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2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계13.짐승 두마리.B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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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3장....[347.허락하신새땅에] [348.마귀들과싸울지라] [349.나는예수따라가는] [351.믿는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352.십자가군병들아] [354.주를앙모하는자] [357. 주믿는사람일어나] [358.주의진리위해십자가군기] [359.천성을향해가는성도들아] [360.행군나팔소리에]


***[요일 5 :18-21] :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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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하나님과 하나된 그분을 빼어닮은, 닮아가는, 그분의 기업이요, 부분이로되, <연단 위한 다루심이라는> 특별한 목적따라 세상과 대적에게 노출되어 드러나 있음)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주권적인 뜻을 가지신 전지전능무한하신 하나님의 제한적 허락하심 안에서만 허락하신 바 .되었음..그러나 Q은 그분의 간섭하시는 섭리로 주 보시기에 항상 최선을 이루도록 그 모든 일들을 세밀히 조정하고 계신다!!>공중 권세 잡은 자는 사탄임 <성도들을 이땅에서 멸절하기를 꾀하는>

......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이를 알게 하신 것’

<하나님을 믿는다는 정확한 의미는, 그 자체가 수동태로 씌어져 있듯이, 오직 은혜로 먼저 하나님이 말씀을 열어주사 당신이 누구신지 말씀 통해 계시하여 주신 바, 그 하나님 안으로 믿어 들어가서 그분을 나의 생명 삼음 통해 하나되어 교통함으로써 살아감으로써, 실지로 하나님이 그러하심을 경험 통해 참되게 알게 되고 그분의 어떠하심 누림 통해 바로 그분의 사랑과 열정을 전존재를 열어 받아들이고 바로 그렇게 그분께 합당하게 전존재 기울여 알며 사랑하며 섬기게 된다는 것임>....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각을 주시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뜻인데, 이것이 기독교 믿음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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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명심하고 있어야 할 것은, 영적 측면에서 주 앞에서 말씀따라 분별해 본다면, 오늘 지금 현재도 <참되게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가운데 처해 있음이 분명하지만 지금은 악한 자의 도래를 <주께서 허락하신 그날까지> 막는 이[=이는 그영, 주 영, 성령이심]가 있어서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써 JC를 누리는 복음-은혜시대가 이어지도록 하고 계시는 것임, 

....그러나 <그 언제라도 항상 그러하지만 오직 하나님이 허락하심 안에서 제한된 범위에서만> 역사상 그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분명히 <사탄-적그리스도-거짓 선지자가 조성하는 바>참과 거짓, 선과 악의 둘 중 하나를 <전 존재를 걸고. 목숨을 내걸고>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 시점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음을 예상하고 미리 각오해야 할 것...그러나 최선-최상의 길은 이미 열려 있으니..<그 선택을 강요받는 시점이 이르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사탄 마귀를 이기는 자, 곧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생명의 성숙함과 주안에서 강함에 도달한 자가 되는 길이 아직 여전히 열려 있기에,  매일의 삶속에서, 내주하여 계시며 하나되어 이끄시는 주님을 극도로 앙망하며 열정적 사랑으로 추구함 통해 이루는 것이 더 나은 길임.. 

....이를 위해, 미리 생각을 포함한 삶의 전 영역에서 사탄을 JC이름으로 대적하고 이 땅에서 이미 <항상>이기는 자로 살아감을, 곧 일편단심 성령따라 JC살아냄을 실행함으로써 능히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고 JC께 충성하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발휘하는 성도요, 하늘의 전쟁에 참여하여 사탄을 하늘에서 축출하는 사내아이요, 초기의 이기는 자요, 수확의 첫열매로 나타나게 되기를 추구하라!! 


[예레미야서에서부터 말라기에 이르는 시대...곧 바빌론 유수 시대와 포로 귀환시대의 요약]

.....바벨론의 2대 왕 느부갓네살에 의한 남유다왕국 함락-예루살렘 멸망-바벨론 유수(1,2,3차)이 있고 난 다음, 

.....메대-바사 왕 고레스의 예루살렘 성전 재건령이 고레스 원년인BC538/537에 내려지고<1차...에스라1:1~4; 5:13; 6:3 대하 36:22,23 ==사마리아와 주변 나라들의 방해로 실패함>, [예레미야서에 기록된 그대로 보여주는 다니엘의 도움을 힘입어 고레스의 조서를 발견한] 다리오 왕의 재건을 촉구하는 2차 조서(BC537)가 내려진후 18년 만에 예루살렘 성전<제 2차, 스룹바벨 성전>이 중건되었음(BC520...에스라 6:1,8~11 ==성전만 중건됨.), 

......이제  그 후에 아닥사스다에 의한 예루살렘성 중건에 관한 중건령이 있게 되고, [ 1차(아닥사스다 왕 7년,BC457<법적 자치권까지 폭넓게 인정됨>...에스라 7:7~26 == 예루살렘 성 전체가 중건됨 : 이 때 성벽과 성문까지 포함한 중건이 거의 완료됨)], 그후 뒤이어 2차(BC444.아닥사스다20년...무너진 성벽과 소화되어버린 성문을 중수함....느1:1-3; 2:8-9 .)에 걸친 예루살렘성 중건 및 그 거민들의 자치권이 회복되고 정착하는 유대인들이 점점 늘어남...  

.......하나님의 백성의 회복 역사를 [다니엘서에 의하면] 총 70이레로 한정하셨는데, 

이 예루살렘성 중건령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 성 회복기간을 일곱 이레 , 

그 이후부터 그리스도가  끊어짐의 기간을 62이레로  하셨던 바,.... 예루살렘성 회복 그 이후, 말라기 부터 마태복음에 이르는 신구약중간기가 이어지고, 

오직 마지막 한 이레를 남겨 놓은 채 그 이후 계속 전개되어 오는 이른 바<복음 시대=은혜 시대>를 포함하고 있는 이천년여간의 기독교 세계 형성사를 보게 됨.  

....이는 모두 느부갓네살 왕이 꿈에 본 거대한 신상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을 보여 주심따라 진행된 것으로서 다니엘서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주권적 뜻을 따라 안배함 안에서 통치하고 계심을 입증하고 있는 것임.

....곧 성경은 매 줄마다 하나님의 호흡으로 된, 신성한 말씀이기에 반드시 합당한 방법으로 그 안의 생명, 생명요소, 참 영양분, 또한 뼈와 살코기인 그 영을 공급 받아야 함을 뜻하고 있음..


