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실로(하나님의 진리말씀과 하나되어...assuredly and, most solemnly)...영(심령, 내적 자아로)과 진리로(하나님의 말씀 바로 그대로) ...really and truely ##전파된 복음, 곧 믿음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음으로써(hear) 바로 그대로 마음에 믿고(believe and trust in : ) <그리스도 예수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되심과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곧 마음에 믿고 구주로 영접한 바 입으로 고백하여 시인하면> 구원을<영생에 이르는 구원> 받으리라. --------------- ::: 신자의 [진실한, 참된]믿음의 상승, 증강 단계 :: 1>[도우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신뢰, 앙망, 의지하는 믿음 :: belief [ = confidence/trust :: believe (trust) in, rely on, cling(adhere, attach) to God ]...하나님을 앙망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모든 것 되신]주 이름 불러 하나됨 그 안으로 믿어들어가서 생명<=삶의 이유-가치-목적-보람-목적이자 이끄시는 근본적 원동력과 관계적 인격으로서 주인-주님-왕-하나님> 삼아 모든 것 맡겨드리며 따르는 신뢰/앙망하는, 사랑겨운 순종 실행의 믿음 ==>2>[산을 옮기는, 발휘되는] 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have faith in) 내주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믿음(하나님의 전능한 믿음 = Faith....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신자안에서 찾으시는 믿음이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산을 옮기는 믿음 faith이다) :: 이를 위해 참되게, 기도와 금식 통해 <전존재, 목숨 걸고> 주님 자체를 추구하라 하심!! -----------[관련 성구..개역개정/AMP]------- [마16 : 13-20<15, 16, 17, 18, 19>]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그리스도께서 친히 믿음<객관적+주관적>믿음의 고백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AMP]] Peter’s Confession of Christ *13 Now when Jesus went into the [c]region of Caesarea Philippi,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at the Son of Man is?” *4 And they answer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Elijah; and still others, Jeremiah, or [just] one of the prophets.” *15 He said to them, “But who do you say that I am?” *16 Simon Peter replied, “You are the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Then Jesus answered him, “Blessed [happy, spiritually secure, favored by God] are you, Simon son of Jonah, because flesh and blood (mortal man) did not reveal this to you, but My Father who is in heaven. *18 And I say to you that you are [d]Peter, and on this [e]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f]gates of Hades (death) will not overpower it [by preventing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19 I will give you the keys (authority)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ever you bind [forbid, declare to be improper and unlawful] on earth [g]will have [already] been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permit, declare lawful] on earth [h]will have [already] been loosed in heaven.” *20 Then He gave the disciples strict orders to tell no one that He was the Christ (the Messiah, the Anointed). [막11:20-25<22-25>]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그 어떤 고난, 마음의 거리낌에 대해서 영원하신 말씀과 성령의 조명하심따라 아룀으로써 깨달음과 해석해 주심 바로 그대로 참되게 믿고 받아들여 회개-적용-결단-의뢰-사랑겨운 순종하기가 전제됨!!)//[[AMP]] *20 In the morning, as they were passing by, the disciples saw that the fig tree had withered away from the roots up. *21 And remembering, Peter said to Him, “Rabbi (Master), look! The fig tree which You cursed has withered!” *22 Jesus replied, “Have faith in God [constantly]. *23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whoever says to this mountain, ‘Be lifted up and thrown into the sea!’ and [f]does not doubt in his heart [in God’s unlimited power],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is going to take place, it will be done for him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4 For this reason I am telling you, whatever things you ask for in prayer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believe [with confident trust] that you have received them, and they will be given to you. *25 Whenever you [g]stand praying, if you have anything against anyone, forgive him [drop the issue, let it go], so that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will also forgive you your transgressions and wrongdoings [against Him and others]. *26 [h][But if you do not forgive, neither will your Father in heaven forgive your transgressions.”] [마17:20]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밀알보다 더 작다..그러나 그 안에 내주하시는 생명, 그리스도가 계심!!...