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0.3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09.자애기도축복중보하는성도의환난고통섭리.HS의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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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편109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주여뜻대로549]..영혼의햇빛예수님60..구주예수의지함이542..너희죄흉악하나272..고통의멍에벗으려고255.. 374 380


 <자아 체계의 거듭남>[[[영적 참자아로 거듭남의 결과]]] 

@사탄-죄성/옛사람-세상(사탄적 체계 추종)에 매여 종노릇하는 참혹한 욕된 굴복 ==>@그리스도-(중생)HS과 하나된 영적 참자아-JC빼어닮는 성도들/기독교회(하나님나라), 진리로 자유함안에 순종 

=== @거절감/부족(부적당)감/고립(고독)감/수치(허망)감/두려움(불안감)/분노(원망/원한/불평불만)감 ===>@사랑/희락/화평(이김/극복-만족/자족/가치충족감)/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정서[희노애락애오욕]감정/느낌, 지성//이성과이해(총명/명철/통찰/경청순종/깨달음)/지식과 지혜/동기와 지향/결단과 실행 + 성령과 하나된 새로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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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 자기사랑-의-주장-자산) 옛본성따른 세상적 습관[=육적 옛자아의 흔적들]을 대적/배제하고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며 전존재적 삶에 오직 충만케 되기 원하시는 HS께 내어 비워드림으로써 HS의 찬양-기도-감동-인도를 따라 살기를 실행함의 나날 되게 하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내가 그리스도와 함께....그리스도의 어떠하심 온전히 빼어닮기...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어떠하심의 영광, 곧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혀의 말>도 바로 그 자신의 영광<됨됨이>...주여 내안에서부터 진정한 주인됨 이루소서.



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2.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

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였음이니이다

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6.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7.  그가 심판을 받을 때에 죄인이 되어 나오게 하시며 그의 기도가 죄로 변하게 하시며

8.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9.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10.  그의 자녀들은 유리하며 구걸하고 그들의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11.  고리대금하는 자가 그의 소유를 다 빼앗게 하시며 그가 수고한 것을 낯선 사람이 탈취하게 하시며

12.  그에게 인애를 베풀 자가 없게 하시며 그의 고아에게 은혜를 베풀 자도 없게 하시며

13.  그의 자손이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

14.  여호와는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의 어머니의 죄를 지워 버리지 마시고

15.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16.  그가 인자를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자업자득))

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23.  나는 석양 그림자 같이 지나가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24.  금식하므로 내 무릎이 흔들리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25.  나는 또 그들의 비방 거리라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27.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28.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부활의 때!!)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29.  나의 대적들이 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31.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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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새번역]시109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하나님,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잠잠히 계시지 마십시오.

2.  악한 자와 속이는 자가 일제히, 나를 보고 입을 열고, 혀를 놀려서 거짓말로 나를 비난합니다.

3.  미움으로 가득 찬 말을 나에게 퍼붓고, 이유도 없이 나에게 싸움을 걸어 옵니다.

4.  나는 그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올리건만, 그들은 나를 미워합니다.

5.  그들은 선을 오히려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갚습니다.

6.  "악인을 시켜, 그와 맞서게 하십시오.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고발하게 하십시오.

7.  재판을 받을 때에, 유죄 판결을 받게 하십시오. 그가 하는 기도는 죄가 되게 하십시오.

8.  그가 살 날을 짧게 하시고 그가 하던 일도 다른 사람이 하게 하십시오.

9.  그 자식들은 아버지 없는 자식이 되게 하고, 그 아내는 과부가 되게 하십시오.

10.  그 자식들은 떠돌아다니면서 구걸하는 신세가 되고, 폐허가 된 집에서마저 쫓겨나서 밥을 빌어먹게 하십시오.

11.  빚쟁이가 그 재산을 모두 가져 가고, 낯선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재산을 모두 약탈하게 하십시오.

12.  그에게 사랑을 베풀 사람이 없게 하시고, 그 고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자도 없게 하십시오.

13.  자손도 끊어지고, 후대에 이르러, 그들의 이름까지도 지워지게 하십시오.

14.  그의 아버지가 지은 죄 주님이 기억하시게 하시고, 그 어머니가 지은 죄도 지워지지 않게 하십시오.

15.  주의 감시가 잠시도 그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16.  남에게 베풀 생각은 않고, 도리어 가난하고 빈곤한 자를 괴롭히며, 마음이 상한 자를 못살게 하였습니다.

17.  저주하기를 좋아하였으니, 그 저주가 그에게 내리게 하십시오. 축복하기를 싫어하였으니, 복이 그에게서 멀어지게 하십시오.

18.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였으니, 그 저주가 물처럼 그의 뱃속까지 스며들고, 기름처럼 그 뱃속에까지 배어들게 하십시오.

19.  그 저주가 그에게는 언제나, 입은 옷과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십시오."

20.  주님, 나를 고발하는 자와, 나에게 이런 악담을 퍼붓는 자들이 오히려 그런 저주를 받게 해주십시오.

21.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의 명성에 알맞게 나를 도와주십시오. 주의 사랑은 그지없으시니, 나를 건져 주십시오.

22.  나는 가난하고 빈곤합니다. 내 마음이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23.  나는 석양에 기우는 그림자처럼 사라져가고, 놀란 메뚜기 떼처럼 밀려 갑니다.

24.  금식으로, 나의 두 무릎은 약해지고, 내 몸에서는 기름기가 다 빠져서 수척해졌습니다.

25.  나는 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고, 그들은 나를 볼 때마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멸시합니다.

26.  주, 나의 하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은 신실하시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27.  주님, 이것이 주께서 손수 하신 일임을, 이 일을 하신 분이 바로 주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해주십시오.

28.  그들이 나에게 저주를 퍼부어도, 주님은 나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들은 치려고 일어났다가 부끄러움을 당하여도, 주의 종은 언제나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

29.  나를 고발하는 사람은 수치를 뒤집어쓰게 해주시고, 그들이 받을 수모를 겉옷 걸치듯이 걸치고 다니게 해주십시오.

30.  내가 입을 열어서 주님께 크게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련다.

31.  나를 정죄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주께서는 이 가난한 사람의 오른쪽에 서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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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시109

1.  Hold not thy peace, O God of my praise;

2.  For the mouth of the wicked and the mouth of the deceitful are opened against me: they have spoken against me with a lying tongue.

3.  They compassed me about also with words of hatred; and fought against me without a cause.

4.  For my love they are my adversaries: but I give myself unto prayer.

5.  And they have rewarded me evil for good, and hatred for my love.

6.  Set thou a wicked man over him: and let Satan stand at his right hand.

7.  When he shall be judged, let him be condemned: and let his prayer become sin.

8.  Let his days be few; and let another take his office.

9.  Let his children be fatherless, and his wife a widow.

10.  Let his children be continually vagabonds, and beg: let them seek their bread also out of their desolate places.

11.  Let the extortioner catch all that he hath; and let the strangers spoil his labour.

12.  Let there be none to extend mercy unto him: neither let there be any to favour his fatherless children.

13.  Let his posterity be cut off; and in the generation following let their name be blotted out.

14.  Let the iniquity of his fathers be remembered with the LORD; and let not the sin of his mother be blotted out.

15.  Let them be before the LORD continually, that he may cut off the memory of them from the earth.

16.  Because that he remembered not to shew mercy, but persecuted the poor and needy man, that he might even slay the broken in heart.

