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요9.태생적 맹인 치유. 그리스도의 두번째 자증. 영적 맹인.기도의 단계_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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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요9장...9장, 10장은 그 배경이 수전절임을 염두에 두라. ##[정의] : @@기독교=구주예수 : 영혼구원하는 영생의말씀

[305.나같은죄인살리신][499.흑암에사는백성들을보라][545.이눈에아무증거아니뵈어도][내게로부터눈을들어...시선][온맘다해]

.....[94.주예수보다더귀한것은 없네] [빛 되신 주]...[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CoramDeo--CumDeo...SolaFide...SolaScriptura...SoliDeoGloria

**[미망-오도오류집착,미혹과 망령됨-을 경계하라, 오늘 주와 함께 행하라]

피상적으로 인식되는 현 상황-환경-처지(타고난 환경이나 조건들...빈부귀천-생노병사-생사화복-흥망성쇠)에 좌지우지 되지말라...오직 초월적 믿음-평강안에서 머무르라, 그 모든 것들은 모두 Q의 주권적 통치아래에 있음을 인식하고 [주께서 일깨우시는 올바른 관점]에서 분별하며, 마음 중심을 [완전하신] 주께 고정하라.(잠4:23)...오직 생명나무이신 주님이 지금 친히 하시는 일, 하고 계신 일을 보고 [바르게 해석하고] 기대하라..... 지금의 모든 것은 변할 것이니 그것에 집착말고 오히려 오늘 나를 통해 하실 Q의 일을 보고 듣고 HS따라 준행함으로써 오늘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선줄로 아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선하심-인자하심-진실하심, 곧 체휼하시는 임마누엘 Q의 어떠하심의 빛에 자신의 전존재를 열어 오직 믿음으로 영접하라.. 점흠티주름 없는, (유리바다처럼)투명한 말씀거울앞에 서서 비추어 모든 거리낌마다 조명해 보라..Q께 합당하도록 점검하여 구체적으로 모든 거리낌 하나하나 회개하라, <한없은 사랑 마음에 떠 올려 감사/신뢰/찬양/회개고백-오직 믿음으로>주이름 부르라,  깨우치사 깨닫게 하시며 일깨워 깨어나게 하시는 HS께 전심으로 순종하기로 결단하라, 성령과 참생명 그 자체인 JC의 말씀안으로 붙들고 믿어 들어가서 하나됨 이루는 영적 민감성을 회복하라, 오직 HS과 참생명따라 행하라]

..**비록 <동일한 문장을 수없이 여러번 읽고 공부하면서 또 읽었더라도> 인성과 신성한 생명의 연합이 없다면>진정한 의미에서 성경안에서 말씀의 빛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르나, 어느 시점에 말씀안의 생명 빛이 그대의 영에 비춰질 때, 갑자기 그대는 더욱 맹인됨의 경험, 보지못한 맹인이었음을 실감케 될 것인데, <아멘, 주 예수님>이라 말할 바로 그 때 옛 인성이 떨어져 나가고 그대의 영은 하늘에 속한 시력 회복경험을 가지게 될 것..

**천연적(태생적 죄인-맹인)사람은 <돌파하시는 구주의 구원의 손길을 극도로 갈망하는 가운데> JC말씀에 접촉되어져야 함(듣고 믿고 영접함)
==>여기에 기름바름(성령 인침)이 더해지는 순간 오히려 더한 갈등<논리상 들어맞지않는, 속는 것 같은 느낌이요>암흑의 수렁에로 빠져든 것 같은, 벌거벗은 상태로 노출되는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 올 수도 있으나 <죽기 아니면 살기>의 일사각오로 자신을 실로암 못물<=요단강 물=침례= 십자가죽음>에 잠기도록 주도권을 주께 넘겨야 함  

::: 내주하시는 기름바름(곧 성령,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일깨우시며 강조하시는 바, 이것은 믿는 이마다 매일마다 새롭게  반복되어야 할 바 그리스도 생명 공급과 체험인데, [감사-찬양-기도로 말씀읽기 + 말씀으로 기도하기 + 말씀으로 찬양하기]로 얻는 유익이다.
**믿을 때 <믿음의 (엘레겐의)기도...막5 :25-34>를 이미 경험하여 구주 예수님과 하나됨의 영생구원안에 거하기를 실행하고 있다면

==>영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배우며 공급받음의<말씀 묵상의 기도..시1편..하가>안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라

==>더 나아가서, 하나님 누림과 알며 더 깊이 사랑하기의 <사랑 안에 거함/주 이름 부름의 교통 기도) >

==>더 깊고 넓게 나아가서 이제는 중보하는 기도로 나아감이 필요하다.., 살아 생동하는 발휘되는 믿음의 아이테오 + 사랑 충만한 일치됨 안에서 에로타오 기도로, 이끌어 가시는 그리스도와 연합(Mingling) 통해 주님 뜻 이룸 구함과 사랑하기의 기도안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 제자-백성-성도-자녀-양로서의 기도가 아이테오(주 뜻 이룸 구함의 기도)라면, 에로타오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리니...라 말씀하시는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구주 사랑의 영으로 사랑의 감동따라 다정히 채근하는 아가서의 연인 처녀가 말하듯)의 친밀한 연인사이의 하나된 영안에서의 중보하는 기도임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음.


..[행10:9-16...대표적인 시시비비의 선악지식나무의 예증...베드로는 아직 <고집부림의> 시시비비가림의 선악지식나무 영향하에 있었다!]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영적 눈멂은 생명의 빛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며 모든 거듭남 없는, 죽은 자마다 맹인임..

**[례2: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인성>에 누룩 넣지말고 기름<신성>을 섞어.(mingling = 연합....바로 이렇게 연합된 JC의 인격, 생명)  :union이나 identification보다 더 강한 의미임....이것은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영접함에 있어서도 동일한 과정이다!! : 믿는 이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기름바름(기름부으심)은 또한 날마다 실로암 물로 씻음을 실행하라 권고하심을 기억하고 바로 그렇게 순종하여 살행하라

...[요10:21]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words of him that hath a devil. Can a devil open the eyes of the blind?....귀신이라도 태생적 맹인을 볼 수 있게 하지는 못한다(요10:21)...오직 생명의 방식으로만<거듭남 통해서만> 가능하다.