사랑-순종하는 산 믿음으로 하나된, 회개한 자로서 주님의 뜻따라!!, 말하게 하심따라!! )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20 He answered, “Because of your little faith [your lack of trust and confidence in the power of God]; for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c]if you have [living] faith the size of a mustard seed, you will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f it is God’s will] it will move; and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요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3. But a time is coming and is already her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from the heart, the inner self]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s such people to be His worshipers. *24. God is spirit [the Source of life, yet invisible to mankind],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 [요5:24, 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4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e person who hears My word [the one who heeds My message], and believes and trusts in Him who sent Me, has (possesses now) eternal life [that is, eternal life actually begins—the believer is transformed], and does not come into judgment and condemnation, but has passed [over] from death into life. *25.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a time is coming and is [here] now,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it will live. [롬10:8-15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8 But what does it say? “The word is near you, in your mouth and in your heart”—that is, the word [the message, the basis] of faith which we preach— *9. because if you acknowledge and confess with your mouth that Jesus is Lord [recognizing His power, authority, and majesty as Go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10. For with the heart a person believes [in Christ as Savior] resulting in his justification [that is, being made righteous—being freed of the guilt of sin and made acceptable to God]; and with the mouth he acknowledges and confesses [his faith openly], resulting in and confirming [his] salvation. *11. For the Scripture says, “Whoever believes in Him [whoever adheres to, trusts in, and relies on Him] will not be disappointed [in his expectations].” *12. For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Jew and Gentile; for the same Lord is Lord over all [of us], and [He is] abounding in riches (blessings) for all who call on Him [in faith and prayer]. *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in prayer] will be saved.” *14. But how will people call on Him in whom they have not believed? And how wi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will they hear without a preacher (messenger)? *15. And how wi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commissioned and sent [for that purpose]? Just as it is written and forever remain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of good things!”
**16장에서 주요점과 원칙들 *1>첫째, 주님이 아버지께로 가셔야 함(죽으심과 부활 거쳐 승귀하심) : 이것이 끝이 아니라 아버지께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그 영, 곧 다른 보혜사(대속의 죽음-부활-승귀하여 보좌에 앉으시고, 모든 단계와 과정을 거치신 분인 제한받지 않으시는 성령으로 오시기에 그분의 영광의 자유하심은 역사하심의 차원이 예전과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달라졌으며. 이에 "다른"이란 말로 지칭하고 있음)로서 제한 받지 않으시면서 믿는이 안에 내주하시며, 믿는이들의 유기적 공동체안에 거하게 되심..이로써 신성과 인성의 결합mingling,연합한 하나됨을 상호거처됨-상호소유/누림됨 통한 성도마다,그들의 유기적 공동체인 교회마다 하나님의 영광 체현을 뜻하신 그대로 이루심 *2>둘째, 부활하심안에서 진리(실제)의 영으로 돌아오셔서 내주하심과 거하심을 통해 믿는 이들의 생명과 능력이 되시며 뜻하신 바로 그것을 믿는 이들의 유기적 공동체를 통해 실행하심 *3>세째, 상호거처 이루심 통해 상호 기업-상호 거함-상호 누림을, 신성과 인성의 연합mingling으로 인한 주 영광의 역사를 온 우주 가운데 이루심 **그 영, 보혜사 성령의 역사의 세가지 범주, 곧 삼중 역사 [이는 복음서--서신서--계시록으로 표현됨] ....*1>첫째, 세상을, 불신 세상을 책망/가책받게 함....이를 통해 회개하고 영혼구원 받도록 이끄심....죄인들로 회개하고 믿어 거듭나도록 책망하는 것 = 이는 복음의 윤곽을 이룸 :: [죄에 대하여..(롬5:12.요8:44, 계12:9)] : 아담의 죄로 인해 죄를 상속받았음 알게 하지만 회개하여 구주 믿고 그 이름 불러 세례받음으로 영혼 구원 얻음, :: [의에 대하여..(요16:9,10 롬3:24, 25, 26, 롬4:25, 고전1:30, 렘23:6, 히2:14 )] : 의의 태양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자마다 그 믿음 인해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의롭다 함 받게 됨을 일깨우며 권고함....영적 현 위치를 돌아보게 함.... :: [심판에 대하여] : 아담에게서 그리스도에게로 옮겨졌느냐의 문제..심판은 사탄에 대한 불못 심판, 그리스도안으로 옮겨지지 않았다면 사탄과 함께 심판받게 될 것..(마25:41, 요12:31-33. 3:14, 롬8:3) ....*2>둘째, 아버지의 충만함으로서의 아들을 계시함 통해 아들을 영화롭게 함(16:12-15) : .....믿는이들을 교화하고 건축함 통해 교회를 세움의 역사...그리스도를 계시하고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며, 믿는이들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실제가 되도록, 동시에 실제화 되도록 거듭난 믿는이들안에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 ....진리(단순히 교리가 아니라 실지로 생생하게 현실적 실상으로 나타남, 즉 실제)의 영은 아들의 완전한 실제화로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온 후에 그, 영은 우리안에서 아들자신의 바로 그 실제가 되실 것이요, 아들의 어떠함과 가지신 것과 완성하신 것과 획득/도달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그 영을 통해 우리안으로 완전히 역사될 것. ....이에 더하여,[진리(실제)의 영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실제)안으로 인도하시리라...요16:13] 하신대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모든 실제안으로 이끄실 것. ....이는 아버지와 함께 아들을 참되게 알리는 것이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실제가 되게 하심이기에, 거듭난 믿는이마다에게 그리고 유기적 공동체인 그리스도의 몸안에 [아버지의 충만함으로 아들을 계시함 통해] 그리스도의 모든 특성과 성품과 인격, 영광이 그대로 표현되어 나타나게 될 것인바 이로 인해 교회생활은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그 성장 성숙을 이루게 될 것임. ...