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12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계11.두 증인(모세와 엘리야)의 증언-죽음-부활승천_7째 나팔 전 삽입부(하늘 성전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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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장..[354.주를앙모하는자올라가][351. 믿는 사람들은주의군사니] [352. 십자가군병들아] [357. 주믿는사람일어나] [360. 행군 나팔소리에] [430.주와같이길가는것]


===두 증인

1.  또 [그분께서]내게 지팡이[=형벌을 암시] 같은 갈대[=소유하기 위한 측량 수단임]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에게이로..<부활 생명의 영으로 부활하여>깨어 떨쳐 일어나다] 하나님의 성전[=성소..나오스..주 임재 앞에서]과 제단[=희생제물 드리는 놋제단이 아니라 성소의 금제단..뒤시아스테리온, 주께 흠향되는, 향기로서의 기도 드림,, 곧 신령과 진리의 전 존재 쏟아 붓는 영적 예배]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메트레오..주님의 기준 잣대로 평가/판단/분별하다] :: 이제 신약에서는 지성소의 누림이 가능하기에.. 사도에게 측정하라 하신 것은 <일견 보기에는 땅의 예루살렘성전안에서 예배하는 이들을 말하는 것으로 들리겠지만>, 오히려 <하늘에 있는> Q의 성전으로서, 지성소-금제단-성소와 그 안에 거하며 경배하는 이들을 말하고 있음을 명심할 것(이미 사탄은 하늘에서 패하여 영구히 내쫓겨 나갔기 때문임)..::영적 측면에서는 하늘 성전이 참 성전일 뿐<물론, 믿는이 개개인의 영도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Q의 성전이며, 육신은 어떤 의미에서는 바깥마당 상태일 수도 있음을 주의하라!!>, 번제단을 포함한 땅의 성전은 그림자에 불과하기에, 엄밀한 의미로 볼 때에는 땅의 성전과 번제단조차 <주님이 보시기에는, 주님 임재가 없다면> 성전 바깥마당에 속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대환난때에는 적 그리스도와 이방인들에게 내 준 바 되기도 함<이런 의미에서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나, 예루살렘 성전 안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세워지게 됨>을 허용하심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납득이 가능하게 된다..그러므로 마24:15에서 주님은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성소.holy place)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라  말씀하고  계신다...[살후2:2, 3]*2.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3.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2.  성전 바깥 마당[=이른바 이방인의 뜰...광야장막에는 없었던 구역임..JC당시 예루살렘 성전 구조는 성전 바깥의 안 마당에 제사장의 뜰-이스라엘의 뜰-여인의 뜰이 있었고 그 바깥을 성전 바깥마당인 이방인의 뜰이라 했음...확대 적용해 본다면 땅의 성전조차 <주님 임재 앞에서 전존재를 참되게 내어드리는, 신령과 진리(실제)의 영적 예배가 없고, 영적 예배가 아니라면, >, 또한 바깥마당일 수밖에 없음에 주의하라]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대환난의 1260일, 또는 42개월, 또는 3년 반동안  땅위의 예루살렘과 땅위의 성전은 적그리스도의 수중에 떨어져 짓밟힐 것을 의미..<그대의 지금 위치는 어디인가, 그대의 신분에 합당히 [그 영따라] 행하며 영적 예배 가운데 거하고 있는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그대 자신을 마땅히 점검하라!! 사내 아이로 살기를 추구하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이들은 사내 아이의 전형들임 11:5, 6에서 나오는 바, 그들 행위의 특성으로 보건데, 오리라 한 모세와 엘리야임 -이들은 <하나님의 간증 그 자체인>율법과 선지자의 대표로서 변화산에서도 나타났었다..마17:1-3]에게 권세를[=엑수시아. 진정한 권위, authority는 오직 Q과 자신-이웃을 참되게 알고, 실행하는 참 사랑 안에서 저절로 흘러 나오는 바, 그 진가를 알게 됨]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 제사장의 세마포가 아니라, 장례의 극한 슬픔을 표시하는 <애도의>상복임..이는 Q의 눈에는 예루살렘 거민들이 이미 죽은자들로 보여지시기 때문이요 보고 깨닫도록, 회개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리라.]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기름을 산출함>요, 두 등대<감람기름으로 빛을 냄>요, 곧 기름의 두 아들(two sons of  oil : 기름, 곧 그 영으로 충만하여 내주하시는 그 영의 충만 공급 통로가 되기 때문임...슥 4:3, 11, 12, 14) : 교회시대에는 교회들이 Q의 간증을 위한 등대들이지만(1:20), 이 시대의 마지막 3년 반 때에는 두 증인이 Q의 간증을 위한 등대들일 것!!   ::: 계14장에 의하면 첫열매들의 휴거가 있은 직후 적 그리스도가 Q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자기와 자기 우상을 경배하도록 그들에게 강요할 것인데(14:9-12), 이 때에 두 증인이 Q의 백성에게 힘을 붇돋아 줄 것이요, 그들과 거의 동시에 [공중에 날아다니는] 천사가 Q의 영원한 복음<사람들은 마땅히 Q을 경외하고[그분의 백성을 핍박하지 말것], 그분을 경배하라[적 그리스도를 경배하지 말아야 함]는 내용의 복음>을 전할 것임(14:6)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지금 우리 믿는이들은, 누구나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님!!

6.  그들이 권능[=엑수시아]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엘리야가 행했던 그 기적..왕상17:1, 눅4:25] 또 권능[=엑수시아]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모세가 행했던 그기적들..출17:17, 19, 9:14, 11:1]

7.  그들이 [기적을 행함과 함께, 동시에 맡기신 그대로 Q을 위한 + 적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적 그리스도 :: 두 증인들에 대해서 만이 아니라 <구약시대부터> 주 오실 그때까지 Q을 대항하여 <줄기차게> 싸우는, 지상의 유일한 한 사람일 것]이 그들[=두 증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 <기적을 봐야만 하는 이유로서, 기적을 본 자는 회개 통한 구원에로 돌이키게 되리라는 관념하에> 기적을 <회개-구원의 수단으로 생각하여> 신뢰해서는 결코 안됨을 명심하라..<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직접 목도했다 해도, 본인이 바로 그 당사자라 해도> 그 기적은 그 기적을 목도한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는 회개에 이르도록 할 수는 결코 없고 다만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목숨 다해 일심으로 주 이름 불러야 구원 얻게 하는 믿음에 이르게 됨을 기억하라..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예루살렘] 길에 [방치되어]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간음과 음행, 음란이 가득한 도시]이라고도 하고 애굽[=Q과 그분의 나라, 백성을 대적하며, 세상의 이목과 평가만을 최우선순위 삼아,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추구하는 가치로 살아감]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 1948년  이스라엘 국가 복원후부터 오늘날까지도  예루살렘이 Q의 평강의 도성이 아니라 바로 영적 음녀 소돔이요 애굽처럼 지극히 세상적인, 좌악 가득한 도성, 심지어 JC를 못박을 그 때보다 더 악독해져 있는 바임을 깨어 분별함 통해 알아차리고 회개하고 시급히 중단없이 중보해야 한다!!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11.  삼 일 반 후에[구주는 3일만에<36-39시간만에  ::금요일오후3시 운명 --(3시간)--24시간<오후6시-다음날 오후6시>--자정까지(6시간)--새벽 동트기전에 부활?(3시간에서 6시간) >, 나사로는 나흘 뒤에 부활했고, 두 증인은 사흘 반 후에 부활하게 됨]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조에 프뉴마=생명의 영!!....생명 하나님의 호흡 숨결!!]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히스테미...견고하게, 확고하게 세우다..stand upon..부활 의미]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 그것으로 그만이었다, 자기 죄를 봄 통해 애통하며 자복함의 회개가 없다.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공중이 아니라 삼층천으로..1260일째, 그들 사역의 마지막 날에..이때 동일한 날에 그리스도의 공개적 공중재림과 대다수 성도들의 공중에로의 휴거가 있게 될 것]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때에 큰 지진[=역사상 가장 큰 지진일 것!!]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그 나머지 부분은 16:19의 마지막 지진 때 세 쪽으로 나뉘어 질 것.... 진동의 근원은 언약의 무지개가 있는 보좌로서 긍휼을 잊지 않으시기에  온 인류를 당장 멸하시지는 않는다. ]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오노마 안드로포스 킬리아스 헵타 : [그 칠천명들은 모두 주예수님을 대적함으로써 그분을 <절대 믿지 말라>고 앞장서서 악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명망가, 유력자>들로서, 죄벌로서 멸절의 죽음 당한 바] 그 사람들의 이름들이 칠천이라.<진정 오늘날 예루살렘의 유력자들<철학자-박사-정치학자-금융가들>이 바로 그러하다!!>...o[noma (3686 오노마) ojnovmata 명사-주격-중성-복수,  (이름들이)  (names) ....a[nqrwpo" (444 안드로포스) ajnqrwvpwn 명사-속격-남성-복수,  사람이 ....ciliav" (5505 킬리아스) ciliavde" 명사-주격-여성-복수,  천이라 ....eJptav (2033 헵타) eJptav, 수사(형)  기수-주격-여성-- 복수,  칠  ::: 어쩌면 이 때가 회개하고 주께 돌이킬 수 있는 <마지막>기회일 듯하다!! .온 이스라엘은 그리스도께서 [하늘 시온으로부터]돌아오실 때 비로소 구원 받게 될 것이다(롬11장<:26>을 읽어보라)