===짐승 두 마리

1.  내가 보니 바다[=지중해..보통, 바다는 이방나라들을, 땅은 이스라엘나라를 상징하기도 함]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뿔은 싸워 이기는 정복 능력]에는 열 왕관[=열뿔 각각마다 열 왕관이 씌워진, 왕권/통치권 보유자들임을 의미..열 왕관의 뿌리가 적그리스도, 곧 10개 나라<아마도 유럽지역>들을 분할 통치하는 정치적 왕들이거나, 제각각 다른 종교들의 일통을 주장하는 적그리스도에 공조-복종하는 전 세계 종교지도자들, 곧 적그리스도의 앞잡이들>을 의미]이 있고 그 머리들[=통치하는 권세로서 일곱 머리의 성격-인격적 특성을 의미..사탄은 그의 일곱 머리에 관을 썼었다. 곧 권세를 준 근원자가 사탄임을 의미...게다가 적그리스도의 그 일곱머리 마다에 쓰인 이름들 각각은 모두 신성 모독, 곧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참칭하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이 <바닷가 모래>와 <바다>란 단어가 12장, 13장의 연결고리인데 지중해를 지칭하며, 영적 의미로는 마귀체계적 세상을 바다, 바다 모래는 이스라엘 변경을 의미.].... 바다에서 나온 한 짐승이 <하늘에서 축출당한 용의 선동을 받아서> :: 42개월간 예루살렘이 짓밟히리라는 예언(11:2)대로 행하게 되는데... 바다 모래에 서 있는 용, 곧 대환난때 사탄의 주도하는 핍박을 겪는 주 대상은 이스라엘 땅의 거민들이 될 것을 시사한다.>>

<<9:11, 11:7, 17:8에서는 적 그리스도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고 말하지만, 13:1절은, 단7:3절 처럼 그가 바다에서 올라올 것이라 말하는데, 이는 적 그리스도가 두 근원에서 , 곧 그의 영은 무저갱으로부터요 그의 몸은 지중해 연안의 이방 국가들 중 하나에서 나온다는 것을 시사한다...한편, 적 그리스도가 바다와 무저갱에서 올라온다 할 때 또한 무저갱의 입구가 바다에 있음을 가리키기도 한다. 무저갱은 땅의 심장부에 있고(롬10:7, 마12:40), 지중해 바다는 땅 위에 있기 때문이다....성경의 예표에서, 육지는 이스라엘 나라를, 바다는 이방나라들을 상징하기에(17:15, 사57:20), 적 그리스도가 이방세계에서 나올 것임을 가리킨다. 더욱이 그 예표가 고대 헬라제국에 속한 네 왕국들 중 하나에서<이는 셀류코스의 [안티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인데, 자칭 현신왕이라는 뜻인 에피파네스라  이름 부르도록 공공연히 공표하였으며, [임의대로 대제사장을 바꾸었으며] 이집트 원정에서 실패하고 돌아 오는 길에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여호와께 드리는 성전제사를 금하였으며 때와 법을 변개하려 했고, 여호와의 성전 안에 돼지를 넣어 성전을 더럽혔고 마침내 멸망의; 가증한 것, 곧 자기 우상을 성전에 세웠음> 나타났었던 것을 이미 알고 있다.(단8:8-9, 21-23)>>

<<12:3의 용과 13:1의 짐승은 모두 일곱 머리[=<스스로 하나님을 참칭하는> 로마제국의 일곱 황제들..본래 도합12명이었으나 7명만 계수하고 있음...1대 줄리어스, 5대 네로, 6대는 도미티안..7대째는 이제 올 자로서 네로의 영을 가지기 전의 적그리스도인데, 그가 <칼에 상해서>죽었다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네로의 영을 받고> 소생되어 8번째 뿔, 곧 8번째 황제인 적그리스도로로 나타남]와 열 뿔[=열 왕, 또는 열 왕국...다니엘서의 신상에서는 열 발가락들..적그리스도는 그 열 왕국들 중 세 나라를 직속령으로 차지할 것...가톨릭 교세는 이미 전세계 인구 중 1/3을 점유하고 있음...<계17:13의 문자적의미로는,>아직 나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어느시점에 갑자기 나라를 얻게 되는데]한 뜻으로 뭉쳐서 <한 시간 안에>등장하게 되고 그 능력과 권세를 적그리스도에게 몰아줄 것을 의미함>]을 갖고 있다.... 이는 장차 올 적 그리스도가 사탄과 하나, 곧 그의 화신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사탄은 그 안에서 체현되어 그를 통해 표현 될 것. 이는 사탄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바로 적 그리스도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이기 때문이다>>

2.  내가 본 짐승은[짐승의 복합적 성격 특성...한번 목표 삼은 것은 단숨에 기어이 끝장 내되. 간교-간악-교묘한 방법으로 급습-삽시간내에 점령-잔인하게 학살-멸절시켜버림] 표범[=빠르고 잔인..알렉산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철저히 파괴하고 짓밟음..다리오!!]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통째로 찢어발겨 삼켜버림..느부갓네살!!]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이는 사탄과 적그리스도가 완전한 하나됨을 의미... 단 42개월만 사용 가능함!!...이 권세를 주겠다는 제의를 사탄은 마4:8,9에서 주 예수님께 먼저 제의했으나 주 예수님은 일언지하에 거절하셨음...주 예수님이 그리 하심처럼 <진실로 원하는 성도마다에게는 그를 이길 JC이름의 권세를 차별없이 주시는 바>그를 거절하고 그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이길 수 있음...그 후 사탄은 그리스도 대신 누군가를 찾고 있었던 바 적그리스도를 찾아낸 것이며, 그러기에 적그리스도는 개성과 성격이 극강하고 독특하며 동시에 <어느 순간부터>매우 간악함-영리함-비범함-탁월한 영도력을 두루 갖춘 자로 나타나게 될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함>