*3>장래 올 것을 알게 함(요16:13). ....이것은 요한계시록에서 4가지 요점으로 계시되고 있는데, 곧, 교회의 진행과정(1-3장), 세상의 운명(4-16장), 사탄의 최종 완성인 바벨론(17-18장), 하나님의 최종완성인 새 예루살렘(19-22장)으로 말씀하고 있다. @@보혜사 성령, 그영은 아버지와 아들의 모든 어떠하심의 실제임을 명심하자. ...믿는이는 이제 구주의 모든 이루신 일과 그분의 어떠하심을 믿음으로 거듭난 자녀된 자로서의 생활에 절대적 필요로 인식하여, 구함으로써 받고 성령따라 실행함 통해 그분의 그 어떠하심으로 변화되고 그 인격의 충만-넘침을 경험하게 되며 그분의 영광 공급과 반사의 삶을 살게 될 것.. ...그 영께서 우리안에서 움직이심 통해서 나타내실 바, 생명과 빛이신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나타나 입증됨이 바로 실제화 됨이다...그 영이 없이는 아버지와 아들의 본질은 있으되 실제는 없게 된다...(실제란 구체적 적용 결과 나타난 바로 그 능력의 결과로 입증된 효과라 할 수 있다!!...전기를 예로 들면 전기가 있다 해도 그 어떤 특별한 목적에 적용했을 때, 전기 존재의 바로 그 효과가 나타남을 실제화라 정의한다.) @@@진리의 영 = 실재-실제-실제화 하는 영 = 초월적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 영광[신적 성품-이름-능력-소유-획득/달성한 바], 뜻하신 바 그 말씀대로 실행/발출 통해 체현 가능케 하시는 영
^^16장의 대요 :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하는 종교적인 세상이, 포도나무와 그 가지된 믿는이들을 공공연히 박해하고 미워하며 출교하고 죽일 것을 미리 일러두심으로 믿는이들로 실족하지 않도록 하심(1-4)] [그 영의 일하심은 신성과 인성의 연합mingling으로 완결됨(16:5-33)] : ....#1.아들 JC께서 아버지께로 가심은 그 영의<그 영으로> 오사 내주하여 사심을 위한 것(5-7) ....#2.내주하여 사시는 그 영의 하시는 일(8-15)은 *1>세상으로 가책받게 하시는 것(8-11) *2>믿는이들마다에게 아버지의 충만을 가지신 아들을 계시하심으로써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심(12-15) *3>아버지와 아들이 소유하신 모든 것을 믿는 이들마다에게 전달하여 실제화 하심(13) : 연합한 하나됨, 그 일치로 상호거처-소유-누림 가능케 하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Q의 많은 아들들, 그들의 유기적 공동체 통한 Q의 표현을 가지심 ....#3.아들께서 부활안에서 새로 태어난 남자 아이로 나심(16-24...이로 인해 믿는 이들은 맏아들의 형제들이요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정됨) ....#4.<사탄 체계인 세상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믿는이들이 아들안에서 하나님의 초월적 평안을 얻음(25-33 ::롬8장)
개역개정]요16장 ===성령의 일 1. 내가 이것을[대속의 십자가죽음- 부활 거쳐 승귀<아버지께로 감>, 보혜사 성령으로 오사 내주하며 세상끝까지 동행하실 것] 너희에게 [내말을 가지고 지킴으로써 서로 사랑하며 동시에 나를 사랑함[아가파오+필레오+스테르고]을, 이로써 아버지 사랑함을 입증-실행하는 너희에게 미리]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로서 일절 오래참음 실행케 하려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 신성과 인성의 mingling,연합한 하나됨으로써 상호거처됨을 이룸 8. 그가 와서[참되게 믿어 거듭난 기독자마다 그의 영안에 영원토록 내주하시여 살아가시는 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양심에 가책 받게]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 죄의 처리면에서...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십자가로 대속하시는 구주 믿고 그 이름 불러 죄사함의 세례 받음..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 <아버지의 영광의 형상과 광채, 의의 태양이신 구주의 부활-승귀 믿음 통해 <의롭다 함 받고>오셔서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살아감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 구주의 말씀과 성령따라 사는 거듭난 기독자마다에게는 (불신자가 사탄과 함께 받을 바)더 이상 정죄-멸망이 없음 ****[487.어두움후에빛이오며][289.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6.주예수님 내맘에오사]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401. 주의 곁에 있을때][549.내주여뜻대로행하시옵소서][458.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445.태산을 넘어험곡에가도].[455.주님의마음을본받는자][433.귀하신주여날붙드사] [389.내게로오라하신주님의] [412.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438.내영혼이은총입어] [452.내모든소원기도의제목]..... 내영혼은 안전합니다..내게로부터눈을들어주를보기시작할때..예수닮기를...십자가그사랑...내안에주를향한이노래..시작됐네우리주님의능력이..은혜아니면살아갈수가없네...오나의자비로운주여....주께가오니....주님의뜻따르렵니다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오셔서 내주하여 사시면서]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보혜사성령, 부활생명의 그 영은 오셔서 믿는 이의 영에 내주하심 --> 아버지의 모든 충만함을 아들을 통해 나타내심으로써 그 참되신 바 모든 영광과 어떠하심을 현실로 드러나게 하심, 곧 경험적으로 체득하도록 실제화 하심, 이에 더하여 거듭난 믿는이마다에게 그 믿음 붙들고 발휘함안에서 살아가면서 구주이름 부를 때, 더 나아가 장래 일어날 일에 대해 계시하심으로써 미리 알게 하실 것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보이신 후 승천하실 것.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 [부활 통해 구주는 Q의 맏아들이신 남자아기로 새로 태어나실 것인데 이 약속 대로 참되게 믿고 대망하는 모든 제자마다 [아이 밴 여인]으로서, 부활 구주는 그 태어난 남자 아기, Q의 맏아들 되심,,.<이것은 구주 공중재림-공중영접때에 믿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기쁨으로 체득될 것> :::행13:33, 벧전1:3, 롬8:29, 요20:17...부활을 거쳐서 Q의 맏아들되신 그리스도, 더불어 모든 참되게 믿는이마다 그분의 형제들로서 Q의 많은 아들들이 <그분의 부활안에서....롬8장> 되었음... 교회는 부활을 거쳐 맏아들되신 그분의 번성(요12:24), 증가(요3:29-30), 충만, 그분의 표현(엡1:23)인 몸인 것..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 부활후 재회--재림시 공중영접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부활신앙안에서!!]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제부터는!!!]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직접]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 아바 아버지의 맏아들 JC처럼<그안에 HS께서 거하시며 Q품안에 품으시는 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Q께 사랑 받는 자마다 <Q말씀 추구함 통해 열어주사> Q을 친밀히 알고 누리게 하신다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미리 앞서]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455.주님의 마음을본받는자]...너는마음에노래가 있느냐..내아버지그품안에서. John 16 Amplified Bible ==Jesus’ Warning 1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you will not stumble(걸려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다) or be caught off guard(경악하다) and fall away.