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10장....[484. 내맘의주여소망되소서]
##일곱 인은 Q의 완전한 움직이심, 곧 지상에서와 우주 안에서의 Q의 완전한 움직임으로서 Q의 경륜의 내용이요, Q의 움직이심의 목적은 넷으로 표상되는 그분의 피조물을 TUQ께로 이끄는 것임과 동시에 6으로 상징된 사람을(사람은 6일째에 지음받았음)을 유일하신 Q께로 이끄는 것이다. ##어쩌면 1, 2,3,4째 인 떼심은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이 시대의 끝까지에 걸친 인류역사에 대한 개요일 수 있음...즉, 복음 시대 끝까지 2,3,4 인 떼심과 관련된 땅과 천체군들의 진동 심판은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라> 시대 끝까지 반복될 지도 모른다는 것......물론 그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초자연적 재앙의 시작은 6째인 떼심과 관련되는 것은 분명하겠지만(이로 인해 땅은 더 이상 사람이 평화로이 살기에 알맞은 곳이 아니게 될 것).... ##6째 인 떼심과 처음 1,2,3,4,5째 나팔 울림은 서로 시간상 매우 긴밀히 연결되는데, 그들 사이에는 시간 간격이 많지 않기 때문임.....6째 인 떼심 부터 5째 나팔 울림까지의 기간은 매우 짧아서 3년반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6째 인 떼심과 1,2,3,4째 나팔 울림은 대환난에 대한 서곡이자 서막인데, 그 특징은 Q께서 직접 사람에게 손을 대심이 없다는 것이다. ##5째 나팔 울림으로 오는 <인 맞지 않은 이스라엘백성들이 당하는> 차라리 죽기를 원할 정도의 극한 고통과 6째 나팔 울림으로 오는 바, <동방에서 오는> 2억의 마병대에 의한 사람 1/3.살육당함으로 연결됨 통해서 비로소 직접 손대심이 나타나게 된다. ##6째 나팔 울림으로 오는 재앙 후에 속발되는 7째 나팔 울림 재앙의 일부인 바, 추후에 오는 7 대접 쏟음 재앙들은 마지막 재앙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중에서 6째 대접 쏟음 재앙은 6째 나팔 울림 재앙과 연관되고 있는 바,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동방에서 온 2억 마병대, 유럽제국들의 군대, 소비에트 연방들의 군대가 함께 모이게 됨으로써, 그 전쟁은 주님이 짓밟으시는 Q의 격노의 큰 포도주 틀이 될 것이며, 그 떼 그리스도는 공개적 재림주로 땅에 오셔서 적 그리스도와 싸우시고 적그리스도를 거짓선지자와 함께 불못 안에 던지시고, 마귀는 무저갱에 천년동안 가두실 것인데, 이 시점은 7째 대접이 쏟아지는 때와 일치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한편, 삽입부들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1>첫 삽입부는 7장인데, 67째 인 떼심과 7째 인 떼심사이의 삽입부로서 Q이 그분의 백성을 보존하시는 방법을 보여 주는데,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게 인을 치는 이상과 Q의 구속 받은 자들<초기의 이기는 자들-사내 아이-수확의 첫 열매>의 휴거에 대한 이상을 보여 준다.....^2>둘째 삽입부는 10장인데, 6째 나팔 울림과 7째 나팔 울림 사이에 있는 삽입부로서, 그리스도께서 땅을 소유하러 오시는 것에 대한 이상(10:1-7), 적 그리스도와 그 군대에 의해 지상의 예루살렘이 짓밟힘에 대한 이상(11:1-2), 그리고 두 증인들에 대한 이상(11:3-12)으로 이루어진다. ##계시록의 모든 주요 사실들, 그리고 각 장마다의 요약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읽고 또 연구해 두어야 하리라.. *1>1장에는 일곱 등대와 그들 가운데 거니시는 그리스도가 있고 *2>2장과 3장에는 일곱 교회들이 있으며, *3>4장에는 하늘의 광경이 있고, *4>5장에는 두루마리를 여시기에 합당하신 그리스도가 있고, *5>6장에는 여섯 인 떼심이 있으며, *6>7장에는 Q이 그분의 백성을 보존하심에 대한 두 이상을 보여주는 삽입부가 있으며, *7>8장에는 처음 네 나팔의 울림들이 있고, *8>9장에는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 울림이 있으며, *9>10장에는 땅을 소유하러 오시는그리스더가 있으며. *10>11장에는 두 증인이 있고, *11>12장에는 사내 아이가 있으며, *12>13장에는 짐승이 있으며, *13>14장에는 첫 열매와 짐승에 대한 경배와 수확과 포도주 틀이 있으며, *14>15장에는 유리바다 위에 있는 이기는 자들이 있으며 *15>16장에는 일곱 대접들이 있으며, *16>17장에는 종교적인 바벨론이 있으며, *17>18장에는 물질적이고 정치적인 바벨론이 있으며, *18>19장에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아마갯돈 전쟁이 있으며, *19>20장에는 사탄의 무저갱에 감금됨과 천년왕국과 인류의 마지막 배역괴 크고 흰 보좌에서의 심판이 있으며, *20>21장과 22장에는 새 예루살렘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 --------- [렘23:23, 24] *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천사와 작은 책 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그리스도..(7:1, 8:3, 18:1)]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7째 대접 쏟음 직전의 공개적 공중재림<구름 위에, 구름을 타고오심>이 아니라 7째 나팔 직전에 이미 일어나는 <은밀한 공중재림>을 의미..구름 위에<구름을 타고> 오심은 공개적 재림<마24:30, 26:64>을 의미하는 반면에 은밀한 재림은 구름을 입으심<둘러싸임>으로 오심] 그 머리 위에 무지개[=언약에 신실하심,창9:8-17>을 상징]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땅에 재림하실 때 그분의 얼굴은 (동 트기전, 어두운 때 찾아오는..이는 그분을 사랑함으로 앙망하며 고대하며 기다리는 이들에게 샛별로 발견되어지게 됨)샛별이 아니라 해와 같으시다> 그 발은 <Q의 거룩하심으로 심판하는>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이미 일곱봉인이 떼어지고 열려져서, 많은 부분들이 계시되고 집행되었기에, "작은"두루마리로 표현하고 있음]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 밟음은 <정복하여>소유함을 의미함!!