3.  그의 머리 하나가[일곱째 머리, 즉 일곱째 황제임...칼에 치명상 입고 죽게 됨]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사탄이 하늘 전쟁에서 패하여 땅에 떨어지고 무저갱의 열쇠로 무저갱을 여는 바로 그 시점인 후 3년반의 대환난 전개시점, 그 시점에 이르러, <유대인들과 7년간의 굳센 언약을 맺었던 자는 전3년반 동안에는 별로 놀랍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았을 것이나>7째 황제가 정말 죽으나, 5째 황제인 네로의 영이 무저갱으로부터 나와서 7째 황제인 그의 죽은 몸에 들어가서 소생케 됨 통해 8째 황제로서 <제한적>초자연적 존재로 등장하게 됨으로써[네로의 히브리 이름 숫자인 666을 가지고 그의 일을 실행할 것..그를 따르는 이들은 이마나 오른 손에 그 이름 666<일종의 몸에 심는 베리 칩 형태의 매매허가증일 가능성이 있음>을 새김 통해 일상에서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주고 <예를 들면,GPS 탐색-양자컴퓨팅 응용 감시체계 등 사용 가능>통제할 것...그러나 모든 이기는 자들은 <이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그의 이마에 가질 것<양자 택일의 선택을 강요 받는 시점에서는 모든 소유 다 내어버리고 죽기까지 주만 따를 것>] 8째 황제로서 등장한다는 것...JC부활 흉내내기...큰 기만))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곧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으로 휴거될 이기는 자들...사내 아이+ 초기의 이기는 자들+수확의 첫 열매] 비방[=모독...자기는 그 때 회자되며 증거되고 있는 <초기의 이기는 자와 수확의 첫열매들의 휴거보다> 더 큰 일을 해낼 것이라 하지 않을까.]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땅에 남아 있는...여자의 남은 자손<씨>로서 Q을 경외하는 유대인들+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순교자들 발생...동시에 두 증인들도 3년 반의 끝 무렵에 순교할 것...11:7, 11]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그야말로 완전한]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구원받는 성도들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하심따라 이미 그의 이름이 기록됨..사명과 소명 이루며 왕국에 참여할 수 있는 합당한 성숙에 이르도록 땅에 보내심 받았으나 합당한 생활과 성숙이  없다면, 그 이름이 흐려지게 되고 어린양의 공중심판으로 <천년왕국 동안 연단 거쳐야 다시 이름이 살아나게 되어 새하늘과 새 땅의 영세에 참여하게 될 것>] ......비로소 변절한 로마 교회로 방향을 전환하여 큰 음녀를 미워하고 황폐케 만드는 바 <열 왕들인 열 뿔이 그 음녀를 미워하고<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녀의 육체를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고 말하는 바 적그리스도가 소생된 후 그는 유대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핍박-멸절하게 될 것....종국에 이르러 그는 <그와 직접 싸우시는 바, 주님과 그분의 이기는 자들의 군대에 의해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아마겟돈 전쟁에서 참패하고 사로잡혀> 거짓 선지자, 그들의 추종자들과 함께 주님에 의해 불못에 던져질 것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성도로서 선택되어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 중에는]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격려의 말씀!!)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이스라엘나라 유대인 출신일 것!!] 올라오니[=그 어떤 것도 무의미하게 우연히 생기지 않고 모든 것이 전지전능하시 Q의 주권적 안배에 따라 발생함을 반드시 유의하고 있어야 하리라..이는 여타 성경학자들이 말하는 바, <자기 곳으로 가 버린><주께서 선택하신 바 열 두 제자들 중 하나로서 (너희 중 하나는 마귀라) 하신>가룟유다일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음...행1:25, 요6:70-71...그는 무저갱이 아니라 어떤 특별한 곳에 유치되어 있음을 의미..엘리야는 들림 받았고 모세의 시체는 특정한 목적을 위해 Q에 의해 보존받았고 네로의 영은 무저갱에 유치되어 있었다] 어린 양 같이[=어린 양 그리스도를 흉내냄] 두 뿔[=제한적 정복 능력]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그야말로 절대 허위, 그자체임, 그러나!! 그의 말과 행위, 그 열매로 분별할 수 있을 것]  :::비교해 보라...###하나님의 어린양에게는 [싸워 이기는 힘과 능력의 무한 완전하심, 대적할 자 하나도 없는 무한 전능의] 일곱 뿔 + [살피고 비추며 주입하여 변화시킴 통해 건축하는, 하나님의 7배나 강화된 영이신] 일곱 눈이 있음###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또한 그의 모든 능력]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거짓 선지자의 사역은 <막힘 없이 유창한 언변-기적적 능력>으로 세인들의 경악과 공포심을 조장-유발하면서 설득하는, 주로 천하의 모든 자들은 마땅히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라>는 내용의 설교에 의할 것!!...원칙적으로 모든 영웅 숭배란 다름아닌 우상숭배임에 주의하라]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전능-무한이 아니라, 제한적이다!!>실지로 때때로 어느정도 경악할 만큼 위협적이거나 놀래키는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나, 주로 진짜처럼 꾸며 오도되며 착각하게 함을 위해 연기해 내는 것일 대부분일 것이다!!..지금은 어느덧 가상인간이 인터넷에 등장하는 시대이다!!] [=엘리야의 기적조차 본뜰 수 있을 것...그러므로 주님은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표적에 주의와 관심 기울이지 말고 오직 그들 자신의 어떠함, 그들의 생명(관계적 인격의 어떠함), 그들이 살아내는 바 참 생명의 사람인지만을 주의함으로써, 어떤 류의 생명을 가졌는지로 진위를 판단 분별하라...마24:24, 살후2:9, 10> 하고 계심을 잊지말라... 겉으로 드러나는 표적과 기사로 <사람을> 판단하려 해서는 결코 안되며 그 열매의 나타남으로 분별 판단하도록 하라...또 스스로를 돌아보며 분별 판단하기를 소홀히 하지말라, 소홀히 함의 그 결과는 자신을 망하게 하는 바, 주 예수님을 팔아넘김이 되리니..오직 깨어 일편단심 주님만 따라 하나됨으로 동행하라]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실제적인 칼 + 양날 가진 말씀의 칼!!!] 상하였다가 [죽었다가]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이에 대해 절대 놀라워 하지 말라, 바로 그렇게 만들 능력이 분명히 있으나 제한적인 것이요, 언제 어디서나 무시로 주께서 원하시는대로 베풀어 주실 수 있는바,  주로부터 오는 초월적인 전능에서 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 또 [성전에 세운 바, 말할 수 있도록 만든]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추종자들에게 명령]하더라[그러나 우상 그 자체가 스스로 죽일 능력은 없다]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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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15-20]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Q의 말씀 하는 자들이라 스스로를 소개한다면 <그냥 무턱대고 마음을 열어주어 무장해제 함으로써 그들의 함정에 걸려듬이 아니라> 오히려 주도면밀하게 먼저 경계하며 살펴 검증해 봐야 할 바가 있는데, 그것이 <언행일치의 바탕 위에> 바로 <범사에> Q경외하는 이들에게 합당한 열매들이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임 : 이는 곧 새 예루살렘에 합당한 미덕들임 <=지고지선의 생명-다함없는 자기를 내어주사 희생하심 통해 구속하시는 열정적 사랑-비추어 드러내 주시며 당신의 모든 것을 주입해 주심 통해 Q을 온전히 누리도록 하시는 참 빛이신 분, 바로 그 Q의 어떠하심의 반영으로서<자비-은혜-일절 오래참음-인자와 진실의 무궁함, 진노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며 결코 포기하지 않고 생명의 참된 유익을 이루심..(출34 :6-7, 시103편)>과 JC의 친절-온유-겸손(마11:28)으로 인해 그렇게 변화된 자로서 12보석의 미덕들 : 성령의 9열매(갈5:22-26) + 성결과 의-일편단심의 절개-겸손과 관용/용납/자기희생>들이 있는가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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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13   Amplified Bible

===The Beast from the Sea

1 And the [a]dragon (Satan) stood on the sandy shore of the sea.  Then I saw a [vicious] beast coming up out of the sea with ten horns and seven heads, and on his horns were ten royal [b]crowns (diadems), and on his heads were blasphemous names. 

2 And the beast that I saw resembled a [c]leopard, but his feet were like those of a bear, and his mouth was like that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throne and great authority. 

3 I saw one of his heads which seemed to have a fatal wound, but his fatal wound was healed; and the entire earth followed after the beast in amazement. 

4 They fell down and worshiped the dragon because he gave his authority to the beast; they also worshi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as great as) the beast, and who is able to wage war against him?” 

5 And the beast was given a mouth (the power of speech), uttering great things and arrogant and blasphemous words, and he was given freedom and authority to act and to do as he pleased for [d]forty-two months (three and a half years). 

6 And he opened his mouth to speak blasphemies (abusive speech, slander) against God, to blaspheme His name and His tabernacle, and those who live in heaven.

7 He was also [e]permitted to wage war against the saints (God’s people) and to overcome them, and authority and power over every tribe and people and language and nation. 

8 All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ill fall down and worship him, everyone whose name has not been written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who has been slain [as a willing sacrifice]. 

9 If anyone has an ear, let him hear. 

10 If anyone is destined for captivity, he will go into captivity; if anyone kills with a sword, he must be killed with a sword. Here is [the call for] the patient endurance and the faithfulness of the saints [which is seen in the response of God’s people to difficult times].