(퇴락하다) 2 They will put you out(축출하다, 진화하다) of the synagogues and make you outcasts(추방). And a time is coming when whoever kills you will think that he is offering service to God. 3 And they will do these things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or Me. 4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now], so that when their time comes, you will remember that I told you about them. I did not say these things to you at the beginning, because I was with you. ==The Holy Spirit Promised 5 “But now I am going to Him who sent Me; and none of you asks Me, ‘Where are You going?’ 6 But because I have said these things to you, sorrow has filled your hearts [and taken complete possession of them]. 7 But I tell you the truth, it is to your advantage that I go away; for if I do not go away, the [a]Helper (Comforter, Advocate, Intercessor—Counselor, Strengthener, Standby) will not come to you; but if I go, I will send Him (the Holy Spirit) to you [to be in close fellowship with you]. 8 And He, when He comes, will convict the world about [the guilt of] sin [and the need for a Savior], and about righteousness, and about judgment: 9 about sin [and the true nature of it], because they do not believe in Me [and My message]; 10 about righteousness [personal integrity and godly character], because I am going to My Father and you will no longer see Me; 11 about judgment [the certainty of it], because the ruler of this world (Satan) has been judged and condemned. 12 “I have many more things to say to you, but you cannot bear [to hear] them now. 13 But when He, the Spirit of Truth, comes, He will guide you into all the truth [full and complete truth]. For He will not speak on His own initiative, but He will speak whatever He hears [from the Father—the message regarding the Son], and He will disclose to you what is to come [in the future]. 14 He will glorify and honor Me, because He (the Holy Spirit) will take from what is Mine and will disclose it to you. 15 All things that the Father has are Mine. Because of this I said that He [the Spirit] will take from what is Mine and will reveal it to you.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Foretold 16 “A little while, and you will no longer see Me; and again a little while, and you will see Me.” 17 Some of His disciples said to one another, “What does He mean when He tells us, ‘A little while, and you will not see Me; and again a little while, and you will see Me’; and, ‘because I am going to My Father’?” 18 So they were saying, “What does He mean when He says, ‘A little while’? We do not know what He is talking about.” 19 Jesus knew that they wanted to ask Him, so He said to them, “Are you wondering among yourselves about what I meant when I said, ‘A little while, and you will not see Me, and again a little while, and you will see Me’? 20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that you will weep and grieve [in great mourning], but the world will rejoice. You will be sorrowful, but your sorrow will be turned into joy. 21 A woman, when she is in labor, has pain because her time [to give birth] has come; but when she has given birth to the child, she no longer remembers the anguish because of her joy that a child has come into the world. 22 So for now you are in grief; but I will see you again, and [then] your hearts will rejoice, and no one will take away from you your [great] joy. ==Prayer Promises 23 In that day you will not [need to] ask Me about anything. I assure you and most solemnly say to you,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as My representative], He will give you. 24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the Father] for anything in My name; but now ask and keep on asking and you will receive, so that your joy may be full and complete. 25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in figurative language (veiled language, proverbs); the hour is now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speak to you in figures of speech, but I will tell you plainly about the Father. 26 In that day you will ask in My name, and I am not saying to you that I will ask the Father on your behalf [because it will be unnecessary]; 27 for the Father Himself [tenderly] loves you, because you have loved Me and have believed that I came from the Father. 28 I came from the Father and have come into the world; again,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to the Father.” 29 His disciples said, “Ah, now You are speaking plainly to us and not in figures of speech! 30 Now we know that You know all things, and have no need for anyone to question You; because of this we believe [without any doubt] that you came from God.” 31 Jesus answered them, “Do you now [at last] believe? 