the desert. 15 So He gave them their request, But sent a wasting disease among them. 16 They envied Moses in the camp, And Aaron [the high priest], the holy one of the Lord, 17 Therefore the earth opened and swallowed Dathan, And engulfed the company of Abiram. 18 And a fire broke out in their company; The flame consumed the wicked. 19 They made a calf in Horeb (Sinai) And worshiped a cast image. 20 Thus they exchanged [the true God who was] their glory For the image of an ox that eats grass. 21 They forgot God their Savior, Who had done such great things in Egypt, 22 Wonders in the land of Ham, Awesome things at the Red Sea. 23 Therefore He said He would destroy them, [And He would have done so] had not Moses, His chosen one, stepped into the gap before Him, To turn away His wrath from destroying them. 24 Then they despised the pleasant land [of Canaan]; They did not believe in His word nor rely on it, 25 But they sulked and complained in their tents; They did not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26 Therefore He lifted up His hand [swearing] to them, That He would cause them to fall in the wilderness, 27 And that He would cast out their descendants among the nations And scatter them in the lands [of the earth]. 28 They joined themselves also to [the idol] Baal of Peor, And ate sacrifices offered to the dead. 29 Thus they provoked Him to anger with their practices, And a plague broke out among them. 30 Then Phinehas [the priest] stood up and [b]interceded, And so the plague was halted. 31 And that was credited to him for righteousness, To all generations forever. 32 They provoked Him to anger at the waters of [c]Meribah, So that it went hard with Moses on their account; 33 Because they were rebellious against His Spirit, Moses spoke recklessly with his lips. 34 They did not destroy the [pagan] peoples [in Canaan], As the Lord commanded them, 35 But they mingled with the [idolatrous] nations And learned their ways, 36 And served their idols, Which became a [dreadful] snare to them. 37 They even sacrificed their sons and their daughters to demons 38 And shed innocent blood, Even the blood of their sons and of their daughters, Whom they sacrificed to the idols of Canaan; And the land was polluted with their blood. 39 In this way they became unclean in their practices; They played the prostitute in their own deeds [by giving their worship, which belongs to God alone, to other “gods”]. 40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His people And He detested His own [d]inheritance. 41 He gave them into the hands of the nations, And those who hated them ruled over them. 42 Their enemies also oppressed them, And they were subdued under the [powerful] hand of their enemies. 43 Many times He rescued them; But they were rebellious in their counsel, And sank down in their wickedness. 44 Nevertheless He looked [sympathetically] at their distress When He heard their cry; 45 And He remembered His covenant for their sake, And relented [rescinding their sentence] according to the greatness of His lovingkindness [when they cried out to Him], 46 He also made them objects of compassion Among those who had carried them away captive. 47 Save us, O Lord our God, And gather us from among the nations, That we may give thanks to Your holy name And glory in praising You. 48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From everlasting even to everlasting. And let all the people say, “Amen.” Praise the Lord! (Hallelujah!) ======시106 개요======= 우리는 고백을 함으로써, 즉 하나님의 선하심은 물론 우리의 악함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의 악함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욱 명백하게 드러내며, 그와 마찬가지로 그의 선하심은 우리의 악함을 더욱 극악하고 수치스럽게 해준다. 앞의 시편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의 역사였다. 그러나 이 시편은 이스라엘의 반항과 도발의 역사를 다룬다. 그러나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마친다. 왜냐하면 죄에 대한 슬픔조차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서 우리를 제외시켜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에 있는 기도(47절) 때문에 이 시편이 바벨론 포로기와 유대국 이산 시기에 씌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다윗이 앞의 시편과 같은 시기에 썼으리라고 추정한다. 