===The Beast from the Earth

11 Then I saw [f]another beast rising up out of the earth;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and he spoke like a dragon. 

12 He exercises all the authority of the first beast in his presence [when the two are together]. And he makes the earth and those who inhabit it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deadly wound was healed. 

13 He performs great signs (awe-inspiring acts), even making fire fall from the sky to the earth, right before peoples’ eyes. 

14 And he deceives those [unconverted ones] who inhabit the earth [into believing him] because of the signs which he is given [by Satan] to perform in the presence of the [first] beast, telling those who inhabit the earth to make an image to the beast who was wounded [fatally] by the sword and has come back to life. 

15 And he is given power to give breath to the image of the beast, so that the image of the beast will even [appear to] speak, and cause those who do not bow down and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to be put to death. 

16 Also he compels all,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rich and the poor, and the free men and the slaves, to be given a mark on their right hand or on their forehead [signifying allegiance to the beast], 

17 and that no one will be able to buy or sell, except the one who has the mark, eithe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Here is wisdom. Let the person who has enough insight calculat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imperfect] number of a man; [g]and his number is [h]six hundred and sixty-six.

===Footnotes

Revelation 13:1 The dragon, who is Satan, stands at the head of an unholy, idolatrous trinity, comprised also of the first beast, who is the Antichrist (vv 1-10) and has a healed wound, and the second beast, who is the false prophet and deceives unbelievers to worship Antichrist through false signs (vv 11-18).

Revelation 13:1 The symbol of political, royal, or military power.

Revelation 13:2 These animals are mentioned in Dan 7:4-6, where the leopard represents Greece, the bear Medo-Persia, and the lion Babylon.

Revelation 13:5 The last half of the Tribulation.

Revelation 13:7 Lit given.

Revelation 13:11 See note v 1.

Revelation 13:18 Regardless of the earthly power of the two beasts (the demonically controlled Antichrist/dictator and his false prophet) described in these verses, they and their mentor, Satan, fall far short of the power, perfection, and majesty of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Spirit, whose perfection is represented biblically by the number seven. 

Revelation 13:18 This is not actually three sixes (or the equivalent in Greek or Hebrew letters), as commonly represented. Such a combination would not be used; and if it were, the sum would then be only eighteen, because in alphabet-based numbering systems like ancient Hebrew and Greek, place values are not used (10’s, 100’s etc.), but the letters are treated more like Roman numerals. What John is most likely indicating is that the letters of the name will add up to 666 (the best Greek manuscripts have the number spelled out), and there could be many different combinations of letters that would do so. Determining the values of the individual letters is another matter. John probably assumed that the name would be Hebrew or Greek, and in Hebrew vowels for the most part are not represented as letters. Further complications arise when names from other nationalities are considered, and are converted for valuation. For example, at various times it has been argued that the name “Nero Caesar” adds up to 666 when transliterated to Hebrew as NRWN QSR (according to the Greek form); but in the Talmud, the name is transliterated as NYRWN QYSR, which totals 686. Also, the original Latin form of the name (without the second “n”), if converted directly to Hebrew, adds up to 616, and a few ancient manuscripts had that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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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 (개요)

본 장에서는 교회의 대적들의 모습과 그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대적들은 전에 언급된 자들과 다른 부류가 아닌 같은 자들이지만 그들이 여기서는 다른 방법으로 기술되고 있다. 

즉 여기서는 대적들의 싸우는 모습이 더욱 상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두 짐승으로 표현된다.

Ⅰ. 첫째 짐승(1-10).

Ⅱ. 둘째 짐승(11-18).

첫째 짐승은 로마의 이교도요, 둘째 짐승은 로마의 교황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두 짐승이 모두 다 로마 교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첫째 짐승은 그의 세속적인 세력을 뜻하고, 둘째 짐승은 그의 교권적인 세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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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짐승(계 13:1-10)

여기서 우리는 첫 번째 짐승의 생성과 그 형태와 그리고 그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 이 괴물을 보았을 때의 사도가 있었던 장소. 

묵시의 세계 속에서 사도는 한 "바닷가에" 서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실상 그 자신은 밧모섬에 있었다. 

따라서 그가 바닷가에 섰던 것이 그의 영혼만이 선 것인지 아니면 몸까지 서 있었던 것인지는 말할 수 없는 일이었다.

2. 이 짐승이 나타난 곳. 

본문에 보면 그것은 "바다에서 나왔다." 그렇지만 이 짐승에 대한 본문의 묘사를 주의해 보면 이 짐승은 육지에 거하는 괴물에 보다 가까운 것으로 보여진다. 

이 짐승이 그토록 흉악한 괴물의 모습으로 묘사된 것은 그러므로 불법과 포악의 신비를 더 잘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3. 이 짐승의 모습과 형태. 

그것은 대체로 "표범과 같았다." 그러나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았다." 또한 그것은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인데 그 머리에는 참람한 이름이 있었다." 

그 모습은 모두 섬짓하고 무시무시한 것이었다. 

이 묘사에 있어서 어떤 부분은 다니엘의 환상 중에 나타났던 네 나라를 나타내는 네 짐승과 비슷하다(단 7:1-3 등). 

이 짐승 중에 하나의 모습이 일부는 사자 같고 다른 일부는 곰 같고 또 다른 일부는 표범 같더라고 묘사한 것은 이 짐승이 위의 세 짐승의 속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사납고 신속하고 강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일곱 머리와 열 개의 뿔은 그 짐승의 여러 능력을 뜻하는 것 같다. 

또한 열 개의 면류관은 조공물을 바치는 제왕들을 뜻하는 것이며 또 그 짐승의 이마 위에 붙은 참람한 말은 그 짐승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반목과 적대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는 이 일을 우상 숭배를 증대시키므로 자행하였다.

4. 그 짐승의 권세의 근원. 

그 근원은 "용"에게 서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고 하였다. 

즉 이 짐승은 마귀에 의하여 세움을 받고 마귀의 일을 수행하고 그의 이익을 높여 주는 일을 행함에 있어서 마귀의 도움을 받았다. 

마귀는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이 짐승에게 베풀었다.

5. 이 짐승은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나음을 받았다(3절). 

어떤 이는 상처 입은 머리는 이교의 멸절로 그리고 그 상처가 치유된 것은 로마 카톨릭의 교황 우상화의 도입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황 우상화는 이교의 우상 숭배와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인데 다만 새로운 모습을 띠고 나타났을 뿐이다. 

그리고 교황 우상화는 이전의 우상 숭배처럼 악마의 음모에 부응하는 태도인 것이다.

6. 이 극악무도한 괴물에게 드려진 예배와 존귀. 본문에 보면 "온 땅이 기이히 여겨 짐승을 따랐다"고 하였다. 

세상은 모두 그의 권세와 계략과 성공에 경탄을 마지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짐승에게 권세를 준 왕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였다." 

그들은 사단과 그 졸개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충성을 맹세하였다. 그들은 그 누구도 사람의 세력에 필적할 자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 세상의 혼탁함과 타락함과 발광함이 그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

7. 짐승이 자기의 극악무도한 권세와 술책을 행사한 방법.