@@*2: 이 질문은 요4:20-25, 8:3-5에서와 마찬가지의 <시시비비 가리려는 죽음의 지식나무..창2:17>에 속한 질문, -->

*3: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 자신에게로 초점을 전환시키심  

*6.진훍은 인성을 상징 + 침(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바<마4:4>, 영이요 생명인 주님말씀<요6:63>의 연합...바르시고anointed...눅4:18, 고후1:21-22, 요일2:27) ==>시력 얻게 하기 위함..

*7.씻는다 : 침례(롬6:3-4, 6)처럼 옛 인성을 씻음 --씻었다 =순종했다.

***니고데모안에서 구원 추구하는 겸손한, 열렬한 혼을 보신 구주는, 바리새인들안에서는 냉담한 교만을 보시고, 니고데모에게는 <참된 영적 시력 회복>구원영생의 진리말씀을, 바리새인들에게는 <눈멂-어둠>심판영멸을 말씀하셨다.

@@[행26:18] *18.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고후4:4] *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42:6,7]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실로암 못, 기드론 골짜기, 기혼 샘]^^^

예루살렘성 밖에는 샘 두개가 있어서 거기로부터 물 공급을 받았음.

....그 첫째는 기혼 샘임...이미 여부스족이 만들어 둔 지하수구(기드론 골짜기의 천연 동굴 간헐천인 기혼샘~다윗성까지 :: 다윗 군이 예루살렘 침공 점령로)가 있었으나 BC701년 앗수르 산헤립 침공시 맞서 싸우기 위해 <윗 지류는 막아버리고, 아랫쪽 지류를 확보, 성내로 공급하기 위해> 540m정도, 지그재그형인 히스기야 지하수로 위한 터널을 새로 만들어서 성내의(시온산 아래쪽...기혼 샘기준 동남쪽임) 실로암 못으로 유도했음

**[기혼샘 위치는 예루살렘 옛 성 기준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느헤미야때 재건한 도성 형태...페인트 붓모양으로 보면 네모반듯한 붓털 자체는 성전산에 해당, 손잡이 부분에서 하1/2는 다윗성 지경<아랫도시의 일부로 포함됨>이라 보면 되는데, 다윗성 지경이 시작되는, 손잡이 중간 즈음에 해당하는 동편 기드론계곡에 기혼샘이 위치함

((다른 샘 하나는 엔로겔인데, 힌놈골짜기와 기드론 골짜기가 만나는 지점에서 남북으로 210m 정도 떨어진 곳인데 아주 작은 규모였음))

실로암이란  솰라흐, 실로아흐. 보내다 라는 의미를 지닌 히브리어...이는 예수그리스도 자신을 지칭하는 말로서 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의미함.
.--예수께서는 자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항상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명령하신 말할 것과 이를 것을 말한다" 하셨음.(요12:49)  .

...요1:14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 표현함.
.==요한복음 9장의 상황은 날때부터 소경된자를 예수께서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는 장면....인간은 누구나 날 때부터 하늘의 세계에 대하여 소경이기에,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들어야만 그 나라에 대하여 알 수가 있고 안다는 것은 눈이 열린다는 뜻.  .
--사람은 날 때부터 땅과 육신에 속했기 때문에 육적 사고를 할 수 밖에 없기에, 이사야 선지자는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린다”고 책망했음(사8:6)  ::: 실로아 물은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성령의 말씀을 의미...(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씻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영의 말씀으로 우리의 육적 사고 즉, 성경을 문자적으로, 역사적, 세상적, 인간적, 땅적으로 보는, 어두운 눈을 씻어야만 눈이 열리고 눈이 열려야만 하늘의 세계, 아버지의 세계 즉 보내신 자의 말씀의 뜻을 바로 인식할 수 있다는 뜻. ::(계7:14)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 하였고 흰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했음.
.--눅13:4의 실로암 망대도 동일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지만 망대라는 것은 외적(外敵)으로부터 우리 영혼을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음. ::: (시61:3)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 ...(잠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우리의 견고한 망대인 여호와의 이름이 무너지면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음...여호와의 이름(망대)이 무너진다는 것은  곧 여호와의 말씀이 땅에 떨어져 하늘의 의미의 영적인 말씀이 세상적 육의 의미로 전락해버리는 것을 의미함. :::눅13:5 -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여호와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의 영의 말씀을 통해서만 바르게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에야 우리의 실로암 망대가 견고히 서게 되고 우리 영혼은 안전하게 거하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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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 빛 되신 주..누구나 태생적<영적>맹인임..사42:7, 고후4:4, 행26:18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 시시비비 가리는 육적 선악지식 나무에 속한 질문 : <영생은 Q과 그의 보내신 자 JC를 아는 것> 영적 생명, 구원 영생 획득에는 전혀 무익함....선결 요건은 먼저 < 나는 주님을 알며-사랑하며-섬기고 있는가, Q을 영화롭게 하고 있는가, 그리스도께 속하여 그분을 살아내고 있는가> 돌아보고 점검한 후  <내앞에 있는 사람에 대해 주께 묻고> 주님 관점<심정과 마음>에서 행하라.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생명 주는 것은 그 영이니>생명나무 관점으로 돌아오게 하심.. 항상 Q께로 향하여, 영적관점의 시야로 보도록 권고하심.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보냄받은 자가 마땅히 할 일을 하자!!-하나님의 그 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YHWH이심을 선언하여 일깨우심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지음 받은 자는 마땅히 주님 말씀에 의해 철저히 죽는 경험 필요 :: 완전한 흑암-사망 경험 필요!!-->비로소 부활생명 HS으로 살기를 배운 증거자로 살게 될 것....철저히 주님 말씀따라 살기로 결정할 때 처음엔 막막할 것이나, 주님말씀 붙들고 걷기를 배우게 되면 점차로 모든 것이 명료해지고 충만한 힘과 능력을 공급받는 기쁨안에 있게 될 것.]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BC.701년 앗수르 산헤립침공시 히스기야왕 명령으로 성밖 기드론골짜기의 기혼샘에서부터 동남방으로  533m의 지그재그형 <히스기야 수로..왕하20:20, 대하32:2-4,30> 지하수로 건설 통해 예루살렘성내로 이끌어 들여 조성한 용천수 연못 )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Q이 말씀하신대로 속히, 반드시 준행하는 자의 복!...주의말씀 듣고서 준행하는자는.

