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16장 ===살아나시다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시다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늘로 올려지시다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 마가복음 16장 (개요) 본 장(章)에는 우리 주 예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한 간단한 가사가 실려 있다. 그리고 앞 장(章)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같이 슬퍼하고 고난을 당한 모든 자들이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 모든 신자들을 위로하는 기쁨과 승리로 담겨져 있다. Ⅰ. 그리스도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그의 무덤에 찾아온 여인들에게 천사들이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에 대하여 증거 하심(1-8). Ⅱ. 그리스도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과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그 여인이 전하여 줌(9-11). Ⅲ.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과 그들이 이 소식을 그 형제들에게 전함(12, 13). Ⅳ. 그리스도께서 열 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세상에 그리스도의 나라를 수립하고 그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라고 분부하심(14-18). Ⅴ.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승천하심과 사도들이 그들의 복음사업에 착수하심과 하나님께서 그 사역을 확증하심(19, 20). ====== ===살아나시다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예수의 부활(막 16:1-8) 본 장(章)의 첫 마디에 "안식일이 지나매"라고 말씀하시었다. 아마도 안식일이 제정된 이래 이와 같은 의미심장한 안식일은 일찍이 없었을 것이다. 이 안식일에 우리의 주 예수께서 무덤 속에 누워 계시었던 것이다. 그것은 예수께 편히 쉬실 수 있는 안식일이었고 침묵 속에서 보낸 안식일이었다. 그것은 그의 제자들에게는 눈물과 두려움 속에서 보낸 비참한 안식일이었다. 이때처럼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보시는 안식일 성전 예배도 없었으리라. 전에도 그런 가증스런 예배를 드린 일이 있었지만 지금 그들이 드린 예배는 말할 수 없이 가증한 것이다. 성전에서 유대교인들을 위해 예배의 사회를 맡아 인도하는 대제사장들은 그들의 손에 피가, 그리스도의 피가 가득히 물들었었다. 이러한 안식일이 지난 후 한 주간의 첫날은 지금 신세계의 장을 연 첫날이 된 것으로, 복음교회-신약교회-기독교회의 안식일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의 사실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Ⅰ. 그리스도를 섬겨왔던 선량한 여인들은 지금 미신을 믿는 자로서가 아니고 예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자로서 그의 무덤을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무덤으로 찾아 왔다. 그들이 그렇게 새벽에 무덤을 찾은 것은 그들이 멀리서 걸어왔거나 도중에서 어떤 방해를 받을까봐였을 것이다. 그들은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예수의 무덤을 찾아온 것은, 그의 시신을 그들의 눈물로 적시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아무것도 이보다 그들의 슬픔을 달래 줄 만한 것은 없는 것이다). 그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서였다(1절). [장사를 지내기전에 아리마대요셉과]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 섞인 것을 많이 사가지고 와서 예수의 상처에 바르고 피를 닦았었다(요 19:39). 그러나 선량한 여인들은 장사가 마쳐지기까지 미처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였었다. 이제, 그 여인들은 향품을 사가지고 왔는데 아마 그것은 종류가 다른 종류로서 주님의 시신에 바르기 위한 향유였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향하여 보여 주는 다른 사람들의 존경때문에 그 이름을 향한 우리의 존경을 나타내는 것이 방해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Ⅱ. 무덤 문의 돌을 굴려 치울 것에 대한 그들의 걱정과 그 걱정이 불필요하게 됨. 그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러 주리요"하였다(3절). 그들이 힘을 합해도 굴릴 수가 없었을 정도로 그 돌은 큰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이 사실을 전에 인식하고 미리 고려해 두었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그들은 그 돌을 굴릴 사람을 누구라도 데리고 왔을 것이고 그들만 오지는 않았으리라... 게다가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바, 이 보다도 더 큰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무덤을 지키는 로마 군병들이었다. 아마 그들이 조금 더 일찍 도착했었더라면 그들은 파수하는 군병들을 보고 스스로 놀라 달아나고 말았을 것이었다. 다만, 지금 그리스도에게 대한 지극한 그들의 사랑이 그들로 하여금 이렇게 무덤을 찾아오게 하였던 것이었는데, 그들이 무덤에 도달한 바로 그 시간에는 이 두 가지 난제들이 모두 해소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알고 있던 문제, 무덤의 돌문과, 그들이 알지 못했던 문제, 파수병들이 다 혀결된 상태였던 것이다. 그들이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이것이 그들을 맨 먼저 놀라게 하였다. 거룩한 열심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은 그들의 길에 놓여있던 어려운 문제들이 이상하게 해소되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그리고 염려하고 근심하며 예상했거나 기대한 그 이상으로 [그 되어진 사정은 나중에 알려지지만]예기치 못한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Ⅲ. 천사로부터 주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그의 무덤을 떠나셨다는 확증을 듣고 거기를 떠나 제자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1. 그들은 "무덤에 들어가서", 전에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곳에 지금은 시신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 값을 치러 주셨고 그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유케 하시었다. 그것은 참되게 그분안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 일로 말미암아 그 의도했던 모든 목적들에 대하여 만족하시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증거로 말미암아 의문은 풀린 것이다. 2. 그들은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았다." 천사가 젊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났다. 천사들은 태초에 창조되었지만 늙는 법이 없고 항상 젊은 상태에서 아름답고 힘이 있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화된 성도들의 영화로운 몸도 천사들과 같다. 그들이 무덤에 들어가자 이 "흰옷을 입은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본"것이다. 