다윗이 그가 예비한 장소로 언약궤를 옮겼을 때 아삽에게 주었던 그 시편에서 이 시편의 처음 절과 마지막 두 절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대상 16:34-36). “우리를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으셨다.” 사울 시대에도 경건한 이스라엘인들의 대규모의 흩어짐이 있었고, 그때에는 다윗도 유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시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이야기에 대한 서문, 즉 하나님께 대한 영광을 말함(1-2), 성도들에 대한 위로(3),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신실한 갈망(4-5). 2.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이 저들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들과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 죄가 더욱 돋보인다. 홍해에서의 거역(6-12), 욕심을 드러냄(13-15), 지도자에 대한 반항(16-18), 금송아지를 숭배함(19-23), 원망함(24-27), 바알브올과 연합함(28-31), 모세와 대적함(32-33), 가나안의 열방과 혼합함(34-39). 여기에 저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책망하신 결과를 덧붙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파멸에서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함(40-49). 3. 기도와 찬양으로 맺는 이 시편의 결론(47-48). ---우리는 우리의 죄, 우리 땅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마음에 새기면서 이 시편을 노래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비천하지만, 자비를 단념하지는 않는다. 반역적인 이스라엘에게서도 종종 자비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선하심을 향한 찬양(시 106:1-5) Ⅰ.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1, 25절).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송하라.” 1. 하나님의 선하심, 곧 우리에게 나타난 그 많은 선한 일들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에 대한 우리의 의무와 그에게 우리의 최선의 사랑과 헌신의 보답을 드리도록 해야 한다. 2. 그에게 그의 위대하심과 그의 “능하신 사적”과 그의 전능하신 권능의 증거를 인해 영광 돌리라. 그는 그것을 통해 그의 선하심에 대조될 만한 위대한 일들을 행하셨다. “뉘 능히 이것들을 전파할 수 있을까?” 누가 그것을 할 만한 자격이 있겠는가? 누가 그것을 할 능력이 있겠는가? 그가 행하신 일들이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으며, 너무 신비로워 묘사할 수 없다. 우리가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에 대해 할 수 있는 대로 가장 많은 것을 말했다 하더라도 채 그 절반도 다 말하지 못한다. 여전히 더 말할 것이 있다. 그것은 결코 다 말해 없어져 버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는 그 일부를 자랑할 수 있으나, “누가 그 모든 것을 광포할꼬?” 찬양하는 일은 천사들에게만 속한 일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도록 재촉해 준다. Ⅱ.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고, 그들은 복되게 여기라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3절). “공의를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사용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규범에 타당한 자들이다. 즉, “그들은 공의를 지킨다”(그들은 지혜와 신앙의 규범을 고수하며, 그들의 실행은 합당하다). 그들은 “의를 행하는 자”들이며, 하나님과 모든 인간들에게 공평한 자들이고, 견실하며 변하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항상 그것을 행하며, 모든 경우에 행하며, 마지막까지 보전한다.” Ⅲ.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는 우리 자신을 축복하며, 우리 행복을 그 안에 두고, 따라서 열심을 다해 추구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4-5절). 1. 그는 모든 행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자비를 주목하고 있다. “오 주여! 나를 기억하시며”, 내게 필요한 자비와 은총을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써” 나에게 주소서. 특별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 베푸시며, 모든 은혜로운 영혼들이 갈구하는 특별한 은혜가 또한 있다. 그리고 그것이 있는 이상 우리는 더이상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갈망할 필요가 없다. 2. 그는 행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구원, 영혼의 위대한 구원을 바라보고 있다.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소서.” “내게 필요한 용서와 은혜를 주소서. 그리고 당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소망을 두지 않게 하소서” (하몬드 박사의 해석). 그 구원이 영원토록 나의 몫이 되게 하시며, 그 증거가 현재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3. 그는 모든 선을 포함하고 있는 의로운 자의 축복을 보고 있다(5절).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게 하시고, 성도들과 같이 행복하게 하시면, 더 행복하게 되기를 갈구하지 않겠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여기에서 그의 “택하신 자”, 그의 “나라”, 그리고 그의 “기업”이라 불리고 있다. 그는 그 자신의 지배 아래 그들을 결합시키면서 그 자신을 위해 그들을 성별시키며, 그들에 의해 섬김을 받고, 그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그들에게 합당한 형통함을 갖는다. 그것은 기쁨과 영화로운 일이며, 저들의 즐거움과 찬양이 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뻐하는 백성이 되어야 할 이유를 가지며, 하루종일 저들의 하나님을 자랑할 이유를 가진다. 