본문에 보면 "짐승이 큰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세상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고 하였다. 그의 흉계는 하늘의 하나님과 그를 수종하는 하늘의 무리들을 겨냥한 것이었다. 

즉 짐승은 정체 불명의 자신의 형상들을 만들고 사람들로 그 형상들에게 경배하게 함으로 [우상숭배는 Q을 모욕하는 것!!]하나님에게 욕을 돌리려고 하였다. 

또한 그의 흉계는 하나님의 장막을 향한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본문의 하나님의 장막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은 마치 장막에 거하시는 것처럼 그 안에 거하신다고 그들은 말한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은 로마 교회의 성체변질 교리에 의해 손상을 입으셨다. 

성체변질론은 예수의 몸을 실질적인 육신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빵조각을 예수의 몸으로 바꿈으로써 신부들이 안수하여서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또한 그의 흉계는 "하늘에 거하는 자들" 곧 영광을 입은 성도들을 겨냥한 모욕적인 것이었다. 

사실 로마 카톨릭은 영광을 입은 성자들을 이방신들과 대등한 지위에 올려놓아 두고 그들에게 중재요청 기도를 드리게 하므로 영광을 입은 성도들을 욕보이려 하였다. [우상숭배 조장!!] 

로마 카톨릭의 성자들의 신격화는 성자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기는커녕 오히려 욕을 보이는 것이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성도들을 참소할 수 있는 정도였다. 

이처럼 악마가 월권 행사를 한다는 것은 지상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더욱 위협적이다. 게다가 그는 때로 지상의 성도들을 압제하고 억누르도록 하나님의 허용을 받기도 하는 것이다.

8. 악마의 권세와 성취의 한계. 

그의 활동의 시기도 제약을 받고 있고 그가 상대하는 대상에도 한계가 있다. 

그는 시간상 제약을 당한다. 본문에 그의 통치가 "마흔 두달 동안" 계속되었다고 하였다(5절). 

또한 그가 그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고 또 그의 권세를 휘두를 수 있는 대상들도 한계 지워져 있었다. 

그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錄名)되지 못한 자들" 뿐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선택하신 남은 자들을 지니고 계시는데 이들은 "그의 피로 구원을 받아 그의 책에 기록되었고 그의 성령에 의해 인 침을 받은" 자들이었다. 

악마와 적 그리스도가 이 남은 자들의 육체의 기력은 정복할 수 있고 그들의 육신의 생명은 빼앗을 수 있으나 그들의 영혼은 결코 정복할 수 없고 또 그들을 설득하여 그들의 구주를 배반하고 그의 적이 되게 할 수는 결코 없다.

9. 여기 제시된 교회가 당할 큰 고난과 고통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 

이 경고와 함께 확실한 약속 또한 주어지고 있다. 

그 약속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그의 일 곧 그의 정돈하시는 사업을 시온산에서 성취하신 후 그가 그의 백성의 원수들을 향해 손을 돌리실 것이요, 칼로 살상을 행한 자들을 칼에 의해 쓰러지도록 하게 하실 것이요(10절),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간 사람들로 사로잡힌 바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주어짐을 보게 된다. 

인내라 함은 이러한 큰 고난 가운데서 참아야 함을 말함이요, 믿음이라 함은 영광된 구속의 때에 대한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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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짐승(계 13:11-18)

첫 번째 짐승을 불신의 이교도인 로마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둘째 짐승을 로마 교황제도로 이해한다. 

교황제도는 우상 숭배와 압제를 증진시켰다. 그러나 보다 우회적이고 부드러운 술책으로 그러한 제도를 끌어들였다. 

한편 첫 번 짐승을 교황의 세속적인 권세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둘째 짐승을 교황의 영적이요, 교전적인 세력으로 이해한다. 

교황의 세력은 신앙과 자비라는 구실아래 인간들의 영혼에 몹쓸 짓을 많이 자행하였다.

Ⅰ. 둘째 짐승의 형태와 모습. 

"그는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다." 그러나 말은 "용처럼 하였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은 이 둘째 짐승이 신앙이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의 영혼을 속이는 큰 거짓말쟁이 를 의미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교황 주의자들은 이 짐승을 아폴오니우스 티아네우스(Apollonius Tyanaeus)로 간주한다. 

그러나 모아(More) 박사는 이들의 견해를 부인하고 이 짐승은 교황의 교권적인 세력이라고 못박아 말한다. 

교황은 양의 뿔을 과시하면서 자기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양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위가 자기에게 주어진 것처럼 가장한다. 

그러나 그의 말은 사실과도 다르다. 

왜냐하면 그는 실상 거짓된 교리와 잔악한 교령만을 내붙이기 때문이며 이 사실은 그가 어린양에게 속해 있지 않고 용에게 속해 있음을 드러내 주는 표시이다.

Ⅱ. 그가 행사하는 권세. 

본문에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한다"고 하였다. 

그는 첫 번 짐승과 똑 같은 이윤을 추구하고 본질상 같은  흉계를 추진한다. 

즉 사람들을 참 하나님을 섬기는 데서 끌어내어 본질상 신이 아닌 것들에게 예배케 하려하고 사람들의 영혼과 양심을 같은 인간의 의지와 권위에 종속시키려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는 것이었다. 

이런 음모는 이교주의에 의해서와 마찬가지로 교황주의에 의해 추진되었고 세속적 무력에 의해서와 마찬가지로 교황의 교묘한 술책에 의해 추진되었다. 

이 둘은 비록 방법은 다르지만 악마의 이윤을 추구한다는데 있어서는 동일한 것이다.

Ⅲ. 이 둘째 짐승이 자신의 이권을 증진시키고 자기 음모를 수행하기 위하여 취한 방법. 

그것은 세 가지이다.

1. 거짓 기적과 표적을 행하였다. 

이 표적을 보고 사람들은 미혹되어 새로운 모양과 형태는 입나 실상은 첫째 짐승과 동일한 그 짐승에게 예배하였다. 

때때로 그들은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흉내도 내었다. 

하나님은 때로 그가 애굽의 술사들에게 허용하셨듯이 매우 놀라웁게 보이는 일들을 그의 원수들로 행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부주의한 사람들은 미혹되고 만다.

2. 출교와 파문과 가혹한 견책을 행하였다. 

교황주의자들은 믿는 이들을 출교하므로 그들을 그리스도로부터 단절시키고 악마의 권세에게 넘겨주는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믿는 이들의 육신을 세속적인 세력에게 넘겨 죽이는 것이 고작이고 그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을 수는 없었다. 

그러므로 교황주의자들은 그들의 잔악한 위선 외에도 그들이 타락케 할 수 없는 자들을 살해하는 죄를 저지른 것이다.

3. 공민권을 박탈하였다. 

교황주의자들은 교황이라는 짐승 즉 이교의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기본적인 공민권을 행사할 수 없게 하였다. 

그들은 직업을 가지려 하거나 또 물건을 사고 팔려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자격은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은 자"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를 가진 자에게만 주었다. 

여기 "표," "이름," "짐승의 수"는 다 같은 의미의 말로서 곧 교황에게 충성과 복종을 바칠 것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것이다. 

이를 가르쳐 본문에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이라 하였다. 