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땅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진노하심..사자의 으르렁거림은 왕의 진노와 같다..잠19:22, 20:2]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Q의 모든 진노를 최종적으로 표현함]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일곱 우레의 말도 추후에 밝혀주시리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천사]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사람]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귀신들]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구약의 실행 방법임..마5:34-36]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직역하면, <6째 나팔이후에는 더 이상 인내하시는>시간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즉, 7째 나팔 울림이 가장 엄중한 심판임을 의미!!]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직역하면, 일정기간의 날들 동안 지속될 것이다] 하더라 :: Q의 경륜의 비밀들, 곧 교회와 그리스도, 천국, 복음,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심, 그리고, 최종적으로 마지막 비밀은 장차 있을 부활과 변형임.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자신의 존재 안으로 받아들임..예레미야도, 에스겔도 그리하였다(렘15:16,겔2:8, 3:1-3] 내 입에는[갈망하는 바 이기에]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체험적으로는] 쓰게 되더라 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나머지 둘째 부분, 곧 7째 나팔부터 새하늘과 새땅까지를...계11:15이하 내용들임]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Revelation 10 Amplified Bible ===The Angel and the Little Book 1 Then I saw another mighty angel coming down from heaven, clothed in a cloud, with a rainbow (halo) over his head; and his face was like the sun, and his feet (legs) were like columns of fire; 2 and he had a little book (scroll) open in his hand. He set his right foot on the sea and his left foot on the land; 3 and he shouted with a loud voice, like the roaring of a lion [compelling attention and inspiring awe]; and when he had shouted out, the seven peals of thunder spoke with their own voices [uttering their message in distinct words]. 4 And when the seven peals of thunder had spoken, I was about to write; but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ing, “Seal up the things which the seven peals of thunder have spoken and do not write them down.” 5 Then the angel whom I had seen standing on the sea and the land raised his right hand [to swear an oath] to heaven, 6 and swore [an oath] by [the name of] Him who lives forever and ever, who created heaven and the things in it, and the earth and the things in it, and the sea and the things in it, that there will be delay no longer, 7 but [a]when it is time for the [b]trumpet call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is about to sound, then the mystery of God [that is, His hidden purpose and plan] is finished, as He announced the gospel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8 Then the voice which I heard from heaven, I heard again speaking to me, and saying, “Go, take the book (scroll) which is open in the hand of the angel who is standing on the sea and on the land.” 9 So I went up to the angel and told him to give me the little book. And he said to me, “Take it and eat it; it will make your stomach bitter, but in your mouth it will be as sweet as honey.” 10 So I took the little book from the angel’s hand and ate it, and in my mouth it was as sweet as honey; but once I had swallowed it, my stomach was [c]bitter. 