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보게 된 맹인과 바리새인들....[359.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비록, 성숙한 신자라 할지라도 그 언제든지 맞닥뜨릴 수 있는 믿음에 대한 시험, 특히 초신자는 힘들게 느낄 수 있는 바,  여기 <목숨 걸고> 굳센 인내로 버티는 이 증거자를 보라...**볼 수 있는데도 ((완고한 고집-교만함으로 보기를 거절하며 눈을 감아버리고 고의로 육적 혈기와 충동따라 자행자제하며 )) 보지 않으려는 자마다 진짜 맹인이요, 맹인 되었으면서도 본다는 착각과 망상에 빠지는 것이 가장 치명적인 치유불가의 병증이다 [누구에게 속한 자인지, 합당한 겸손으로 살라. 오직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신 바로 그 사랑으로 인쳐지고  그 사랑을 공급받으라, Q의 사랑에 참되게 믿음으로 반응하여, 곧 받아들여 충만케 되고 감사함으로써 먼저 그 사랑으로 거룩함 이루며, 말씀으로 자신을 연단하여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 온전히 드러내라, 그 사랑의 통로로써 그 사랑을 공급하라]


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15.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으니 이르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16.  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 하며 어떤 사람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18.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  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24.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  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ex.니고데모-무지무각흑암상태임을 고백했음)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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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9   Amplified Bible

==Healing the Man Born Blind

1 While He was passing by, He noticed a man [who had been] blind from birth. 

2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Teacher), who [a]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ould be born blind?” 

3 Jesus answered,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but it was so that the works of God might be displayed and illustrated in him. 

4 We must work the works of Him who sent Me while it is day;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 As long as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giving guidance through My word and works].” 

6 When He had said this, He spat on the ground and made mud with His saliva, and He spread the mud [like an ointment] on the man’s eyes. 

7 And He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b]Siloam” (which is translated, Sent). So he went away and washed, and came back seeing. 

8 So the neighbors, and those who used to know him as a beggar, said, “Is not this th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Some said, “It is he.” Still others said, “No, but he looks like him.” But he kept saying, “I am the man.” 

10 So they said to him, “How were your eyes opened?” 

11 He replied, “The Man called Jesus made mud and smeared it on my eyes and told me,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I received my sight!” 

12 They asked him, “Where is He?” He said, “I do not know.”

==Controversy over the Man

13 Then they brought the man who was formerly blind to the Pharisees. 

14 Now it was on a Sabbath day that Jesus made the mud and opened the man’s eyes. 

15 So the Pharisees asked him again how he received his sight. And he said to them, “He smeared mud on my eyes, and I washed, and now I see.” 

16 Then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Jesus] is not from God, because He does not keep the Sabbath.” But others said, “How can a man who is a sinner (a non-observant Jew) do such signs and miracles?” So there was a difference of opinion among them. 

17 Accordingly they said to the blind man again, “What do you say about Him, since He opened your eyes?” And he said, “[It must be that] He is a [c]prophet!”

18 However, the Jews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ha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called the man’s parents. 

19 They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ho you say was born blind? Then how does he now see?” 

20 His parents answered, “We know that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21 but as to how he now sees, we do not know; or who has opened his eyes, we do not know. Ask him [and stop asking us]; [d]he is of age, he will speak for himself and give his own account of it.” 

22 His parents said this because they were afraid of [the leaders of] the Jews; for the Jews had already agreed that if anyone acknowledged Jesus to be the Christ, he w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excommunicated). 

23 Because of this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24 So a second time they called the man who had been [born] blind, and said to him, “Give God glory and praise [for your sight]! We know this Man [Jesus] is a sinner [separated from God].” 

25 Then he answered, “I do not know whether He is a sinner [separated from God]; but one thing I do know, that though I was blind, now I se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

26 So they said to him, “What did He [actually] do to you? How did He open your eyes?” 

27 He answered, “I already told you and you did not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and again? Do you want to become His disciples, too?” 

28 And [at that remark] they stormed at him and jeered, “You are His disciple, but we are disciples of Moses! 

29 We know [for certain] that God has spoken to Moses, but as for this Man, we do not know where He is from.” 

30 The man replied, “Well, this is astonishing! You do not know where He comes from, and yet He opened my eyes! 

31 We know [according to your tradition] that God does not hear sinners; but if anyone fears God and does His will, He hears him. 

32 Since the [e]beginning of time it has never been heard that anyone opened the eyes of a person born blind. 

33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would not be able to do anything [like this because God would not hear His prayer].” 

34 They answered him, “You were [f]born entirely in sins [from head to foot], and you [presume to] teach us?” Then they threw him out [of the synagogue].

==Jesus Affirms His Deity

35 Jesus heard that they had [g]put him out [of the synagogue], and finding him, He aske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36 He answered, “Who is He, Sir? Tell me so that I may believe in Him.” 

37 Jesus said to him, “You have both seen Him, and [in fact] He is the one who is talking with you.” 

38 And he said, “Lord, I believe [in You and Your word]!” And he worshiped Him [with reverence and awe]. 

39 Then Jesus said, “I came into this world for judgment [to separate those who believe in Me from those who reject Me—to declare judgment on those who choose to be separated from God], so that the sightless would see, and those who see would become blind.” 

40 Som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these things and said to Him, “Are we also blind?” 

41 Jesus said to them, “If you were blind [to spiritual things], you would have no sin [and would not be blamed for your unbelief]; but since you claim to have [spiritual] sight, [you have no excuse so] your sin and guilt remain.

==Footnotes

John 9:2 It was a commonly held belief that suffering was punishment for a specific, personal sin.

John 9:7 The ancient town of Siloam is now an Arab village named Silwan. It is east of Jerusalem and south of the Old City. The pool of Siloam was fed by the Gihon Spring in the Kidron Valley through a channel (Hezekiah’s tunnel) that carried water into Jerusalem.

John 9:17 Prophets were able to foretell the future and perform other miracles under the power and direction of God.

John 9:21 Anyone 13 years and one day old was considered of age.

John 9:32 There is no OT record of any blind person being healed.

John 9:34 See note v 2.

John 9:35 I.e. excommunicat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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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9:9-14]*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1.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13.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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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 (개요)

8장 끝부분에서 그리스도가 성전 밖으로 나가신 후 9장에 기록된 사건이 있기 이전에 그는 잠시 동안 약2,3개월 정도 예루살렘을 떠나 계셨었다. 

***그 시간적 간격 사이에 라이트푸트(Dr. Lightfoot) 박사와 네 복음서의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누가복음 10장 17절에서부터 13장 17절까지 나타나는 모든 구절들을 이 사이에 배열시키고 있다. 

7장과 8장에서 기록된 것은 9월 유월절 축제때에 일어난 사건이었고 9장과 10장에서 기록된 것은 12월 수전절(修殿節)에 일어난 사건들이었다(10:22). 

