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9장...[279.인애하신구세주여] [288.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6째 인과 (7째인에 속한) 처음 1.2.3.4 나팔 울림은 단지 대환난의 고통에 대한 서막에 불과할 뿐이다. 대 환난은 이른 바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려고 장차 온세상에 임박할 시험(3:10)인지도 모른다..주님은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이 때를 면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하기에 만일 그대가 시험의 때를 면하려 한다면 이땅에서 들림받을 준비를 합당하게 갖추어야 한다....우리는 주님의 재림이나 성도들의 휴거에 대해 그저 농담 삼아서 <가볍게> 말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한다. 순수한 말씀에 따라야만 한다.. 만일 우리가 환난 전에 휴거되길 진정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합당한 성숙에 도달됨으로써 그분이 우리를 데려 가실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대환난이 개시되는 그 시점에 그대는 어디에 있기를 원하는가..우리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선택된 자들에 속한 <인침 받은> 표시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 유의하라..하늘에 속한 Q의 백성들이기에 Q께서는 우리를 대환난 전에 휴거시키기를 원하시고 <대환난 기간 동안> 땅위에 남겨두실 의도가 없으시다는 것을 잊지말자....그런데, 그 휴거의 필수조건은 <반드시 합당한 성숙에 도달함>이며, 이런 면에서 본다면, Q이 이스라엘 백성을 다루시는 방법은 믿는이들을 다루시는 방법과는 전혀 다름에 주의하라.
**<이마에 Q의 인침 받음, 또는 동시에 초기의 이기는 자(=사내 아이, 수확의 첫열매, 그리스도의 군대이자 Q의 누림)로 대환난 전에 들림받음에 합당한 자로 여겨짐>의 영적 의미를 고찰해 본다면,..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 받음, 곧 Q의 것이라 하는 표식 주심, 곧 그리스도의 흔적(Q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 JC의 새 이름) 가진, Q 성전의 기념기둥 삼으심] =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와의 합일<일치>, 곧 <"날마다 나는 죽노라"의 고백 안에서!!> [빌라델비아 교회 지체들 처럼] 구주를 계시하심따라 참되게 믿고, <생각 안에 구주 말씀 묵상으로 가득 채워져서 그의 행함 안에서 구주의 행하심이 자연스레 그리고 참되게 나타나는 바> 말씀-성령을 따라 동행함 통해 그분을 체득하고 그분의 어떠하심을(성령의 9가지 열매 + 성결과 의 /겸손과 관용/일편단심의 절개) 닮아감 이룸이요 일편단심 그분을 사랑하기에 전적으로 그분께 순복함이 그 존재적 특징일 것!! [계3:10] *10.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0.Because thou hast kept the word of my patience, I also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which shall come upon all the world, to try them that dwell upon the earth.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사탄,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여 추종자들과 함께 땅에 내던져진 자..욥38:7, 계12:4] 있는데 그가 무저갱[=귀신들의 거처..눅8:31]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바다 속에 있다고 여겨짐..반역한 천사들과 귀신들의 거처임..아마겟돈 전쟁 전에 황충과 적 그리스도가 풀려나서 총동원되며, 아마겟돈 전쟁에서 패한 후에 사탄이 천년동안 가두어질 곳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귀신들의 거처인 무저갱으로부터 나오는 연기 속에서 등장하므로> 귀신들에 사로잡힌 바 된 미친 메뚜기들임이 분명함]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이스라엘 백성 12지파들 중에서 인침 받은 자들만 제외됨..이 언급은 주로 인맞지 아니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대상이지만, 어쩌면<아직 들림받지 못하고 땅에 남아있는>Q의 구속된 백성도 겪게 될 것으로 볼 수도 있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이것은 당하는 그들에게는 다만 실제적인 육체적 고난의 서막이자 예고에 불과함... 곧 이어 속개되는 바,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서쪽으로 향하는 동방군대의 이동 정복 과정에서는 땅의 거민1/3이 멸절 당하게 됨]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계9:7-9절의 특성은 요엘 2:4, 5, 25 요엘1:6과 매우 흡사함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사람을 괴롭혀 극히 해롭게 하는, 사탄을 추종하는 악한 영들인 귀신]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계11:7, 17:8]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멸망..욥26:6, 28:22, 잠15:11]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아볼루온=파괴자..단8:23-25..헬라4제국 중 <셀류코스, 시리아의>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를 지칭.. (스스로를 Epiphanes"신의 현현", 곧 현신왕이라 칭했으며<당시 그를 조롱하는 이들은epimanes,곧 "미치광이"라고 했음>, 예루살렘 성전기물 약탈 자행, Q경배를 금하고 율법과 경전을 불사르고 예루살렘 성전에 자기 우상을 세우고 경배하도록 강제했음)....BC186년 <3번째인, 마지막>이집트 원정 길에, 로마의 사신에 의해 저지 당하고 회군하는 길에 <에피파네스가 죽었다는 거짓 소문이 [이미 점령당한 상태였던 예루살렘에]돌았던 바, 반란 기운이 감돌던>예루살렘을 침습하여 사흘 안에 <영유아-여인들을 포함하여>무려 8만명 살육을 감행하였고, 성전 약탈-기물 탈취를 자행하였을 뿐 아니라, 율법과 경전을 불사르고 자기우상을 성전에 세워 경배하도록 강제하였었음....이에 대하여 마카비가의 혁명<독립전쟁>이 이어지게 됨...마카비의 혁명으로 괴로운 상태에서, 동쪽 국경근처의 파르티아의 침공 소식을 듣고 진군 도중, 그해 겨울에 페르시아의 다베에서 병사<급사?>함 = 창졸간에 사망함<역사가들은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적 그리스도는 두 사람, 곧 7번째 황제인 네로 황제의 영과 다른 로마 황제(실은 동로마 지역에 속하는, 셀류코스 가의 안티오커스 4세 에피파네스는 네로의 전신으로 여겨지기에 여기에서 제외되고..8번째 황제가 적 그리스도일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는 한번 죽었다가 부활한다고 되어 있다)의 몸으로 이루어진 합성물로서 특이한 사람으로 여겨기고 있음..지금은 무저갱에 갇혀 있던 네로의 영이 나와서 살해된 <극악한 마귀 같던>다른 황제의 몸에 들어가게 됨으로써 그 죽었던 황제는 부활하게 될 것인데((현 시점에서 본다면 가톨릭 수장이자 바티칸 공국의 황제인 로마교황이 아마도 여러가지 조간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다))...이 적 그리스도가 사탄과 만나서 가능한 한 많은 인류를 괴롭히기 위해 제휴할 것으로 여겨짐. **[바다에서 올라오는, 무저갱에서 올라오는]적그리스도, 그리고 이를 경배하도록 이를 위하여 사역하는[땅에서 나오는] 거짓선지자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사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적 그리스도...대표 단수)"이 세계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용(사탄마귀)으로부터 직접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넘겨받았기 때문이다(계13:2). 하지만 그 짐승의 뒤를 이어 출현하는 둘째 짐승 곧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거짓 선지자..대표 단수)은 용으로부터 직접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넘겨받는 것이 아니라, 그는 오히려 첫째의(최고의) 짐승(적그리스도)으로부터 그의 권세를 이어받는다(계13:12). [13: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하지만 그도 그 권세를 이용하여 많은 표적들(악한 천사인 귀신들을 부리는 것 같다)을 행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인데,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엘리야 선지자를 흉내내고, 계11장에 나오는 두 증인(두 선지자)를 흉내내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의 외모가 정말 놀랍다. 왜냐하면, 첫째 짐승은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인데 비해, 이 둘째 짐승은 두 뿔을 가진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영락없이 예수님의 모양을 흉내내고 있는 것이므로 외양상으로는 그가 거짓선지자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믿는 성도들조차도 거의 다 속을 수 있음에 주의하라. 그래서 요한사도는 이 둘째 짐승을 분명하게 "거짓 선지자"라고 못박아서 말했다(계16:13~14, 19:20, 20:10). 다시 말해, 바다보다는 작은 땅이지만, 땅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으로서 두 뿔 가진 어린양 같은 짐승은 교회에서 출현하게 될 지도자를 일컫는 것일 수도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즉, 어린양 같은, 땅에서 올라오는 둘째 짐승은 계2~3장의 일곱교회에 나오고 있는 니골라당이나 선지자 발람이나, 선지자 이세벨 같은 가짜(거짓)선지자들로서, 교회내에서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가르치고 주의 종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금제단의 네 뿔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가 발려 있는 곳임...즉, 심판은 그리스도의 구속에 기초해서 심판이 진행되는 바, 그 심판은 사람들이 구주의 구속을 믿지 않기에 보내신다는 것을 공언하는 것이며, 이곳에서 유브라데 강에 [대량 살육을 집행하는] 네 천사를 결박시키는 명령과 힘이 발출되어 나왔음을 의미하고 있음!!]