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31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12 화살기도.Q경외함의진복.여호와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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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기도]]=임마누엘하나님을 누림

바삐 돌아가는, 무엇 위해,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는 세상 한복판.....언제어디서나  무시로 성령안에서 드리는 모든 기도와 간구의 화살기도 ...((부름))바로 지금, 주변상황이나 환경과 무관하게 느낌-감정을 뛰어넘어, 매순간 믿음 발휘하여 의식보다 호흡보다 가까우신 분이요 말씀하신, 말씀하시는 하나님 신뢰함 통해 존재중심 기울여 주님이름을 부르라....((들어감-머무름))그분의 자녀로서 삶에 필요한 전부이신 아빠아버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 자비-은혜-너그러움-인자-진실 그 자체이신 그분의 임재와 동행하심안에 신뢰함으로 들어가 머무르며 집중하라.... ((누림-거함))영과 혼, 마음중심, 곧 전존재로 하나님의 현존안으로 들어가 쉼으로써 늘 함께 계시는 주님과 일치와 연합, 그  거룩한 감동과 하나됨 이루는 감격-감동-안식 누리며. 참생명이신 그분으로 감화-충만 받고 교통-경청-대화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이미 승리하신 JC의 승리, 곧 영생을 네 자신의 것으로 누리라......이것이 바로 화살기도의 선물,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기를 배우고, 무엇보다도 자연스럽게 네자신의 거룩한 습관이 되게하라


시편 112편 [개역개정]...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412....복있는사람은...


***[시편 89:14...주 하나님과 그분의 보좌 묵상..감사]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 지고지선-완전하신 사랑의 주님은 그분의 어떠하심[모든 선하심-인자-진실하심(곧 자비/긍휼-은혜-너그러움의 진실한 사랑)] 바로 그대로, 공평하게(차별없이, 개인에게 최고최상이 되도록) 발현공급/적용/반영함


1.할렐루야, 여호와(기록된 말씀 주시고, 그 말씀의 진수를 공급하시며, 오늘도 말씀-찬양-기도하시는, 내주하시며 안아주시는 생명-권능 HS, 31Q)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Q어떠하심의 말씀, 그 뜻 그대로, 순종하는 성도 통해 친히 이루시는 HS따라 살아감)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부와 재물이(예비공급드림나눔베품누림.인도양육돌봄보호보전성장성숙이김, 섬기시는하나님의 손의 통로됨)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Q어떠하심의 영광 그대로 반사/반영, 공급 :  선대하며 베품)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바알브라심..돌파하시는 주/해결하시는 목자 구주JC의 빛)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Q과 한영됨 이룸....Q 구주JC의 어떠하심 그대로 살아냄)

5.은혜를 베풀며(사랑기쁨평강인내절제) 꾸어 주는(자비양선충성온유)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생명Q공급/고양의 생명말씀의 빛따름) 행하리로다

6.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7.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자기의 처지-현상황/주변환경에 상관없이 자기기만/오해착각에 빠지지않고 Q과 그말씀에 마음중심과 행위/환경과상황을 비추어보아 돌이켜 회개하고 교정하고 인도하시는 HS따라 사랑겨운 순종으로 하나되어 동행함...Q사랑하심 실행 :: 궁핍한 자에게 자비긍휼로 은혜 베품/주를 알고사랑하며섬기는 복락누림 공급..도와일으켜세움)

8.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영원반석이신주께확정되고견고한 심지..사랑희락화평충만한 복락..JC의 평강!!)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9.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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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편 [현대인의성경]

1.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2.그의 자녀들이 땅에서 부강할 것이니 정직한 자의 후손들이 복을 받으리라.

3.그의 집에는 부요와 재물이 있을 것이며 그의 의로운 행위는 영원히 남으리라.

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가운데서도 빛이 비치니 그 빛은 어질고 인자하며 의로운 자를 위한 것이다.

5.남에게 아낌없이 빌려 주며 자기 일을 정직하게 수행하는 자에게는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6. 그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의로운 사람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7.그는 불길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8.그는 마음이 든든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자기 원수들이 패하는 것을 끝내 보게 될 것이다.

9.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후하게 구제해 주었으니 그의 의로운 행위가 영원히 남을 것이며 그는 유력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10.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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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ity of the One Who Fears the Lord.(확장역)112 Praise the Lord! (Hallelujah!)

1.Blessed [fortunate, prosperous, and favored by God] is the man who fears the Lord [with awe-inspired reverence and worships Him with obedience], Who delights greatly in His commandments.

2 His descendants will be mighty on earth; the generation of the upright will be blessed.

3 Wealth and riches are in his house, And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4 Light arises in the darkness for the upright;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and righteous (upright—in right standing with God).

5 It is well with the man who is gracious and lends; He conducts his affairs with justice.

6 He will never be shaken; The righteous will be remembered forever.

7 He will not fear bad news; His heart is steadfast, trusting [confidently relying on and believing] in the Lord.

8 His heart is upheld, he will not fear While he looks [with satisfaction] on his adversaries.

9 He has given freely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His horn will be exalted in honor.

10 The wicked will see it and be angered, He will gnash his teeth and melt away [in despair and death]; The desire of the wicked will perish and come to nothing.

[NASB]

1.Praise the LORD! How blessed is the man who fears the LORD, Who greatly delights in His commandments.

2.His descendants will be mighty on earth; The generation of the upright will be blessed.

3.Wealth and riches are in his house, And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4.Light arises in the darkness for the upright;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and righteous.

5.It is well with the man who is gracious and lends; He will maintain his cause in judgment.

6.For he will never be shaken; The righteous will be remembered forever.

7.He will not fear evil tidings; His heart is steadfast, trusting in the LORD.

8.His heart is upheld, he will not fear, Until he looks with satisfaction on his adversaries.

9.He has given freely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His horn will be exalted in honor.

10.The wicked will see it and be vexed, He will gnash his teeth and melt away; The desire of the wicked will p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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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장 (개요)

이 시편은 앞에서와 같이 알파벳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할렐루야”라는 표제를 붙이고 있다. 

비록 이 시편이 성도들의 행복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에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앞의 시편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우리가 어떤 기쁨을 취하든지 그는 찬양을 받으실 분이다. 

이 시편은 앞 시편의 마지막 절에 대한 주석이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완전한 지혜가 되는가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 시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다.

1. 의로운 자의 성격(1).

2. 의로운 자의 축복.

   (1) 자손에게까지 이르는 축복이 있다(2).

   (2)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이 있다.

     ① 내적이며 외적인 부요(3).

     ② 위로(4).

     ③ 지혜(5).

     ④ 안정(6-8).

     ⑤ 명예(6, 9).

3. 악인의 불행(10). 

---우리 앞에 선과 악이, 축복과 저주가 놓였다.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우리는 우리와 서로에게 행복한 사람의 성품에 부응하도록 가르치고 훈계할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보장된 특권과 위로를 가지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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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의 성격(시 112:1-5)

시편 저자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요청으로 시작하지만, 즉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찬양하는 데에 전념한다. 

