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1.1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19(6)129-176.항구여일전심기도.묵상탄식감탄절규중보찬송.Q과증거,그입의 말씀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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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모든 증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계명-율례-법도-판단, 곧 근원적 사랑과 생명 충만한 Q의 모든 것인 명령과 규례...JC십자가부활승천-HS내주하심으로 온전/완전/순전케 하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기록된 말씀 + 즉각적인 말씀들..

....하나님의 뜻과 어떠하심(성품)-능력-기념이름 그대로 반영하는 (지혜의) 모든 약속/언약말씀의 총체]..

....추구(사모/사랑/간구)함.  = 기쁨과 즐거움 삼음,  + 믿음-소망-인내, 붙들고-묵상-가르침 깨닫고, 기억/새김/충만/변화(노래-찬송), + 주이름부름-누림-인도하심 순복[예비/공급/구원-도움-인도-보호-돌파-이김과 극복, 지족, 평강]

@@@HS과 하나되라

... Q말씀[완전한 방어/공격 겸용의 영적 무장, 동시에 영원한 참생명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사는 소명과 사명의 영적참자아를 대적하는 모든 극악무도 인식분별대적, 극복하라

== 육신(죄성)-세상(악인)-사탄마귀 == 공격들 [미혹(오해착각)/참소...유혹/조롱/비아냥...핍박/박해/침노/탈취/살해]...선악진위 혼동케 하며 하나님 배역을 부추기기 위해기 위해 주어지는 고통환난역경들임을 자각하라, 회개하고 주와 하나됨으로써 끝까지 주안에 거하고 동행하며 머물라...하나님 말씀따라 JC이름으로 대적하라


..주하나님 성품의 어떠하심의 그 영광 나타냄이 의로움 righteousness, 체데크[Q의 성품은 선하심-인자하심-진실하심<영원한 사랑의 언약안에서 자비긍휼은혜, 오래참으심, 죄를 미워하심...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끄들 각자의 지고지선의 진복누림 위해 틀림없이 공평히 적용하심>이요

...이에따라 사람에게 베푸신 진복누림과 생명을 위한 말씀의 기록이 율법[토라]Law...곧 계명(미츠와. Commandments ..실행 또는 금지명령)--율례(호크.Statues..계명의 상세의미 설명) + 법도(픽쿠드/파카드. Precepts.. 새로운 피조물/주의자녀들의 참생명안에서의 성숙/성장을 위한 교훈/깨우침).

...계명<미츠와>에 따른 율례<호크>+법도<픽쿠드>+판결/판단/분별(<쉐페트>Judgement...샤파트<판결하다>...엘 쇼페트)의 총합 = 규례/법규Ordinance (이 모든 말씀따라 위임받은 자가 Q앞에서 [사람에 따라]편벽됨없이 [스스로에 대해서도 그러함이 정직임] 공정/공평하게 적용, 판결 실행함이 미슈파트 = 정의 justice)


...선하심--인자하심(자비-긍휼-은혜-오래참으심의 영원한 언약적 사랑)-진실하심 :: 지고지선의 진복(사랑-희락-화평 충만의 영생구원복락)누림 위한 교훈과 징계로서 참회개하는 자 사유하기를 기뻐하시고 그의 미워하시는 바 죄를 보응하시되 진노중에도 긍휼로 함께 하시며 인자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분..
...율법의 정신 [의(공의/체데크와 정의/미슈파트...righteousness+justice)-인(헤세드...lovingkindness-mercy/compassion/grace)-신(에무나...faithfuness-truthfulness)

..[[사59:20,21]]..*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9:24]] *2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미가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정결하게하는샘이264]


129.  ○주의 증거들은(에두트) 놀라우므로(펠레..경이롭고 기묘하며 기이한/보배롭고소중한) 내 영혼이(네페쉬) 이를 지키나이다(나차르...파수/망보고-지키며-돌보다)
130.  주의 말씀을(다바르..광야 :: 미드바르,Q의 말씀임재가 있는 곳) 열면(페타흐) 빛이 비치어(오르) 우둔한(페티..순진단순한,열린마음의)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빈)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미츠와) 사모하므로(야아브..원하고 바라고 간구하다) 내가 입을(페) 열고(파아르) 헐떡였나이다(샤아프..간절히 열망/갈망하다)
132.  주의 이름을(솀) 사랑하는(아헤브)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미슈파트) 내게 돌이키사(파나..친밀한 호의베품위해 자세/방향을 바꾸다)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하난)
133.  나의 발걸음을(파암..최적의 때/시간의 마땅한 행사) 주의 말씀에(이므라) 굳게 세우시고(쿤..예비한 바 확정/정립하다) 어떤 죄악도(아웬) 나를 주관하지(샬라트..권세로 압제/지배하다)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오셰크..핍박/박해/압제/강탈) 나를 구원하소서(파다..대속/구속/속량/구조하다,되사서 자유로운 종/소유로 삼다)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픽쿠드) 지키리이다(샤마르...준수하다/세심면밀히 준행하다)
135.  주의 얼굴을(파님) 주의 종에게(에베드) 비추시고(오르) 주의 율례로(호크) 나를 가르치소서(라마드..가르침을 잘 배워 그대로 연습/실행하다)
136.  그들이 주의 법을(토라) 지키지(샤마르)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아인) 시냇물(펠레그) 같이 흐르나이다(야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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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찻디크) 주의 판단은(미슈파트) 옳으니이다(야샤르)
138.  주께서 명령하신(차와) 증거들은(에다) 의롭고(체데크) 지극히(메오드) 성실하니이다(에무나)
139.  내 대적들이(차르..말씀을 버리고 죄에 사로잡혀 있기를 고집함으로 인해 야기된 말씀대적자들의 고통/곤란) 주의 말씀을(다바르..구원영생복락의 원천말씀Q) 잊어버렸으므로(샤카흐..잊다/모르다/시들다) 내 열정이(킨아..열심/열성/질투) 나를 삼켰나이다(차마트..멸절/사멸/파괴/침묵하다..말씀으로 참생명을 회복시키려는 Q의 열정에 전존재가 사로잡혀 올인함...시69:9.요2:17)
140.  주의 말씀이(이므라) 심히(메오드) 순수하므로(차라프) 주의 종이(에베드) 이를 사랑하나이다(아헤브)
141.  내가 미천하여(차이르) 멸시를 당하나(바자) 주의 법도를(픽쿠드) 잊지(샤카흐)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체다카) 영원한(올람) 의요(체데크) 주의 율법은(토라) 진리로소이다(에메트)
143.  환난과(차르) 우환이(마초크) 내게 미쳤으나(마차) 주의 계명은(미츠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샤아슈아)
144.  주의 증거들은(에두트) 영원히(올람) 의로우시니(체데크) 나로 하여금 깨닫게(빈) 하사 살게(하야) 하소서