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 여기의 유브라데 강은 16장의 유브라데 강의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됨과 서로 상호 밀접하게 연관되고 있는데, 일곱째 나팔 안의 여섯째 대접 쏟음과 연결되고 있음을 기억해 두도록 하라..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사탄의 추종자로서 악하고 거역적이고 타락한, 네 천사가 선동하면서 이끄는]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미국의 총인구수에 필적함]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흔히 세계대전이 그러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것처럼!!)) 먼저 한 시간 동안만, 그 다음엔 하루 동안만, 그 다음엔 1달동안, 그 다음엔 일년 동안 내내 즉, 총 13개월 + 하루 + 한 시간 동안 끔찍한 살육이 <장기간에 걸쳐서 전개되어> 결국, 사람 1/3이 죽게 될 것 :: 이들은 해 떠오르는 곳인 동방[아마도 몽골지역!!]으로부터 올 것(16:12)...현대적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징기스칸이 그의 무자비한 살육의 정복전쟁에서 그러했듯이>양식과 음료만 지닌채 군수물자 수송에 충분한 여분의 말을 이끌고 서쪽을 향해 이동하면서 <공중에서 폭격하려 하더라도> 쉽게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은폐/산개 전술을 용의주도-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면서 이르는 곳마다 살육을 자행하게 될 것....이들은 마침내 <말라붙은> 유브라데 강을 통과하여 지상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인 중동에 이르게 될 것....이를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란 오직 유브라데 강이 말라 붙는 것인데, 이 조건은 여섯째 천사가 가진 대접<일곱째 나팔울림 안에서의 여섯째 대접임..>을 유브라데에 쏟음 통해 가능케 되는 바, [강물이 말라서 해 돋는 데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준비되더라..16:12]고 한다....이들 이억의 마병대는 결국 아마겟돈에 이르러 <그리스도와>전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16:10-16, 19:17-18)...계16:13, 14에서 [또 내가 보니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동-서-북방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고 하며, 16절에서는[그들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불리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고 말한다.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말들의 머리, 그 입에서 나오는 불-연기-유황과 함께 뱀 같은 <말들의> 꼬리에서 나오는 독성은 <황충의>전갈 같은 꼬리보다 더 독성이 강하여 사람들을 살육하는 주된 수단이 됨. 19.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 황충의 꼬리는 단지 극한 고통만 주지만 말들의 <뱀 같은>꼬리는 사람을 죽이는 독성이 있음 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몽골기병은 어떻게 천하무적이 되었는가... https://blog.daum.net/shanghaicrab/16155685 ]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 이 재앙들은 그 목적이 <회개케 하려 하심에 있음!!> ::: **14장을 잠깐 들여다 보자면, 먼저 <요제로 드려지는 바, 하나님의 누림을 위한 수확의>첫 열매(1, 4절)가 나오고, 두번째로는 <본격적> 수확(15절, 16절)이 나오며, 그 후 세번 째로는 포도주 틀을 밟는 것이 나온다(18, 19절)...20절에 보면,[성 밖에서 그 포도주 틀이 짓밟히자 그 틀에서 피가 나와서 말고삐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고 말한다. 한 스타디온은 대략 육백피트정도(약190미터)이다...아마겟돈으로 군대들을 모으는 것은 포도들을 [하나님의 진노의]포도주 틀 안으로 모으는 것에 비유된다...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그분은 하나님의 격노의 포도주 틀을 밟으심으로써 악한 전사들을 멸하실 것인데, 그 결과로 말의 고삐 정도의 높이<170CM >와 이백마일(304km) 정도 길이의 피의 강을 형성하게 될 것...13개월-하루-한 시간은 아마도 이억의 마병대가 <해 돋는 곳에서>부터 중동으로 가는데 소요되는 행군의 시간일 것인데, 행군하면서 사람들 중 1/3을 죽일 것이요, 유브라데 강에 이를 때 즈음에 이르러서는 일곱째 나팔에 속하는 여섯째 대접 쏟음으로 인해 유브라데 강이 마르게 될 것이요, 이윽고 아마겟돈에 그 마병대는 도착하게 될 것...종국에는 서쪽에서 유럽 제국 군대들이. 북쪽에서 러시아 연방 군대가 아마겟돈에 운집하게 될것이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안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짓밟히게 될 것이다. **5째 나팔 울림[무저갱에서 적그리스도와 황충들이 올라와서 하나님의 인 맞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섯달 동안 괴롭혀 극한 고통 가운데에 처해짐]은 <땅의 거민들에 대한 직접적 심판인>대환난의 [첫째 화]임이 밝혀지게 되고....속발되는 6째 나팔 울림, 곧 [둘째 화]는 역시 대환난의 연속으로서, 금제단의 네뿔에서 나온 명령에 따라 <유브라데 강에 결박된 네 천사들의 놓임>으로 인한 그들의 선동 인해 동방으로부터 이억 마병대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사람 1/3을 죽이는 극심한 재앙 양상을 보임. ..그러나, <잘못된 행위들을> 여전히 회개 하지 않고 오히려 귀신들과 [적 그리스도가 말은 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만,, 보고 듣고 움직이지는 못하는] <금은동 목석의>우상에게 절하고 있는 바, 그들이 결코 회개하지 않을 것임을 아파하시지만, 결단을 내리시려 하신다. ---------- Revelation 9 Amplified Bible ===The Fifth Trumpet—the Bottomless Pit 1 Then the fifth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I saw a star (angelic being) that had fallen from heaven to the earth; and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byss) was given to him (the star-angel). 2 He opened the bottomless pit, and smoke like the smoke of a great furnace flowed out of the pit; and the sun and the atmosphere were darkened by the smoke from the pit. 3 Then out of the smoke came locusts upon the earth, and power [to hurt] was given to them, like the power which the earth’s scorpions have. 4 They were told not to hurt the grass of the earth, nor any green thing, nor any tree, but [to hurt] only the people who do not have the seal (mark of ownership, protection) of God on their foreheads. 5 They were not permitted to kill anyone, but to torment and cause them extreme pain for five months; and their torment was like the torment from a scorpion when it stings a man. 6 And in those days people will seek death and will not find it; and they will long to die [to escape the pain], but [will discover that] death evades them. 7 The locusts resembled horses prepared and equipped for battle; and on their heads appeared to be [something like] golden crowns, and their faces resembled human faces. ' 8 They had hair like the hair of women, and their teeth were like the teeth of lions. 9 They had breastplates (scales) like breastplates made of iron; and the [whirring] noise of their wings was like the [thunderous] noise of countless horse-drawn chariots charging [at full speed] into battle. 10 They have tails like scorpions, and stingers; and in their tails is their power to hurt people for five months. 11 They have as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the bottomless pit); in Hebrew his name is Abaddon (destruction), and in Greek he is called Apollyon (destroyer-king). 12 The first woe has passed; behold, two woes are still coming after these things. ===The Sixth Trumpet—Army from the East 13 Then the sixth angel sounded [his trumpet], and I heard a solitary voice from the four horns of the golden altar which stands before God, 14 saying to the sixth angel who had the trumpet, “Release the four angels who are bound at the great river Euphrates.” 15 So the four angels, who had been prepared for the [appointed] hour and day and month and year, were released to kill a third of mankind. 16 The number of the troops of cavalry was twice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two hundred million); I heard the number of them. 17 And this is how I saw the horses and their riders in my vision: the riders had breastplates [the color] of fire and of hyacinth (sapphire blue) and of brimstone (yellow); and the heads of the horses looked like the heads of lions; and from out of their mouths came fire and smoke and brimstone (burning sulfur). 