성도들에게 어떤 영광이 부여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그에게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가 저희의 찬양이 되는 것같이 저희는 그의 찬양이다.(주님의 찬양의 제목이다!!) 

우리에게는 여호와를 찬양할 이유가 있다. 

세상에는 그를 두려워하며 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자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빚진 자들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한다.

Ⅰ. 축복 받은 자들, 그리고 약속 받은 자들에 대한 묘사가 있다.

1. 그들은 경건하고 열심 있는 감정으로 잘 훈련된 자들이다. 

그들은 “주여, 주여” 하며 외치는 자들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나라에 감동된 하나님 백성의 특권을 갖는다.

(1)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다. 

지극히(극진히, 마음 뜻 정성을 다하여) 주를 경외하며, 그의 위엄에 대한 끊임없는 존경과 그의 뜻(계획, 경륜, 섭리, 주권적 다스리심)에 대한 경의와 순복하는 마음자세를 갖는다. 

복이 있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다(1절).

(2) 그들은 그들의 의무에서 기쁨을 취하는 자와 같다. 

종으로서가 아니라 어린아이 같은 심정으로 [전적으로 신뢰-의지-환영-순복-자원-헌신하는 아버지의 마음 알아드리는  예수 그리스도처럼]아버지이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그리고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그로 더불어 기뻐하며, 그 계명의 공평과 인자로 즐거워한다. 그들은 그의 마음과 손바닥속에 새겨져 있다. 

기독자는 스스로 주의 말씀 계명을 받들며, 그 계명들을 가볍고 즐거운 멍에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읽고 듣고 명상하면서 탐구하고 대화하게 되는 것은 그의 기쁨이다(1:2). 그는 하나님의 약속뿐만 아니라, 그의 교훈[꾸지람과 경책, 훈게]도 기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은 물론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게 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의무의 길을 발견함이 그에겐 기쁨이 된다.[사랑의 동기와 지향, 감사의 결단으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참된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서 그는 이 세상의 어떤 환락이나 즐거움보다도 더 큰 기쁨을 취한다. 

그가 신앙으로 행하는 것은 원칙으로부터 이루어진다.[주님의 영원하신 영광, 곧 지고지선의 복된 성품<선하심-인자하심-진실하심>의 발현이 말씀과 계명이요, 그 계명에 행할 때 주님 알고 사랑하며 섬김 누림의 극락의 예배안으로 거리낌 없이 들어가 빼어닮게 되기에]그는 신앙에서 친절을 보며, 그로 인한 유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 그들은 직업과 의향에서 정직하고 진실하다. 

[하나님을 빼어닮음 이루는 것이 최고최상의 목표이기에, 하나님의 거룩-순결-온전-의로우심처럼 일상속에서 주님 보시기에 올곧음을 추구하는 바 ]

그들은 “정직한 자”(2, 4절)라 칭함 받았으며, 실제로 그만큼 선한 자들이었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실히 대하는 자들이었다. 성실 없는 참된 신앙이란 없다. 성실은 복음의 완전이다.

3. 그들은 모든 관계에서 정직하고 친절한 자들이다.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4절). [JC를 바라보기에!]

그는 어떤 사람에게도 악행을 하지 않으며, 자비와 친절의 원칙에 따라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는 자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선한 사람이라고 불린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하며, 그와 같이 자비로운 자가 되어야 함을 기억하자. 

그가 선을 행하는 것은 그가 정직하게 따르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번제를 위해 약탈하는 것을 미워하신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그렇게 행하신다.

그의 자선에 관한 하나의 본보기가 나타나 있다(5절). 그는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자”가 된다. 때때로 주는 것만큼 꾸어주는 데도 많은 자비가 있다. 

또한 빌린 자는 근면과 정직으로 갚을 의무를 갖는다. 그는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는 자”(37:26)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빌려주는 고리대금업자로서가 아니라, 정직한 원리에서 꾸어주며, 단순한 아량에서가 아니라, 순수한 자비로 빌려준다. 

그는 탐욕을 가지고 그렇게 행하지 않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즐겁고 바른 자세로 행한다.

Ⅱ. 이러한 성격을 가진 자들에게 주어지는 축복을 보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든지 하나님은 그들이 복되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의 말씀은 그들을 실제로 복되게 하신다.

1. 선한 사람들의 후손은 그의 인자함을 인해 복이 있다(2절).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아마도 선인 자신은 세상에서 그리 크게 되지 않고, 위대한 인물이 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의 후손들은 그의 은택을 입는다. 

신앙은 많은 집안을 비록 높이 들어올리지는 못했더라도 굳게 세워왔다. 

선한 사람들이 하늘에서 행복을 누릴 때 그들의 후손은 아마도 땅에서 천대받지 않으며, 그들로부터 내려오는 축복에 의해 강성하게 될 것이다.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만일 정직한 조상이 간 길을 따른다면 그들은 조상들과의 관계로 인해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롬 11:28)가 될 것이다. 

언약에 그렇게 나타나 있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손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반면에 “악한 자의 후손은 결코 유명하게 될 수 없으리로다.” 

경건한 부모의 자손들은 그것을 귀하게 여기며 정직한 자의 후대에 부여된 축복을 상실하게 되는 어떠한 일도 삼가야 한다.

2. 그들은 세상에서 번영하게 되며, 특히 저들의 영혼이 잘 된다(3절).

(1) 그들은 그 약속을 선히 여김으로써 외적인 번영을 축복 받는다. “부요와 재물이 정직한 자의 집에 있게 될 것이다.” 

그의 마음 속에나(그는 결코 재물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손이 아니라, 그의 집에 있게 된다. 그의 가정은 그가 죽은 다음에도 부요하게 성장한다.

(2) 그러나 더 좋은 것은 그들이 진정한 부인 영적인 축복을 받게 됨이다. 그의 “부요가 그 집에 있으리로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남기고 죽어야만 하지만, 그가 스스로 위로를 갖게 되는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은총은 금보다 더 귀하다. 왜냐하면 은총이 금보다 더 오래 가기 때문이다. 

그는 부요와 재물을 갖지만 그의 신앙을 끝까지 지키며, 번영 속에서 “성실을 굳게 잡을 것이다.” 

강풍 속에서도 성실을 지킨 많은 사람들이 찬란한 태양이 떠오를 때는 종종 그것을 버리며 상실하고 만다. 

세상적인 번영은, 그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경건을 식게 하지 않고 끝까지 보존할 때, 축복이 된다. 

이러한 번영이 가정에 있게 되며, 부요와 재물이 수반해 조상의 재산이 그의 덕과 함께 상속될 때,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라고 하겠다. 

“사라지지 않는 의의 면류관을 쓰고서” 선한 사람의 “의는 영원히 있으리로다.”

3. 그들은 고난 중에서도 위로를 받게 된다(4절).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난다.” 

이것은 선한 자들이 고난 중에 있게 됨을 암시해 준다. 약속은 그들에게 고난을 면제해 주지 않는다. 그들도 인생의 공통적인 재난에서 저희의 몫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저희가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미 7:8). 