그 사람을 보고 그들은 안심이 되었으나 곧 새로이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침착하라, 번번이 우리에게 진정 위로로 여겨져야 할 사실들이 때때로 우리의 실수와 오해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공포거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3. 천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승리를 기뻐해야 하고 두려워 떨 일이 아님을 믿게 함으로써 그들의 두려움을 해소시켰다(6절).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죄인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천사들이 기뻐하는 것처럼 천사들도 또한 성도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는 것이다. 천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다. (1) 그들은 JC를 진실하게 사랑하는 자들이므로 당황하는 대신에 위로함을 받으라고 말하였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6절).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신자들은 JC를 올바로 이해하고 그 고난에 동참하고자 특히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고전 2:2).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위로 올리워 가신 것은 모든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이끄시기 위함이었다. 진실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군기이다. 천사가 예수를 말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라고 한 것을 주목하라. 그 일은 지나갔다. 그리고 장면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마치 믿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슬픈 자리에서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물론 JC는 연약한 가운데 십자가를 지셨다. 그러나 그랬다고 해서 그 일이 JC로 하여금 능력 가운데 부활하도록 하는 장해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찾는 자들은 [혹시] 그를 놓칠까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러나 그는 영광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의 겪으신 바 고난의 수욕은 그가 높임을 받은 영광을 감소시킬 수 없는 것이다. 그의 영광은 그의 고난에 대한 모든 비난을 씻어버리고도 남음이 있는 것이다. JC는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신 후 자기의 고난을 덮고 있었던 세마포를 치워 버리지 않으셨고, 자기의 십자가를 말하기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다. 여기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는 천사는 그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라고 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말하기를 "나는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계 1:18)하였다. 그리고 그는 하늘의 천군 천사들의 찬송 가운데 "어린 양"으로 나타나시었다(계 5:6). (2) 천사는 그 여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몸에 향유를 부을 것이 아니고 다시 살아나신 그를 기뻐하라고 하였다.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6절). 그러면서 그를 그들에게 보여 줄 수 없지만 곧 그를 만나보게 될 것이라 하였다.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6절). 4. 천사는 그들에게 빨리 이 소식을 그의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분부하였다. 천사의 말한 바요, 가는 도중에 만난 JC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제자들에게 전했기에, 그들은 사도들 중에 사도들이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여자들이 십자가 위에 달리신 그리스도와, 무덤에 들어가신 그리스도와, 무덤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섬긴 그들의 사랑과 신앙에 대한 보상인 것이다. 그들은 첫 번째로 그리스도를 찾아왔으며 맨 먼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섬겼던 것이다. 제자들 중에 아무도 감히 그의 무덤에 가까이 오지를 않았으며 그를 찾지 않았었다. 밤에 무덤에 와서 그의 시체를 훔쳐갈 위험이 있었으므로 몇몇 여인들 외에는 감히 아무도 무덤에 가까이 할 수 없었다. 그 여인들은 "돌을 굴릴"만한 힘이 없었기에 가능했다. (1) 그들은 달려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그가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시간은 제자들, 그들에게 있어서 극도로 침울한 시간이었다. 그들의 사랑하는 선생님은 돌아가시었고, 그들의 소망과 기쁨은 그의 무덤에다 장사지낸 바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처지가 아주 절망적이 되었고 그들 자신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수중에 쉽게 희생될 제물임을 지각하게 된 것이기에 그들에게는 제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었으며 예상되는 바 아주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될 것이었고, 그들 각자가 스스로 자기들의 일을 꾸려나가지 않으면 안 되게 생겼던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는 그 여인들에게 "[어서] 빨리 가서 그 제자들에게 선생님이 살아나셨다"고 전하라고 한 것이었다. 그들을 절망 속에서 속히 건져 주시려고 하신 것이었다. ①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연약하고 불쌍한 제자들을 기꺼이 용납하사 품에 안아 달래시며 인정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셨다. 지금 그리스도께서 존귀케 된 상태에서도 그러시지 않으셨다. 이제 지금은 제자들이 비록 무지무능하고 연약함 상태에 있으나 분발하여 JC자신을 빼어닮아 가게 되며 그들에게 맡기실 바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HS으로 그리스도께서 늘 함께 계셔서 뜻하신 하나님나라, 복음교회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실 것이기에 그들에게 일찌기 이 모든 것이 알려지기를 원하셨던 때문이다. ②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자들이 잘못한 것을 기억하시려 않으셨다. 그의 마음은 영원히 고결하신 것이다. 그의 제자들이 냉정히 그를 버렸지만, 그는 그들에게 이 소식을 속히 전해 주고 싶으셨다. ③ 주 예수를 위하여 슬퍼하는 그들에게 때에 알맞은 위로를 전달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부활하사 그 무엇에도 제한받지 아니하시는 초월적인 JC 자신을 나타내 보이시기를 원하신 것이다. (2) 그 여인들은 베드로에게 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일에 대하여서는 특히 본 복음서의 기자가 주지시키고 있다. 기자는 베드로에게 더 관심을 갖고 기록한 것 같이 보인다. 