32 Take careful notice: an hour is coming, and has arrived, when you will all be scattered, each to his own home, leaving Me alone; and yet I am not alone, because the Father is with Me. 33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rfect] peace. In the world you have tribulation and distress and suffering, but be courageous [be confident, be undaunted, be filled with joy]; I have overcome the world.” [My conquest is accomplished, My victory abiding.] ==Footnotes John 16:7 Gr Paracletos, one called alongside to help. ======= ======= 요한복음 16장 (개요) 하나님이 자신에 대하여 말씀한 여러 귀한 말씀들이 있다. 그 중 "내가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한다"는 말씀도 귀한 말씀에 포함된다(신 32:39). 앞 장에서 계속되어 본장에서 종결되는 제자들에 대한 송별 설교(15장-16장)인 본문의 말씀도 같은 의미의 말씀이다. :: 더 깊게 상처를 주고 근본적으로 완전히 낫도록 치료하신다 Ⅰ. 여기 상하게 하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즉 그들 앞에 고난이 있으리라는 말씀이 제자들에게 주어지고 있다(1-6). Ⅱ. 또한 본문에는 치료하는 말씀도 나온다. 그것은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그가 그들을 도우심으로 위로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다섯 가지로 그 내용을 나눌 수 있다. 1. 그가 그들에게 보혜사를 보내실 것이라고 하신다(7-15). 2.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다시 그들을 찾아 오실 것이라고 하신다(16-22). 3. 그가 그들의 모든 기도에 대하여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23-27). 4. 지금은 그들과 함께 있으나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하신다(28-32). 5.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든지 그가 이 모든 것을 이기셨으므로 그들이 그 안에 있으면 편안할 것이라고 하신다(33). ======= 박해에 대한 그리스도의 예고(요 16:1-6)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세심한 관심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그는 그들에게 닥칠 최악의 사태를 말씀해 주시므로 그들로 각오를 새롭게 하도록 하시었다. 앞 장에서 그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그들을 미워할 것을 각오하라고 말씀하셨었다. 본문에서도 그러한 내용이 계속되고 있다. Ⅰ 그는 그들에게 고난을 예상하라고 그들을 경고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1절에 말씀되고 있다. 1.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두려워 떨 가능성을 지니고 있었다. 십자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누구나 넘어지기 쉽다. 십자가 앞에 서게 되면 훌륭한 사람들일지라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거나 그 길에서 등을 돌이키거나 마지 못해 하나님의 길을 따르게 하도록 만든다. 십자가 앞에서는 그들의 지혜도 기능을 상실하며 복음에서 받던 위로도 사라져 버린다. 그러므로 고난받는 때를 시험의 순간이라고 부르는 것도 지나친 말은 아닌 것이다. 2. 우리 주님 예수는 우리에게 닥칠 고난을 알려 주심으로 우리로 고통에서 오는 공포를 떨어버리게 하려고 하시었다. 즉 고통이 우리에게 놀람이 되지 않게 하고자 하셨다. 고난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우리의 평온을 해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실망에 부딪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며 우리의 영혼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손님이 오리라고 예상하면 보다 쉽게 그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사전에 받는 경고는 사전에 무장을 갖추는 것과 같다는 말은 뜻이 있는 말이라 하겠다. Ⅱ.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어떠한 고난을 받게 될지를 특별히 예고하신다(2절). 본문에 이르기를 "권세를 지닌 자들이 너희를 그들의 회당에서 출회할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에 이르면 그들이 너희를 죽이기까지 하리라"고 하신다. 즉 양 손에 검을 든 자가 주 예수 따르는 자들을 대적하여 칼을 휘두르게 되리라는 말씀이다. 1. 첫 번째 칼은 교회의 권위를 이용한 비난의 칼이다. 유대인들이 그들에게 겨눈 것이 바로 이 칼이었다. 그 때 유대인들은 자칭 교회의 권력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너희를 자기들의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라" 하신다 - 즉 그들이 너희를 출회할 것이라는 뜻이다(출회는 모든 공민권의 박탈을 뜻하는 것임). 이 말씀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그들이 너희를 너희도 일원이 되어 있는 그 회당에서 쫓아내리라"는 뜻이다. 먼저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율법을 더럽힌 자라고 하여 채찍질하고 다음 그들을 구제할 수 없는 자로 몰아서 내쫓았다. (2) "그들이 너희를 유대인들로 구성된 민족, 교회 곧 이스라엘 회중으로부터 쫓아낼 것이라"는 뜻이다. 즉 기독교 개종자들에서 유대인의 공민권을 박탈하고 그들을 치외법권에 속한 자들로 추방한다는 뜻이다. 속담에 늑대가 당하듯이 그렇게 머리를 맞고 쓰러지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어려움을 당한 것은 사실이었다. 또 계속 말씀하기를 "그들이 너희를 사마리아인이나 이방인 또는 세리처럼 대하리라"고 하신다. 즉 나는 너희가 물과 불을 쓰는 것도 금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들도 이런 어려움을 당하리라는 말씀이다. 만일 처형을 당하고 재산이 몰수되며 공민권을 박탈당하는 등의 어려움이 없이 출회당한다는 것이, 집이 병균에 감염되어 거기 살면 안 되겠기에 나가 달라는 정도라면 그것이 무어 괴로운 일이라 하겠는가? 부당하게 출회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는 흔히 당하는 운명임을 기억하자. 과거에 천주교에서는 많은 진리의 말씀을 저주하여 낙인을 찍고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탄에게 넘겨주는 일을 하였던 것이다. 2. 두 번째 칼은 정부의 권력을 이용한 칼이다. 본문의 말씀을 풀이하면 이런 내용이다.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너희 조상들이 당하던 것보다 더 어려움을 당하리라. 너희가 이단자로 추방을 당하겠고 또 그들이 너희를 죽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할 것이며 다른 이들도 그렇게 여리리라"고 하신다. (1) 그들이 참으로 악질적인 것을 너희가 알 것이라고 하신다. 또한 그들이 너희를 죽일 것이다. 이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양떼들은(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함) 도살하기 위한 양으로 취급받았다. 전해 오는 바로는 요한 이외에는 12사도 모두가 죽임을 당하였다고 한다. 실로 그리스도께서 즉 "너희가 증거할 것이며, 순교자가 될 것이며, 피를 흘림으로써 곧 너희 심장의 피를 흘림으로써 진리를 인봉하리라"(수호한다는 말)고 말씀하셨던 대로 이루어졌던 것이다(15:27). (2) 그들이 양심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희에게 악을 행함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요, 스스로 하나님에게 좋은 제물을 바치는 것(16:2)으로 여길 것이라고 하신다. 