*****[주의확실한약속의말씀듣고267]********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콜 레브..온맘다해) 부르짖었사오니(카라) 내게 응답하소서(아나) 내가 주의 교훈들을(호크) 지키리이다(나차르..망보며지켜보호하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야샤) 내가 주의 증거들을(에다) 지키리이다(샤마르...주도면밀히 행하다/준수하다)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예셰프..여명)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다바르) 바랐사오며(야할)
148.  주의 말씀을(다바르) 조용히 읊조리려고(시아흐) 내가 새벽녘에(아쉬무라) 눈을 떴나이다(카담)
149.  주의 인자하심을(헤세드) 따라 내 소리를(콜) 들으소서(샤마)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미슈파트) 따라 나를 살리소서(하야)
150.  악을(짐마) 따르는(라다프)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토라) 머니이다(라하크)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카로브)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미츠와) 진리니이다(에메트)
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들을(에다) 알고 있었으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야사드)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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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나의 고난을(오니..아나..고통,고생,빈곤, 가난) 보시고(라아) 나를 건지소서(할라츠) 내가 주의 율법을(토라) 잊지(샤카흐..잊다/시들다) 아니함이니이다
154.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리브) 나를 구하사(카알..구속하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하야)
155.  구원이 악인들에게서 멀어짐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호크) 구하지(다라쉬..부지런히/꾸준히 구하여찾고두드려문의하다) 아니함이니이다
156.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라함) 많으오니(라브) 주의 규례들에(미슈파트) 따라 나를 살리소서(하야)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라다프) 나의 대적들이(차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에다) 떠나지(나타) 아니하였나이다
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샤마르)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바가드)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쿠트..증오할 정도로 슬퍼하다)
159.  내가 주의 법도들을(픽쿠드)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헤세드) 나를 살리소서(하야)
160.  주의 말씀의(다바르) 강령은(로쉬..최정상/머리) 진리이오니(에메트) 주의 의로운(체데크) 모든 규례들은(미슈파트) 영원하리이다(올람)

*****[이세상험하고263][주예수넓은품에417]*******
161.  ○고관들이(사르..방백) 거짓으로(힌남...무고하게) 나를 핍박하오나(라다프) 나의 마음은(레브) 주의 말씀만(다바르) 경외하나이다(파하드..두려워하다)...세상/마귀/육신의 상대적 가치따라 판단하며 우왕좌왕, 갈팡빌팡하는 안목으로( 허위/사기로 행하는 그들의 뜻대로 주님말씀진리따라 영생 곧 참생명-사랑의 요동없는 가치로 소명과 사명 행하며 일편단심의 평강으로 사는 기독자외 교회들이 통제되지 않기에 시기질투하며 멸절 협박하는, 사단의 주구된 부평초 같은 세상의 기만자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샬랄..노획물)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다바르) 즐거워하나이다(수스..크게 기뻐하다)
163.  나는 거짓을(셰케르..거짓.허위) 미워하며(사네) 싫어하고(타아브) 주의 율법을(토라) 사랑하나이다(아헤브)
164.  주의 의로운(체데크) 규례들로(미슈파트)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할랄)
165.  주의 법을(토라) 사랑하는(아헤브) 자에게는 큰 평안이(샬롬)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미크솔)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예슈아) 바라며(사바르) 주의 계명들을(미츠와) 행하였나이다(아사)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에다) 지켰사오며(샤마르) 내가 이를 지극히(메오드) 사랑하나이다(아헤브)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픽쿠드) 증거들을(에다) 지켰사오니(샤마르) 나의 모든 행위가(데레크)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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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카라)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카라브) 주의 말씀대로(다바르) 나를 깨닫게 하소서(빈)
170.  나의 간구가(테힌나..은혜구하는기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카라브..상달/도달하다) 주의 말씀대로(다바르) 나를 건지소서(나찰...구하여건지다)
171.  주께서 율례를(호크) 내게 가르치시므로(라마드) 내 입술이(사파) 주를 찬양하리이다(나바 테힐라)
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라숀) 주의 말씀을(이므라) 노래하리이다(아나)
173.  내가 주의 법도들을(픽쿠드) 택하였사오니(바하르..선택/결정=택정하다) 주의 손이(야드) 항상 나의 도움이(아자르) 되게 하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예슈아) 사모하였사오며(타아브..열망/갈망하다) 주의 율법을(토라) 즐거워하나이다(샤아슈아)
175.  내 영혼을(네페쉬) 살게 하소서(하야)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할랄) 주의 규례들이(미슈파트) 나를 돕게 하소서(아자르)
176.  잃은(아바드..끊어지고 사그러져 사멸/소멸하다)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타아..유리/방황하다) 주의 종을(에베드) 찾으소서(바카쉬..물어 친히 찾아 구하여 보배로운 소유를 삼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샤카흐) 아니함이니이다


>>>놀라운 말씀(시 119:129)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여 얼마나 감동되었는지를 보라.
Ⅰ. 그는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가장 빼어난 것이라고 감탄했다. 

