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개정]요4장 ....지고지선-최상의 진복 = 오직 JC믿음으로 오는 구원영생복락거함교통누림동행, 이를 추구.. JC로 충만한 마음 지키기=최우선순위 회복이 생명에 가장 중요..
**거듭난 자((=성경은 모든 거듭난 이로 구성된 단체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여성성 지닌, 그리스도의 신부, 어린양의 아내로 보고 있음을 기억하라.....돕는 배필인 아내는, 남편이 느끼는 바 아내가 필요하다 느끼는 정도보다 연약함-무력함-결핍을 더 크게 느끼며, 참 만족으로서의 남편에 대한 동경과 갈망을 더 크고 깊은 정도로 가지게 하셨다))의 만족 그리스도/그리스도<유일한 남성성 지닌 분>의 만족은 참된 새 사람((신부인 새예루살렘))...참사람 얻기를 갈망하시는 그리스도/남편, 참 만족에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을 보라..
**그리스도의 반쪽, 너는 내게 오라.. 너의 모든 문제들, 모든 필요와 갈망의 참된 해결은 바로 나, 그리스도이니... 너의 목마름<만족없음>은 곧 나의 목마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너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나를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 지금의 네 남편<네게 만족준다고 여기고 있는 바, 육체적 또는 종교적, 전통적, 물질적 남편들>을 내게로 가져와서 내가 주는 [유일한 만족을 주는] 생명수와 바꾸는 것은 어떨까 **변론하는 네 말도 옳다<반쪽만 그렇긴 하다만>, 지금 있는 남편들은 그 어떤 것도 너의 참된 만족이 아니구나 **영을 사용해서, 영으로 그리스도를 접촉, 그래야 영이신 하나님, 곧 생명수이신 분을 참되게 먹고 마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상호간에 영을 사용하고 영으로 접촉할 때, 바로 그 때에야 진정 하나가 됨을 기억하라!!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예수는 주님YHWH이시다!!))......[309.목마른내영혼주가이미허락한][314.나의생명되신주] [315.내주되신주를참사랑하고][436.나이제주님의 새생명얻은몸]...너의쓴잔을내가마시었고...우물가의여인처럼...짐이무거우냐홀로지고가기에..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주께와엎드려경배드립니다..만족주지못할것구했었네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퀴리오스..YHWH))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 창세전에, 아버지께서 <참되게 예배하는 자로 만드시려고>예비하신 바이었기에 마음에 부담이 있으셨다.(4:34, 롬8:29)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 수가성은 [요셉의 무덤이 있는 세겜<어깨, "구부려 짐을 지다"는 뜻인데, 바로 그곳 또는 바로 옆으로 수가성이 있었다고 봄, 에발산과 그리심산 사이 지점, 남서쪽에 사마리아성이 있음] : 16년간의 가나안 정복전쟁을 마친 후 여호수아는 모세가 명령하였던 대로(신 27:1-26) 세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율례와 법도를 베풀었으며(수 8:30-35), 동시에 백성들은 세겜에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새롭게 결단하였던 곳이다(수 24:1-28)...먼저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들 찾기에서 더 확장하여, 이제는 사마리아 -이방선교에로 첫걸음 내딛고 계신다..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목수일로 강인해 지셨던 그 몸이, 어느덧 쉼없는 소처럼 묵묵히 솔선수범하여 본을 보이시며 일하심으로, 어깨에 무거운 짐지고 섬김의 노고로 인해 많이 약해지셨음...제자들은 오히려 더 활기차다))때가 여섯 시쯤(낮12시..정오) 되었더라 ;그분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심을 보라...그분은 죄인의 참 상태를, 거처와 거취를 완전히 아신다.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 CJ의 전도 방법(먼저 열린 마음으로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것, 붙들고 의지하는 것을 살피고 나눔-상호교환 청하기)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믿는 이가 그리스도의 이름-주님!!-을 전존재의 중심으로 부르며, 영을 사용하여, 영으로 그리스도를 접촉할 때] 주님은 친히 선물[=곧, 영생, 영원하도록 솟아나는 샘의 물]이시요, 그 영생수를 주시는 분이요, 그 선물을 받는 길이심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 지금 샘물 내는 기적을 손수 일으키렵니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이 우물물...늘 새로운 참생명 샘물 아닌, 종교 유업-일시적, 옛것))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다시는!!]