그들은 그들이 당하는 고난 가운데서도 부양되고 위로 받는다. 외적인 상황이 흑암 중에 있을 때에도 그들의 영혼은 밝게 빛난다. 즉 “저희 안에 빛이 충만하도다”(Sat lucis intus). 애굽의 흑암 중에서도 이스라엘은 “그들이 거하는 곳에서 빛을 취했다.” 그들은 적당한 때에, 적어도 그들이 기대하는 때에, 저희의 고난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밤이 가장 깊어 어둡게 될 때 새 날의 여명이 동터온다. 아니 “저녁 때”, 밤이 찾아올 때에도, “그것은 빛이 된다.”

4. 그들은 모든 일을 관리하는 데서도 지혜를 갖게 된다(5절). 

재산으로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재산을 더해 가며, 기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의 경륜에 의해 강성하게 증가된다.

“그는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라”(사 28:26). 

일을 관리하는 데 분별력(이해-총명-명철-분별-통찰-주님의 교통하심)을 사용해, 벌고 저축함으로써 남에게 줄 것을 마련함이 모든 자들이 갖출 성품이다.

본문은 그의 자비의 일로 이해될 수도 있다. 그는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자”가 된다.[드리고-나누며-베풀고-누림] 

그러나 그것은 그의 자비가 잘못되지 않도록 하는 분별로써 이루어진다. 그는 적절하게 주며, 적절한 때 적절한 분배로써 합당한 대상에게 주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분별을 이같이 사용하는 자에게는 더욱 주시겠다고 약속했다. 

자기들의 지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필요한 가장 큰 것을 이해하며, 부족한 지혜를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는”(약 1:5)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는 공의로 자기의 말을 다스릴 것이다”(원문의 뜻). 그리고 혀를 지배받는 것보다 더 큰 지혜는 없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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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자의 축복(시 112:6-10)

이 대목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한다.

Ⅰ. 성도들의 만족과 그들의 안정이다.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6절)은 선한 사람의 행복이다. 사단과 그 도구는 그를 요동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의 기초는 견고하며, 그는 결코 움직이지 않게 된다. 

적어도 “영원히 요동치 않게” 된다. 그가 잠깐 동안 흔들린다고 하더라도 그는 곧 다시 안정하게 된다.

1. 선한 사람은 안정된 명성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커다란 만족이 된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과 선한 백성들과 더불어 선한 이름, 선한 것들에 대한 이름을 갖게 된다.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6절). 

이러한 의미에서 “그 의가(그것에 대한 기념이) 영원히 있으리로다”(9절). 

그의 평판을 더럽히며, 그를 불명예로 몰아넣는 일을 행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의 정직은 의심을 풀고, 그 명예가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뛰어나게 의로웠던 자들은 지상에서 “영원히 기념이 되고 있다.” 

성서의 어느 곳을 읽더라도 그들의 선한 행실은 그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말씀된 것이다.” 죽어서 사라진 많은 선한 자의 기억이 여전히 칭송 받고 있다. 

하늘에서의 저희의 기억은 진실로 영원하며, 저희의 의의 영광이 그 보답으로 “사라지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서 영원까지 있게 된다. 

지상에서 잊혀지고 멸시 당한 자들이 하늘에서는 기억되며 영광 받는다. 그리고 저희의 의로 인해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된다”(벧전 1:7). 

선한 자의 뿔은 정복자일 때의 일각수(一角獸)와 같이 “영광으로 높임 받을 것이다.” 이제 사악한 자는 교만하여 “뿔을 높이 들지만”, 그들은 모두 다 “베임을 당할 것이다”(75:5, 10). 경건한 자는 겸손과 겸양에서 “그 뿔을 티끌에 더럽힌다”(욥 16:15). 그러나 “영화로이 들리게 되는” 날이 온다. 

특히 선한 자에게 영광이 되는 것은 가난한 자에 대한 은혜와 관대함이다. “그는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다.” 

그는 하나의 방편으로만 그의 자비를 베풀거나 그가 특별한 친절을 베풀었던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그 자비를 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재물을 흩어 똑같은 분량으로 주어 모든 바다에 뿌리는 것같이 했다. 이같이 흩음으로써 그는 부강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의가 영원히 있게 하는” 요소다. 

연보는 그것이 우리의 악행에 대한 속죄를 함으로써 우리를 정당하게 해주는 “의로운 것”이 아니라, 그것이 선한 행위이기 때문에 “의로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행해야만 한다.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직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받기에 합당한 자들에게 선을 행하지 않음이 된다. 

이러한 영광은 영원히 있게 된다. 그것은 심판 날에 주목된다. “내가 굶주렸을 때 너희는 내게 먹을 것을 주었다.” 

이것은 자선에 대한 하나의 동기와 격려로서 인용되고 있다(고후 9:9).

2. 선한 사람은 안정된 영혼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전보다 더 큰 만족이 된다. “그러한 사람은 남에게서가 아니라, 스스로 기쁨을 갖는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그는 “요동치 않게 되며”, 그의 의무에서나 위로에서 요동치 않게 된다. 그는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한다(7-8절). 

이것은 선한 사람의 성격과 위로다. 그들은 마음을 하나님께 머무르게 하려고 노력하며, 그 마음을 그렇게 함으로써 평온하며 안락하고 요동치 않게 하려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렇게 해야 하는 원인과 그렇게 할 수 있는 은총을 약속하셨다.

다음 사실들을 관찰해 보자.

(1) 악한 일을 대함에 두려워하지 않게 됨과, 나쁜 소식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됨은 하나님 백성의 의무며 권리다. 

그들이 행할 때, 나쁜 소식으로 인해 혼동이나 점점 더 악화되리라는 불안감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어떤 위험이 닥치더라도 축복 받은 바울과 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이런 것들은 아무것도 나를 요동치 못하게 할지라.” 또한 나는 “땅이 변할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40:2).

(2) 마음의 안정은 악행을 불안해하는 두려움에 대한 절대적인 치료가 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안정시키고 다스린다면 우리의 뜻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맡겨지며, 우리의 성격은 안정되고, 우리의 영혼은 섭리의 여러 모양에도 불구하고 평온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겁쟁이의 주저함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3)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마음을 정하고 세우는 최선의 길이며, 가장 확실한 길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약속과 하나님의 말씀에 닻을 던져야 하며, 그에게 모든 것을 돌리고, 그에게서 우리의 안식을 구하듯 신뢰를 두어야 한다. 

인간의 마음은 어디서나 만족에 이를 만큼 안정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진리에서 굳게 설 수 있다.

(4) 믿음으로써 마음을 정한 자들은 인내를 갖고서, 그들의 목표를 얻게 될 때까지 기다린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필경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보리라.” 

즉, 그가 하늘에 이를 때 거기서 사단을 보게 되며, 이스라엘이 해변에서 죽은 애굽인을 보듯이, 그의 모든 영적인 적들이 발아래 짓밟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때 그는 그의 압제자를 보리로다.” 그는 그때 그들을 안전하게 보며, 그들의 얼굴을 담대하게 본다. 이제는 더이상 그들의 권세 아래 놓이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성도들의 만족을 성취시킨다. 그때 그들은 저희의 고난과 압박을 회상하며, 바울이 자기가 인내했던 박해를 자세히 말함과 같이 말하게 될 것이다(딤후 3:11). 