또한 교황주의자들은 사람들로 그들의 모든 목적과 권한과 수고를 교황의 권위를 증진시키는 일에만 쓰도록 강제하는데 본문의 "그들의 오른손에 표를 받는다"는 것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교황 마틴(Martin) 5세는 콘스탄스 회의에 붙이는 그의 칙서에서 로마 카톨릭 교도들에게 이교도들은 누구도 그들의 지방에서 거주하지 못하게 하고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하며 그들과는 교역도 하지 말고 공직도 주지 말라고 하였다는데 본문의 예언에 꼭 해당되는 말이다.

Ⅳ. 짐승의 수. 

짐승의 수가 이러한 방법으로 묘사하는 데서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또 본문은 인간들에게 그들의 지혜와 치밀함을 발휘하도록 고취한다. 이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수"이다. 그 수는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것으로 그 수는 666이다. 

이 수가 교황제도 속에 들어 있는 이단적인 요소나 죄악들을 가리키는 것인지, 다른 이들이 말하듯이 교황제도가 유래하여 망하기까지의 햇수를 가리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미묘한 문제에 대한 가장 뛰어난 설은 포터 박사(Dr. Potter)의 설로 그의 설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만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본문의 666이 가리키는 기간은 역시 하나님이 그의 권한 아래 두고 계신 아무도 알 수 없는 기간들 중에 하나인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의 모든 원수들의 때를 계수해 두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메네 데겔). 