그리고 기쁨과 영광을 가진 자들은 인간의 자녀들이 갖는 어떠한 쾌락이나 교만도 부러워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의 기쁨, 즉 그의 기업의 영광은 어떤 사람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종말까지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의 죄악(시 106:6-12) 여기에서 죄에 대한 참회의 고백이 시작된다. 이 고백은 교회가 환난 중에 있던 당시에는 특별히 알맞은 일이었다. “우리가 범죄하여 악을 지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은 옳은 일을 행하셨음을 시인하면서, 그가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의롭다고 해야 한다. 이전의 죄에 대한 기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소망을 준다. 우리는 비록 우리의 죄 때문에 당연히 징계 받아야 하지만, 아직 전적으로 버림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소망을 갖는다. Ⅰ. 고난을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범죄를 고백한다(6절).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했나이다.” 즉, “우리의 열조와 같이, 그들의 범죄를 따라서 행했나이다. 우리는 유전적인 범죄의 혈통을 이어받아 우리 조상의 불의의 분량을 넘치게 하여 여호와의 노를 더욱 심하게 했나이다”(민 32:14; 마 23:32). 또 이들이 얼마나 근심하며 참회하는가를 보라. “우리는 악을 지었나이다.” 즉, “그 자체 죄악인 것을 행했나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특을 행했나이다.” 즉, “주제넘게 높은 손을 들어 범죄하였나이다.” 본문은 또한 저들 조상의 죄에 대한 모방뿐만 아니라, 그것에 관심을 기울인 것도 고백하고 있다. “우리는 열조와 함께 범죄하였나이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태어났으며,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애 5:7). Ⅱ. 그들은 그들이 처음으로 한 민족을 형성했을 당시 조상들의 죄를 슬퍼했다. 그 자녀들이 종종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징벌 받아 왔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이스라엘의 반역의 역사로부터 인간 본성의 타락과 완악함을 탄식하고, 가장 적합한 수단에 의해서도 고쳐지기 어려운 경직성을 슬퍼해야 한다. 이에 대해 다음에서 자세히 관찰해 보자. 1. 하나님이 저들에게 주신 은총 가운데 이스라엘은 얼마나 이상한 어리석음을 행했는가?(7절) “그들은 애굽에서도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은 주의 기사를 보았지만, 그 의미와 의도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했다. “보지 못하고 이해한 자들은[참생명에 이르는 영적 깨달음, 듣는 바 그 복음, 곧 주님을 마음에 믿고 참되게 바라는 자들] 복이 있다.” 그들은 애굽의 재앙이 자기들의 구원만을 목적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상 그 재앙은 그들을 애굽의 노예살이에서 강권하여 이끌어낼 목적에서뿐만 아니라, [누가 주와 같으랴, 영생의 창조주-지존하신 유일하신 주재이시기에] 모든 신 위에 주권적인 권세와 지배를 증거함으로써, 애굽의 우상을 좇으려 하는 그들의 심성을 고쳐주려는 교훈과 책망도 목적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섭리의 은택을 잃는다. 그들의 이해는 우둔했고, 그들의 기억은 패역한 것이었다. 대개 그러한 놀라운 사건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잊었고, “주의 많은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의 은혜가 기억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불신되었다....[주님 행하신 일 기억하라..정대필요이신 주님을 절대신뢰-절대기쁨-절대긍정, 인도따라 동행하는 참 믿음 발휘하라!!] 2. 이러한 어리석음으로부터 제기되는 그들의 사악함은 어떠한가? “그들은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다.” 죄악의 도발은 구원의 절망(겉보기에 위험이 컸기 때문이다..실지로, 진실로, 구원에로 나아가는, 발휘하는 믿음은 전존재와 전생애를 거는 도전임에 주의하라!!..그러기에 겉보기에는 절벽끝에서 한걸음 더 앞으로 내딛는, 올인의 용기가 필요하지만 주께서 받아주신다!!..선진들의 받은 증거, 그 기적과 이사를 붙들라 하신다!!)과 그들이 애굽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었다(출 14:11-12). 하나님의 섭리에 대적하는 것과, 그의 권능과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의문을 품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더 큰 반역이다.[일단 믿음안에 들어선 믿는이들이여 조심하라!!..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교통안에 주품안에 거하라] 그 장소가 죄를 가중시켰다. 그 장소는 “바다 곧 홍해에서”였으며, 그들은 그때 막 애굽에서 탈출했고,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들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이 넘치고 있던 때였다. 그들은 마치 그가 행하신 모든 권능에 자비가 없고, 오히려 “광야에서 저들을 죽이려는” 목적으로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이라고 생각해, 그에게 반역했다. 그들은 홍해를 건너는 통로에서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에 의뢰하지 않고, 마주섰으며, 그의 진노를 야기시켰다. 3. 그들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저들에게 행하신 위대한 구원을 살펴보자(8-11절). (1)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바다를 통해 갈 수 있는 통로를 드러내 보였다. 그가 그들의 길에 서서 행진을 방해하는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말랐다.” 그것은 창조 때 물이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104:7)했음과 같다. 아니! 그는 그들에게 길을 예비하셨을 뿐만 아니라, 구름기둥과 불기둥에 의해 바다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모세의 지휘 아래 “광야를 통해 가는 것같이” 쉽게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그는 그들이 가장 위험할 때, 위협하는 적들 앞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힘 주시며, 그들의 두려움을 전복케 하셨다(사 63:12-14 참조). (2) 하나님은 그들과 그들의 추적자 사이를 가로막아 추적자들이 계획하는 바를 제지하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걸어서 갔다. 