“그러나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Ⅱ. 죄인들의 괴로움을 보자(10절). 두 가지 사실이 그들을 괴롭힌다.

1. 의로운 자의 행복. 

“악인은” 의로운 자가 번영과 영광 속에 있음을 “보고 한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무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그들의 낮은 지위가 올려짐을 보며 그들은 애타게 될 것이다. 

그들이 미워하고 멸시했던 자들과 파멸되기를 추구하고 소망했던 자들이 하늘의 도우심을 받아 “저들을 지배하는”(44:14) 자리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것은 그들로 “이를 갈면서 소멸하게” 하리라. 종종 이런 일이 이 세상에서 성취된다. 

성도들의 행복은 악인들의 부러움이 되며, 그러한 선망의 대상은 “악인의 소욕을 멸망하게 한다.” 그러나 이것은 저 세상에서 가장 완전하게 성취된다. 

그때 죄인은 “아브라함이 나사로를 품에 앉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그들 자신은 밖에 쫓겨난 것을 보고서, 이를 갈며” 저주를 당하게 된다.

2. 그들 자신의 실망.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그들의 욕망은 전적으로 세상과 육에 속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들을 지배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멸망될 때 그들의 기쁨은 사라지고, 그로부터 생긴 그들의 기대는 영원한 혼동 속에서 단절된다. 그들의 소망은 마치 거미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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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 : 70-72]]*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He chose David also his servant, and took him from the sheepfolds:  *From following the ewes great with young he brought him to feed Jacob his people, and Israel his inheritance. *So he fed them according to the integrity of his heart; and guided them by the skilfulness of his hands.//


==사11==시대적 소명 발견/실행자, 곧 사명자...출신/상태/상황/환경에 상관없이(연줄출신건강상태/빈부귀천강약에 무관)..Q경외하기를 배워(로고스 통해 배운바) 온유와 겸손으로 Q뜻을 HS따라 실행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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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13.에브라임의 질투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들은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질투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14.그들이 서쪽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15.여호와께서 애굽 해만을 말리시고 그의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그 하수를 쳐 일곱 갈래로 나누어 신을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16.그의 남아 있는 백성 곧 앗수르에서 남은 자들을 위하여 큰 길이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새번역))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다시 손을 펴시어서, 그의 남은 백성들, 곧 앗시리아와 하 이집트와 상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바빌로니아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남은 사람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실 것이다.

주님께서, 뭇 나라가 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시고,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하시며, 흩어진 유다 사람들이 땅의 사방에서 그 깃발을 찾아오도록 하실 것이다.

그 때에는 에브라임의 증오가 사라지고, 유다의 적개심이 없어질 것이니, 에브라임이 유다를 증오하지 않고, 유다도 에브라임에게 적개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서쪽으로는 블레셋을 공격하고, 함께 동쪽 백성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을 장악할 것이다. 암몬 사람들도 굴복시킬 것이다.

주님께서 이집트 바다의 큰 물굽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셔서,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말리실 것이다. 주님께서 그것을 쳐서 일곱 개울을 만드실 것이니, 누구나 신을 신고 건널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남은 백성 곧 앗시리아에 남은 자들이 돌아오도록 큰길을 내실 것이니,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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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a shoot will spring from the stem of Jesse, And a branch from his roots will bear fruit.

The Spirit of the LORD will rest 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strength, The spirit of knowledge and the fear of the LORD.

And He will delight in the fear of the LORD, And He will not judge by what His eyes see, Nor make a decision by what His ears hear;

But with righteousness He will judge the poor, And decide with fairness for the afflicted of the earth; And He will strike the earth with the rod of His mouth, And with the breath of His lips He will slay the wicked.

Also righteousness will be the belt about His loins, And faithfulness the belt about His waist.

And the wolf will dwell with the lamb, And the leopard will lie down with the young goat, And the calf and the young lion and the fatling together; And a little boy will lead them.

Also the cow and the bear will graze, Their young will lie down together, And the lion will eat straw like the ox.

The nursing child will play by the hole of the cobra, And the weaned child will put his hand on the viper's den.

They will not hurt or destroy in all My holy mountain, For the earth will be full of the knowledge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Then in that day The nations will resort to the root of Jesse, Who will stand as a signal for the peoples; And His resting place will be glorious.

Then it will happen on that day that the Lord Will again recover the second time with His hand The remnant of His people, who will remain, From Assyria, Egypt, Pathros, Cush, Elam, Shinar, Hamath, And from the islands of the sea.

And He will lift up a standard for the nations And assemble the banished ones of Israel, And will gather the dispersed of Judah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Then the jealousy of Ephraim will depart, And those who harass Judah will be cut off; Ephraim will not be jealous of Judah, And Judah will not harass Ephraim.

They will swoop down on the slopes of the Philistines on the west; Together they will plunder the sons of the east; They will possess Edom and Moab, And the sons of Ammon will be subject to them.

And the LORD will utterly destroy The tongue of the Sea of Egypt; And He will wave His hand over the River With His scorching wind; And He will strike it into seven streams And make men walk over dry-shod.

And there will be a highway from Assyria For the remnant of His people who will be left, Just as there was for Israel In the day that they came up out of the land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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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문학에 있어서는, 교회의 현세적 구원에 대한 예언에서 저 위대한 구원에 대한 예언에로의 이행은 매우 훌륭한 이행임과 동시에 또한 흔히 있는 일이다. 

저 위대한 구원이란, 시간이 다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실 구원이요, 현세적 구원은 그 구원의 상징이요 모형이 되고 있다. 

또한 실제로 모든 예언자들 바로 그 위대한 구원을 증언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 유대인들은 예언 문학의 성질을 그렇게 이해했다. 

그것이 아니라면, 메시야가 도래한 당시에 그처럼 메시야를 크게 기대하도록 만들었던 것이 무엇이겠는가? 

예루살렘이 산헤립에게서 해방되리라는 예언에 즈음하여, 여기에서는 그 왕 메시야에 관한 예언이 나와 있다.

1. 그가 다윗의 집에서 일어남(1).

2. 그의 큰 과업을 위한 그의 자격(2, 3).

3. 그의 통치의 공정함과 공평함(3-5).

4. 그의 나라의 평온함(6-9).

5. 그의 나라에 대한 이방인의 접근(10).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유대인의 남은 자의 접근. 그리고 유대인의 남은 자들은 메시야의 나라에서 그들과 결합할 것이다(11-16).

그리고 하나님은 이제 곧 이 모든 것에 대한 모형을 주실 것이며, 히스기야의 훌륭한 통치 가운데 있는 일말의 어두운 사실을 알려 주실 것이고, 산헤립의 계획이 좌절된 후에 그 민족이 그의 아래에서 즐길 큰 평안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흩어졌던 열 지파의 많은 사람들이 유다 땅에 있는 그 형제에게로 돌아와, 그 평정을 누리도록 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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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에 대한 예언(사 11:1-9)

그 예언자는 이 설교에서 장차 태어날 한 아이, 곧 그 어깨에는 정권을 멘, 우리에게 주신 바 된 한 아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것은 이미 여러 세대 전에 야곱이 임종시에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그의 후손들을 위로하기 위해 장차 오실 실로의 전망을 말했던 것처럼, 환란의 시기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기름부은 받은 자이기 때문에(한글 개역 - "기름진 까닭에" - 역주) 멍에가 부러지리라" 고 말했었다(사10:27). 그리고 이제 여기에서 그 기름부음 받은 자가 강림할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예고한다.