.....AD70년 로마장군 Titus가 예루살렘을 멸망시켰는데, 그는 다니엘서와 신약에서 나타나는 그 왕<안티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가 그 예표였고, 또한 그 행위로 볼 때 대환난때 나타날 적 그리스도의 예표라 할 수 있다.....단9:26, 27은 언뜻 보기에는 그 둘을 하나로 간주하고 있지만, 만일 단 9 : 26. 27을 자세히 주의 깊게 읽는다면 예루살렘 멸망이 두 번 있게 됨을 볼 수 있게 될것.., 그 첫째가 Titus 장군<한 왕의 백성>에 의한 것이요, 둘째는 적 그리스도<황폐케 하는 자>에 의한 것이리라....적 그리스도는 Titus가 행했던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것인데, 대환난의 특성상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전후무후한 극히 가혹한 것이 될 것을 말씀하셨다. 마24장과 눅21장에서 조차 주님은 그분의 예언에서 Titus에 의한 것과 적 그리스도에 의한 것을 명백히 구분지어 놓지 않으시며, 서로 엉켜 뒤섞여 있는 이런 연유로 인해 칠십 이레에는 69이레(이 69이레는 일곱 이레<예루살렘 중건> + 62 이레<끝에 그리스도가 끊어짐>로 구성됨)와 70번째 이레(마지막 한 이레) 사이에 긴 간격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이 간격이 지나간 후에는 곧  (다니엘의 마지막 한 이레를 적용한다면) 전 3년반의 유화적 제스처의 기간에 이어 + 적그리스도에 의한 후3년반의 대환난과 함께 예루살렘 멸망이 도래하게 되리라.

.....Titus 침공 당시 예루살렘은 죄악이 가득했었는데, 대환난의 시기인 적 그리스도 당시에는 한층 더 그러할 것이다.  계11장은 심지어 그 성을 예루살렘이라 부르지 않고 그 곳이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곳임을 언급하면서 [큰 성, 소돔이요 애굽]이라 부른다(8절)...유대인들을 위한 기도가 얼마나 절실한지..그래도 그들 중에는 여전히 인침 받은 144000명이 남아 있게 되리라...두 증인이 휴거된 직후 주님의 공개적 재림은 바로 뒤이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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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아랍제국들이 제아무리 이스라엘나라를 멸하려 획책할지라도, 주님은 <그분의 정해두신 경륜을 따라>이스라엘을 정하신 때까지<하늘성전 척량 + 예루살렘을 적 그리스도에게 넘겨주시는 시점까지는> 돌보실 것인데, ((이것은 유대인들이 주님을 진실로 위함 때문이 결코 아니다...계속 더욱더 죄악으로 가득해 가고 더욱 세상적이 될 것이다))....적 그리스도는 Titus가 했던 것보다도 더 극악하게 그 성을 훼파할 것이요 슥12장에서 말하듯이, <이미 너무나 가혹하게 많은 이들이 살육을 당했기에!! 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핍박받은 유대인들을 그들이 찔렀던 그분을 <앙망함으로써>바라보는데 까지 몰리게 될 것이요, 이천년 전에 그들이 찌른 바로 그 분을, 구속자를 그들의 눈으로 마침내 보고는 극한 슬픔과 회한에 빠지게 될 터이나 이미 너무 늦은 게 될 것이다...우리는 미땅히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우리를 데려가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하리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 :: Q의 진노의 7대접(16장)으로 구성된 셋째 화는 7째 나팔의 소극적인 내용들 중 일부임...바로 직전에 3년반동안의 예루살렘의 파괴에 관한 이상 뒤에 기록되고 있기에, 또한 7대접재앙이 Q의 진노의 정점인 마지막 재앙이 될것이므로(15:1, 16:1) 7째 나팔의 화는 대환난의 끝임에 틀림없다(마24 : 21)..

===일곱째 나팔 소리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 :: ..7째 나팔이 울릴 때 대환난이 종결될 뿐 아니라 이 시대도 마감될 것, Q의 비밀은 끝날 것이요(10:7), 세상 왕국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것. 그 때에 또 다른 시대인 왕극 시대 곧 천년왕국이 시작될 것  :: 7째 나팔은 영원토록 왕국을 가져올 것...[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라는 말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주님이 다스리신다는 것을 언급함이다.(22:5)..이는 7째 나팔이 새 예루살렘이 있는 새 땅과 새 하늘을 망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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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 11   Amplified Bible

===The Two Witnesses

1 Then there was given to me a [a]measuring rod like a staff; and someone said, “[b]Rise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of incense], and [count] those who worship in it. 

2 But leave out the court [of the Gentiles] which is outside the temple and do not measure it, because it has been given to the Gentiles (the nations); and they will trample the holy city for forty-two months (three and one-half years). 

3 And I will grant authority to My two witnesses, and they will prophesy for twelve hundred and sixty days (forty-two months; three and one-half years), dressed in [c]sackcloth.” 

4 These [witnesses] are the two olive trees and the two lampstands which stand before the Lord of the earth. 

5 And if anyone wants to harm them, fire comes out of their mouth and devours their enemies; so if anyone wants to harm them, he must be killed in this way. 

6 These [two witnesses] have the power [from God] to shut up the sky, so that no rain will fall during the days of their prophesying [regarding judgment and salvation]; and they have power over the waters (seas, rivers) to turn them into blood, and to strike the earth with every [kind of] plague, as often as they wish.

7 When they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and given their evidence, the beast that comes up out of the abyss (bottomless pit) will wage war with them, and overcome them and kill them. 

8 And their dead bodies will lie exposed in the open street of the great city (Jerusalem), which in a spiritual sense is called [by the symbolic and allegorical names of] Sodom and Egypt, where also their Lord was crucified. 

9 Those from the peoples and tribes and languages and nations [d]look at their dead bodies for three and a half days, and will not allow their dead bodies to be laid in a tomb. 

10 And those [non-believers] who live on the earth will gloat over them and rejoice; and they will send gifts [in celebration] to one another, because these two prophets tormented and troubled those who live on the earth.

11 But after three and a half days, the breath of life from God came into them, and they stood on their feet; and great fear and panic fell on those who were watching them. 