그들은 종국을 맞이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나라는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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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제 13장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 11:7에서는 '짐승'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반면에 본절에서는 '바다'에서 올라온다. 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에 대한 환상은 17:9-13과 단 7장을 배경으로 한다. 다니엘에서 나오는 짐승들은 역사상 일어났던 지상의 제국들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 각각의 나라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적인 정부들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바다'는 모든 나라들과 그 정부를 총칭한 것으로 볼 수있다(17:15). 한편 '바다'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짐승은 구약 성경의 리워야단을 연상시킨다(시 47:13, 14). 구약성경에서 인용된 리워야단과 라합, 뱀 등의 짐승들은 그 당시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애굽과 앗수르 등의 열강들을 의미한다(사 27:1;51:9;겔 32:6-8). 이러한 배경에서 본다면 본절의 짐승은 당시 교회를 핍박하던 로마 제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단순히 로마 제국을 상징한다기 보다는 인류 역사상 정치 제도를 통해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포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Johnson, Hendriksen).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 본문에서 나타난 짐승들의 모습은 12:3에 나오는 용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단지 차이점은 본문의 짐승들은 뿔들에 면류관이 얹혀 있는 반면에 12:3의 용에게는 머리에 면류관이 씌워 있다는 것 뿐이다. 
'열개의 뿔'은 단 7:7을 반영한 것으로 다니엘서에서 이뿔들이 열 왕(王)을 상징하듯이 본문의 열 뿔도 열 왕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17:12). 이러한 열뿔이 면류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은 왕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암시한다(17:12 Mounce). 
또한 '일곱 개의 머리'는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용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12:3) 짐승의 권세가 용으로부터 받은 것임을 시사한다(13:4). 
한편 '참람된'에 해당하는 헬라어 '블라스페미아스'(*)는 '훼방하는' 또는 '모독하는'이란 의미로 혹자는 이것이 로마 황제들이 자신들을 신격화한 사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Bede, engstenberg). 즉 아우구스투스(Augustus, '존엄한자')는 자신을 신으로 공경해 주기를 원하였으며 네로는 주화에다가 자신을 세상의 구세주로 새겨넣었으며 도미티안은 로마 인들로부터 "우리의 주(主)이시며 하나님"(Dominus et Deus noster)으로 불리운 사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본문이 단순히 로마 황제들만을 상징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것은 보다 광범위한 것으로 강력한 권세를 자랑하며 종말에 가서야 그 실체를 드러낼 악의 세력을 나타낸다고 보아야 한다(Ladd, Johnson, Mounce, Hendriksen). 요컨대 이런 세력은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부인하고 하나님에 대한 망언을 일삼는다.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 본문은 짐승의 형상에 대한 묘사이다. 짐승의 형상은 단 7장에 언급된 세 마리의 짐승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 즉 '표범과 비슷하고'는 다니엘이 본 세번째 짐승과 같고, '곰의 발'은 두번째 짐승을 나타내며 '사자의 입'은 첫번째 짐승을 나타낸다. 이러한 짐승의 모습은 그 짐승의 흉포스러운 성격과 외형을 나타낸다. '표범'은 신속함과 무자비함을, '곰'은 힘과 끈기를, '사자'는 권세와 지배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요한이 본 짐승이 전에 있던 어떠한 나라나 권력보다도 더욱 무서운 권력을 소유하여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대적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이 세상의 모든 제국들임을 시사한다(Alford, Hughes).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 짐승은 용, 즉 사단으로부터 그의 권세를 부여받았다. 여기서 용과 짐승은 본질적으로 하나임을 볼 수 있다. 
용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고 땅으로 쫓겨났었다(12:9). 지상으로 쫓겨난 용은 [자기가 가진 바] 세상에 대한 지배권을 짐승으로 비유된 세상 권력에게 양도하여 그것을 도구로 삼아 교회와 성도들을 조직적으로 핍박하게 될 것이다(엡 6:10, 12).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라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상처를 입은 머리 하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이다. (1) 혹자는 이 머리가 네로를 지칭한다고 주장한다(Weiss,Moffatt). 네로는 A.D.64년에 교회를 가혹하게 핍박하였다. 폭군 네로는 그의 통치 말기에 실정으로 말미암아 근위대와 원로원에서 쫓겨나 치욕적인 죽음을 강요받았는데, 그는 그 죽음을 거부하고 68년 6월에 교외 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나 그가 너무도 극악 무도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사실로 믿지 않았으며, 공식적인 장례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시 돌아오리라고 생각하였다. 즉 그는 동방의 파르디아(Parthia)로 갔다가 다시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왕권을 회복하러 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를 '네로 재현설'이라 하는데 이 견해를 주장하는 자들은 본문의 상한 머리 하나가 네로라고 주장한다. (2) 혹자는 가톨릭 교회의 초기 교황들, 즉 그레고리7세에서 이노센트 3세까지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Bengel). (3) 혹자는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바가 머리의 회복이 아니라 짐승의 회복으로 상처의 회복은 네로의 죽음 이후 혼란되었던 로마를 황제 베스파시안(Vespasian, A.D. 69-79)이 바로잡아 질서를 회복한 사실을 가리키거나 아니면 본문이 역사적인 사실과는 무관하여 단지 짐승이 그전보다 더욱 강한 힘을 갖게 되었음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unce). (4) 혹자는 일곱 머리를 어떤 개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상 계속해서 나타나는 적그리스도적인 정부들이라고 주장한다(Hendriksen). 예를 들어 교회를 극심하게 박해하던 네로 황제가 죽은 뒤 다시 도미티안 황제가 교회를 핍박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짐승이 다시 회복된 것을 상징한다. 이러한 네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본문은 비록 사단의 세력이 한순간 약해지고 치명타를 입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끝까지 성도들과 교회들을 핍박하여 미혹한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13:4
@용이 짐승에세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 세상 권력을 상징하는 짐승을 경배하며 짐승에게 권력을 부여한 용을 경배하는 것은 세상 권력을 신격화하여 숭배하며 그에게 권력을 부여한 사단, 즉 용을 숭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로마 제국과 같이 세상 권력을 신격화 하는 배후에 사단의 역사가 존재하고 있음을 암시하는듯 하다(Cullmann). 한편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는 하나님에 대한 찬미 구절인 출15:11의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시 35:10;113:5)와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짐승을 하나님과 비교한 불경스럽고도 참람한 표현이다(Swete). 이제 이 짐승은 인류 전체에게 숭배를 받기 위해 이 세상에서 자신이 최고로 강한 자임을 과시한다. 세상에서는 아무도 그를 당해낼수가 없어 보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그에게 경배한다.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은 단 7:8의 넷째 짐승으로부터 돋아난 뿔에게 주어진 '큰 말하는 입'과 유사하다. '참람된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신을 하나님의 위치로 격상시키는 것을 가리킨다(6절;단 7:25;11:36). 한편 '마흔 두 달'은 짐승이 교회를 핍박하는 기간을 상징한다(11:2, 3;12:6, 13, Mounce, Johnson). 이때 짐승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까지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권세를 가지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게 된다(15절 ;11:2 ,9). 짐승이 이러한 권한은 용에게서 주어진다. '받으니라'는 짐승이 행하는 권세가 용에게서 받은 것으로 용에게 종속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이것은 모든 권세와 주인이신 하나님의 허락하에 주어진 것임을 암시한다.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 '훼방하되'의 헬라어 '에이스 블라스페미아스'(*)는 '신성을 모독하기 위하여'라는 의미로 짐승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을 하나님이라 주장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시사한다(살후 2:4).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러한 행위들은 역사속에서 자주 나타났다. 즉 안티오쿠스(Antiochus)의 신성 모독이나(단 7:25;11:36), 로마의 황제들이 자신들을 신격화한 사건들은 요한에게 있어서 적그리스도적인 일이었으며 지극히 참담한 행위였다(Morris). 이러한 행위들은 당시 뿐만 아니라 역사상 사단에게 종속된 수많은 짐승들에 의해서 계속 자행되고 있다. 한편 '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와 성도들을 가리킨다(Morris, Ladd). 성도들은 하늘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으며(빌3:20)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않아 있다(엡 2:6;골 3:1). 하나님을 따르고 충성을 다하는 성도들 역시 사단과 짐승이 훼방하는 대상이다.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 '성도들과 싸워'는 사단과 성도의 물리적인 전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을 의미한다(2:16;11:7;12:7, 17;16:14;17:14;20:8;고후 10:4). 또한 '이기게 되고'는 근본적으로 성도들을 미혹하여 신앙을 무너뜨린다는 것이 아니라 외형적으로 성도들을 핍박하여 고난과 수교를 당하게 하는 것을 나타낸다(마 10:28). 짐승은 용으로부터 모든 족속, 백성, 방언 및 나라를 다스리는 우주적인 권세를 부여받는다. 이것은 사단의 세계 지배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단은 우주를 지배하는 권세를 받아 메시야처럼 군림하려고 시도한다(눅 4;4-7). 그러나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일시적으로는 짐승의 세계를 지배하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일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성도들이 승리하며 짐승은 패배하여 멸망당하게 된다(11:7).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생명책'에 대한 이야기는 구약성경 출 32;32, 33에서 모세가 금신상을 만든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할 때 자신의 이름을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지워버려 달라고 말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신약성경에서 바울은 자신의 동역자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빌 4:3) 본서에서는 여섯 번 나타난다3:5;13:8;17:8;20:12, 15;21:27). 본절과 21:27에서는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으로 표현되어 있어 어린양의 죽음이 성도들에게 생명을 공급함을 암시하고 있다(5:9, 10). 한편 헬라어 문법상 '창세 이후로'는 '녹명되지 못한'을 수식할 수도 있고 '죽임을 당한'을 수식할 수도 있다. (1) '녹명되지 못한'을 수식할 경우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창세때부터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었다는 것, 즉 하나님의 예정을 강조하게 된다. 이 경우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 보호되고 있음을 암시한다(8절; 17:8;벧전 1:20). (2) '죽임을 당한'을 수식할 경우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사실임을 강조하게 된다. 헬라어 문법상 두 가지 해석이 모두 가능하나 내용상 후자의 견해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지 못할 경우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Johnson, Mounce). 어린양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역사하신 구속사역에 참여하고 응답하는 자들, 즉 성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결국 짐승의 추종자가 되어 짐승과 그에게 권세를 부여한 용을 경배하게 된다.
=====13:9