만일 이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려 하셨다면 특히 베드로에게 전하라는 것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자기 선생님을 부인했던 죄를 극도로 슬퍼하며 진실로 회개한데 대한 표로서 특히 그러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제자들과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관련을 가지고 계신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특히 베드로라는 이름을 가리키면서 그에게 전하라 하신 것은 특히 다음과 같은 사유 때문일 것이다. ① 그 소식은 그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어느 제자보다도 그가 더 기뻐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죄로 인해서 회한과 슬픔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의 죄를 참회한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의를 위해 부활하시었기 때문이다. ② 이 기쁜 소식이 그와는 전혀 관계없는 것처럼 느끼며 그가 계속 두려워 할까 염려하셨기 때문이라라... 천사가 다만 "그의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하였다면, 아마도 불쌍한 베드로는 탄식하면서 "그러나 나는 그의 제자들 중에 하나에 들 만한 자격이 없어. 내가 주를 부인하였으므로 주께서도 나를 부인하실 것이거든"하며 말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베드로의 이름을 지목하면서 그에게 전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도 다른 나머지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갈릴리에서 부활하신 JC를 뵐 수 있도록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신 것이다. 참된 개심자에게 그리스도는 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며, 참된 개심자는 그리스도에게 대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늘도 그런 사람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이다. (3) 전에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갈릴리에서 그를 만날 것에 대하여 모든 제자들에게와 베드로에게 전하여 주라고 분부하신 것이다. [스불론(나감을 기뻐하는, 배를 매어놓음)과 납달리(순종을 기뻐하는, 노래하는 사슴처럼 거함) 지역, 갈릴리호수북서쪽해변길의 가버나움이 있고, 남서쪽에 나사렛, 가나, 나인성이 있는 갈릴리는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땅끝이었다. 땅은 비옥하였으나, 북이스라엘이 망한 후 전락하여 지극히 비천하고 비참한 상태에 놓여 있었던 바 일명 달동네, 어둠의 자식들의 거처로 여겨지며 사망과 암흑의 그늘에 앉은 자, 이방인의 지역, 그러나,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신 후 시내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과 시험을 통과 하신후, 예루살렘에서 니고데모와 말씀하신 후 [갈릴리에서 전파하던 요한의 잡힌 소식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오사, 이제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제자들을 부르시고 사역을 시작하셨었던바, 바로 그 갈릴리산에서 산상수훈을 주셨다] 그들은 갈릴리로 내려가면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주 그들에게 들려주시던 말씀, 즉 자기가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후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그들 각자가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예루살렘에 낯선 사람들과 원수들 사이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자신들이 처해 있는 불안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을뿐더러 이 좋은 기쁜 소식에 대해서도 자유스럽게 즐거워하며 스스로를 위로할 수 없었을 것이다. ①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 사이의 만남은 그리스도의 약속에 의한 것이었다. ②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그의 제자들과의 약속을 잊으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도 그가 그의 이름을 기록하는 곳에서는 약속한 축복을 가지고 그의 백성들을 만나 주시는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③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 사이의 모든 회합에 있어서 그는 언제나 먼저 찾아오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7절). Ⅳ. 그 여인들이 이 소식을 그의 제자들에게 전해 준 사실에 관한 기사(8절). 하였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그의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고 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약속들에 대하여 대체로 무관심하며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바, [길가 밭!!] JC의 약속 말씀 바로 그것을 주님앞에 단독자인 믿는 자기의 것으로 붙들고 믿어 들어가서 그것을 누리며 발휘하기를 생명처럼 중시하는 적극성을 [좋은 밭] 지레짐작하며 염려함으로써[돌밭, 가시밭] 거절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우리 자신들에게나 우리의 받을 위로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우리 스스로가 [속임 당해]포기해버릴뿐 아니라 심지어 십가가의 원수로 살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돌이킬 필요가 반드시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자주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죽은 지 사흘만에 살아나시리라 하시었다. 만일에 그들이 그 말씀에 주의를 하고 믿음을 가졌더라면 그가 살아나신 것을 보리라는 기대와 이 즐거운 소식을 그들이 들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무덤으로 먼저 달려왔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두려움과 놀람으로써 이 소식을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놀람과 두려워함 가운데서 그들은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라고 명령을 받은 것이다. 이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그의 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명령대로 아무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지 않고 그들이 길에서 만나는 아무에게도 아무 일도 보이지 않았다.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우리의 불안한 염려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기고 다른 사람들의 영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자주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신앙과 신앙의 기쁨이 견고할 때에 우리는 요동하지 않고 전심전력 다해 끝까지 봉사 할 수 있는 것이다. ----------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시다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믿지 않는 제자들(막 16:9-13)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두 번 나타나신 사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 제자들은 이 반가운 소식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Ⅰ. 