“주의 증거가 기이하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다른 세계에 대해 놀라운 발견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의 놀라운 증거를 우리에게 준다. 

문체의 장엄성과 내용의 순수성, 그리고 각 부분의 조화는 모두 기이하다. 

인간의 양심에 대한 그 효능은 확신에서나 위로에서 모두 기이하다. 우리가 감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증거에 친숙하지 못했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증거가 된다.
Ⅱ. 그는 끝까지 사용할 것을 신봉했다. 

“그러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내가 그것 없이는 지낼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는 보화로서 지키리이다.” 

우리의 영혼이 지키지 않는 한 어떤 방법으로도 그것을 지킬 수 없다. 그 말씀들은 언약궤에 증거로서 맡겨져야 하며, 가장 깊은 곳과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놀라움을 보는 자들은 그것을 가장 높이 존중할 것이며, 주의 깊게 보존할 것이다. 그들은 거기에서 위대한 것들을 약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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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효능(시 119:130)
Ⅰ. 하나님의 말씀이 의도하는 커다란 유용성이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을 통한 우리의 여행에서 우리에게 유익하게 될 빛을 주시고, 이해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성화된 모든 자들의 이해를 밝게 깨우쳐주시는 외적이며 평범한 수단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그 위대성에서 기이할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으로서 유용하기도 하다.
Ⅱ. 목적에 대한 말씀의 효험. 그것은 훌륭하게 그 목적을 달성한다.
1. “주의 말씀을 열므로 빛이 비치나이다.” 

우리가 처음에 주의 말씀을 우리 앞에 가져다놓았을 때, 말씀이 없었을 때 세상이 완전히 암흑 가운데 있었다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놀랍고도 만족스런 발견을 성서의 첫 구절들이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열리자마자, 우리에게 주어지자마자 우리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할 때, 보기 시작함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 신탁의 최초의 원칙, 즉 가장 평범한 진리와 초보적인 것이 영혼에 빛을 가져다주며, 말씀에서 발견되는 장엄한 신비에 의해 영혼은 더욱 조명을 받는다. 

주의 말씀에 대한 강해나 설명은 빛을 준다. 그러므로 목사들이 “그 뜻을 해석하는”(느 8:8) 저희의 사명을 담당하는 것은 가장 유익한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구약을 열고 닫으며, 생명과 불후성에 관한 빛을 주는 신약에 관한 것이라고 이해한다.
2. “우둔한 자”, 심지어는 가장 능력이 약한 자도 “깨닫게 할 것이다.” 

우리에게 하늘에 이르는 길을 쉽게 열어 보여주기 때문에 “나그네들은 어리석은 자일지라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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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을 사모함(시 119:131)
Ⅰ.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했던 간구가 있다.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였나이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어쩔 수 없이 떠났을 때, 그는 다시 돌아가기를 사모했다. 

그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했을 때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가 젖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빨았다. 

영혼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 때, 거기에는 은혜로운 동경, 그 일에 문외한인 자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은혜로운 동경이 있게 된다.
Ⅱ. 그 표현에 나타나 있는 갈망의 정도를 보자.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뜨거운 열로 녹아 떨어지거나 거의 질식되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자 헐떡거리는 자같이 되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과 그의 이름을 기억함이 이와 같이 강하고 이와 같이 진실된 열심이어야 한다(42:1-2; 눅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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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로운 은총(시 119:132)
Ⅰ.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다윗의 요청이 나와 있다. 

은혜로이 “내게 돌이키사 나로 주의 미소를 가지게 하시며, 주의 얼굴의 광채를 보게 하소서. 나와 나의 사정을 인식하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로 하여금 주의 자비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시며, 주의 자비의 은사를 받게 하소서.” 

그의 간구가 얼마나 겸손한지를 보라. 그는 하나님의 손의 활동을 간구하지 않고, 단지 그의 얼굴의 미소만을 간구하고 있다. 

선한 모습이 충분히 나타나 있다. 그는 공적을 말하지 않고, 단지 자비를 간청하고 있을 뿐이다.
Ⅱ. 그의 모든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을 감사하고 있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셨나이다.”
1. 자비를 위한 간구가 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주를 사랑하며, 주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주는 그렇게 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 중의 다른 사람들보다 내게 더 나쁘게 대하시렵니까?”
2. 그가 갈망했던 은총과 자비에 대한 서술이 있다. 

“주께서는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것을 주께서 택하신 자에게도 베푸신다”(106:4-5). 

그는 이웃의 것보다 더 많고 더 좋은 것을 갈구하지 않으며, 더 못한 것에 동의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평범한 모양과 평범한 자비는 주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보존되어 있는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고전 2:9)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대하심은 마치 사람이 그것보다 더 잘 대해 주기를 갈망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그는 그들이 진실로 영원히 행복하게 되도록 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대로 우리를 대하시는 한, 우리는 불평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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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축복(시 119:133)
다윗은 두 가지 커다란 영적인 축복을 간구하고 있다. 앞에서 그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열심히 간구한 것같이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선한 행실을 열심히 간구하고 있다.
Ⅰ. 그는 의무의 길의 방향을 위해 기도한다.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소서.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내가 그 길을 걷는 모든 행보가 주의 은총의 안내 아래 있게 하소서.” 