17.  As he loved cursing, so let it come unto him: as he delighted not in blessing, so let it be far from him.

18.  As he clothed himself with cursing like as with his garment, so let it come into his bowels like water, and like oil into his bones.

19.  Let it be unto him as the garment which covereth him, and for a girdle wherewith he is girded continually.

20.  Let this be the reward of mine adversaries from the LORD, and of them that speak evil against my soul.

21.  But do thou for me, O GOD the Lord, for thy name's sake: because thy mercy is good, deliver thou me.

22.  For I am poor and needy, and my heart is wounded within me.

23.  I am gone like the shadow when it declineth: I am tossed up and down as the locust.

24.  My knees are weak through fasting; and my flesh faileth of fatness.

25.  I became also a reproach unto them: when they looked upon me they shaked their heads.

26.  Help me, O LORD my God: O save me according to thy mercy:

27.  That they may know that this is thy hand; that thou, LORD, hast done it.

28.  Let them curse, but bless thou: when they arise, let them be ashamed; but let thy servant rejoice.

29.  Let mine adversaries be clothed with shame, and let them cover themselves with their own confusion, as with a mantle.

30.  I will greatly praise the LORD with my mouth; yea, I will praise him among the multitude.

31.  For he shall stand at the right hand of the poor, to save him from those that condemn his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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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Vengeance Invoked upon Adversaries. To the Chief Musician. A Psalm of David.109 

1 O God of my praise! Do not keep silent,

2 For the mouth of the wicked and the mouth of the deceitful are opened against me; They have spoken against me with a lying tongue.

3 They have also surrounded me with words of hatred, And have fought against me without a cause.

4 In return for my love, they attack me, But I am in prayer.

5 They have repaid me evil for good, And hatred for my love.

6 Appoint a wicked man against him, And let an attacker stand at his right hand [to kill him].

7 When he enters into dispute, let wickedness come about. Let his prayer [for help] result [only] in sin.

8 Let his days be few; And let another take his office.

9 Let his children be fatherless And his wife a widow.

10 Let his children wander and beg; Let them seek their food and be driven far from their ruined homes.

11 Let the creditor seize all that he has, And let strangers plunder the product of his labor.

12 Let there be no one to extend kindness to him, Nor let anyone be gracious to his fatherless children.

13 Let his descendants be cut off, And in the following generation let their name be blotted out.

14 Let the wickedness of his fathers be remembered by the Lord; And do not let the sin of his mother be blotted out.

15 Let them be before the Lord continually, That He may cut off their memory from the earth;

16 Because the man did not remember to show kindness, But persecuted the suffering and needy man, And the brokenhearted, to put them to death.

17 He also loved cursing, and it came [back] to him; He did not delight in blessing, so it was far from him.

18 He clothed himself with cursing as with his garment, And it seeped into his inner self like water And like [anointing] oil into his bones.

19 Let it be to him as a robe with which he covers himself, And as a sash with which he is constantly bound.

20 Let this be the reward of my attackers from the Lord, And of those who speak evil against my life.

21 But You, O God, the Lord, show kindness to me, for Your name’s sake; Because Your lovingkindness (faithfulness, compassion) is good, O rescue me;

22 For I am suffering and needy, And my heart is wounded within me.

23 I am vanishing like a shadow when it lengthens and fades; I am shaken off like the locust.

24 My knees are unsteady from fasting; And my flesh is gaunt and without fatness.

25 I also have become a reproach and an object of taunting to others; When they see me, they shake their heads [in derision].

26 Help me, O Lord my God; Save me according to Your lovingkindness— 

27 And let them know that this is Your hand; You, Lord, have done it.

28 Let them curse, but You bless. When adversaries arise, let them be ashamed, But let Your servant rejoice.

29 Let my attackers be clothed with dishonor, And let them cover themselves with their own shame as with a robe.

30 I will give great praise and thanks to the Lord with my mouth; And in the midst of many I will praise Him.

31 For He will stand at the right hand of the needy, To save him from those who judge his soul.

-----[NLT]---------

For the choir director: A psalm of David. 109

1 O God, whom I praise,   don’t stand silent and aloof

2 while the wicked slander me     and tell lies about me.

3 They surround me with hateful words     and fight against me for no reason.

4 I love them, but they try to destroy me with accusations    even as I am praying for them!

5 They repay evil for good,    and hatred for my love.

6 They say,[a] “Get an evil person to turn against him.    Send an accuser to bring him to trial.

7 When his case comes up for judgment,    let him be pronounced guilty.    Count his prayers as sins.

8 Let his years be few;    let someone else take his position.9 May his children become fatherless,    and his wife a widow.

10 May his children wander as beggars    and be driven from[b] their ruined homes.

11 May creditors seize his entire estate,    and strangers take all he has earned.

12 Let no one be kind to him;    let no one pity his fatherless children.

13 May all his offspring die.    May his family name be blotted out in the next generation.

14 May the Lord never forget the sins of his fathers;    may his mother’s sins never be erased from the record.

15 May the Lord always remember these sins,    and may his name disappear from human memory.

16 For he refused all kindness to others;    he persecuted the poor and needy,    and he hounded the brokenhearted to death.

17 He loved to curse others;    now you curse him. He never blessed others;    now don’t you bless him.

18 Cursing is as natural to him as his clothing,    or the water he drinks,    or the rich food he eats.

19 Now may his curses return and cling to him like clothing;    may they be tied around him like a belt.”

20 May those curses become the Lord’s punishment    for my accusers who speak evil of me.

21 But deal well with me, O Sovereign Lord,    for the sake of your own reputation! Rescue me     because you are so faithful and good.

22 For I am poor and needy,    and my heart is full of pain.

23 I am fading like a shadow at dusk;    I am brushed off like a locust.

24 My knees are weak from fasting,    and I am skin and bones.

25 I am a joke to people everywhere;    when they see me, they shake their heads in scorn.

26 Help me, O Lord my God!    Save me because of your unfailing love.

27 Let them see that this is your doing,    that you yourself have done it, Lord.

28 Then let them curse me if they like,    but you will bless me! When they attack me, they will be disgraced!    But I, your servant, will go right on rejoicing!

29 May my accusers be clothed with disgrace;    may their humiliation cover them like a cloak.

30 But I will give repeated thanks to the Lord,    praising him to everyone.

 

31 For he stands beside the needy,    ready to save them from those who condemn them.

===[시109 개요]======

다윗이 사울에게 박해를 받았을 때 기록된 것인지, 압살롬이 그에게 반역했을 때, 또는 그에게 다가온 어떤 다른 문제에 부딪쳤을 때 기록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그가 기도했던 특정한 적대자가 사울인지, 도엑인지, 아히도벨인지 또는 다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이 이야기에서 언급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결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사실만은 확실하다. 즉, 그가 그리스도와 그의 고난과 그의 박해자를 바라보면서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저주(8)가 유다에게 적용되고 있기(행 1:20) 때문이다. 