그러나 애굽 사람들은 병거와 말을 타고서 따라왔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을 수 있게 되었으나, 하나님은 “저희를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셨다.” 저희를 미워하는 자는 바로 왕이었다. 그는 저희를 결코 좋아하지 않았으며, 그들로 말미암아 당했던 재앙 때문에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그들을 이제 곧 잡으려 하는 “그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다”(10절). 하나님은 박해받는 자와 박해자 사이에서, 곧 불기둥 속에서 중재하면서 그들을 구속하셨다. (3) 자비를 성취하기 위해, 구원을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해, 그들에게 틔어 있는 홍해가 애굽 사람들에게는 무덤이 되었다(11절). 그들의 수치를 감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죽이기 위해 “물이 저희 대적을 덮었다.” 결국 그들은 다음의 썰물에 의해 해변에 죽은 자로 던져졌다(출 14:30).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자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그 러면 왜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이 일을 행하셨는가? 아니, 왜 하나님은 불신앙과 불평으로 가득 차 있는 그들을 그들의 적에게 행하신 대로 덮지 않으셨는가? 그는 우리에게 말해 준다(8절). 그것은 “그의 이름을 위해서”였다고. 그들은 이러한 은총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계획하셨다. 그들의 무자격이 그의 계획을 바꿀 수 없으며, 그의 약속을 물리칠 수도 없고, 그 수행을 망칠 수도 없다. 그는 자기의 영광을 위해 행하셨다. 그가 바다를 가르는 데에서만이 아니라, 그들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행하심에서 “그 큰 권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모세는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옵소서” 하고 간구했다(민 14:17, 19). 죄를 사하고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는 은총의 하나님의 권능은 물을 가르는 자연의 하나님의 권능과 같이 더욱더 찬양되어야 한다. 4. 이것이 이제 저희에게 이루어졌다는 선한 표현을 보자(12절). “이에 저희가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이 진리로써 그들과 함께하셨으며, 자비로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셨으며, 광야에서 그들을 죽일 계획도 갖지 않으셨음을 인식했다. “그들은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두려워하였다”(출 14:31). 그들은 모세가 이렇게 위대한 일에 대해 기록한 노래(출 15:1), 즉 “그 찬송을 불렀도다.” 하나님이 얼마나 은혜롭고 자비로운 방법으로 그의 백성의 불신앙을 침묵케 하시며, 그들의 두려움을 찬양으로 바꾸시는지를 보라! 기록된 바와 같이,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다”(사 29:24). ------------- 광야에서의 이스라엘의 반역(시 106:13-33) 이것은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반역의 역사와 그들의 반역으로 인한 하나님 진노의 역사의 초록(抄錄)이다. 그리고 이 초록은 사도 바울에 의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었다(고전 10:5 등). “우리의 경계를 위해서 씌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도 저들과 같이 죄를 짓지 아니하여 저들과 같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Ⅰ. 그들 죄의 요인은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에 대한 경시였다(13절). 1.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신 것을 기억하지 않았다. “저희가 미구에 그 행사를 잊어버리며”, 그 행사가 그들에게 끼쳤던 인상을 잃어버렸다.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지 못하고, 그들에게 행하신 은택에 따라 어느 정도 갚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자들은 그 행사를 실제로 잊는다. 이 백성은 곧 잊었다(하나님은 이것을 아신다. 출 32:8. “그들은 속히 떠났다”). “그들은 속히 떠나, 그의 행사를 잊었다”(난외주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두 개의 다른 죄악의 사례를 말하는 것으로 본다. “그들은 속히 떠났다”(서둘렀다). 저들의 기대는 하나님의 약속을 앞질러갔다. 그들은 자기들이 곧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이 과연 가나안에 들게 될지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도중에 많은 어려움을 만났다. 그러나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그러나 동시에 그의 지혜와 권능과 선하심의 부정할 수 없는 증거인 “그의 행사를 잊었고”, 약속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듯 단호히 그 결과를 부정했다. 이것은 거듭 언급되고 있다(21-22절). “그 구원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도다.” 즉, 그들은 그가 저희들의 구원자였음을 잊었다. 하나님의 행사를 잊은 자들은 하나님 자신을 잊는다. 하나님은 그 자신을 그의 행사에 의해 알리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과 며칠 전 일을 잊었다. 생각하건대, 그들은 그 역사를 선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잊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애굽에서, 함 땅에서”, 그리고 “홍해에서” 행하신,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아니 될 일들이었다. 그것들은 “큰 일”(위대하신 하나님이 미천한 일이라곤 하지 않지만, 그가 특별한 방법으로 이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이라고 불린다. 섭리의 통속적인 방편에서 볼 때 “놀랄 일”이며, 따라서 그들에게 주목되고 기억될 만하며, “무서운 일”, 놀라운 일이었고, 그들의 적에게는 위협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곧 잊혀졌다. 눈으로 본 기적도, 귀로 들은 이야기처럼 곧 사라져버렸다. 2.