우리는 규칙에 의해 걸어야 한다. 영혼의 모든 움직임은 말씀에 의해 규정된 한계를 지켜야 하며, 그 한계를 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말씀에 의해 지시된 길을 걸어야 하며, 그 길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선하신 성령에 의해 우리의 행보를 적절하게 명령해 주실 것을 간구해야 한다.
Ⅱ. 그는 죄의 권세로부터의 구출을 위해 기도한다.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그 죄악을 허락하지 말게 하시며, 그로 인해 잡힌 바 되지 않게 하소서.” 

죄의 지배는 우리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진지하게 기도한다면, 우리는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라”(롬 6:14)는 응답을 약속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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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으로부터의 구원(시 119:134)
Ⅰ. 다윗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겠다고 기도하고 있으며, 괴롭히려고 노력하는 자들에 의해 괴로워하거나 불안하지 않게 되기를 간구한다.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사람은 하나님께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며, 인간의 권세는 제한되어 있다. 

저희로 하여금 저희가 “인생뿐인 줄(9:20) 알게 하소서. 나를 불합당한 사람들의 손으로부터 구출하소서.”
Ⅱ. 그는 “매우 경건하고 성실한 중에” 살아가기를 약속하고 있다. 

“나를 나의 적대자들의 손에서 구원하소서. 그리하여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그가 비록 계속 압박 아래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겠다는 말은 아니다.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더욱 지키며, 더욱 마음을 열고 해이해진 나의 의무를 결속하여 지키리이다.” 

우리가 우리 입장에서 이와 같이 갈구할 때 일상적인 축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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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의 찬가(시 119:135)
다윗은 다른 곳에서 자주 쓴 것과 같이 그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묘사하고 있다. 

비록 왕이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칭호를 영광으로 여겼다. 이제 그는 하나의 선한 종이 되었다.
Ⅰ. 그는 행복과 지고선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의 주인의 은총을 열망했다. 

그는 곡식과 술, 은이나 금을 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추소서” 하고 간구했다. 

“내가 주께 용납되게 하시며, 나로 하여금 내가 용납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구름 끼고 어두운 모든 날에 주의 얼굴빛으로 나를 위로하소서. 세상이 나에게 찌푸려도 주는 미소를 지어주소서.”
Ⅱ. 그는 그의 사업과 주요 관심사를 생각하면서, 주인의 행사에 관해 매우 염려했다. 

그는 그것에 대해 가르침 받기를 원했으며, 그것을 행함으로써 용납받기 위해 행하려 했고 보다 더 잘 행하려 했다.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우리는 위로에 대해 기도하는 만큼 은총에 대해서도 열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숨기신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의 율례를 지키는 데 부주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은총에 대한 보답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행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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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원인(시 119:136)
우리는 여기에서 다윗이 슬픔 가운데 있음을 본다.
Ⅰ. 그것은 그가 “시냇물 같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큰 슬픔이다. 

대개 은혜로운 마음이 있는 곳에는 눈물을 흘리는 눈이 있다. 이는 슬픈 사람이며, 비통에 차 있던 그리스도와 일치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는 위로를 간구하고(135절), 지금 그 위로를 부여받을 처지에 있으며, 그 위로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시온에서 통곡하는 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는 자들은 위로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사 61:3).
Ⅱ. 그것은 거룩한 슬픔이다. 그는 비록 문제가 많았지만, 자기 괴로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행한 불명예 때문에 울었다.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또 어떤 사람은 “내 눈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눈은 많은 죄의 입구이며 출구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우는 눈이어야 한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는 “저희가”, 즉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그리했다(139절). 

죄인들의 죄는 성도들의 슬픔임을 주목하자. 우리는 우리가 고칠 수 없는 것을 통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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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와 진실(시 119:137-138)
Ⅰ.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그의 본성의 무한한 정직과 완전이 나타나 있다. 

하나님은 현재와 같이 미래에도 변함이 없으시며, 모든 일에서 그의 의도대로 행하신다. 

하나님에게는 부족함이 없고 실수가 없다. 그의 뜻은 공평의 영원한 규범이며, 그는 의로우신 분이다.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뜻에 따라 행하신다.
Ⅱ. 그의 통치는 의롭다. 

하나님은 정의의 원칙에 입각해서, 그의 섭리에 의해서 세상을 다스리시며, 그의 어떤 피조물에게도 악을 행하신 적이 없고 행하실 리도 없다.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주의 약속과 경고 그리고 그것의 시행이 정직하시니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는 그 말씀에 진실하시다. 그는 모든 죄과의 진가를 완전하게 아시며, 그에 따라서 심판하신다.
Ⅲ. 그가 우리에게 복종의 규범으로 주신 명령도 의롭다. 

“주의 명하신 증거는, 주의 통치의 권위로 돌려지며, 주께서 우리의 복종을 요청하시는 주의 명령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도소이다. 그것은 의와 신실 그 자체입니다.” 

그가 자신과 같이 행한 바대로, 그의 법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같이 또 그와 같이 행할 것을 요청하며, 우리가 대하는 모든 자들과 우리 자신들에게 공의롭고,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행하는 모든 참여에서 진실할 것을 요청한다. 

우리가 실행하라고 명령받는 것은 의로운 일이며 믿으라고 명령받는 것은 신실한 일이다. 우리가 이러한 일을 확신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과 복종에서 필수불가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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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으로 죄와 투쟁함(시 119:139)
Ⅰ. 사악한 자들이 신앙에 대해 취했던 커다란 멸시의 태도가 나타나 있다. 

“내 대적은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나이다.” 

그들은 자주 주의 말씀을 들었지만, [원수의 유혹/미혹-허위사기/기만전술에 빠져들고 자신을 거기에 내어주었기에]거의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곧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다.((깊이 묵상하며 읊조림 통해 마음에 새김없이는 새가 쪼아먹어버린다!!))