11 Then they said 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concerning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languages and kings.” ===Footnotes Revelation 10:7 Lit in the days of. Revelation 10:7 Lit voice. Revelation 10:10 I.e. John was encouraged by the Word of God but was saddened as he realized the approaching judgment on unbelievers. ======== 요한계시록 10장 (개요) 이 제10장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언들의 후반부의 서론이다. 이장과 일곱째 나팔(11:15) 사이에 기록된 내용이 다른 예언들과는 구분된 예언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된 원칙적인 것에 대한 일반적인 기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연구가들의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여간 우리는 이 제10장을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Ⅰ. 손에 개봉된 책을 가진 찬란한 천사에 대한 뚜렷한 묘사(1-3). Ⅱ. 사도 요한이 들은 일곱 뇌성에 대한 이야기. 그것은 천사의 소리에 메아리치듯 들려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 기록하라는 허락을 받지 못한 것이었다(4). Ⅲ. 손에 책을 가진 이에 의하여 행해진 엄숙한 선서(5-7). Ⅳ. 사도 요한에게 맡겨지고 또 그가 그대로 시행한 의무(8-11). ======= 일곱 우레 소리(계 10:1-7) 여기서 우리는 사도 요한이 본 다른 하나의 환상에 대한 기사를 보게된다. 그것은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에 일어난 것이다. Ⅰ. 사도 요한에게 이러한 환상을 보여주는데 주동적으로 관여한 사람은 하늘에서 온 천사, 곧 "힘센 다른 천사"였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능력 많은 분이시다. 1. 그는 "구름을 입고" 있었다. 그는 유일한 인간이 바라보기에는 너무나 지극한 그의 영광을 가리우고 있었다. 이처럼 그는 그의 섭리를 가리우고 계신다. "구름과 어둠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2.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다." 그는 항상 그의 언약을 기억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의 행위는 신비스럽지만 정확하고 충실하게 약속에 따라 이행되고 있다. 3. "그 얼굴은 해같이" 빛나고 영광과 위엄이 충만했다(1:16). 4. "그 발은 불기둥 같았다." 그의 모든 길, 다시 말해서 은혜와 섭리의 길은 모두 순결하고 견고한 것이다. Ⅱ. 그의 위치와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그의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섰는데, 이는 그가 세상을 통치하시는 온전한 권능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있었다. 아마 그 책은 전에는 인봉되었었으나 지금은 개봉되었으며, 그에 의해 하나하나 성취되어 나가는 바로 그 책일 것이다. Ⅲ. 그의 우렁찬 소리를 들어보자. 그는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쳤다"(3절). 그리고 그의 외치는 소리에 "일곱 우레 " 소리가 메아리 쳤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나타내시는 일곱 가지의 장엄한 방법이시다. Ⅳ.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는 금령이 사도에게 내려졌다(4절). 사도 요한은 이 모든 환상을 기록하고 보존하도록 허락 받았으나 아직 그 시기가 오지 않았다. Ⅴ. 힘센 천사가 장엄하게 맹세하였다. 1. 그의 맹세하는 태도는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는 것이었다. 그는 때로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으로서 그 자신을 가리켰거나, 또는 하나님으로서 주와 구속자와 그리고 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다. 2. 맹세의 내용은 "지체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다. (1) 마지막 천사가 소리를 발하기 전에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되도록 더 이상 지체하지 않으리라는 뜻이다. 그 때 모든 일이 속히 이루어짐으로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리라"(7절). (2) 또는 이런 뜻으로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모든 것이 변하는 상태 하의 사물을 측정하는 표준으로서의 시간은 이제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영원히 고정불변 하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시간은 영원 속에 삼켜버린 바가 될 것이다. ------------ 요한에게 맡겨진 일(계 10:8-11) Ⅰ. 사도 요한에게 다음과 같은 일이 맡겨졌다. 1. 그가 전에 언급한 바 있는 힘센 천사에게 가서 그의 손에 있는 "책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일을 요한에게 맡겨 주신 분은 땅을 밟고 서 있는 그 천사가 아니라, 제 4절에서 일곱 우레 가 말할 때에 그것을 기록하지 말라고 금령을 내렸던 그 음성이시다. 2. 그 책을 먹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 힘센 천사가 내려 준 명령이다. 그것은 사도 요한이 본 것을 그가 기록하기 전에, 그 예언의 말씀을 먼저 충분히 소화해야 하며, 그 말씀에 감화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Ⅱ. 