18 A third of mankind was killed by these three plagues—by the fire and the smoke and the brimstone that came from the mouths of the horses. 19 For the power of the horses [to do harm] is in their mouths and in their tails; for their tails are like serpents and have heads, and it is with them that they do harm. 20 The rest of mankind, who were not killed by these plagues, [a]did not repent even then of the works of their hands, so as to cease worshiping and paying homage to the demons and the idols of gold and of silver and of bronze and of stone and of wood, which can neither see nor hear nor walk; 21 and they did not repent of their murders nor of their sorceries (drugs, intoxications) nor of their [sexual] immorality nor of their thefts. ===Footnotes Revelation 9:20 The wickedness of idolatry is so deep and deceptive that idolaters refuse to repent in spite of the overwhelming evidence of God’s displeasure with them (Ps 115:8; 135:18). ========== 요한계시록 9장 (개요) 본 장에는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이 울리는 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이 나타날 때의 상황과 거기에 따라오는 사건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다섯째 나팔(1-12). 여섯째 나팔(13-21). =========== 다섯째 나팔(계 9:1-12) 다섯 번째 나팔 소리가 울리자 다음과 같은 일이 전개되었다. 1.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 교회의 유명한 감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교회의 사자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 왜냐하면 목사는 별, 교회는 하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누구냐고 하는 데는 주석가들 사이에 일치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그 별이 제 4대 로마 감독인 보니페이스(Boniface)라고 이해한다. 그는 세계의 감독이라고 자처하였는데, 그것은 국가의 권력을 틀어쥐고 있던 포카스(Phocas) 황제에게 최대의 아첨을 떨어, 그의 총애를 받아 그런 호칭을 받았기 때문이다. 2. 이 떨어진 별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 그리스도의 사역자의 자리에서 떨어진 그 사람은 이제 적 그리스도가 되었으며, 마귀의 사역자가 되었다. 그는 그에게로부터 교회의 열쇠를 빼앗은 그리스도의 묵인 아래, 마귀의 간수가 되어 그리스도의 교회들을 대항하게 하기 위하여 지옥의 세력을 풀어놓는다. 3.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왔다." 그리고 해와 공기를 가리워 어둡게 하였다. 마귀는 어둠의 세력이다. 지옥은 어둠의 집이다. 마귀는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며, 빛과 지식을 제거하며, 무지와 과오를 증진시킴으로써 그의 계획을 성사시킨다. 마귀는 먼저 사람을 속이고 다음에는 그들을 멸망시킨다. 가련한 심령들은 어둠 속에서 마귀를 따른다. 아니면 광명한 세계에서는 감히 마귀를 따르지 않는다. 4. 이 어두운 연기 가운데서, 애굽의 열 가지 재앙들 가운데 하나였던 황충이 떼가 나왔다. 이것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을 해하도록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마귀의 사자들이 나와서 우상과 미신을 주장하고 법을 거스리며 잔인하게 난무하는 것이다. 5. 그들은 사람을 해하되 육체를 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해하는 것뿐이다. 그들은 불이나 칼 같은 무력을 가지고 파멸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나무와 풀은 해할 수 없다. 그들은 칼로 벨 수도 없다. 또 어떤 외적인 핍박도 할 수 없다. 다만 그들은 사람들의 영혼에 대해 은밀한 독기를 부어줌으로 그 순결성을 빼앗아가며, 온화함을 빼앗아 가는 것뿐이다. 이단사설은 서서하고도 은밀하게 작용하는 영혼의 독약이다. 그런데 그 종말은 매우 가혹한 것이다. 6. 그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잦은 자들을 해할 권세는 가지지 못했다.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성별하고 선택한 사람들은 궁극적인 완전한 이단사상으로부터 보호받는다. 7. 그들에게 주어진 지옥의 권세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그것은 비록 우리가 얼마나 짧은 기간이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어느 일정한 시한이 있다는 의미에서 "다섯 달"이란 기한이 매겨진 것은 분명하다. 복음의 계절도 시한이 정해져 있듯이, 유혹의 때도 역시 한계가 있다. 8. 그 기간은 비록 짧으나 사람의 심령에 미치는 영향은 날카롭다. 그들의 양심에 찌르는 독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죽고 싶도록 만든다(6절). "상한 심령이란 얼마나 괴로운 것인가?" 9. 황충의 모양과 형태는 매우 거대하다(7-11절). 그것들은 전쟁에 나가는 군마와 같은 장비를 갖추고 있다. (1) 그것들은 거대한 권위를 나타내는 모습을 꾸미고 있으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나타내고 있다.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다." 그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위장된 권위일 따름이다. (2) 그것들은 지혜와 민첩함을 나타내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실은 마귀의 영이다. (3) 그것들은 남자들의 마음을 흘리기 위해 아름다운 모습을 하며,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예배 방법은 매우 사치하고 꾸밈이 많은 방법이었다. (4) 그들의 모습은 여자처럼 부드러운 것이지만, 참으로 가장 사나운 "사자의 이"를 가지고 있다. (5) 그들은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상에서 가장 힘이 있는 방비를 가지고 있다. 즉 "철흉갑 같은 흉갑"을 가지고 있다. (6)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그들의 시끄러운 소리는 병거와 말을 타고 달리는 군인들의 소리와 같았다. (7) 그들은 우선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흘리지만, 그들의 꼬리에는 쏘는 살이 있다. 처음에는 감미로운 태도를 취하지만 증오의 잔이 차고 넘치게 되면 뱀처럼 물고 살무사처럼 쏜다. (8) 이 지옥 군단의 왕과 지휘관의 모습은 아래와 같이 묘사되었다. ① 천사와 같은 존재이다. 본성적으로는 천사인데, 한때는 하늘의 천사였던 것이다. ② "무저갱의 사자"이다. 여전히 사자이긴 하지만, 타락한 천사요, 밑이 없이 거대한 무저갱에 빠졌으며, 거기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다. ③ 이 지옥과 같은 곳에서 그는 일종의 왕이요 통치자이다. 그리고 어둠의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며 명령한다. ④ 그가 참된 이름은 "아바돈, 아볼루온" 즉 "파괴자"이다. 따라서 그가 주로 하는 일이 파괴하는 일이며, 그것이 그의 계획이며, 그 때문에 그가 고용되었다. 그는 그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그 일에 성공하고 있다. 그리고 악마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이 파괴하는 일을 위하여 그는 비밀적으로 사자들과 군대를 보내며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시킨다. 한 가지 화가 이로써 여기에 끝난다. 그러나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하나가 시작된다. ----------- 여섯째 나팔(계 9:13-21)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이 환상에 대한 서론을 살펴보고, 그리고 나서 그 환상 자체에 대해 살펴보자. Ⅰ. 이 환상에 대한 서론은 이런 것이다.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들려 왔다"(13,14절). 1. 교회의 원수들의 세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풀어 주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제한된다. 2. 나라들이 하나님의 형벌을 받을 때가 되면, 전에 제한을 받았던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들은 활동을 하도록 방면된다(14절). 3.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도구가 때로는 그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가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위험을 느끼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 할 네 천사는 유럽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유브라데 강에 결박되어 있었다. 터어키 사람들의 세력이 확장되는 것이 이 환상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인다. Ⅱ. 그 환상 자체에 대해 알아보자.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되었던 네 천사가 놓임을 받았다"(15,16절). 1. 그들의 군사적인 활동과 작전의 시기는 "한 시간과 한 날과 한 달과 한 해"에 국한하도록 제한 받았다. 시간에 대한 예언적인 성격은 우리가 확실히 이해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는 그 재난이 시작하는 때부터 끝나는 때까지가 한 시간으로 고정되었다. 