그로 인해 그들은 [절대적 참생명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주시는 바 참생명을 주는 주의 말씀을 상대화하도록 꾀임을 받아, 습관적인 코웃음/조롱/비아냥의 태도와 ]무시-무감각-무관심을 통해 주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에서 그냥 흘려버릴 뿐만 아니라, 주의 말씀을 어떻게 그들의 등뒤로 던져버릴까 [말씀 배역을]강구했다. 

이것은 사악한 자의 모든 악한 성격의 근저에 깔려 있으며, 특히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공공연한 악의와 적개심의 성격의 근저에 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잃은 자들이며, 저희의 죄 된 행실을 점검해 줄 [의의 기준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다.
Ⅱ. 경건한 자들이 신앙에 대해 보여주는 커다란 관심이 있다. 

다윗은 그의 대적들이 신앙에 대한 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잊었다는 사실을 생각했다. 

그는 [말씀과 주의집을 위해] 공격하고 방어하는 동맹에 개입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주의 말씀과 주의 집을 위하는]열성이 그를 [삼켜]소멸하였다.” 

그리고서 그는 저희의 불경건을 보았다. 

그는 그의 영혼을 괴롭히는 저희의 사악성을 보고 의분을 품었고 [시냇물같은 애통/아픔의 눈물을 흘리며]심지어는 [말씀과 주의집을 위하는 바로 그 열성으로] “저희를 삼키려고 하였다”(그리스도의 열심과 같이. 요 2:17). 

모든 열등한 사고를 삼켜버리고 자기 자신도 잊으려 했다. “내 열심이 나를 억압하고 붙잡았다”(행 18:5). 하몬드 박사도 이렇게 풀이한다. 

죄에 대항하는 열심은 우리의 처지에서 죄에 대항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으며, 우리 자신이 더욱 경건해지도록 한다. 

다른 사람들이 악하면 악할수록 우리는 더욱 선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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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시 119:140)
Ⅰ. 하나님 말씀에 대한 다윗의 큰 애정이 나타나 있다.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의 종인 모든 선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로 하여금 그의 주인의 뜻을 알게 해주며, 주인의 활동에로 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은총이 있는 곳에 하나님 말씀에 대한 따뜻한 애착이 있다.
Ⅱ. 그러한 애정의 근거와 이유가 나타나 있다. 

그는 그것이 “심히 정결함”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그 순수함 때문에 사랑할 때, 하나님에 대한 우리 사랑의 증거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함의 형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우리를 그의 거룩함의 동참자로 삼으려 계획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순결을 명령하며, 그 자체로서 모든 부패한 혼합물과 구별된다. 

우리가 그것을 빛 가운데서 받고 사랑한다면, 그것은 세상의 찌꺼기와 육적인 심성으로부터 우리를 정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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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시와 조롱 중의 간구(시 119:141)
Ⅰ. 다윗은 경건하지만 미천한 자로 나타나 있다. 

그는 영광 받기를 기뻐하는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사람이었다. 

비록 그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미천하고 멸시를 당하는” 자였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자였다. 

인간의 진정한 탁월성은 항상 멸시를 면하는 것은 아니다. 아니, 때때로 다른 사람의 조롱에 노출되며, 항상 저희의 눈에 멸시 당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다.” 사람들을 경멸함이 그의 많은 백성들 가운데 통속적인 것이 되어왔다.
Ⅱ. 다윗은 미천했지만 경건했고, 그의 강직하고 열심 있는 경건성 때문에 “미천하게 멸시를 당하나”, 그의 양심은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다”고 증언할 수 있다. 

그는 신앙이 그로 하여금 경멸 당하게 했지만, 그의 신앙을 버리지 않으려 했다. 그는 그것이 그의 지조를 시험함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할 때,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법도를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미천한 상황의 압력 아래서도 하나님의 법도가 우리를 도와줄 것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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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법과 진리(시 119:142)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관찰해 보자.
Ⅰ. 하나님의 말씀은 “의롭고”, 그것은 “영원한 의”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의 규범이다. 그것은 영원부터 그의 뜻에 일치하며, 영원까지 그의 판결에로 향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심판하며, 우리를 정의 가운데 심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우리의 영원한 상태가 결정된다. 

그 자체로서 의요, 의의 표준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커다란 존경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상벌에서 영원하다.
Ⅱ.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며, 그 법은 진리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다스려져야 하는 두 가지 의무를 보자. 

우리는 이성을 가진 피조물이요, 따라서 신민이므로 우리의 창조자에 의해 다스려져야 한다. 그가 무엇을 명령하시든지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법으로서 복종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무가 얼마나 왜곡되었으며, 이러한 인간의 상태가 얼마나 뒤틀렸는지를 보자. 

여기에 이해를 낳고,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전인(全人)의 동작을 지시하는 진리가 있다. 

그러나 그 권위가 육체로 말미암아 약해지지 않도록 의지를 속박하고 복종하게 하는 법이 있다. 

하나님의 진리는 법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은 진리이다”(요 18:37). 확실히 우리는 그러한 말씀을 이렇게 따로 분리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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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의 즐거움(시 119:143-144)
이 두 구절은 대부분 앞에 나온 두 구절의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좀더 발전되어 있다.
Ⅰ. 다윗은 그가 겪은 많은 곤경과 낙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그의 의무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을 다시 고백하고 있다. 

그는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한다”고 말했지만, “나의 의무를 고수하겠다”고 한다. 

그는 이 세상이 그를 그렇게 대하는 한 자신은 미천할 뿐만 아니라 가련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나이다.” 

환난이 없으면 우환이 닥쳤다. 그것들이 그를 놀라게 했고, 그를 움켜쥐었으며, 그를 붙잡았다. 

슬픔은 종종 많은 성도들이 고뇌에 쌓인 이 세상에서 당하는 일이다. 환난과 우환은 “많은 시험을 통한 무기력 속에” 있다. 