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유념하지도 않았고 그것을 의지하지도 않으려 했다. “그들은 그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했다.” 즉, 그의 말씀을 청종치 않았다. 하나님의 대언자였던 모세가 함께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그와 상의하지 않고 해결했으며, 그를 부르지 않고 요구했다. 그들은 가나안에 직접 들어가려 했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는 인내를 갖지 않았다. 지연은 참을 수 없는 것이었고, 따라서 난점들은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졌다. 이러한 내용이 설명된다(24절). “저희가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그가 저들에게 가나안의 주인이 되게 하리라고 하신 약속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고도, 갈렙과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도 기다리려 하지 않았다(민 14:6-7 등).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다릴 수 없는 자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걷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욕망에 곧 굴복하게 된다. Ⅱ. 그들이 그들의 죄로 인해 받게 되는 하나님의 진노의 표징과 함께 그들의 많은 죄들이 언급되고 있다. 1. 그들은 고기를 먹고 싶어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에게 고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으려고 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였다”(14절). 광야에서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빵을 얻었으나, 그들은 고기를 먹고 싶어했다. 그때 그들은 전적으로 기적에 의해 공급되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지했으며, 따라서 이것은 저들의 창조자의 지혜와 선하심에 대한 불평이었다. 그들은 모든 가능성에서 가나안을 가깝게 두고 있었지만, 거기에 갈 때까지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참을 인내심이 없었다. 그들에게는 가축들이 있었지만, 자기들 것을 죽일 생각이 없었다. 하나님은 떡을 준 것처럼 고기를 주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를 신뢰하지 않으며, 그의 선한 말씀을 믿지 않으려 했다. 그들은 단지 고기를 원했을 뿐 아니라, 고기에 대한 “욕심을 크게 발하였다.” 욕망은 합법적인 것일지라도 무절제하며, 격렬한 것일 경우에는 죄가 된다. 그러므로 비록 하나님의 선물인 메추라기는 좋은 것이며, 또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105:40), 그들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들(고전 10:6)이라고 불린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들은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권능을 경험했지만, 그가 그들을 만족케 할 수 있는지 또는 만족케 할 것인지 의심했다(78:19-20 참조). 이제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떻게 진노를 나타내셨는가를 보자. 그 방법을 보자(15절). “그는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것을 그들에게 분노와 저주로써 주셨다. 왜냐하면 “그는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때때로 술고래들이 커다란 방탕을 경험하게 되는 것같이, 저들의 육체를 과음으로 병약하게, 마음을 불안과 양심의 위협과 자책으로 넘치게 했다. 이것은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을 때”(민 11:3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내리신 큰 재앙을 뜻한다. 그것은 생명의 소모였다. (1) 정욕 가운데 간구된 것은 종종 진노 가운데 주어진다. (2) 매일 맛있게 먹는 자들, 그리하여 몸이 강건하며 살찐 자들은 동시에 영혼이 마르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아무런 사랑과 감사도 갖지 아니하며, 결국 영혼은 파리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불쌍하게도 그들의 몸은 호식시키나 영혼은 굶어 죽게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 가운데 생명의 선한 것들을 주시며, 그와 함께 그를 영화롭게 할 은총을 주신다. 그리하여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사 55:2). 2.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즉 교회와 국가에 세우신 통치자들과 싸웠다(16절). 그들은 “진에서 모세를 질투하였다.” 즉,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이며, 모든 법정에서의 대법원장인 그의 권위를 질투했다. 또한 “여호와의 성도 아론을 질투하였다.” 아론은 대제사장직을 맡고 있었는데, 야곱의 장자 르우벤 족속의 후예인 다단과 아비람은 천부적인 장자권에 의해 원수(元首)가 될 것을 주장했다. 하나님이 영광을 허락하신 자들을 질투하며, 그들이 결코 스스로 계획하지 않았던 작위를 빼앗는 자들은 스스로를 파멸로 예비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성도를 경멸하는 자들은 반드시 멸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에 그의 진노를 어떻게 보이셨는가? 우리는 그 방법을 듣는다. 그것은 우리를 전율케 하기에 충분하다(17-18절). 우리는 그 이야기를 알고 있다(민 16:32, 35). (1) 당시 국가의 권위에 대항했던 자들은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을 삼켜” 망하게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용납될 수 없다. (2) 하나님께 속하는 교회의 권위를 빼앗는 자들은 하늘의 복수를 당하게 된다. “여호와께로 불이 나와 저들을 소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 예배자들은 하나님의 정의에 희생당한다. “화염이 악인을 살랐도다”라고 했다. 그들이 “여호와의 성도 아론”과 다투었기 때문에, 거룩한 자와 다투었기 때문에(민 16:3-5) 하나님은 그들을 악인으로 선고하시고, 적당한 때에 그들을 사른 것이다. 3.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율법이 전수된 호렙 산에서 예배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거기에 절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두 가지를 모두 행했다.