그리고 그것도 지구의 거민들의 삼분의 일에 한정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진노가 그를 찬양하게 하실 것이며, 그 진노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보전하실 것이다. 2. 그런 엄청난 사명을 감당한 군인들의 수를 점검하니, 마병대의 수가 "이만 만이다." 그러니 보병대의 수는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대체로 마호멧 제국의 군대의 수는 엄청날 것이라고 말을 한다. 또 사실 그랬다. 3. 그들의 만만치 않은 장비와 외모에 대해 알아보자(17절). 말들이 사자처럼 맹렬하게 전장으로 돌진하고, 그 말탄 자들도 빛나는 갑옷과 무장을 걸치고, 용맹과 정열과 결단력을 나타내는 기치를 날리고 있다. 4. 그들이 로마 제국 안에서 황폐하게 만든 땅은 막대한데, 그 땅들은 지금 거의가 반기독교국이 되었다. 그 땅 주민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사명 완수를 위해 온 땅을 돌아다녔다. 5. 그처럼 대량 학살을 가능케 한 그들의 포화는 "불과 연기와 유황"인데, 그것들은 말들의 입에서 나왔으며, 그 꼬리에는 침이 있었다. 메데에 의하면 그런 파멸에 사용된 잔인한 도구들은 대포의 전신들이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무기들은 콘스탄틴노블 침략시에 터어키 사람들이 처음 사용하였고, 그것은 매우 신기한 것이었으며, 매우 무섭고 대량 학살을 가능케 한 것이었다고 하여간 이것은 앞서 말한 환상에 대한 암시인 것 같다. 적 그리스도는 전갈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과오와 우상 숭배로 해치는 영적인 능력이 있었던 것같이, 터어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인 배교자들의 육체를 상하게 하고 죽이도록 전갈의 독침을 가지고 세움을 받았다. 6. 이런 무서운 심판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은 배교자들이 있다(20절).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자들이 있건만,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신 그러한 죄를 여전히 범한다. (1) 우상 숭배의 죄를 범한다. 그들은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며,"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는 우상을 버리지 못한다. (2) 살인죄를 범한다(21절). 그들은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종들을 많이 죽였다. 교황 제도는 수많은 피의 신앙 위에 세워졌고 또 계속 이렇게 할 결심인 것으로 보인다. (3) 복술을 행하는 죄를 범한다. 그들은 마술적인 기교로 사람들을 매혹시키며, 미신적인 의식을 자행한다. (4) 음행의 죄를 범한다. 그들은 영육간의 부정을 자행하며, 자기들만 그런 죄에 물들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염시킨다. (5) 도적질의 죄를 범한다. 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함으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이웃 사람들에게 막대한 상처를 주었다. 이러한 것들이 적 그리스도의 죄된 행위들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진노를 발하셔도, 그들은 회개치 않고, 더욱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잔꾀만 부린다. 따라서 그들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다. Ⅲ. 우리는 이 여섯 번째의 나팔에서부터 다음과 같은 교훈들을 배울 수 있다. 1. 하나님은 교회의 한 대적을 들어 다른 하나의 대적을 치게 하실 수 있으시다. 2. 만군의 주 하나님은 그의 명령을 따르는 많은 군사들을 거느리고 계신다. 3. 가장 무서운 세력에게도 그들이 범할 수 없는 한계가 주어졌다. 4. 하나님께서 땅 위에 심판을 내리실 때 그는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의로운 삶을 배우기를 원하신다. 5. 하나님의 심판 아래서도 회개하지 않는 것은 죄인들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는 불의한 행동이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 === 요한계시록 제 9장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별 하나'에 대한 견해는 다섯 가지이다. (1) 혹자는 네로 황제 아니면 역사상 나타난 왕이나 군주와 같은 특정한 인물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Weymouth, Hengstenberg). (2) 혹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Torrance). (3) 혹자는 배교한 거짓교사나 선지자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Wordsworth). (4) 혹자는 단순히 천사라고 보아 '별이 떨어지다'르 '천사가 내려오다'라는 뜻으로 해석한다(I Enoch 86:1-3;88:1,Charles, Mounce, Ladd, Johnson). (5) 혹자는 타락한 천사인 사단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Hendriksen, Terullian, Bede, Alford, Walvoord). 다섯 가지 견해 중 서로 상반된다 할지라도 마지막 두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성경에서 별은 천사나 하늘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자를 표현하고 있으며(민 24:17;삿 5:20;욥 38:7;단 8:10) 또한 사단을 암시하기도 한다(사 14:12). 예수께서도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다(눅 10:18).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 '무저갱'으로 번역된 헬라어 '투 프레아토스테스 아뷔스수'(* )에서 '아뷔스수'는 부정 접두어 '아'(* )와 '깊이'를 의미하는 헬라어 '뷔도스'(*)의 합성어로서 '깊이가 없는'이란 뜻을 지닌다. 이것은 성경에서 '물을 가두어 둔 곳'(창 1:6, 7;시 107:26), 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모두 갇히는 장소로 여겨졌다(시 74:13;사 51:9;암 9:3). 본서 내에서도 무저갱은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 있던 처소였으며 (11:7)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동안 사단이 일시적으로 갇혀있는 곳으로 묘사되고 있다(20:7). 이러한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가 상반절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천사이든 아니면 사단이든 간에 하나님에게서 열쇠를 받음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관과 섭리하에 있음을 시사한다. =====9: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 '연기'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실 때 산의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올라와서 해를 가리고 땅의 공기를 어둡게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지만(출 19:18) 앞절에서 설명된 '무저갱'의 사단적 성격과 본절 이후에 진술된 무저갱에서 나온 사자의 형상이나 그의 행위로 보아 하나님의 현현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진다. 오히려 이런 연기는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때 빛을 발하는 모든 것들이 어두워진 것처럼 앞으로 시행될 불의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고통스러운 상태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어두워지며'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스코토데'(* )는 '스코토오'(* , '어둡게하다')의 부정과거 수동태로 무저갱으로부터 나온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게 된 것'을 의미한다. 본절에서 연기에 의한 어둠이 해와 공기를 감싼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심판의 뜻을 따라 7절 이하에서 펼쳐질 인간 세상에 대한 사단의 포괄적인 영향을 시사한다(Hughes,Kraft). =====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 구약성경에서 황충은 멸망하기 직전 나타나는 심판의 상징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어그러진 길로 나아갈때나 백성들이 범죄할 때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되었다(출 10:1-20;신 28:42;왕상 8:37;시 78:46;욜1:2-2:11). 그러나 본절의 황충은 사단의 권세를 상징하는 '전갈의 권세'를 받아 하나님의 진노를 실행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실제적인 메뚜기가 아니라 마귀의 권세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한편 황충이 받은 '전갈의 권세'에서 '전갈'은 사막과 같은 따뜻한 지방의 돌 사이에 서식하며 꼬리에 강한 독을 품고 있는 침을 가지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전갈은 뱀처럼 사람에 대해 적대적이고 어둠의 권세를 대표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으며 (눅 10:19;11:12;계 9:3, 5, 10) 구약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 말기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 버렸을 때 하나님께서 사나운 뱀과 전갈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한 것을 찾아 볼 수 있다(신 8:15). 이로 보아 본절에서 이러한 전갈의 권세를 받은 황충은 악과 불의로 가득찬 인류를 파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이다(Hughes, Beasley-Murray, Ladd, Morris, Kraft).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 본절은 황충이 수행해야 할 특별한 임무를 나타낸다. 