Ⅰ. 때가 이르면 메시야가 다윗의 집에서 출생할 것이며, 그 때에는 그가 말한(사 4:2)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싹" 이라고 한 어원은 Netzer인데, 혹자는 이것을 마태복음 2장 23절에 언급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즉 마태복음에는, 그것은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 곧 그가 "나사렛, 혹은 나사렛사람이 되리라" 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주목해 보자.

1. 어디에서 이 싹(branch:가지)이 날 것인가? - "이새" 의 집안에서이다. 그는 다윗의 아들로 태어날 것이다. 다윗에게는 왕위에 대한 언약이 주어졌고, 또 "그 자손 중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리라" (행 2:30 , 한글 개역과는 다름 - 역주)는 맹세가 약속되었던 자이다. 다윗은 흔히 "이새의 아들" 이라 불리우며, 그리스도 역시 그러한데, 그것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아들이 될 뿐만 아니라, 다윗 자신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호 3:5).

2. 나실 메시야의 외양의 비천함을 보라.

(1) 그는 "싹" (shoot, rod =)과 "가지" (branch)--새싹 돋은 생장점을 가진 가지를 순이라 함...--라 불리우고 있다. 여기에 사용된 이 두 단어는 연약하고 작으며 부드러운 소산물, (혹자의 표현대로) 매우 쉽게 부러지는 "작은 가지" (twig)와 "어린 가지" (sprig)를 의미한다. 바로 앞에서 보면 하나님의 교회의 적은 아무리 힘을 들여도 찍혀지지 않을 강하고 당당한 가지에 비교되었으나(10:33), 그리스도는 연한 가지에 비교되었다(53:2). 그러나 그가 그들을 이길 것이다.

(2) 그는 다윗에게서가 아니라 오히려 이새에게서 나온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것은 이새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천한 상태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의 친속은 하찮은 위치에 있었다(삼상 18:18). 그리고 다윗이 때로 "이새의 아들" 로 불리운 것은 경멸과 비방조로 그러했던 것이다(삼상 22:7).

(3) 그는 이새의 "줄기" 또는 "그루터기" 에서 나올 것이다. 백향목 같았던 왕족이 잘리워져 오직 그 그루터기만 남겨지고, 그루터기는 밑바닥만 남아 풀에 덮여버렸을(단 4:15) 때일지라도 그것은 다시 움이 날 것이다(욥 14:7). 아니 그것은 땅에 완전히 묻힌, 그리고 겨울의 꽃 뿌리처럼 땅 위에 나타난 줄기가 없는 "그 뿌리에서 나서 결실할 것이다." 그리스도가 탄생했을 때에 다윗의 집은 쇠퇴하여, 매우 몰락해 있었다. 그것은 요셉과 마리아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또 빈곤했다는 점을 보아서 알 수 있다.

메시야는 이처럼 비천한 상태에서 시작하심으로써 높이 들리우심을 받게 되셨고, 그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이처럼 일찌기 예고하셨다. 갈대아 의역본은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이새의 아들 중에서 왕이 나올 것이며," 메시야(곧 그리스도)는 그 아들의 아들 중에서 나와 기름 부으심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Ⅱ. 메시야는 자기에게 계획된 그 위대한 일을 행할 수 있는 권한을 모든 면에서 갖추게 될 것이다. 즉 이 연한 싹이 하늘의 이슬로 촉촉히 물을 먹어 다스릴 홀을 위한 강한 막대기가 될 것이다(2절).

1. 총괄적으로 말하면, "여호와의 영이 그 위에 강림하실 것이다" 라고 했다. 성령이 온갖 은사와 은혜를 가지고 그에게 올 뿐 아니라, 그 위에 머물 것이다. 그는 제한된 것이 아니라 무제한으로 성령을 받으실 것이다. 그 안에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함께 거하는 자가 될 것이다(골 1:19; 2:9). 메시야는 "주의 성령이 내 안에 임하셨다" 는 말씀으로서 설교를 시작하였다(눅 4:18).

2. 구체적으로 말하면, 통치의 영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 그 영으로 그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맡기시고, 또 "권세를 주신" (요 5:22, 27) 심판을 할 수 있는 완전한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신자들에게 주어질 모든 은혜의 근원과 창고일뿐 아니라 친히 머리가 되실 것이다. 따라서 그의 충만함으로부터, 몸의 모든 지체가 머리에서에서부터 지시받아 원기를 끌어내는 것처럼, 그들은 은혜의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1) 그분은 "지혜와 총명의 영" 과 "모략과 지식의 영을" 지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가 수행할 그 과업을 완전히 이해할 것이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다" (마 11:27). 그는 자기가 하나님에 관해,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관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을 친히 잘 아실 것이다(요 1:18). 그는 하늘나라의 모든 일들을 낱낱이 처리하시는 방법을 알고 계시어, 그것의 두 가지 큰 목적, 즉 하나님의 영광과 인생의 행복에 효과적으로 응하실 것이다. 언약의 관계가 그에 의해 확립되고, 규례가 지혜롭게 제정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상담자가 되실 것이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실 것이다.

(2) "용기" 또는 "능력" 또는 불굴의 "영" 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 그 과업은 매우 컸고, 극복해야 할 많은 난관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가 "쇠하지 아니하고 낙담하지 아니하도록" (43:4) 능력을 부여받을 필요가 있었다. 그는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며, 아무도 꺼리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자로 유명했다(마 22:16).

(3) 신앙의 영 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 이 그에게 임할 것이다. 그 자신이 아버지께 종으로서 경외심을 품게 될 것이며(42:1), 그의 "경외하심" 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을 것이다(히 5:7). 뿐만 아니라 그는 신앙에 대한 열심을 품으며, 모든 일을 통해서 신앙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결코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빼앗거나 밀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더하게 하고 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Ⅲ. 그는 자기에게 위임된 통치권과 맡겨진 능력을 사용함에 있어서 엄밀하고 철저하며 매우 정확할 것이라고 예언한다(3절). 그에게 옷입혀질 영이 그로 하여금 "여호와를 경외함에 있어서 신속한 총명을 얻게 하리라" (한글 개역:"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으리라" - 역주) - 즉(문자 그대로) 예리한 촉수나 지각력을 부여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지각력은 흔히 몸의 감각에 의해서 표현되기 때문이다.

다음 사실을 명심하자.

1.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 신앙적인 사업에 충명한 자들은 진실로 그리고 가치있게 총명해질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혜의 밑바탕이며 우두머리이기 때문이다.