여기에 나타난 그의 적대자들에 대한 기도의 나머지 부분은 수난의 표현들이 아니라, 예언의 성령에 대한 표현이다.(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라!)

1. 그는 그의 적들의 악하고 비열한 배덕(背德)을 하늘의 궁정에서 탄식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의로우신 하나님께 호소를 한다(1-5).

2. 그는 적들에 대해 기도하고, 그들이 파멸할 것을 간구하고 있다(6-20).

3. 그는 홀로 기도한다. 하나님은 그의 낮은 상황에서 그를 도와 구원하실 것이다(21-29).

4. 그는 그를 위해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이라는 즐거운 기대로써 결론을 맺는다(30-31).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모든 적들이 확실히 파괴될 것을 믿음으로 예견하면서,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에게 가까이 하는 모든 자에게는 확실한 구원을 베풀 것을 믿으면서 스스로 위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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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자들에 대한 호소(시 109:1-5)

선한 자들에게는 그 누가 대적해 오든 하나님이 그들 편이라는 사실이 지극히 큰 위로가 된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분에게 자신을 맡길 수 있다. 

다윗도 여기에서 그같이 서술하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의 심판에 맡긴다(1절).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나오게 하옵소서(17:2). 주께 간구한 호소에 대해 심판을 지체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은 다윗의 적들이 다윗에 대해 행한 것을 보시면서도, 마치 그것을 묵인하며 침묵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서두는 주목할 만하다. 

“나의 찬송의 하나님이여! 내가 영광 돌리는 하나님―나 자신의 어떤 지혜나 힘에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찬송의 모든 것이 되는 하나님, 내가 찬송했고 미래에도 찬양할 것이며 영원히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는 전에 하나님을 “인자하신 하나님”(59:10)이라고 불렀으나, 여기에서는 “나의 찬송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자비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우리의 찬송의 하나님 [찬송하올 하나님!]”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그에 대해 존재하며, 그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Ⅱ. 다윗은 그의 적들에 대해 호소한다. 동시에 의로우신 하나님이 그들을 치기 위해 나타나시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1. 그들은 매우 짓궂고 악의에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악한” 자들이었으며, 불의를 행하기를 기뻐한다(2절). 그들의 말은 “미워하는 말”(3절)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인해 선한 사람에게 피할 수 없는 증오를 받게 된다. “그들은 나를 삼키려고 그들의 입을 벌렸으며, 가능한 한 나를 제하려고 공격하였나이다.”

2. 그들은 유명한 거짓말쟁이들이다. 

거짓말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증오하시는 일곱 가지 일 중 두 번째다. 

“그들은 말과 주장하는 일에서 속였으며, 동시에 내가 없는 곳에서 나에 대해 거짓된 혀로 말한다. 그들은 아첨과 모략하는 일에서 똑같이 거짓된 자들이다.”

3. 그들은 그들의 모의에 술수를 쓰며, 끊임없이 애쓴다. 

“그들은 사방에서 나를 부르고, 내게 행하는 것만 보도록 한다.”

4. 그들은 불의했다. 

그에 대한 그들의 고소와 그에 대한 진술은 모두 근거 없는 말들이었다. 

“그들은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다. 나는 결코 그들을 성나게 한 일이 없다.” 심지어는 최악의 경우일지라도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다.

5. 그들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이며, “악으로 그의 선을 갚았다”(5절). 

그는 그들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으며, 모든 경우 그들에게 사랑으로 갚았지만, 그는 자기에 대한 그들의 악의를 배제할 수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그를 분개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격분했다.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한다”(4절). 

그가 그들을 은혜롭게 참고 대하면 대할수록 그들은 더욱더 그를 미워했다. 우리는 어떤 자가 그렇게 사악하게 될 수 있는지 이상할 정도다. 

그렇지만 그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떤 자가 우리에게 사악한 일을 행하더라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아니 된다.

Ⅱ. 그는 자신의 의무 지키기를 결심하고, 그 위로를 취한다. 

“그러나 나는 기도할 뿐이다”(4절). 

“나는 기도한다”(원문으로는 후자가 더 옳다). 

“나는 기도를 위해 있으며, 나는 기도의 사람이다. 나는 기도를 사랑하며, 기도를 고귀하게 여겨 실천한다. 그리고 기도의 일을 행하며, 내가 기도할 때 참 내가 된다.” 

선한 사람은 기도에 힘쓰며, 사도들처럼 “기도하는 일에 전무한다”(행 6:4). 

다윗의 적들이 그를 거짓되게 고소하고, 그를 거짓으로 내세웠을 때, 그는 하나님께 맡겼으며, 기도로써 그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위탁했다. 

그들은 그의 사랑에 대한 적대자들이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사람들이 우리를 학대하며 해친다고 해도, 그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버리거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서 결단코 범치 아니해야 한다”(삼상 12:23). 

그들이 그의 신앙 때문에 그를 미워하고 박해한다고 할지라도 그는 그것을 반드시 지켰다. 

그들은 그의 예배를 인해 그를 조롱했지만,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그를 떠나게 하지 못했다. “나는 기도할 뿐이다.”

여기 다윗은 “미워하는 말”과 거짓말로 둘러싸여 이유 없이, 그의 사랑과 그의 “선한 일들”(요 10:32)에는 아랑곳없이, 적들이 그를 박해했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고, “기도할 뿐이었다.”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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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적 저주(시 109:6-20)

다윗은 여기에서 그의 대적자들보다 더 악했던 하나의 특정한 사람을 대하고 있다. 그는 대적자들 중의 괴수다. 

그러나 악과 복수의 원칙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열성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대적자들을 주목하면서, 죄에 대해 다룬다. 

특히 유다와 같은 자는 그리스도를 배반했고, 그의 죄는 그를 정죄했던 빌라도의 죄보다 더 컸다 하겠다(요 19:11). 

다윗은 그의 파멸을 빌고 예고했으며, 그가 완전히 불행에 빠지기를 예견해 공포했다. 마치 우리 주님께서 그를 “지옥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과 같이.

칼빈(Calvin)은 당시 프란체스코 수사들과 다른 수사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참을 수 없는 신성모독을 말해 주고 있다. 

즉, 어떤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앙심을 품으면, 그는 수도사들 중 어떤 자들을 고용해 자기가 미워하는 자를 매일같이 저주케 하는데, 이 성경 구절을 인용해 저주한다는 것이다. 

칼빈은 특히 자기 친아들과 의가 좋지 않은 한 프랑스 여인이 수도사를 시켜 자기 아들을 저주케 했던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이렇듯 성서에서 악마적인 감정을 뽑아내며, 하나님의 제단에서 불을 훔쳐다가 불화의 불을 붙이며,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지옥불을 붙이라고 기도하는 따위는 그 어떤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전혀 맞지않는, 극악무도한 불경건이다.