@누구든지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 - 본문은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에 나오는 구절이며(2:7, 11, 17, 29;3:6, 13, 22) 예수께서도 동일한 어구를 사용하신 적이 있다(마11:15;막 4:9). 요한은 본절을 진술함으로써 앞으로 언급하게 될 내용에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본절의 '사로잡는 자는...칼에 죽으리니'는 렘 15:2;43:11의 반영으로 그 의미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칼에 죽이리니'를 단순히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박해자들에 대한 진술로 이해한다(Weiss, Clarke). (2) 혹자는 '사로잡는 자'와 '칼로 죽이는 자'를 박해를 당하는 성도의 행위로 해석하되 전자는 성도가 사로잡혀야 함을 암시하고 후자는 박해자들에 대해 성도들이 칼로 대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나타내는 경고로 해석한다(Morris, Mounce, Ladd). (3) 혹자는 '사로잡히게 될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임을 당할 자는 칼에 죽으리니'라고 이해하여 성도들이 사로잡히고 칼에 죽임을 당할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Johnson, Charles, Lohmeyer, Moffatt).  이들 세 가지 견해 중 두번째와 세번째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왜냐하면 9절과 본절 하반절이 성도의 인내와 충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마지막 때가 가까워 사로잡히거나 칼에 의해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기억하고 저항하지 말고 잘 순종하며 인내해야 한다.<=무저항 비폭력의 인내하는 [참고 견디는] 믿음!!> 즉 성도들의 고난과 순교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 때문에 성도들은 이 마지막 환난을 침착하게 견디면서 하나님을 향한 각자의 인내와 충성심을 표명(表明)해야먈 한다(2:10;3:5, 10;빌 1:28). 그러기 위해서 성도들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은 믿음과 인내이다.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새끼 양처럼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데' 이는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를 흉내내려는 사단의 음모라고 할 수 있다(8절;5:6;14:1). 이 두번째 짐승이 등장함으로써 사단의 세력은 용, 바다 짐승, 땅의 짐승이라는 삼두체제로 구성된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세상 권세를 가지고 밖으로부터 교회를 핍박한 국가나 정치 체제로 이해되나 본절에서 나타난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양의 탈을 쓰고 내적인 방법, 즉 거짓 교리와 이단 사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인간을 우상화하는 인본주의로 교회를 타락시키는 존재로 이해된다. 왜냐하면 본서의 다른 곳에서 이땅의 짐승을 거짓 선지자라고 일컫고 있기 때문이다(16:13;19:20;20:10).
일찍이 예수님께서도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고 경고하셨다. 한편 '용처럼 말하더라'는 짐승의 실체를 보여 주는 것으로 비록 그가 그리스도처럼 가장할지라도 그 속은 사단의 궤계로 가득차 있으며 용과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성도들은 외부적인 핍박에 대해서 도 인내할 준비를 해야 되지만 거짓 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같은 내부적 도전에 동요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말씀에 근거한 신앙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롬16:18;고후 11:14).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 용이 자신의 권세를 바다 짐승에게 준 것처럼(4절), 땅의 짐승도 바다 짐승으로 부터 권세를 부여 받는다. 따라서 이 두 짐승은 용, 즉 사단의 도구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들이다(Hughes). 땅의 짐승의 주된 임무는 사람들로 하여금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3절 주석 참조), 곧 바다 짐승에게 경배케 하는 것이다(14, 15절).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둘째 짐승은 기적을 흉내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짐승을 섬기도록 미혹한다(막 13:22;살후 2:9). 둘째 짐승이 행하는 이적 가운데 하나는 불이 하늘로 부터 내려오게 하는 것이다.
이 이적은 선지자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불이 내려오게 한일을 암시할 수도 있으며 (왕상 18:38), 두 증인의 입에서 나오는 불을 암시할 수도 있다(11:5). 
여하튼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사실이 무엇을 가리키든지 간에 그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용과 짐승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막대한 권능을 행하며 인간이 행할 수 없는 이적을 베풀어 사람들을 미혹함을 시사한다(Ladd, Morris, Johnson). 
이와 같이 사단과 짐승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도 사람들을 미혹케 하고 자신들을 숭배하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이적을 베풀 수 있다(16:14;19:20;신 13:1-5;마 7:22;24:24). 그러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이적 자체가 성령의 증거가 아님을 분명히 분별해야 한다(요 16:13;고후11:14).
=====13:14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 '땅에 거하는 자들'은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은(13:8;17:8) 불신자들을 지칭한다(6:10;11:10). 그들은 거짓 선지자들이 행하는 이적들에 현혹되어 그를 추종하게 되며, 거짓 선지자는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3절 주석 참조)의 형상을 만들어 숭배할 것을 추종자들에게 요구한다. 이것은 초역사적인 것으로서 땅에서 올라온 짐승 곧 거짓 선지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전 세계적인 우상 숭배를 시사한다(Johnson).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우상이 이적을 행하고 말을 한다는 것은 고대 문헌 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시몬 마구스(Simon Magus)는 동상들에게 생명을 준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로마의 종교를 집행하는 제사장들은 마술을 행하고 입을 벌리지 않고 말하는 술법을 사용하여 황제의 동상이 말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기만하고 권력자들과 야합하며 생활하였다(행13:6-8;16:16). 그러나 본절에서 언급되는 짐승의 우상이 생기를 얻는 것과 로마의 제사장들이 기만하는 행위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는 없다. 
본문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할수록 전 세대에 걸쳐 거짓 선지자들이 기사와 표적을 행하여(마 24;24)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며 지상의 정부 권력이 사단의 도구가 되어 교회를 더욱 탄압하게 될 것을 가리킨다(Hendriksen). 즉 우상에게 '생기'(* , 프뉴마)를 주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과 짐승의 미혹케 하는 행위와 우상 숭배 행위가 활발하여 극에 달함을 암시한다(Johnson).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둘째 짐승은 우상 숭배를 강요할 뿐만 아니라 '짐승의 표'를 받게 한다. 여기서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는 수사적인 표현으로서 서로 대조를 이루는 어휘를 열거하여 인류 사회 전반을 나타내고 있다(11:18;19:5, 18;20:12). 한편 '표'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라그마'(*)는 문서상의 공식적 증거물로 남는 '명각'(銘刻)이나 뱀에 물린 '상처', 황제의 '날인' 또는 주인이 소유권을 나타내기 위하여 짐승이나 노예에게 찍는 '낙인'등을 가리킬때 쓰는 단어이다. 
표는 본서에서 두 가지로 대별된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표시하시는 인이며(7:3) 또다른 하나는 본문에서 나타난 짐승의 표이다. 
하나님의 인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본문의 짐승의 표도 문자 그대로 몸에 인을 찍어 증명한 표라기 보다는 짐승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표현인 듯하다(Johnson, Ladd). 
한편 '오른손'은 신체적 활동을 대표하는 것이며, '이마'는 그 사람의 인격이나 지위, 신분 등을 의미한다(Hendriksen). 즉 '이마'나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전심으로 짐승에게 충성함을 시사한다.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본문은 짐승의 표 대신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제적인 제재가 가해질 것을 가리킨다(Johnson, Mounce). 이처럼 사단은 세상 권력을 가지고 성도들을 핍박하기 위해서 삶의 가장 기본적 단위가 되는 경제 활동까지도 방해하여 성도들의 생활을 위협한다. 이러한 일들은 당시 성도들에게 흔히 있는 일이어서 성도들이 '비방과 환난'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산업'을 빼앗기기도 하였다(2:9;3;8;롬 15:26;히 10:34).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 짐승의 수인 666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1) 숫자 풀이를 통한 해석이다. 혹자는 '그 수를 세어 보라...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는 말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이것이 누구의 이름을 가리키는가에 관심의 초점을 맞추어 왔다(Barclay, Abbott, Gunkel). 이러한 해석은 666이 수많은 사람들, 즉 로마 황제 칼리굴라, 트라얀, 배교자 유리안, 반달족, 교황 베네딕트 9세와 바오로 5세, 마호메트, 마틴 루터, 존 칼빈, 그리고 나폴레옹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다양한 견해 중에서도 숫자에 의한 해석법을 취하는 대다수의 학자들은 666이 '네로 황제'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나름대로의 일치를 이루고 있다. 그것은 네로 황제의 히브리음이 네론 가이살(NRON KSR)로서 각 철자 자체가 내포하는 숫자, 즉 50 + 200 + 6 + 50 + 100 + 60 + 200을 모두 합치면 666이 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666은 아라비아 숫자를 1에서 36까지 합한 수이기도 한데 본서에서 짐승의 활동이 36번 나오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Abbott, Gunkel). (2)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하는 해석이다.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의 예로서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이십사 장로,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자, 새 예루살렘 성곽의 144규빗 등을 들수 있다. 이와 같이 666은 어떤 사람 이름의 알파벱 숫자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완전수인 7에서 1이 모자란 불완전한 수 6을 3번 포개 놓은 것으로 이는 인간의 불완전성과 완전에 대한 마귀적인 모방, 현혹성, 저주 등을 의미하며 우상 숭배와 신성 모독을 상징한다고 본다(Irenaeus, Minear, Newman, Hendriksen, Ladd, Morris,Walvoord, Johnson, Seiss, Gaebelein). 두 가지 견해 중 어느 것이 옳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으나 666을 이름의 암호로 보기보다는 상징적인 숫자로 보는 후자의 견해가 보다 타당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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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2장]

===느부갓네살의 꿈

1.  느부갓네살이 다스린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2.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 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하니   4.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말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께서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는지라   5.  왕이 갈대아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의 집을 거름더미로 만들 것이요   6.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하니   7.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하니   8.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   9.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내게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하더라   10.  갈대아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한 사람도 없으므로 어떤 크고 권력 있는 왕이라도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인들에게 물은 자가 없었나이다   11.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12.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13.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다니엘에게 은밀한 것을 보이시다

14.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3.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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