사도 요한이 그 작은 책을 취했을 때 그에게 들려진 그 책의 삼과 향취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우선 그것이 "입에서는 달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장래의 일을 바라보며, 예언을 드렸을 때는 즐거워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모든 선한 사람들은 그것이 어떤 말씀이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예언의 책을 사도 요한이 통째로 삼켰을 때 그 내용은 쓰디쓴 것이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무섭고 두려운 핍박이 내려지며 지구상에 황폐함이 내습하리라는 예언임으로 그것을 미리 알게 된 사도는 즐거울 리가 없고, 오히려 그의 마음이 고통스러워진다는 뜻이다. 그것은 에스겔의 예언자 같은 것이다(3:3). Ⅲ. 사도 요한은 그에게 맡겨진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였다(10절). "그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렸다." 그리고 그 삼이 예언의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았다. 1.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소화시킨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적당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신이 먼저 그 말씀에 감동이 있어야 할 것이다. 2.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에게 부과된 모든 말씀을, 사람들이 기뻐하든지 말든지 모두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모두가 기뻐하는 것만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뜻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그것을 묻어 두어서는 안 된다. Ⅳ. 사도 요한은 그가 먹어버린 이 예언의 책은 단지 그의 호기심을 단축시켜 주기 위하거나 또는 그에게 기쁨이나 고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온 세상에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그의 예언적인 사명이 다시 새로워졌다. 그는 새로운 사명을 위해 준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 사명이란 온 세상이 가장 필요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높고 위대한 사람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언어로 읽혀지고 기록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언어로 기록된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가까이 해야하며, 그 뜻을 겸손히 알기 위하여 캐어물어야 하며, 거기에 나오는 모든 예언이 제때에 완성되리라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그 예언의 말씀이 성취될 때 그 의미와 진리가 나타나게 되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전능과 능력과 신실하심이 경배되어질 것이다. === === 요한계시록 제 10장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본절은 여섯째 나팔 재앙과 일곱째 나팔 재앙 사이의 환상이다. '힘센 다른 천사'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Clarke, Hendriksen, Vincent,Welhausen, Scott, Kraft). 왜냐하면 이 천사가 가진 구름, 무지개, 해, 불기둥 등의 위엄과 영광이 1:15, 16과 11:12에서 표현된 예수의 형상과 비슷하고, 성경 다른 곳에서도 그리스도를 '구름으로 옷입으신 분'(시 104:3) 혹은 '머리에 무지개가 있으신 분'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4:3). (2) 혹자는 '가브리엘'일 것이라고 주장한다(Charles). 그것은 '힘센'(* , 이스퀴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가바르'(*, '강력한')를 단 8:16에 나오는 가브리엘 (* )과 연결시킨 추측이다. (3) 혹자는 지금까지 요한이 언급한 천사와는 다른, 단지 새로이 등장하는 천사라고 주장한다(Lenski, Ford, Mounce, Morris, Ladd).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타당하다. 첫번째 주장의 경우 본절의 천사는 신적인 지위를 부여받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며 그리스도도 본장에서 결코 천사로 불린적이 없기에 받아들이기 힘들며 또한 두번째 주장의 경우 '가바르'가 가브리엘에게 사용되었다고 해서 본절의 힘센 천사와 연결되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인정하기 어렵다. 한편 '구름, 무지개, 해, 불기둥'과 같은 표현은 힘센 천사의 천상적 위엄과 영광을 드러내며 약속된 재앙이 실현될 것을 나타낸다(Ladd). 이와 같은 천사의 모습은 자신이 전할 메시지. 즉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성을 상기시키고 확신시키기에 합당하다(10:7, Farrer, Mounce). =====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 '펴놓인'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네오그메논'(*)은 완료 분사로 그 내용이 원하는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밝혀져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작은 책'에 해당하는 헬라어 '비블라리디온'(*)은 다른 성경에는 나타나지 않는 독특한 낱말로서 초기 헬라어에서도 전혀 쓰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요한이 새로 만든 말인 듯하다. '작은 책'의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이 '작은 책'이 하나님의 단편적인 뜻을 담은 책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Holtzmann). 