그리스도께서 맨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었다. 막달라 마리아는 역시 맨 먼저 그리스도의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이다.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의 특별한 대화가 요한복음 20장 14-18절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여인은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인 것이다.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 여인은 크게 용서를 받았고,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그 여인도 그리스도를 심히 사랑한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후 맨 먼저 자기를 보이신 이 영광마저 그녀에게 베풀어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가 그리스도에게 더욱 가까이 나아갈 때에 우리는 더 빨리 그리스도를 그리고 그리스도에 관해서 [직접]볼 수 있는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다. 1. 막달라 마리아는 그녀가 목도한 사실을 그의 제자들에게 전하였다. 열 한 제자들에게만이 아니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에게도 전하였다.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10절). 지금이야말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곡하고 통회할" 때였던 것이다(요 16:20). 이 사실이야말로 그리스도에게 대한 그들의 큰사랑의 증거였던 것이며 그리스도를 잃은 것에 대한 깊은 슬픔과 감정을 나타낸 증거이다. 그러나 그들이 한 이틀 밤을 "슬퍼하며 울고" 보냈을 때에 그리스도의 약속하신 대로 위로가 그들에게 임한 것이다. 슬픔 가운데 울고 있는 제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보다 더 좋은 기쁜 소식은 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도 울고 있는 제자들에게 우리가 체험한 사실이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난 사실들을 전해 줌으로써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자들이 되도록 연구하자. 2. 그들은 그 여인이 전해 준 소식을 좀체로 믿릉 수 없어서 실지로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시고 그 여인에게 보이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이야기는 충분히 믿을 만한 것이었는데 그들은 "듣고도 믿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그 여인이 스스로 꾸며낸 이야기라고 말하거나 그들을 속이는 소리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 여인이 잘못 보았으며 그 여인이 그를 본 것은 환상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였던 것이다. 만일에 그들이 그리스도께서 여러 번 친히 예언하신 말씀을 [참되게]믿었었다면 그 소식에 대해서 그렇게 불신적인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Ⅱ. 그리스도께서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 그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었다(12절). 이 기사는 틀림없이 그리스도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 사이에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요약하여 기록한 것일 것이다(눅 24:13).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었다고"하였다. 그가 평상시에 입으시던 옷이 아니고 여행자의 모양으로 나타나시었을 것이다. 마리아가 동산지기인 줄로 착각한 것처럼 동산지기의 옷차림으로 나타나셨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기의 용모에는 변함없이 나타나시는 것이다. "저희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지 못하거늘,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았다"(눅 24:16-31). 1. 이 두 증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이 증거를 전하였다.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던" 것이다(13절). 그들은 스스로 만족하여 그들이 찾은 이 기쁨과 만족을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하여 주기를 바랐고 그들이 받은 위로를 그들에게 전하여 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2. 이 사실은 그들 모두에게 신임을 얻지 못했다. "두 사람이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13절).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잘못 보았다고 의심하고 믿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가 점차적으로 주어졌고 신중하게 받아들여진 것도 거기에 하나님의 현명하신 섭리가 계셨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제자들은 훗날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이 부활을 전파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더디 믿는 자들에 대해서도 [마음을 너그럽게 하여 기다려 주며] 믿어 줄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곧 바로 믿는 자들은 믿음이 좋게 생각되지만 그들의 간증은 빈약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들이 처음에 믿지 않은 것이나 나중에는 더욱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믿은 것이다. ---------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파송을 받는 제자들(막 16:14-18)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필 수 있다. Ⅰ.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부활의 진리를 믿지 않았음에 대하여 그의 사도들을 꾸짖으셨다. 그 제자들이 모두 모여서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함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14절). 여기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8장 17절에서도 생각해 본 것이다. 복음의 진리의 증거는 완전하고 분명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불신앙에 대해서 그리스도에게서 책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임을 그 진리의 빈약함이나 부족함에 돌릴 수 없고 그들의 심령의 완악함이나 무감각이나 우둔함에 있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아직 부활하신 예수를 직접 목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으로 책망을 받은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그들의 마음이 교만한테 그 원인이 있었으리라... 