***클라크(Mr. Clank)씨와 다른 몇 사람은 이것을 앞장에 바로 연결되어도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본 장(章)에서 우리가 다루게 될 문제는 다음과 같다.

Ⅰ. 소경으로 태어난 자에 대한 기적적인 치유(1-7).

Ⅱ. 그 치유로 인해 야기된 여러 논쟁들.

1. 그의 이웃들의 그에 대한 논쟁 및 그들과 소경과의 대화(8-12).

2. 바리새인들과 소경 사이의 논쟁(13-34).

3. 그리스도와 소경간의 대화(35-38).

4. 그리스도와 바리새인들 간의 대화(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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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의 치유(1)(요 9:1-7)

본문에서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불쌍한 걸인에게 주어진 시력의 회복에 대한 기사를 대하게 된다.

이제부터 몇 가지 사실들을 고찰해 보자.

Ⅰ. 우리 주님 예수께서 불쌍한 소경의 가련한 입장을 목격하심(1절).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셨다. 

---본문의 첫 어귀는 본문의 전 장에 이어진 말씀인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이 이야기를 8장 마지막 사건에 바로 이어지는 사건으로 조화시키고 있는 자들의 견해를 뒷바침해 주고 있다. 

8장 마지막 부분은 ‘파레겐’ - 즉 그가 나가시니라 이라고 되어 있는데 본 장(章) 서두에서는 그의 이름을 반복하지 않고 (우리의 번역자들은 그 이름을 제공하고 있지만) ‘카이 파라고’ - 즉 그리고 지나 가시다가로 되어 있을 뿐이다.

1. 유대인들이 매우 비열하게 그에게 비난을 퍼부었고 또 말과 행위로써 그를 할 수 있는 대로 격노하시게 하였지만 여전히 그는 그들 가운데서 선을 행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어떤 결단을 내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으셨다. 

---그는 마땅히 할 바를 하셨고 높은 자리에 앉았다고 하여 그런 자들에게 호의를 베풀지는  아니하셨다. 

---이 소경의 치유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전에는 그를 먹여 살리는 것이 이웃의 책임과 부담이 되었는데 이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믿는 우리가 군중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괴로움을 겪는다고 하더라도 무력한 이들을 섬기기를 기꺼워하는 것은 고상하고 너그러운 일이며 그리스도의 행하심과 같은 일이다.

2. 비록 그리스도는 위협적인 위험을 피하며 생명을 위하여 도망가는 입장에 있었지만, 여전히 그는 기꺼이 이 불쌍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하여 잠시 가던 길을 멈추시었다. 

---보라, 우리는 우리가 선을 행할 기회에서 달아날 때는 평상시보다 더 빨리 달린다.

3.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며 쫓아버렸을 때, 그는 이 가난한 소경 걸인에게 가셨다. 

---교부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 사람을, 어둠 속에 앉아 있던 [태생적 죄인인]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가져온 한 인물로 여긴다.

유대인들은 이 생명의 복음을 거절하고 자기들로부터 추방시켰다.

4. 그리스도는 지나가시다가 이 불쌍한 맹인을 보시고는 그를 고쳐 주셨다. ((선행과 복음전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처럼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비록 지나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선을 행할 기회를 잡아야 한다.

(1) 이 가난한 자의 정황은 매우 슬픈 것이었다. 

.....그는 소경이었고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났었다.

만일 빛이 사랑스러운 것이라면 평생 동안 어둠 속에서 먹는 그 사람에게 빛은 얼마나 필요하였을까!

소경이 된 사람은 빛을 즐기지 못할 뿐 아니라 태생적/선천적 소경은 빛에 대한 개념도 갖고 있지 못한다.

생각컨대 이러한 사람들은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단 하루만이라도 빛, 색, 모양, 형태 이러한 것들을 보았으면 원이 없으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태양의 빛을 볼 수 없으므로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참한 상태에 있는 자에게 생명의 빛을 주셨는가(욥 3:20-23). 이것을 우리가 당하지 아니했다는 점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자.

눈은 신체의 가장 신비한 부분 중의 하나이고 그 구조는 놀랍게도 미묘하고 훌륭한 것이다.

동물들의 신체가 형성될 때 눈이 처음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먼저 나타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들의 몸을 만드시는데 하나님에게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은 그 얼마나 은혜스러운 일인가!

.....그리스도께서는 질병으로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소경된 자들을 많이 고치셨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치셨다.

① 본문은 주님께서 가장 절망적 상태에 있는 자를 도울 수 있으며 아무도 어찌 할 수 없을 때 그에게 해방을 주실 능력이 있으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② 본문은 주님께서 죄인들의 영혼에 대하여 특별한 은혜로 역사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신다. 이 은총은 날 때부터 소경된 자에게 시력을 주실 수도 있다.

(2) 그 사람에 대하여 우리 주 예수는 연민을 느끼셨다. 

.....그는 그 소경을 보셨다. 즉 그분은 그 소경의 입장을 인식하셨고 관심을 갖고 그를 응시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시는 일을 막 시작하려 하실 때, 먼저 상대방의 그 상처를 참되게 잘 살펴 보고 그 아픔-절망의 심정과 함께 동시에 하나님의 연민/민망의 심정을 느끼며 체휼로 동참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도 Q인도따라 이 불쌍한 사람을 보셨다. 다른 사람들도 그를 보았으나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보신 것처럼 참되게 보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께서 보이시고 일러주신 바로 그대로 행하시고 명령을 발하시고, 동시에 기대를 가지고 놀라운 치유의 결과를 기다리셨다. 

.....그리스도는 자주, 자기를 찾지 않고 보지도 않는자들을 친히 찾으신다(사 65:1).

그리고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어떤 점을 알거나 이해한다면, 그건 우리가 그분에게 먼저 알려졌었기 때문이고(갈 4:9) 그에게 이해되었기 때문이다(빌 3:12).

Ⅱ. 이 소경에 관해서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이 나눈 대화, 

---그리스도가 성전 밖으로 나가셨을 때, 제자들은 그를 따라 나왔다. 왜냐하면 이들은 그가 시험받으실 때도 그와 계속해서 함께 있었고 그가 가신 곳은 어디든지 따라갔던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분을 추종하여서 잃은 것은 없었고 오히려 풍부한 경험을 얻었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의 것을 관찰해 보자.

1. 제자들이 이 소경의 경우에 대해 저들의 주인에게 물어본 질문(2절). 