2.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서, 만일 우리에게 훈련된 영적 감각이 있고, 또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민활한 총명" 이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의 의무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조명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3.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한없는 성령을 지니셨으므로, 그의 과업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행하셔서 '그에게 물은 모든 질문에 놀랍게 답하시어 그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일에 뛰어난 총명" 을 가지고 있음이 증명된 사실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과업을 처리하시는 일에서도 나타나 있다. 그는 비상하게 훌륭히(하나님의 영예와 사람의 행복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신앙의 중대 사업을 이룩해 놓았으므로, 그는 신앙의 일을 완전히 깨닫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Ⅳ. 그는 그의 모든 통치 행위에서 공정하고 의로울 것이며, 그 통치에서 지혜는 물론, 풍부한 공의가 나타날 것을 예언했다. 그는 자기가 깨달은 대로, 그리고 그 자신이 판단받기를 원하는 대로 판단하실 것이다(요 7:24).

1. 그는 외모로 판단치 않으실 것이다(3절). "그는" 사람에 관하여(욥 34:19),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겉으로 나타난 것과 겉모습대로 심판치 아니 하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대개 그러한 것처럼 일반적인 소문에 의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진술에 의해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실 것이다." 또한 그는 "그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면서" 그들이 말하는 듣기 좋은 말에 의해, 또는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세상의 눈 앞에서 행하는 그들의 그럴 듯한 행동에 의해 사람을 판단하지도 않는다. 그는 사람의 은밀한 마음에 의해, 그리고 그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내적원리에 의해 판단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전혀 오류가 없는 증인이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은밀한 것을 심판할 것이다(롬 2:16). 그들의 가장이나 외양에 의해 심판하거나(그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는 것이다) 그들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의해 판단하지는 않을 것이다(그것은 귀에들리는 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그의 판단은 진실에 따른 것임" 을 확신한다.

2. 그는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다(5절).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을 것이다" 라고 했다. 그는 의롭게 통치할 것이며, 공의로 허리띠를 삼을 것이다. 공의가 끊임없이 그를 에워싸고, 그에게 부착되어 있을 것이며, 그의 장식과 영예가 될 것이다. 그는 낱낱의 행위를 위해 허리띠를 동일 것이며, 싸움을 위해 공의의 칼을 찰 것이다. 그의 공의는 그의 힘이 될 것이며, 허리띠를 동여맨 사람처럼 그로 하여금 그의 과업을 신속히 행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의 추종자들은 진리로 허리띠를 띠어야 했다(엡 6:14). 그리고 그것은 그 시대를 안정되게 할 것이다. 세부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그는 빈핍하고 학대당하는 백성들을 위해 의롭게 변호할 것이다. 그는 그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다(4절). "그가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할 것이다" 라고 했다. 그리스도 비록 이 세상에서는 가난할지라도, 그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의의 편에 서있는 자들을 위해서 그는 변호해 주고 재판해 주실 것이다. 가난한 자를 보호하며 건지는 것이 방백들의 의무이다(시 82:3, 4). 또한 그리스도가 그 가난한 자의 왕이라는 것은 바로 그의 영예이다(시 72:2, 4). 그는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실 것이다" (4절). 그러므로 겸손과 인내로써 자기에게 가해진 피해를 참는 자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배려와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귀머거리같이 듣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들으시리이다" (시 38:13, 14).

혹자는 이 구절을 "그가 공의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책망하거나 징계하실 것이다" 로 풀이한다. 만일 그의 백성, 그 땅의 겸손한 자가 잘못 행하면, 그는 "그들의 죄악을 막대기로 벌하실" 것이다.

(2) 메시야는 교만한 그의 원수들과 압제자들을 공의로 반박하실 것이다(4절). "그가 세상을" , 곧 압박하는 세상 사람들을(시 10:18 참조), 또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들을(시 17:14) "치실 것이다" 라는 뜻이다. 이들을 그는 "그 입의 막대기로," 곧 그들에게 두려움과 멸망을 말하는 그 입의 말씀으로 치실 것이다. 즉 그의 위협이 그들을 사로잡아 처형할 것이다. 그는 "입술의 기운으로," 그의 성령의 역사에 의해, 그의 말씀대로, 그리고 그것과 더불어 또한 그것에 의해 역사하면서, "악인을 죽일" 것이다. 그는 그를 잡으러 온 자들에게 "나로다" 하고 말함으로써 그들을 엎드러지게 한 것처럼(요 18:6), 한 마디 말로 쉽게 심판하실 것이다. 치명적인 두려움이 그들의 양심을 사로잡을 것이며, 치명적인 심판이 그들의 능력과 모든 권리를 멸할 것이다. 그리고 저 세상에서 영원한 시련이 그의 가난한 백성을 괴롭힌 자들에 대한 보응이 될 것이다.

바울 사도는 이것을 악인의 멸망에 적용하면서, 그들을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죽이실 불법한 자" (살후 2:8)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갈대아 역에서, 휴 브로우톤(Hogh Broughton)의 해석대로, 그가 "불의한 로물루스(곧 로마)를 죽이시리라" 는 것으로 그것을 풀이하고 있다.

Ⅴ. 메시야 통치에는 큰 평강과 안정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그가 평강의 왕이 되리라는 9장 6절에 대한 해설이다. 평강은 다음 두 가지를 의미한다.

1. 일치 또는 조화이다. 이것은 심지어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평화롭게 "거한다는" 이 상징적인 약속 안에 시사되어 있다. 가장 급하고 격렬한 기질을 가지고 있어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물어뜯고 삼키곤 했던 자들도, 그리스도의 복음과 은혜의 효험에 의해 그 기질이 신기하게 바꾸어져 가장 연약한 자들과 또 이전에는 희생물로 삼곤 했던 자들과도 사랑하며 살게 될 것이다. 양들은 때로는 서로를 해쳤으나, 이제는 서로를 해치는 일이 없을 것이며(겔 34:20, 21), 오히려 이리가 그들과 화목할 것이다. 우리의 평강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적대감을 죽이기 위해,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 특히 유대인과 이방인들 간의 지속적인 우정을 확립하기 위해 오셨다. 이 두 무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전향하며 같은 양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었을 때, 그때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거했다. 이리는 그처럼 크게 어린양을 위협하지 않았고 어린양도 이리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표범이 어린" 염소를 물어뜯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염소와 함께 누울"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어린 새끼들이 함께 눕고," 복된 교제를 영존시키기 위해, 그러한 교제 속에서 훈련될 것이다. 맹수들은 흔히 먹이 앞에서 그렇겠지만, "사사" 가 더 이상 먹이를 게걸스럽게 먹지 않을 것이요,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독사의 구멍과 독사의 굴" 도 더 이상 해롭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가 그것을 가지고 "장난하며," 거기에 "손을 넣는" 것도 허용될 것이다. 독사의 자식이 성도의 자손이 될 것이며, homo homini lupus - 사람은 사람에게 대한 이리이다라는 역사깊은 불평은 없어질 것이다.

거룩한 산에 거하는 자들은 방주에서 노아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았듯이 의좋게 살 것이며, 그것이 그들의 보존의 한 수단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이전처럼 서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1) 이러한 일은 복음이 그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들의 마음에 주는 그 놀라운 영향력 속에서 이루어진다. 복음은 성품을 변화시키며, 세상에서 유순한 자들을 짓밟던 자들을 오히려 그들처럼 유순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도록 만든다. 성도들을 핍박했던 바울이 그들과 연합한 그 때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했다."