12 And the two witnesses heard a loud voice from heaven saying to them, “Come up here.” Then they ascended into heaven in the cloud, and their enemies watched them. 

13 And in that [very] hour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and a tenth of the city fell and was destroyed; seven thousand [e]people were killed in the earthquake, and the rest [who survived] were overcome with terror, and [f]they glorified the God of heaven [as they recognized His awesome power].

14 The second woe is past; behold, the third woe is coming quickly.

===The Seventh Trumpet—Christ’s Reign Foreseen

15 Then the seventh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there were loud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 (dominion, rule) of the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will reign forever and ever.” 

16 And the twenty-four elders, who sit on their thrones before God, fell face downward and worshiped God, 

17 saying,   “To You we give thanks, O Lord God Almighty [the Omnipotent, the Ruler of all], Who are and Who were, because You have taken Your great power and the sovereignty [which is rightly Yours] and have [now] begun to reign. 

18 And the nations (Gentiles) became enraged, and Your wrath and indignation came, and the time came for the dead to be judged, and [the time came] to reward Your bond-servants the prophets and the saints (God’s people) and those who fear Your name, the small and the great, and [the time came] to destroy the destroyers of the earth.”

19 And the temple of God which is in heaven was opened; and the ark of His covenant appeared in His temple, and there were flashes of lightning, loud rumblings and peals of thunder and an earthquake and a great hailstorm.

===Footnotes

Revelation 11:1 John is describing a rod that is about six feet long.

Revelation 11:1 The Greek corresponds to a Hebrew verb meaning “to stand” or “arise” which can be an instruction to prepare to fulfill a command, somewhat similar to the military command “attention.”

Revelation 11:3 See note 6:12.

Revelation 11:9 In Revelation John sometimes uses the present tense to refer vividly to the future.

Revelation 11:13 Lit names of people. 

Revelation 11:13 These give glory out of servile fear, not worship from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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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장 (개요)

본 장의 이야기는 세 부분으로 분류할 수 있다.

Ⅰ. 성전의 넓이를 잴 척량자를 요한 사도에게 줌(1,2).

Ⅱ. 하나님의 두 증인(3-13).

Ⅲ. 일곱째 나팔과 그 나팔 소리 후에 일어난 일들(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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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측량(계 11:1-2)

여기 기록된 성전 척량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은 에스겔이 본 환상이 참조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에스겔의 환상과 사도 요한의 환상을 어떻게 이해하겠느냐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자의 성전 척량은 성전 재건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후자의 척량은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1. 본문에 예언된 재난과 위기가 닥칠 때 성전 보호를 대비해서 척량하는 것이라고 본다.

2. 또는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시험이라고 볼 수도 있다. 

즉 시온산에 세워진 원래의 예루살렘 성전에 비할 때 현재의 성전이 보잘 것 없음을 나타내려 한 것으로 보인다.

3. 성전을 개혁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불충분하고 결함 있는 성전은 참된 원형을 따라 개조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Ⅰ. 척량 되어진 대상.

1. "성전." 

여기서 성전이라 함은 일반적으로 복음 시대의 교회를 뜻한다. 

교회는 언제나 자신이 복음의 규격대로 세워졌는지 혹시 교회가 너무 좁거나 또는 크지나 않는지 또 그 문이 너무 넓거나 또는 좁지나 않는지 재볼 필요가 있다.

2. 제단. 

이는 일반적으로 예배의 엄숙한 행위가 수행되는 장소를 말한다고 하겠다. 

교회는 그 본질이나 위치, 모든 면에 있어서 참된 제단을 가지고 있는지를 재어 보아야 한다. 

본질이라 함은 그들이 제단 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으며 또 그들의 모든 제물을 과연 제단에 드리고 있느냐 하는 본래의 목적에 부응하느냐는 여부에 대한 물음을 말하는 것이요, 위치라 함은 그 제단이 가장 거룩한 곳에 위치하여 있는지 즉 교인들이 하나님을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고 있는지를 묻는 것을 말한다.

3. 경배하는 자 또한 척량되어져야만 함을 본문은 말해 준다. 

즉 그들의 예배의 행위에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되며 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표준으로 삼고 있는지 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지 또 "그들의 생활을 복음에 합당한 것인지"를 척량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Ⅱ. 척량되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들이 척량에서 제외된 이유(2절).

1. 척량하지 않는 것. 

그것은 "성전 밖 마당이었다." 

어떤 이들은 이 성전 밖 홀은 헤롯이 성전 본 건물에 첨가하여 지은 것으로 "이방인의 뜰"이라는 것이 바로 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아드리안(Adrian)이 그 도성과 성전 밖 마당을 만들고 이 "홀"을 아일리아(AELIA)라고 명령한 후 이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2. 성전 밖 마당을 척량하지 않은 이유. 

이 성전 밖 마당은 솔로몬이나 스룹바벨 왕이 지은 어전의 본래의 원형에는 없었던 것으로 그러기에 하나님은 이 마당을 개의치 않으신 것이다. 

그는 이 성전 마당을 자신의 보호밖에 두었다. 이 성전 마당은 이방인들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그들이 이방의 제의와 관습을 끌어들여 복음 교회에 덧붙이기 위해서 세워졌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그 성전 뜰을 그들에게 맡겨버려서 좋을 대로 사용하게 했으며 마흔 두 달 동안 그 성과 성전 밖 마당이 넓힘을 당하게 하셨다. 

어떤 이는 이 기간을 적 그리스도의 통치 기간이라고 말한다. 

성전 밖 마당에서 예배하는 자들은 거짓된 방법으로 예배하는 자들이거나 위선적인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고 그의 원수들 중의 한 사람으로 간주될 것이다.

3. 말씀의 개괄적 의미.

(1) 하나님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성전과 제단을 이 세상에 두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하나님은 이 성전에 대한 엄격한 관심을 보이시며 이 성전에서 되어지는 모든 일을 주목하신다는 사실이다.

(3) 성전 밖 마당에서 예배하는 자들은 물리침을 당할 것이며 오직 휘장 안에서 예배하는 자들만 열납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4) 거룩한 성, 보이는 교회는 이 세상에서 많은 학대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5) 그러나 교회의 폐허는 제한된 기간 동안만일 것이며 곧 교회는 모든 고난에서 건짐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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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두 증인(계 11:3-13)

짓밟힘을 당하는 마흔 두달 동안 하나님은 그의 신실한 증인들을 보전하신다. 

이들 증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의 말씀을 지키는 일과 하나님의 뛰어난 법도를 지키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들을 말한다. 

다음 사실들을 고찰해 보자.

Ⅰ. 증인들의 수효, 비록 증인의 수는 매우 적지만 그럼에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 그 수효는 지극히 적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의 때에는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박해시에는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멀리할 것이다. 

그러므로 박해시에 한 증인은 평화로울 때의 많은 수의 교인들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2. 이 수는 비록 적은 수지만 그러나 충분한 수이다. 

왜냐하면 두 증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그의 제자들을 둘씩둘씩 파견했다. 

어떤 이들은 생각하기를 여기서 말하는 두 증인은 잠시 세상에 머물다가 들리어 올라간 에녹과 엘리야라고 말한다. 

또 어떤 이들은 이들을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의 교회와 믿는 이방인들의 교회를 가르친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두 증인은 최악의 경지에서도 기독교 복음만을 고백하고 그것을 전파할 하나님의 충성된 뛰어난 사역자들을 말한다고 봄이 옳겠다.

Ⅱ. 증인들의 예언 기간, 또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간. 

그 기간은 "일천 이백 육십 일"이다. 즉 이 기간은 적 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시기를 말한다. 

만일 예언의 기간이 언제부터를 말하는 것인지를 알아 낼 수 있다면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여 세상 끝날이 언제가 될지를 가름해 볼 수도 있으리라.

Ⅲ. 증인들의 복장과 모습. 