Ⅰ. 여기에 나타난 저주는 매우 두려운 것으로 되어 있다. 

하나님이 “아멘”이라고 한 자들에게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화가, 수많은 화가 미칠 것이다. 

“돌이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 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와 그 백성에게 무자비한 적이 된다. 여기에 이러한 사악한 자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1. 그는 범죄자로서, 무서운 시련과 단죄와 저주를 받아 던져지고 선고받게 될 것이다(6-7절). 

“악인이 저를 제어하게 하시사, 그가 다른 자들에게 행한 것같이 그에게 난폭하고 억압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때때로 악인을 다른 사람에 대한 채찍으로 삼으시고, 약탈자를 약탈하게 하시면서 배반자로 배반당하게 하셨다.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즉, 그 대적은 사단을 의미한다. 사단이 유다에게 들어가서 유다를 지배했고, 죄를 향해 그를 재촉했으며, 결국 파멸로 이끌었다. 

그의 사악한 심정이 유다를 제어했고, 유다의 양심은 사단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사단이 유다 자신의 양심을 정면으로 반대했다. 

“사단으로 그의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그리고 그를 속이기를 늦추지 말게 하소서.” 마치 그가 아합을 파멸로 이끌고 그를 송사하고 저해한 것과 같이, 그는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슥 3:1-2) 하고 말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변호인에게 관심을 갖지 못한 채, 확실하게 패소할 것이다. 

“그가 인간 피고석에서 심판 받게 될 때 정의를 회피하던 그의 평소 경향이 그에게 어떤 도움도 줄 수 없게 하고, 그가 그의 죄를 발견하도록 해 죄를 지고 나오게 하소서.” 

그는 하나님 법정 앞에서 도망할 수 없으며, 거기에서 심판과 보상의 날이 올 때 정죄 받게 될 것이다. 

저주받은 악인의 아우성이 용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법정 모독으로 간주되는 것과 같이 “그 기도가 죄로 변케 하신다.” 

따라서 사악한 자의 기도는 죄가 된다. 위선과 악독의 곰팡이가 슬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더 큰 날을 당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어 “여호와여, 우리에게 보이소서”라고 외쳐도 소용이 없다. 

모든 것이 그에게 거역하며, 심지어는 그의 기도까지도 그에게 손해를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2. 그는 정죄됨으로 말미암아 가장 유명한 악인으로서 판결된다.

(1) 그는 정의의 칼에 의해 그의 생명을 잃게 되고, 그 연수가 도중에 끊어지게 된다. 

“그 연수를 단촉케 하시며”, 짧게 하소서. 정죄 받은 죄인은 짧은 기간 동안만 살게 된다(8절). 그렇게 잔인하고 거짓된 사람들은 도중에 생명이 끊어지게 될 것이다.

(2) 그 결과로 그의 모든 직분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되며, 그들은 승진과 채용을 기뻐하게 된다.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신다.” 이것은 베드로와 사도들의 회합에서 맛디아를 선택함으로써 유다의 직분을 채우게 함에 적용된다(행 1:20). 

신뢰를 저버린 자들은 공평하게도 그들의 직분을 빼앗길 것이며, 그것은 신실한 자들에게 주어진다.

(3) 그의 가족은 멸절되고, 거지가 되며,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그의 불시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될 것이다(9절). 

사악한 자들은 그들의 사악한 행적으로 말미암아 돌보고 부양해야 할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파멸로 인도한다. 

그의 자녀가 아버지를 잃고서도 살아갈 능력을 가졌다면 여전히 위로 가운데 생활해 가겠지만, 그들은 “유리 구걸하게 된다.” 

그들은 거주할 집을 갖지 못하며, 거할 곳도 찾지 못하고, 음식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는 채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 황폐한 집을 떠나”, 굴에서 나온 들짐승과 같이 “빌어먹게 된다”(10절). 그들은 모든 사람이 자기들의 조상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을 증오하는 것이 당연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4) 악인의 소유가 몰수되는 것처럼 그의 소유는 넘겨진다(11절). 

“고리대금하는 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가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소서.” 그는 그의 소유를 전혀 갖지 못한다(욥 5:4-5).

(5) 그의 후손은 비참하게 된다. 

고아들은 비록 가진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때때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자들의 친절함에 의해 보양(保養)된다. 그러나 사악한 자는 결코 자비를 베푼 일이 없기 때문에 “그 고아를 연휼할 자도 없다”(12절). 악한 부모의 자녀는 종종 그들 부모의 악행 때문에 더 나쁘게 대접받는다. 동정심의 긍휼이 그들에게는 차단된다. 자녀들이 고난을 받게 되는 이유는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불운이라 해야 되지 않겠는가?

(6) 그의 이름이 도말되며, 망각 속에 잊혀지고, 불명예로 남아 있게 된다. 

“그 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그의 종말이 파멸에 이르게 하신다.” 그리고 “후대에 저희 이름이 도말되게 하소서.” 오직 경멸과 분개로써 기억된다. 

씻을 수 없는 불명예의 표적이 남아 있게 된다(15절). 여기에서 수치스러운 죽음으로 향하는 것과 가족과 그 지위가 파멸되고, 

그들에게 야비하고 가증한 일이 나타나서 그들 후손에게 빈곤과 수치와 불행을 상속시켜 줌을 보라! 불행하게 파괴시키는 장본인은 바로 죄다. 

박식한 하몬드 박사는 이것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말미암아 유대 나라가 당하게 되는 최후의 분산과 황폐에 적용시킨다. 

그들의 왕과 민족은 제거되고, 그 나라는 황폐케 되었으며, 그들의 후손은 도망해 유리방랑하는 자들이 되었다.

Ⅱ. 이러한 저주의 근거는 매우 혹독하게 들리지만, 그들에게는 매우 정당한 것임을 말해 준다.

1. 죄인들의 후손에 대한 복수의 저주들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의 조상들의 죄, 즉 “그 열조의 죄악”과 “그 어미의 죄”가 여기에서 문제시된다(14-15절). 

이에 대해 하나님은 종종 후대의 자녀까지 징벌하신다. 그렇다고 거기에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악함이 피를 따라 계속될 때는 저주도 또한 피를 따라 계속되어 마땅하다. 땅에 흘려진 무죄한 피, 즉 의로운 아벨의 피와 같은 모든 피는 박해시대에 생기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죽음에 이르게 함으로써 “그들 열조의 죄악의 그릇을 넘치게 했다.” 범죄가 그들 앞에 있는 한 복수도 그들을 뒤따를 것이다. 결국 그들은 “그의 피가 우리와 우리 자녀에게 있도다”고 말하는 것에 동의한다.

2. 죄인에 대한 복수의 저주를 정당화하기 위해 여기에서 그 자신의 죄가 그에게 돌려졌다.