그들은 아마 만일에 JC가 살아나시었다면 자기들에게 먼저 이 영광의 사실을 보이고 같이 즐거워하실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자기들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그렇게 보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 사실을 믿겠냐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날에 우리는 우리의 불신앙에 대하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후 그를 보지 못하였다"는 변명은 결코 충분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를 본 사람들의 증거를 믿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 Ⅱ. JC께서 제자들에게 중보자이신 자기를 통해서 Q이 이루신 이 화해의 기쁜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그의 나라를 수립하도록 그들에게 임명하시었다. 1. 그들이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했을까? 지금까지 그들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서 보내졌고" "이방인들"에게는 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임명을 받은 것이다. 그 복음을 받을 수 있는 자라면 이방인들이나 유대인들이나 다 복음의 대상인 것이다. 그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의 생애의 역사와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그의 생애의 의미와 뜻을, 그리고 이 사실들이 인간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나를 가르치라는 것이다. 그리고 예외 없이 누구나 오라고 초대하고 그들과 구원의 은혜를 나누라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인 것이다. 이 복음이 온 세상에 누구에게나 전파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일은 열 한 사람만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후에 세웠던 칠십 문도들과 더불어 이 복음의 사역을 공동분담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보내어 온 세상에 골고루 구석구석 빈틈없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다. 그리고 오락이나 흥미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전달하시는 메시지임을 [참되게 인지하고] 의식하고 위엄 있게 전하고 인간들이 참 구원과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자들에게 전파하고 그들이 또 다른 자들에게 전파하게 하여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환영받는 우주적인 복음이 되게 하라는 것이다. 2. 그들이 전파하게 되는 복음의 요지는 무엇인가? 세상에 대하여 생명과 사망, 선과 악을 드러내어 전파함 통해 모든 인간이 비참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는 바 그들 생명의 주관 Q께 정죄 받은 상태로서 그들의 원수마귀에게 정복을 당하고 노예가 되어 있음을 일깨우라는 것이다. 이것은 곧 그들로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함인데 인간들은 자기들이 잃어버려진 상태에 있음을 먼저 알아야만 비로소 구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서 전파하라는 것이다. (1)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믿고, 그리고 자기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기 위해 자신들을 내려 놓고 그들이 악마와 세상과 육신과 절교하고 그들의 선지자-제사장-왕이신 그리스도께 헌신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그들의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공경하여 이 언약을 신실하게 믿고 순종하면 그들이 죄와 죄의 세력에서 구원받을 수 있으며 그들은 멸망을 당하지 않게 됨을 알게 하라는 것이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은 세례를 받도록 명령하시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세례의 의미보다 구원받은 사람의 표로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마술사시몬은 믿고 세례를 받았지만 구원을 못 받았다(행 8:13).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롬 10:9). 이 말씀은 여기에서도 같은 의미를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의 진리를 승인하지 않으면 안 되며 복음의 요구에 동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2)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16절). 만일 Q께서 자기의 아들에 대하여 기록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받지 않는다면 그들은 구원의 다른 길을 기대할 수 없고 불가피하게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멸시한 죄의 선고는 율법을 파괴한 죄에 더욱 가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 그 자체가 기쁜 소식인 것이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근본치료책에 대한 불신앙이 인간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것이다. 3. 그들이 전파하여야 할 복음 전도를 수행하려면 무슨 권세를 그들이 받아야 될까?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라 하였다(17절).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남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복음의 일꾼들에게게는 표적이 따르는 것이다. 이런 표적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기 위해 나타나는 것이다(고전 14:22). 이 표적은 복음을 더욱 영화롭게 하고 더욱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 자신들에게 이런 기적이 나타날 뿐더러 그들을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같은 이름으로 그들은 세례를 받게 되며 기도를 드리게 된다. 여기에 몇 가지 특이한 표적들이 언급되어 있다. (1)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이 능력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리스도인들 중에 많이 나타났고, 오랜 후에까지 있었다. 저스틴 마터, 오리겐, 이레니우스, 터틀리안, 미니티우스 페릭스 등의 증언에서도 나오고 있다. (2) "새 방언을 말하며." 그들이 배우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방언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입과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적이다. 복음을 듣지 못한 이방 지대에 복음을 전하면서 필요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3) "뱀을 집으며." 이 기적은 사도 바울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에 나타난 바 있다. 그 사실은 그곳 원주민들에 의해 시인한 기적이다(행 28:5, 6). (4)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이런 기적은 기독교 박해시에 강제로 독약을 마시게 할 때에 무사하였던 일들이 있었다. 이런 예는 교회사에 더러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5)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니라." 