그들은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 이는 그들이 이 세상에서의 교회의 지위와 그리스도의 이권(利權)이 실추되고 몰락되었음을 슬퍼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Ⅳ. 그 증인들의 크고도 어려운 과업을 위임 맡은 동안 그들로 하여금 굳게 설 수 있게 해 준 도움의 근원. 

그들은 온 세상의 하나님 앞에 섰고 또 하나님은 그들에게 예언의 권세를 주셨다. 

그는 그들을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같게 하셨다. 즉 그들을 스가랴가 환상 중에서 본 두 감람나무와 촛대와 같게 하셨다(슥 4:2 이하). 

그는 그들에게 거룩한 열심의 기름을 부으시며 용기와 힘과 위안을 주셨다. 

그는 그들을 감람나무로 삼으시고 또 그들의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은혜의 기름을 그에게 공급받으므로 그들이 믿음의 고백의 등에 계속 불을 밝힐 수 있게 하셨다. 

그들은 등에만 기름을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모든 그릇에 이 기름을 공급받고 있었다. 이는 곧 그들이 영적인 생을 살며 빛 가운데 거하며 열심을 다하는 계속적인 신앙의 생을 말하는 것이다.

Ⅴ. 증인들이 예언하는 동안에 그들이 받은 안전과 보호. 

본문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 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하였다"(5절)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을 엘리야를 체포하기 위하여 오십 부장과 그 오십 인이 왔을 때 엘리야가 하늘로부터 불을 요청했던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왕하 1:12).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하시기를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렘 5:14)고 하셨다.

그리고 이 말씀대로 증인들은 그들의 기도와 말씀 전파와 용기 있는 고난과 맞섬을 통하여 많은 박해자들의 양심과 마음에 상처와 고통을 줄 것이다. 

이들 박해자들은 스스로 자기를 정죄하고 자기를 괴롭힐 것이다. 

그들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난 후의 바스훌과 같은 상태에 처할 것이다(렘 20:4). 

그러나 증인들은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갈 수 있으며 하나님이 누리시는 권한에 참여할 것이다. 즉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따라 그들의 적들에게 역병과 심판을 내리시고 그가 바로 왕에게 하셨듯이 하늘의 우로를 막고, 하늘 문을 닫아 거심으로 많은 날 동안 비가 오지 않게도 하실 것이다(왕하 17:1). 

하나님은 박해자들을 향해 활을 당기시며 그들이 그의 백성을 괴롭히는 동안에 그들에게 온역을 내리신다. 그러므로 그들로 "가시를 발로 차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게 하신다.

Ⅵ. 증언들의 살해당함. 

그들은 그들의 증거를 보다 강하게 내보이기 위하여 그들의 피로 자신들의 증거를 인봉해야만 한다.

1. 증인들이 죽음을 당할 시기. 

그 시기는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야 하는 그들의 소임이 끝날 때까지는 그들은 결코 상처를 입을 수도 없었을 뿐 아니라 더욱이 죽을 수도 없는 것이다. 

혹자는 생각하기를 그들의 증거가 끝날 때 그들의 생명을 하나님께 넘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굵은 베 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년이 거의 끝날 때까지 예언을 했을 때 그들은 적 그리스도인들이 악랄함의 마지막으로 발작을 일으킬 것을 각오해야 한다.

2. 증인들을 이기고 죽이게 될 원수. 

이 원수는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다. 

마귀의 유익한 도구인 적 그리스도가 증인들을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이 원수는 간교하고 궤변적인 교훈으로 무장을 했을 뿐만 아니라 주로 폭력과 무력으로 무장을 갖춘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의 원수들이 그의 증인들을 대적하려고 하는 것을 당분간 허용을 하실 것이다.

3. 살육 당한 증인들의 시체에 대한 저희들의 야만적인 처우. 

그들의 원수들의 악은, 증인들의 피를 보고 살육 을 한 것으로 만족치 않고 죽은 시체에까지도 악을 행한다.

(1) 그들은 증인들의 시체가 무덤 속에 조용히 매장하는 것마저도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하여 증인들의 시체는 바벨론의 중심거리나 대로에 또는 그 도시로 가는 넓은 진입로에 놓이게 된다. 

이 도성은 그 끔찍한 죄악 때문에 애굽이라고도 한다. 신비스러운 육체를 입으신 그리스도는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보다 바로 이 도성에서 더 많은 고난을 겪으셨다.

(2) 그들의 시체들은 이 세상 거민들에 의해 욕을 보았고 또 그들의 죽음은 적 그리스도인들의 세상에게는 기쁨과 환락의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10절). 

그들은 이 증인들이 제거된 것을 기뻐하였다. 왜냐하면 이 증인들은 그들의 가르침과 모본을 통하여 적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에 고통과 두려움을 가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영적인 무기는 악인의 심령을 쪼개며 그러므로 악인들은 신실한 자에 대하여 큰 분노와 잔악함을 품게 되는 것이다.

Ⅶ. 증인들의 부활과 그에 따르는 결과.

1. 그들의 부활의 시기. 

죽임을 당한지 "삼일 반 후"(11절) 그들은 다시 일어난다. 이 기간은 그들이 예언하던 기간에 비해서 매우 짧은 기간이다. 

이 말씀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계 있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죽은 몸도 산 것이며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은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사람들이 그의 재생이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 때의 나사로의 부활과 관계 있는 말씀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하나님의 증인들은 죽임을 당할지라도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부활이 있기 전에 그들이 육체로 부활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들의 정신은 그들의 후계자들을 통하여 계속 부활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의 사업이 비록 이 세상에서는 끝난 것같이 보일 때에도 그 사업을 다시 소생시킨다.

2. 증인들을 부활시키는 능력. 이에 대하여 본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섰다"(11절)고 하였다. 

하나님은 죽음에 생기를 불어넣으실 뿐만 아니라 힘도 불어넣으신다. 

하나님은 마른 뼈도 살리실 수 있다. 

죽은 영혼을 소생시키는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생명의 성령이시다. 이 생명의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죽은 시체를 살리시며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죽어 가는 듯한 이권(利權)을 살리신다.

3. 증인들의 부활이 그들을 괴롭히던 원수들에게 미치는 효과, 

본문에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고 했다. 

하나님의 과업과 증인들의 소생은 그의 원수들의 마음에 두려움이 될 것이다. 

죄악이 있는 곳에는 공포가 있다. 또한 박해하는 영은 비록 잔인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용기 있는 영이 아니라 비겁한 영이다. 

그러므로 헤롯 왕도 세례 요한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Ⅷ. 증인들의 승천과 그 결과(12,13절).

1. 증인들의 승천. 

하늘이란 말씀을 이 세상에 있는 은혜의 왕국인 교회의 찬란한 모습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고 위에 있는 영광의 나라의 보좌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는 12절의 의미는 문자적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즉 이 세상에서와 심판의 큰 날에 적지 않은 수의 박해자들이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때 그들은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이 큰 영광 중에 들림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까지 그의 신자들은 이 영광의 승천을 하려 하지 않는다. 

주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교회 안에서나 하늘에서나 기다려야 한다. 

그들은 고난을 두려워하거나 섬김을 회피하지도 말아야 한다. 또한 서둘러 보상을 붙잡으려 해서도 안된다. 다만 주께서 부르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기쁨으로 그 앞에 들림을 받을 것이다.

2. 증인들의 승천 결과. 

적 그리스도인의 나라에 큰 충격과 동요가 일어나고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진다."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을 종교 개혁의 서막을 가리키는 말씀이라고 본다. 사실 종교 개혁시 많은 제왕들과 나라들이 로마 제국에게 대한, 예속 상태에서 벗어났던 것이다. 