(1) 그는 잔인성을 사랑했다. 그러므로 그는 그에게 피를 마시게 했다(16절). “그가 긍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자비를 나타내도록 권유하는 생각을 기억하지 않고서, 또한 그에게 제시된 동정의 대상을 기억하지 않으며, 그가 보호하고 소생시켜야 할 가난한 자들을 박해했으며, 위로하고 고쳐주어야 할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해 죽이려 하였다.” 여기에 실로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한 야만적인 인간이 있다.

(2) 그는 저주하기를 좋아했다. 그러므로 저주가 그의 머리 위에 떨어진다(17-19절). 그의 잔인성이 미치는 자들에게 저주로써 공격했으나, 그것은 무력했다. 오히려 그 저주들은 그에게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는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잘 되기를 원하거나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는 일을 도무지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아무에게도 선한 말을 하거나 좋은 소원을 주지 않았으며, 더욱이 누구에게도 선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복이 멀리 떠났다.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였다.” 그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주변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는 것을 마치 의복의 장신구인 양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는 그것을 마치 갑옷인 양 신뢰했으며, 그가 두려워하는 자들의 모욕으로부터 그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충분히 지니고 있었다. 

그는 저주하기를 즐겼는가? “하나님의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수종(水腫)과 같이 그를 부풀게 했으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다.” 저주의 말은 빠르고 힘이 있어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는다. 그것은 힘있게 그리고 유효하게 작용한다. 그것은 영혼을 붙잡는다. 그것은 맹렬해 해독제가 없다. 그것은 “입는 옷과 같이”(19절) 모든 면에서 그를 에워싸고 있다. 그의 저주가 그의 이웃에 대한 자랑이었던 만큼 하나님의 저주는 그에게 수치가 되리라. 그에게 “항상 띠는 띠와 같이” 부착되어, 그는 결코 그것을 제거할 수 없으리라. 그것이 그에게 진노하는 물과 같이 되어 “복부를 부풀게 하며, 사지를 썩게” 만든다.

이것은 유다의 완전한 파멸을 지적하며,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에게 임하는 영적인 심판을 가리킨다. 시편 저자는 무서운 “아멘”으로 그의 저주를 결론짓고 있다. 그것은 “내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나도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나이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대적,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가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20절). 그리고 이것은 주 예수의 모든 대적자들에 대한 보응이 된다. 그의 통치를 받지 않으려 하는 그의 적들은 “그 앞에서 살육 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어느 날 그의 백성을 괴롭히던 자들에게 고난으로 보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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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간구(시 109:21-31)

다윗은 그의 적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선언하고서 자랑하지 않고 매우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의 위로를 스스로 취하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 앞에서, 그의 적들이 그에게 모욕을 주기 위해 이용했던, 그가 처한 비참한 상황에 관해 탄식을 토로한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해 긍휼의 대상이 되며, 주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것을 갈망하는 자입니다.”

1. 그는 마음이 괴로웠다(22절). “나의 중심이 상하여” 영혼을 쇠약케 하며, 힘없게 하는 외적인 문제로 상했을 뿐만 아니라, 죄의식으로 상했다. “상한 영혼을 누가 담당할 수 있습니까? 누가 고칠 수 있습니까?”

2. 그는 스스로 그의 종말이 가까이 다가온 것을 인식했다. “나의 가는 것은 이미 사라져 가는 석양 그림자 같도다.” 인간의 생애는 기껏해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때때로 그것은 “석양 그림자같이” 다가오는 밤의 표징이다.

3. 그는 “메뚜기같이 휩쓸려가며”, 불안으로 마음이 파도치며 동요했다. 그의 외적인 상황이 어떤 평정을 주지 못했고, 산 위 메추라기가 사냥될 위기에 처해 있듯이 계속 요동했다.

4. 그의 몸은 약해 거의 수척해졌다(24절). “금식함을 인하여 내 무릎은 약해졌다.” 강요된 금식을 인해(음식의 결핍이 그를 괴롭혔거나 식욕의 결핍이 그를 병들게 했다), 또 자발적인 금식을 인해 그는 심히 약해졌다. 그때 그는 그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해, 또는 고난으로 인해, 자기 영혼을 징벌했다(35:13, 69:10). “내 육체는 수척하옵니다.” 즉, 그는 육체가 지녔던 강건함을 잃었고, 따라서 살가죽과 뼈에 지나지 않는 해골이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같이 육체가 살찌는 반면에 영혼이 쇠약해짐보다, 육체는 쇠잔하지만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이 더 낫다.

5. 그는 그의 대적자들에 의해 조롱받고 비난받았다(25절). 그들이 조롱거리로 삼았던 그의 헌신과 고뇌가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러한 경우 질책을 무수히 당했다.

이런 모든 점에서 볼 때, 다윗은 겸손하게 당하며 약해지고 조롱받았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그는 또한 종종 고난을 받고 폭풍우에 시달리며 위로 받지 못한 교회의 모형이었다.

Ⅱ. 그는 자신을 위해 자비를 간구한다. 그는 먼저 일반적인 말로 간구했다(21절). “주 여호와여, 나를 선대하소서! 내게 나타나시며, 나를 위해 행하소서.”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계신다면, 그는 우리를 위해 행하실 것이다. “우리가 간구하며 생각하는 것보다 더 풍성하게 우리를 위해 행하실 것이다.” 

그는 해야 할 것을 하나님께 명령하지 않고, 그의 지혜에 위탁한다. “여호와여, 주의 눈에 선히 여기시는 것을 내게 행하소서. 주께서 아시는 것을 내게 있게 하시며, 진정으로 내게 행하소서. 비록 지금은 그것이 내게 해가 될지라도.”

그는 더 특별한 말로 간구한다(26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나를 구원하소서. 나의 문제에서 나를 도우시며, 나의 괴로움으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죄로부터 구원하시며, 나의 의무를 행할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저희는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28절) 하고 그는 간구한다.

그는 그의 적들의 까닭 없는 저주를 경멸한다. “저희로 저주를 하게 하소서.” 그는 시므이에 대해,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고 말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사악함을 드러낼 뿐이다. 그들은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같이”(잠 26:2) 그를 더이상 불행에 몰아넣을 수 없다. 그는 그들의 저주에 균형을 맞추기에 충분한 하나님의 축복을 헤아린다.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이 저주할지라도 내게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저희가 어찌 저주하며”(민 23:8), 그가 축복하신 자를 어찌 저주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저주는 무력하다. 하나님의 축복은 전능하다. 우리가 부당하게 저주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 즉 그의 특별한 축복을 믿음 가운데서 기다리며 간구한다. 그리스도를 고백했다는 이유로 불쌍한 사람을 바리새인들이 쫓아냈을대, 그리스도는 “그를 만나셨다”(요 9:35). 사람들이 까닭 없이 그들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악한 것을 말하며,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것을 소원할 때 우리는 이러한 간구에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높이 올려 위로를 취할 수 있다. “저희는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하고 그는 간구한다.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아는 자들은 그것을 확신하게 되며, 그들은 그것을 즐거워하게 된다.