그는 앞에서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했다. 그는 그의 불변성을 한층 더 높게 표현한다. “그러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이런 모든 환난과 우환도 그의 입을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위로를 맛보지 못하게 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그는 그 맛을 잘 음미할 수 있었으며, 현재 당하는 모든 재난이 그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발견하게 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성도들이 환난과 우환 중에 있을 때 자주 가졌던 가장 좋은 즐거움과 많은 종류의 즐거움이 있다(고후 1:5).

Ⅱ. 그는 앞에서와 같이(142절) 다시 하나님 말씀의 영원한 의를 고백한다.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변경될 수 없다. 

그것이 그 힘으로 영혼에게 받아들여진다면, 거기에는 영구한 규칙, 즉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 4:14)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공평성과 영원성을 많이 그리고 자주 묵상해야 한다. 

그는 여기에서 결론을 짓기 위해 부언하고 있다.
1. 은총에 대한 그의 기도가 있다. 

“[오직 계시로 열어주사 알게 하신 바, 주님이 주신 모든 지식을 참되게 얻도록, 하여 참생명 주님 맛봄-누림-섬김-충만-주님 성품의 영광 빼어닮음/합당한 통로와 반사경-영원생명에 이르기까지]나로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는 자들은 더욱더 알기를 원한다. 거기에는 더욱더 알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더욱더 계시를 주소서” 하지 않고, 오히려 “내게 더욱더 깨달음을 주소서” 하고 말한다. 

우리는 계시된 것을 깨닫기를 원해야 하며, 우리가 아는 것을 더욱더 잘 알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알기 위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2. 영광에 대한 그의 소망이 있다. 

“내게 이러한 새로운 깨달음을 주소서. 깨달아 참되게 알도록 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리이다. 내가 영원까지 살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리이다. 그리고 현재 전망하면서 위로를 받을 것이니이다. 영생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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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는 기도(시 119:145-146)
Ⅰ. 우리는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 다윗의 선한 기도를 본다. 

그는 자랑하거나 어떤 공적을 신뢰하지 않고 기도에 대한 위로를 생각하면서, 그가 위로에 이르는 정한 길을 택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주목해 보자.
1. 그는 기도 중에 은밀히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는 “전심으로” 기도했다. [물과 피, 곧 말씀과 참생명과 하나이신 성령안에 몰입되어, 일치된 마음 다하여 HS의 기도하심과 하나된] 마음이 수반되는 기도가 가장 잘 열납된다. 입술의 노동, 그것이 전부라면, 그것은 무익한 노동이다.
2. 그는 하나님께 기도로 졸랐다. 

진지하게 애정의 열정과 거룩한 걱정과 갈망의 활력을 가지고 “부르짖었다.” 그는 “전심으로 [전력다해, 땀이 피가 되기까지] 부르짖었다.” 

그의 영혼의 모든 능력이 그의 기도에 참여하고 함께했을 뿐만 아니라, 끝까지 전력을 다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이같이 전력을 다해 분투하고 씨름해야 한다.
3. 그가 그의 기도를 하나님께로 향했다.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옵니다.” 어린아이가, 어떤 것이 그를 괴롭힐 때, 그의 아버지 이외에 어디로 가겠는가?
4. 그의 가장 큰 간구는 구원이었다. 

“나를 구원하소서.” 간단하지만(우리는 우리가 많은 것을 말해야 들어주신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함축적인 기도다. 

“나를 파멸에서 구출해 주실 뿐만 아니라, 나로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50:23)과 “구원에 가까운 것”(히 6:9) 이외의 다른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5. 그는 열심히 응답을 기다렸다. 

그는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기 위해 기도 중에 찾아보고, 기도 후에도 살펴보았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로 하여금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Ⅱ. 다윗이 자비를 추구했을 때 자신을 의무에 결속시키려는 그의 선한 결심을 본다.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나는 주의 은총에 의해 [들은 바, 듣는 바, 들을 바 주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지킬 것을 결심하였나이다.” 

우리가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잠 28:9),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대한 평화의 응답을 기대할 수 없다. 이러한 결심은 겸손한 간청으로 사용되었다(146절). 

나의 죄, 나의 부패, 나의 시험, 나의 길에 놓여 있는 모든 장애물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우리는 구원의 즐거움과 위로를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욱더 즐겁게 하나님을 섬기는 기회를 얻기 위해 구원을 부르짖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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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야경에 부르짖는 기도(시 119:147-148)
다윗은 그가 기도의 의무를 충분히 이행한 것과 그의 위로와 은택과의 관계를 계속 나타내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즉, 하나님께 매우 진지하고 경건하게 열심 있는 애정을 드렸다. 

다음의 사실들을 주목해 보자.
Ⅰ. 그의 헌신의 보조적인 덕(德). 

그의 기도에 도움이 되었으며, 그의 기도에 수반되었던 두 가지 커다란 작용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소망이었다. 

비록 응답이 즉시 오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 소망은 그에게 계속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나는 부르짖었고, 마침내 내가 도움 받을 것을 소망했다.” 

왜냐하면 환상은 정한 때에 이루어지며, 결국은 말해지며,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바랐사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2. 또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친밀해지면 질수록 우리는 더욱 우리의 생각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하게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우리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께 잘 말할 수 있게 되면 될수록 우리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에 관해 더욱 잘 알 수 있게 된다.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부족하며 미진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오히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어떠하심, 여호와하나님의 모든 기념이름, 그분의 풍성부요충만한 모든 능력의 영광 바로 그대로 말씀하신 바 이루고 계심을 시인하고 아멘으로 믿고 신뢰함으로써]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하며 [기도-찬양-말씀하시는, 내주하사 운행하시는 HS과 하나되어 하나님 경외함의] 경배드림의 삶으로 들어가야 하리라..
Ⅱ. 그의 헌신의 시간. 그는 “새벽을”, 아니 “야경을 기다렸다.”
1. 다윗이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그러한 태도가 그의 고귀함에 기여한 것 같다. 그는 “아직 좀더 자자”고 말하는 자들에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
2. 그는 하루를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했다. 