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숭배하였다”(19절). (1) 그들은 하나님이 도덕적인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만드신 두 가지의 큰 빛에 대항하고, 그를 무시했다. ① 인간의 이성의 빛. “그들은 자기들의 영광을 바꾸었도다.” 즉, 저들의 하나님은 어떤 보이는 형상을 취하지 않고 항상 구름 속에서(검은 구름, 또는 밝은 구름) 자기를 표현했으나, 애굽 우상 중의 하나인 아피스(Apis), 즉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다. 그것은 더욱 조잡하고 수치스럽게 바뀌었다(20절). 우상 숭배자들은 완전히 바보가 되어버렸다. 하나님을 야수의 형상으로 표현하고, 그렇게 하고 나서 그것에 예배하므로 하나님과 자신들을 가장 크게 경멸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저들의 영광을 바꾸었다고 한 말을 사도 바울은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꾸었다”고 설명했다(롬 1:23). ② 하나님의 계시의 빛. 그것은 인간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만이 아니라, 그가 그들에게 행하신 행사에서, “놀라운 일(기사)”에서 나타났다. 하나님의 계시는 주 여호와는 오직 참되며 살아 계신 하나님, 홀로 예배 받으실 분이라는 사실을 크게 선포한다(21-22절). (2) 이로 인해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이 속한 백성으로부터 제거하시며, 그들이 그를 하나님 됨에서 제거한 것같이 멸하리라는 뜻을 선포함으로써 진노를 나타내셨다. 그는 “저희를 멸하리라 하셨다.” 만일 “그 택하신 모세가 그 앞에 서” 있지 않았더라면, 즉 하나님이 그들에게 내릴 파멸과 진노를 돌이키려고 모세가 하나님께 중재하지 않았다면, 그는 확실히 그렇게 행하셨을 것이다. 여기에서, 반역하는 백성에게조차 노함을 쉽게 자비로 돌이키는 하나님을 보라! 그리고 하나님의 택한 자가 하늘에서 얻는 기도의 권능을 보라! 그리스도의 모형인 하나님의 “택하신 자”, 즉 그의 “선택된 자”는 그의 영혼을 기쁘게 하며, 반역하는 세상과 그런 사람들 가운데 “그 노를 돌이키기 위해 그 결렬된 중에 그 앞에 서서” 중재하고 있다. 4. 그들은 가나안 땅에 다녀온 악한 정탐꾼들의 보고―하나님의 약속과는 반대되는―를 믿었다. “저희가 낙토를 멸시하였다”(24절). 가나안은 낙토였다(신 8:7). 그들은 모험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을 때 가나안 땅을 멸시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으려 하며, 결국 대장을 세워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려 했다. 그들은 가나안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각자 장막에서 원망하였다.” 그들은 천박하게도 하나님이 그들을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것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약탈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고 비난했다(민 14:2-3). 그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약속을 기억했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말한 자들을 돌로 치려 하는 순간 여호와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민 14:10). 거룩한 가나안은 낙토다. 약속은 우리가 거기에 들어간다고 했다. 그러나 약속을 멸시하면서 거절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오히려 이 세상의 부요함과 쾌락을 더 좋아하며, 거룩한 가나안을 얻기 위한 고통과 위험을 싫어한다. 이 역시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것이므로 “그가 손을 드사” 위협적인 방법으로 “저희를 광야에 엎드러지게 하셨다.” 아니! 맹세로, 그는 노해 그의 안식에 그들이 들지 못하도록 맹세했다(95:11; 민 14:28). 그리고 그는 저희 후손이 엎드러지며 흩어질 것(26-27절)이라고, 열방에 흩어지며 폐적(廢嫡)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도록 저희 후손을 위해 자비를 구했다. 하나님의 은총을 경멸하며, 특히 그 낙토를 멸시하는 자들은 그의 은총을 상실하며 영원히 즐거운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5. 그들은 브올의 일에서 커다란 죄를 범했다. 이것은 그들이 가나안에 발을 내딛었을 때 새로운 세대가 지은 죄였다. “그들은 바알브올과 연합하였다”(28절). 그리고 우상숭배와 간음을, 육체적이며 영적인 매춘 행위를 혼합했다(민 25:1-3).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단에 참여했던 자들이 이제는 “죽은 자(죽은 자의 모습 또는 죽은 자들이 추앙되고 신성시되었다. 모압의 우상)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고”, 저들의 죽은 친구들 대신 악신들에게 제사했다. “이와 같이 그들은 그 행위로 하나님을 격노케 하였다”(29절). 그를 멸시하고, 그의 제도와 명령과 경고를 멸시해 그를 격노케 했다. 브올의 죄가 너무 커서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우리는 그 죄에서 정결함을 얻지 못하였다”(수 22:17)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노를 이렇게 나타내신다. (1) 그들 가운데 재앙을 보내심으로써, 순식간에 그 뻔뻔스러운 죄인들 중 2만 4천 명이나 죽게 하셨다. (2) 비느하스를 일으켜 통치자로서 그의 권능을 사용케 하심으로써, 죄인들을 처벌하며 죄의 만연을 억제하도록 했다. 그는 여호와를 위해 열심을 다했으며, 죄인의 두령으로 유행을 따르는 죄인이었던 시므리와 고스비에게 심판을 행했다. 그는 율법을 그들에게 적용해 처벌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어서 “재앙이 그쳤다”(30절). 이렇게 됨으로써 그 경우(민 25:4-5)에 대한 공적 심판의 다른 유사한 행위에 의해 범죄가 국가적인 것이 되기를 그쳤으며, 일반적인 반대 의사가 사라지게 되었다. 합당한 지도자가 하나님이 주신 의무를 수행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손으로 재앙 내리시는 일을 더이상 계속하지 아니한다. 국가적인 정의는 국가의 심판을 막는다. 여기에서 비느하스는 유명하게 되고, 영광의 특별한 표지가 그에게 나타났다. 그의 행함이 “저에게 의로 정하셨으니, 대대로 무궁한”(31절)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보상으로 제사장직이 그의 가계에 한정되어 상속되게 되었다. “그는 제사를 드림으로써 속죄해야 하며, 용감하게 죄인들을 바침으로써 속죄를 가져왔다”(어떤 이들은 그렇게 해석한다. 30절). 죄에 대항해 열성적인 것은 성도들의 영광이다. 6. 그들은 최후의 방랑생활에서도 계속 불평했다. 40년째 되는 해에 다툼의 물가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했다(32절). 이것은 민수기(20:3-5)의 이야기를 말한다. 