이 위대한 개혁 사업은 많은 공격을 받았다. 적 그리스도인들은 결정타를 당했으며 그들의 많은 근거지와 이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1) 그들은 그 당시 뽑혀진 전쟁의 칼날에 의하여 치명타를 당하였다. 

또 적 그리스도의 기치 아래서 싸우던 많은 사람들이 이 칼에 의하여 죽임을 당했다.

(2) 그들은 성령의 검에 의하여 치명타를 당하였다. 

본문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넘어졌다"고 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미신과 우상 숭배와 과오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참된 회개를 하고 진리를 받아들이므로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같이 하나님의 사업과 그의 증인들이 소생하면 악마의 일과 악마의 증인들은 하나님 앞에 굴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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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나팔(계 11:14-19)

우리는 여기서 일곱째인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는다. 

그 나팔 소리는 늘 따르는 경고와 경청을 요청하는 말씀 다음에 울린다. 

그러므로 본문에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14절) 하였고 그 다음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라고 말씀하였다. 

이 나팔 소리는 잠시 동안의 시간이 흐른 후에 울렸다. 그 이유는 사도로 하여금 이 중대한 시기에 일어난 사건들을 인식하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경과되자 그는 전에 그가 기대하고 있었던 일곱째 천사의 나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여기서 이 나팔 소리의 결과와 효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Ⅰ. 나팔이 울리자 하늘에 있는 성도들과 천사들이 큰 소리로 기쁨의 환호성을 외쳤다.

1. 그들의 경배 방법. 

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였다"(16절). 즉 그들은 최대의 경외와 겸허함을 가지고 경배하였다.

2. 그들의 경배의 내용.

(1) 그들은 이 경배를 통해 우리의 하나님과 구세주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통치하실 권리를 지니셨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시인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라고 고백한다(15절). 

하나님과 구세주는 창조 사업으로써 또한 구속 사업을 이루시므로써 언제나 세상에 대한 왕의 자격을 지니고 계시는 것이다.

(2) 그들은 그가 실제로 자기들을 소유하시고 통치하심을 감사함으로 시인한다. 

그들은 그가 자신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그의 권리를 주장하시며 그의 권능을 행사하시므로 자신의 위치에 합당하게 행하시기 때문에 그에게 감사를 드린다.

(3) 그들은 그의 통치가 영원하리라는 사실 때문에 즐거워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원수가 그의 발아래 엎어질 때까지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을 하리로다." 아무도 왕의 왕권을 그에게서 빼앗을 자 없으리라고 노래한다.

Ⅱ. 여기 보면 전능하신 이가 나타나 권능을 행하시니 세상이 분노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문에 "이방들이 분노하매"(18절)라고 하였다. 이방인들은 전에도 하나님을 대적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그리한다. 그들은 하나님께 반역의 마음을 품는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의 분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는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괴롭히던 자들에게 고통을 가하시므로 그의 백성의 원수들에게 보복할 때가 반드시 있다. 또한 그가 그의 백성의 성실한 봉사와 고난에 대해 보상을 시작하실 때가 반드시 있다. 그들의 원수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상 주심을 시기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죄악을 한층 무겁게 하며 파멸을 재촉하게 된다.

Ⅲ. 나팔 소리 뒤에 있게 된 또 다른 결과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문이 열린 일이었다. 

이것은 하늘과 땅 사이에 자유스러운 교제 즉 기도와 찬양이 보다 자유롭고 빈번하게 하늘에 상달되고 은총과 축복이 풍부하게 우리에게 내려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이 말씀은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하늘의 전으로 삼으신다는 말씀으로 봄이 오히려 타당할 것 같다. 

이것은 첫 번 성전에 있었던 때의 여러 가지 환경을 회상할 때보다 이해에 도움을 받게 된다. 

그때 우상을 섬기는 악한 왕이 통치할 때 성전은 폐쇄되고 소홀히 취급되었으나 신앙심이 깊고 개혁적인 새 임금이 통치하게 될 때 성전은 열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출입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적 그리스도가 주장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전은 폐쇄된 것처럼 보이고 실상 그러했지만 그러나 이제 성전은 다시 열리워졌다. 

여기 성전문이 열려진 것과 관련하여 다음 사실을 생각해보자.

1. 성전문이 열렸을 때 성전 안에 있었던 것.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 궤였다." 이것은 언제나 지성소 안에 있었다. 

그리고 이 궤안에는 율법 판이 보존되어 있었다. 

요시야 임금 전에는 하나님의 율법이 분실되었다가 요시야 통치시에 다시 찾은 것처럼 마찬가지로 적 그리스도의 통치 기간에는 하나님의 법은 한켠에 버림을 당하고 그들의 전통과 법령이 하나님의 법도를 억누르게 된다. 

백성들은 성서를 대하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찾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성전이 열리자 감추어졌던 모든 것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말로 형언할 수도 평가할 수도 없는 크나큰 특권이다. 

언약 궤가 그러했듯이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그의 백성들에게 재현된 것과 화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에게 주어지는 그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다.

2. 성전에서 울려나온 소리와 감지된 것. 

그것은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었다"(19절). 

하나님의 축복된 이 변화의 사건에는 그의 무서운 섭리의 손길이 수반되었다. 

하나님은 이제는 열려져 있는 그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와 기도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되 의로운 모습으로 응답하시어 듣는 이들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신다. 