하나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해를 받게 될 때에 무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때에 병이 낫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다. 교회 장로들이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 때에 병이 낫는 일이 많았던 것이다(약 5:14). 그들이 위임받은 그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나갈 때에 이러한 기적으로 복음을 더욱 확실하게 증거하고 효과적으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신 것이다. --------- ===하늘로 올려지시다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예수님의 승천(막 16:19-20) 1.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리워 가시었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19절)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해 주어야 할 말씀을 다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사도행전에는 그가 구름을 타고 승천하시었다고 기록되어 있다(행 1:9). 그는 중대한 구원의 사업을 완성하고 하늘의 영접을 받으며 하늘로 올리워가신 것이다. 그는 천군 천사들의 환호와 갈채 속에 영광스런 영접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그것은 그의 위엄 있는 주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에게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권세가 부여된 것이다. 지금 그는 창세전부터 그에게 있었던 그 영광으로 영화롭게 된 것이다. 2. 그리스도께서는 이 낮은 세상에서도 환영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이 세상에서 모든 믿는 자에게 영접되고 믿어지게 되고 영광으로 올리워가신 일은 동시에 나타난 사실이다(딤전 3:16). (1) 우리는 여기에서 사도들이 부지런히 주를 위해 일한 것을 볼 수 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비록 그들이 전한 말씀이 신령한 것이고 하늘에 속한 것이며 이 세상의 정신과 풍조에 대조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며 모든 안전한 보급과 유익이 결핍된다 하더라도 복음 전도자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였으므로 몇 년 안에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고 할 수 있었던 것이다(롬 10:18). (2)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심으로써" 그들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기적은 사람들의 몸에 나타나게 하였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대한 확증이요 어떤 기적은 사람들의 마음에 나타났는데 그것은 성령의 역사로 그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것이었다(히 2:4). 이런 것들이 말씀에 따르는 표적들이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상을 멸하고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일들이 나타난 표적들이었다. 그리고 아직도 이런 표적들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영광과 인류의 선을 위해 더욱 더욱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본 복음서의 기자는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가 아멘으로 긍정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시며 당신의 나가가 임하시옵소서 ! 아멘 ====== **[성령의 9가지열매..갈5:22-23]: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벧후1:5-7...그리스도의 성품학교] : 미덕지절인경우사 믿음(살아생동하는,발휘되는 믿음, Faith) ==>덕(탁월함, 담대함과 용기/도전, Excellency) ==>지식(하나님-사람-사물에 대한 참지식, Knowledge) ==>절제(죄성/육신-세상과 타협하지 않음, 몸을 쳐서 복종시킴-Self-restriction0 ==>인내(참아내며 견뎌 이겨냄, Endurance)==>경건(Q경외함/JC빼어닮기) ==>형제우애(JC안에서 거듭난 형제자매간의 온유-친절-겸손-신뢰-존중, Fidelity) ==>사랑(Q-->JC--희생적 내어 줌, Agape) **[하나님을 닮아가는 성장 : 신앙인격발달의 8단계....글리슨 주니어.] 기본적신뢰(Basic trust)-->자율성(Automacy..긍정적 마인드)-->주도성(Initiaty..선택의지결정/탐구)-->덕성(탁월성.Excellency..진취성/담대함)-->근면성(Industry...끈기/견인)-->성실성(Faithfulness...성취/책임감)-->정체성(Identity...영적신분확인)-->소명감(Integrity.통전성/온전성...사랑하기) **에릭슨 심리사회적 성격 발달8단계 기본적신뢰(Basic trust)-->자율성(Automacy..긍정적 마인드)-->주도성(Initiaty..선택의지결정)--> 근면성-->자아정체성-->친밀감-->생산성-->자아통일감 [[죽은 자를 살리심]] ::: 나인성과부의 아들(눅7:11~23) ---야이로의딸(마가복음 5:21-24,35-43)---베다니의 나사로(요 11:25~27) **이중적 성육신 : 하나님이 육신을 입어 세상에 오심-->부활로 차원을 초월한 , 제한받지 않는 새로운 몸을 입으셨음 **이중적 구원 : 부르심/구원의 시작 ((모든 제자들은 사명 위한 소명자임)) -->[참제자요 사명자, 직분자로서 사명의 길을 걸으며 JC와함께 하는 고난통해 그분의 형상/어떠하심의 영광체득함으로써] 택하심/JC의 영광에 참여함을 마침내 완성하심.((구원의 완성))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사 HS으로 내주하시는 JC를 나의 주-하나님으로 믿고 거듭남/중생안으로 살아감의 은혜(=구원의 시작) ===>새로운 영적 참자아로 사는 삶 가운데, 전개되는 모든 고난을 기뻐하고 즐거워 함은 그 모든 고난마다 동참-체휼하시는 JC를 체득함으로써 그분의 완전/온전하심안으로 빼어닮아가며 마침내 그분의 영광에 참여함 열어주심때문임 = 구원의 완성 ====십가가죽으심과 부활증인된 여인들]]=== [[요안나]].. ....십자가 앞의 여인들 : 주의 모친 마리아, 큰 야고보의 모친 살로메(세베대의 아내), 작은 야고보와 마태, 요세(요셉)의 모친 마리아(=알패오(글로바)의 아내),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주의 모친 마리아 외에 나머지 네 여인이 부활아침에 무덤을 찾았음.. 1. 인적 사항 ① 요안나는 '여호와께서 은혜를 주신다'라는 뜻. ② 헤롯 안디바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눅 8:3). ③ 예수께 병고침을 받은 후 전도자로서 삶(눅 8:2). 2. 시대적 배경 예수 당시 헤롯안디바(B.C.4-A.D.39년)가 통치하던 갈릴리 지역의 주민이었음. 3. 성품 ① 병고침을 받고 소유를 주께 드리며 평생을 전도자로 산 것으로 보아 감사할 줄 아는 헌신적인 여성(눅 8:3). ② 예수님 사후, 제자들조차도 도망간 상황에서 향유를 준비하여 무덤으로 찾아간 것으로 보아 용기 있고 실천적인 신앙을 소유한 자(눅 24:3). ③ 예수의 죽음에도 변절치 않고 예수의 죽음을 애도하며 무덤을 찾고, 또 예수의 부활을 맞아 사람들에게 그 기쁨을 증거할 정도로 지조 있고, 변치 않는 믿음을 소유한 자 4. 주요 생애 구사와 결혼(눅 8:3)..예수께 치유 받음(A.D. 28년..눅 8:2)...모든 소유로 주를 섬김(A.D. 28-30년.. 눅 8:3)..예수의 죽음 목격(A.D. 30년...눅 23:44-49)..향품과 향유를 갖고 예수의 무덤을 찾음(눅 24:1).. 예수의 빈 무덤 목격(눅 24:3)..사람들에게 예수 부활의 증거(눅 24:9) 5. 