그들은 마치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을 추방하고 "여호와께서 영광을 나타내시리라"고 말했던 자들과 같으리라고 하신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원수 노릇을 하는 자들이 그를 섬기는 일에 열심히 특심한 것처럼 가장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사단의 역사가 하나님을 가장하여 나타나는 일은 흔한 일이다. 그리고 기독교가 지금껏 가졌던 가장 끔찍한 원수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전에" 앉아 있는 것이다(로마 천주교를 가리킴). ② 이들은 하나님께 충성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처럼 하면서 실상은 신앙에 반대되는 일들을 그런데 두둔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장 큰 괴로움을 당한 것은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박해를 자행하는 자들에게 박해를 받을 때였다. 사도 바울도 전에는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는 일을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하였었다. 그러나 박해자들의 위장된 선행이 그들의 죄를 결코 경감시키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져다 붙인다고 악당이 거룩해지는 법은 결코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의 행위는 피박해자들의 고난을 가중시키며 하나님께 원수 노릇하는 자인 그들이 그의 백성을 죽이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그러나 환난 날에 박해당한 자들은 몸뿐만 아니라 그 이름도 살아 기억되게 될 것이다. Ⅲ.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고 그들에 대하여 노여워하는 참된 이유를 알려 주신다(3절).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너희가 그들에게 해를 입혔기 때문이 아니요, 저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가 위로를 삼을 것은 아무리 악한 사람일지라도 너희 적수가 되지 못하겠기 때문이다"고 하신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1. 자칭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뜻밖에도 그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다는 사실이다. 자칭 그를 섬긴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이 그를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에 대하여 폼은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계약을 범하고도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를 아나이다"(호 8:2)라고 부르짖었던 것이다. 2.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 권리도 가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인간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아는 척하면서도 한편 그리스도와 기독교는 무시해 버리고 말 때가 많다. 3.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하여는 전혀 무지한 자들은 착한 백성을 박해하는 일에 종사하는 것을 하나님이 열납하시는 예배로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인간의 생명을 멸하고자 하심이 아니요 구하러 오셨음을" 안다. 또한 그리스도는 불과 검으로써가 아니라 진리와 사랑의 능력으로써 다스리심을 안다. 섬기는 교회와는 거리가 멀고 다만 박해나 일삼는 교회는 이 그리스도를 알 수 없는 것이다. Ⅳ.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그들에게 이 사실을 복음의 사역을 시작하던 처음부터 알리지 않으시고 지금 알려 주시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하신다. 1. 그가 지금 이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 주시는 이유는(4절) 그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그들이 현재 당하는 슬픔에 또 다른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함이었다. 그렇다고 그는 위험이 닥칠 때 어떻게 노력하므로 그것을 피할 수 있는지 그들에게 말씀해 주시지는 않았다. 다만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그 때는 틀림 없이 올 것인데) 내가 너희에게 이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고만 하신다. 고난의 시기가 닥칠 때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고난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는 것이 대단히 유익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1) 그리스도의 예견과 성실함에 대한 우리의 신념이 확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2) 우리가 사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알게 되면 그것에 대비하여 신앙으로 무장하기 때문에 고난으로 인한 슬픔이 감소되겠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면 놀라게 되지도 않겠고 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그 일을 바라보지도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고통 중에 그가 받는 고난이 성서의 말씀을 이루고자 함인 것을 볼 눈이 있으셨듯이 각각 고통 중에 그를 따르는 우리도 그러한 눈이 띄어져야 하겠다. 2. 그리스도께서 이 사실을 제자들을 부르시던 초창기에 말씀해 주시지 않은 이유가 말씀되고 있다. "내가 처음부터 곧 나와 너희가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하신다. (1) 그가 그들과 함께 계신 동안은 그가 세상의 적의를 품은 공격을 친히 담당하셨다. 그리고 싸움터의 맨 선두를 담당하셨다. 어둠의 모든 세력들이 그를 대적하여 총력을 투입하였다. 어두움의 세력들은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려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이스라엘의 왕과 싸우려 하였다"(대하 18:30). 그러므로 그가 계실 때에는 그들에게 고통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실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싸움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한편 그는 공생애 초기에도 고통에 대하여 준비하라는 말씀을 하신 곳도 있다. 그렇다면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이런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여기서 그가 고통에 대하여 말씀한 것은 다른 보혜사가 오리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공생애 초기에 그리스도는 보혜사에 대하여 거의 말씀하시지 않았다. 그가 친히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을 훈계하고 인도하며 위로하셨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의 특별하신 임재에 대한 약속이 당시에는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신랑이 들리움을 받기 전까지는 신방에 있는 어린이들이 위로받기 위한 또 다른 보혜사가 필요 없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Ⅴ.