세상의 모든 큰 변혁의 사건들은 하늘의 뜻에 의한 것으로 성도의 기도의 응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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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제 11장
=====11:1
1, 2절은 겔 40-48장을 반영한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척량하되. - '갈대'에 해당하는 헬라어 '칼라모스'(* )는 물건이나 건물 같은 것은 재는 도구로 '길고 곧은 장대'를 가리킨다. 에스겔도 갈대로 성전을 척량하였다(겔 40:2ff.). 한편 구약성경에서 '척량하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1) 재건이나 보존을 의미한다(렘 31:39;슥 1:16;2:1-5). (2) 파괴를 의미한다(삼하 8:2;왕하 21:13;사 28:17;34:11;애 2:8;암 7:7-9). 본문의 '척량'은 두 가지 의미 중 전자에 해당된다(21:15-17, 24, 27, Johnson, Beasley-Murry, Hendriksen, Ladd). 왜냐하면 다음 절에서 척량되지 않은것이 이방인들에 의해 짓밟힘을 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척량은 척량 대상이 설사 고난받을 지라도 하나님의 통치 하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속에 있음을 시사한다. 요한이 척량해야 할 것은 세 가지였다.
>>하나님의 성전. - '성전'의 헬라어 '나온'(* )은 마당과 행각을 포함한 성전 전체를 가리키는 '히에론'(* )과는 달리 제사장들만이 들어가는 성소를 가리킨다(Johnson, Ladd). 요한이 척량한 하나님의 성전은 하늘의 성전이 아니라 지상의 성전으로서 혹자는 유대인들의 실제 성전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나(Holtzmann,Walvoord) 그리스도인 공동체 즉 교회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전3:16;6:19;고후 6:16;엡 2:21,Johnson, Morris, Hendriksen, Charles, Plummer,Beasley-Murray).
>>제단. - 이것은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는 자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향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가리키는 듯하다(8:3;9:13, Hendriksen,Mounce, Hughes).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종이나(히 13:10, Johnson)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언약 백성을 의미한다(1:5;5:10, Hughes, Morris, Mounce).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 헤롯 성전의 뜰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성전 안에 있는 뜰로서 제사자의 뜰, 남자의 뜰 혹은 이스라엘의 뜰, 여자의 뜰이며, 둘째는 성전 밖의 뜰로 이방인의 뜰이다. 이 두부분의 뜰은 엄격히 구분되어 있어서 이방인이 이방인의 뜰을 넘어서면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Johnson). 이러한 두 부분의 뜰 중에서 본문의 '성전 밖 마당'은 이방인의 뜰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버림받은 회당이나(Swete)'남은 자'를 제외한 유대인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Ladd, Morris). (2) 혹자는 교회내에 있으나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 거짓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Johnson, Mounce, Hendriksen, Kissle). 이러한 두 가지 해석은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니는 것으로 한마디로 불신자들을 가리킨다고 본다(Beasley-Murray). 이러한 이방인의 뜰은 척량 대상에서 제외되어 앞절에서 언급된 척량 대상과는 달리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지 못하고 파멸을 당할 것이다.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 '이방인'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드네신'(*)은 문자적으로 '민족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교도들이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지 못한 모든 세상 사람들을 가리키는 듯하다(18절;2:26;19:15;20:3;21:24, 26;22:2). 한편 '주었은즉'의 헬라어 '에도데'(*)는 부정과거 수동태로서 이방인이 스스로 성전 밖 마당을 짓밟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암시한다(Morris).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거룩한 성'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성' 혹은 '유대인'을 지칭한다고 주장한다(Holtzmann,Walvoord, Beckwith, Ladd, Rissi). (2) 혹자는 교회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21:2,10;22:19, Johnson, Mounce)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핍박을 받을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마흔 두 달'은 단 7, 9장을 반영한 것으로 본서 내에서 '일천 이백 육십 '(3절;12:6),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가 하나님의 성소와 유대인을 핍박하는 것을 나타내며(단 8:10, 13; 마카비하 8:2), 본서에서는 거룩한 성에 대한 박해(2절), 두 증인이 예언하는 때(3절), 여자를 광야에서 보호하시는 때(12:6,14), 짐승이 자신의 권세를 행하도록 허락하신 때(13:5)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은 '마흔 두 달'이 교회에 대한 짐승의 핍박 기간임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 기간임을 시사한다(Mounce). 이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보호는 결코 고난과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붙들어 주신다는 의미이다(Morris).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두 증인'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1) 혹자는 에녹과 엘리야라고 주장한다(에녹서 90:11, Tertullian). (2) 혹자는 모세와 엘리야라고 주장한다(Charles, Smith, Gundry, Barclay). (3) 혹자는 미래의 두 예언자라고 주장한다(Beckwith). (4) 혹자는 베드로와 바울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ounce). (5) 혹자는 교회 안에 유대인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대표자라고 주장한다(Rissi). (6) 혹자는 일천 이백 육십 일과 같이 정해진 기간 혹은 교회의 전기간을 통해 증언하는 교회나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Bruce, Morris, Johnson, Minear, Beasley-Murray, Hendriksen). 이러한 견해들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왜냐하면 증인의 수가 둘이라는 사실은 실제 증인의 수를 의미하기보다는 증인이 증거하는 증언의 진실성을 시사하기 때문이다(Hughes).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서 증인이 둘이라는 사실은 증언의 진실성을 의미하고 있으며(신 19:15;요 8:17, 18)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보내실 때 둘을 함께 보내셨다(막 6:7;눅 10:1). 한편 '굵은 베옷'은 구약 시대의 예언자들이 입던 옷으로(사 20:2;슥 13:4) 회개나 애곡을 나타낸다. 이것은 두 증인의 사역이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믿도록 하여 더이상 교만하지 아니하고 겸손히 그리스도를 주로 확신하도록 하는 것임을 시사한다(Hughes,Beasley-Murray, Johnson).
=====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 '이 땅의 주 앞에 '는 하나님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권을 소유하신 분이심을 나타낸다(Morris). 한편 본절의 '두 감람나무와 두 촤대'는 앞절에서 언급된 '두 증인'에 대한 묘사이다. 이것은 스가랴의 환상을 암시한다(슥 4:1-14). 스가랴서에서 두 감람나무는 기름부음을 받은 총독 스룹바벧과 제사장인 여호수아를 가리킨다(슥 3:1;4:6, 7, 14). 요한은 이 스가랴의 환상을 이용하여 두 증인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권위를 소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고 있음을 암시한다(Ladd). 또한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서로 상관 관계를 갖고 있다. 즉 감람나무의 기름을 통해서 촤대는 어두움을 밝히는 빛을 발할 수 있게 된다.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진(Swete, Mounce) 이러한 교회와 그 증인들은 세상의 빛으로서(마 5:14-16) 세상의 참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요1:4, 5, 9) 발해야 한다(Hughes, Johnson).
=====11: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본절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보호하신 왕하 1:10과 렘 5:14을 반영한다. '불'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두 증인들이 선포한 예언의 말씀을 암시한다(렘 5:14). 하나님께서는 원수들이 두 증인을 해하려 할지라도 원수들의 손에서 두 증인을 보호하시고 말씀의 선포가 지속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두 증인의 입으로 선포하는 불과 같은 말씀을 통해서 그 원수들을 철저히 파멸시키신다.
=====11:6
본절은 앞서 언급된 두 증인에 대한 설명이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 본문은 선지자 엘리야가 기도로 비를 오지 못하게 한 사실을 암시한다(왕상 17:1).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이것은 모세가 애굽에서 행한 열 가지 재앙을 암시한다(출7:20;8:12). 이러한 사실로 인해서 혹자는 두 증인이 모세와 엘리야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Charles, Smith, Barclay). 그러나 누가가 세례 요한에 대해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자라고 묘사한 것으로 보아(눅 1:17) 본절에서 암시한 모세와 엘리야를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과거에 사역하던 역사적 인물의 재출현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Ladd). 단지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의 능력과 심령을 소유한 교회나 그리스도인을 가리킨다(Johnson, Beasley-Murray, Hughes).