---그리스도가 그를 쳐다보았을 때 그들도 역시 그 소경을 쳐다보았다. 그리스도의 연민을 우리들의 연민을 불붙게 하신다.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이 불쌍한 사람은 날 때부터 소경이었다고 말했든지 아니면 그들이 그 사실을 소문으로 알고 있었는지 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를 치유하시도록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였다.

대신에 그들은 그에 관해 매우 진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즉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라고 물었다. 저들의 질문의 의도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1) 무자비한 질문이었다. 

.....그들은 이러한 놀라울 만한 불행은 어떤 특별한 악행에 대한 벌로써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따라서 그들은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도 극악한 죄인일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눅 13:4). 

.....야만적인 사람들이 그렇듯이 "이 사람은 틀림없는 살인자라"고 추론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서를 알고 있고, 성경을 통해 체휼하시는 분, 인자와 자비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한결 같으시다는 말씀을 읽고 마음에 둔 이들로서는, 지금 눈앞에 가장 심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그가 가장 큰 죄인일 수 있다고 함부로 짐짓추측하여 경멸하여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욥의 경우에서 이미 체험한 사람들임에도, 무심코 이러한 말을 한다는 것은 큰 실수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용서될 수 없는 것이었다. 

.....새롭게 마음 가다듬고 생각하라!!,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자..모든 고난으로 별이 되고 약재료가 되게 하라!!]

참회의 은혜를 받은 자는 진실로 내 자신들의 불행과 고난은 새롭게 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기 위함인 바, 마땅한 다루심의 형벌로 인식하여 돌이켜 회개-감사하여야 하며(형통한 날에는 더욱더 깨어 기도함으로써 조심하고 더 깨어 회개하여야 한다).

자비의 은혜를 받은 자는 다른 사람들의 당하는 재난들을 볼 때마다 <사랑받는 성도의> 마땅한, 더욱 더 큰 존귀와 영광으로 이끄는 고난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 증거가 명백하지 않는 한 말이다.

(2) 그것은 어긋난, 짐짓추측의, 불필요한 호기심이었다. 

.....이러한 재난은 매우 흉악한 어떤 죄인들에게 가해진다고 섣불리 결론지으면서, 그들은 "이것이 누구의 죄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라고 묻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 사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또 그들에게 그 사실을 알도록 한다고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외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 대륙의 한 조각, 본토의 일부분... 자기스스로 온전한 것 아님에 주의하라....어느 누구의 죽음이라도 자기 자신의 죽음임을 결코 잊지말라....[존 던...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그 무엇을, 그 어느 누구를 보던지, 듣던지, 어떤 거리낌이 있을 때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라... 마땅히 처리해야 할 우리 자신의 죄에 관해서 살펴보라... 그러기 보다는 오히려 불평하면서 무슨 이유로 ((제가 주를 위해....했고  해 왔는데, 어찌된 일입니까...물으며 생색내려 하는 경향)) 그분이 우리와 다투시는가를 알려 하는 경향이 있는 바 그것은 매우 극악한 교만이요 조롱하는 마귀 그 자체이다. 다만 <주께 여쭙지 않고, 인도하심 없이 정탐을 통해 들은 바 그대로 [어디에나 아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바, 먼저 처리되어야 하나님이 싸우신다].. 또 방심하고 소홀히 여겨 스스로 나아감으로써 아이성싸움에 참패한...

**매일 매일 모든 싸움은 주께 속한 것이다!!> 여호수아처럼 <범죄한 자로서> 하나님앞에 <애통하며 마음을 찢고 -벌거벗고!!>겸비하여 앉아 회개하라...그러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 판단하고 회개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짐짓 추측으로 섣부르게 우리의 형제를 판단하는 것은 죄라는 것을 기억하자. 그들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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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7:1]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찬송) 지파 세라(빛)의 증손 삽디(선물)의 손자 갈미(포도원)의 아들 아간(괴롭히는 자, 두통-근심거리, 문제아....(돌로 치기전에 먼저 여호수아가 <진심으로 부드러이 권고하는 바>아들아, 청하노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 행한 일을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할 때에 참되게 그 진상을 알려 회개하였음을 결코 잊지 말라)돌로 쳐 죽임 당한 곳이 여리고 남쪽이요, 유다의 북쪽경계를 이루는 아골골짜기로 명명됨....호2:15.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 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아골골짜기조차 <회복>소망의 문을 삼아주리라 약속하셨다 )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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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 사람이 이처럼 자기 자신의 어떤 죄로 인해 벌받았던 것은 이 자가 죄를 범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그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정해진 것인지를 묻는다. 

.....어떤 이들은 제자들이, 영혼들의 선재와 영혼들이 한 육신에서 또 다른 육신으로 윤회한다는 피타고라스학파 개념의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

 즉 이 사람의 영혼은 전에 생존했던 다른 육신 가운데서 범했던 어떤 큰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기 위해, 이 소경의 육신을 입고 태어난 것이 아니냐?고 보았다.

.....바리새인들도 이 사람에 대하여 동일한 견해를 가졌던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생각은 바리새인들의 다음과 같은 질문 즉 "본래 죄 가운데서 화인을 맞고 태어난 사람처럼 너도 온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났도다"라는 말에서 나타난다. 또 그들은 다음과 같이 묻는다.

② 그가 자기 부모의 사악함으로 인해 벌받았는지 아닌지를 묻는다. 

.....때때로 하나님은 부모의 받을 벌을 그 자녀들에게 내리신다. (출34:7..아비의 죄를 삼사대에 걸쳐서 갚고, 경외하는 자에게는  인자 베풀기를 천대까지 하리라..)  그것은 부모들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저들의 자녀가 부모의 죄로 인해 고통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모들은 자신들이 범한 바 남은 죄를 모든 거리낌들을 회개-토설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것에 주의해야 한다는 좋은 근거를 제공한다. 

마치 광야에 거하는 타조가 알을 낳되 전혀 돌보지 않는 것처럼 자기죄 처리하기를 망각함으로써, 자신들의 후손에게 잔인한 자가 되지 말자. 

.....아마 제자들은 이것이 그 자신의 어떤 실제적인 죄나 또는 그의 부모의 죄로 인해 가해진 벌이었다고 믿지는 않으면서 물어본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른 환자의 경우에서는 그의 죄가 중풍병의 원인이라고 말씀하셨었다(5:14).

그러므로 제자들은 "주님이여, 이러한 불구의 원인은 누구의 죄로 인한 것입니까?"라고 지금 물은 것이었다.