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은 “저희로 인하여 벌이 모세에게 미쳤다”는 사실이다. 비록 그가 땅에 속한 모든 사람 중 가장 겸손했지만, 당시 그들의 불평이 너무 역정나고 분을 야기시키는 것이어서, 그들은 그를 격분케 했다. 그는 이제 나이가 많아 망령되이 방심하게 되었으며, “그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라”(33절). 그는 이제 이전의 경우와 같지 않았다. 그는 열을 내어 “너희 반역자들아, 들으라. 우리는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것은 모세의 약점이었으며, 우리의 훈계를 위해 기록되었다. 즉, 우리가 성이 났을 때는 우리의 입을 재갈로 지키는 것을 배우며(39:1-3), 너무 분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영혼이 분개할 때는 많은 지혜와 은총을 입은 자들도 망령되이 말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이는 백성의 죄를 비난한 것이었다. “저희는 그 심령을 거역함을 인하여”, 하나님 자신을 노하게 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분노는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분노, 특히 온유하고 평온한 사람들에게 역정을 내게 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유로 저들의 잘못을 들어 모세와 아론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저들의 죄에 대한 분노를 보여주셨다. (1) 하나님은 그의 가장 사랑하는 종들에게서라도 그렇게 참지 못하는 분냄에 대해서는 진노를 나타내셨다. 그가 모세를 단 한 번의 망령된 말로 인해 이렇게 혹독하게 대하셨다면, 뻔뻔하게 사악한 말을 많이 했던 그들은 어떤 벌을 받아야 할 것인가? “만일 이것이 푸른 나무에 행해진 것이라면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2) 하나님은 모세의 안내를 받는 축복을 그들에게서 빼앗고, 그 당시 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모세의 통치를 박탈했다. 그리하여 그의 죽음은 모세 자신에 대한 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에 대한 벌이었다. 우리가 그들에게 불평하며 분노케 해 그들의 영혼을 아프게 할 때, 우리에게 축복이었던 이권을 하나님이 옮기심은 정당한 일이다. ------------- 하나님의 긍휼(시 106:34-48) Ⅰ. 여기에서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행한 결과로 결론을 맺고 있다. 그것은 광야에서 행한 부분이었으며, 하나님은 그들에게 내내 정의와 더불어 자비로써 대하신다. 1. 그들은 하나님께 극도로 반역했다. 그들을 가나안에 정착시키는 하나님의 기적과 자비는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낸 것과 마찬가지로 깊고 지속적인 인상을 저희에게 주지 못했다. 가나안에 막 정착했을 때까지도 그들은 부패했으며, 하나님을 저버리고 있었다. (1) 그들의 배신의 단계를 보자. ① 그들은 하나님이 멸망시키라고 명하신 열방들을 남겨두었다(34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하신 좋은 땅에 들어갔을 때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근절하라고 명하신 사악한 거주민들에 대해 동정을 가장하면서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자하시므로, 어느 누구도, 어떤 경우에 있어서든 그보다 더 긍휼이 있는 사람이 될 필요가 없었다. ② 그들이 가나안의 열방들을 남겨두었을 때,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저들과 어떤 위험스러운 관계도 맺지 않을 것을 스스로 서약했다. 그러나 죄의 길은 사양길이다. 태만은 범죄로 향하는 길을 만든다. 그들이 “이족들을 멸하기”를 소홀히 했을 때 우리가 듣게 된 그 다음 소식은 그들이 “열방과 섞여” 있으며, 그들과 동맹을 맺고 친밀함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행위를 배우게 되었다”(35절). 부패한 것이 고쳐지거나 건전하게 되기보다는 오히려 건전한 것이 더 쉽게 퇴폐하게 된다. ③ 그들은 저들과 섞여 죄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유흥과 오락을 배울 때, 결코 저희의 예배에는 가담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점차 그들은 그것도 배우게 되었다(36절). 그들은 저희가 섬기는 똑같은 방법과 똑같은 의식으로 “그 우상들을 섬겼다.” 그리고 그들은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다.” 그러한 죄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더욱더 부채질했으며, 그들은 어떻게 자신들을 회복할 것인지를 알지 못했다. ④ 그들은 우상 예배에서 저들과 연합하면서 그것이 자기들에게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자기들의 살아 있는 자녀의 희생을 죽은 신들에 대한 야만적이고도 비인간적인 우상숭배의 방편으로 삼는 자체가 죄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드디어 그렇게 되었다(37-38절). 사단은 그의 예배자들을 제압하고 피와 살육을 즐겼다. “저희는 그 자녀로써 사신에게 제사했다.” 악마에게, 저들의 우상에게 살인 그것도 가장 비열한 살인을 해서 바쳤다. 그 일은 아무도 전율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렸고”, 가장 무죄한 피를 흘렸다. 왜냐하면 그것은 유아의 피였다. 아니! 그것은 저희 “자녀의 피”였다. 불 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의 능력을 보고, 그 악함을 보라! 우상숭배와 미신의 시작은 제방의 물이 터짐과 같으며, 그 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셨기 때문이다”(롬 1:28). (2) 그들의 죄는 부분적으로 그들 자신에게 벌이 되었다. ① 그들은 그로 인해 자기 나라를 손상시켰다. “그 땅이 피에 더러웠도다”(38절). 저 낙토, 저 거룩한 땅은 그들에게 불유쾌한 것이 되었으며, 영광이 될 하나님은 은총과 임재의 표징을 받기에 부적당하게 되었다. ② 그들은 그들 양심을 손상시켰다(39절). “저희는 그 행위로 더러워지며”, 저희의 마음을 타락시키고, “그 행동이 음탕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눈에 가증스럽게 되었으며, 아마도 그들 양심의 가책이 되었을 것이다. 2. 하나님은 저들에게 그의 심판을 내리셨다. 그밖에 다른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의 이름은 질투하는 자요, 그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1) 그는 그로 인해 그들과 다투셨다(40절). 그들에게 화를 내시니, 불을 내뿜는 “하나님의 진노는 그의 백성들에 대해 타올랐다.” 그는 그들에게서 그를 알지 못하는 이방사람들보다 더욱 모욕적이며, 배은망덕한 것을 보았다. 아니! 그는 그들 때문에 앓았다. “그는 자기 기업을 미워하셨다.” 