Ⅲ. 그는 그의 대적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여”(28절) “수치를 겉옷같이 입게 되리라”(29절)고 기도한다. 그들은 자가당착에 빠져 스스로 떠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 앞에서 저희의 어리석음을 나타내며”, 그들은 그들의 계획에서 좌절될 것이다. 유대인들의 대적자들과 같이 “수치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느 6:16).

아니, 그는 여기에서 그들이 회개하도록 간구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대적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실로 죄인들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욕을 당하며 “자기 수치를 겉옷같이 입는” 진실한 참회자이다.

Ⅳ.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이름의 명예를 주장한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선대하소서”(21절). 

특히 그가 그의 이름을 선포했던 그의 인자하심의 영광을 위해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함을 인하여 나를 건지소서.” 그것은 저가 기뻐하며 내가 의지해야 할 바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공적에 따라서가 아니라,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것이 바로 나의 구원의 근원이 되며, 이유가 되고, 척도가 되나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편을 기쁨으로, 신앙의 기쁨으로, 그의 현재의 투쟁이 승리로 끝나리라고 확신하는 기쁨으로 결론짓고 있다.

1.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고 약속한다(30절). “내가 여호와께 크게 찬양하리로다.” 

나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내가 입으로” 찬양할 것이다. “내가 그를 찬양하리로다.” 남몰래 혼자서만 아니라, “무리 중에서” 찬양할 것이다.