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참되게 믿는자마다 참 생명샘된 내게 받아마시는 물마다!! - 항상 새롭게]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이미 선물 생명수, 선물 주시는 분, 선물 받는 길이심을 재 강조. :::말씀을 참되게 믿고(=즉,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을 사용하여 영으로 접촉함)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영접한 마음은, 곧 자신의 영의 보좌에 성령께서 내주하게 되심으로써 그 자체로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샘을 가지게 됨을 의미함 ::: 날마다 경험 통해 새로이 체득할 바 영생구원 생명샘이신 주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충만한 참생명 넘쳐남으로 충만히 새겨져야 함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네 남편과 바꾸자..공짜로는 곤란하다!!..대가 지불해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일리 있다...솔직한 오픈-나눔 참 고맙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어찌 보면 남편중독!!, 진정한 참생명 교통 누림 없으니, 만족이 없구나]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습관적 무기인 선악지식으로 돌아가고 있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사랑하는 자여, 영을 사용하라, 영으로 하나님께 돌이키라!!] 내 말을 믿으라[=생명나무 취함,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는 것은 대가 지불의 첫걸음이요 마지막이다...네 존재를 네 모든 문제와 함께 온통 내게 맡겨라, 참진리인 내 말을 영으로 들으라, 영을 사용하라, 그 말씀하시는 바 하나님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아람어 메쉬하..히브리어 마쉬아흐...기름부음 받은자)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499.훅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지금은 복음 전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지 말라. 눈을 들어 밭을 보라!!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영생안으로, 영생에 이르도록))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씨뿌림으로써..족장-모세-선지자들-선두주자된 증인들]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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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505.온세상위하여] [274.나행한일 죄뿐이라] [270.변찮는 주님의 사랑과][200.달고오요한 그말씀]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거듭난 자에게는 참된 만족, 그 다음에는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다...믿는이의 영안에 부활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영이 내주하여 계시기에 우리의 영은 생명이 되며(롬8:10), 우리 혼의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 생각도 역시 생명이 되며(롬8:6), 내주하시는 영께 거점을 내어드렸기에, 그분은 우리 영속에서부터, 혼을 통과하여 몸안으로까지 확장하심으로써 우리 죽을 몸을 생명이 충만한 몸으로 만드실 것이다.(소명과 사명 다하기까지...주님 뜻 이루시도록 참 믿음을 발휘함으로써 주님이 주 되시게 하라, ..(나의 주 예수님!!. 오늘에 흡족한 은혜 그 자체이신 생명의 주님께 내 연약한 영혼몸을 맡겨드립니다. 주 뜻대로 합당한 삶 이루도록 주님 자신을 부으소서, [이미 말씀에 기록된 바로 그대로 주를 믿는 자마다에게 허락하신 바] 병든 자 치유하시며 죽어가는 자 소생케 하시며 죽은 자 살리시는, 시공을 초월하는, 제한받지 않으시는 부활생명능력의 성령님의 행하심을 기대합니다. 주님 자신을 부어 주시고 주와 동행함 통해 주 뜻 이루는 오늘 되게 하여 주소서!!).. 결국, 이 신성한 생명은 사중 생명, 신성한 영 안에 있는 생명-영을 충만케 하는 생명-혼을 흠뻑 적시는 생명-우리 몸에 스며들어 점유하는 생명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치유이다.((사망이 생명에게 삼키운 바 됨...그날에 필요한 생각-감정-의지의 균형이, 신체적 부드러움과 탄력성이 회복된다))....명심하라, 생명 주는 <생명의> 말씀은 말하여진(말씀하신, 또한 성경에 기록된 바, 영적 감동으로 심령에 말씀해 주신) 그대로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이 있음을 체험해 보라...왕의 신하의 아들은 아비의 그 믿음으로 인해 살아났다..
[막 11 : 22-24]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한계시록을 대하는 관점과 자세 : 주님께는, 그리고 주를 믿는 이들에게는 이미 2천년전에 발생한 과거 사실들이요 성취된 일들의 기록임을 기억하고, 바로 그렇게 사탄의 도전에 대해서도 <이미 이루어진 사실임을 강조하고 주장함으로써> 담대히 대적하라 "사탄아, 주예수님 이름으로 너를 대적한다, 너는 지금 엉뚱한 곳에서 합당치 않은 엉뚱한 일을 하고 있다.. 나와 하나이신 JC주님 이름으로 네 입에 재갈 물리며, 네 수족을 결박하고 명령하노니, 여기 이 사람을 놓으라.. JC의 십자가로 이미 패한 네가 있어야 할 마땅한 곳, 불못에 들어가라, 다시는 여기에 나타나지 말라"
...*1>하나님의 역사의 궁극적 완성인 새예루살렘은 이미 완전하게 건축되었고 우리는 이미 그 안에 있다(계21, 22장) ...