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하신 말씀 때문에 그의 제자들이 현재 느끼고 있는 슬픔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표명하신다(5,6절). "이제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못하리라. 나는 이제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노라. 거기 가서 지금까지의 피로를 풀며 쉬게 되리라. 그런데 너희 중에서 용기를 내어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는가? 묻고 대답을 받는다면 너희에게도 위로가 될 터인데 묻는 대신 슬픈 일만 생각하느라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하였도다." 우리는 여기서 그리스도의 지극한 사랑을 대하게 된다. 1.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그들을 떠나고자 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셨다. 본문에 의하면"내가 나의 길을 가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강제로 끌려가신 것이 아니었고 자진하여 그들을 떠나셨다. 그는 우리들처럼 생명을 빼앗기신 것이 아니고 스스로 맡기셨다. 그는 그의 활동을 보고하기 위하여 그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우리를 이곳으로 보내신 분에게 가게 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전심을 다하여 선한 목적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즉 우리에게는 수행해야 할 사명이 주어져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정해진 날에 반납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선한 목적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다. 2.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가 그들을 떠난 후 그들이 고통을 당할 것이며 그들이 전에 누렸던 것과 같은 안온한 생활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그들에게 그가 남겨 주실 유산이 이러한 것이라면 그들은 손해만 본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요 당장에는 이 때문에 그들이 곤혹을 느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이러한 그들에 대해 연민을 느끼시면서도 한편으로는 주님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그들을 꾸짖으신다. (1) 그들이 위로 받을 일에 대하여 무관심하며 용기를 내서 위로를 찾으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책망하셨다. 그러므로 본문에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종류의 질문을 최초로 던진 것은 베드로였었고(13:36), 두 번째는 도마였었다(14:5). 그러나 지금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추궁하지도 않았고 대답을 사모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이 문제에 관하여는 무감각하여 더 이상 물으려 하지도, 보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구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계속하여 구하지도 않았고 두드리지도 않았다. 무지하고 연약한 제자들에 비하여 그리스도는 인정 많고 친절한 스승이심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스승들은 제자가 같은 질문을 두 번씩 던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세상의 스승은 제자가 가르쳐 준 내용을 재빨리 간파하지 못하면 그대로 지나쳐 버리고 만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은 어린이들은 하나씩 세밀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다. 만약 본문에서 제자들이 계속 질문을 던졌다면 그의 가심은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그러므로 그와 그들과의 이별은 그들에게 지나친 고통이 될 수는 없겠고(그가 영광 받으신다는대 제자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겠기에 그들에게 고통도 가벼우리라는 말이다) 오히려 그들에게 유익한 것임을 알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가 영광 받으시기 위해 그들이 고통을 당해야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 그리 어렵겠는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신 예수님을 대하는 것은 스데반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대단한 위로가 되겠기 때문이었다. 베일 속에 가려진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경륜을 믿는 마음으로 겸손히 묻는 것은 우리가 그 섭리에 적응하는데 또한 섭리로 인한 슬픔이나 두려움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섭리가 언제 이루어지는지는 물을 수 없어도 그 섭리의 향방이 어떻게 되어져 가는지 묻는 것은 가능하며 그 물음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롬 8:28). (2) 제자들이 자기들이 당한 슬픔에만 지나치게 골몰하여 있음을 주님은 책망하셨다. 그러므로 본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하였도다"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는 그들의 기쁨이 충만할 수 있는 내용의 말씀들을 많이 하셨었다(15:11). 그러나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롭지 못한 사실만을 보고 그들을 위해 하신 말씀은 지나쳐 버림으로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고 기쁨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비관적인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은 구름이 덮인 어두운 면만을 보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기쁨과 희락을 주시는 음성에는 귀머거리 노릇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제자들은 현실에 대하여 지나친 애착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들의 마음은 슬펐고 또 용기를 북돋아 주려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방해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주님이 지상에서 이룰 외적인 나라와 그 영광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고 그 나라에서 그들도 그와 함께 찬란하게 다스릴 줄로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약속 대신에 옥에 갇힘과 고통당할 사실만을 주님으로부터 듣게 되자 이 사실들이 그들의 마음을 참으로 슬프게 하였다. 세상을 사랑하는 한 수단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그 결과는 세상의 슬픔밖에는 안겨지는 것이 없다. ---------- 그리스도의 작별이 제자들에게 주는 유익(요 16:7-15) 구약의 예언에서 교회(이스라엘 민족을 뜻함)가 재난을 당하고 있을 때 메시야에 대한 약속으로 교회를 위로하였듯이(사 9:6; 미 5:6; 슥 3:8), 이제 메시야가 오시자 그의 교회에세 성령을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교회에 용기를 넣어 주고 있음을 보게 된다. 본문에 보혜사의 보내심에 대한 세 가지 사실이 기록되고 있다. Ⅰ. 