2. 그는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갖게 될 것임을 스스로 약속한다(31절).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에게 가까이 하며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후원자로서 그의 오른편에 서며, 그의 대적자들에 대해 그의 소원을 지지하고, 대적자들을 제하며, 그를 보호하고,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다윗이 고난 중에 있을 때 그의 보호자였으며, 그의 “우편에 서 계신” 주 예수와 함께 나타나신다. 그리하여 그는 “요동치 않고”(16:8), 그 영혼을 판단하려고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시며, 그것을 그의 손에 두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 당하는 모든 자는 저희의 영혼을 그가 지키시도록 위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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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5:1-11, 3-6]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피스티스)) 의롭다((디카이오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에이레네))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라촌/구한바은총, 헤세드/Q인자-자애-은총, 라함/우애-동정, 토브/Q선하심, 게둘라/영예)) 들어감을((그 안에 참예함))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독사..카보드..주임재영광과 그 광채)) 바라고((엘피스...티크와...소망-신뢰-안전 :: 확신하는바 희망)) 즐거워하느니라((카우카오마이...할랄 : 자랑-찬양하다...렘9:24..고전1:31.자랑하는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들립시스...차르/환난..라하츠/고생....요16:33.고후1:4-,))  인내를((휘포모네....인내/기다림..미크웨/기대와소망, 티크와/소망)),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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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vsti"(4102, 피스티스) 믿음 faith.....에무나(진실/성실/신실/충성)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피스티스(Hes., Hdt.이래)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a)  피스티스는 '신뢰, 확신, 확실성, 확고한 확신'을 의미한다.
(b)  피스티스는 사람이 가지는 확신 뿐만 아니라 사람이 향유하는 확신, 즉 '신뢰할 수 있음, 의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확실성이나 신뢰성과 관련되어 있다.
(c)  피스티스는 신뢰의 가능성, 의지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하는 '보증, 증명, 증거, 신실성'을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명사 피스티스는 70인역본에서 약 55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에무나(경고, 충실, 성실, 확고부동의 믿음)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피스티스는 신약성경에서 약 23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피스티스는 '신실성, 신뢰성'을 의미한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롬 3:3; 딛 2:10; 갈 5:22; 살후 1:48.
(b)  피스티스는 '엄숙한 약속, 서약'을 나타낸다: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딤전 5:12).
(c)  피스티스는 '증거, 보증'을 의미한다: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딤후 4:7.
(d)  피스티스는 '신뢰, 확신, 믿음'을 나타낸다.
① 하나님에 대하여, 막 11:22; 벧전 1:21; 히 6:1; 살전 1:8; 롬 4:5; 롬 4:9; 롬 4:11-롬 4:13; 롬 4:16; 롬 4:19이하 등.
②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 8:10; 마 9:2; 마 9:22; 마 9:29; 마 15:28; 막 2:5; 마 4:40; 마 5:34; 마 10:52; 눅 5:20; 눅 7:9; 눅 7:50; 눅 8:25; 눅 8:48; 눅 17:19; 눅 18:42. 롬 3:23; 롬 3:26; 갈 2:16; 갈 2:20; 갈 3:22; 엡 3:12; 빌 3:9; 약 2:1; 계 14:12.
(e)  피스티스는 '신앙의 내용, 교리'를 나타낸다: 유 1:3, 유 1:20; 롬 1:5; 갈 1:23; 갈 3:23이하; 딤전 1:19; 딤전 4:1, 딤전 4:6; 딤전 6:10; 딤후 2:18; 롬 12:6; 딤후 4:7.
(참조: Walter Bauer; A.Weiser; O.Mi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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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aiovw(1344, 디카이오오) .....차다크(동) 체데크. 체다카(명) =righteousness, equity
의롭다 하다 justify.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디카이오오(Soph., Hdt. 이래)는 디카이오스(divkaio", 1342)에서 유래했으며,
(a)  '바로 잡다'(법으로 폭력을), '옳은 것으로 세우다', '정당화 하다'
(b)  '권리로서 요구하다, 옳다고 간주하다, 판단하다, 승인하다'
(c)  '누군가에게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다'. 이 경우는 '형을 언도하다, 벌을 내리다,징벌하다'라는 의미일 수도 있고 '의롭다고 선언하다, 정당하다고 인정하다'라는 뜻일 수도 있다.
2. 70인역본의 용법. 
동사 디카이오오는 70인역본에서 약 45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차다크(올바르다, 공정하다, 의롭다)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동사 디카이오오는 신약성경에서 39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에서 일반적으로 거의 항상 법적인 관련이 나타난다.
(a)  계 22:11에 나오는 이례적인 의미는 '의를 행하다' exercise righteousness이다.
(b)  흔히 하나님의 변호를 언급한다(눅 7:29; 마 11:19; 롬 3:4; 딤전 3:16).
(c)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다'는 눅 10:29(보다 약한 의미로 사용됨)과 눅 16:15에 나온다.
(d)  눅 18:4과 마 12:37에서는 '무죄로 된' acquitted이나 '의롭다고 선언된' declared righteous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마 12:37에서는 마지막 심판과 분명하게 관련된다.
(e)  바울 기록에서 우리는 맨 처음
① 법적인 용법을 발견한다. 악한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동에 근거하여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이러한 칭의는 현재에 일어나는 구원적인 방면이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제정되고 믿음으로 이해되는 관계의 객관성을 지닌다. 
갈 2:16-17에서 이 단어의 의미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롭다는 의미이다. 심판의 개념은 항상 나타나지만, 디카이오오는 그리스도를 통한 현재적인 은혜의 행동이다.
② 그렇지만 바울의 이 용어 사용은 체험의 문제에 기여하였다(참조: 갈 3:8, 갈 3:11; 롬 3:24). 십자가에서의 모든 사람에 대한 칭의와 믿음 안에서의 개인적인 칭의는 조화된다. 칭의는 은혜의 완성품이다. 그러나 "믿음으로"라는 말은(참조: 갈 2:16; 갈 3:8, 갈 3:11) 칭의가 또한 현재에 계속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객관적인 행동과 주관적인 이해를 끊어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마지막 심판에 관한 한, 바울은 디카이오오를
③ 우리 삶의 전체적인 활동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내려지는 선고와 관련시킨다(참조: 고전 4:4). 미래가 사용될 때 항상 이것이 의도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결코 확실하지 않다. 롬 2:13에서 언급하는 바는 의심할 여지없이 마지막 심판에 관한 것이지만 문맥상 요지는 어느 누구도 의로운 심판관이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롬 5:19은 종말론적인 언급인 것 같지만, 의미하는 바는 십자가에서 제정되고 계속적인 선물로 알려진 신적 칭의는 결정적인 무죄방면에서 완성될 것이라는 것이다(참조: 롬 8:24, 롬 8:33).
④ 이 동사는 행 13:38-39(여기에서는 법정적 의인이 또다시 문제가 됨)에서 처럼, '~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바울은 롬 6:7에서 이 용법을 사용한다: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 박힘은 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근거는 죽음을 통한 속죄라는 랍비적 개념이다. 이것은 바울이 얼마나 밀접하게 칭의와 속죄를 결부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새로운 특징은 이런 해방하는 죽음은 그리스도의 대리적인 죽음에서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는 죽음이라는 것이다.
(f)  야고보서.
야고보는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에 대해 3회 언급하고 있다. 이 언급은 현재의 칭의에 관한 것이다. 이 언급은 현재의 칭의에 관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의 행위가 인정을 받은 의로운 사람이다. 이것은 바울주의에 대한 논박으로 언급된 것이 아니라 참된 신앙은 게으름이 아니라 적극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언급된 것이다(약 2:21이하).
(참조: G. Schrenk; C. Brown; Walter Bauer; J. H. Th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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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jrhvnh(1515, 에이레네) 평화, 복지, 번영....샬롬/평화, 화평, 평강. 평안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에이레네의 기본 개념은 본래 사람들 사이의 관계(relationship)나 태도(attitude)를 의미하지 않고 상태(state), 즉 '평화의 때', 또는 '평화의 상태'를 의미하며, 처음에는 순전히 끊임없이 계속되는 전쟁상태에서의 한 막간(a interlude)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 단어는 전쟁에 반대되는 것, 혹은 전쟁의 종식으로부터 결과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평화는 복된 번영을 가져 오도록 법과 질서가 유지되는 상태이다. "에이레네"는 평화의 상태이며, 평화의 상태에서 땅과 백성을 위한 복이 흘러나온다. 필레몬(Philemon)은 이를 최고의 선(supreme good)으로 격찬했다.
에이레네는 평화 조약이나 평화의 타결과 관련이 있다. 에이레네는 또한 소란, 소요의 정반대를 의미할 수 있다. 에이레네는 평화적인(온화한) 태도, 즉 적의가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에픽테투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의 스토아 철학자들의 작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에이레네는 영적 평안이나 마음의 평안이라는 의미를 띠고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단어는 이들의 저작에 그리 자주 사용되지 않았다.