그는 5:1의 책과 비교하여 5:1의 책이 구속사에 있어 하나님의 전반적이고도 포괄적인 계시를 포함하고 있는 반면에 (1-11장)이 작은 책은 하나님의 지엽적인 뜻을 담고 있다고 해석한다(12-22장). (2) 혹자는 보다 범위를 줄여 본서11:1-13의 예언의 말씀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Charles, Lohmeyer, Behm, Lohse,Kiddle). 이들은 5장에서 말한 책은 6:1-8:5말씀을 집약하고 있으며 본문의 '작은 책'은 11:1-13에 나타나는 교회의 고난과 승리를 예언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3) 혹자는 본절이 단지 요한이 선지자의 소명을 받는 상징적 설명이라고 주장한다(Ladd). 즉 겔2:9-3:3까지의 내용이 본문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고 요한이 종말의 서막을 열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선지자적 임무에 관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와같은 세 가지 견해 중 마지막 두 견해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작은 책'에는 장차 되어질 예언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11절), 요한의 경험이 에스겔이나 예레미야가 선지자가 될 때 가졌던 경험들과 동일한 점 등을 미루어 보아 만백성들과 열방들 그리고 열왕들에게 예어해야만 하는 선지자적 직무의 재확약 으로 보이며 본절과 11장이 내용상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11장 이하의 교회의 핍박에 관한 예언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 본문에 대하여는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있다. (1) 혹자는 이러한 천사의 모습이 그가 전해줄 메시지의 보편성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Morris, Ladd, Johnson). (2) 혹자는 단지 오른쪽은 웅장한 모습을 그리고 왼쪽은 편재(omnipresence)하는 모습을 암시할 뿐이라고 주장한다(Ford). 두 가지 견해 중 전자가 타당하다. 본문에 나타난 천사의 장대한 모습은 그가 가져온 메시지가 온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는 포괄적인 것임을 암시한다. =====10: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 '부르짖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뮈카타이'(* )는 소의 울음, 사자의 울부짖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사용되기도 하였다(호 11:10;암 3:8, Kraft). 이비유는 선지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사 42:13;렘 25:30;욜 3:16;암 1:2) 천사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듣는 자로 주목하고 주의깊게 하는 것임을 나타내는 듯하다(Mounce, Ladd).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그 외침은 일곱 우뢰가 응답할 만큼 강한 촉구의 음성이었다. '일곱 우뢰'에 해당하는 헬라어 '하이 혀타 브론타이'(*)는 정관사 '하이'가 사용된 것으로 보아 일반적 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을 말하려 한 것이라 추측되나(Mounce, Ladd)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시29:3-9의 내용이 반영된 것으로 보아 본문은 하나님의 계시 활동과 연관되어 여호와의 신비스런 사역을 강조하기 위해 쓰여진 묘사인 듯하다. =====1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 '인봉하고'의 헬라어'스프라기손'(* )은 '숨기다'라는 뜻으로 본절이외에 22:10에서도 나타난다(5:1;단 12:4, Morris, Ladd, Kraft). 요한에게 기록하는 것을 금지시킨 이 음성은 그 내용이 감추인 것임을 암시한다. 하나님께서 감추신 내용을 의도적으로 알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을 넘어서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께로부터 하늘의 엄청난 계시를 보고 들었던 바울도 다른 이들에게 나타내지 않았다(고후 2:2-4,Hughes). =====10:5 @내가 본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 '손을 드는 것'은 고대 이스라엘에서 맹세할 때 하는 행위였다. 이러한 행위는 아브라함이 소돔 왕이 주는 전리품을 거절할 때와 모세의 노래에서 하나님스스로 하시는 맹세, 다니엘서에서 세마포를 입은 이가 맹세하는 모습에서 나타난다(창 14:22;신 32:40;단12:7, Beasley-Murray, Ford, Hughes). 본절에서 나타난 천사는 육지와 바다에 적용될 그 맹세의 말씀을 엄숙하고 중차대하게 하기 위해 거룩한 맹세의 자세를 갖추는 것으로 보여진다. =====10: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 본절은 맹세의 형태를 취하여 종말의 임박성을 강조하는 천사의 선포이다. 