(2) 그런 일은 말세에 더 완벽하게 이루어지리라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때에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 것이다."

2. 평화는 안전을 뜻한다. 그리스도, 그 위대하신 목자가 그의 양떼를 이처럼 돌보시므로, 그들을 해하고 싶은 자들이라도 해하지 못할 것이다. 양떼들이 서로를 멸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대적이 그들을 괴롭히도록 방치해 두지도 않을 것이다. 고생과 죽음의 성질까지도 바꾸어져서, 어떤 실재적인 피해를 끼칠 수 없게 되며, 더욱이 "거룩한 산에 거하는" 자들은 그 누구도 멸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또는 "무엇이 우리를 해하리요?" (벧전 3:13) 하나님의 백성은 재난뿐만 아니라 재난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건져질 것이다. 심지어 "젖먹는 아이가" 아무 두려움 없이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 할 것이다. 축복받은 바울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뇨" 하고 말했을 때, 그는 바로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된 것이다.

Ⅵ.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사람의 기질이 놀랍도록 부드럽게 되는, 그 원인과 결과는 무엇인가를 살펴보자.

1. 그 결과는 유순하여 다루기 쉽게 되고, 교훈받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이전에는 아무리 힘센 사람에 의해서라도 지배받기를 거절하던 자들을 "이끌어갈 것이다." 칼빈은 이 말씀을, 그 완고하던 자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에게 기꺼이 복종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은 어떤 강제력을 사용하지 않고 온유함으로 가르쳐야 하며 또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어야 하는 자들이다(마 18:3; 고전 8:5 참조).

2. 그렇게 되는 원인은 하나님의 지식 때문이나 하나님께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평화에 이르려는 기질이 더 많아진다. 그들은 이처럼 사랑 가운데에서 살아가게 된다. "땅에는 여호와의 지식이 충만하여" 사람의 격노와 증오를 끄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친숙해질수록 우리는 더욱 그같은 형상으로 변할 것이며, 그의 형상을 지닌 자들에게 더욱 호감을 가질 것이다. 해협이 물로 가득하듯이 땅은 하나님께 대한 지식으로 충만할 것이다 - 이 지식은 매우 넓고 광대할 것이며, 매우 멀리 퍼질 것이다 - 이 지식은 매우 깊고 중대한 지식이 될 것이며, 매우 오래 지속될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지식은 모세의 율법에 의해서보다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다 많이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때" (모세의 때)에는 "유다" 에게만 하나님이 알려지셨지만, 이제는 "다 그를 알 것이다" (히 8:11). 그러나 사람들에게 불화를 뿌리는 것은 그릇된 지식이다. 하나님께 대한 바른 지식은 평화를 나누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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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의 나라의 성장(사 11:10-16)

본문은 메시야 왕국의 확장과 발전에 대한 예언의 계속이다. 그것은 산헤립이 패망한 이후 히스기야 말년에 유다 왕국이 다시 한번 번영을 맞이한 사실이 상징해 주고 있는 바이다.

Ⅰ.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위대한 일을 베풀어 주셔서, 그의 백성이 만민의 기호(旗號)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열방이 "땅에서 행해진 이적을 물으려고" 유다 나라로 몰려들게 되었을 때에(바벨론 왕의 사신도 그 일로 왔었다), 그 예언은 부분적으로 실현되었다. 열방이 그들을 찾아왔다. 그리고 그 때에 유다인의 안식처이며 거주지인 예루살렘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10절). 그 때에, 열 지파 왕국(이스라엘)에 속했었고, 앗수르 왕에 의해 나라가 망하자 어쩔 수 없이 도망하여 주위에 있는 나라나 먼 나라로, 심지어는 바다나 섬으로 피난했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고장으로 돌아와, 유다 왕의 보호와 통치를 받으라는 격려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나라 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킨 앗수르 나라가 이제는 망했기 때문이었다.

이 사건을 가리켜, 그들이 "다시금" 권리를 회복한 것이라고 일컫고 있다(11절). 즉 이 사건은 그들이 처음에 애굽에서 구출된 사건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의 한 표징이요, 또 그와 같은 은총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때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 이 모여 집으로 돌아올 것이며, 유다의 쫓긴 자들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그들은 앗수르 군대가 다가오자 자신의 안전을 위해 피신했던 것이다. 그 때, 에브라임과 유다의 오랜 불화는 잊혀질 것이며, 합세하여 블레셋 사람과 그 밖의 그 공동 적들을 칠 것이다(13, 14절). 고통과 긍휼, 위험과 구원을 지금까지 같이 나누어 온 자들은, 그 점을 생각하면서 서로 단결하고 상호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연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리고 에브라임(북왕국)과 유다가 하나가 되어 블레셋에 대항할 때, 교회는 잘 될 것이다.

그 때에는, 그 흩어졌던 자들이 돌아오는 길에 어떤 난관이 있든 여호와께서 그들의 진로를 개척해 주실 것이다. 즉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 홍해와 요단강을 마르게 하셨고(15절), 거대하고 황막한 광야에서 온갖 역경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가셨던 것과 같을 것이다(16절). 여호와께서는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일이나 동등한 일을 행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때가 되면, 그들을 막던 산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져서 평평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세력이 매우 낮아진 것처럼 보일 때에도, 우리는 낙심하지 말도록 하자. 하나님은 우울한 날들도 곧 영광스런 날로 변하게 하실 수 있다.

Ⅱ. 그것은 더 나아가 메시야의 날과 그의 나라에 이방인들이 모여 들리라는 사실과 관련되어 있다. 왜냐하면, 바울 사도가 본문의 10절을 다음과 같이 적용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다음 구절이 계속되어 있다(롬 15:12).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고 했다. 이것이 바로 이 예언의 핵심이다. 이 예언은 이새의 뿌리로서 또는 "그 뿌리의 한 가지" (1절), 즉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53:2)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는 "다윗의 뿌리" 요(계 5:5), "다윗의 뿌리며 또한 자손" (계 22:16)이다.

1. "그는 만민의 기호로 세워질 것이다." 그가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그는 기호나 푯대처럼 모든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끌게" 되었다(요 12:32). 그는 또한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서도 기호로 세워졌다. 그리고 그 깃발의 기수인 사역자들은 그의 사랑의 깃발을 펄럭이면서, 우리를 그에게로 이끌어들인다(아 1:4). 또한 그의 진리의 깃발을 펼쳐서 우리를 부르고, 우리로 하여금 죄와 사탄과 대적하는 거룩한 싸움에 종군하게 만든다. 그리스도는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들이는" (요 11:52) 깃발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통일의 중심점인 그 안에서 서로 만난다.

2. "이방이 그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헬라인에 실제로 그렇게 한 사실을 읽을 수 있다(요 12:21 , "우리가 예수를 뵙고자 하나이다"). 그리고 그 때를 맞아 그리스도는 자기가 들리워져, 만인을 그에게로 이끌게 될 일을 말씀하셨다. 바울 사도는 칠십인 역으로부터(또는 그리스도 시대 이후에 바울 사도의 말씀을 인용한 칠십인 역은) 그것을 "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신뢰하라) (롬 15:12)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그를 찾을 것이다.