그가 다른 일을 허락하기 전, 아침에 제일 먼저 한 일은 기도하는 것이었다. 그때에 그의 마음은 가장 신선했고 가장 잘 움직였다. 

만일 아침에 우리의 처음 생각이 하나님께 관한 것이 된다면, 하루종일 우리를 두려움에서 지켜주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그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충만했으며, 그의 신앙에 대한 관심과 기쁨으로 가득 찼다. 

적은 잠이 그의 성격을 형성했다. 그가 처음 잠에서 깨는 “야경”에서라도 그는 다시 자려 하기보다 묵상하고 기도하는 편을 좋아했다. 

그는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보다 “하나님 입의 말씀을 더 높이 평가했다.” 우리는 “그 입의 말씀을” 우리의 “일정한 음식”(욥 23:12)만큼 귀히 여기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
4. 그는 경건의 훈련을 위한 시간을 구하고자 했다. 

그는 하루종일 일로 가득 찬 사람이었지만, 그것이 은밀한 헌신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다윗이 행한 것처럼, 기도할 시간을 찾지 못하는 것보다 잠에서 시간을 찾는 것이 더 좋다. 

우리가 밤에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우리의 위로가 된다. 우리는 때를 얻지 못하고는 결코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수 없다. 

우리는 때를 가리지 말고 거기에 접근해야 한다. 바알은 잠자고 있을지 모르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결코 주무시지 않으며, 그가 말씀하시지 않는 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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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향한 기도(시 119:149)
Ⅰ. 다윗은 은총과 위로를 위해 상당히 장엄하게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다. 

그는 그의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간청한다. 

“여호와여, 주께 할 말을 가지고 있나이다. 저는 은혜로운 알현을 허락 받을 수 있나이까?” 

그렇다면 그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 무엇이 그의 간구이며, 무엇이 그의 요청인가? 그것은 길지 아니하며, 오히려 상당히 짧다. 

“여호와여, 나를 살리소서. [참생명 충만하신 주께서 그러하시듯] 나로 선한 것에 [마음이 감동되어]동요케 하시며, [주 뜻 이루심까지]나를 원기 왕성하게 하시고, 살아 있게 하시며, 그것을 기뻐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신 그 특별한 사랑]은총의 기질이 행동에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넘쳐]나오게 하소서.”
Ⅱ. 그는 그의 요청이 받아들여질 것을 바라면서 스스로 격려한다. 다음에서 그가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보자.
1.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러므로 그는 내게 선대하시며, 나는 그의 자비 안에서 소망한다. 그의 인자하심은 내게 알려졌고, 나를 소성케 하며, 내게 생명을 넣어준다.”
2. 하나님의 “규례”, 즉 그의 지혜 혹은 그의 약속, 그가 하신 말씀과 새 언약에 의해 보장된 자비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 언약의 방침에 “따라 [믿고 신뢰하며 의지/사랑하는 주님의 소유된 기독자인]나를 살리소서.”

(하나님의 규례는 [선인진..성의진선..자은노인진]자비로우신 주님의 지고지선의 진복 베푸심의 뜻을 따라 지혜로 세우신 모든 언약-약속말씀이다!!) 

(그분의 지혜를 따라, 그는 내게 필요한 것과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며, 따라서 바로 그것을 공급하심으로써 나를 소성케 하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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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시 119:150-151)
Ⅰ. 다윗이 적들로부터 맞닥뜨린 위험의 불안이 있다.
1. 매우 악독한 그들은 그들의 악한 계획을 수행하는 데 전념했다. 

그들은 “악을 좇는 자”들, 다윗이나 그의 친구들에게 악을 행하여 멸절하려고 좇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다윗을 해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떤 추적도 실패하지 않으려 했다.
2. 그들은 매우 불경건하여, 저희의 눈앞에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그들은 그 확신과 명령에서 가능한 한 멀리 떨어져 있으려 했다.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을 그렇게 만들어버린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대항하는 그의 백성의 편이 되실 것을 확신할 수 있다.
3. 그들은 다윗을 바짝 뒤쫓았고, 그는 거의 저희의 손에 잡히려 했다.

“저희가 가까이 왔나이다. 전보다 더 가까이 왔나이다.” 

그리하여 저희가 그를 짓밟으려고 했다. 그들은 그의 발꿈치를, 바로 그의 등뒤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 [제한된 시간동안만]그의 백성들을 압도하는 박해자들에게 고난을 받도록 허용하시기도 하신다. 

그러므로 다윗은 “저희와 사망의 사이는 한걸음뿐이니라”(삼상 20:3)고 말했다. 아마도 다윗이 너무 기도에 열중한 연고로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149절). 

[때때로]하나님은 야곱에게 행하신 것같이 우리를 긴박한 위기로 몰아넣으신다. 우리는 야곱과 같이 축복을 위해 [환난이 닥쳐오거나 환난중에라도 기뻐하고 환영하라!!!...씨름을 걸어 오시는 주님 자신을 주시기 위함이니 그분을 참되게 알며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붙들고 끝까지 포기함 없이] 씨름해야 한다.
Ⅱ. 다윗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을 확증했다. 

“나를 해치려고 저희가 가까이 왔사오나,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하나님은 그들보다 나를 더 강하게 하사 도와주시며, 그들보다 더 가까이 임하사 나를 도우신다. 