맹세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칭호는 두 가지이다. (1)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이 칭호는 죽음의 무서운 위협에 처한 성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유일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Mounce) 하나님께서는 계시의 말씀을 받고 지키는 자에게 영원토록 살아계셔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시사한다. (2) 창조하신 이 천사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심을 드러냄으로 종말에 구속과 심판의 역사를 행하실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심을 강조한다(Beasley-Murray, Mounce).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 이렇게 확증된 맹세는 지체되지 않는다. 단 12:6이하에서는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라는 질문에 세마포 입은자가 '한 때 두 때 반 때가 지나면 종말이 온다'고 애매한 답을 한데 반해 본문에서는 요한에게 '지체하지 아니하리라'는 확실한 답이 주어진다. 이 대답은 일곱째 나팔(11:15)로 시작되는 일곱대접의 재앙을 통해(16장) 하나님의 심판이 본격화됨을 시사한다. =====10:7 개역성경 본절에서는 강한 반의 접속사 '알'(* , '그러나')이 생략되어 있다. 이 '알'은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임할 종말의 긴박성을 강조한다(Morris).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 본절에서 하나님의 구속 사역과 심판을 성취시키는 종말에 관한 '하나님의 비밀'은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동일시된다. 선지자들은 구약 시대뿐만 아니라 신약 시대에 있었던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여 일관되게 종말을 포함한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이 메시지가 곧 복음이었다. 하나님은 종말의 때 지체 없이 이 복음을 성취하실 것이다. =====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 본절은 요한에게 일곱 우뢰가 말한 것은 기록하지 못하도록 금했던 그 음성이 이제는 다른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는 장면이다. 본장에서 세 번씩이나 묘사되어 있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는(2, 5절) 그 천사의 손에 놓인 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표현이다. 그 천사의 손에 있는 책은 5장에 기록된 일곱인이 찍힌 두루마리와는 달리 펴놓여 있어서 그 책의 내용이 숨겨져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Morris, Kraft, Mounce). 요한에게 전해진 그 계시의 말씀은 온 세상을 향해 선포되어야 하는 말씀이다(Ladd). =====10:9,10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내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본문은 겔 2:8-3:3과 비교되는 구절로 에스겔처럼 요한은 말씀이 적힌 책을 취해 먹도록 명령받는다. 이것은 그 책이 요한이 선포해야 할 말씀임을 시사한다. 선포해야 할 메시지를 취하여 먹을 때 나타난 현상, 즉 '입에는 꿀같이 다나...배에서는 쓰게 되더라'는 요한뿐만 아니라 에스겔이나 예레미야도 겪었던 공통적인 현상이다(렘 15:16, 19;겔 3:3, Ladd, Mounce). 여기서 '입에 달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일이 기쁜 일임을 나타내며 '배에 쓰다'는 것은 그 메시지의 의미를 깨달았을 때 고통을 느깨게 됨을 상징한다(Ladd,Kraft, Morris). 즉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는 것은 큰기쁨이 되지만 그 내용이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를 담고 있으므로 전파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임을 시사한다. 이처럼 요한은 계시의 말씀을 애해하고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의 상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을 다 겸비하였다(엡 5:9, Hendriksen, Ladd, Kraft, Mounce, Morris). =====10: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 '저가 내게 말하기를'에 해당하는 헬라어 '레구신'(*)은 문자적으로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단수로 언급된 반면에 본절에서는 복수로 언급된다. 이에 대해 세 가지 견해가 있다. (1) 혹자는 지금까지 한 천사가 말해 왔으므로 복수로 보는것은 오역이라고 주장한다(Morris, Kraft). (2) 혹자는 하늘로부터의 음성이나 천사나 천둥들의 소리라고 주장한다(Charles). (3)혹자는 히브리어와 아람어에서 자주 발견되는 숙어로서 3:16에서처럼 불확정 복수를 표기하여 의미를 강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Ford). 이 세 가지 견해중 마지막 견해가가장 타당한 듯하다. 한편 '...에게'의 헬라어 '에피'(* )는 '대항하여'(against), '전에'(before), '관하여'(about) 등을 의미한다. 본절의 '에피'는 히브리어에서 '많은 백성들에 관하여'로 자주 번역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관하여'로 번역하는 것이 나은 듯하다. 그럴 경우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 관하여'로 번역될 수 있으며(Swete, Ladd), 이것은 바다와 땅을 밟고 선 천사에 의해 전해지고 요한의 증거를 통하여 선포될 예언의 말씀이 장차 되어질 사건들과 종말에 대한 구체적 계시이며 그 예언의 대상이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전 인류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