3.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울 것이다." 혹자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사망으로 이해한다(십자가의 승리는 죽음까지도 영화롭게 했다). 혹자는 그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거하게 된 승천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는 오히려 그것은 복음의 교회를 의미할 수도 있다. 시온 산에 대해 그리스도는 "이는 내 안식처라" 고 말씀하셨으며, 그는 거기에 거하고 계신 것이다. 비록 세상은 시온산을 멸시하지만, 그 위에 거룩한 아름다움이 있으므로 진실로 영화로운, "영화롭고 높은 보좌" 이다(렘 17:12).

4.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모두 그에게로 올 것이라 했다(11절). 이들의 남은 자들, 비교적 적은 수의 남은 자들은 매우 어렵고 힘들게 개심할 것이다. 이전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건지시고 흩어졌던 모든 나라에서 모으셨던 것(시 106:47; 렘 16:15, 16)과 마찬가지로, 그는 말씀과 함께 강력한 은혜의 성령의 역사로 다시 다른 방법으로 모으실 것이다. 메시야는 그 일을 위해 "손을 펴실 것이다." 그는 그의 능력을 발휘하실 것이다. 즉, "주의 팔이 나타나" 그 일을 행할 것이다.

(1) 유대인의 남은 자들이 모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쫓긴 자와 유다의 이산한 자들" (12절),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데리고 올 때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 곧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 (약 1:1; 벧전 1:1)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흩어졌던 유대인들 중에 비교적 더 많은 수가(자기 땅에 남아 있기 보다는) 교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2) 기호가 들려지니, "열방", 즉 이방인의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모여들 것이다. 야곱은 실로에 관하여,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라" 고 예언했었다. 나그네와 의인들은 친근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헬라인들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치는" 것을 시기했다(요 7:35).

5. 유다와 에브라임은 행복하게 화해할 것이며, 그들은 모두 그들의 대적들로부터 안전할 것이며, 오히려 그들을 지배할 것이라고 했다(13, 14절). 그 당시의 유다와 이스라엘의 결합은, 매우 오랫동안 사이가 나빴던 유대인과 이방인이 복음의 교회 안에서 결합되는 사건의 모형이며 상징이었다.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며" (렘 3:18), "한 나라" 가 될 것이라 했다(겔 37:22). 따라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은 "둘이 하나의 새 사람" 이 되며(엡 2:15), 서로 화목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에게 원수 노릇하던 자들은 멸망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독수리가 그 먹이를 치듯, 그들이 "블레셋 사람의 어깨를 날아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그들 서편에 있는 자들을 약탈하고, 그 후 다시 동쪽에 있는 나라들 곧 애돔, 모압, 암몬 사람들에게로 그 정복의 범위를 확장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지역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며, 만방에서 얼마 간의 사람들이 그 믿음에 복종할 것이다.

6. 복음의 진보와 성공을 방해할 수도 있는 모든 일은 제거될 것이라 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실 때, 하나님은 그들 앞에 있는 홍해와 요단강을 마르게 하셨고(63:11, 12), 그 후 유대인들을 바벨론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도, "그들의 길을 예비하셨다" (62:10). 마찬가지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복음의 교회로 함께 모여 들 때도, 모든 장애물이 제거될 것이며, 이겨내기 어렵게 보이는 난관들은 놀랍게 극복될 것이며, "소경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어 갈 것이다" (42:15, 16; 43:19, 20 참조). 개종자들이 수레와 교자(轎子)를 타고 올 것이다(66:20). 혹자는 동방의 왕들에게 길을 예비해 주기 위해(계 16:12) - 본문의 예언은 이 사실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 유브라데 강물을 마르게 하리라는 저 모호한 예언이 가리키는 것은, 무수한 사람들이 계속 교회로 몰려들게 될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민족이나 어느 특정 개인이거나 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당신께로 인도하실 때가 되면, 그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방해를 극복하고 만나는 사실을 명심하자. 여호와의 존전에서는 바다도 도망하고, 요단강도 물러 갈 것이다. 그리고 하늘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자들은, 생각보다는 자기들의 길에 그렇게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대로가 있기 때문이다(35:8).

======[[지혜]]=========

hm;k]j;(2451, 호크마) 지혜 wisdom

호크마(명여)는 하캄(!k'j; , 2449: 지혜롭다)에서 유래했으며, '지혜 wisdom'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150회 나온다.

호크마의 용법은 인간 경험의 전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지혜는 전쟁 전략의 실행(사 10:13) 뿐만 아니라 대제사장의 옷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전문적 작업의 기술에서(출 28:3), 금속 작업의 기술에서 보인다(출 31:3-6).

 지혜는 이스라엘과 이방의(겔 28:4-5) 정부 지도자들과 국가 관리들의 우두머리들에게 요구된다(신 34:9, 삼하 14:20). 

메시야는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서의 자신의 역할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증거할 것이다(사 11:2).

---지혜는 영민으로 표현된다. 

드고아의 여인은 그 도시의 안전을 위한 그녀의 영특한 청원으로 그 도시의 유혈 사태를 피했다(삼하 20:22). 영리한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자랑치 않는다(렘 9:22). 

타조가 자신의 이기적 우둔한 방법으로 행할 때 그는 영리함의 결핍의 특성을 나타낸다(욥 39:17). 

영리함의 재능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경건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사 47:10).

---신중함은 지혜의 일면으로서 지혜로이 말하며(시 37:30, 잠 10:31) 조심스럽게 시간을 사용하는(시 90:12)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이다. 

생의 실질적인 사건에서 이와 같은 유형의 지혜는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비롯된다(사 33:6).

---모든 지혜의 근원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공명정대하신 인격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배경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의 지혜로 하나님은 구름을 세시고(욥 38:37) 땅을 세우시며(잠 3:19) 세상을 만드셨다(렘 10:12). 

하나님에게서 발견되는 지혜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간주된다(욥 12:13).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만이 지혜를 알고 계신다(욥 28:20, 욥 28:23).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사고로 발견되지 않는다. 하나님만이 인간으로 하여금 최상의 도덕적, 윤리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이러한 지혜를 제공해 주실 수 있다(잠 2:6, 욥 11:6).

---잠언에 언급되어 있는 그런 유형의 지혜에 대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를 의인화하여 그 지혜를 하나님의 본질로 보며 지혜를 별개의 존재로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지혜는 모든 만물보다 먼저 있었다(잠 8:22-31). 

지혜는 집을 세우며, 지혜는 자기에게 귀를 귀울이는 자에게 줄 상을 준비한다(잠 9:1이하). 지혜는 심지어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가르친다(잠 1:20, 잠 8:1, 잠 8:6, 잠 8:11-12). 

지혜의 가르침을 배우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으며(잠 1:2), 자연인들은 지혜롭게 되며, 정치인들도 지혜롭게 되며, 

지혜로부터 풍성함을 받는 자들은 영예와 부의 왕관을 쓴다(잠 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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