특별한 언급으로, 아우구스투(Augustus)가 지중해 세계를 지배한 에이레네를 들 수 있다. 이 시대에서 구속(redemption)을 동경하는 강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황금시대라고 불리워진 이 평화의 상태는 로마 황제가 군대의 힘으로 성취한 법적 또는 정치적 안정이다(Toerster, TDNT).
2. 구약성경 및 70인역본의 용법 
1. 구약성경 및 70인역본의 용법 및 의미들
(a)  구약성경에서 에이레네는 250회 이상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 샬롬의 역어로 사용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에 대하여 예외적인 경우들은 대체로 왕래 및 문안 인사에 관련된 구절들이다. 예컨대 창 26:31; 창 43:23이 이러한 예이다.
그러나 렘 20:10; 사 48:22; 57:21은 이러한 경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외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예외적인 구절에서는 소테리아(구원, 구출), 카이레인(기쁨, 안녕)등을 역어로 사용되었다.
약 15개의 구절에서 에이레네는 안식, 평온, 안전, 염려 없음, 믿음직스러움 등의 광범위한 의미 영역을 포괄하는, 히브리어의 여러 가지 단어들에 해당하는 역어로 사용되었다.
예컨대 대상 4:40에서는 '…로부터 안식을 얻다'를 뜻하는 샤카트(히2453)의 역어로, 욥 11:18; 잠 3:23; 사 14:30; 겔 34:27; 38:8, 11, 14; 39:6, 26에서는 '믿을만함, 안전, 염려없음'을 뜻하는 베타흐(히233a)의 역어로, 삼하 3:24에서는 '가다, 걷다'를 뜻하는 할라크(히498)의 역어로, 사 29:24에서는 '이해'를 뜻하는 레카흐(히1124a)의 역어로, 그리고 잠 17:1; 호 2:18에서는 '평온, 안락'을 뜻하는 샬와(히2392d)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또한 에이레네를 역어로 사용하고 있는 몇몇 구절들은 해당 히브리어 단어가 모호하거나 없다: 에 4:16; 미 2:4; 사 32:4; 겔 34:29; 잠언 8:18.
(b)  70인역본은 히브리어 단어들, 주로 샬롬의 역어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 히브리어의 의미들이 이 헬라어의 의미에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70인역본의 용법은 헬라어를 사용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헬라어는 새로운 풍부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샬롬과 70인역본의 에이레네를 살펴보면, 에이레네의 여러 가지 의미를 알 수 있다.
이 단어는 '평화 peace'라는 좁은 의미로 제한시켜서는 안된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형태의 악(evil)과 대조되는, 가장 넓은 의미의 '안녕, 복리' well-being를 의미한다. 만남이나 편지에서(삼하 18:29; 삿 19:20; 단 4:1), 작별 인사에서(삿 18:6; 삼상 20:42) 다른 사람들에게 안녕을 빌며, 대화에서 다른 사람에 관한 안녕을 구한다(삼상16:5).  사람들은 문안 인사를 한다 : "문안하고".
왕하 9:17이하에서와 같이 어떤 사람이 오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곧 "평안이냐"는 '도전적인 목적이냐 화평한 목적이냐'라는 질문이다.
왕상 2:13에서 밧세바가 아도니아를 맞이 하면서 "화평한 목적으로 왔는냐"(너의 옴이 화평이냐)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그녀가 그에게 그의 방문이 '좋은 일'을 뜻하는지를 실제로 묻고 있는 것이다.
시편 기자는 에이레네를 '행운이나 형통'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는데, 불경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적용되고 있다. 의인은 악인의 이런 형통을 봄으로 시험을 받기도 한다(시 73:3). 그러나 이 형통은 외적인 것에 불과하며, 진정한 형통이 아니다(사 48:22).
사 57:18; 시 38:3에서는 육체의 건강을 의미한다.
집회서 38:8에서 의사가 가져오는 에이레네, 즉 건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장에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는 사람은 건강을 보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수 10:21; 왕상 22:17; 대하 19:1; 시 55:18).
또 이 단어는 '만족이나 흡족함' satisfaction을 의미하였는데, 이별에 관하여(창 26:29; 출 18:23; 사 55:12), 잠자리에 드는 것에 관하여(시 4:8), 죽음에 관하여(창 15:15; 렘 34:5) 사용되었다. 여기에서 에이레네는 단순히 안식이나 마음의 평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폭력이나 재난으로 압도당하지 않은 인간의 전상태로서, 폭력을 당하거나 변사의 정반대를 의미한다(참조: 왕상2:6).
또한 살펴볼 가치가 있는 것은 사 29:24의 내용이다: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라"(70인역-말더듬는 혀들은 평화를 말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구절에는 히브리어 샬롬이 없지만 에이레네가 나온다. 이 문맥에서 에이레네는 그들이 올바르게(에이레네) 말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사야 32:4에서도 이와 유사한 의미를 나타낸다.
이 단어는 더욱 보편적으로, 전쟁과 대조되는 평화를 의미한다. 잠 17:1; 호세아 20:18("평안히 눕게하리라")과 사 14:30("평안히 눕게 하려니와")에서 이 의미로 에이레네가 샬롬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잠언에서는 다투는 가정과 대조되는 평화로운 가정의 안락을 의미하며, 호세아와 이사야에서는 이 단어는 평화의 때를 의미한다.
대상 22:9에서 평화의 상태를 의미한다: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히스기야는 평화가 그의 시대에는 계속된다는 기대를 가졌기 때문에 이사야의 중대한 예언을 경솔히 취급했다. 여기에는 번영을 누리는 그룹, 예를들면 국가의 번영이라는 의미도 지닌다.
에이레네는 전 3:8에 전쟁과 대조시킨 "평화"와, 그리고 렘 29:7에 "성읍의 평안", 38:4에 "백성의 평안" 등에서 "평안을 구한다"는 표현에서와 같이 "평화의 상태"보다 더 근본적인 것, 즉 평화 =백성의 안녕에 관련된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샬롬/ 에이레네는 상태보다 오히려 관계를 암시한다.
많은 구절에서 이 단어는 이러한 의미를 가지는데, 국가나 그룹 간의(왕상 5:12; 삿 4:17; 왕상 5:4; 대상 12:18), 개인 간의(슥 6:13) 우호적 관계를 의미한다.
신 20:10에 '한 백성에 평화를 선언'하는 것은 한 백성의 관계의 수용을 의미하며(참조: 삿 21:13),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평화의 사신들이다(사 33:7).
이 단어는 시편 35:27에서 외적 형통이나 성공에 더하여 인간의 전적인 안녕(well-being)을 의미할 수 있다: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로 기꺼이 부르고 즐겁게 하시며 그의 종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여기서 형통과 안녕은 선(good)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시편 122:8에서 시인은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한다. 70인역본에는 '내가 참으로 너를 위하여(에 관하여) 평화를 말했다'고 번역되어 있다. '너를 위하여'는 '예루살렘을 위하여'이다.
시인은 바로 앞에서 이미 안녕과 형통을 원했다. 환언하면 이 용어는 여기서 확고한 '형통'이라는 의미에서 '선(good)'이라는 더 넓은 의미로 쉽게 이동한다.
따라서 잠 3:17에서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고 말한다. 70인역본은 '그녀의 길은 옳은 길이요 그녀의 모든 첩경은 평화에 있느니라'고 번역했다.
시 34:14은 도덕적 선을 의미한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그를) 따를지어다."
슥 8:19에서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말 2:6에서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70인역본은 '그가 그의 길을 에이레네로 똑 바르게하여 내 앞에서 행하게 하며…'라고 번역했다.
잠 12:20에서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조장하는) 자들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70인역본은 '에이레네를 원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리라'고 번역했다. 이러한 구절에서 '에이레네'는 도덕적 선을 의미한다.
(c)  이 단어는 두람(J. I. Durham)에 의하면, '완전, 완성, 성공, 성취'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샬롬은 '완전'이란 개념은 민 6:24이하에 나오는 축복의 절정을 이루는 대목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이 개념은 다른 모든 축복들을 요약하고 있으며, 여호와의 임재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축복은 모세가 여호와로부터 받아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이스라엘을 축복하는데 사용하도록 전한 것이다(민 6:22 이하). 이 축복의 내용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이다(민 6:24이하).
여기에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민 6:27)는 구절이 첨가되었다. 두람은 이 구절을 주석하기를 '샬롬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오직 그가 임재하실 때에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축복 속에 샬롬이 사용된 것을 볼 때에도 샬롬은 제의 용어로서 사용되었으며, 여러 가지 번역본이나 많은 주석가들이 일반적으로 이 말에 부여해 온 것보다 횔씬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다 확실하게 믿게 된다. 왜냐하면 민 6:24-26 에 나오는 샬롬은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고(바라크) 지킴을 받으며(샤마르) 은혜를 받는(하난) 사람, 하나님의 임재 속에 이 두가지 상태로 있는 사람, 즉 충족되고, 그리하여 온전하게 된 사람을 묘사하는 말로서 사용되고 있다. 실로 이러한 사람은 신약성경의 주의 말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
또 두람은 '샬롬은 구약성경에서 자주 포괄적으로 본 성취 또는 완성, 실제로 사람이 혼자 힘으로 가장 좋은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성공이라도 훨씬 능가하는, 삶과 정신에 있어서의 완성을 나타내는 말로 사용된다'라고 주장한다(창 15:15; 29:6; 37:14; 43:27이하.; 출 18:7,23; 민 25:12; 신 23:7; 삿 18:15; 삼상 17;18, 22; 20:7; 25:6; 삼하 11:7; 18:28이하; 왕상 22:27이하; 왕하 22:20; 사 45:7; 48:18; 53:5; 54:10, 13; 57:2,19; 59:8; 60:17; 66:12; 말 2:5이하.).
특히 이 점은 왕하 22:20에 나오는, 요시야가 열조에게 돌아가리라는 여호와의 약속에서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여기에서 요시야가 평안히(in peace, KSB) 열조에게 돌아간다는 식의 해석보다는, 그는 '성공하여 in success', 즉 그의 소명을 완성하고 흡족한 마음으로 열조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래서는 항목을 만들어 에이레네의 의미를 설명한다.
2.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에이레네
이 단어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서, 선, 좋은 것, 구원을 의미한다. 샬롬/ 에이레네와 연합된 좋은 것은 그것들을 위한 기도에서든, 그것들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선물로 인정하든, 자연적으로 이스라엘에서 항상 하나님과 관련시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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