보혜사가 오시기 위하여 서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떠나시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이 말씀되고 있다. 제자들은 이 사실을 믿기를 싫어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평상시보다 더욱 분명히 이 사실을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본문에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한다"고 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사실이 비록 그가 우리에게 믿도록 강요하지는 않으시더라도 진실임을 믿어야 한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자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1. 먼저 그리스도께서는 원칙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는 것이다. 이 말씀은 언뜻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교훈이다. 그러나 이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 말씀은 충분한 위로가 될 수 있고, 그러고도 남음이 있다. 또한 그들의 슬픔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보여 주는 말씀이라고 하겠다. 그는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나를 위해서 뿐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도 유익이라." 제자들은 이 사실을 알지도 못하였고 또 믿기도 싫어하였지만 그것은 사실이었던 것이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1) 표면적으로는 우리에게 슬픔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사실들이 실질적으로 우리를 위하여 유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특별히 우리가 우리의 갈 길을 마치고 이 세상을 작별할 때 더욱 그러하다. (2) 우리 주님 예수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우리를 위하여 가장 유익한 것만을 언제나 준비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는 우리가 선택하는 어리석은 방법대로 살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은혜롭게도 우리의 선택을 통제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먹기 싫어하는 약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 약이 우리에게 유익한 줄로 아시기 때문이다. 2. 그가 떠나시는 것이 유익함은 그러므로 성령을 보내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사실을 생각해 보자. (1) 그리스도의 가심은 보혜사의 오셔서 내주하심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① 이 말씀은 부정적인 문귀로 표현되고 있다. 즉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라" 하셨다. 왜 그가 떠나시지 않으면 보혜사가 오실 수 없을까? 첫째,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하나님이 이 사건에 대하여 그렇게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 방법이 변경될 수는 없었다. 이는 "너를 위하여 땅이 버림을 당하겠느냐?"(욥 18:4)는 욥기의 말씀과도 통하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뜻대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다른 선물을 주시기 전에 우리가 그건 싫다고 하여도 먼저 준 선물을 거두어 가기도 하신다. 둘째, 상주(常住)할 외교관들이 오기 전에 교섭을 위하여 온 특별 대사는 소환당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셋째, 성령을 보내시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그 대가를 치루시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그의 죽으심 곧 그들에 대한 그의 작별이었던 것이다. 넷째,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통 속에서 그렇게 간구하셨기 때문이었다(14:16 참고). 성령의 오심에 대하여 우리가 큰 비중은 두는 것은 이 선물이 우리 주님 예수에 의하여 그 대가가 치루어진 것이요, 또한 그가 간구하신 것이기 때문이라 하겠다. 다섯째,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사 거기서 영접받으셔야 성령께서 떳떳이 세상에 증거할 수 있으시겠기 때문이었다(10절; 7:39 을 참조하라). 여섯째,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함께 하시는 어린 아이의 상태를 벗어나야 되겠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새로이 내리시는 성령의 도움과 위로를 맏을 준비를 채 갖추지 못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이유들이 그가 떠나셔야만 하는 이유였다. ② 또한 긍정적인 어조로도 표현되고 있다. 그것은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내가 떠나도 너희에게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방책을 세울 것이니 아를 믿으라"는 뜻의 말씀이다. 영광을 받으신 구세주는 지상에 있는 그의 교회에 대하여 절대 무관심하지는 않으시며, 또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시지 않고 교회를 떠나시는 일도 없으시다. 그는 떠나시지만 그는 보혜사를 보내신다. 그러므로 그가 떠나시는 것은 보혜사를 보내 주시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마찬가지로 한 시대를 주름잡던 교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에 또 다른 교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들어서게 마련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그의 후계자들이 늘 유지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2) 그리스도께서 몸으로 계시는 것보다 그의 성령이 그의 교회에 계시는 것이 훨씬 유익하고 바람직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떠나시고 보혜사를 보내 주시는 것이 우리를 위하여 참으로 유익하다는 말이다. 그가 육신으로 계신다면 그는 한 시간에 한 곳에만 나타나실 수 있을 것이지만, 그의 성령은 같은 시각에 어디서나 동시적으로 역사하실 수 있으신 것이다. 즉 "그의 이름으로 두 셋이 모인 곳이면 어디서나" 함께 하실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육체적인 현존은 사람들의 시선을 만족케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그의 성령의 현존은 사람들의 마음을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죽이는 것은 문자요 살리는 것은 영이라"는 말씀과도 통하는 내용이라 하겠다. Ⅱ. 성령의 임재는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과업을 수행하시는데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이 말씀되고 있다(8절). 그러므로 본문에 "그가 와서"라고 기록되고 있다. 성령은 보냄을 받으셨을 뿐 아니라 스스로 오시기를 원하셨다. 그가 오셔서 먼저 하실 일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또 어떤 난외주(註)에 의하면 너희의 사역을 통하여 "그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에 확증하려고 오셨다"고 하였다. 1. 이젠 본문을 통하여 성령의 직능이 무엇인지 그가 보냄을 받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자. (1)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