...*2>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은 이미 처리되어 불못에 던져졌다(계20:10)
@새 예루살렘은 예수의 증거<진리와 진실, 참된 실제와 실재, 실체가 경험된,이미 이루어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확증 = 예언적 말씀의 영>요, 오늘날의 교회도 역시 예수의 증거임....오늘날의 교회안에 있는 우리는 예수의 간증<실존/실재 증명>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고 묻거든, "나는 [참되게 믿는 내안에, 교회인 우리안에, 우리사이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로 인해]새예루살렘안에 있다"고 말하여야 함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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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7: 20-21] *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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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서 소수의 제자들안으로 자신을 씨로, 인류안으로 자신을 생명씨앗으로 뿌리셨음 @사도행전에서는 생명의 번식을, 서신서들(바울, 베드로, 요한 등)에서는 생명의 성장을, 계시록에서는 생명의 수확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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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믿고 거듭남]((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 하나님 나라안에 있는 풍성한 축제의 기쁨얻음)) ==>[참 만족] 얻고 영원히 주님과 하나님 나라 누림/거함<오리지날 디자인, 데스티니 확인>-->[영혼몸의 치유와 소생], 죽어가는 자의 소생 경험-->[넘치는 활력 회복]제약과 마비가 JC안에서 풀리고 활력(제약없는 ...이는 매순간 주 앙망하고 부르짖어 회개함 통해 받는 사유함 받고, 성령따름으로 공급받음)충만--이것의 지속에는 하나님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생명의 떡과 물로 먹고 마심] 필요함((생명의 HS의 가르쳐 깨닫게 하심/누림 통해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충만히 조성되어 감))....생명샘의 흘러나오는 바 넘치는 [생명수를 나눔/공급/증거함]이 날마다 뒤따름--[교통/친밀/신뢰/의지-용납/이해-헌신/격려/배려/열납의 참사랑 경험 --> 상호존중/아낌/자기희생/내어줌의 올인 결단에 이름, 그것의 결여는 대체제로서 나르시소스/자기연민/반복적 간음인 죄-중독이 나타남, ...존귀히 여겨 열납하는 열렬한 사랑 체험 결여로 인한 중독을 완전히 이해-용서-해결/충족케 해 주는 JC, 그분께 매료되고 그와 사랑에 빠질 때 벗어남]빛안에서 진리로 자유케 된 영원생명 누림--[맹인의 눈 열림]<영안이 열려 보는 자마다 얻고 누림>--목자와 함께 하는 양[상호 거함] -- [부활의 산 체험] --[고난의 십자가/생명의 부활 동참]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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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과 용서]]...