황충이 하는 일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게 내린 재앙이나 요엘서와 같이 곡식이나 나무, 풀 등을 해하는 것이다(출10:15;욜 2:3). 그러나 본절에서의 황충은 전혀 다른 임무, 즉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는 것이다. 황충의 심판을 받는 기준인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표증이다(Swete, Mounce, Ladd). 즉,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을 맞은 새 이스라엘, 곧 그리스도인은 다섯째 나팔의 황충 심판을 피하게 되나 이러한 하나님의 보호의 표징을 받지 못한 자들은 다섯째 나팔이 울릴 때 황충으로 인한 심판을 당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애굽의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할 때 자신들의 집 문설주와 문 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하나님이 애굽 사람들에게 내린 재앙에서 피할 수 있었던 것을 상기시킨다(출12:1-28). =====9: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굅롭게 함과 같더라. - 1절과 3절의 '받았더라'(* ,에도데)와 함께 본절의 '못하게 하시고'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크테이노신'(*)은 이 재앙이 사단의 권세를 받은 황충에 의해서 행해지나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아래서 행해지는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황충이 하나님의 허락하에 행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견디기 어려운 고통만을 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생명의 해함'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시사한다(창 2:17;약 4:13-15). @다섯 달 동안. - 이 기간에 대한 견해는 세 가지이다. (1) 혹자는 특정한 수로 지칭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느 정도의 시간을 뜻한다고 주장한다(Ladd, Mounce,Kraft, Morris). 이들은 신약성경에서 나타나는 '다섯'이라는 숫자는 대개 '다섯 개'라는 특정한 수의 개념을 나타내기보다는 '약간'혹은 '적은'의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주장한다. (2) 혹자는 일년 중에 메뚜기가 생존해 있는 봄에서 늦은 여름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Johnson, Charles). (3) 혹자는 '긴 기간'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창 7:24;마 25:15;눅 14:19;16:28, Lohmeyer, Rissi). 세 가지 견해중 앞의 두 가지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이러한 한정된 황충 재앙의 시간은 고통 가운데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기간이며 무한정 계속되지 않는 하나님의 냉엄한 심판의 기간이다(20, 21절, Ladd, Mounce, Kraft, Morris).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 '사람들'의 헬라어 '호이 안드로포이'(* )는 관사 '호이'가 사용되어 특정한 사람들, 즉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무리들'을 가리킨다. 한편 '구하여도'에 해당하는 헬라어'에피뒤메수신'(* )은 매우 강렬한 욕구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들이 마치 전갈에 쏘인 것과 같은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인해 차라리 죽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나타낸다. 이것은 구약성경에서 욥이 갑자기 재산과 자녀들을 잃고 악창까지 앓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비참하고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기를 바랐던 것을 연상시킨다(욥 3:20-22, Mounce, Kraft, Morris, Hughes,Beasley-Murray). 그러나 그들은 죽을 수 없다. 단지 그들에게는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심판이 존재할 뿐이다. =====9:7 본절에서 10절까지는 황충의 모양에 대한 기술이다. 이러한 황충의 모습은 욜 2:4을 반영하고 있다.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 본문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된 말들처럼 재앙을 시행하려는 황충들의 준비가 완벽하게 무장되었음을 시사한다(Mounce, Ladd,Johnson).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 본서의 다른 구절에서는 '면류관'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는 반면에 (4:4; 6:2) 본문에서는 명확하지 않게 '금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something like crowns of gold, NIV)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혹자는 메뚜기 가슴의 녹황색을 가리킨 듯하다고 주장하나(Charles) 분명하지 않다. 여하튼 이것은 황충이 자신들의 임무를 완전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소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Ladd, Mounce).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 이것은 황충이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가진 것을 암시한다. 황충이 인간의 지능과 명철을 가지고 사단의 모습을 취한 것은 그의 모습과 행위가 기묘하고 간악함을 시사한다(Ladd, Mounce). =====9: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 본문의 머리털에 대해 혹자는 황충의 더듬이를 가리킨다고 주장하며(Johnson), 혹자는 성경에서 '머리털'이 '힘'과 관련된 것으로 보아(삿 16:13, 19;삼하 14:25, 26)'긴 머리털'이 단순히 성적이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하기 위해 활동하는 능력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Ladd, Mounce,Hughes, Beasley-Murray). 이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 본문은 요엘서에서 침략국이 '수사자의 이와 암사자의 어금니'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 것을 반영한다(욜 1:6). 이것은 요엘서와 마찬가지로 황충의 탐욕성, 잔인함을 시사한다(Ladd, Kraft, Morris). =====9: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 '흉갑'으로 번역된 헬라어 '도라카스'(*)는 가슴을 보호하는 갑옷으로 철로 만들어졌다(17절;엡 6:14;살전 5:8). 황충의 이렁 모습은 약점을 찾을 수 없는 황충의 강력함을 시사한다(Ladd, Mounce).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본문은 욜 2:4, 5과 연관된 것으로 황충들이 함께 날 때 나는 소리가 전쟁에서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수많은 병거들의 소리와도 같고 그 수가 암청나며 그 공격이 신속하고 강함을 시사한다(Ladd, Mounce, Morris). =====9: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 7-9절까지는 과거 시제가 사용된 반면에 본절에서 '있어'의 헬라어'에쿠신'(* )은 현재 시제로 되어 있어 황충의 모습이 더 생생함을 암시하고 있다(Morris, Mounce). 한편 '쏘는 살'에 해당하는 헬라어 '켄트라)(* )는 새의 발톱이나 곤충의 침, 혹은 황소를 모는 막대기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행26:14;고전 15:55). 이것은 모든 찌르는 고통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말로 5절에 나타난 바와 같이 황충이 전갈의 권세를 받아 마치 전갈처럼 꼬리에 있는 침으로 쏨으로써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한 자들로 죽지도 못하고 헤어날 수도 없는 고통 속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9: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 잠 30:27에 나타난 황충에게는 임금이 없으나 본절에 언급된 심판의 도구인 황충들에게는 무저갱의 사자가 임금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임금의 이름인 '아받돈'(* )은 지혜 문학에서만 사용되어온 낱말인 히브리어 '아바돈'(* )의 음역으로(욥 28:22;31:12;시 88:11;잠 15:11), 본절에서 '파괴자'를 의미하는 헬라어 '아플뤼온'(* )과 동일시되고 있다. '무저갱의 사자'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이다. (1) 혹자는 '아볼루온'이 헬라의 신 아폴로(Apollo)나 이 신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황제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Mounce, Bleek, Beasley-Morris). 이들은 아폴로의 현현으로 불리기를 좋아한 도미티안 같은 로마황제를 당시에 그렇게 불리기도 했다는 것과 B.C 5세기부터 그리스 사람들은 아볼루온과 동일한 어원인 아폴로라는 그리스어 동사를 이름으로 사용하여 왔다고 주장한다. (2) 혹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세상에 재앙을 내리는 하나님의 선한 천사라고 주장한다(Stack, Billerbeck). 성경 다른 곳에서는 '사단의 사자'라는 표현이 많이 있지만(마 25:41;고후 12:7;계 12:9)이 '무저갱의 사자'라는 표현은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표현이기에 이들은 유대인 전승에서 무저갱과 음부를 지키는 천사인 하나님의 선한 천사 '예레미엘'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3)혹자는 '나폴레옹'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Volkmar). (4) 혹자는 '사단'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Plummer, Alford, Barclay). 