이러한 섭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를 몰랐으므로 그들은 배우기를 바랬다.

선하신 하나님의 안배의 공평성은 항시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의 의로움은 거대한 산처럼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항시 설명되어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의 판단은 아주 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Q앞에서 겸손하라!!

2. 이 질문에 대한 그리스도의 답변. 

---그는 항상 가르치기를 원했고 그의 제자들의 잘못을  부드럽고 온유함으로써 교정해 주기를 좋아하셨다.

(1) 그는 이 불쌍한 사람이 소경으로 된 이유를 설명하신다. 

.....즉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다만 그가 소경으로 태어나서 이 날까지 소경으로 있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그에게서 나타나기 위한 것이다"(3절)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섭리의 비밀스러운 원천을 완전하게 알고 계신 그리스도는 그러한 특수한 재난들에 관해 두 가지 사실을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① 모든 징벌이 반드시 죄의 댓가로써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비참을 하나님이 내리신 것이라고 하여도 인간이 하나님에게 할 말은 없다. 따라서 불행을 적게 경험하며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고 말해야 할 것이며 그렇다고 불행을 많이 당하는 사람들이 그가 불의하신 분이라고 말해서는 아니 된다. 

.....사실 이 세상의 생활 속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그들보다 더욱 비참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 이유는 반드시 그가 죄인이라든가 그의 부모들이 죄인이기 때문은 아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러한 고난을 주신 것은 남은 못보나 그만이 볼 수 있는 어떤 특별한 죄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큰 고통을 받고 있을 그 때 그가 더 큰 죄인일 것이라고 섣불리 판단하는 일을 삼가야 한다. 

.....이는 우리가 "(각사람의 지고지선의 진복 위해) 하나님이 치신 자들을 박해하였"을 뿐만 아니라(시 69:26) 그가  ((이미)) 의롭다고 하신 자들을 비난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를 위하여) 죽으신 바 된 자들을 정죄하는 잘못을 범한 자들로 발견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무모하고도 위험스러운 짓이다(롬 8:33, 34).

② 재난들은 때때로 순수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주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통치권을 가지고 계시고 그들에게 대하여 처분 내릴 전권적 권리를 가지고 계신다.

그는 그들에게 (친절로써) 역사 하시거나 또는 고통을 주시든지 그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방식으로 그들이 그의 영광을 위해 섬길 수 있게 하실지도 모른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로 인해서 또는 우리 안에서 영광을 받으셨다면, 우리가 헛되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이 사람은 소경으로 태어난 자였다. 그리고 그가 그처럼 소경으로 태어나서 오랫동안 암흑 속에서 계속하여 지낸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그에게서 나타나기 위한 것으로 인한 가치 있는 것이었다. 즉 다음과 같은 말이다.

첫째, "하나님의 속성"이 그에게서 분명히 나타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 하나님은 때로 죄인을 비참한 재난에 몰아 넣으심으로 자신의 의를 실현시키지도 하며 또 비참하고도 견디기 어려운 불행 중에 있는 한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통하여 그의 일상적 권능과 선하심을 나타내기도 하신다.

특히 그분의 비범한 권능과 선하심은 고난받는 자를 치유하는 데서 잘 나타난다. 

--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섭리의 난해한 점들이 위와 같은 설명에 의해 해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즉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서 "스스로를 나타내시기도 하며" 그의 영광을 선포하기도 하시며 자신을 알리기도 하시는 것이다. 

--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그 분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은 비범한 사건들로 인해 경고를 받게 된다.

자신이 고난 당하므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을 확신할 수 있다면 참된 신앙인은 누구나 기꺼이 자기의 위로를 포기하려고 할 것이다.

둘째, 구속자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 그 사람에게서 나타나게 하기 위한 일이었다. 

-- 그가 소경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는 그 사랑을 치유하시는 명예를 누릴 수 있으셨고 이로써 자신이 세상에 참된 빛이 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임을 입증하실 수도 있었다.

즉 "소경의 눈을  뜨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그는 소경으로 태어난 것이었다. 

-- 예수께서 그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나서였다.

지금까지는 그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지 않았었다.

섭리의 취지는 대개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오랜 시간이 경과되어도, 아마 수십 년이 지나서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된 책의 문장은 때때로 아주 길기 때문에 그 뜻을 이해하려면 그것을 읽기 위하여 많은 시간이 경과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2) 그는 자기 자신이 그를 돕고 치유하기 위해 자진하여 나서신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4,5절). 

-- 그것은 허세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가 해야 할 일을 수행하려는 것뿐이었다.

이렇게 말씀하신다. "때가 아직 낮이며 또 일할 시간에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내가 하여야 하리니..(이 일도 그의 하실 일 가운데 하나였다). 

--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영과 육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선한 일을 하신 이유일 뿐만 아니라, 그날이 안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특별히 치유를 행하신 이유도 된다.

안식일에도 필요불가결한 일은 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 치유가 필요한 일임을 증명하셨다.

① 그것은 그의 아버지의 뜻이었다. 

.....그러므로 본문에 즉 "나는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냈을 때, 그에게 "해야할 일"을 주셨다는 사실이다. 

.....그는 높은 지위를 누리려고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일을 하러 오셨다. 하나님은 일하는 자를 보내신다.

그는 게으른 자는 아무도 보내지 않으신다.

둘째, 그리스도가 하셔야 했던 일들은 "그를 보내신 자의 일"이었다. 

.....그는 그분에 의해 임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에 의해서 일을 하셨다. 또한 그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였다.

셋째, 그는 자기가 위하여 보냄을 받은 바로 그 일을 행하실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셨다. 

.....그러므로 그는 "나는 일해야만 한다"고 말씀한다. 그는 구속의 계약에서 중재자로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맹세하였다(렘 30:21). 이같이 그리스도는  중재자로서 속박 받기를 기꺼워하시는데 그와 함께 걷는 우리는 놓여나기를 바라서 될 것인가?

넷째, 그리스도는 그의 일을 행할 책임이 주어지자 그의 일에 온 정력을 기울이셨다는 사실이다. 

.....그는 자기가 행해야만 했던 일들을 하셨다. ‘에르가제스다이 타 에르가’(9:4) - 즉 그는 그의 일로써 주어진 바로 그 일을 행하셨다.

우리의 일을 바라보는 것 또는 그 일에 대하여 얘기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만 우리는 행해야 할 바로 (주와 함께)그 일을 해야만 한다.

② 지금 그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때가 낮이니 나는 일해야만 한다"고 말씀하신다.