환난이 가까울 때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것은 성도의 행복이며, 어떤 환난도 저희와 하나님 사이를 끊을 수 없다. 

하나님은 결코 멀리서 찾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부르짖음 안에 거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는 그의 부르심 안에 있다(신 4:7).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적들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폐하려 했지만, 그는 그 일이 저희의 능력 밖에 있다고 확신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성해 침범할 수 없이 진실하며, 틀리는 일 없이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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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주의 계명(시 119:152)
이 구절은 그가 앞에서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라고 한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그는 언약, 즉 하나님께서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명하신 말씀을 나타내려 하고 있다. 이것은 변치 않으며, 진리 자체와 같이 진실하다. 왜 그러한지 다음에서 살펴보자.
Ⅰ. 하나님께서 그렇게 세우셨기 때문이다. 

그는 그 약속이 영원까지 타오르도록 하셨다. 그 본질이 그러하며, 만물에 그렇게 명하셨다. 그러므로 그것은 확신되지 않을 수 없다. 

약속은 “영원히 세우신 것”이며, 천지가 없어진다고 할지라도 약속의 일점일획도 변치 않을 것이다(고후 1:20).
Ⅱ. 다윗도 그것을 그렇게 세웠다. 

그는 그의 마음에 일어난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로 말미암아(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완전히 설복되고, 충만한 만족으로 말씀을 의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가 기대했던 것을 초월하는 약속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말씀을 영원히 세웠다. 

이와 같이 그는 그의 소년시절부터 그가 하나님을 향해 바라보기 시작한 이래로 연로했음을 알았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사람이 그의 모든 것을 내걸어 맡길 수 있다. [[기독자 자신의 원하고 바라고 구하는 모든 것을 영원무궁신실한 주님 말씀에 부탁할 수 있다!!]]

이러한 확증은 그 자신의 일생의 관찰과 경험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그 앞에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살다간 많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얻어졌다. 

하나님을 대하며 그를 신뢰한 모든 자들은 저희가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을 알았노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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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한 확신(시 119:153-154)
Ⅰ. 다윗은 고난 중에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그로 하여금 다윗이 하는 것같이 기도하게 하라.
1. 그는 하나님의 긍휼을 보고 있다. 

그리고 “나의 고난을 보소서” 하고 기도한다. “주의 생각에 그것을 두소서.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을 보소서. 무관심한 자와 같이 앉아 있지 마소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고난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오히려 우리로 “기억나게” 하실 것이다(사 43:26). 

우리의 처지를 그 앞에 나타내면 긍휼히 여기시는 생각으로 그의 지혜 가운데서 행하시며, 그의 때와 뜻에 따라 적당하게 고려해 주실 것이다.
2. 그는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하며, “나를 건지소서” 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또 반복해 “나를 건지소서” 하고 기도한다.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그로부터 건지소서.” 

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셨다(50:15). 우리는 그의 뜻에 대한 복종으로, 그의 영광에 대해 구원을 간구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그를 더욱 잘 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3. 그는 하나님의 의를 생각하며, “나의 원한을 펴소서” 하고 기도한다. 

“주는 나의 후원자이며 변호인이시며, 나를 주의 의뢰인으로 삼으시니이다.” 

다윗은 정당한 사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대적자들이 많고 강해 그는 그들에 의해 파멸될 위험 속에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 그의 성실함을 명백히 해주실 것과 저희의 거짓된 송사를 침묵케 해주실 것을 간구한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원한을 펴시지 않는다면 누가 펼 것인가? 그는 의로우시며, 그의 백성들은 그에게 자신들을 맡긴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행하시며, 충분하게 행하실 것이다(사 51:22; 렘 50:34).
4. 그는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보고 기도한다. 

“나를 소성케 하소서. 여호와여, 나는 약해 고난을 참을 수 없나이다. 내 영혼이 시들고 수그러지려 하옵니다. 오! 구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주께서 나를 살리시며 위로하시는도다!”
Ⅱ.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신뢰와 그 지시에 대한 그의 복종적인 태도에 대해 말한다. 

“주의 약속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시며, 소성케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규범과 우리의 거처로 삼아 가까이 접근하면 할수록 우리는 적당한 때에 구원을 이루게 된다는 확증을 더욱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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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수 없는 악인들(시 119:155)
Ⅰ. 사악한 자들에 관한 서술이 나타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례에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고, 저희의 의무를 알고자 갈망하지도 않으며, 그것을 행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을 생각지 않는 악한 자들은 실로 그것을 묻지도 않고 넓은 길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저희 마음의 방편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Ⅱ. 악한 자들의 운명을 보라. 

“구원이 악인에게서 머니이다.” 그들은 어떤 좋은 자리에서도 일상적인 구원도 약속 받을 수 없다. 

“저 사람으로 하여금 여호와께 속한 어떤 것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지 말게 하소서.” 

번영 중에 있을 때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않는 자들이 곤경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기를 어떻게 기대할 수 있을까? 

영원한 구원은 확실히 저희에게서 멀리 있다. 그들은 구원이 가까우며 자기들이 천국에 갈 것이라는 자만으로 우쭐해 한다. 그러나 저희는 실수하고 있다. 

구원은 그들이 도달할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이 죄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있을수록, 구원은 더욱 멀어져간다. 

아니, 구원이 저희에게서 멀어지는 동안 저주가 가까이 임한다. 그 저주는 결코 지나가는 것이 아니다. “보라, 심판자가 문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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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을 감탄함(시 119:156)
Ⅰ.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에 감탄한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옵니다.” 

하나님 성품의 인자하심은, 그것이 그의 영광인 것과 같이, 모든 성도들의 기쁨이 된다. 

그의 자비는 부드럽다. 왜냐하면 그는 연민의 정으로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주의 자비는 모든 자에게 자비로 풍요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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