그가 기쁨을 취하고자 하신 것이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 달라진 것은 그가 아니라, 그들이었다. 이것이 죄 중에서도 가장 악한 죄이며, 우리로 하나님께 구토의 대상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문 밖에 있는 더러운 똥더미처럼 그에게 반역한다면,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들은 더욱 구토의 대상이 된다. (2) 그들의 적들은 그들을 쳤으며, 방어는 분쇄되고, 곧 그들은 포로가 되었다(41-42절). “그는 저희를 열방의 손에 붙이셨다.” 죄에 응답하는 심판이 어떠한가를 보라. 그들은 이방인들의 죄에 기꺼이 감염 당했으므로, 하나님은 정의롭게도 이방인들을 징계의 도구로 사용했다. 죄인들이 종종 그들을 고난 당하게 하는 자들에 의해 파멸됨을 본다. 유혹하는 자인 사단은 괴롭히는 자가 될 것이다. 이방인들은 그들을 미워했다. 배신자는 하나님 편에 있는 모든 사랑을 잃게 되고, 사단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들을 미워하던 자들이 그들을 지배했을 때, 그들은 저들에게 예속되었다. 저들이 그들을 탄압하고 혹독하게 지배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를 섬기는 것과 열국의 왕을 섬기는 것”(대하 12:8)의 차이점을 알게 하셨다. (3) 하나님이 그들을 여러 번 건지셨으나 그들은 죄를 반복했고(43절), 그래서 저희의 문제도 계속되었다. 이것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대한 언급이다. 그때 하나님은 구원자를 일으키시며, 그들을 위해 구원을 행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우상숭배로 되돌아갔고, “저희의 꾀로 거역하며”, 우상을 만듦으로써 탄압자에게서 구원을 얻으려 했다. 결국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짐을 당하였다.” 죄로 인해 그 자신을 낮게 하며, 회개에 의해 겸손해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낮아지며 비천하게 된다. (4) 드디어 그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은총으로 보답하셨다(44-46절). 그들은 그들의 죄로 인해 징계를 받았으나, 파멸되거나 던져지지 않았고, 단절되지도 않았다. ① 자비의 하나님이신 그는 그들의 애통함을 바라보셨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 그 고통을 권고하시고”, 저희의 원망을 감찰하시며, 부드러운 긍휼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출 3:7) 저희의 반역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다. 그는 그들을 멸하리라 말씀하셨고, 또 그렇게 말씀하실 이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많은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말씀을 바꾸셨다. 비록 하나님은 자기 마음을 바꿀 만큼 “후회하는 자”가 아니지만, 우리를 긍휼히 여기는 자비의 하나님이시므로 자기 길을 변경시키셨다. ② 진리의 하나님이신 그는 “저희를 위하여 그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가 하신 모든 말씀을 이루셨다. 그들은 악했지만, 그는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 자신의 약속을 파기하시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③ 권능의 하나님이신 그는 그 손에 모든 마음을 지니시고 아무리 그가 기뻐하는 길일지라도 돌이키신다. “그는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다.” 심지어는 그들을 미워하며 잔인하게 지배했던 자들에게서도 그렇게 하셨다. 그는 그들의 적의 분노의 나머지를 억제했다. 그것이 전혀 그들을 사르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저들의 돌 같은 마음에 자비심을 넣어주며, 그들을 긍휼히 여기게 했다. 이는 인간의 기술로 인해 최고의 웅변력으로 행해진 것 이상이었다. 하나님은 사자를 양으로 바꾸실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편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그의 적들도 그를 긍휼히 여기며, 그와 화평케 된다.”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실 때 인간들도 긍휼히 여긴다. 우리와 평화로우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신다. Ⅱ. 이 시편은 기도와 찬양으로 결론짓고 있다. 1. 그의 백성을 완전하게 해달라는 기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 된 상태에서 구출해 내셨을 때도 여전히 기도해야 할 이유가 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돌리소서”(126:1, 4).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열방 중에서 모으소서”(47절). 우리는 사사 시대에(나오미와 같이. 룻 1:1)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국으로 이주했거나 끌려간 많은 이스라엘인이 다윗의 통치 초기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사울 시대에는 오히려 좌절하여 귀ㅏ국을 포기하였을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바야흐로 지금은 여호와께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ㅏ 귀국케 하시기를 간구해야 할 최적의 시기다. “열방 중에서 모으시고,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게 하소서.” 그들은 여호와의 궁정에서 감사해야 할 원인과 감사 드려야 할 마음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리하여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되었으며, “이방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게 되었다. 2. 구원의 시작과 진행을 위한 찬양이다(48절).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그는 영원까지 찬양 받으시는 하나님이며, 영원까지 그렇게 될 것이다. 모든 그의 예배자에 의해 그를 찬양하게 하라. 제사장들로 하여금 말하게 하고, 백성들에게 모든 기도와 찬양과 고백에서 즐거운 화답의 표시로 “아멘, 할렐루야”를 말하게 하라. 이러한 예배의식과 규정에 따라 우리는 이 시편이(적어도 그 마감절)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아멘” 하고 노래하게 하며, 여호와를 “할렐루야” 찬양하게 함을 발견한다. 이 포괄적인 두 단어는 신앙적인 집회에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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