....[[((주께 나아가 빛 비추심 통해 경험케 되는바, "솰라흐"+"쌀라흐"로, 주님과 결합한 하나, 그 회복 안으로 들어섬인바)) 용서 받은 자는!! ---> 자기가 해를 끼친(잘못을 범한) 상대방에게마다!!--주님께 여쭈라, 언제 나아갈지--..깨닫는 그대로- 반드시 ((겸손히!!)) 잘못을 인정-고백하고, 상대방이 요구하는 바 합당한 대가를 치루는 것이 마땅하다.]] ....죄인은 죄의 고백과 함께 대가지불을 통해 자유케 된다....이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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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1, 바예히 카아쉐르 노다 라아돈::: [창세이전에 이미 "베레시트'=JC/Q-사람/Q아들들 얻으시려함", 주뜻 그대로 작정하여 이루고 계신바] ((TUQ께서 거처-일터-성전-질서규준삼으신바))십자가에서, 친히 먼저 조성말씀의 성령으로 빚어다루심의 과정 거치사 참사람-인격-존재되신 여호와시요, Q-사람 되신 진복자께서, 성령과 하나로 임마누엘이 되사, 그 조성말씀으로, 친히 사역하시나니, 곧 십자가 Q의 확장된 생명가지로서 본체와 유기적 생명으로 결합되어있는, 분배말씀의 참생명-인격이신분께서 친히 사역하여 ((Q아들들-참생명의 예수 제자/판박이 엘로힘들 산출-확장-양육)) 이루고 계심이라..,
@키 쇼므우 하페루쉼 아쉐르 야후슈아 하에미드 베감 하테벨 탈미딤 하르베 미야후하난 ::: ...조성말씀을 참되게 [말씀하시는분이 바로 그 Q-JC이심을 깨닫고!!, 전존재 중심 기울여=영으로] 듣는자마다에게(=참된 영적 의미 ::, Q 형상 이룸의 말씀 안의 진리 그대로 "아멘"으로 받는자마다 영적 본질을 Q과 똑같게 성령께서 만드사 Q와 결합한 하나되게 하심), 하나되신 성령께서 그 참된 귀결이자 열매, 곧 "아가를 부르는자-메시아-여호와 라파/로페<치유-돌파의Q>"의 실존[=하페루심], 목표 삼으신바 진복자 예수 복사판=아쉐르 야후슈아 하아미드(호흡해내심 그대로, 생명가지의 목양 받아 산출된 진리의 참증인)=를 만들고 계심이라..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모든 것을 그대로 전달해주시며 인생과정의 빚어다루심 통해 Q의 진리-속성 그대로 참믿음 가진 택자의 영적 본질을 Q과 똑같이 만들어 넣어주시는, 성령의 목양 통해서 침례를[=하_테벨=십자가-부활로 거듭난 참생명-Q-여호와 +, 그 충만한 생명흐름은 참지혜시라, 곧 미쉘-하캄(초월적 참지혜자JC)+주관적 데바르를 마음판에 새겨넣는 참생명의 서기관이요+그 가치는 초월적 고귀함이니, 언약궤 금항아리안의 만나-점흠티주름 없는-순전/온전/완전하신 번제에 합당한 ,Q의 완전한 만족, 보배중의 보배됨]... 그 참된 의미 그대로 날마다 생생하게 살아가는!! 예수 판박이인, 예수의 참제자 완성되게 하시며... 그 마음 중심에는 주 임재로 인해 호흡해내시는 [그 풍성 그누가 측량할수 있으랴.. 아들Q] 영의 실재를 살아가는바, 영적 최고봉으로서 살아가며, 진리이신 여호와와 하나되어 계시기에, 참생명의 온전-완전한 확장 이루심이라...
@요4:2...베울람 야후슈아 후 로 하테벨 키 임-탈미딤 ::: 십자가 성령과 하나되어 계신 Q알씀 진리시요 그 지성소이신분, 예수[여호와의 영의 호흡 그자체이신분, TUQ 형상-생명가지]는 호흡해내심 그대로 성령과 하나이신 Q, 말씀으로 목양하시는Q[붙어가는바, Q의 진리-속성 그대로 적셔져, 분배말씀마다 바로 주님이심을 알아채고 "아멘"함으로써 그분자신을 온통 내어주심으로써 당신의 판박이 만드시는분]이시요 영의 호흡으로 "테벨=영적 의미의 참된 침례=거듭남!!" 그 자체시기에, 그 진리 실제를 참되게 알고, 참되게 그 실존으로 살에하시며, 빚어다루심의 조성말씀으로 목양하사 참제자를 만드시는분이시라,
@요4:3..바예체 메에레츠 야후다 바옐레크 쉐니트 하갈릴라 :::: 창1:2그대로 온전-완전케 되사 "주께서 내안에-내안에 주 거하심'의 상호 거함 이뤄, 생명 연합-교통-공급으로 살아가는 하나를 이루신 십자가의 Q, 바로 그분께서 Q속성-절대진리로 온전히 사람/마음의 혼-땅[아레츠]을 늘 새로이 적셔 목양하고 계시는바 여호와의 영께서 친히 머리-으뜸-주님으로서 결합한 한 몸 이루고 계심이니[=야후다], 창1:1,2 말씀을 그대로 이미 체득하여 이루신 분이시로되.. 영의 호흡 말씀 계시따라 이제는 Q형상 확장 실존들을 여호와의 공급말씀 그대로 인생 과정 거쳐 살아내는 온전한 실존[라일라] 되도록 사역하고 계심이라[하갈릴라]
@요4:4. 바예히 레아보르 데레크 아레츠 쉐므론 ::: 여호와께서 십자가로 사역하심이니, 공급-분배말씀의 가지-아들, 곧 머리이신 여호와의 영께 하나로 행하시나니, 곧 마음의 혼-땅[아레츠]은 Q형상-진리-영-생명이신분, 그 관계적 인격의 확장이 됨이로다.[쉐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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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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