구속사적 지위 ① 예수께 병고침을 받은 후 헌신적으로 예수를 섬긴 여제자. ② 예수 부활을 최초로 목격한 증인들 중의 하나. 6. 평가 및 교훈 ① 주님께 치유함을 받고 자기의 소유를 주께 드려 감사한 요안나의 갸륵한 마음씨는 구속의 은총을 입고도 이에 감사하기는커녕 불평과 원망이 습관화된 현대의 신앙인 들에게 감사하는 삶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눅 8:3). 이에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을 받는 자들로서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야 하겠 다(살전 5:18). ② 요안나는 예수의 죽음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껴 모든 제자들이 도피한 가운데서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주님의 무덤까지 찾아갔다(눅 24:3). 이는 오늘날 환경과 여건에 따라 쉽게 신앙과 불 신앙의 탈을 번갈아 바꿔 쓰는 현대의 신자들에게 신앙의 정절이 무엇 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다. 이에 우리 성도들은 "몸을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마 10:28)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신앙의 절개를 지킬 줄 아는 담대한 신앙인이 되자. ③ 끝까지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킨 요안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최초로 목격한 증인 중 하나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눅24:1-12). 이와 마찬가지로 변함 없이 주님을 섬기는 자들 역시 마지막 날에 구원의 반열에서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영광을 얻을 것이다. === === ##부활의 증인들 : ------40일 동안 부활예수님은 하나님나라에 대해 말씀하시며, 권능의 영 부어지기까지 예루살렘 떠나지 말 것과, 당신의 <육안으로는 보이지않는 영원한 임재>에 대한 감각을 배우게 하심. 1>향품을 시신에 바르기 위해 함께 미명에 일어나 나가 동틀녁에 무덤에 당도한 이들 4명의 여인들.. ====1. 막달라마리아(마28:1, 막16:1. 눅24:10, 요20:11-18)...2.야고보와 요세(알패오 또는 글로바의 아들들 - 야고보는 작은 야고보로 불림)의 모친 마리아(=다른 마리아 마28:1, 막16:1 눅24:10 )..3.요안나(헤롯왕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눅24:10)..4.예수의 이모(세베대의 아들들-야고보와 요한-의 모친) 살로메(막16:1, 눅24:10) ===<마태복음>큰 지진-강림한 천사가 무덤 막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아서 주예수의 부활 고지하고 갈릴리에서 만나실 약속 전함. :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주님의 부활과 갈릴리에서 보리라>하는 이 소식을 <마가의 다락방으로>전하러 달음질하는 동안 부활예수 만남(막달라마리아가 맨처음으로 주님을 알아봤을 가능성있음 그렇지 않다면 그 때 당시는 그분이 부활하신 주님인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했을 가능성 있음 : 왜냐하면 마가는 막달라마리아가 최초로 부활예수를 만난 자임을 증언하고 있기 때문..) --천사가 전한 동일한 약속을 재확인시켜주심 --마가의 다락방으로 직행.. ===<요한복음>막달라마리아의 전언(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는데 사람이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겠다)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이 막달라마리아와 함께 무덤을 방문, 머리쌌던 수건이 개켜져있음과 세마포는 있는데 시신 없음을 확인, 의아해 하며 그들은 <다락방으로>돌아감,,, ---막달라마리아는 무덤밖에 서서 울면서 구푸려 무덤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무덤속의 시신 놓였던 자리의 머리편과 발편에 선 두 천사의 존재 확인, 두 천사가 그녀의 우는 까닭을 물음(반어법적 질문),, <주의 시신을 어디다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라>대답하고 이어서 자기 뒤에 인기척 느껴 뒤돌아 봄.. <우는 이유와 누구를 찾는지 >물으시는 그가 부활예수이심을 즉시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로 여겨서 <주님의 시신 옮겨간 곳 알려달라>고 요청,, 주님이 그녀의 이름을 친밀한 음성으로 부르실 때 바로 그분이 부활예수임이신 줄 깨달아 알아봄..(부활예수께서 이제 영원한 속죄위해 자기의 피를 하늘성소에 드리려 아버지께로 올라갈 것 얘기 하심) --->막달라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그 말씀 전함.. 2>베드로(눅 24:34) 3>엠마오도상의 글로바와 다른제자(눅24:13-35) 4>도마가 없는 동안 10명의 사도에게 나타나심(눅24:26, 요20:19 -- 생명의 성령 불어넣어주심) 5>도마 포함한 11사도가 함께 있을 때 나타나심(막16:14, 요 20:26) 6>디베랴바다에서의 어부출신의 7제자들(요21:1-24) 7>갈릴리 산 위에서의 모든 제자들(마28:16) 8>500여형제들(고전15:6) 9>주의 형제 야고보(고전15:7 --회심하고서 예루살렘교회의 기둥 역할.) 10>예루살렘 근처(감람원)에서 11제자들(막16:19, 눅24:50, 행1:3-12, 고전15:7), ##<성경> 마 28: 1 - 10.....예수의 부활 예수께서 장사된 지 3일 만에 부활하시고 무덤을 방문한 여인들이 이를 확인한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1. 예수의 부활(1-8절) 1) 부활의 날(1절):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일이 지난 뒤’. 유대인들의 하루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저녁 6시까지다. ‘안식 후 첫날’은 현재의 일요일로서,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이다. 이 후로 기독교는 안식일(토)을 성일로 지키던 전통에서 벗어나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의미로 일요일을 성일로 지키게 되었다. ‘미명’은 ‘빛을 내다’, ‘날이 밝다’는 뜻으로 일요일 새벽 해 돋는 시간을 가리킨다.(막16:2) 여기에서 ‘다른 마리아’는 글로바(알패오)의 아내이며 야고보와 요셉(요세)의 어머니인 마리아(27:56, 막16:1)를 말하며, 같이 동행한 여인들로는 일곱 귀신 들었던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이모(세베대의 아들들의 모친) 살로메, 헤롯왕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가 함께 했다. 이들은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예수의 무덤을 찾았던 것이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대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16:21, 17:23, 20:19) 이로 인해 옛 언약의 안식일(토)을 폐지하고 새 언약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 된 것이다.(행20:7, 고전16:2, 계1:10) 이 날은 세상의 참 빛 되신(요1:9) 예수께서 어두운 무덤의 권세를 물리치고 온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신 날이다. (창1:3) 2) 천사들에 의해 열려진 돌문(2-3절): 예수께서 친히 돌문을 열고 나아오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천사들이 이렇게 하도록 하신 것은 예수의 부활이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광이며 하나님의 역사임을 밝히기 위함이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의 대속의 사역이 완전함을 선포하신 것이다(롬6:9.고전15:54-57). 