=====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 '증거를 마칠 때에'에서 '마칠'에 해당하는 헬라어 '텔레소신'(* )은 부정 과거 시상으로 두 증인이 소기의 목적을 온전히 성취하거나 증거하기를 다마쳤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두 증인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계속적으로 그들을 해하려고 애섰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목적을 성취하기까지 해할 수 없었음을 암시한다. 즉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어야 사단도 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 '짐승'은 본서에서 제일 처음으로 등장한다. '짐승'의 헬라어 '토 데리온'(* )에는 관사 '토'가 붙어 있어 수신자들이 적그리스도인 짐승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더불어 이 짐승이 13장과 17장에 언급된 짐승임을 암시한다(Beckwith, Mounce, Johnson).  '짐승'의 기원은 단 7장이다. 다니엘서에 의하면 제국을 상징하는 네 마리의 짐승 중에서 마지막 네번째 짐승은 열뿔을 가졌으며 그 중에서 더 큰 뿔 하나가 자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고 세상에 환난을 초래한다(단 7:1-25). 이러한 짐승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였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Epiphanes)를 지칭 하였으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말론적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다는 것은 그 근원이 사단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로부터 돌아서게 하며 멸망당하도록 하는 존재임을 시사한다(9:1-11;17:8). 한편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는 단 7:21을 반영하는 것으로 두 증인이 개인적인 두 인물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전 백성 즉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킴을 암시한다(Beasley-Murray). 적그리스도는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줄이며 억압하고 핍박한다(6:9-11).
=====11:8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 본절의 '큰 성'은 증인들이 적그리스도의 공격을 당하여 죽임을 당한 곳을 가리키는 것으로 본서 내에서 흔히 '바벧론'으로 지칭된다(16:19;17:18;18:10, 16, 18, 19, 21). 혹자는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는 표현으로 인해서 문자적인 예루살렘을 지칭한다고 주장한다(Ladd). 그러나 그것은 문자적인 예루살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Alford, Mounce). 왜냐하면 요한이 그 성을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에 비유하기 때문이다. 본절에 나타난 '큰 성'은 단순히 예루살렘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의 백성을 핍박하는 사단의 도시나 음녀의 어미들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Johnson, Morris, Beasley-Murray).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 '영적으로 하면'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뉴마티코스'(* )는 '예언의 언어로'('in the language of prophecy', Knox)나 '영적인 이해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불려지는' ('is called by those with spiritual understanding', Phillips) 이라는 의미이다.  한편 큰 성은 두 가지로 불려진다. (1) 소돔. 이 곳은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척한 도시였다(창 19:4-11). (2) 애굽. 이 곳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노예로 만든 도시였다. 두 도시는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여 멸망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증인들을 죽이고 핍박한 큰 성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암시한다.
=====11: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중에서'에 대한 혹자는 유대인을 제외한 모든 이방인을 가리킨다고 주장하나(Ladd), 하나님을 거스려 대적하고 불신앙에 사로잡힌 세상 모든 사람들과 구조를 의미한다(Hughes, Morris). 한편 시체를 장사지내지 못하는 것은 당시 적에게서 당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과 수치였다(왕상21:24;렘 8:1), 2;14:16). 짐승은 증인들의 시체를 장사 지내지 못하게 함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멸시하였으며 자신의 승리를 과시하였다(Morris, Mounce).
@사흘 반 동안. - 이것은 짐승이 증인들의 시체를 모독하고 멸시하는 기간을 나타낸다. 즉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핍박과 고난의 기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증인들이 일천이백 육십 일 동안 증거한 기간과는 달리 매우 짧은 기간임을 시사한다(Ladd, Mounce,Hendriksen).
=====11: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 '땅에 거하는 자들'은 이방인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큰 성과 동일한 의미이다(3:10;6:10;8:13;13:8, 14;17:8, Mounce, Morris). 이들은 두 증인들이 소멸하는 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회개를 촉구할 때 양심이 괴로워 증인들을 미워하였다. 그러기에 증인들의 죽음과 시체가 거리에 장사되지 않은 채로 있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선물을 교환한다. 이렇게 선물을 교환하는 것은 당시의 관습으로 그들이 증인들의 죽음을 기뻐하여 축제를 벌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들의 기쁨과 축제는 삼일 반 즉 극히 짧은 기간으로 끝나게 되며 그들은 자신들이 승리자가 아니라 패배자임을 인식하고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떨게 될 것이다.
=====11:11,12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 본절은 에스겔의 환상을 반영한다(겔 37:5, 10-12). 여기서 '생기'는 구약성경에서 자주 나타나는 표현으로(창 2:7;6:17;7:15, 22) 두 증인들의 생명의 부활을 의미한다. 사단과 그 무리들은 두 증인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조롱을 당하던 짧은 기간 즉 삼 일 반 동안만 즐거워할 수 있을 뿐이다. 삼 일반이 지난 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기를 통해서 두 증인이 부활하여 서게 됨으로 조롱하던 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핍박과 고난으로 인해 완전히 사라진 듯 보일지라도 그 생명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기에 다시 부활하여 일어서게 됨을 암시한다(Morris, Mounce, Johnson).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 '구름'은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그리고 영광을 의미한다(Johnson).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구름 속으로 올라가셨으며 장차 구름을 타고 오실 것과 마찬 가지로(마 24:30;행 1;9-11) 두 증인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드러내는 가운데 승천하였다. 한편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는 두 증인의 승천은공개성(公開性)을 시사한다. 두 증인의 승천은 절대로 감추어진 사건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는 사실이다(Morris, Swete).
=====11: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 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 본문은 두 증인의 승천 때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묘사이다. '지진'은 종말에 나타날 징조로서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의미한다(6:12;겔 38:19, 20;마 27:54). 두 증인의 부활때에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죽은 '성 십분의 일'의 인구 '칠 천'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당시 예루살렘 성의 인구가 55,000-95,000명이었음을 추측하여(J.Jeremias) 예루살렘 성 주민의 일부가 죽임을 당하였고 그 결과로 유대인이 회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Ladd). (2) 혹자는 인류 전체의 일부라고 이해하며 이러한 일부에 대한 징계로 회개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rris, Johnson).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성'은 영적으로 소돔과 애굽으로 비유된 '세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8절). 한편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는 것은 16:9에 나타난 반응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으로 단순한 두려움이나 뉘우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진정한 회개를 의미한다(Ladd, Johnson, Morris, Mounce).
=====11:14
@둘째 화는 지나 같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 '둘째 화'는 여섯째 나팔에 해당되는 화를 의미한다(9:13-11:14). 이 둘째 화 다음에 지체 없이 속히 임할 '셋째 화'는 일곱째 나팔과 연결된다. '일곱째 나팔'은 10:7 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감추신 비밀에 대해 보여준다.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 '큰 음성'이 누구의 음성인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나 '하늘의 천군 천사'의 음성인 듯하다 (Morris, Mounce).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 본문은 시 2:2을 반영하는 것으로 큰 음성을 통해 이루어진 선포이다. 여기서 '우리 주'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의미하나 본서 내에서는 빈번히 성부 하나님을 가리킨다(1:8, Ladd,Morris). 이것은 본문이 더 이상 이 세상에 대한 주권이 사단이나 군왕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나타내는 선포임을 시사한다(Swete,Johnson, Beasley-Murray). 이제는 이 세상을 더이상 사단의 나라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이다(1:6, 9;5:10;12:10;19:6;20:4;22:5). 한편 '되어'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게네토'(* )는 단순 과거 시상으로 이 세상의 주권이 사단에게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로 전도되었음을 시사한다(12:10;19:6, 16;요 12:31, Ladd, Morris).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 - '그가...왕노릇하시리로다'의 헬라어 '바실류세이'(* )는 단수이다. 이것은 사단에세서 이 세상의 주권을 되찾으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연관된 것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 소유하신 주권의 단일성을(unity)을 시사한다(Mounce, Lohmeyer, Beasley-Murray).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대한 주권을 소유하신 왕으로서 단일한 주권을 가지시고 이 세상을 영원토록 통치하실 것이다.
=====11:16,17
본문은 이십 사 장로의 찬양이다. 이러한 이십 사 장로의 찬양은 여섯째 인의 심판
이 지난 후 나타났었다(7:2).