일할 수 있는 시간과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빛이 주어져 있는 동안 일하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도 시간의 한계안에 친히 머물러 있으셨던 것이다.

첫째, 그리스도의 중재 사업은 정한 시간 내에 또한 이 세상 안에서 이루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말에는 즉 세상의 역사가 종식될 때 그리스도의 중재권은 하나님 곧 아버지에게 넘겨질 것이고 하나님의 신비는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여기 지상에서 "몸을 입으시고" 이루실 모든 일은 그가 죽기 전에 행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을 여기서는 낮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이 주어진 동안 이 우리의 낮이요. 낮에는 낮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임을 기억하자. 

.....낮은 일하기에 적절한 때이다(시 104:22, 23).

인생의 낮에 우리는 바빠야 하고, 이 낮 시간을 소일해서는 안 되며 낮 시간을 놀이로 보내서도 안 된다.

날이 저물면 쉬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낮이 아니기 때문이다.

③ 그에게 주어진 기회가 종식될 때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바쁘게 지내셨다. "밤이 오면 아무도 일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죽음이 임박해 있다는 생각은 선을 행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인생의 모든 기회들을 선용하도록 우리에게 자극을 줄 것이다.

"밤은 오고 있고" 또한 분명히 올 것이다. 또 갑자기 올 지도 모른다. 여하간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우리의 태양이 어디쯤 있는지를 계산할 수 없다. 그것이 정오에 져버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스스로 생명이 주어진 낮과 죽음이 지배하는 밤사이의 황혼기가 얼마나 될 지 기약하지 못한다.

밤이 오면 우리는 일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로 하여금 일할 수 있게 해 준 빛이 꺼져버렸기 때문이다.

무덤은 암흑의 땅이다. 그리고 우리의 일은 어두움 속에서 수행될 수 없다.

더구나 우리의 일을 위해 할당된 우리의 시간도 그때가 되면 끝나고 만다.

우리의 주님은 우리가 행할 의무를 정하실 때, 그는 시간까지 정해 놓으신다. 

.....밤이 오면 그는 "모든 일군들을 부르신다." 그 때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을 그에게 보여드려야 하며 그리고 일한 결과대로 받게 될 것이다. 저 세상에 가면 우리의 연단은 끝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촛불이 떨어질 때 서둘러 보아야 아무런 소용없다.

그리스도는 비록 내부로부터 갈등이 있으셨던 것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부지런히 일하기 위한 자극제로 이 말씀을 하셨다.

더구나 우리는 스스로 마음에 채찍질을 함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일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

④ 세상에서 해야 할 그의 일은 이 세상을 밝히시는 것이었다(5절).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그 기간이 길지는 않을 것이나,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는 이전에도 이 말씀을 하셨었다(8:12). 그는 의의 태양이시다. 그는 눈이 성한 자들이 볼 수 있도록 빛을 비춰 주시며 눈이 멀어서 볼 수 없는 자들의 시력은 회복시켜주신다. 그 안에는 낮을 지배하는 위대한 빛이 넘쳐흐른다. 

.....그리스도는 눈 먼 세계의 대표적인 이 소경을 치유하시려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는 빛을 줄뿐만 아니라 시력도 주기 위해 "세상의 빛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이제 이 사실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준다.

첫째, 이 말씀은 인도하고 소생시키시며 활력 있게 하는 빛인 그에게 오도록 우리에게 위대한 용기를 준다. 

.....그분 외에 우리가 또 누구를 바랄 수 있겠는가? 우리가 바라볼 곳은 빛이 비치는 곳 이외에는 없지 않는가.

우리는 태양의 빛의 혜택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돈과 대가 없이도 그리스도의 은혜에 참석할 수 있다.

둘째, 이 말씀은 세상을 사는데 유익한 본보기가 된다.

그리스도는 그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후, 그는 제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에서 빛들이다. 그러니 너희의 빛을 비추라."

빛을 밝히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초를 만들었겠는가?

Ⅲ. 소경에 대한 치유 방법(6,7절). 

---기적이 일어난 환경은 단순한 것이고 의미 있는 것이었다.

그는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저들을 이해시키신 후 그는 소경의 눈을 치유하는 일을 착수하셨다.

그는 그 일을 은밀히 행할 수 있을 때까지 연기하거나, 또는 안전을 거하기 위해서 그의 명예를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이 모일 때까지 연기하거나 또한 그 채유가 말썽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연기하시거나 하지 않으셨다. 

---우리에게 선을 행할 기회가 주어지면 그것을 우리는 신속히 행해야 한다.

선을 행하는데 장애가 제거될 때까지 선행를 보류한다면 많은 훌륭한 사업이 그대로 방치되고 말 것이다(전 11:4).

치유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자.

1. 눈에 바를 것을 예수께서 준비하심. 

---그리스도는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기셨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말씀으로 그를 치유하실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어떠한 방법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 위해 이러한 방식으로 행하는 길을 택하셨다. 

---그는 자기 자신의 침으로 진흙을 개셨는데 그 이유는 가까이에 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일을 통하여 그는 우리에게 무슨 진기하고 근사한 방법을 쓰려고 하지 말 것을 가르치시려 했다.

그는 우리에게 어느 때라도 기회가 주어지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이 유용하면 손쉽게 취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을 가르치시려고 했다.

보다 쉬운 방법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 돌아다녀야 된단 말인가? 

---그리스도가 자기 자신의 침을 사용하신 일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것에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사실 그리스도의 침으로 개여진 진흙은 길리아드의 향유보다 더욱 더 귀중한 것이었으리라.

2. 눈에다가 그 진흙을 바르심. 

---그는 진흙으로 "소경의 눈에 바르셨다." 또는 난외주에 있는 대로 그는 상냥한 의사처럼 "소경의 눈에다 진흙을 두둑하게 바르셨다" (에페크리센). 그는 그 환자가 걸인이었지만 자기 손으로 직접 그것을 행하셨다. 이제 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이를 행하셨다.

(1) 그는 보는 사람도 못 보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에게 들 수밖에 없던 방법, 

.....곧 진흙을 눈에 바르는 방법으로 소경을 보게 함으로써 그의 능력을 효과 있게 과시하시기 위해 이를 행하셨다.

눈에 진흙을 바른다는 것은 눈을 보게 하기는커녕 더욱 닫히게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이 자주 반대의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유의하자.