네 가지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 왜냐하면 '무저갱의 사자'가 본절에서 히브리어로 '파괴'를 뜻하는 '아바돈'일 뿐만 아니라(욥 26:6;28:22;시 88:11;잠 15:11)헬라어로 '파괴자'를 뜻하는 '아볼루온'으로 문맥상 '파괴'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Morris, Ladd).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 앞장에서 다섯째 나팔을 불기 이전에 세 가지 화가 있을 것을 이미 예고한 바 있다(8:13). 본절의 '첫째 화'는 1-11절에 언급된 다섯째 나팔의 심판을 가리키며, 앞으로 올 두가지 화는 여섯번째와 일곱번째 나팔에 의해 소개되는 심판을 의미한다(13절ff.;11:14,15;12:12, Hughes, Ladd). 한편 '보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이두'(* )와 '이르리로다'의 헬라어 '에르케타이'(* )는 모두 현재 시제로 심판의 보다생생한 장면을 나타낸다(Morris).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 '하나님 앞'은 여섯째 천사의 나팔에 의해서 시행되는 심판이 하나님의 주권과 용인(容認)하에 이루어지는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한 음성이 난 '금단' 은 8:3에 나오는 금향단, 곧 성도들이 구원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위해 신원하고 부르짖는 기도의 단이다. 그리고 네 뿔에서 나는 음성은 모든 성도들이나 제단 아래 있는 순교자들(6:10)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인 듯하다(Mounce, Ladd,Morris). =====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 '유브라데 강'은 하나님의 언약의 땅인 가나안의 동쪽 경계선이었다(창15:18). 유브라데 경계 건너편에 앗시리아 등 이방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구약성경에서 이 강은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의 대적들로 상징되었다(사 7:20;8:7;렘 46:10). 그래서 이방들이 침략하는 것이 유브라데 강이 흘러 넘치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사8:7). 이러한 의미에서 볼때 재앙이 선포되기까지 유브라데에 결박되어 있던 '네 천사'가 풀린다는 것은 마치 유브라데 강이 넘치는 것처럼 심판의 재앙이 임함을 암시한다(Ladd, Mounce, Kraft, Morris). 한편 '네 천사'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1)혹자는 7:1-3에 나오는 천사들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Wordsworth). (2) 혹자는 악한 천사라고 주장한다(Lange).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한듯하다. 왜냐하면 본절의 네 천사가 결박당해있는 것으로 보아 네 모퉁이에 서 있는 7:1의 '네 천사'들과는 동일하지 않은 듯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박당해 있어 결박이 풀릴 때까지 자신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악한 존재들 이며 15절의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는 것'이 그들의 임무인 것으로 보아 마병대들을 이끄는 악한 천사라고 볼 수 있다(Ladd,Mounce, Hughes, Beasley-Murray).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 '그 년 월 일 시'에 해당하는 헬라어 '텐 호란 카이 헤메란카이 메나 카이 에니아우톤'(*)은 시간을 나타내는 네 개의 단어가 하나의 관사 '텐'에 연결되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특별한 때를 시사한다. 이것은 재앙을 수행할 악한 천사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으며, 모든 종말적 사건들의 전개는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Ladd, Mounce). 한편 '삼분의 일'이란 표현은 여섯번째 나팔 재앙이 처음 네 가지 나팔 재앙들과 연결되어 일어나는 재앙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비록 이 재앙에서 인류의 삼분의 일이 살상되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아 있게 됨을 암시한다. 따라서 이 재앙은 하나님의 의의 심판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Kraft, Ladd). =====9: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마병대의 수 '이만만'에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 혹자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여섯째 나팔의 재앙 때 실제로 2억의 군대가 동원되어 중동 지역에서 전쟁일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Walvoord). (2) 혹자는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인간을 멸상시키기로 목적하는 사단의 세력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5:11;단 7;10, Plummer). 두 가지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실제로 2억의 군대가 동원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우며 구약성경에서 '천천'이나 '만만'은 문자적인 특정한 수를 의미하기보다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수를 가리키기 때문이다(시 68:17, Mounce, Ladd). =====9: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 구약에서 다니엘과 같은 선지자는 자신의 환상을 자주 언급 하는데 비해(단 7:2;8:15;9:21) 요한은 본서에서 본절 이외의 다른 곳에서 환상을 보았다는 언급(I saw in my vision, NIV)을 하지 않는다. 본문을 통하여 요한은 자신이 보는 광경이 실제의 기병대를 보고 있음이 아니라 미래에 되어질 종말적 상황의 서술임을 밝히고 있다(Ladd).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 말과 그 탄 자들이 다 각양 색깔의 흉갑을 입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 고대 마병과 기사의 무장 형태로 보아 탄 자만 무장을 한 것으로 봄이 더 자연스럽다. 한편 세 가지 빛깔의 흉갑은 전후문맥의 환상 기술 방식이 상징적인 것으로 보아 흉갑의 색깔이 반드시 세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초자연적이며 흉칙함을 암시하는 듯하다(Johnson,Mounce).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말'을 '불과 유황을 내뿜는 괴물'로 기술하는 표현 양식은 고대 신화에서 흔히 등장한다(욥 41:19, 20;합 1:8). 이것은 괴물의 잔인함과 파괴력을 시사한다(Beasley-Murray, Ladd). =====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 '불과 연기와 유황'은 여섯째 나팔 재앙 가운데 행해지는 살육의 수단으로 본서에서 자주 나온다(20절;11:6;15:1;18:4, 8;22:18).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살육 당하는 모습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연상하게 한다(창19:24). 한편 '저희 입에서 나오는'은 이 재앙의 근원이 사단적인 것임을 시사한다(Mounce, Hughes, Ladd, Beasley, Murray, Morris) =====9: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해하더라. - 본절이 전체적으로 묘사하는 형상은 10절에 언급된 '전갈'같은 꼬리로 찌르는 황충과 유사하다. 12:9에서 마귀는 '예 뱀'으로 불려지며 고대 신화에서 뱀과 마귀는 흔히 연관되어 불려진 것으로 보아 본문은 그 말들의 사단적 성질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된 독특한 비유인듯 하다(Morris, Mounce, Ladd).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 '우상들'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이돌라'(* )는 '형상', '모습'을 뜻하는 '에이돌론'(* )에서 파생된 말로 금이나 은, 동, 돌, 혹은 나무로 만든 귀신의 형상을 가리킨다(요일 5;21). 이러한 우상은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해서 생명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힘이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신4:28;시 96:5;106:37;115:4, 8;135:15-18;단 5:23). 이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는 곧 귀신들을 숭배하는 것이다(신 32:17;고전 10:20, 21). 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애굽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일어난 수 많은 역병들을 경험했음에도 그 마음이 완악하여서 귀신과 우상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은 것처럼(출 7:14,22;8:32;9:7, 12, 34;10:20;11:10)'불과 연기와 유황'의 재앙을 겪으면서 겨우 살아남은 자들은 죽음의 심판을 당하는 자들을 목격하고도 회개하기는 커녕 도리어 우상 숭배에 몰입한다(Beasley-Murray, Mounce, Ladd, Morris).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 '복술'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르마케이온'(* )은 본절에서 '마약', '마술', '술수'를 의미한다(21:8;22:5;사 47:9, 12;갈 5:20). 한편 '음행'의 헬라어 '포르네이아스'(* )는 '살인'(* , 포논), '복술'(*, 파르마케이온), '도적질'(* , 클렘마톤)이 복수로 사용된 것과는 달리 단수이다. 이것은 아마도 '음행'이 다른 죄에 비하여 작은 죄임을 나타낸다기보다는 '모든 성적인 죄'를 통칭하는 표현인듯하다(Morris). 여섯째 나팔 재앙을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서 살아 남은 자들은 하나님 섬기기를 거절하고 상실한 마음대로 행하여 우상 숭배는 물론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서슴없이 행한다(롬 1:18-32). 