@감사하옵나니 옛적에고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 '잡으시고'로 번역된 헬라어 '에일레파스'(*)는 완료 시상으로 이미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실 주권을 소유하고 계심을 시사한다. 본문에 언급된 하나님에 대한 칭호는 두 가지이다. (1)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본 칭호는 앞서 언급된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는 칭호(1;8;4:8)와 대비를 이룬다. 앞서 언급된 칭호에서는 '장차 올 자'라는 칭호가 있는 반면에 본문에는 생략되어 있다. 이는 이제 하나님의 오심이 성취되어서 이미 오셨고 통치하시기 시작하셨음을 시사한다(Morris, Johnson, Mounce). (2) 전능하신 이. 분 칭호는 앞서 언급된 '큰 권능을 잡으시고'와 연관된 것으로 하나님의 권한과 힘에 대적할 자가 없음을 시사한다(1:8, Morris, Mounce).
=====11:18
@방들이 분노하매...하더라. - 본문은 시 2:2과 병행된다. 열방들은 서로 의논하여 하나님과 그의 기름부으신 종을 대적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그러한 대적과 노는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는 원인 제공의 역할만 하게 되었다(시 2:5, 12). 하나님의 종말론적 심판과 보상은 세 범주의 존재들에게 주어진다. (1)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 '죽은 자'는 20:11-15과 연결된 것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인류 전체에게 해당되는 것임을 시사한다. 이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의 여부가 정해지게 된다(Ladd, Johnson). (2)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시며. -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칭찬과 보상받을 자에 대해 세 부류 즉 1 종 선지자(18:20), 2 순교자나 모든 시대의 믿는 자를 의미하는 성도들(5:8;8:3;13:7,10;15:4;16:6;18:20, 24), 3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14:7;15:4)로 나타난다. 이러한 세 부류의 차이를 엄밀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요한이 이렇게 설명한 주요목적은 하나님의 보상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시대의 믿는 자들에게 임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 듯하다(Morris).  (3)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바벧론이나 짐승 혹은 거짓 선지자나 용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의 무리를 나타낸다(16:13;19:2, 11;20:10. Beasley-Murray, Johnson). 이러한 자들은 그날에 멸망을 달할 것이다.
=====11:19
@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성전은 상의 성전이 아니라 하늘의 성전이다. 하늘이 열리면 보여진 언약궤는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고 그들에게 임재하심을 나타내는 약속의 상징이었다. 언약궤는 B.C. 586젼에 느브갓네살의 침략과 성전의 손실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외경에 의하면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의 회복 때까지 언약궤를 숨겨둔 것으로 되어 있다(마카비 2서 2:4-8). 이러한 사실은 메시야의 도래 시에 언약궤의 회복을 통해 구원을 소망하는 유대인들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Mounce). 그러나 본절의 언약궤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지상성전의 언약궤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성취된 하나님과 백성간의 새 언약을 암시한다(Johnson). 옛 언약하에서는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언약궤가 있는 지성고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그를 의지함으로 수시로 하나님의 존전에 담대하고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히 9:11, 12;10:19-22). 그러므로 본절의 언약궤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로 구속 사역이 성취되었음을 나타냄과 동시에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시사한다(Beasley-Murray, Johnson, Morris), 한편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들과 지진과 큰 우박'은 하나님의 임재 시에 나타나는 그의 권능과 엄위를 묘사하는 표현으로(4;5;6:12;8:5;16:17-21) 하나님의 임재와 그 백성에 대한 보호를 시사한다(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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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째 나팔은 최후의 것(고전15:52)으로서, 대환난 끝에서부터 영원 미래까지의 모든 것들, 즉 7대접의 최후의 재난들(16장), 성도들의 부활과 휴거, 성도들의 보상, 그리스도께서 땅으로 다시 오심, 큰 바벨론의 멸망(17:1-19:6), 어린양의 혼인(19:7-10), 적 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와 사탄과 그 추종자들의 멸망(19:11, 20:3), 천년왕국(20:4-6), 땅과 사탄에 대한 최종심판(20:7-10), 죽은 자들에 대한 최종 심판(20:11-15), 영원토록 있을 새 예루살렘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21:1-22:5) 등을 포괄한다. 이들은 소극적인 것과 적극적인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소극적인 것들 : ^1>땅위의 거민들에 대한 마지막 화(8:13, 9:12, 11:14)인 7 대접의 마지막 재앙들(15:1, 16:1-21) 과 ^2>주님 재림시 발생할(17:14, 18:1-2, 19:19, 20:3) 땅을 파괴하는 자들의 멸망으로 구성됨 
** 적극적인 것들 : ^1>도래할 왕국인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으로서(11:15, 17) 성도들의 부활 이전에 발생할 죽은 자들에 대한 심판(18절)과 ^2>성도들의 부활과 휴거(고전15:23, 52, 살전4:16-17)이후 그리스도의 공중 심판대(고후5:10)에서 있을 선지자들과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과 그리스도의 영광의 예루살렘 보좌(마25:31-34) 심판대에서 있을 Q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14:6-7)에게 주어질 보상 등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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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째 나팔의 구성들 ]
#1>셋째 화인 Q의 진노의 7대접을 포함함(11:14, 18, 15:1, 7-8, 16:1-21)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11:18)]라고 말하는데, 주의 진노란 16장의 7대접(=이것은 격노하시는 Q의 진노이다.
.... 이것을 쏟아부으심으로 그분의 진노는 소진될 것)을 말하는 것으로 7째 나팔의 소극적 내용들 중 일부임...그 대접들은 땅이나 하늘에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 위에, 특히 적 그리스도와 그의 왕국 위에 쏟아 부어질 것.
.... 마지막 화 때에 적그리스도는 Q을 대항하여 <아마겟돈으로 동방-서방-북방으로부터 군대를 소집하여> 싸울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그와 싸우기 위해 그분의 이기는 자들의 군대를 이끌고 땅으로 내려오실 것인데, 그 때 셋째 화의 7대접은 적 그리스도와 그의 왕국을 격멸시키기 위해 하늘로부터 투하되는 바, Q께 사용되는 <짧은 시간 내에 쏟아 부어지는>7개의 폭탄과도 같을 것이요, 이로 인해 대환난은 끝나고 시대가 마감될 것.
#2>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으로 이어짐.(11:15, 17)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11:15)]라고 말하는 바, 세상 왕국은 그분이 다시오셔서 열국을 심판하신 후 그리스도의 왕국이 된다(단7:13-14)
#3>죽은 자들에 대한 <공중 심판대> 심판[이는 첫째부활에 참여 자격에 있어서, 그 성도가 과연 합당한지 그 여부를 판단하기 위함]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11:18] 
....7째 나팔이 경과하는 동안 그리스도는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인데, 여기에서는 크고 흰 보좌에서의 심판을 언급함이 아니라, 이 시대 끝 무렵에, 곧 천년왕국 이전에 요5:27-29절에 따라 누가 천년왕국 전에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며(고전15:23, 계20:4-6) 누가 천년 왕국 이후에 정죄의 부활에 이르도록 남아 있어야 하는지(20:11-12)에 관해 죽은 자들이 심판 받게 된다는 뜻이다. 
....JC께서 성도들을 부활-휴거시키시기 전에 먼저 그분은 첫번째로 생명의 부활과 두번째로 정죄의 부활에 관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이요, 이 결정을 내리신 후 비로소 성도들의 부활이 발생할 것....일단, 성도들이 부활되면 곧바로 공중으로 휴거될 것인데, 성도의 죽음과 부활에 관하여 받드시 명확하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강도에게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 낙원은 하늘의 낙원이 아니다..""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2:34,35) .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하셨고, [눅 16:23, 24....*23.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4.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살전4장이 분명히 말하는 것처럼 죽은 성도들이 <음부의 낙원으로부터...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안식하고 있는 것처럼 음부의 낙원으로부터> 새로운 몸을 입고 일어나는 것이지 죽은 성도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님에 유의하라(죽은 성도의 혼이 하늘에, 그리스도의 품에 안겨 있다가 다시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는 기존 관념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적으로 옳은 관념은 죽은 성도의 혼은 음부의 안락한 곳인 낙원에서 안식하게 되는 바, 부활의 때에 새로운 몸을 입고 부활하여 휴거된다 함이 성경적 사실인 것이다!!).
.....먼저, 죽은 성도들이 부활의 몸을 입어 일어나고, 살아있는 성도들은 변화된 몸을 입고 함께 주를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끌어 올려질 것이다.
#4>상을 줌
*1)) 선지자와 성도들에게...[<공중 심판대>공중에로의 휴거된 가운데서 천년왕국에 공동왕으로서 참여 여부 판단]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11:18] 
....이 상은 주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의 신실한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22:12, 마16:27) 
....선지자와 성도들에 대한 <상벌 판단의>심판은 그리스도의 [공중 휴거 상태에서 공중의] 심판대에서 이뤄질 것인데(고후5:10) 그 목적은 구원받은 이들 가운데 누가 상을 받기에 자격이 있고 누가 더 징계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하려는 것으로, 선지자들과 성도들에게 상을 주는 것은 부활-휴거 후에 [공중에서] 이뤄질 것(고전15:23, 52 살전4:16-17) 
....고전15장의 마지막 나팔이 계11장의 7째 나팔이다!!....결코 혼동해서는 안될 사실들이 있다. 바울은 분명히 말한 바 살아 있는 성도들이 죽은 자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이며 또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죽은 성도들이 부활할 것이라고 했었다. 본격적인 대다수 성도들의 공중 휴거는 대환난 이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대환난이 끝날 무렵의 7째 나팔 때에 <그리스도의 구름 타시고, 구름 위에 나타나시는, 공개적 공중재림 때에>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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