또한 그는 사람들에게 시력을 주시기 전에 그들로 하여금 저들 자신의 소경됨을 의식하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그는 태초에 인간을 진흙으로 만들었던 손과 그의 손이 동일한 권능 있는 손임을 알려 주기 위해 이를 행하셨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거대한 세계인 우주와 조그마한 세계인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인간은 "진흙으로 구성되었고" 진흙으로 빚어진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최초에 육체를 형성하는데 사용했던 같은 재료를 육체에 시력을 주기 위해 사용하셨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써 마음의 눈들이 치료되고 열려진다는 것을 표현하고 유형화시키시기 위해서 그는 이 일을 행하셨다. 

.....복음의 의도는 "인간들의 눈을 열게 하기"위한 것이다(행 26:18).

마음의 눈을 열어 주는 안약은(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작동되는 바) 그리스도 밖에 누구도 만들 수 없다.

그 안약은 이것처럼 그분의 침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그의 피로 만들어지는데 곧 그의 관통된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물과 피로 만들어진다. 

.....안약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에게 나와야만 한다(계 3:18). 그분만이 그것을 만들 수 있고 그분만이 그 약을 만들 자격이 있으시다(눅 4:18). 이 목적에 동원된 도구는 보잘 것 없고 무슨 효력을 낼 것 같지 않은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자 그것은 효력을 나타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시고 또한 영혼이 눈먼 민족들의 눈을 띄우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세상이 보기에 어리석은 것과 연약하고 경멸받는 것들을 택하셨다. 그리스도가 취하신 방법은, 이 불쌍한 사람이 자기 눈에 진흙이 발라지자 느꼈던 것처럼 우선 그들 스스로가 눈이 멀었음을 느끼게 하시고 그런 다음 보게 하여 주신다. 

.....바울은 회심하던 때 삼일 간 "눈이 멀었다가 그 후 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졌다."

영적인 지혜를 얻는 방법은, "그가 지혜가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고전 3:18). 

우리는 본문의 이 사람이 겪은 것처럼 우리의 눈이 멀었으므로 진흙으로 눈이 덮히는 것 같은 신앙의 괴로움을 당하나 그래야만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3. 환자에게 주어진 지시(7절). 

---그 환자의 의사는 그에게 "가서 실로암 연못에서 씻으라"고 말했다. 이 씻음이 치유의 효과를 내는데 필요했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나

(1) 그리스도는 이를 통하여 그의 순종을 시험하려 하셨다. 

.....그리고 그가 확고한 믿음으로써 매우 낯선 자인 그의 명령에 복종하려 했는지 어떠했는지를 시험하려고 하신 것이다.

(2) 그리스도는 그가 장로들의 전승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가를 시험하려고 하셨다. 

.....장로들의 전승에 의하면 눈을 씻으러 연못에 가는 것도 금지된 일이었지만 안식일에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침을 바른 눈을 닦는다는 것은 금지되고 있었던 것이다(눈이 먼 많은 사람들은 이 전승을 잘 알고 있었다).

(3) 이로써 그는 영적인 치유의 방법을 제시하려고 하셨다. 

.....비록 치료의 결과는 순전히 그의 능력과 은혜로 인한 것이지만 거기에는 우리가 행해야 할 의무도 있다. 가서 성서를 연구해 보고 교역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라. 또한 지혜 있는자와 대화를 하여 보라. 이것은 실로암 연못에서 씻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약속된 은혜는 제정된 의식들을 통하여 받고자 해야 한다. 세례의 물은 실로암 연못과 같은 것이어서 어두움 속에서 단련 받아온 자들에게 주어진다. 그 안에서 그들은 씻기움을 받고 정결함을 받을 뿐 만 아니라 씻어 저들의 눈이 회복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세례를 받은 자들은 "교화된자"라고 불리워진다. 그러므로 초대 교인들은 세례를 "교화(fwtismov")"라고 불렀다. 실로암 연못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고찰하여 보자.

① 실로암 연못은 시온산에서부터 흘러 내려온 물로 채워졌다. 

.....그래서 이 물은 생명수로써 치유케 하는 물이다(겔 47:9). 또는 성소의 물이라고 일컬어졌다(시 46:4).

② 실로암의 물은 옛부터 다윗 가문의 왕권과 왕국을 의미했었다. 

.....이 물은 메시야를 지시하는 것이었다(사 8:6). 그러나 유대인들은 "실로아의 물"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법도를 거절하고 장로들의 유전을 기뻐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이 사람이 실로암의 물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시려 했다.

③ 복음서 기자는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을 지닌 그 이름의 의미에 특별한 관심을 두었다. 

.....그리스도는 자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자" 또는 계약의 사자로 불리운다(말 3:1).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그를 실로암 연못으로 보낸 것은 사실상 그를 예수 자신에게 보내신 것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영혼을 치유하는 오직 유일한 분이기 때문이다. 

.....선지자로서의 그리스도는 제사장으로서의 자기 자신에게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인도해 주신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명하신다. "가서 연못이 아닌 열린 샘에서 씻으라. 생명의 샘에서 씻으라."

4. 이러한 지시에 대한 환자의 복종. 

.....본문에 의하면 "그는 (믿고 순종함으로써, 마땅한)  자기의 길을 갔다. 아마 그는 어떤 친구나 다른 자들에 의해 인도되어 갔을 것이다. 또는 그가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는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자연은 자주 시력의 결핍함을 진귀한 비법으로 대신 보충시켜준다. 그리고 "그는 그의 눈을 씻었다." 아마 제자들이나 구경꾼들이 이 사람보고 그에게 가서 씻으라고 명령했던 분이 그가 그토록 많이 들어왔던 예수였다고 알려 주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는 어리석은 심부름처럼 보이는 그의 명령에 의해 거기로 가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의 권능을 확신하였으므로 가서 씻었다.

5. 치유의 성취. 

....."그는 밝은 눈으로 왔다."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는 이 간단한 이야기 속에는 "나는 와서 보았고 정복했다(Veni, vid, vici)" 라는 시저의 말보다 더욱 감격적인 것이었다. 

.....진흙이 그의 눈에서 씻겨졌을 때, 모든 다른 장해도 그것과 함께 제거되었다. 이로써 새로운 출생의 고통과 투쟁은 끝이 나고, 회개의 아픔과 공포도 지나가고 죄의 멍에는 진흙과 더불어 씻기워지고 영광스러운 빛과 자유가 주어졌다. 우리는 여기서,

(1) 그리스도의 권능의 한 본보기를 보게 된다. 

.....이런 일을 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처럼 그 일을 직접 행하시기도 하는 그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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