성경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며 새 예루살렘에도 들어가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있다(21:8;롬 1:18ff., Mounce). === === ###아마겟돈 전쟁, 여호사밧 골짜기에서의 심판 B. 여호사밧 골짜기에서의 심판 큰 포도주틀은 여호사밧 골짜기에서의 심판일 것이다(욜 3:9-16). 요엘 3장은 주께서 모든 열국의 군대들을 여호사밧 골짜기-기드론 골짜기라고도 부르며 힌놈 골짜기 옆에 붙어 있고 예루살렘과 감람산 사이에 있음-로 모으실 것임을 분명하게 말해 준다. 고대에 사람들은 거기에다 불결한 것들을 매장하곤 했다. 유다의 아사 왕은 자기 모친의 우상을 그곳에서 불살랐다(왕상 15:13). 그러므로 불결한 것들과 우상 같은 것들이 이 골짜기에 묻혔었다. C. 아마겟돈 전쟁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19절)은 아마겟돈에서의 전쟁일 것인데(16:12-16), 거기에 모든 세상의 무력이 모이게 되고 그곳에서 주님은 이기는 성도들로 이뤄진 그분의 군대를 이끌고 그들과 싸워서 그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다(19:11-21, 욜 3:9-13, 사 63:1-6). 아마겟돈이란 지명은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첫 음인 「아(Ar)」는 「-에 올라가다(mount)」를 뜻하고, 둘째 음인 「마겟돈(Mageddon)」은 므깃도의 이름인데 「대량 살육」을 의미한다. 이미 지적했듯이 성경에 따라,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 정세에 따라 세 본거지로부터 나온 군대들이 아마겟돈 전쟁에 집결될 것이다. 이 본거지들은 유럽과 소련과 동방이다. 소련과 동방의 본거지들은 이미 확인할 수 있지만 유럽과 소아시아의 본거지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지역에 있는 나라들은 적그리스도가 될지도 모르는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예언을 연구해 본다면, 적그리스도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의 지역에서 나오거나 그리스인의 후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강력한 지도자는 이집트와 시리아 그리고 아름다운 땅인 이스라엘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중동의 방대한 석유의 부(富)로 인해 이 지역은 이미 국제 관계의 중요한 초점이 되었다.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 하에서 이것이 아마겟돈 전쟁의 원인 중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스가랴 14장은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분은 감람산 위에 그분의 발을 두실 것이며, 그로 인해 이 산이 절반으로 갈라져 포위된 유대인들에게 피할 길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슥 14:4-5). 사도행전 1장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주 예수님이 승천하셨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고 말해 준다. 이것은 그분이 여호사밧 골짜기 근처에 있는 감람산으로 오실 것임을 뜻한다. 세상의 군사력이 모이는 것은 익은 포도들이 큰 포도주틀 속으로 모여지는 것으로 비유된다. 모든 세상 군대가 아마겟돈 전쟁에서 함께 모이는 것을 주님이 보실 때, 바로 그때가 그분이 포도주틀을 짓밟으실 때일 것이다. D. 포도들이 완전히 익었음 포도들이 큰 포도주틀 속으로 모여지기 전에 그들은 완전히 익을 것이다(18절). 밀이 익으려면 그 수분이 말라야 한다. 그러나 포도가 익는 것은 그와 정반대이다. 즉 포도는 반드시 물로 가득 차야 한다. 당신이 밀이냐 포도냐의 여부는 당신에게 있어서 땅에 속한 물이 말랐는가 아니면 가득 차 있는가에 달려있다. 만일 당신의 포부가 땅에 속한 물을 더 많이 얻는 것이라면 당신은 밀이 아니라 포도처럼 살고 있는 것이다. E. 포도들이 모여져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 속으로 던져짐 포도들이 모여져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19절, 16:12-16). 주님은 이 큰 포도주틀을 짓밟기 위해서 악한 세상의 군대를 한 곳으로 모으실 것이다. 이 큰 포도주틀을 짓밟음으로써 주님은 악한 세상 군대를 멸하실 것이다. F. 그리스도에 의해 짓밟힘 큰 포도주틀은 그리스도에 의해 짓밟힐 것이다(사 63:1-6). 20절은 『성 밖에서 그 포도주틀이 짓밟히자 그 틀에서 피가 나와서 말고삐에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성은 예루살렘 성이며, 말들은 19장 18절에 있는 것들과 부합된다. 포도주틀에서 나오는 피는 일천 육백 스다디온(약 일백 팔십 이 마일)의 길이가 되는 하나의 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은 보스라(사 63:1)에서 므깃도(계 16:16)까지의 거리이다. 이 피의 강은 너무 수위가 높아서 말의 고삐까지 닿을 것이다. 이사야 63장 3절에서 피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쥬스를 뜻한다. 심지어 그리스도의 겉옷조차도 이 피로 얼룩질 것이다. 보스라부터 므깃도까지는 하나의 기다란 피의 강이 될 것이다. 이렇게 포도주틀을 짓밟는 것은 주 예수님이 적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군대에게 심판을 집행하시는 것이 될 것이다. 북방과 서방과 동방에서 오는 군대들이 마치 다 익은 포도들처럼 포도주틀 속으로 모여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언의 분명한 말씀이다. G. 대환난과 이 시대의 종결 큰 포도주틀을 이렇게 짓밟는 것은 대환난을 끝맺는 동시에 이 시대를 완성시킬 것이다. 이것은 매우 큰 문제이다. === === [단8:23-25] *23.이 네 나라(=알렉산더 이후 분할통치 시대로 들어가는 네 나라들)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 1. 알렉산더 대왕 ①페르시아 제국이 屬國의 저항과 왕실의 내분 등으로 점점 쇠퇴해 가고 있던 末期에 그리스의 이웃 나라 마케도니아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출현하였다. ②기원전 338년에 이르러 마케도니아 왕 필립 2세는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을 정복하고 모두 자기 통치영역으로 만들었는데, 그의 아들 알렉산더는 그로부터 2년 후 암살된 父王의 뒤를 이어받아 그리스 제국을 이룩하고 336년부터 323년까지 통치하였다. ➂알렉산더는 : 기원전 334년 소아시아 지방에 들어와 그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페르시아 군대를 몰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안티오키아를 거쳐 이집트로 내려가면서 띠로와 가자를 정복하고 이집트에 도착하였다. 유다와 사마리아도 알렉산더의 수중에 들어갔다. ④기원전 323년에 알렉산더가 열병에 걸려 32세의 나이로 죽은 후 그리스 제국은 여럿으로 분열되었다. ⑤세력 분쟁을 거쳐 그리스 제국을 나누어 가진 알렉산더의 부하들 가운데이스라엘과 관련이 있는 왕은 프톨로메오와 셀레우쿠스이다. ⇒ 프톨로메오 가문은 이집트를, 셀레우쿠스 가문은 시리아에서부터 페르시아 지역까지 차지하였다. 구약성서 시대 역사의 마지막 시기에는 바로 이 두 왕조의 통치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프톨로메오와 셀레우쿠스가 서로 팔레스티나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전투를 치른 끝에 팔레스티나는 기원전 301년경 프톨로메오에게 정복되었고 프톨로메오 왕조의 지배는 약 1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⑥그 후 기원전 198년경에는 셀레우쿠스가 프톨로메오家를 물리치고 팔레스티나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다. 2. 헬라제국의 분열 ①알렉산더가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고 죽자, 그의 장군들은 각기 후계자로 자처하며 세력을 다투었는데, 이를 후계자의 전쟁이라 부른다. ②가장 강력했던 마케도니아의 안티오코스 1세가 제국의 재통일 꿈꾸었으나, 네 장군(카산드로스, 리시마쿠스, 셀레우쿠스, 프톨로메오)의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죽임을 당하자(B.C 301, 입소스 전투), ➂제국은 네 구도로 나뉘어졌다. ... ⓐ카산드로스 : 마케도니아 본토와 왕국의 서쪽을 차지했다..... ⓑ리시마쿠스 : 소아시아와 트라키아와 그 북쪽부분을 차지했다..... ⓒ셀레우쿠스 : 시리아와 동쪽부분, 즉 동방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프톨로메오 : 팔레스타인지역과 이집트를 차지했다. ④그러나 카산드로스가 죽은 이후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본토는 다시 안티오코스 가문에 돌아갔고, ⑤시리아의 셀레우쿠스가 리시마쿠스를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함으로, 제국은 그리스(안티오코스), 시리아(셀레우쿠스), 이집트(프톨로메오), 이 세 왕국으로 재분할되었다(BC 275). ⑥셀레우쿠스는 시리아를 포함해서 동방 페르시아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동방지역들은 끊임없는 지역 세력들의 분열로 왕국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어, 시리아 지역에서만 세력을 누렸으며, 그나마 이집트와의 경쟁에서 번번이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⑦그리스는 기원전 2세기경, 그리고 시리아와 이집트는 기원전 1세기에 로마에 편입된다. 이들 왕국들이 알렉산더의 헬라제국의 계승자들이며, 이 시대를 문화적으로는 헬레니즘시대라 한다. === ===[적 그리스도_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는 거짓 그리스도와 분명히 다르다(마 24:5, 24). 거짓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로 가장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반면,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신격을 부인하는 자로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부인한다.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요일 2:22-23)을 부인함으로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할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성한 잉태를 통하여 육체로 오신 것도 시인하지 않는다(요일 4:2-3). 