3) 예수의 부활 소식을 확정하는 천사(5-6절):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은 그 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그러므로 무덤을 찾아 왔던 여인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 위로 하면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그 곳에 계시지 않음을 알려주었다. 그의 말씀대로 부활하셨음을 증거하면서 (16:21, 20:19, 막8:31, 눅18:33) 누우셨던 장소를 확인해보라 하신 것이다. 4) 부활의 예수를 전하라고 명하는 천사(7-8절): 여인들에게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예수의 부활 소식을 알리라고 하셨다. 또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에 가시니 그 곳에서 만나자고 하신 것이다. 이 때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실망과 슬픔에 싸여 있을 때 그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어(고후1:3-7) 그들을 만나 그들에게 귀한 사명을 맡기고자 한 것이다. (마28:16-20. 행1:8-9) * 예수의 부활하심을 믿고 영생의 첫째 부활을 소망하는 성도가 되자. 2.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시공을 초월한 부활의 몸 입은 부활예수(9-10절) 1) 여인들을 위로하심(9-10절): *아마도 막달라마리아는 홀로 다락방으로 향하여 달음질 치고 나머지 여인들은 자기들 집으로 갔던것일까? **어떻든간에 부활의 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포함한 무덤에서 돌아가는 여인들에게 ‘평안하뇨’하시며 도중에 직접 문안하셨다. 이는 유대인들의 일상적인 인사말로서, 기뻐하라는 뜻이다. 즉 근심에서 기쁨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무서워 말라’는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바로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진 두려움을 잔잔하게 하시고 평안을 주려 하신 것이다. ‘형제들’은 제자들을 말한다. 사실 제자들은 예수를 고통 가운데 홀로 두고 자기들만 피하여 도망간 자들이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께서는 그들을 형제라 부르시면서 갈릴리 그 곳에서 만나고자 한 것이다. 자신을 버린 제자들을 용서하시고 사랑의 진면목을 보여주셨다. 2) 여러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마가는 막달라마리아가 최초로 부활예수 만났음을, 전승에서는 베드로가 최초로 부활예수 만났음을 기록하고 있다. ---막달라 마리아를 (막16:9, *베드로와 요한이 돌아간 후 동산에서 개인적 만남의 기술 추가 :요20:11-18), :막달라마리아는 2회 만났을 가능성. ---막달라마리아, 다른 마리아, 살로메 요한나를 : 무덤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함께(마28:9-10), ---두 제자를 엠마오 도상에서(눅24:13-32) ---베드로를 예루살렘에서(눅24:34), : *개인적 만남임..제자들이 부활의 날 저녁 다락방에서 모이기 그전에. ---열 제자들을 (도마 제외)다락방에서(눅24:36-43), :부활의 날 저녁에.. ---열 한 제자를 (도마 포함) 마가 다락방에서 (요20:24-29), :7일 지난 두번째 주일 저녁. ---일곱 제자를 갈릴리 디베랴호수에서(요21:1-14), : 베드로를 회복시키심.. ---사도와 오백여 형제를 갈릴리의 다볼산(변화산)에서(마28:16-20) 일시에 만나심 : 마28:19-20의 선교의 대사명 주심.. ====== 10여 차례 나타나시어서(이로 인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현존하며 동행하는 그분의 임재 경험 통해 내주하는 임마누엘 성령 신뢰하기를 가르치심) 제자들을 위로하셨다. ====== 예루살렘 근처의 베다니의 감람산-감람원에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계속 기도한다면 권능의 성령을 보내어 옷입게 하여주실 것 약속하시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를 받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명하셨다.(행1:4-8)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다. *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증거하는 성도가 되자. ---예수님은 예언한 말씀대로 3일만에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 10여 차례 부활하신 주님으로 나타나 보이셨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부활 신앙을 소유하여 주님 재림하실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자. === === @@[부활증인들] ....아마도 (사랑 충만한) 막달라마리아가 (가장 먼저 무덤을 홀로 찾아와...무덤 안치되었음을 확인한 후 이제 무덤을 찾아와서 향품 바르기로 셋 또는 네사람이 의견 일치를 보았고, 그런데 누가 돌문 열어줄꼬 걱정하며 향품 준비하였으리라) 돌문 열린 것 확인 -->일단 제자들에게 알림(베드로와 요한이 이를 확인하고 돌아감)-->한편, 막달라 마리아는<요안나, 살로메,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막16:1, 눅24:10..로 보이는> 여인들과 함께 <향품 바르려>무덤을 다시 방문 --->[무덤 속에서 천사를 만남] 세(두) 여인 먼저 돌아가고, <슬픔에 싸여>뒤에 처진 막달라 마리아는 비밀히 <홀로> 무덤안에서 두 천사와 부활예수를 함께 만남/갈릴리에서 보자는 구주의 전언을 받아 제자들에게로 돌아가면서 세(두) 여인을 만나서 힙류.-->이 사실을 돌아가고 있는 (반신반의하면서?) 세여인들에게 전언(그랬을 것으로 추측!!), 함께 제자들에게 구주 말씀<갈릴리에서 만나자>을 전하러 가는 도중에 구주를 (그들과 함께 막달라마리아는 다시 만났으며, 또 구주 말씀을 재차 들은 것임!!) 만나 경배하고 구주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함께 전함 ::: <눅24:10...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막16:1에서는 살로메로 지칭됨-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엠마오 도상에서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교제하심<눅24:13-35> 구주이심 깨닫고 돌아와 다락방에 합류하여 증언--->안식후 첫날<부활의날>저녁, <문이 닫힌> 마가 다락방에 나타나심<먼저 10제자>, 7일이 지난 두번째주일, <문이 닫힌 마가다락방에> 도마 포함 11제자에게 다시 나타나심.....::따로 추가<고전15:5-8>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부활의 날, 태어난 지 제8일 할례의 말, 안식일 다음날, 추수한 첫 곡식 한단을 요제로 드리는 날 <<요제의 날>>레23:10, 11, 15-[안식일 다음날...안식일은 제 7일째였기에 안식일 다음날은 이제 그 주간의 첫날이며, 동시에 새로운 부활 주님 안에서의 첫날이기도 함...이것이 요20에서 성취된 예언임]에, 수확물의 첫 열매 한 단을 요제(앞뒤로 흔듦..부활을 의미)로 드렸는데, 첫열매의 그 단은 부활 안에 첫 열매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예표였음(고잔15:20, 23) [--이에 반해, 거제란 위아레로 흔드는 동작으로서 승천하시는그리스도를 예표함] <<할례의 날...창17:12>>...남아마다 태어난지 8일째에 할례를 행하도록 하셨음 :: 의미--천연적 출생의 옛창조를 끝내고 부활한 생명과 그 합당한 본성으로 살아야 함을 의미...골2:11, 12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우리는 모두 그분의 십자가로 할례받았음을 선언하고 있음.. 부활은 전적으로 새 창조 안에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임을 공포하시려 의도하신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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