사도 요한의 시대에는 영지주의자들(Gnostics), 케린투스 추종자들(Cerinthians), 가현설주의자들(Docetists)과 같은 많은 이단이 그리스도의 인격, 곧 그분의 신성과 인성에 관하여 이단적인 가르침을 가르쳤다. 또한, 살후2장에 있는 불법의 사람과 계13장의 짐승을 가리킨다고<전통적 해석이 그러하기에> 단정해 버릴 수 있는데, <그 장들에서 적그리스도란 용어는 쓰이고 있지 않으며> 사도 요한은 그런 해석을 요일4:2-3에서 거절하고 있는 셈이다. 즉, 적그리스도라는 칭호를 불법의 사람에게만 적용해서는 안되며, 적 그리스도들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 부음 받으신 분을 대적하는 자들이요<신약에 나오는 불법의 사람은 적 그리스도라 불리고 있지 않음>, 이 칭호는 오직 요일, 요이에서만 발견되고 있는데 거기서 이 칭호의 정의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즉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부인하는 자를 꼭 집어 가리킨다...하기에, 요일2:18의 적 그리스도에는 정관사가 없는데, 어떤 특정한 적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류를 뜻하기에 따라서 [많은 적 그리스도들]이 후반부에서 언급되고 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것]이자, 그런 자마다 적 그리스도라는 것임을 알아두자. 또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것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으심을 부인하는 것과 직접 관계됨에 주의하라.. [그리스도]의 헬라어 단어 자체가 크리스토스(Christos)로서 [기름 부음 받은 지]를 뜻하며 [기름 부음]의 헬라어 단어는 크리스마(chrisma)인데 둘 다 모두 동일한 어근에서 나왔다. 기름부음 받으신 그리스도는 또한 기름 부음이 되시는데, 곧 그분은 기름 바를 풍성한 관유를 가지신 분이시기에 기름 붓는 자요, 기름 부음 자체가 되신다. 고후1:21에서 바울은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께로 결힙시키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한다. [고후1: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AMP] 21 Now it is God who establishes and confirms us [in joint fellowship] with you in Christ, and who has anointed us [empowering us with the gifts of the Spirit]; .... 참되게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기름 부음 받으신 그리스도께 하나님에 의해 결합되었기에<포도나무 본체 줄기의 가지됨 인해> 자연히 하나님에 의해 그 분으로 기름 부어진다. 그리스도는 신성한 관유로 기름 부어졌고 그분 위에 있는 관유가 지금 우리에게로 흐른다, 이것이 시133편의 그림이며 거기에서 관유는 아론의 머리에서 수염으로 흐르고 심지어 제사장의 옷깃까지 흐른다. 기름 부음 받으신 분이 또한, 우리가 그분을 영접함 통해 우리안에 들어 와 내주하시기에 그분의 기름부음<곧 내주하시는 그영>이 바로 기름부으시는 분임을 깨닫고 인정하며 따라 살아야 한다. 즉. 그리스도를 믿는 이마다 안팎으로 기름부음이 충만해져 있는 상태임을 반드시 전존재로 체득하고 깨닫고 인정함으로써만 그리스도를 자신의 생명으로, 당신의 어떠함으로 조성되도록 믿는이의 본성을 변화시키는 생명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고, 그분의 몸의 지체로 만들어 가고 계심에 대한 이상을 가지게 됨에 주의하라. ....적 그리스도는 결국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자인 것이요,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것이요, 당연히 전적으로 내적 기름부음에 불순종하고 더 나아가 거역하며 대적하는 자이다. ... 조심하라! 믿는이들인 우리도 물론 그들처럼 극도로 내주하시는 기름부음을 대적하지는 않지만 내적 기름부음에, 그분의 움직이심에 때때로 불순종하고 있음을 인지할 때마다 참되게 회개하고 돌이킬 필요가 있다... 기름부음을 거스리고 불순종 하는 이 행위가 회개하고 돌이킴 없이 반복되면 그리할 수록 기름부음이신 그리스도 누림의 터져나오는 환희- 그 황홀감 맛봄에서 열정이 식어질 가능성이 언제나 있고, 게다가 우리를 대속의 피로 값주고 사신 하나님의 어린양, 구주께서 근심하며 슬퍼하시기 때문이요, 믿는 이는 스스로 자책하며 침륜에 빠져들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 [요일2:21-23]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오늘날 베리칩 종말론자들 혹은 세대주의적 종말론자들이나 환난전 휴거를 외치는 자들은 대부분 [특이한 인물로서]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세상에 출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대체적으로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단9:27]과 계13장에 근거하여 <더 신중하게 살펴보면서 주께 여쭈어야 혼동을 방지할 수 있다!!> 그가 마지막 한 이레동안에 먼저 이스라엘과 7년간의 평화협정을 맺고 후반기 3년반 시작 시점에 언약을 깨고 후 3년반 동안 예루살렘을 손아귀에 넣고 성전에 자기의 우상을 세운 뒤에는 무자비한 폭정을 행할 것이고 그때 유대인들은 비롯된 깨닫고 목베임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인가? 정말 마지막 때에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기에 불신세력의 우두머리로서의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것인가? 그런데 <그 진위는 나중에 분명히 가려지겠으나,-그러므로 말씀 그대로 일단 받아들이고 주께 여쭙는 것이 타당하리라- 반드시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이러한 주장의 뿌리가 되는 이론은 로마천주교의 예수회 신부 리베라(A.D.1537~1591)가 만들어 낸 이른바, [가짜 적그리스도론]에서 유래했음을 알고 있는가?((이는 종교 개혁으로 인해 순순한 하나님의 말씀해석 적용으로 타격 받은 로마 교황이, 거기에 대응할 논리로 만들어 낸 이론이 바로 <가짜 족 그리스도론>이다)) 그것이 존 넬슨 다비를 통해 <약간 다른 형태로 재해석되어서> 미국으로 건너간 다음, 한국으로 수입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 성경을 보라. 마24장에서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과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도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준 적그리스도의 실상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자세히 읽어보라. 주님의 재림의 때에 과연 [특이한 인물] 적그리스도가 활동할 지 말이다. 그때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바다 짐승으로서] 적그리스도도 나오지만 적 그리스도의 뒤를 이어 나오는 바 [땅에서 나오는 땅의 짐승으로서] 거짓 선지자란 다른 존재가 활동한다고 되어 있다. 그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사람들을 꼬드겨 진리를 외치는 자들을 죽이는 일도 저지를 것이다. 그때가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계13장에 의하면, 적그리스도는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는 짐승"으로 묘사되어 있다. [역사적 관점을 적용하면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찬찬히 보노라면]그는 이 세상을 다스리는 대 제국의 왕으로서 당시에는 로마제국의 황제로 묘사되고 있다. 사실 계13장에서 묘사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일어난 넷째 제국의 왕이다. 그럼, 그 이전에 있었던 적그리스도의 예표로서 다른 제국들의 왕들은 누구였을까? 그것은 계13:2에 나오는데, 그 모습은 표범과 비슷한 것이었다. 그런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곰의 발을 지녔고, 사자의 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 짐승들을 찬찬히 보면, 사실 다니엘7장에 나오는 짐승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단7:4~8). 다니엘 7장에는 세 마리의 짐승들이 나오는데, 사자와 같은 짐승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을 의미하고, 곰과 같은 짐승은 메대와 바사(페르시아)제국의 고레스왕을 의미하며, 표범은 헬라제국의 알렉산더대왕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도요한 본 환상 속에서 적그리스도는 이러한 세계적인 대 제국을 이어받은 열뿔 가진 넷째짐승이 곧 적그리스도라는 것이다(그러나 정확히는 귀신의 영인 적그리스도가 이용하는 대제국의 왕들이다). 그러므로 단7장에 나오는 열뿔 가진 넷째 짐승이자 계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는 첫째 짐승은 같은 짐승인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열뿔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셋째 대제국(헬라제국)의 뒤를 이어 출현할 넷째 대제국(로마제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해석자들은 세계적인 대 제국의 왕들(황제들)를 왜 적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일까?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게 하고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상숭배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존재가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 비근한 예로 적그리스도의 최초의 예표였던,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통치기간/B.C.605~562)을 보라. 그는 높이가 60규빗(27m)나 되는 금신상을 만들어놓고 그것에 절하도록 했다. 그때 유대인으로서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코 우상을 숭배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만 풀무불에 자신의 몸을 내맡기고 만다. 그렇다. 자기를 하나님으로 섬기게 하고, 자신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존재가 바로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 |